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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증] 제가 능숙하게 할수있는 일인데도 불구  

*문제주제: #불안증 #심한긴장



 제가 능숙하게 할 수 있는 일임인도 불구

 

 

저의 심한 긴장으로 인한 이야기입니다
제가 능숙하게 할수있는 일인데도 불구하고..괜한긴장감 때문에 손이 떨리고 목소리도 떨리고 심장도 요동칩니다
정말 답답한건 분명 그일을 수십년 수년 동안 한건데..더 잘해야한다는생각이 들거나 환경이 바뀌거나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 질때 더더욱 그렇습니다
안그러려고 애를쓰고 정신과 약을 먹어도 다를게 없습니다
그렇게되면 잘하던일이 오히려 엉망이됩니다
어린 나이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상황이 이리될때마다..이런현상이 발생되니 답답합니다
눈감고도 할수있는일인데..긴장으로인해 엉망이됩니다..ㅠ
어떻게 고쳐지진 않더래도 호전될수 있는방법 아시는분 방법좀 알려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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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9-05 (토) 10:18 4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문숙상담사입니다.

 

수십년, 혹은 수년 동안 해 오던 일인데 ‘심한 긴장’으로 일이 망쳐져 답답함을 호소하셨네요. 이것은 하루아침에 형성된 일이 아니고 오랜 기간 마음에 쌓여져 생긴 심층의 문제입니다.

 

심한 긴장으로 ‘손이 떨리고 목소리도 떨리고 심장도 요동칩니다.’하셨는데 이때 느끼는 감정[미움 분노 절망 두렴 죄책 수치]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과거 경험 속에서 생겨진 이해할 수 없는 감정이 마음속에 남아 해결되지 않고 비슷한 상황이 발생하면 영향을 미칩니다. 이 감정을 찾아 이해하고 정리할 때 극복되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감정 아래에는 이것을 자극하는 욕구가 있습니다. ‘더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거나 환경이 바뀌거나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질 때 더더욱 그렇습니다’ 하신 것으로 보아 님은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나 유익의 욕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욕구를 내려놓고 님이 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할 때 좋아질 수 있습니다.

 

‘어린 나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상황이 이리될때마다..이런현상이 발생되니 답답합니다’ 하셨는데 어떤 문제이든 해결하지 않으면 그대로 존재하듯 님의 문제도 방법을 알아 해결할 때 좋아질 수 있습니다. 더 잘해야 한다는 마음을 내려 놓고 님이 할 수 있는 것(능력)을 생각하며 그 일을 사랑하고 즐기며 나아갈 때 호전될 수 있습니다.

 

혼자서 하기 어려우시면 저희 상담센터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잘 해결하여 건강한 삶 살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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