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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문제] 서른 살이 되어 처음 점을 본 이후로 한 번씩 갔었습니다  

*문제분류추가: #귀신문제 #환시 #환각환청 #이명 # 

서른 살이 되어 처음 점을 본 이후로 한 번씩 갔었습니다.

 

 

A라는 곳은 제나이와 이름만으로 신점을 보았습니다. 과거 18~19세부터 현재까지 저의 외가쪽의 영향으로 신병을 앓고 있고 외가쪽에 무당이 계실거라 했습니다. 어머니가 대보살 팔자인데 신내림을 받지 않아 어머니를 심하게 아프게 하고, 돈이 씨가 말리게 만들고, 사람에게 치이는 등 고생을 시키다 어머니와 팔자가 똑같은 저에게 넘어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고를 많이 당하고 구설에 오르고 이유없이 쓰러지고 아프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영매체질이라고도 말한것 같습니다. 제가 이런쪽에 무뇌한이라고 하니, 다른데에 더 가보고 본인이 직접 부딪쳐서 겪어보고나면 자기 말을 들을거라고 강요하지는 않겠다 그러셨습니다.

 

 

B라는 곳은 생일, 이름만으로 점을 보았습니다. 어머니가 대보살팔자인데 신내림을 받지 않아 마찬가지 고생을 그렇게 시키고 있으며 외가 조상중 무당이 있을거라고 했습니다. 저 또한 어머니와 똑같은 사주팔자를 가졌고, 그 영향과 동시에 과거 저의 친가쪽에서 대대로 개를 잡아먹고 하여 개부정을 타고 있으며 원래 사주 자체가 뭐가 잘 탄다고 그럽니다. 영매체질이라고 하면서. 무슨 굿을 안하면 저는 제 아버지보다도 더 단명할거랍니다. 그래서 흰머리가 많아지고 위장의 속병을 앓고 기절을 하고 관절마디마디가 아픈등 노화가 빨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C라는 곳은 명리학도 같이 하시는 보살님이라 사주팔자와 신점을 같이 보았습니다. 마찬가지 어머니가 대보살팔자이기 때문에 신병을 앓았던것이고 저는 친가쪽 조상신과 돌아가신 친부의 영향으로 하는일이 안되고 병명없이 아프고 사고를 당하고 구설에 오른다고 하면서 굿을 안하면 제가 앞으로 좋을 일은 없을거라고 합니다.

 

 

D라는 곳은 그로부터 1년뒤에 갔었는데, 앉자마자 가족들만 아는 비밀부터 이야기했습니다. 지금 이름과 성이 본래의 것이 아니 바뀌었다는 사실이요. 게다가 친부가 객사하셨는데, 제 친부의 인상착의를 완벽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기분 나쁘리만큼 딱 천만원만 가져오면 신내림해줄테니 그렇게하랍니다. 앞으로 운세가 어떻겠습니까 물으니, 너는 신내림 받아야해서 니 사주대로 못 산다, 지금 다니는 잘 버텨야 5년이다, 하십니다. 무얼 물어도 다 소용없다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길지 않은 점사시간을 갖고 나오자마자 뜨거운 눈물이 흐르면서 십 년 넘게나지 않던 맑은 쌍코피가 흘렀습니다. 그때의 기분은 마치 아주 오래전에 헤어진 엄마를 만난 기분이었고 너무 서럽기만 했습니다.

 

 

6개월 뒤 E라는 곳은 들어가자마자 돌아가신 친부가 신당 안에는 못들어오시고 문앞에서 무릎꿇고 앉아계시는데 그 모습이 너무 처참하다며 객사당시 모습을 말씀하셨습니다. 생김새도 그대로 묘사하시고. 그러고는 무조건 진오기굿을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500만원이고 5천원이고 돈이 없는 상황이라 일단 나왔는데 무슨생각인지 카드를 긁고 그것도 안되서 카드론대출까지 받아서 진오기굿을 했습니다.

굿을 오래하기 힘든 몸 상황이라 굿은 5시간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굿하는 내내 계속 앉아서 몸을 앞뒤로 흔들었던 것 같고 아무 감흥이 없었습니다. 그 날 같이 굿을 해주시는 무당분들이 제 뒤에서 속닥거리면서 '쟤 탐난다, 무당시키자' 이러길래 이 굿을 주체하시는 분이 '너 무당 할테야?' 하시길래 일단은 무서워서 절레절레 했었지요.

 

 

F라는 곳은 꽤 오랜시간 상담을 받았고 앉아있으니 이래저래 어떤 일이 있었지 않았냐 그동안에 일어났던 기이한 현상들을 얘기했더니 무당해야 되는데 안 해서 그렇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외가줄에 용신? 용왕신? 그 라인의 영향을 이어받았고, 저한테 동자?들이 놀자고 장난치자고 하는 거랍니다. 그리고 제가 꿈에서 보았던 어른들은 글문도사 할아버지, 장군할아버지들, 대신할머니?, 조상할머니 라고 하고 신단지, 방울 이런것 다 무당되기 전에 꾸는 꿈이라고 했습니다. 초를 켜서 증상을 약간 더디게 하던지 확실하게 신을 모시던지 하라했습니다.

 

 

이 굿을 하고나서 점집을 작년까지 5군데 정도 봤었는데,

신가물은 쎈데 신을 안 받고도 살 수는 있는데, 눌림굿을 하라고 하던지, 살을 풀어야 한다고 하던지하는 얘기는 하더라고요.

 

 

 

 

<구체적 증상> * 저는 점집에 제발로 직접 찾아가서 점을 본것은 처음이고,

무교에 대해 모르는것도 사실입니다.

* 유년시절부터 집안일 문제로 풍파도 많았고, 15살에 부모님은 이혼하시고, 20살에 친부는

46세 나이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17살에 어머니가 재혼을 하셔서 양부에게 입양되었습니다.

* 어릴적부터 눈빛이 날카로워 무섭고 몸 전체에서 호랑이선생님 무서운 느낌처럼 무섭다고 친구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아프지 않을 때에는 사람들에게 오해를 사고 이유없이 욕을 먹어 왕따당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 7살무렵 처음 귀신이라는것을 보기 시작했습니다.18살무렵에는 귀신이 보인채로 가위를 매일 눌렸습니다.

* 20살부터 23살까지는 술을 굉장히 많이 마셨습니다.

* 20살 겨울에 사고로 저는 병명이 확인되지 않는 하반신 마비가 생겨 휠체어를 타고 다니다 열심히 의지로 재활운동하면서 22살에 완전히 정상의 몸으로 돌아왔습니다.

 

 

* 20살 부터 이유없이 기절을 하거나 쓰러지는 일이 종종 있었고, 밝은 빛을 보거나 뜨거운 날씨에 노출되면 기절하는 것 때문에 대학병원 신경외과의 약을 22살부터 2년정도 복용했습니다.

 

 

* 24살에는 음식은 물론 물조차 먹는 족족 토해내기를 지속하여 대학병원 내과의 위장약을 26살까지 먹었고, 31살 현재도 자주 소화가 안되고 신물이 넘어오고 토하는 일이 잦습니다.

 

 

*7살을 시작으로 항상 정형외과적으로 깁스를 매년 겨울과 봄에 하게 되었습니다. 이것 때문에 사실 모든 일이 되다가 망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어릴땐 상관없는데, 나이를 먹어갈수록

그 피해는 엄청나더군요.

 

 

* 29살 겨울에 회사 출장중 사고로 발목을 수술받았습니다.

저는 이렇게 다칠것 같은 예감에 출장을 원치 않았지만 상황상

어쩔 수 없이 가게되었고, 수술을 받고 그 후유증으로

1년넘게 휴직했었는데, 동시에

겹쳐서 돌아가신 친부의 빚으로 인해 구상금청구에 관한 소송도

당하게 되었습니다. 시작은 26살무렵이었는데 어렵지만

잘 마무리되었었고, 29살에 다른 구상금청구 소송에

휘말리게 되었습니다. 그 소송에서 져서 지금까지 빚을 갚아가는 상황이고요. 다리에는 장애가 생겨서 절름발이가 되었고 뛰는 동작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30살부터 계속 다치거나 아프거나 잠을 못자고 매일 꿈을 두 세가지 꿉니다.

 

 

* 32살에 이유없는 어지럼증으로 근무중에 쓰러졌으나 병명은 지금까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고 대학병원에서는 불치병으로 나왔고, 뇌파에 이상증상이 있다고 이야기 했었습니다.

 

 

*33살에 갑자기 가슴쪽에 혹같은 멍울이 생겨 가슴수술을 받았고 가슴수술 마지막 확인차 병원가던 날 운전 중 뒷차에 들이 받쳐 지금까지 허리, 어깨, 무릎, 뒷목 통증으로 지속적인 치료를 받고 있고, 일하는 것이 버겁습니다.

 

 

*얼마전에는 뜬금없이 손가락이 반대로 꺾여 탈골되서 깁스중인데, 조만간 mri를 찍어야할 듯합니다.

 

 

* 저는 18살부터 무언가를 예지하거나 예지몽을 꾸는 일이 많습니다. 그것은 28살부터 더욱 확실해져서 무심결에 뱉는 말임에도 불구하고 96%정도 맞춥니다.

 

 

* 어떠한 사람을 첫대면하거나 사진으로 보거나 지인으로부터 이야기만 들었을때, 상대방의 성격, 살아온 생활방식 등을 알아채거나 저와 제 가족들과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심지어는 살고 있는 동네와 주변의 지역의 어떠한 농작물이 흉작일지 대박이날지, 신년에는 계절별로 날씨가 어떠하여 어떤 피해가 생기고 어떤것들로 고생할지 등등을 말이죠.

 

 

* 음산한 곳이나 음한 기운이 많은 곳에 가면 오감이 예민해지고, 장례식장이나 묘지같은 곳에 다녀오면 시름시름 앓습니다.

 

 

* 현재까지도 매년 깁스를 하거나 어딘가 찢어져서 피가 나거나 이유없는 어지럼증으로 일상생활조차 못하기도 하고 대상포진이나 피부이상이 가끔 생기고 매년 칼대는 일이 허다합니다.

낮에는 그렇게 피곤하고 온몸이 너무 기운이 없어 일상생활도 어려운데 밤이 깊어질수록 매우 피곤한데도 잠을 못 잡니다.

 

 

* 검은 그림자 형체가 보이거나 새하얗게 불태울 때나는 연기처럼 보이는 게 있거나 잘 때 머리맡에서 60대 이상 되는 남자의 목소리가 무슨 말인지 모르게 울려서 들릴 때도 있고 남들이 못듣는 이명이 자주 들립니다. 가만히 있을 때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누군가가 왔구나 나를 통과해서 지나가는구나 등 느끼는 것이 많습니다.

 

 

* 가만히 있던 물건이 저혼자 떨어지거나 하는 일이 많고 가끔은 뭔가가 물건이 제자리에 있지 않은 때도 있습니다.

저는 사실, 점이다, 귀신이다, 예언한다는 식의 얘기를 하나의 분야로 존재한다는것만 인정하지, 나에게 있어 그것이 있고, 영향을 준다는 식으로는 믿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무당집에 가면 열에 여덟은 저런소리를 하기도 한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저는 신실하지는 않지만 불교이며 다니는 절이 있고, 불상 앞에서 진심을 담던, 습관적으로 가볍게 하던, 기도를 매일 합니다. 타지생활을 오래하는 동안에는 제대로 기도하지 않았고, 제대로 마음으로 기도한지는 사실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그럴 여유도 사실 만들기 쉽지 않았고요.

살면서 좋은 일도 있었고 나쁜일은 너무 많았지만, 나이들어 잘 살게될 운이라 교훈을 준다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만,

 

 

신년 새해 점이라는것을 제발로 처음 갔더니만, 가는 곳마다 그 신병인지 신명인지 때문에 오래못살고 돌아가신 친부보다 일찍 죽는다, 신내림을 나중엔 받아야하는데 일단은 더 당해보고 치이다 스스로 그것을 인정할때 다시찾아와라, 그것때문에 회사도 다니다 때려칠꺼고 하는일도 안되고 사람들한테 배신당하거나 데이는 일이 계속 생길꺼고, 계속 사고나거나 아플꺼다

악담을 들으니까 괜히 연관지어지고 재수가 없는것같고 그렇습니다.

 

 

이런 분야의 전문가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1. 제 사주팔자가 어떤지 2. 영매체질인지 3. 신병을 앓는건지 4. 올해부터는 운세가 어떠한지 5. 무당을 하면 아프거나 하는 증상들이 좋아질지 (1988.3.12 음력 사시 생, 올해 34살됩니다)

너무 힘듭니다. 온라인임에도 상세히 제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2 (월) 15:55 4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문숙상담사입니다.
 

님은 어린 나이에 환시를 통해 귀신을 보며 매일 가위에 눌리고 여러가지 어려운 일들을 만남으로 인해 불면증 환시 환청 이명 어지럼증 등의 증세가 생기게 된 것입니다. 또한 가정적으로 어릴 때부터 어려움이 많아 성장환경이 좋지 않았고 부모님의 이혼, 엄마의 재혼, 친부의 객사등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으며 건강이 나빠져 위장병, 갑자기 쓰러지는 뇌질환, 정형외과적인 병이 끊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친구들은 님의 눈빛이 날카롭고 몸 전체에서 느껴지는 무서움 때문이라며 님을 멀리하게 되면서 친구 없이 외롭게 자란 환경이 악한 것들이 접근하기에 좋은 요소가 되어 님이 자연스레 악한 것들의 통로가 된 것 같습니다. 이런 연유로 님이 찾은 점집들은 님이 사람을 대면하면 느끼는 것 같은 느낌으로 님에게 점괘를 알려주지만 그것은 해결점이 되지 못합니다. 그것은 또 다른 욕구를 찾아 나가는 길일뿐 거기 역시 어려움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님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님이 이 역경을 딛고 일어서기를 바라십니다. 님을 향한 그 분의 계획하심을 바라보며 그 분을 의지하고 인내로 극복하여 님과 같은 환경에서 힘들어하는 후배들에게 좋은 조력자가 되기를 바라십니다. 그렇게 될 때 하나님이 님에게 주신 능력, 즉 님이 할 수 있는 것들을 통해 님의 삶 뿐만 아니라 나아가 다른 사람들을 돕고 기뻐하며 감사하는 삶을 살기를 바라십니다.
 

하지만 악한 것들은 님이 이러한 삶을 살지 못하도록 님을 사탕발림으로 유혹하기도 하고 님의 욕구와 감정을 자극해 님을 힘들게 할 것입니다. 그러나 담대히 미래의 계획하심을 바라보고 인내로 나아갈 때 덕을 행하는 삶을 살수 있습니다. 또한 할 수 있는 것들을 기쁨으로 행하며 없는 것들, 잃어 버린 것들을 생각하기보다는 현제 주어진 것들, 있는 것들에 감사하며 나아갈 때 건강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혼자서 하기 어려우시면 저희 상담실의 도움을 받아 보세요. 잘 감당하여 건강한 삶 사시길 바랍니다


#2.관점적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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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7 불안증 불안장애로인해 사회생활이 어렵습니다 1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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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8 0 13279
4076 학교문제 담임쌤 억울해요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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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6 0 8221
4075 스트레스 저는 왜 사는 걸까요?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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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6 0 6032
4074 불안증 (내공 100) 불안이 행동으로 나타나는데 어떻게 고쳐야하나요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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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6 0 8624
4073 공황장애 두근거림 떨림 증세 1 빛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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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5 0 12119
4072 우울증 무기력합니다.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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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5 0 7554
4071 자아관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ㅠㅠ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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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5 0 8083
4070 대인관계 공포회피형 성격 어떻게 바꾸나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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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5 0 15085
4069 우울증 사는게 사는거 같지가 않아요 1 승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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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4 0 12767
4068 불안증 저의 증상은 무엇일까요... 1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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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1 0 12348
4067 대인관계 친구관계 문제 1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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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0 0 8426
4066 가정문제 제가받고있는 심리상담의 방향이 맞는지 궁금해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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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9 0 8055
4065 우울증 뭘 하든 어설프고 바보 같아요 2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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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9 0 9042
4064 기타_69 이건 뭔병이죠 3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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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9 0 5840
4063 대인관계 간섭을 좀하는것같아요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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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9 0 11565
4062 가정문제 아빠의 이중인격술버릇 고칠수있을까요?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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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9 0 13123
4061 자해 자해 어떻게 멈추죠.. 1 빛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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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9 0 8914
4060 감정조절 제 성격이 분노 조절 장애인지, 성격이 나쁜지 모르겠습니다. 1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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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8 0 10391
4059 트라우마 몇개월 전부터 숨쉬는게 계속 답답해서 질문 드려요. 1 승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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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8 0 10849
4058 공황장애 내공50심리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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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6 0 11854
4057 감정조절 저 정신과 가야 하나요? 1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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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6 0 7399
4056 우울증 정신과 치료 받아야 하나요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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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3 0 11941
4055 불안증 나로써 살아가는것에 대해서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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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2 0 11266
4054 우울증 바쁘게 살다보면 우울증이 사라질까요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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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2 0 10014
4053 우울증 우울증인가요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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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2 0 9872
4052 우울증 우울증 감정 기복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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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1 0 8669
4051 자아관 자신이 한심한 걸 깨달았을때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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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1 0 7048
4050 대인관계 진지하게 고민상담 해주실 분만 1 승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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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31 0 14034
4049 우울증 우울증인가요 1 빛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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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29 0 10613
4048 감정조절 감정기복 우울 1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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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29 0 12743
4047 게임중독 게임 중독 치료해야 할까요? (수원 팔달구 초등학생/남 게임중독)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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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26 0 8557
4046 중독기타 배달중독이에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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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26 0 10086
4045 알콜중독 청소년 알코올 중독 1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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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26 0 7751
4044 중독기타 핸드폰 중독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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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25 0 6789
4043 중독기타 저 성형중독인가여?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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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25 0 7028
4042 인터넷중독 스마트폰 중독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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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25 0 7269
4041 중독기타 청소년 도박 중독 1 승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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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24 0 10027
4040 알콜중독 알콜 중독 가족... 1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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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23 0 9079
4039 자해 리스트컷증후군? 아니면 자해중독? 1 빛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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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22 0 11318
4038 게임중독 초6 게임중독 상담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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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9 0 7417
4037 중독기타 전자기기 중독 멈추는법 있나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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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9 0 7200
4036 중독기타 쇼핑중독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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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9 0 8509
4035 불안증 미친듯한 불안감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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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9 0 14176
4034 중독기타 핸드폰 중독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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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9 0 7244
4033 중독기타 쇼핑중독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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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8 0 8134
4032 중독기타 쇼핑중독 막으려면 돈을 끊어야 하나요? 1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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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8 0 6699
4031 중독기타 다이어트 중독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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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7 0 8689
4030 게임중독 게임중독인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1 빛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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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7 0 8499
4029 중독기타 운동 중독됐는데 어떡하죠.. 1 승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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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4 0 6976
4028 중독기타 저핸드폰중독인가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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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2 0 6644
4027 도박중독 배우자의 인터넷 도박중독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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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2 0 7152
4026 게임중독 게임중독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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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2 0 5880
4025 중독기타 SNS 중독 해결 방법 1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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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2 0 6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