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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7 (일) 22:03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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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전에 너무 우울했다가(이 때에는 우울한 이유가 있었음) 체념하고 괜찮아져서 나름 그럭저럭 잘 살다가 오늘 갑자기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머리도 아픈 것 같고 정말 이유없이 점점 더 분노가 치밀어올라서 주먹으로 책상도 치고 그러는데 지금 질문 작성하면서도 이유없는 분노 때문에 눈물도 나고 해야 하는 일에 집중도 못하고 있거든요 어떻게 하면 마음이 편해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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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어머니에 대해서 두려움, 죄책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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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종목을 바꾸면서 계속 합니다.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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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발전이 인간성의 타락을 가져올 것인가'에 대해서 핵심적인 부분은 기술의 발전은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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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행동에 대해서는 하나 하나 올바르게 해석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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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항상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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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 지금은 인도되는 곳으로 나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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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축하드려요. 하나님께서 결국 성도님의 기도를 들어주셨고 길을 인도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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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힘든 것은 이전에 힘들었던 것과 비교가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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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두려움을 이기지 못하니까 불안증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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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좋아질 것이고 점차 나아질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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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수정할 수 있어야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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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 돌아가는 것은 갈등의 수준을 낮추어서 좋은 해결방식을 찾게 하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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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을 좀더 의미있게 생각해 보세요. 단지 그런 목적의 기도는 너무 깊이가 얕아서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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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1기의 문제가 커지면 2기가 되고 거기서 더 커지면 3기의 문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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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지난 일에 대한 올바르지 않은 이해가 원망과 고통을 만들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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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면에 대해서 이해가 많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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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의 본질은 물에 뜨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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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악순환에는 이유와 사연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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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문제에 대해서는 감정에 빠지지 않도록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그것은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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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하나씩 물어보는 것은 아이의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좋은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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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의식하고 생각할 수 있다면 잘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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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전 상담자에 대해서는 심리상담 중에서 제일 어려운 정신분석을 사용하셨고, 투사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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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나와 부부생활할 때 힘들다고 혼자 자위를 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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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착하게 대하는 것은 '남편을 착하게 대하면 남편이 나에게 어떻게 대할까'를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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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헤어졌다고 했는데 '이것도 고민하다 헤어지게' 됐다면 다른 고민거리가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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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인 음란물과의 접촉이 문제가 아니라, 남자친구와 헤어진 다음에 결핍을 채우고자 하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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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관
어려움을 느낄 때마다 하나님께 손을 뻗치고 의지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고 가장 기본적인 일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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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문제
간단하게나마 아들에게 현재 문제 행동에 대해서 해 줄 수 있는 것들이 있으니 그것을 해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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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이제는 고쳐나가야 할 것 같다'고 하셨으니 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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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빛가운데로 나아가는데 자신에게 어두움이 생긴다면 빛을 등지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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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갈등
지난 날의 삶이 하나님의 도우심과 붙드심의 삶이었으니 앞으로도 더욱 그렇게 하나님의 손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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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에 대해서는 주먹밥을 만들어보고 식초를 묻혀보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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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제
용서에 대해서 용서의 과거나 현재보다 용서의 미래를 먼저 생각하니까 시간적인 타이밍이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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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현재 상태를 자전거에 비유를 하면 중심을 좀 잡다가 쓰러지다가 다시 좀 중심을 잡다가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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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문제
목표를 향해 나아가면 문제를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지만 목표를 향해 나아가지 못하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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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계획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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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삶에 얽매여있기만 하고 안주해 있으면 변화를 이룰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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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
욕구 수준의 기억을 생각하다 보면 이전의 다른 단계에서의 기억보다 더 생생하거나 혹은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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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모든 것을 잠시 중단하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 더 잘 알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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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에 대해서는 단지 먹는 행동만 보지 마시고 먹는 것이 의미하는 것을 말씀해 주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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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의 일들을 생각하지 마시고(그때에는 하나님을 믿은 상태가 아니니까) 앞으로의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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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뻐할 때 용수철처럼 일어나던 모습과 비교하지 말고 꾸준히 하나님을 위해서 오늘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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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락'을 느끼게 되셨네요. 그러한 희락이 앞으로의 하나님의 계획을 따르고자 할 때 끊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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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이 자신을 무례하게 대하거나 하찮은 듯이 말하지 않기를 원할까를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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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연인 극단적인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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