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 악순환의 의미없는 생활  

20대 초반 동료없이 혼자 공익근무를 하면서 의미도 없이 스트레스를 피하고 하루종일 아무런 대화도 없고 공부나 자기개발도 없이 허무하게 보낸 습관이 지금까지 계속되고있습니다. 마음의 중심이 충만한 느낌이 아니라 휑하고 멍하고 주변사람들에게 스쳐지나가는 식으로 괜찮은 척 도도한척 하고 소통도 없습니다. 세상에 아무의미없이 혼자있는 것 같고 아무 발전없이 밥먹는 기계가 된것 같습니다. 저도 제가 싫습니다. 내 자신이 너무 혐오스럽습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1.신체문제 상담챠트

2.뇌구조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2-25 (수) 08:47 9년전
삶의 의미를 알지 못했고 허무하게 보냈던 이유는 그 이전에 삶의 의미를 알아야 할 때 삶의 목표와 비전을 가져야 할 때에 그것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20대 후반에 어려움을 갖게 된 것입니다. 문제분류상증상은 우울증에 해당하고 우울해진 이유는 '심층'적인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의미를 알지 못할 때 감정이 생기고 감정이 커지면 삶에 어려움이 오게 됩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삶의 의미를 다시 받아들이고 그로 인해서 가치있는 삶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그 삶을 향해서 나아가게 되면 우울감을 벗어낼 수 있을것입니다. 생각의 변화를 통해서 삶의 변화를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스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2-25 (수) 12:50 9년전

네 감사합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85 왕따 제가 요즘 반에서 공부좀한다는 애들한테 많은무시를 받고있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8-12-01 10 5337
84 이혼재혼 아빠가분명다른여자와 바람을피고있다는걸알았어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8-07-22 9 6129
83 가족불화 형수가 잔꾀를 부립니다 4 남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8 5460
82 가족불화 제게는 친모가 따로 있습니다 3 남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8 5037
81 이혼재혼 남편 2 남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7 5521
80 진로문제 남은 세월 어떻게 살아야 할지 4 남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9 5023
79 가족불화 친엄마와 신랑의 갈등 4 남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5 5220
78 이혼재혼 믿음이 깨지려해요 7 남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8 5757
77 이혼재혼 남편에게 느긴 배신감 7 남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16 6154
76 연애문제 여자친구문제 도와주세요 8 남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13 6278
75 강박증 고민입니다 4 남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11 7538
74 이성문제 나를 좋아했지만 1 남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8 4722
73 강박증 여친의 과거얘길 듣고나서 1 남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5 11 7319
72 이혼재혼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하는 고통 3 남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5 9 4894
71 분노조절 도전할 수 있다.그런데 힘들다 4 남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3 9 5113
70 이혼재혼 제가 우겨서 한 결혼 힘드네요 4 남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3 10 5665
69 이혼재혼 넘 고민이 돼서요 1 남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3 8 5525
68 성문제 성문제로 인한 언청난 불안증 남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3 11 6274
67 불안증 이젠 더이상 한계가 오는 거 같네요 2 고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2 5 4436
66 이성문제 저에겐 21살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여자친구는 정말 이쁘조.. 5 고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2 9 5306
65 이혼재혼 문자를 보낼줄 모르던 남편의 핸폰 청구서에 한달에 100건이상의 문자 기록이 나왔어요. 1 고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2 17 5495
64 이혼재혼 전 이제 결혼 3년에 들어섰구요, 현재는 임신 10주째입니다 4 고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2 9 5774
63 분노조절 나이 27살 남자입니다.갖고 있는거라고는 하나도 없습니다.. 1 고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2 8 5132
62 분노조절 저는 학교를 다니다가 임신을 해서 1 고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05 7 5130
61 이성문제 결혼하고 싶어라 하는 남자가 있어요.. 3 고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2-27 4 4519
60 진로문제 저는 47세 독신여성으로서 아이를 입양하고 싶습니다. 2 고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2-27 7 6276
59 진로문제 출근을 했는데요, 역시 자신이 없네요. 3 고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2-27 8 4021
58 이혼재혼 저는 60세로서 여성이고, 30세된 딸을 27년 만에 어렵게 만났는데요. 2 고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2-27 11 4567
57 이혼재혼 남편이 의심스러워요. 1 고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2-13 10 5394
56 우울증 제 자신이 창피해요~그냥..부끄러워요 2 김범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10 5124
55 대인기피 제 자신을 제가 사랑해줄수가 없어요 1 김범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7 4634
54 강박증 제가 만약 있는 그대로의 제자신을 사랑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2 김범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10 5393
53 조현병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김범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8 6729
52 우울증 우울증이 오다가다 해요. 3 김범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9 6136
51 왕따 제 성격이 이상한 것 같네요 2 김범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9 5125
50 우울증 요즘 정말 우울하군요 2 김범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5 4901
49 자ㅅ충동 다시과거로 돌아가고싶어요 김범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5 3883
48 가족불화 인생이 참 초라해요 김범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7 3630
47 우울증 다시활발 해지고싶어요 1 김범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3 5351
46 동성애 남편이 동성애에 빠진거 같아요.. 2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28 9 8957
45 분노조절 전 화난게 아니라 지쳤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14 11 7166
44 분노조절 내가 또 먼저 전화했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14 4 6323
43 이혼재혼 DIY가구와 결혼생활의 틀린점.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14 7 7070
42 성문제 갈수록 성행위 수위가 도를 넘습니다 1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14 9 10125
41 강박증 목사님하구 통화만 해두 심장 두근두근 거리구...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14 9 5972
40 왕따 제가 잘못하고 있는 거라면... 저에게 조언이나 충고 해주세요...ㅠ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05 9 5709
39 행동이상 산만한 아이상담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05 9 5244
38 우울증 초등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입니다. 왠지 대수롭지 않게 여기실 것 같지만 그냥 혼자 속앓이 하… 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04 8 6936
37 왕따 요새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인간형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04 6 5568
36 강박증 1년이 지나도 잊을순 없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04 10 5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