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문제] 우리아이 어떻하면 조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17세 아들과 11세발달장애를 가진 아들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문제는 17세아들입나다
제가 못나고 부족한 탓에 이아들을 재손으로 거두지 못했습니다. 두아이 모두 아빠가 다르고 큰아이의 아빠는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닙니다. 큰아이는 생전의 아빠가 만들어 놓은 빛때문에 제가 거두질 못하고 시골 외가집에 맞겼습니다. 저의 부모님이 아이를 돌보아 주신거지요~ 그리고 이아이가 15살 겨울 저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께서 감당할수 없는 상황이라서 아이가 자라날수 있는 좋지 않은 환경이지만 데리고 와서 열심히 살아 볼려고 하였습니다. 같이 살면서 모든 문제는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앞에서 거론 되었듯이 저에게는 말을 못하는 11세 발달 장애 아들이 있습니다. 이아이는 평일에는 어린이 집에 있고 주말에만 제가 거두고 돌봄니다. 17세 큰아이의 기준에서 함께 사는 가족은 현재 엄마 이모 자신이며 동생일 것입니다. 문제는 첫째로 성문제 입니다. 말못하는 동생을 상대로 성행각을 즐기는 가 하면 엄마의 머리카락도 몰래 잘라가서 성도구로 쓰입니다. 중 2 겨울에 전학와서 지금 현재 고1 입니다. 이모의 방쪽으로 정액을 뭍혀 대는가 하면 이모샤워하는 수건에 정액을 뭍혀두고 집안 곳곳에 동물이 영역표시를 하듯 정액을 뭍혀댑니다. 벌써 4번의 가출로 인해 이번에 확실이 알게 된것이 말못하는 장애동생의 성폭행입니다. 주머니엔 늘 과도를 넣어 다닙니다. 반복되는 거짓말 도둑질 혼날때 마다 같은걸로 집을 나가고 핑꼐는 이모때문입니다. 그 이모는 어릴때 부터 자신을 돌보아준 엄마같은 사람이지만 이아이의 시선에는 이모는 자신을 너무 잘알아 나쁜것을 확대시키는 사람으로 보이는가 봄니다. 성폭행을 여러 수십차례를 주말마다 당했는데 발달장애로 인해 말을 못하고 인지가 안되다 보니 울기만 할뿐 아이가 짜증만 낼뿐 아무것도 대처를 할수 없었던 내자신이 밉고 화가나서 미쳐버릴껏 같습니다. 설사를 자주 하고 장염이 자주 온것이 그 이유인지 모르고 왜 아플까 하고 병원에만 갔습니다. 똥구멍이 부어 있는것도 설사를 자주하여 부은줄 알았습니다. 더욱더 기절할것은 인터넷에 나와있는 혈자리를 연구하여 아이가 아이가 안좋은 부위를 골라 증세를 악화시켰습니다. 쪽가위를 비롯 뾰족한 물건들로 엄지발가락을 비롯하여 찔러대고 아이가 아파하면 그것을 즐겼다고 합니다. 일단은 아이를 분리시키는게 우선일꺼라 판단하에 정신병원에 입원시켰습니다. 심리상태테스트를 시행중입니다. 작은아이의 안정이 지금은 무엇보다 중요할꺼라는 판단이 들어서 입니다. 정신병원도 오래 입원시키면 큰아이의 미래도 밝아지지 않을꺼 같아서 당장이라고 퇴원은 시키고 싶지만 집에 나두면 도벽에 성행각은 짙어질뿐 또다는 피해가 우려되는바 다른지역의 산업체 야간고등학교로 전학보내고 싶은데 좋은학교가 어디 있을까요? 이곳은 현재 울산지역이고 울산안에는 그런 학교가 없습니다. 좋은 학교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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