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갈등] 심리분석을 받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3살이고, 3년 전에 결혼을 해서 3살난 딸아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 아내의 심리 상태에 대한 분석을 받고 싶어서, 그리고 제가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를 알고 싶어서 문의 드립니다.
 
부부관계에 문제가 생겼고, 여러 가지 것들이 있지만 그 중 가장 심각한 것에 대해서 상담을 받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일어난 사건들
(연애할 때)
- 아내와 길을 같이 걷고 있었는데, 아내가 갑자기 화를 내고 혼자서 집으로 가버림 (내가 앞에 걸어가는 여자의 다리를 봤다고 함. 그리고 여자가 있는 쪽을 일부러 쳐다봤다고 함) (나의 대답: 나는 절대로 일부러 쳐다보지 않았다. 나는 주위를 항상 살피는 습관이 있어서 자주 돌아보는 편일 뿐이다.)
- 버스를 탔을 때, 내가 일부러 여자 옆으로 갔다고 함. (나의 대답: 나는 절대로 의식하지 않았다. 그냥 빈자리를 찾아갔을 뿐이다.)
- 버스를 타서 손잡이를 잡을 때, 일부러 여자 손 근처를 잡으려고 한다고 함. (나의 대답: 위의 대답과 같음)
- 버스를 기다리고 있을 때, 내가 일부러 여자 옆으로 갔다고 함. 그리고 내 옆으로 오는 여자가 있으면 그 여자를 속으로 욕한다고 함. (나의 대답: 나는 일부러 그러지 않았다. 사람들이 많은 공공장소에서는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 것 뿐이다.)
- 새벽시간에 영어학원을 같이 다닌 적이 있음. 수강생이 3명이었는데, 선생님도 여자였고, 나 혼자 남자였음. 5번쯤 갔을 때, 수업이 끝난 후 갑자기 화를 내고 집으로 가버렸음. 그냥 그 상황이 기분 나빴다고 함. (그 이후로 학원을 같이 다니지 않았음.)
 
(결혼 이후)
-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릴 때, 앞 또는 옆자리에 여자가 앉아있으면 굉장히 기분 나빠함.. (그 이후로 나는 항상 조심하고 있음)
- 아내의 오빠 가족과 식사를 같이 했는데, 내가 자신의 새언니(오빠의 아내)에게 치근덕거렸다고 함. 치근덕 거렸다고 판단한 이유는 내가 일부러 새언니 옆에 앉았고, 다정하게 이야기를 했기 때문이라고 함. (이 일로 아내가 나에게 이혼을 하자고 했고, 내가 이혼을 하더라도 한번만 상담을 받아보자고 이야기해서, 상담을 받았고, 상담자가 그것은 오해라고 이야기를 해 주자, 그 때서야 내 말을 믿었음)
- 어느날 TV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다가 여자 체조(손연재가 하는 체조)경기 장면이 우연히 반복이 되었음. (3초정도 잠깐 틀어져 있었음). 그것을 본 아내가 하는 말. 내가 일부러 그것을 보려고 채널을 돌렸다고 이야기함. 그 일로 나에게 불같이 화를 냈음.
 
 
(딸 아이를 낳고 난 이후)
- 딸이 약 7개월정도 되었을 때, 딸이 예뻐서 입에다가 뽀뽀을 했음. 멀리서 보고 있던 아내가 "딸이 싫어하는 데 왜 뽀뽀를 하냐"고 화를 냄. 그냥 화를 내는 정도가 아니라, 어린 아이를 성추행한 것처럼 나에게 분노를 했음.
- 딸이 약 18개월정도 되었을 때. 어느 날 밤 딸이 잠을 자다가 갑자기 몸부림을 치며 짜증을 내기 시작했음. 내가 놀라서 혹시나 쉬나 응가를 했는지 보려고 기저귀를 확인했고, 쉬나 응가를 하지 않아서 그냥 다시 기저귀를 채웠음. 약간 늦게 일어난 아내는 내 모습을 보고 "기저귀를 교체하는 줄 알았는데, 열었다가 다시 닫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랬다"고 함. 내가 밤 중에 일어나서 딸 아이의 성기를 보려고 했다고 생각함. 나에게 "딸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라"고 말하며 나를 분노에 찬 눈빛으로 바라봄. 2주일동안 나를 인간 쓰레기 취급을 했음.
- 딸이 22개월정도 되었을 때.(며칠전) 딸 아이와 장난을 치면서 놀고 있었음. 다른 곳에 있다가 방으로 들어왔는데, 내가 딸 아이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었다고 이야기함. (나의 대답: 나는 딸과 같이 놀고 있었고, 내가 특정 부위를 만지려고 의식한 적은 없었음. 나는 딸을 여자로 보지 않았고, 그냥 예쁘고 귀여워서 스킨십을 한 것 뿐임. 솔직히 엉덩이 부분이 살이 많고, 만지면 조금 재미있어서 만진다고 스스로 느낀 적은 있음) (내가 잘못한 부분이 맞기 때문에, 아내에게 사과를 했지만, 아내는 나를 딸 아이를 성추행 하는 아빠로 간주를 했음. 앞으로 딸 아이를 당신에게 어떻게 맡기냐고 화를 냄. 이혼하고 싶지만, 이혼녀가 되기 싫고, 딸 아이를 아빠 없는 아이로 자라게 하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함. 나보고 책임을 지라고 말하며, 당분간 따로 지내자고 이야기함. 그래서 나는 지금 집을 나와서 고시원에서 살고 있음.)
 
 
 
일단 사건들을 쭈욱 나열해 봤습니다.
 
그리고 제가 분석한 아내에 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내가 이런 반응을 보이는 이유
- 초등학교 6학년 때, 미혼모들의 수기를 읽은 적이 있다고 함.
- 나쁜 남자들에게 당해서 아기를 갖게 된 미혼모들의 수기를 읽으며, 남자들에 대한 두려움과 거부감이 생겼다고 함.
- "나는 이렇게 당하면 안 된다"라는 생각을 했다고 함.
 
*나의 분석
- 아내는 일종의 공포증이 있다고 생각함.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상황 또는 굳이 그렇게 보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공포증으로 인해 자신이 두려워하는 것이 실제로 일어났다고 믿는 것 같음.
 
*아내의 모습
- 여대를 나와서 남자들과 자연스럽게 만날 기회가 많지 않았음.
- 교회에서는 남자들과 어울리긴 했지만, 교회는 조금은 특수한 곳이라고 생각함. (대부분은 예의바르고, 조심스러운 남자들이 많음. 그리고 교회에는 기본적으로 여자가 훨씬 많음)
- 아버지와의 관계는 형식적임. 속이야기를 나누는 관계가 아님. 아버지는 다정다감하신 편이지만, 딸의 생각을 들어주거나 이해를 해 줄 수 있는 분은 아님. 만났을 때는 웃으면서 반가워 하는 사이이지만, 대화는 없음. 일단 아버지가 딸이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에 대해 관심이 없음.
- 어머니와는 그나마 대화를 많이 하는 편이지만, 어머니의 성격이 조금 강한편이어서, 아내는 어머니에게 자신의 생각을 잘 이야기하지 않음. 어머니는 아내를 그냥 어린 아이로 생각하고 계신 듯함. 결혼 이후에도 딸에게 자주 전화를 함(거의 날마다).
- 오빠와는 친하게 잘 지냈음. 오빠와는 그나마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성장했음. 그나마 아내가 완전히 심각한 상태는 아닌 이유는 오빠의 역할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 아내가 하는 말. "어렸을 때부터 우리 부모님은 내 이야기는 잘 안 들어주셨다. 오빠를 통해서 이야기하거나, 울면서 이야기를 해야 들어주셨다. 내 요구를 받아줄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하려고 하지 않으시고, 무조건 안 된다고만 하셨다."
 
 
지금까지 많은 사건들이 일어났는데, 신기하게도 아내는 항상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아 왔습니다. , 서로 사랑한다고 말하는 좋은 관계로 다시 회복이 되어 왔던 것이죠. 딸을 성추행한것처럼 나를 욕하고, 나에게 분노를 했던 사람이.. 주위 사람들이 "네 남편은 그런 사람이 아니야"라고 말을 하면, 그 때는 그래도 그 말을 받아들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며칠전에 싸웠기 때문에, 아내는 저를 여전히 "딸을 성추행한 아빠"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잘 넘어갈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저의 어려움
- 딸을 성추행한 것처럼 욕을 하고, 분노를 하는 아내를 보면서... 초반에는 저도 똑같이 분노했었고, 엄청나게 싸웠습니다.
- 그리고 지금은... 아내가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면서도.. 마음이 그리 좋진 않습니다. 아무리 아니라고 이야기를 해도 믿어주지 않기 때문에, 이혼할 생각도 많이 하고 있구요. 제가 지금 집을 나온 이유는 아내가 나가라고 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제가 아내와 같이 있으면서 화를 내지 않을 자신이 없어서 나온 것이기도 합니다. 아내가 저를 바라보는 눈빛이 싫고, 저에게 함부로 하는 아내의 행동들이 싫기 때문이죠.
- 그리고 요즘 죽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이혼을 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참 사는 게 너무 힘들다는 생각을 많이 하구요. , 아내, . 3명중 한명이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자주 합니다. 3명 중 한명이 죽으면 지금의 문제가 해결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딸이 죽으면... 곧바로 이혼을 하고 싶습니다... (이혼을 쉽게 하지 못하는 이유가 딸 때문이거든요..)
- 이런 생각을 하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제 상태도 참 심각하구나 하는 생각을 했구요.
 
 
제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이 사람은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나요? (아내는 제가 변태이고, 정신이상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자신은 문제가 없다고 이야기합니다.)(그래서 제가 같이 상담을 받으러 가자고 해도 가지 않습니다.)(1년전에 비슷한 문제로 같이 상담을 받았는데, 상담을 하는 자리에서 싸웠습니다. 그리고 상담을 중단했구요.)(아내는 상담 받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상담하는 사람이 항상 자기에게만 잘못했다고 이야기하는 게 싫다고도 이야기합니다.)(아내와 친한 언니에게 지금의 상황을 이야기하고, 잘 설득해 달라고 부탁했는데... 그 언니의 말도 듣지 않았습니다. 그 언니가 아내에게 "네가 조금 예민한 것이다. 네 남편은 그럴 사람이 아니다. 내가 봤을 때는 네 남편의 그런 행동이 그냥 자연스러운 것이지, 문제 삼을 행동은 아니다"라고 이야기를 했지만, 아내는 전혀 듣지 않았습니다. 그 언니가 저에게 했던 말은, "신뢰할만한 전문가를 통해서 상담을 받으면 좋을 것 같다"입니다. 문제는... 아내가 상담을 받고 싶은 생각이 없다는 것이구요...
 
- 지금 제가 생각하기에는 아내가 이런 반응을 보이면, 같이 화를 내지 않고, 일단 사과를 하고 아내를 이해해 주려고 노력하되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1.신체문제 상담챠트

2.뇌구조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27 (수) 10:52 10년전
아내를 건강하게 만들어야만 성도님 자신도 살수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아내는 현재 두려움과 의심, 그리고 불안함에 계속 떨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의지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어진 이유는 복음이 정말 그 마음속에서 원하는 것을 바꾸어놓고 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동일하게 우상을 섬기던 사람들이 날짜를 중요하게 여기고 미신을 섬기며 살았던 것처럼 동일하게 아내분은 자신이 더 중요하게 여기는 그것을 가지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 이유는 말씀하신대로 지난 날의 과거가 있지만 그정도로 그렇게 되기는 어렵고 아마 말하지 못한 성추행이나 성적경험이 있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야 그정도의 적개심과 분노가 생기게 되기 때문입니다. 정말 아니라면 다른 곳에서 성장과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그러한 미움과 분노를 가질 수 있었던 환경이 있었을 것이니다. 그러한 모든 것이 복음을 통해서 하나님께 맡겨지고 하나님께 의지하게 되고 감사하게 되고 붙들고 있던 그것을 조금씩 내려 놓을 때 비로소 자유를 찾고 남편을 올바로 바라보게 되며 딸에게도 자신의 걱정을 물려주지 않게 될 것입니다.

당연히 상담이 가능하고 상담과정은 남편이 아내를 온전히 이해하는 수준으로 발전되도록 돕는 목표로 진행되겠습니다. 아내가 와서 상담을 받는다면 더욱 좋겠지만 그것이 어렵다면 남편이 아내의 붙들고 있는 그것을 내려 놓을 수 있도록 도와드릴 것입니다. 그것이 불특정 다수가 아니라 자신의 아내이기 때문에 상담을 통해 가능합니다. 그 자체가 성도님 자신이 발전되고 새롭게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일 수도 있겠습니다. 아내가 상담을 받지는 않더라도 남편을 통해 감화될 수 있기 때문에 역시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 될 것입니다.

아내와의 문제로 인해서 오랜 시간 인내하면서 사셨던 것 같습니다. 그 인내가 귀한 결실로 열매 맺게 되기를 바라고 가정생활에 하나님의 도우심이 지금까지 보다도 앞으로 더욱 크게 임하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저희 상담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235 대인관계 괴로움의 양상은 자신의 삶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25 1 2691
234 사고장애 친구를 통해서는 위로를 얻을 수 있고 상담을 통해서는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24 1 2403
233 스트레스 상담을 중단하신다니 알겠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22 5 3291
232 경제문제 지금 문제는 빚이 아니라 감정적인 스트레스 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19 2 2955
231 강박증 과거의 삶에 대해서 원하는 것은 그 응어리들이 사라지는 것이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19 3 2744
230 대인관계 가정영역에서 어떤 문제가 과거에 있었는지를 살펴보려는 이유는 그것이 현재에도 계속 되고 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17 2 2935
229 신앙문제 상담의 과정상 자매님은 자신의 산을 넘어 그 저편에 있는 하나님을 경험해야만 하는 단계에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16 3 2544
228 가정문제 행복했던 때를 기점으로 해서 왜 그 다음부터 떨어지기 시작했는가를 생각해 보세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16 0 2760
227 자녀문제 아들의 문제가 심각하게 된 다음을 생각하는 것은 너무 늦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16 0 2526
226 성문제 우리 상담을 좀더 빨리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악순환이 너무 심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 같아서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11 2 3229
225 신앙문제 건강검진을 받기 전에는 건강에 신경을 안쓰고 좀처럼 아파도 병원에 가지 않다가도 건강검진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10 3 2460
224 게임중독 군대에서 게임에 너무 몰두하다 보니 결국에는 근무태만으로 휴가를 잃었어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10 1 4133
223 신앙문제 엘리야도 로뎀나무 밑에서 죽기를 갈구할 때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가 없었어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09 3 2807
222 가정문제 인정을 받고 싶은 사람들 중에서 가장 인정을 받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08 3 2573
221 게임중독 게임을 할 때의 제 자신의 마음을 알고 싶습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08 0 3174
220 대인관계 부모님과 하나님은 겉으로는 친밀해 보이는데 구체적으로는 깊지가 않네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9-26 2 2715
219 대인관계 이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9-26 3 2634
218 섭식장애 음식과 관련된 문제는 '섭식장애'라고 하는데 크게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9-21 7 3322
217 대인관계 남편이 유일한 인간관계인데 그 남편과도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아무와도 소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9-19 3 2915
216 수면장애 불면증의 원인을 찾기 위해서 제일 처음 불면증이 시작했을 때의 상황으로 돌아가려고 중1때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9-18 1 4162
215 사고장애 앞으로 본인이 생각하는 보살펴 준다는 것이 무엇이며 사랑받는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9-14 2 2724
214 대인관계 이전에 말에 어려움이 없었는데 지금 말에 어려움이 생겼다면 그것은 언어적인 부분에 감정이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9-09 2 3309
213 사고장애 하나님을 느낄수가 없고 실감하지 못하는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9-06 2 2794
212 사고장애 하나님은 우리가 더욱 큰 믿음을 갖기를 원하세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9-04 0 2396
211 사고장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더욱 필요한 이유는 앞으로 욕구를 드러낼 것이기 때문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9-03 3 2617
210 사고장애 대화에 어려움이 있는 것은 직장의 영역에서의 문제인 것 같네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30 2 2697
209 대인관계 겉으로 보기에는 큰 문제는 아닌것 같아도(남들에 비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9 3 2614
208 사고장애 과제 내용을 보니 3회기 성경세션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9 1 2435
207 사고장애 점차 나빠진 것이 분명하다면 다시 점차 좋아질 수도 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9 1 2618
206 대인관계 만약 이 모든 일에 대해서 하나님 탓을 돌리기 시작하면, 그것은 나의 편안함을 중심으로 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8 5 2876
205 사고장애 음악세션은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며 그 은혜가 더욱 삶속에 구체화 되도록 감정적 부분을 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8 1 2638
204 신앙문제 폭풍속에서 하나님을 통해 평안을 찾으실 수 있다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8 0 2413
203 사고장애 물론 선악의 문제가 있고 그 문제로 인해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자신의 상태에 대한 괴로움이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8 2 2590
202 성문제 상담을 하는 과정 중에 왜 일이 너무 싫고, 사소한 일에도 짜증과 화가 치미는지, 그래서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8 1 3724
201 자녀문제 하나님의 용서라는 주제로 삶을 돌아볼 때에 많은 용서받은 것들이 있었네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8 1 2745
200 대인관계 이제 문제분류가 명확해지고 있네요. 자매님의 문제는 심층문제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1 3261
199 사고장애 감정은 전혀 변하지 않았어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1 2968
198 감정조절 남자친구 문제는 빙산의 윗부분에 불과해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1 2426
197 사고장애 성도님의 경우 대개 '심층'문제로 분류됩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2 2665
196 사고장애 저희 상담학교에 상담을 위해서 오시는 분들은 대개 정신과를 갔다오신 분들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3 3447
195 신앙문제 과제 하느라 수고했어요^^ 내가 조금 늦게 챠트를 올렸고 다시 한번 보세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2 2529
194 사고장애 우리가 잠깐 본 욕구의 성향상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라는 혼란이 다시 시작이 된 것 같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2 2626
193 사고장애 첫 상담에 너무나 많은 이야기를 다 끄집어 내서 본인이 무척 힘드셨나 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2 2339
192 사고장애 상담을 통해 문제의 원인을 알고 조금은 나아졌다니 다행이네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2 3038
191 대인관계 지금 말씀하신 문제는 교회안에서 일어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 관한 문제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2-08-26 2 2875
190 대인관계 남자분은 조직의 문제이고, 여자분은 관계의 문제이네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2 3108
189 감정조절 남자에게 절망감이 들고, 여자에게는 분노가 드는 군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2 2455
188 대인관계 이분의 문제는 [학교] 영역에서 [관계]라는 분류의 문제와, [심층]이라는 분류의 문제가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2 2984
187 사고장애 안녕하세요. 정말 괴롭고 힘든 순간에 상담으로 나아올 수 있었다는 것은 아직 기회가 있기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0 2619
186 사고장애 예수님의 부활과 그로 인한 용서의 의미를 너무나 잘 파악해 주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2 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