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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민답변]  
번호 분류 제목
77 감정조절
모두다 힘들어요 공부고뭐고 다 내가 노력해도 안될거같고 그래서 아예 시험공부 시작도 안하고 있고 그리고 난 뭘해도 안될거같기에 그냥 이렇게 살아갈빠엔 자다가 죽는편이 낫다고 생각해요 능력없는 내가 밉고 그리고 그냥 다 비관적이네요 노력하면 된다는거 거짓말이잖아요..? 다들 타고났으니까 거기에 노력을 더 첨가해서 더 우월해지는거지않나요.. 노력하기 싫고 그냥 다 놓고싶고 망나니로 살고싶어요 ㅠ 어차피 어느분야에서도 인정받지 못하는 내 인생..
76 공황장애
공황장애가 맞나요? 정의하기 힘듭니다 내가 죽을것 같고 극도의 공포와는 다릅니다 표현하기 힘들지만 최대한 비슷하게 설명을 하자면 물에들어와 있는 것 같고 어지러움 비슷한 울렁증과 뭔가 갑자기 평소엔 아무렇지 않던 사물 사람이 낯설어 보이고 이질감이 느껴집니다 한마디로 늘 보던 세상인데 나혼자 낯설다는 느낌을 받아서 무섭다기보단 좋지않은 기분입니다 자주는 아니고 어쩌다 한번씩 이래요 이것도 공황장애인가요
75 공포증
답답하고 숨못쉬는거 이게 무슨 공포증 증상인가요? 사람들 밑에 깔리는 상상만 해도 싫어하고 숨막히는 상상을 해도 답답하고 무서워디는데 이게 폐소공포증인가요?
74 가정문제
시어머니는 아버님과 홀로 사시는데 위의 누나들은 출가하고 시어머니 성격이 그래서 그런지 자주 찾아오지도 않고 돌보지도 않습니다. 막내아들과 결혼한 저는 시댁에 가끔 찾아뵈러 가면, 넌 왔으니 집안청소좀 하고 가라. 하시고 따뜻한 말도 없으시고 오직 아들만 챙기십니다 너무 서운하고 제가 늘 가면 가정부가 된 듯한 느낌입니다. 시어머니가 미워지고 전화도 드리기 싫어요. 남편과도 이 문제 자주 다투게 되네요. 시어머니를 안보고 살 수도 없고 괴롭습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윤미 상담사입니다 님의 마음을 알아주시지않는 시어머니 때문에 힘듦과 괴로움이 있으시고 그 마음이 커져서 이젠 미움까지가는 악순환의 상황으로 접어드셨네요. 이러한 문제는 시어머니라는 환경이 바뀌어야 좋아질 수 있는 문제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님의 마음이 바뀌셔야 관계가 해결이 될 수 있는 시작점이 됩니다. 시어머니가 님에게 청소하라고 하고 아들만 챙기실 때 그 속에서 시어미니가 날 이렇게 대해…
73 성취감
*문제분류추가: #신체상태 #자존감 #가족갈등   외모때문에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위로를 받고싶은데 엄마는 화내고 그것도 너 알아서 못이겨내나며 현실적인 말만 한다. 조언도 아니고 그냥 화만낸다. 모지라다면서. 엄마한테 현실말고 “아니다, 예쁘다” 라는 말을 듣고싶은데. ..내가 왜 네이버에다가까지 이런말을 하나 싶다.. 모르는이에게라도 위로받고싶은 내 무의식인걸까? 너무 마음이 안좋다. 엄마는 엄마도아니다 라는말을 해버렸다. 왜 그런말밖에 못해주냐고 소리쳐버렸다.. 사람들이 살이찌면 왜 스트레스받는지 이해안됐었다. 근데 한순간에 6키로가 찌니까 몸만찌는게 아니라 이목구비가 흐려지면서 너무.. 큰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친구들과 있으면 예쁘단말을 항상 듣고 살다가 살이찌고선 내가아닌 주변사람들이 예쁘다는 말을 들으니까 왜이렇게 서러운것일까… 다들..예뻐지고있는데.. 왜 나만 점점 못나지는 것일까 몇년전만해도 나는 청순한 그 예쁜애였다. 안그래도 없던 자존감이 바닥을 친다…
72 환각망상
제 고민 들어주세요 내공 100입니다(끝까지 들어주실 분만 읽어주세요) 이 글을 읽는 분들께서는 하루에 사람을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 얼마다 드나요? 제가 정도가 좀 심한 것 같아서...그러니까 그냥 지나다니는 사람 말고 조금이라도 나대거나 짜증나는 사람 욕 하는 패드립 하는 사람 그냥 뭐라도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죽여버릴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저런 게 너무 심하면 진짜 살인충동도 느끼고요...방금도 윗층이 너무 시끄러워서 당장이라도 죽여버리고 싶은 거 머리 잡아뜯으며 참았습니다 근데 그대로 죽여버려도 죽을만한 짓을 했을 경우에는 내가 죽여도 상관 없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인과응보처럼...자업자득이라든지..죽을 만한 짓을 한 사람이 있으면 죽여도 된다 라는 법이 있었으면 좋겠고 제 눈에는 그런 사람들은 다 짐승처럼 보여요 평소에는 진짜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 아닌 것 처럼 착해요 욕도 안 하고 착하다는 말 많이 듣고 삽니다 근데 위에서 말했다시피 저런 …
71 우울증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3학년인데요 요즘 따라서 무슨 행동을 해도 하는 기분이 들지 않고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 이런 기분이 들어요 제가 좀 부정적이고 우울함을 속으로 삼키는데 이것도 원인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또 학교 가는 길,학교 안,집 등이 너무 익숙해서 이런 기분이 드는지 새로운 것이 없어서 이런 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정신이 안 드는 기분이에요 이거랑 비슷한 증상을 찾아보니까 우울증 초기증세,무기력증이 있더라고요 이게 진짜 저 병들인지 또 저 증상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해결법을 알고 싶어서 질문합니다 ㅠㅠ 도와주세요
70 사고장애
소시오패스 또는 허언증일까요? 몇년째 생각만하다가 최근 소시오패스 정보를보고 비슷한것같아서 글올려봅니다. 타인의감정을 공감하지못합니다. 머릿속에 박힌것처럼 이건 슬픈척해줘야해 같이기뻐해야해 하며 감정을 연기합니다 정말 아끼던것이 사라지거나 심각해졌다는 소식이 들리면 이건 울어야하는부분이다 하며 눈물을 짜내죠 가족, 친구관계, 연인 등 모든 관계를 계산하고행동하고, 혹시 남들이볼까 연기를 계속하게됩니다. 누가 죽거나 다치는것을 보면 재밌는일이 생겨서 기쁘지만 걱정하는척하죠 사람들이 많거나 낯선이와 있으면 불안하지만 인간관계는 원활합니다. 약간 분노조절장애도 있는것같아요 어렸을때 가정환경이 꽤나 안좋았는데 원인이될까 싶어요 이런 감정연기를 몇십년간 계속하면 연기가아니라 진짜 그자체로 봐도 되지않을까싶기도 합니다.. 이렇게 보면 단순 허언증인가 싶기도하고.. 정신병원에 가봐야할까요?
69 섭식장애
식사 섭취장애 초기인가요? 안녕하세요 몇일전부터 소화가 안되고 먹는 것마다 느끼해서 속에서 올라올 것만 같아요 ㅠ 평소에 회사나 그 이외 다이어트 이런걸로 스트레스가 많긴한데... 원래 체질이 소화가 잘 안되서 이번에도 그런가보다 싶어서 한의원에서 침맞고 치료받고 약도 먹었어요 그리고 배변활동도 잘 나와서 괜찮은가 싶었는 데 ,,,, 안먹어도 토할 것같고 먹어도 속이 느끼하고 토할 것같습니다...ㅠ ㅠ 이거 섭취장애 인가요? 제가 평소에 먹는 거로 살이 찔까봐 무의식적으로 스트레스를 자꾸 받으면서 먹긴하거든요......그냥 단순히 소화가 안되는 건가요?
68 무기력증
요즘 너무 무기력합니다 하루종일 폰만하다가도 자기계발을 할때면 1시간도 앉기힘들고 밥먹는것도 귀찮을때도 있습니다.자아실현을 하고 싶은 욕구도 없고 공부도 미래가 아닌 책임감과 죄책감 때문에 합니다.이 무기력함에서 벗어날 방법은 없을가요?솔직히 폰할때도 누워서 시간가니까 하는거지 재미도 많이 못느낍니다. 추가적으로 전 따돌림당한적은 있지만 현재는 친구관계에 문제가 없는 학생입니다
67 조울증
조울증처럼 감정이 매번 바뀌어요 그냥 매일 우울합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죽고싶을만큼 안좋은 생각도 자주하고요 그러다가 정말 의미없고 뜬금없이 살고싶어집니다 못할것도 없고 자신감도 확 높아져서 뭘해도 다 잘될거만 같은 기분에 마음이 들떠요 하지만 이런 기분은 하루도 안가고 몇분에서 몇시간이 지나면 다시 우울해집니다 죽고싶ㄷㅏ는 생각을 매일 하면서 지내다가 어느날 똑같은 하루 별일 없는데 다시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이 들떠요 기분이 안좋고 우울한 감정은 몇주동안 오래가구요 기분좋은 감정은 가끔 그것도 잠시... 항상 같은 패턴입니다 몇년째요 게다가 제가 지금 글을 쓰는 이유중 하나가 언제부터인가 감정에 중간이 없어요 그걸 요즘들어 자각하고 있는데 조금만 우울하고 신경쓰이는 일 있으면 아무렇지않게 넘어가도 될걸 화가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별거 아닌데 내가 왜 이렇게까지 감정소비를 하나 싶을만큼 짜증이 나고 끝은 항상 죽는 생각이에요 작은 일에 그런 생각을 할만큼 너무 예민해졌어요... …
66 사고장애
20대 치매? 지금 20살인데 자꾸 까먹어요 전에 자주 썼던 어휘들도 까먹고요 금방 했던 일도 잘 기억이 안 나요 진짜 방금 전에 있었던 일이나 행동인데 진짜 거의 하나도 기억이 안 나요 내가 행동을 하고 나중에 내가 그런 행동을 했다고 주위에서 말해주면 원래 '아 그랬었지' 해야 하잖아요 근데 그런 게 없을 때도 많아요 이거 왜 이럴까요 그리고 날이 갈 수록 판단력도 흐려지는 거 같아요 뭐가 더 나은 건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모든 부분에서 덤덤??해 져요 뭔가 감정이 없어지는 느낌..? 아 이거 왜 이러죠 진짜..병원가기는 싫은데.. 집 사정 상 병원은 못 갈 거 같은데 괜찮은 건가요..
65 공포증
사람이 너무 무섭습니다 저는 23살 대학생입니다. 옛날에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 부터 모든 인간관계가 저를 힘들게 합니다. 특히 길거리를 지나가던지 특정장소를 방문할때는 몸이떨리고 집에들어오면 너무 피곤해 쓰러져 잠들곤합니다. 친한 친구들과 있을때는 그나마 괜찮은데 결국에는 피하게되고 연락도 안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제 스스로가 변해야된다, 다른사람들은 나를 신경도 안쓴다 라고 계속 자기암시를 걸고있는데도 타인이 저를 좋게 생각하던 나쁘게 생각을 하던 저에 대해서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너무 무섭습니다. 이러다보니 집에있는 시간이 대부분이 되었고 밖에 나갔을때도 집생각만 하는 것 같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될까요 정신과를 가려해도 의사선생님이 말로는 저에게 좋게 말해도 속에서는 욕을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계속들어 정신과도 못가겠습니다. 그래도 정신과를 한번 방문해보는게 맞을까요?
64 강박증
저 스스로를 옭아매지 않고 관대해지는 방법이 뭘까요.? 답변: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윤미 상담사입니다 님의 고민은 스스로를 옭아매실 때 어떤 느낌이 드시며 그를 통해 어떠한 감정이 생기시는지를 먼저 아시는 것이 고민해결의 실마리가 되시겠습니다. 스스로를 옭아맬 때 님의 마음을 먼저 잘 들여다보세요 그 속에서 깨달아지고 느껴지는 감정을 찾아보세요. 그러한 후에 왜 이 감정이 느껴지는가를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63 관계확장
*문제분류추가: #관계단절 외로운데 막상 가까워지면 힘들어요 외로움을 많이 타서 처음 만나는 사람과 말도 잘하고 쉽게 친해져요.. 그런데 막상 가까워지면 약속잡는것도, 만나는것도 너무 귀찮고 좋은관계를 유지해나가는데 에너지를 쓰면 기가 다 빨린다고 할까요?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어서 다시 혼자로 돌아가고 싶고.. 또 혼자가 되면 외로워서 또 누군가랑 친해지고 싶은데 다시 친해지면 또 너무 귀찮아요... 왜이러는 걸까요?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데 이것도 그 증상인가요?
62 무기력증
너무잠이많아요 말그대로 잠이너무많고 너무 무기력합니다 밥을안챙겨먹는것도아니고 아침 아침간식 점심 점심간식 저녁 야식 까지 먹고 비타민도먹고 홍삼도먹고 잘챙겨먹거든요? 근데 진짜 죽을거같이 잠이오고 무기력합니다 이러다가 대학못갈거같아요 이제 곧 수험생인데 이거 어떻게고치죠 운동을해야할까요 공부하고싶은데 눈이안떠져요 삶이힘듭니다
61 정신분열
[질문] 조현병 걸렸는데 앞이캄캄하고 글자 다...  조현병 걸렸는데 앞이캄캄하고 글자 다깨져보이고 극심한 고통스러운정신때문에 소리지르고 방방 뛰고 머리흔들고 난리쳤는데 일반인들이 보면 어떤생각이들죠
60 감정조절
중증 분노조절장애 환자도 자기보다 센 사람한테는 분노조절를 엄청 잘하는 강약약강(강한 자한테는 약하고 약한 자한테는 강함)인 이유 분노조절장애이란 뜻과 의미는 스스로 화를 참거나 통제하지 못하고 표출시키는 장애이라는 정신과적 질환이고 강약약강이란 뜻과 의미는 강한 자한테는 약하고 약한 자한테는 강하다는 것 인데 그렇다면 여기서 가장 궁금한 점은 중증 분노조절장애 환자도 자기보다 센 사람한테는 분노조절를 엄청 잘하는 강약약강(강한 자한테는 약하고 약한 자한테는 강함)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59 강박증
명치답답함. 강박증인가요? 증상은 이렇습니다. 가슴 명치부분이 항상 답답함니다. 뭔가 짓누르고 있는듯함을 느끼는데요. 특히나 옷이 명치에 닷거나 손으로 명치를 만지면 답답함이 더 심합니다. 그래서 옷이 명치에서 떨어지도록 손으로 계속 매만지는 행동을 하게되고 그것때문에 집중도가 떨어져요. 잘때는 웃옷을 벗고 이불은 배까지만 덥고 자야해요. 명치가 아프거나 소화불량 같은 증상은 없어요. 단지 답답한 느낌이 강해서 생활하는데 매우 불편합니다.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20여년을 괴롭히네요. 병원이나 한의원 어느곳에서 검진이나 치료가 가능할까요? 아님 뭔가 증상치료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가 있을지요? 정보 꼭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58 자해
머리카락 뽑는거 등등도 자해일까요? 제가 원래 손톤도 뜯고 손톱에 살? 부분도 뜯었엇는데 제작년쯤에 고치고나서 머리카락을 뽑기 시작했거든요 그리고 지금 거의 원래 머리숱에 삼분의 일? 정도 남은거같은데 또 제가 발톱도 뜯고 또 발에 살도 뜯거든요? 덜심하긴한데 그리고 어제 좀 기분 안좋다고 팔에 칼로 그엇거든요 근데 전 제가 우울증이나 이런 정신질환이 없다고 생각하고요 어쨋든 머리카락뽑는거,, 손뜯는거 이런거도 자해였을까요? 아 그리고 자해한 상처에 뭐 어떻게 약발라야하죠?
57 신체이상
약 과다복용 후유증 ...저는 우울증을 앓고 있는 학생입니다. 작년 10월부터 치료를 받으면서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최근 힘든 일이 생겨 약 두봉지를 한꺼번에 먹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도 힘들면 두봉지를 먹어도 된다고 해서 괜찮을 줄 알고 먹었더니....그게 아니더군요. 약을 먹고 다리가 움직여지지않아 울다가 기절해버렸습니다. 한 20분 동안이요. 그리고 응급실에 실려가고 집에 돌아온지 3일째인데 다리에 힘이 예전 같지 않습니다. 병원에선 처음엔 괜찮다더니 제가 이렇게 되니까 그렇게 먹으면 안된다하고 3일이면 나을테니 딴 병원 가지 말랬는데 안 낫네요. 이제 혼자 일어서고 걸을 순 있는데 힘이 없으니 걷다가 휘청거리고 쓰러지고 그럽니다. 나아질 수 있을까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정신과 약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진정제와 각성제입니다 진정제는 도파민 흡수를 촉진시켜 멍해지게 하거나 혈관을 확장시켜 느려지게 하는 약입니다 각성제는 세로토닌…
56 자ㅅ충동
간질 죽고싶습니다. 23살 간질이있는 남성입니다 취업도 안되고 할수있는게 없더라구요 항상 군면제 이유를 작성해야하니 진짜 살기싫습니다 살아있어봐야 도움도 되지않고 다시태어날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생은 진짜 살기싫습니다. 고층 아파트에서 뛰어내리고 싶은 생각이 가득하고 몇일간은 높은곳을 알아보러 다니고있습니다. 혹시 좋은곳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더이상 살고싶지도않고 스트레스만 받으니 살아도 사는게 아닙니다
55 불안증
공황장애 일까요? 중3 여학생입니다. 학교에서 꽤 오래본 선생님, 담임 선생님등등 선생님들께 절대 혼나는것도 아니고 칭찬 받을때, 이야기를할때, 검사를 받으로 갔을때 선생님을 만날때 부터 이야기가 끝난 뒤 한 1분~2분 정도까지 심장이 빨리뛰고 손이 떨립니다 땀도 나고요. 가끔 사람을 만날때, 수업시간에 주목을 받을때, 같은반 안 친한 친구말을 걸때도 동일합니다. 매일 그러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꽤 오랜시간 아마 초등학교 고학년때부터 그랬던것 같아요. 제가 스트레스를 잘받고 잘 잊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긴 합니다. 스트레스 때문일까요? 공황 장애 일까요? 앞으로 어떻해 해야 할까요..
54 신체이상
안녕하세요 정신과조현증환우인데요 꼭드릴질문이있습니다 스트레스 많이받거나 컨디션안좋을때 어떤생각에 집중할때 무의식중에 입을 쩝쩝거린다거나 오물오물하는 버릇이 있는데요 매일은 아닌거같고 스트레스 받을때만 그러는거 같습니다 혹시 지연성 운동장애로 발전할수있나요?
53 적응력
*문제분류추가: #대인관계 #대인기피 #스트레스 제가 정신적으로 안좋고 이걸 알고있는데 생일이 안지나 미성년자라 부모님 동의 없이 진료를 못봐서 그냥 지내고 있어요 원래 사람을 안좋아하는데 요즘엔 길 지나가는 모르는 사람과도 닿으면 살을 도려내고 싶을 정도로 찝찝하고 더러운 느낌이 들어요 근데 가족이나 친구도 마찬가지로 이 느낌이 들어요.. 결벽증은 아닌데 왜이럴까요 동물들은 만져도 기분 좋기만 한데 사람과는 닿고싶지도 않아요  
52 자ㅅ충동
자살전 생명의전화 정신과 1년째다니고있는 사람입니다 너무힘들어서 자살하기전에 생명의전화걸으면 경찰들이 집 도어락 따고 쳐들어올까요ㅠㅠㅠㅠ걱정되요ㅠㅠㅠ전화를하지말아야되나요 아직 삶ㅇ에 미련이있나보ㅓ요
51 강박증
[질문] 정신과 상담드립니다 정신과 상담드립니다.. 고칠수있을까요? 전 정신적으로 나쁜생각을 지니고있습니다 아무이유없이 남에대해 욕하고 싶은 병이요 언제부터인가는 모르겟는데 그냥 막연하게 생겨낫어요 친하다고 느껴지거나 유독 욕하고 싶어서 미치겟어요  원래 그런일은 없엇는데 제가 정신에 틱이온건지 ..아니면..욕망 같은때문인지 잘은모르겟는데 상대방 사람들은 다잘해주는데 그런생각들때마다 그런건아니고..병적으로 그러거든요.. 평상시에 그런생각전혀없다가 갑자기 그렇게 찾아올때가 잇어요..평범하게있다가 까맣게잊고있는데 저도모르게어느순간 그게찾아오거든요.. 저같은 케이스는 아마 어딜가도 없을거같은데..근데 입밖으로는 내뱉지는 않고 그렇게 나쁜생각이 생기는대신 상대방에게 잘해주고싶은데..보면 나중에 상대방들도 다기분언짢아하는거같구요.. 그리고 그생각은 들어도 상대방에 대해 나쁘게대하고싶다거나 그런느낌은없는데 정신적으로 장애가왓는지..남을 놀리…
50 감정조절
좋아하던게 사라진다면 푹 빠져서 좋아하던 사람이 물건이 사라진다면, 볼 수 있는 방법이라곤 과거의 흔적 뿐이라면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쳐서 도망쳐서 온건데 그것마저 사라진다고 한다면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49 공포증
두려움을 느끼면 두려움?을 느끼면 심장박동수가 늘어나고요 열이나면서 몸이 덜덜 떨리고 호흡이 가빠집니다 이와 같은 증상을 극복하고싶습니다 매우 자주 특히 시합에 나가거나 시험을 칠때 이 증상때문에 실력발휘가 되지않아 매우 절망적인 상황입니다 몸이자꾸 이러는 원인과 해결할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약종류를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항불안제
48 강박증
술이 너무 좋아요 .. 전 이제 중학교 3학년 올라가는 학생인데요 호기심에 친구집에서 소주를 마셨다가 너무 좋아서 요즘은 일주일에 4~5번은 마실 정도로 늘 먹고 있습니다 한 번 마실 때마다 깡으로 3병은 기본이고 더 마시고 싶은 날엔 4병까지 마시곤 합니다 제가 생각해도 학생인데 너무 심한 거 같아 술을 끊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도움이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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