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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민답변]  
번호 분류 제목
4276 사고장애
과제 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더욱 필요한 이유는 앞으로 욕구를 드러낼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에 반드시 은혜로 옮겨가야 하기 때문에 미리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도우심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게 성경세션을 하게 했습니다. 두번째 성경세션을 하기 전에 다음 설교문을 읽고 음성설교를 들은 다음에 여기에 대한 감상문을 써보세요. 왜 믿음이 안생기는지에 대해서 어떤 생각이 하나님께 대한 의지함을 가로막고 있는지에 대해서 살펴볼 것입니다. http://shchurch.or.kr/bbs/tb.php/sermon/854/21b05c06ad8d81414095b63de5ec085a
4275 가정문제
과제 잘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려움 속에서 집사님을 찾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찬송가 가사처럼 풍랑 인연하여서 주님께로 나아오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누가복음의 탕자도 그 땅에 기근이 들고 그가 친구들에게서 버림받고 쥐엄열매를 먹는데까지 떨어지지 않았다면 결코 아버지에게로 돌아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가족들의 문제로 인해서 하나님께로 나오신다면 오히려 더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만나게 되실 것입니다. 추가과제로 다음 설교를 듣고 소감문을 써보세요. http://shchurch.or.kr/sermon/964 돌아온 아들을 기뻐하시느 아버지
4274 자녀문제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이곳으로 인도해 주신 것에 대해서 다시한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자매님의 괴로움과 고통을 아시고 그 어려움을 올바르게 극복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도와주실 것입니다. 태양이 달에 가리우는 것처럼, 태양이 먹구름에 가리우는 것처럼, 하나님이 어려운 상황과 어려운 사람때문에 가려지고 오해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자매님을 사랑하시니 반드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의 햇살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 치료의 광선이 자매님을 고치고 살릴 것입니다. 문제의 분류상, 불면증이지만 그 불면증은 마음의 문제가 몸에 문제를 일으키는 '심층문제'이고, 그 심층문제는 여러번의 안좋은 진로선택에 의해서 생겼기 때문에 그 이전에는 '진로문제'가 있었습니다. 그 진로 문제 이전에 있었던 가정내의 다른 문제를 찾아봐야 하겠습니다. 아버지의 술먹는 것을 싫어했다고 하셨고 엄마는 자녀의 마음을 돌볼 형편이 아니었다고 하셨는데, 아버지와 어머니에 대한 감정이 어떠신지를 기록해주시기 바…
4273 스트레스
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6-22 (월) 14:34 1.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시는 이유는 잘 할 수 있게 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줄타기 연습을 한다고 할 때 밑에 안전그물을 치는 이유는 결국 떨어지더라도 다치지 않고 다시 올라가서 줄타기를 성공할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용서는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용서해주시는 것이고 그것은 무한히 용서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죄를 지어도 용서해주시는다는 개념은 더 쉽게 죄를 짓게 되는 것이 아니라 죄를 짓지 않도록 노력하게 하는 것입니다. "[롬]6:1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롬]6:2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2. 하나님의 사람들은 맡은 일에 충성하는 자들입니다. 그 일이 학생이면 학생으로 직장이면 직장인으로 주부이면 주부로 자신의 일에 충성해야 합니다. 그…
4272 진로문제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많은 이해가 없는 경우 하나님 나라에 대한 동경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북한주민들이 미국에 대해서 접하는 이해는 매우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동경은 커녕 적대감을 갖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많이 접한 것 같지만 의외로 소망이 되지 않는 이유는 여러가지 부정적인 평가를 직접적으로 혹은 간접적으로 접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우리나라에서도 미국에 대해서 거부감을 갖는 사람들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 나라도 이런 저런 오해와 어려움이 있고 그것을 극복할 때에 비로소 소망이 되고 동경이 될 수 있습니다. 단지 지옥을 안가기 위해서라면 하나님 나라의 의미가 너무나 약한 것입니다.이를 위해서 계속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에 대한 인격적인 이해가 필요합니다. 많은 경험적인 어려움을 뚫고 그 은혜를 전달하여 다시 영적인 생명으로 살아숨쉬게 하는 것이 상담의 목표가 됩니다. 결코 낙심하지 마시고 꾸준히 그 나라를 향해 나아가보십시오. 이전에 …
4271 강박증
긴글인데 전부다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생각나는대로 다썼어요 원래이러지않았었는데 신경쓰고 그러다보니 지금 좀 심해진거같아요 요즘 제가 생각하기싫은사람 생각이계속납니다 그 생각나는사람은 제가별로 안좋아하는이미지이고 딱히 저에게 관련이없는 사람들입니다.그때마다 달라요 계속 모습이 떠오르고 생각나요 거기에 파고들거요 그리고 왜 지금 이런사람때문에 내가 괜히 이러고있어야아지?왜이깠꺼 때문에?시간낭비하고 인생에 피해를주지 왜 내 머리랑 지금 이순간에 니생각때문에 피해를보지?하고 다 그사람때문에 생각안하면 피해본다고 생각해요 생각하는 분위기 자체가싫어요 이런생각 하기싫은데.. 안하면 남아있고 더신경쓰이고 나중에 이걸 떠오르게 생각해서 파고들고요 위에처럼되고 괜히 왜 이러고있어야하는건지라고..강박이랑 피해망상같은? 요약 하면이런거예요 이런 사람때문에 내가이러고있어야하는게 짜증나고 제 머릿속과 생각에 그사람들생각이 나니깐 짜증나고 불쾌하고 모든일이 다 그사람들때문인거 같아요 내가이랬으면…
4270 게임중독
하...게임이라는 건 누가 왜 만들었을까요  게임만 없었으면다른 거 할 시간이 엄청나게 늘어날텐데 ..고3인데 게임중독이에요미쳤어요 진짜 어떡해요 …
4269 자아관
전 17살 인문계 고등학생입니다 저같은 쓰레기 인간이 이세상에 살아갈 가치는 있는걸까요? 친구도 별로없고 성적도 꼴지고 하하하하 같은반 애들은 절 하등한 쓰레기로 보는것같습니다 맞는걸지도 머리도 않좋고 반 성적도 꼴찌고 할줄아는게 없으니 쓰레기가 맞는거겠네요 하지만 유일하게 키와 덩치는 애들보다 조금 큽니다 기분좀 풀려고 합기도를 한달째 다니고 있는데 하하하 이방법도 통하지않네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전 성적도꼴찌고 친구도 거의없는 찐따입니다 전 이세상살면서 진정한 친구가 무엇인지 알고싶습니다 학교를 9년동안 다니면서 친구들 한테 배신만 당해왔습니다 그리고 부모님 속이나 썩히고 말이죠 하하하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다죽이고싶습니다 부모님이든 친구든 주변사람이든 뭐든.... 진정한 악마는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알게되었지요 선생님들은 공부못한다고 깔보고 반 애들은 돈이나 물건같은걸 필요하다싶으면 일부로 친한척…
4268 강박증
*문제증상(#을 붙여서 모두 써주세요): #강박증 #불안증 #스트레스 #신체이상 질문                          하 강박증? 완벽주의자?.. 심리적불안과 불편              안녕하세요. 저는 15살 입니다. 제가 글 쓰는 이유가.. 제가 예전부터 완벽? 그런게 심했습니다.. 지금도.. 하아.. 한숨만 나오네요 뭐냐면요.. a b 를 노트에 쓰는데 a가 약간 위에 있어도 불편해서 다시 지우고 적구요 글씨를 약간 뛰어져있는것도 …
4267 스트레스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감정조절 #스트레스 # 우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피해의식일까요? 아니면 분노조절장애일까요...(내공100) 운전을 하면 앞차가 깜빡이 없이 끼어들면 처음엔 그러려니 하다가 갑자기 화가 확 치밉니다. 어떨 땐 너무 화가 나서 그 차를 따라가서 똑같이 깜빡이 없이 끼어드는 일종의 보복운전을 하기도 하구요... 그러고나서 후회하구요;; 또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저에게 무심하거나 섭섭하게 대하면 기분이 급 침울해지구요... 요즘 들어 우울증도 심하네요. 죽고 싶다는 생각도 자주 하고, 조금만 스트레스를 받아도 짜증이 확 밀려오구요... 참고로 전 40대 초반 남자입니다. 아직 결혼은 못했고, 여친도 없습니다. …
4266 우울증
안녕하세요. 우연찮게 알게되어서 이렇게 상담의 힘을 빌립니다. 지금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입니다. 저는 어릴때 어머님의 가출로( 형은 군대, 누나는 타향살이, 아버지는 뇌졸증) 으로 혼자 힘겹게 학창시절을 보냈는데요, 그후로 여자들을 잘 못 믿어요.. 특히 이번에 헤어진 여자친구가 예전부터낌새가 이상했고 아니나 다를까 또 바람 나서 헤어진건데... 미친건지... 그렇게 버리지 말라고 메달려도 끝내 안잡히고... 많이 힘들어서 친구한테 위로 받으려고 햇는데 오히려 여자땜에 그러는게 이해가 안간다고 그냥 잊으면 되지 귀찮게 왜그러냐고 엄청 정말 엄청... 화를 냈네요;;; (참고로 여자랑 헤어지기 전에  그친구 한테 엄청 맞았던 사실이 있는데, 친구가 술을 마시면 좀 폭력적임... 그래서 안보려고 했는데, 고등학교 계원이라서 이친구 안보려면 고등학교 동창생들과도 계를 끊어야 하는 입장입니다. ) 그래서 불안증세가 찾아오고 그 친구한테…
4265 망상
*문제분류추가: # 질문 피해의식? 피해망상? 트라우마?   몇 년 전에 학교에서 소문이 안 좋게 나서.. 그 이후로 시간이 꽤 지났는데 아직도 사람들 시선이 너무 신경 쓰이고 친구가 답장을 조금만 차갑게 해도 내가 싫어졌나 신경 쓰이고 발표 같은 걸 할 때도 힘들어요. 나를 힐끔 쳐다보고 자기들끼리 속닥대면 제 험담을 하는 거 같고… 소문이 나쁘게 나기 전까지는 활발하고 붙임성도 좋았고 밖에서 돌아다니는 것도 좋아했는데 그 이후로는 성격도 전체적으로 다운된 거 같고 많이 내성적으로 바뀐 거 같아요. 트라우마인가요..?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는 걸까요
4264 망상
피해망상증인가요? 회사에서 근무를할때 자꾸 목소리가들립니다.날 비난하고 감시하고 없는일을 꾸며내서 날 곤경에빠뜨리려는듯한 그런 움직임들이 느껴집니다. 나의 심박수나 체열 또는 뇌파등을 감시하기위해 내가먹을음식에 일부러 약물을, 투시안경을 쓰고나를본다던지사용하는 사무용품들에도, 벽에도,거울에도 약품 같은것들을 묻혀놓고 나의핸드폰이라던지 메신저등을 해킹하고 추적해서 내 지인들을 움직이는것같기도하고 일부러 내가불안하면 어떠한 각종 불쾌한 냄새들로 그 불안감을 알아차리게하고 또한 근육의떨림..다리,팔, 뱃속..또는 여자이다보니 냉으로도. .이모든것들이 작동하면 내가불안해한다는걸 알수있다는듯이..데칼코마니처럼 같은 심리상태의모습을 보여주며 나대신그사람으로 내심리상태나 내생각을 읽는것같습니다. 그리고 손바닥으로 내 뒤통수가까이를 슥 스친다던지 내어깨라던지 팔을 툭 건드는 행동들도 날 테스트하는것같고 서로의 작은신호들로 나를 감시한단생각이듭니다. 남자친구마저도 의심하게되는 순간이 많…
4263 망상
20살 남자입니다. 수능끝나고 인터넷에서 억울한사람들의 기사를 본 후 부터 피해망상증이 너무 심해졌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말도 별로없고 되도록이면 남한테 화도안냈는데 사람들은 저한테 화를내고 만만히 보고 피해를 본게 많았습니다 그때부터 부모님한테 말도 안하고 혼자 속을 앓다가 지금까지도 피해망상을 합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다른내용으로 피해망상하고 해결하려고 혼잣말하다보니 일상생활에도 지장이너무 큽니다. 심지어 잠을잘때도 피해망상을 하는 꿈을 꿔서 하루종일 우울해요 미칠거같아요. 정신과병원에서 약물치료를하자니 나중에 취직하는데 문제있을거같아서 그냥 일반상담하는데 이것도 별로 도움이 안돼요... 대인관계도 너무 힘들고요 말을 못하겠고 더듬고 무엇을 말해야할지 생각하느라 대화가 이어가지 못합니다. 원인이 제 작은 키때문인거같은데 이것때문에 자신감도없어지구요 스트레스 받고 머리도 너무 빠지네요...
4262 망상
좀 길어질 듯 싶습니다. 우선 어머니와 아버지는 제가 5살때 이혼하셨고 현재 전 20살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어머니와 살아왔는데 어머니께서는 여러 식당에 종업원으로 일하시면서 저를 키우셨습니다. 그런데 항상 가는 식당마다 어머니는 다른 사람들이 처음에는 잘해주다가(약 1주일 이내) 나중에는 본인을 왕따시킨다고 하십니다. 또 아버지가 이롸는 식당의 주인이나 종업원들을 찾아사 어머니에 대해 안좋은 얘기를 한다고 생각하십니다. 그리고 6학년 정도? 때부터 지금까지 이사를 3번 했는데 항상 물건이 없어지신다고 하시면서 주인집에 우리 물건이 있다며 욕을 하십니다.(이 부분에 대해 항상 어머니가 저에게 물으셨어요. 그렇지 않냐면서..)그리고 중2 때 이사한집에서는 '누가 cctv로 보는 것 같다','도청하는 것 같다'고 하십니다..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이 거짓이 아니길 바라는게 자식 마음이고 의지할 사람이 저 뿐이시기에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이 힘듭니다..하지만 이제는 제 친…
4261 망상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대인기피 #자존감 #공포증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피해망상? 이건 무슨 정신병일까요? 어딜가서 계산하거나 음식집가거나 그러면 사람들이 저랑 얼굴이 마주치면 표정이굳고 싫어하는것같아요 친구랑잇을때도 친구도 그런것같다고하더라구요 친구는 이유를 모르겟다는데 제생각에는 제가 표정이굳어서 말해서 그런가싶기도하고... 이유는 잘모르겟어요 모르는 사람이무섭고 모르는 사람이 말걸면 너무싫고 아는척하면 찝찝하고 어디가서 눈에 안띄고싶고 이런것도 병인가요?
4260 망상
우리 남편은 밭을 소일 거리치고 꽤 넓은평수를 농작합니다, 여름 되면 특정인을 지목하는 피해 의식을갖고 누가 와서 농작물에 제초제 를 뿌린다고 또 받아논 물에 누가 약을 타놓앗다고 하면서 밭에 자물쇠를 자꾸 바꾸고 받아논 물을 밤에 누가 와서 퍼갔다고 합니다 제가 아니라고 설명을 하면 누구편을 드는 것이냐며 저한테 공격을 하며 저를 괴롭히고 어찌해야 할른지 군대 생활오래하고 79년도에 상사로 제대하고 친구도 없이 오직 일하는것 외에는, 병원 갖다가 오면 검사한의가오진 했다고 말하고 귀가 들리지않아 거의 같은말을4~5번 해야 하는실정인데 70십 넘은 제가 감당하기엔 힘에 벅찹니다
4259 망상
ㅁ피해망상 내공100 비공개 질문10건질문마감률100%질문채택률100%2016.06.10. 20:00 추천 수 0 답변 3 조회 676 스물 두살 여자입니다 돌아다니기만 해도 다 저를 쳐다보는거 같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크게 웃거나 눈이 마주치면 저를 욕하는거 같고 제가 없어지면 저를 욕할거 같습니다 같은 빌라에 사는 사람들도 제가 빨래를 자주 돌린다거나 집에 친구들을 자주 데려 와서 여럿이서 밥도 먹고 그러는 일이 많은데 그런거 때문에 저를 욕할거 같고 남자친구도 있는데 남자친구 데려오면 욕할거 같고 걸레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옆동에서 얘기하는거 살짝 들렸는데 제 욕하는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친구들도 속으로는 저를 병신이라고 생각하고 필요할때만 찾아요. 얼마 전에는 저랑 10년 넘은 친구가 저한테 연락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왜 그러냐고 물어봤는데 이유도 안말해주고 그냥 연락하지 말라고 해서 저도 기분이 나빠서 알겠다고 하…
4258 망상
피해 망상증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피해망상인것같은데 조금심한것같아서 질문드립니다이 증상보시고 피해망상인지좀 알려주세요1. SNS에 친구가 누구를저격하는글을올리면 그게 다 나인것같다2. 뒷담을까고있을때 저게 나같고 만약에 나면어쩌지?라는생각을갖게된다3. 친구가 장난으로 기분나쁜말을해도 진짜로 내가싫어서한것같다4. 가족빼고 다 날싫어하는것같다5. 내친구가 다른애들이랑놀고있으면 불안하다6. 다른애들은 나를 친구가많아서부럽다고하는데 도저히이해할수없고 이것마저 불안하게느껴진다7. 불안감을느끼기싫어 학교에가기싫다
4257 수면장애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수면장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피로하고 매일 꿈을 꿔요 평소에도 그랬지만 요즘 더 심해진 듯해서요 이제 고3이 되는 학생인데요 피로하고 매일 꿈을 꾸고 핸드폰 진동소리에도 잠에서 깨요 전에 어디서 봤는데 꿈은 깊게 자고있지 않을때 꾼다는데 깊이 못자는 것 같아요 꿈을 꿔도 좋은 꿈은 못꾸고 친구가 죽거나 항상 누구를 배려하느라 내가 희생하고 있는? 그런 꿈을 꿔요 잠도 일부러 깨지 않는 이상 낮잠을 자고13시간씩 쭉 자도 그렇게 개운하다 못느껴요 고3이다 보니 학원에서 고생하고 다음날 쭉 자는것 같은데 남들도 똑같이 하고 4시간씩 자고 하는데 저는 잠을 많이 자니까 그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요 너무 피로하고 그냥 눕기만 하면 잠이 막 와요...꿈도 매일 좋지 않은 꿈 꾸니까 그것도 너무 싫어요 깊이 잘 수 있는…
4256 불안증
피로감 질문 비공개 질문1544건질문마감률77.4%질문채택률71.2%2016.05.23. 09:01 0 답변 1 조회 30 너무 너무 피곤래 눈을 뜰수 없고 눕고 싶은데 괜히 불안감이 엄습해와서 잘 수 가 없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의견 쓰기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202016.05.23. 09:10 불안증이네요 이런 불안이 찾아오기 이전의 상태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 상태로 돌아가려고 해야 현재의 상태를 극복할수 있습니다 되돌아가려고 하시면서 현재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니 자꾸 더 나아가는 생각으로 문제가 악화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마음의 평안을 되찾게 되시길 기원합니다
4255 공포증
피공포증 치료법 6학년 때 아파트에서 한 학생이 뛰어내리는걸 본 이후에 고소공포증이랑 피공포증이 생겼는데요.. 고소공포증은 많이 심하지도 않았고 이제 많이 괜찮아졌는데요. 아직 피냄새가 나도 막 헛구역질이나고 어지럽기도 하고 식은땀이 흐릅니다.. 지금 제가 중2인데... 작년까지만 해도 이렇게 심하지는 않았거든요,, 오늘 학교…
4254 수면장애
고3 입니다. 취업을 나왔습니다. 건설현장이다보니 아침6시에 기상해서 6시40분 아침체조 7시 아침식사 를마치고 7시30~50분 사이에 일을 시작합니다. 그런데 제가 이곳에 처음 왓을때는 적응 을 하지 못했습니다. 늦잠자고 하다보니 눈치가 많이 보였죠 원래는 알람에도 잘께지 않던 제가 이제는 알람에 일어날 정도로 아침에 일어나는 거 에대해서 좀 예민합니다. 1. 깊은 잠에 들지못하는 이유가 뭐죠? 2. 눈이 따가울정도로 피곤한데 잠을자면 빨리잠니다 그런데 10시에 자면 12시에 일어나고 잠을 오래 못자는데요. 왜그런가요?(ex.스트레스:스트레스는 무었떄문에~~)이렇게 설명도 간단하게 적어주세요. 3. 다음날 밤을 새고 아침에 일을하면 무지 피곤하자나요. 오후6시에 일을 마치고 씻고 9시쯤에 잠들어도 아니 아무리 제가 생각해도 누구나 저상태라면 잠도 잘오고 굉장히 피곤해서 잠도 오래잘텐데... 난 왜 2~3시간이면 일어나는지... 궁금해요 원래 이런가요? …
4253 수면장애
피곤을 빨리 푸는 법이 뭐가 있을까요 늘 피곤하네요 맨날 3시 넘어서 자고 아침에 8시정도에 일어나고 그러다보니 수면이 늘 부족한거 같아요 그런데 피곤을 빨리 푸는 법은 뭐가 잇을가요 일찍 자는건 무리구요..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732016.06.17. 11:16프로필 페이지 이동 수면시간이 짧을 때 피로를 빨리 푸는 법은 샤워나 목욕을 하는 것입니다. 혹은 마사지를 받거나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그래야 근육긴장도가 풀어지고 몸 곳곳에 쌓이는 젖산피로를 풀어줄 수 있습니다. 잠을 충분히 자면 다 사라지는데 그럴 수 없는 형편이라면 몸의 피로를 물리적으로 풀어주어야 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고 개운한 몸상태를 되찾기를 기원합니다.
4252 행동이상ADHD
풀배터리 검사결과지가지고 다른병원에서 상담받을 수 있나요?전에 검사받은 풀배터리 검사지로 다른 병원에서 다시 상담 받으면서 adhd인지 판정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174받은감사수 4식물신 열심답변자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7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시간이 지나면 무의미해집니다. 특히 다른 병원에서라면 더더욱 무의미합니다. 어떤 물리적인 상태를 보이는 결과(x레이, 등)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해야 하는데 정신적인 부분은 더욱 그렇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검사를 해야 할 것입니다. 구체적인 것은 다른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adhd에 관한 것은 다음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자신의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ttention-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에 대해서 제일 문제되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한다.2. 그 문제 속에서 나타나는 감정이 무엇인가를 살펴본다.3. …
4251 강박증
푸록틴 증량 후 졸림과 집중력 저하강박증세가 꽤 심한 편이아 푸록틴 정을 60mg에서 80mg으로 증량했습니다.기분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늘어지고 공부에 집중이 안되네요. 잠도 많아지구요.혹시 증량기에 이런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나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1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당연히 약물 부작용입니다. 용량을 늘리면 늘린 만큼 증상이 심해집니다. 푸록틴이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로 세로토닌이 많게 하는 약인데 그에 따른 부작용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강박증이 심하다고 해서 약물을 계속 올리면 올릴 수록 부작용도 같이 올라갑니다. 약물만으로 조정하는 것의 한계가 있으니 생각을 바꾸는 방법을 병행해야 합니다. 상담치료가 병행해서 필요하기도 하니 부작용을 견디기 어려우면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강박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계속되는 의식적 노력 속에서 …
4250 신체이상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2급_감정문제] [1급_신체문제] # 신체이상 # 행동장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표정근육과 머리의 감정이 다르게 나타나요. 예를들어 제가 여자친구한테 선물받았습니다. 그럼 머리의 기분은 고맙고 분명히 좋은데, 또 표출하고싶은데 표정은 인상이 써지고 다른사람 가면쓴것처럼 전혀 엉뚱하게, 혹은 움직임이 잘 안됩니다. 또 머리의 기분은 더러운데, 정말 내면의 기분은 더러운데 표정은 살찍 헤-하듯이 웃고있듯이 됩니다. 그럴때 상대방은 제가 기분이 좋은줄 착각하고 건드리는데 …
4249 이혼재혼
저희 엄마가 몇일전 아빠로부터 폭행을 당했습니다 경찰에 신고는 했고 처음이라 훈방 조치만 했다고 하네요...저희 아빠는 40년 넘게 밖에서 생활하면서 가족은 나몰라하고 할머니를 엄마가 모시게 했으며 육아비 생활비 한푼도 안주고 엄마가 혼자서 할머니 병수발에 자식 셋 다 키우셨고 아빠는 할머니 임종에도 오지도 않았습니다 내내 연락없다 자식들에게 연락해서 이제는 아빠 노릇할줄 알았다가 자식들에게서 돈만 가져가고 연락이 끉기더니 최근에 대뜸 오갈데 없다고 무작정 집에 오더니 갑 자기 며칠전 엄마를 폭행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혼을 하려고 하는데 아빠가 재산이 따로 없고 할머니가 살던집 내내 엄마가 한평생 할머니 모시고 살던집 명의가 아빠로 되어 있는데 그거 엄마가 위자료로 청구하던지 가압류 시킬수 있나요 할머니가 구두로만 엄마 준다고 했지 명의를 엄마 앞으로 안해놔서 아빠 형제들 공동 명의로 되어 있다고 하네요 저희 엄마가 위자료 청구할수 있나요 아빠 형제들이 명의만 자기네거지…
4248 신앙문제
폭풍속에서 하나님을 통해 평안을 찾으실 수 있다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간 것입니다. 계속해서 하나님만 생각할 수 있다면 하나님과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비록 폭풍으로 인해 힘드시겠지만 이것이 신앙생활 속에서 거치게 되는 하나님을 깨닫는 시간임을 이해하시고 잘 견뎌내시기 바랍니다. 나중엔 보람있는 시간이 되실 테니 힘을 내세요. 구역식구에게는 집사님이 바라보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교회는 사람보고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보고 나오는 것이 진리이며 그 진리를 붙들때 교회에 다니게 됩니다. 그분이 어떻게 교회를 나오게 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교회를 다닌다면 하나님은 자신을 바라보게 하십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그렇게 만드십니다. 왜냐하면 교회는 하나님의 전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면을 나눌 수 있다면 어떻게 말해야 할지는 성령께서 깨닫게 해주실 것입니다.
4247 섭식장애
폭식증인가요?ㅠㅠ 요 한3개월째 먹은지 10분도 안돼서 계속 배고파요.ㅠㅠ 덕분에 운동 열심히하고 밥 반공기로 줄여서 11kg뺀것도 한 8kg로정도 돌아온거같애요.ㅠㅠ 요즘 학교끝나는 시간도 그렇고 모든 생활시간이랑 바꼈거든요.그것땜에 저녁을 6시전에 못먹고 운동할시간도 없어졌고 많이 바빠지고 모든 생활시간이 바껴서 저도모르게 스트레스를 받는건지는 몰라도 먹어도 10분안에 다 소화가 되는거같구요. 그러다보니 저녁에는 닭죽 한2그릇씩 먹고,빼빼로1곽,초콜릿 큰거 한봉지(총1000칼로리 넘는거),라면1개,우유2잔,치즈3장 이렇게 한끼를 먹는데도 10분도 안돼서 배고파요.ㅠㅠ 아침도 저녁이랑 비슷한양 먹는것같고 점심에는 그나마 학교라서 도시락을싸가니까 밥한끼먹는데 이거 폭식증 맞죠?ㅠㅠ 아님 다른 병이라도 있는 건가요?ㅠㅠ 다시 살뺄 수 있는방법 없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