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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눅눅한과자 소름  

어렸을때 어느때인가부터 눅눅한과자를 먹는소리나

부서지는 상상만하면 소름이 돋기 시작했습니다.

 

주변다른친구들이나 사람들한테 물어봐도 이런증상은 저한테만 있는거같더라구요...

칠판긁는소리도 아니고...

눅눅한과자 부러지는소리라니...

 

정말 힘듭니다...

친구들이 뻥튀기나 눅눅한과자를 씹을때면 죽을거같습니다...ㅠ

왜이런건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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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8 (금) 13:24 9년전
어떤 사건에 깊은 경험이 있을 때 그와 비슷한 사건에 영향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고 하지요. 그와 같이 눅눅한 과자와 뻥튀기를 씹는 일에 경험이 있거나 혹은 그와 비슷한 일에 안좋은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것입니다.

감정 자체에는 많은 사건들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감정을 자루라고 한다면 그 자루안에는 많은 사건들이 담겨져 있는 것입니다. 그 사건들을 다 끄집어 낼때만이 감정이라는 자루는 사라지게 됩니다. 그렇지 않고 사건이 그대로 남아있는 경우 감정이라는 자루는 버려지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컴퓨터에서도 예전에 폴더 안에 파일이 있는 때에는 폴더가 지워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와 같은 원리입니다.

이 감정을 지우기 위해서 그 모든 사건들을 다 끄집어 내야 하고 그리고 나서 그 사건들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이해를 통해서 현재의 감정들을 완전히 해소하고 좋은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혼자서 해보실 수 있다면 사건들을 기억해 보시고 그것을 올바르게 이해해 보세요. 그러면서 점차 감정이 줄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도움이 필요하다면 저희 상담학교에서 무료, 유료상담을 받아보세요.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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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무료심리상담을...  아이가 6학년인데 가끔 자기분노를 조절 못할때가 있는데요 심리상담을 해보려고하니 비용이 너무나 부담이 되서요 적은비용이나 무료로하는곳은 없을까요?? re: 수원무료심리상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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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있는거같아요  예전부터 혼자서 컴퓨터하거나 혼자노는걸 더 좋아했습니다.하지만 학교도 다니면서 혼자는 안되니깐 친구도 사귀고 같이 놀기도 했습니다. 근데 고등학생이되면서 점점 친구랑 노는게 귀찮고 말도 잘 안걸었습니다. 이제는 친구가 말시키면 너무 짜증나고 제발 저한테 관심좀 꺼줬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합니다. 친구들한테 가식떨면서 비위맞춰주는것도 짜증나고 어색함도 싫고 왜 사람들이랑 살아가야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친구들이랑 다 멀어져서 차라리 아싸로 지내고 싶을 정도로 저한테 말시키는게 짜증납니다. 부모님한테 이야기했는데 이해를 못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혹시 제가 정신병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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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약에 대한 문의 드립니다 제가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대학 병원을 다니고 있는데 의사선생님께서 데파코트정 500mg을 처방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에 찾아보니 이 약이 우울증 약이 아니라 조증 약이더라고요.. 조증은 우울증이랑 반대라고 알고 있는데 우울증 치료로써도 이 약이 사용되나요..?그리고 발현되는 부작용이 자 살 충동과 우울증 발현이라는 건데 오히려 악화되는거 아닌가해서 연락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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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가 더욱 큰 믿음을 갖기를 원하세요. 어떤 상황에서든지요. 그리고 자매님은 바로 이 상황에서 그런 믿음을 갖도록 부르심을 받고 있는 것이에요. 믿기만 하면 하나님은 사랑해 주세요. 좀 더 큰 믿음을 가지고 확신을 가지면 주님은 알아서 구원해 주세요. 이제 그 믿음으로 더욱 나아가봐요. 예전에 이런 상태와 혼란에 대해서 설교한 적이 있어서 그때의 설교를 올려줄 테니 시간나는대로 들어보고 도움을 받도록 하세요. http://shchurch.or.kr/bbs/tb.php/sermon/785/967ec7811d8208f6b4db9bd41acc7e00 에베소서는 우리의 구원이 만세전에 예정된 것임을 보여주고 있어요. 지금은 아니더라도 나중에 꼭 다시 읽어보세요. 자매님을 도우시는 것이 사실 오래전부터 준비되어 있었음을 알게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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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답답하고 아프네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입니다. 공부를 무척이나 하고 싶지만 막상 책상에 앉아 책을 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통증이 있어 오랜시간 앉아서 공부하기 어렵습니다. 이 증상은 요즘 생긴게 아닌 학창시절때부터 아팠던 거라 잘 낫지를 않습니다. 원인이 스트레스 인거 같은데 두려움도 있는 것 같습니다. 공부할 때 가장 힘들지만 공부를 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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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인데 지하철타도되나요  하루종일 가슴답답하고 지하철타면 가슴이확쪼여와 호흡이거위어려워요...오늘은 안정제를먹고 지하철탓는데 가슴이마니덥답하더니 확조이네요....지하철 타도되나요??안타는게 나은가요? 보통겁을먹고 이런증상인데 오늘은 뭐 이꺼짓거 진짜신경도안썻는데이러네요 re: 공황장애인데 지하철타도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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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인기피증에 공포장애가 있는데    제가 대인기피증에 공포장애가 있는데 제가중2 남자인데 학교에 가기도 싫네요 ㅠㅠ 그래서 항상 안가면 너무 두렵고..큰일이 날것같고 오늘도 어제도 학교에 안갓어요 날라리는 아니고 그냥 사람들하고 잇고싶지않고 너무 눈물만나고 제 자신이 너무 싫고 바뀌고싶고 외모변화도오고 갑자기 살도찌고 몸도 이상해지고 너무나 걱정이 됩니다 ㅠㅠ 도와주세요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
934 감정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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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신체이상
제가 극심한 강박증으로 불안해지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가끔 그러거든요.... 혹시 이걸로 인해서 치매가 빨리오거나 그럴수 있나요 ? 너무 우울하네요 그래서 요즘 먼가 자주 깜박하는 느낌이드는것같기도 합니다... 정말 쉽게 찾아올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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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병 치매... 부모님도 이제는 연로하시고 이런저런 여러가지를 준비하는 자식 입장이다보니 걱정이 하나둘 늘어가네요. 인생은 역시 걱정없이는 못살겠죠? 최근 어디선가 들었는데 우리나라 메디** 이라는 곳에서 최근 치매관련 특허를 유럽에서 받았다는데... 언제쯤 상용화 되나요? 보험적용도 가능할까요? 궁금한데 어디서 알아봐야 할런지.... 그 회사에 전화하면.... 아마 업무에 지장이 많겠죠?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01 2016.04.19. 11:52 치매를 약으로나 시설로만 해결하려면 돈이 무척 많이 듭니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있으니 한번 적용해보세요. 뇌세포의 노화는 근본적으로 많은 부정적인 감정들로 인해서 더욱 가속화됩니다. 미움, 분노, 절망, 두려움 등은 대뇌의 구피질을 사용할 때 나타나고 그로 인해서 뇌세포 노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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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약 내성 생길까요? 우울증약 내성 생길까요? 답변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16 2016.05.17. 10:00 우울증약을 복용하기 시작하면 끊기 어려워집니다. 또한 우울증약이 증상을 완화시킬 뿐 근원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증상은 더 점차 악화됩니다. 근원은 더욱 악순환되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우울증이 조울증이 되고 불안증이 되고 강박증이 되고 기타 더 많은 정신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약의 치료기전이 다른 약과 다르기 때문에 내성이라기 보다는 부작용이라고 말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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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을 못해요.. 내공90 비공개 질문 17건 질문채택률81.2% 2016.11.02. 18:40 1 답변 3 조회 25 경기도 성남에 살고있는 24살 남자입니다.. 집중을 못합니다. 심각하게.. 무슨 공부를 할려고해도 5분도 채 되지않아 다른걸 하게되고, 이걸 해야한다는걸 알고, 해야하는걸 아는데도 집중이 안되고 다른걸 하게 됩니다. 그 다른 것들을 하나 하나 없애도 집중을 할 수 없습니다. 하기 싫은게 아니라, 할 수가 없습니다. 머릿속에 하나도 안들어온다고 해야하나? .. 또, 말을 조지있게 못하고, 생각도 잘 안나고, 가끔은 머릿속이 하얘집니다. 그렇다고 병원도 못가겠고.. 전에 부모님에게 진지하게 말씀드린적이 있지만 제 말을 별로 들어주지도 않고요.. 부모님도 그렇고.. 돈도 그렇고.. 어찌할지 모르겠습니다. 의지 문제가 아닙니다. 회사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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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계속 생각안하고 얘기하는데 고칠방법 없나요? 직장생활 할때는 생각하면서 얘기를 잘하고 그러는데여자친구 앞에서는 생각하면서 얘기하다가도 어쩌다가 생각하고 얘기를 안해서 말실수를 한적이 많은데요 고칠방밥이 없나요 정신과가서 상담을 받아봐야하는지요? 이렇게 문의해봅니다 …
926 불안증
약의 부작용이 궁금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질문하자! 모바일 지식iN으로 질문해보세요. 자세히보기 5년전부터 사람들앞에서 책을 읽거나 말할때 심하게 긴장하고 땀이나고 손발이떨리고 목소리가 떨리는 등의 증상이 있어서 이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그런상황이 있기 약 30분전에 미리 복용하고있는데 요즘 약을 복용하는 횟수가 너무 늘어 혹시 약의 부작용이 있을까 질문합니다.약의 이름과 부작용등을 자세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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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 내공유ㄹ H.그룰레나 야스퍼스와 같이 아무런 근거도 없는 관계부여에 의한 이해불능과 전도불능(轉導不能)인 기질적(器質的) 원인에 의한 망상(예:정신분열의 원초적·근원적 망상) 여기서 관계부여에 대한 이해불능 이란말과...< 어떤것에 대한 이해할수 없는 관계부여 터무늬 없는?> 그리고 전도불능인 기질적 원인이란 말이 무슨 뜻인지요..쉽게 풀이좀 부탁드려요. 질문자 채택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35 2015.10.06. 10:39 질문자 인사 답변 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전도불능이란 쉽게 말하면 공감불능, 공유불능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며 영향을 주고 받으며 관계를 형성해야 하는데 그것이 안되는 사람인 것이지요. 그것이 어려서 부터 갖게된 하나의 기질이나 성격이 되었고 그로 인해서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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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상담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희는 성경적인 원리 가운데서 인생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이곳으로 인도하심이 있으리라 생각되오니 상담과정을 통해 새롭게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처음 상담 문제를 인식할 때에 중요한 것은 무엇이 가장 괴로운 것인가를 아는 것입니다. 인생의 여러가지 일들이 괴롭기는 하지만 더 괴로운 부분이 더 빨리 다루어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괴로운 것을 다 다루다 보면 시간만 소요되고 결국엔 더 중요한 것을 놓칠수 있습니다. 성도님의 경우에도 그러한데, 현재 자신의 음란물을 끊지 못하는 것이나 과거의 여자문제가 괴로운지, 과거의 아버지와의 관계가 문제인지, 현재 권위에의 갈등이 문제인지, 아니면 앞으로의 진로가 문제인지, 혹은 아내가 자신의 선택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는 고민이 문제인지에 따라서 상담방향이 전혀 다르게 결정됩니다. 그래서 이중에 어떤 것이 더 괴로운지를 정해주시면 좀더 빨리 상…
923 대인관계
우선 챠트를 링크시켜 줄 테니까 보면서 설명을 들어보세요. ******* 두려움이 왜 유익을 추구하는 것과 연관이 되는가는 두려워하는 이유, 걱정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아버지에게도 있었지만 자매님에게도 동일하게 그런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럴 때 계획 A나, B나, C나, D나 모두 유익을 얻지 못할 것이라는 것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관련한 대화 내용입니다. "**** 이것을 모든애들이 똑같은 낱말뜻으로 적어도 괜찮을지: 참고서 보고 베끼면 알아오기가 아니다, 임시방편일 뿐이다, 그래야 맞는 것 같다, 선생님에게 안보이고 싶었음, 그대로 해야 내가 뭔가를 얻을 수 있다, 그래야 내가 진짜 한가지를 알게 된 것이다, (유익) 백과사전 보는것을 선생님이 원하는건 아닐까: 선생님이 원하는 것을 따르고 싶은 이유는, 학교에 배우려고 갔으니까, 길잡이 하시는 분이 하라는 것을 그대로 따라야, 뭔가를 배울 수가 있다, (유익) "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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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감정을 보아야만 그때의 감정을 처리하고 변화시킬 수 있는데 그냥 보기만 하는 것은 자꾸만 감정이 자극이 되니까 가능한 과거를 보는 이유를 생각하고 그 이유를 알고자 하는 마음 속에서 지적인 부분이 활성화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오래된 사진첩을 꺼내들다보면 그때의 감정이 생겨나겠지만 중요한 것은 필요한 사진 한장을 찾기 위함이었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감정에 빠져들지 않고 빨리 원하는 사진을 찾고 그 사진첩을 덮을 수 있을 것입니다. 과거에 매여계시지 마시고 진정한 욕구를 찾아보세요. 그래야 상담의 본질적인 목표가 이루어집니다. 인정받고 싶은 마음은 인정받고 싶은 대상이 있을때에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진정한 인정의 욕구는 누군가 다른 사람을 기다리고 바라며 갈구하면서 생겨납니다. 그래서 대인적인 욕구가 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성도님은 그런 대인적인 욕구보다는 개인적인 욕구가 더 강합니다. 편안의 욕구는 이해하셨으니까 그 욕구가 대인적인 욕구로 변화되지 않았고 사실은 더…
921 진로문제
과제에 대한 대답을 스스로 하면서 잘 정리했네요. 원래의 주제로 넘어가서 '기술의 발전이 인간성의 타락을 가져올 것인가'에 대해서 핵심적인 부분은 기술의 발전은 환경일 뿐이고 중요한 것은 인간의 욕구라는 점입니다. 그 욕구 속에서 환경에 책임전가할 것인가 아니면 책임감당할 것인가의 선택이 있을 뿐입니다. 반론의 입장을 잘 견지해야만 생산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생각하는 대로 환경에 의해서 지배될 뿐이라면 앞으로 형제님에게 할 일은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환경을 지배하고 정복하고 충만하게 되려고 한다면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환경에 지배되지 않고 환경을 지배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과 계획을 이루면서 살아갈 수 있을까요? 여기에 대한 생각을 기록해보시기 바랍니다.
920 신앙문제
남편의 문제에 대해서는 감정에 빠지지 않도록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그것은 노력이 아니라 순종입니다. 나타나는 계획 속에서 주님을 바라보고 따라 나가는 것이지 내가 내 노력으로 마음을 다잡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계속해서 그 속에 담긴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신뢰하며 나아가 보십시오. 절망에 빠지지 않고 소망으로 화평으로 담대함으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추가과제로 다음 설교문에 대한 소감을 상담저널에 부탁드립니다.  [51계획] 2출5; 17-23 주께서도 구원치 아니하시나이다관리자 2012-07-17 (화) 12:22 1081  http://shchurch.or.kr/sermon/878따님에 대해서는 이것이 이전 문제를 해결하고 성숙하고 발전시키는 상황이 되도록 도와주십시오. 불편함과 긴장감이 있었으니 그런 마음이 사라지고 그런 감정이 사랑과 희락으로 바뀔 수 있도록 마음을 돌려주십시오. 수업놀이를 하면서 항상 목표가 무엇인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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