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제 자신이 창피해요~그냥..부끄러워요  

제 자신이 창피해요~그냥..부끄러워요 그리고 다른사람들이 날 싫어하면 나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듯이 날 싫어할수도있는게 당연한건데 남이 싫어하는 내 모습이,, 너무 싫어서 제 자신이 미워져요 바보같이 자책하고, 속상해서 울고, 사라져버리고싶어요 다른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지워져버렸으면 제 자신이 창피해요,,그냥,, 이름도 싫어요,,,,,,,,,,다른사람들 눈치보느라 내 자신의 의견도 잘 모르겠고 자신있게 말도 못하고,,싫은소리는 더더욱,,휴 어떻게 해야하죠..?누가 날 싫어한다고 느낄때마다 우울해지고 자괴감에 빠져 울기만..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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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3-05 (수) 10:38 16년전
  님은  뭔가 자심감을 갖게 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그게 뭘까요? 님은 무얼 좋아하나요? 아니면 무슨 일을 하고 싶으신가요?뭔가 하고 싶은 일,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열심히 하다보면 그 일을 잘 하게 될 것이고 그러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친구도 생길것이고 자신감도 생길겁니다..그러다모면 자신도 모르게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거예요.오늘 당장 신중하게 진정으로 내가 무얼하고 싶은지.무얼 좋아하는지 고민해보고 찾아보고 그걸 찾은 다음에는 행동으로 옮겨보세요.
남희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3-05 (수) 10:41 16년전
  요리도 좋고 미용에 관한 것도 좋구요.악기를 배워보는 것도 좋을 겁니다.예을 들면 요리를 좋아한다면 요리학원에 등록을 해서 열심히 배운다든가 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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