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822)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자해] 자해못끊겠으면  

자해못끊겠으면 

전 여고생인데 6월부터 시작해서 7월달에는 거의 매일 했습니다 엄마가 한번만 더 하면 대학병원 가자고 해서 3일동안 참다가 결국 오늘 못 참고 허벅지에다가 그었어요 커터칼도 엄청 날카로운걸로 다시 샀구요 이렇게 한번 그으니까 손목도 긋고싶어요 자살의도는 없고 이미 팔에 30개도 넘는 칼자국이 있습니다 못끊을 것 같아요ㅠㅠ보통 그을때 피가 흐를 정도로 해요 한번 그었을때 피 안흐르고 그냥 방울방울 맺히다가 말면 피 흐를때까지 합니다 담임쌤이 입원을 권유하셨는데 정말 입원하는게 답일까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24
    2017.07.24. 17:17

프로필 페이지 이동
입원하거나 약을 먹으면 자해행동은 어떻게든 고칠수 있지만 왜 자해를 했는지는 알아낼수 없습니다 시계가 안맞을 때 억지로 바늘을 돌려 맞추면 시간은 맞겠지만 계속 맞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 이유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인은 알수없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자살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자해의 경우 어떤 신호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렇게 자기 몸에 상처를 내면서 자기 감정을 분출합니다 자기 머리를 벽에 부딪치는 경우를 생각해보세요 이불을 차대는 행동도 생각해보세요 그것이 전부 어떤 감정과 어떤 욕구에 의한 것임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자해증상 하나로 그 모든 것을 알수는 없으니 상담을 한번 받아보세요 그러면 자신에 대해서 자신의 삶의 환경에 대해서 좀더 객관적인 이해를 할수 있을 것입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1937 자녀문제 목표를 향해 나아가면 문제를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지만 목표를 향해 나아가지 못하면 문제…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1-08 1 2340
1936 가정문제 하나님의 계획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1-05 1 2066
1935 대인관계 과거의 삶에 얽매여있기만 하고 안주해 있으면 변화를 이룰 수 없지만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0-21 0 3312
1934 무기력증 욕구 수준의 기억을 생각하다 보면 이전의 다른 단계에서의 기억보다 더 생생하거나 혹은 새로…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0-21 3 3515
1933 진로문제 일단은 모든 것을 잠시 중단하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 더 잘 알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0-22 2 3661
1932 자녀문제 먹는 것에 대해서는 단지 먹는 행동만 보지 마시고 먹는 것이 의미하는 것을 말씀해 주시면 …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0-26 1 2371
1931 신앙문제 이제까지의 일들을 생각하지 마시고(그때에는 하나님을 믿은 상태가 아니니까) 앞으로의 일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0-28 2 2121
1930 우울증 내가 기뻐할 때 용수철처럼 일어나던 모습과 비교하지 말고 꾸준히 하나님을 위해서 오늘을 살…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0-28 2 1846
1929 대인관계 '희락'을 느끼게 되셨네요. 그러한 희락이 앞으로의 하나님의 계획을 따르고자 할 때 끊임…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1-01 3 2524
1928 진로문제 왜 사람들이 자신을 무례하게 대하거나 하찮은 듯이 말하지 않기를 원할까를 생각해 보세요.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1-02 4 1978
1927 자ㅅ충동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09-28 1 2090
1926 대인관계 존경의 욕구가 나쁜 지를 알겠는데 그것을 버릴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04-12 2 2502
1925 자녀문제 잘할 때 스터커 붙여주는 것, 발레를 안하려고 할 때, 어린이집에 친구가 하나도 없을 때 …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04-25 2 2382
1924 사고장애 학생들에게 도둑질은 나쁜 것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그런 일이 생기면 전체에게 벌을…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04-25 3 2323
1923 진로문제 어느 것을 선택할까 고민됩니다. 이것도 문제고 저것도 문제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05-17 0 2254
1922 망상 꿈도 좋은 꿈이 있는 것처럼 망상도 좋은 망상이 있지 않을까요?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07-01 1 2175
자해 자해못끊겠으면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07-24 0 2523
1920 가정문제 오빠와의 갈등과 열등감을 느끼는 친구와의 문제는 서로 맞물려 있습니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1 3 2652
1919 부부갈등 남편이 아내가 도와주는 자위를 잘 받아들이게 된 것은 고무적인 일입니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5-20 2 5231
1918 가정문제 아빠가 너무 싫어요. 증오해요. 1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1-02-04 10 8743
1917 부부갈등 성생활을 통해 이런저런 상처가 생기는 일은 비일비재합니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6-15 2 2918
1916 기타_55 네이버 지식인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0-24 0 1373
1915 기타_55 네이버 고민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0-24 0 1295
1914 기타_55 네이버 마이지식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0-24 0 1514
1913 자녀문제 아이가 혼자 노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1-24 1 1924
1912 기타(55) 상담 진행과정 8단계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2-16 0 1651
1911 동성애 남편이 동성애에 빠진거 같아요.. 2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28 9 8336
1910 신체이상 제가 현재 가지고 있는 불편함은 얼굴경련 입니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5-17 1 3426
1909 트라우마 학창시절 트라우마 극복방법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18 11 9341
1908 기타_55 [공지] 정신과 질환 고민 게시물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0-21 1 3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