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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문제] 전남친이 나르시스트였고, 너무 싫은데 자꾸 생각나요.  


전남친이 나르시스트였고, 너무 싫은데 자꾸 생각나요.
전남친이 나르시스트였어요.

저는 그덕분에 마음고생도 엄청 하고, 너무 힘들었어요.

그리고 너무 힘들어서 제가 이별통보를 했어요.

전남친은 울면서 저를 붙잡았는데, 붙잡는 그 순간까지도 반박과 정정, 그리고 자신의 말이 다 옳다는 태도를 보였어요.

그리고 끝났죠

화가났어요.

걔때문에 보낸 시간 감정 등 등 모든게 아깝고
모두에게 그의 실체를 알리고싶고
그렇게 당했는데 찍소리 못한 내가 싫고

근데 허전해요.

이 시간에 전화를 하던 기억, 이 카페의 그 자리에 앉아서 공원의 풍경을 보던 기억

모든게 떠올라서 미치겠어요.

그런데 돌아가고싶진 않아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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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 30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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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의 인연과 헤어짐이란 아픔이기도 하지만 인생에 좋은 디딤돌이 될 수도 있지요. 전 남친과의 많이 힘들었던 시절 비정상적이었던 모습에는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을 만큼 싫은데 허전하다는 마음의 어려움이 있으신건 그 남친을 그리워 하는 문제가 아닌 나 자신의 문제로만 보는 것이 좋겠어요.

 

헤어진 사건에 대해서 그런 허전한 감정이 생기는 이유는 그 속에서 얻으려는 것이 있고 지금 그것을 잃어버렸다고 생각되기 때문이예요.

 

그러나 그 사건에서 더 좋은 편을 택한 잘한 일이다. 또는 제대로 알게 되서 다행이다. 앞으로 더 좋은 안목으로 계획을 갖게 되었다. 나와 함께하는 더 많은 사람들이 있다 등 잃은 것보다 오히려 얻은 것이라는 사실과 이미 있는 것을 생각하세요. 이런 방향성이 마음의 안정과 성숙 발전의 선순환을 만듭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연애문제 #소원상담센터 #신미진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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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상은 무엇일까요?제 유년기부터 결혼해서 아이낳은 주부임에도 불구하고.모든게 부정으로 부터 시작하는 성격을 가지고있어요,항상 제마음은 화가 많고 부정이 많은거같습니다유년시절 부모님의 잦은 불화로 집이 시끄러운날들의연속이였고. 학창시절 두분의 이혼으로아버지와 여동생과 자라게되었어요 엄마와는 따로 연락하는정도... 그렇게 흔히말해 비행청소년은 안되었지만.중간중간 우울감으로 청소년기를 보냈던거 같아요.친구도 별로없고 존재감없는 내성적인 학생...학교도 다니고 싶지않았지만, 졸업만은 따자 라는 일념하에 청소년기를 걷쳐갔던거 같아요. 그렇게 성인이되어 20대부터 사회생활도하고 연애도 해보고 다른사람과 무난해보이지만... 제 내면에 떨칠수없는 우울감은 항시 존재했었고 20대 초 중반부터는 대인기피증에 시달려 방밖도 나가지않았을때가 있었고 자려고 눈을 감으면 아침을 보지않았으면 싶은... 자다가 죽었으면 싶은 우울감이 극에 달했으며, 집에오는 친척 어르신들 오셔도 하루이틀 가실때까지 방밖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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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일까요 게으른 걸까요전 자해도 안해요 새벽마다 울지도 않아요우울증 걸린 사람들 거의 다 자해하잖아요근데 저는 안 해요무섭기도하고 왜 내 몸에 아프게 상처를 내야돼지 싶어요죽고싶지는 않아요 그렇다고 살아야하는 이유는 없어요삶의 의미를 전혀 모르겠어요좋아하던 웹툰을 보고 재밌는 걸 봐도 그게 좋아서,재밌어서보는게 아니라 시간 죽치기 용이랄까…그러다보니 똑같은 하루가 지나가고 현타가와요울지는 않아요 근데 새벽에 몰아치는 현타 때문에정말 제 스스로가 한심해집니다우울증인가요? 저는 그냥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인데요근데 당장 죽어도 그냥 별 느낌 없을 거같아요적다보니 슬퍼지는데 역시 우울증일까요근데 뭘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어요예전에는 밖에 나가서 노는 거 참 좋아했는데지금은 왜 전부다 부질없을까요 그냥 인생노잼시기? 권태기?그런 걸까요 제가 게을러서 보람을 못 느껴서 그런 걸까요?근데 왜 해야될까요 아 갑자기 귀찮아졌어요밥 먹는 것도 씻는 것도 노는 것도 다 귀찮아요그냥 누워만 있고 싶…
896 우울증
우울증인가요...답답합니다. 내공50 아침에 일어나면 메스껍고 몸을 숙이면 금방이라도 구토를 할것 같이 헛구역질을 합니다. 그러고 나면 정말 살기 싫을정도로 무기력해지고... 취업준비생이라 아침에 학원을 가는데 학원가는 지하철 내내 고통스럽습니다. 그렇게 아침엔 무기력하고 토할것 같고 어지럽다가도 오후 2시쯤 되면 기분이 나아집니다. 왜그랬지 하면서 다시 집에 돌아오고 구직 활동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또 최근에 힘든일이 있어서...그것으로인한 스트레스로 잠시 딴생각만 하면 금방 눈물이 나고.. 그러다가 괜찮아져서 다시 할거 하고.. 괜찮아 졌을때는 정말 괜찮다가도 조금이라도 우울해지면 너무 외롭고 고독하고 눈물만 나고 목이 메입니다. 하...모두 그런 우울증은 안고 살아가는 것이지만 이제 취직 준비도 해야 되고 한창 인생의 방향을 잡아야…
895 우울증
슬프고우울해요..제가고1이에요..근데재일친한친구랑노는데슬픈기분이들면서답답해지는거에요...아참그리고..제가초등학교5학년때..괴롭힘을받아서이후유증이아닐까생각해봣는데..이건아닌것도같고..어떻게해야할지모르겟어요.. re: 슬프고우울해요.. 이전에 왕따와 괴롭힘을 당한 적이 있었다면 그때의 경험이 기억나면서 현재의 친구관계에서도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를 걱정하는 마음이 있을 거에요. 그때에도 틀림없이 괴롭힘은 어느날 갑자기 일어났을 거에요. 그 전까지는 잘 지내다가 그렇게 되었겠지요. 지금도 친한 친구와 놀고 있지만 그때의 일이 기억이 나면서 이렇게 잘 지내다가도 괴롭힘의 관계, 왕따의 관계가 되지 않을까를 본능적으로 생각하는 거에요. 그러면 슬프고 답답해지는 것이지요.이러한 과거의 감정은 과거의 사건이 완전히 이해되지 않아서 잊혀지지 않는 거에요. 본능적으로 그때의 기억을 되살리는 이유는 그런 경험을 다시 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기 때문이에요. 한번 물에 빠져 큰일 …
894 우울증
pc방매니져를 하는데 매출이 급하락해서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아무리 장사가 안되도 항상 1000만원은 남았는데 이달은 200백밖에 남지가 않네요.,................. 뭐 이런 문제로 글을 올리다는것 자체가 이상하지만 지금 저는 정말 미치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정말로 너무 막막하네요.........................
893 우울증
집 나가면 우울해짐말 그대로 혼자있는걸 좋아하고 밖에 나가면 우울한 기분이 생겼다가 사라졌다가 합니다방 안에 혼자 있는 게 제일 좋아요친구들이랑 여행가면 분명 좋긴 좋아요계속 우울한 건 아니고요되게 활발하게 잘 놀다가도도중에 갑자기 울렁거리는 기분이 든다거나..내 방으로 다시 가고싶다는 생각이 격하게 듭니다사람 많은 곳 별로 안 좋아하고 사람이랑 말하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합니다.. 부담스럽다는 기분이 들어서요이런 경우는 무슨 증상일까요? 단순 집순이인가요?질문자 채택2번째 답변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42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5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내성적인 성격이 우울증으로 진행되는 과정에 있습니다. 좀더 진행되면 울렁거리면서 신체증상이 나타나서 더욱 방 안에만 있게 되니 그걸 막아야 하겠습니다. 그걸 막지 못하면 다음엔 자기 세계에 빠지면서 망상이 생기고 그 다음엔 조현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내…
892 우울증
우울증이 미치는 영향저는 고3 자퇴생입니다.고2 5월쯤 자퇴를 했고 올해 초부터 학업 스트레스로 인해 우울증이 있어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어요.(상담치료 약물치료 모두 다 받고 있습니다.)근데 우울증이 너무 심해서 일상생활 못할 정도다 이게 아니라 공부는 계속하고 있어요. 약 먹으면 나아져서 잘 할 수 있는 상태에요. 근데 예전과 차이가 있는데 뇌가 멈춘 느낌? 안돌아가는 느낌이 들어요. 예전엔 술술 풀렸던 문제들도 지금은 잘 안풀리고 수학 같은 경우 계산을 못하겠어요. 식을 다 세웠는데 끝처리를 못한다고 해야하나..이게 왜 그런걸까요?수학할 때가 특히 심한데 수학을 며칠 쉬어보면 나아질까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1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우울증이 심하면 아드레날린이 증가되어서 도파민 활동이 저해됩니다. 우울증에 약물치료 상담치료를 다 받고 있는데도 계속 심한 상태이면 현재…
891 우울증
고2 학생입니다. 도와주세요형이 그저께 군대에 가게 되었는데, 어머니가 많이 힘드신거같습니다.. 제가 해드릴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형 하나 저 하나 총 두형제 입니다.같이 있어드리기엔 제가 아침 7시에 나가서 밤 11시 쯤 들어옵니다.아버지는 아침7시부터 3시까지 주무시고 일을 하러 나가셔서..매번 저렇게 우시면서 먼산 바라보시는거 보면 되게 속상합니다.제가 뭐 해드릴 수 있는게 없을까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8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어머니가 아들이 옆에 있지 않아서 많이 적적하고 아쉬우신 것 같네요. 불안하고 우울해 하는 모습을 계속 유지하고 지속하다 보면 그 자체가 병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의미와 목적을 계속 일깨워드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들이 군대를 갔는데 그 자체가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얻는 것이 되도록 격려해 …
890 우울증
우울증약 부작용인건가요 아니면 우울증이 심해진건가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에 여름 우울증때문에 정신과에 가서 상담을 받았는데요. 그리고 우울증이라고 하셔서 약도 받아왔는 데요. 무슨 성분이 들어갔는 진 모르겠어요. 하여튼 그 약을 받은 그 다음 날 아침에 먹으니까 머리가 어지럽고 깨질것같이 아프고 토할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처음먹어서 그런 거겠지 하고 그 날은 안 먹고  그 다음 날 아침에 약을 먹었어요. 근데 또 저런 증상이 생겨서  병원에 왜 이런 증상이 생기냐고 부모님께서 전화를 하셨어요.  그런데 그 의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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