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칠거 같아요 정상인 처럼 살수가 없어요 ㅠㅠ
별거아닌 장난에도 그냥 슥 지나치는 말에도 제 자신이 파괴되는것같은 기분과 상처를 받아요ㅠㅠ
그냥 ㅇㅇ가 잘한다고??? 이런말인데도 전 엄청나게 무시당하는기분과 모욕감 ㅠㅠ
그렇다고 그사람이 제가 자존감 바닥이란걸 알수는 없잖아요
매일 이렇게 살수가 없네요 ㅠㅠ 진짜 사회가 싫어지려고해요
이러면 안되는데 매일 반복되는하루속에 달라질 수도 밝아질수도 없네요 ㅠㅠ
제발 도와주세요 사람한명 살리는셈 치고...
자꾸 눈물이 쏟아져요
저를 존중해주는 몇명에게 자꾸 부정적인 요소 짐이 되는거같구
부정적인애로 될까봐 내가가진상처 고민상담 못하겠구요
저도 알아요 누군가 나에게 매일 일상살이 불만하거나 변하지도 않을꺼 매일 상처만 당하고산다는거 솔직히
듣고 싶지 않잖아요
그게 내 가치관 긍정적인 사고방식에 악형향이 될거같아서 피하게되는거 부정적인사람 옆에 두고 싶진 않잖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