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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장애]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어른을 정신과에서 뭐라고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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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919 사고이상
살기싫을때제가 스스로 생각해도 사회성도 없고 사회생활도 하기 싫어요 지금 직장 다니고 있는데업무 이해도가 부족하고 다른 사람들한테 인사하는것도 싫고 백수로 지내고 싶은데그러기에는 이 세상은 백수로 살면 살수가 없으니까 돈 벌어야 살 수 있으니까그렇다고 자살하면 자살 후 귀신이 되어서 이 세계를 떠돌고 싶지도 않고 어떻게 해야 될까요?만약에 제가 귀신이 되어서 남들은 제가 보이지 않을텐데저 혼자 세계를 떠돌아다니기 싫어요 정신병원에 들어가서 입원은 돈 많이 들고솔직히 제가 지은 죄도 좀 있어서 간혹가다 죄책감이 스멸스멸 올라오는데 어떻게 할까요?저 자신도 믿지 못하겠어요 제가 한 행동도 잘 모르겠어요잘 모르겠다 하면서 회피하는 경향인지 진짜로 모르는건지지금 이 지식인에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전부를 얘기해야하는지제 인생은 노답인데 어떻게할까요? 내공은 걸지 않을게요 내공보고 답변하는 사람 있을까봐정신과에 가끔 갈때 있는데 약먹으면 잠만와요 제가 사실대로 모든걸 여기에 다 얘기한다면다 손가…
918 스트레스
청소년탈모안녕하세요 15살 남자입니다아빠는 스트레스 탈모고엄마도 그런거 같습니다요즘 머리가 가늘고 씻을 땐 10개 넘게 빠져요정수리도 엄청 빕니다병원 안 가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있나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2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스트레스성 탈모 증상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자신의 마음과 생활에 여러 가지 이전과 다른 패턴들이 생기면 그것이 탈모로 나타나게 됩니다.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거나 입맛이 없어지거나 하는 것처럼 모발이 탈락하는 증상이 있는 것입니다. 마음에 스트레스가 있는지 살펴보시고 그 스트레스를 해결하면 저절로 회복되기도 하니 마음의 문제를 해결해보세요. 만약 스트레스를 해결했어도 회복되지 않으면 그 다음은 몸의 문제이니 그 다음에는 피부과에 가서 치료를 받든지 아니면 약국에 가서 문의하고 탈모관련 제품을 구입하면 되겠습니다. 다음 스트레스 상담과정을 참…
917 성중독
<인터넷 사례>저는 51세 직장에 다니는 가정 주부입니다. 남편도 직장을 다니며 남편하고는 부부 관계를 전혀 안한지가 여러해가 됩니다. 남편과 부부 관계를 안하는 것은 정신적, 성격적 차이로 부부 관계를 손상할 만큼의 마음에 상처를 받아 저가 받아들이지 못해서 입니다. 남편은 가까이 해주기를 원하나 저가 싫읍니다. 남편은 인격적으로 저를 대해주지 못합니다. 아주 무식한 형태로 저에게 접근하기 때문에 저가 마음의 문을 닫았읍니다. 각 방을 쓴지가 오래 되었읍니다.저에게 아들이 하나 있는데 현재 고3입니다. 방이 2개라 남편하고 각 방을 쓰자면 아들하고 같이 잠을 자는 습관이 되어 버렸읍니다. 그 때가 중 3때이니까 벌써 3년이 되었읍니다. 아들은 아빠와 달리 매우 유순한 성격이고 아빠와 다툴 때면 아빠와 헤어지라는 말도 합니다. 아들이 사춘기 때에 엄마랑 같이 잠을 자다보니 엄마의 젖가슴도 만지곤 하였읍니다. 처음엔 중3때라 아직 어리다고 생각한 저는 그냥 내버려 두었…
916 직장문제
군 생활이 너무 힘듭니다제가 잘못해서 혼나는 부분은 괜찮습니다 다음부터 잘하면 되는 부분이기 때문이죠그런데 잘하려고 마음 먹으면 뒤에서 까내리고 사소한거 하나 하나에 다 간섭을 하고보직은 저랑 너무 안 맞는데 어캐하죠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너무 힘듭니다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1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잘하려고 마음 먹는 것은 잘 한 일입니다. 그 다음으로 뒤에서 비난하고 간섭하는 것에 대해서도 지혜롭게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를 했으니 그 다음도 할 수 있고 그렇게 피하고 피하면서 나아가다 보면 순발력도 생기고 경험도 더욱 풍성해집니다. 자신이 잃어버린다고 생각하지 말고 얻게 된다고 생각해 보세요. 이미 지금도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괜찮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나름 직장생활하는 것이니(월급도 받는) 좋은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다음 직장생활 상담과정을 참고해…
915 우울증
자극에 무뎌지고 기억이 오래가지 않을 때안녕하세요!현재 25살 대학생입니다교환학생 갔다가 올해 초에 돌아와서 인턴하고 이번에 다시 여행을 갔다왔는데요다름이 아니라 교환학생할 때까지만 해도 엄청 기억도 생생하고 기억력도 괜찮았던 제가 올해 4~5월부터 갑자기 기억력이 너무 안좋아지더니(치매인가? 싶을 정도로 이름 같은거도 5초 전에 들었는데 까먹음 - 공부 및 학습력은 그래도 괜찮음) 감각에도 무뎌진 느낌이 들어요약간 여행에서의 좋았던 기억이나 감정 등도 쉽게 쉽게 휘발되는 느낌이고 사람이 되게 많이 건조해진 느낌이 드는데… 어떤 이유 때문이 있을까요? 인턴 중에 하나는 정말 하기 싫은데 꾹 참고 앉아서 했던 업무들이 많이 있는데 이런 것들이 영향을 미쳤을 수도 있을까요? 6~7월 정신적으로는 괜찮은데 그냥 일 및 출퇴근이 좀 힘들긴 했습니다 스트레스는 많이 받진 않았구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38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5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
914 사고장애
정신병에 대해서 잘 아시는분만 답변해주세요저는 서울시 모 은행에서 근무하는 은행 보안요원입니다. 4시에 은행 셔터를 내리고 뒷정리를 하고 쉬고 있던중 4시 20분쯤에 은행 입구말고 다른 문을 두들기는 소리가 들려서 열어봤습니다. 근데 중년의 여성분이 대뜸 "지금 몇신데 문을 닫아오?"라고 하시길레 저는 "4시 20분입니다" 라고 답변을드렷습니다. 그러자 그 여성분이 뜬금없이 "누가 시간을 그렇게돌렸어요?" 라는 상식선에서 이해할수 없는 말을 하였습니다. 기행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김아무개씨 아시죠? 그 여자" 이러는 것이 아니겟습니까? 그래서 제가 모른다고 하자 갑자기 유로화로 환전을 해야하니 업무좀 봐달라고 하더군요. 그때 저는 안된다고 말을 하려 하였으나 때마침 은행 건물에 있던 화장실에서 지점장님이 나오시기에 지금 환전이 가능하냐고 물어봣더니 그 여자가 자기는 급하다면서 떼를 쓰기에 지점장님도 그 분을 창구로 안내햇습니다. 그렇게 창구에서 유로화로 환전을 하고잇는 도중에 또 …
913 우울증
누나가 우울증이 있는데 정말 힘들어요.16살 남자고 누나가 19살입니다. 누나가 정신과에 다니는데 친구가 없고 저한테만 우울한걸얘기하는데 점점 갈수록 저도 우울해지고 애들하고 관계도 나빠지고 있어요. 요즘엔 무기력하고 부정적인 생각만 들고요. 누나한테 말하면 자기 우울한거 안들어준다고 자살얘기만 해서 못하겠어요. 엄마아빠는 누나를 포기했다고 해서 저만 힘듭니다. 어떻게 하죠? 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137받은감사수 4식물신 열심답변자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9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정신과를 다녀도 약물치료만 하면 ㅈㅅ충동을 막지 못합니다. 상담치료를 해야 합니다. 상담치료의 원리는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묻고 그속에 있는 허상을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직접 한번 누나에게 해보세요. 누나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을 수 있으면 상담적인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어려우면 상담을 받아보라고 하세요. 다음을 참고…
912 행동이상ADHD
집중력 기르는 법 알려주세요 ㅠㅠ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예비 중1입니다. 근데 제가 초등학교부터 수업 시간에 계속 딴짓을 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망상을 저도 모르게 한다든지 교과서에 갑자기 저도 모르게 저절로 낙서를 하게 되고… 저도 수업 듣고 싶은데 갑자기 멍을 때리고 정신 차려 보면 막 수업 진도 다 나가고 그래서 공부를 자꾸 그런 식으로 한 게 후회됩니다 ㅠㅠ 이제 중학생 되면 성적이 좀 중요해질 텐데 어떡하죠..? 집중력 기르는 방법이 있으면 뭐든 다 해볼게요 ㅠ 지금도 열심히 훈련 중인데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소원상담센터 상담실채택답변수 1,524받은감사수 5바람신 열심답변자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0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여러 가지를 해보고 그중 제일 효과있는 것을 계속 활용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나가는 것이지요. 그런 방법 중의 하나는 내가 왜 망상을 하는가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911 우울증
우울증에 빠져서 못 나오겠습니다.모두 행복하길 바랄게요 저도 아프지 않고 잘 지낼게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1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남들의 행복은 생각하지 말고 자신의 삶의 목표를 생각해야 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항상 기쁘고 항상 즐거울 수는 없습니다. 삶의 목표가 있기 때문에 좋을 때도 지내고 낮을 때도 견디는 것입니다. 순간을 기준으로 삼으면 살아가기 어렵습니다. 굴곡을 받아들이고 지금의 우울증을 지내 보려고 하면 다시 기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런 흐름을 이해하면서 조금더 이겨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우울증 상담 과정을 참고하세요. 1. 자신이 우울한 마음을 갖는 이유를 살펴본다.2. 삶 속에서 생기고 있는 어려운 일들의 유형이 무엇인지를 생각한다. 3. 그 속에서 구체적인 괴로운 감정이 무엇인지를 깨닫는다. 4. 그 감정 속에서 자신이 추구하고 있던 욕구가 무엇인지를…
910 우울증
우울증이 있는데 약을 계속 먹어야 할까요?안녕하세요. 정신과 병원 다닌 지 4년 정도 된 올해로 23살 되는 여자입니다. (만 나이 21살) 저는 원래 꾸준히 약을 복용해왔는데요, 작년인 2023년 11월 말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약 2달간 해외여행을 다녀왔는데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해 약을 챙겨 먹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으로 귀국한 날부터 현재까지도 약을 먹지 않았습니다. 근데 큰 불편함은 느끼지 못했던 것 같아요. 약을 다시 먹어야 하나 고민이 듭니다. 어디서 들은 말로는 의사의 지시 없이 약 복용을 맘대로 멈추는 건 좋지 않다고 한 것 같아서요. 정신과 병원을 다시 가봐야 할지, 아니면 그냥 살다가 불편함을 느낄 때 다시 가면 될지 모르겠네요. 예전처럼 심하게 우울해하고 빈번히 ㅈ살 충동을 느끼고 그 충동을 실천하는 것 까지는 아니지만 현재도 종종 우울하고 가끔은 다 포기하고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긴 합니다. 예전엔 다른 이유였다면, 현재는 금전적인 어려움에서 오는 것이 제일…
909 사고장애
꾸준히 다니던 정신과가 있는데 잠시 타지에 오게돼서 그런데다니던 병원에서 처방 받던 약 그대로 다른병원에서 처방 받을수 있을까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174받은감사수 4식물신 열심답변자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7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의사선생님께 이전 약물처방 받은 것을 보여드리고 말씀드리면 그대로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선생님은 더 좋은 방법을 가지고 있을 수 있으니 다른 약물처방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정신과약물은 언제든지 완벽한 치료제는 아니니 보완수준으로만 생각하고 자신의 마음을 이전과 다르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다음 상담치료 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자신의 마음의 문제의 종류가 무엇인지를 찾는다. 2. 그 문제의 원인이 어떤 유형에 해당하는지를 발견한다. 3. 그 유형에서 가장 주된 감정이 무엇인지를 구별한다. 4. 그 감정 속에서 가장 강렬한 욕구가 무엇인지를 알아낸다. …
908 불안증
불안장애 여름불안장애가 여름되면 더 심해질 수 있나요? 불안할때 밖에 나가면 더워서 그런가 더 숨막히고 어지럽고요 그리고 밖에 오래서있으면 더워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불안장애 증상처럼 어지럽고 진이 다 빠집니다 이게 불안장애증상인가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2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숨막히고 어지럽고 그러면 날씨 탓이 아니라 공황장애로 발전했기 때문입니다. 불안은 마음의 상태인데 그것이 오래 가면 몸으로 나타나고 대표적인 것이 숨막히고 어지러운 증상입니다. 앞으로 날씨가 더 선선해지면 확실히 느낄 수 있을텐데 날씨와 상관없으니 불안장애와 공황장애를 해결하세요. 약물치료와 상담치료가 있으니 가능한 대로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고 평안하고 안정된 삶을 살아보세요. 쉽게 해결할 것을 그냥 놔두다가 심각한 정신질환이 됩니다. 다음 불안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자신의 불안한 마음…
907 조현병
구글 cia 경찰 fbi이 왜 우릴 관찰하고심판할까요? 이제 완전 신분제가 도입되는걸까요?구글이 특히.. 저의 모든걸 분석 관찰하는거 같아요제 뇌를 지배한거 같기도 하고..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1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자신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특히 구글이 자신을 분석 관찰한다고 생각한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그것이 망상이자 비현실이라는 것을 이해하면 다시 현실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꿈에서도 자신이 꿈을 꾸고 있다는 것을 깨달으면 꿈에서 영향을 받지 않지만 그걸 모르면 엄청난게 시달리게 됩니다. 그런 확신이 지속되면 조현병이 되니까 자신의 상태를 객관화 해보세요. 다음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현재 망상과 관련된 증상 속에 있는 감정이 무엇인지를 찾는다. 2. 그 감정이 과거의 경험 속에서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이해한다. 3. 그 경험 속에서 원했던 …
906 섭식장애
폭식증 고치는 방법알려주세요전에 거식증이였던 부작용으로 폭식증이 생겼어요한달만에 10키로가 쪘어요폭식증 어떻게 고치나요질문자 채택3번째 답변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38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5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왜 그런 섭식장애가 생겼는지 마음의 문제가 무엇인가를 알아내야 합니다. 아무 일도 없다가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니까 폭식으로 해결하려는 마음의 고민이 무엇인지를 살피고 그것을 해결하면 섭식장애가 사라집니다. 감정으로 먹는 것이 아니라 신체의 필요로 먹게 되기 때문에 한계가 생깁니다. 감정으로 먹으면 한계가 없습니다. 약물치료 보다는 상담치료가 더 효과적이고 부작용도 없으니 고려해 보세요. 혼자 하려고 하면 내가 왜 그렇게 되었는가를 찾는 것이 우선입니다. 다음을 섭식장애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이전에 스트레스로 인해서 식이장애를 경험했던 적이 있었는지 생각해 본다.2. 그 경험에서 느…
905 가정문제
엄마가 미쳤어요엄마가 개독+다단계사기회원(2억넣고못받음)+이재명지지자+강아지랑 산책가서 지혼자 집에올정도로 멍청합니다이재명 체포 가결됐다니까 나쁜놈들이라면서 다 조작이라고 이재명이 일잘한다고 ㅈㄹ하구요이재명 깡패시절 사진보여줘도 다 조작이다 하면서 개독의 종교정신이 이재명한테까지 퍼졌네요다단계사기라고 계속 법적증거에 뉴스자료, 피해자모임카페까지 가서 다 긁어모아다 보여줘도사기아니다 돈 달마다 몇백씩 받은적있다(본전 반의반도 못건짐) 하면서 더 투자 하더라구요제가 정신병원에 집어넣고 돈못쓰게 막는다니까 우스갯소리인줄 알아요. 저는 진심인데진짜 이 미친년이 제 엄마네요. 어떻게해야할까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9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가족갈등이 있을 때 어떻게 대응하고 반응하느냐에 따라서 악순환이 될 수도 있고 선순환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감정적으로 반응하면 할수록 더욱 감정적이…
904 강박증
느끼는 죄책감에 대한 고민입니다.안녕하세요.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3년전 부터 오는 죄책감이 최근 다시 저를 괴롭히고 있고 너무 두려워서 글을 써봅니다.3년전, 저는 n번방 사건 인터넷 기사를 보았습니다.다름 아니라 그 기사는 사건의 대한 검색어가 유명 포르노 사이트에 실시간 검색어로 올라가 있다는 것을 보았고, 저는 그 사이트에 접속 해보았고 정말 이더군요. 그후에 저는 n번방 사건에 대해 찾아보고 정말 화가 났습니다. 사람 할짓이 아니더라구요.그리고 며칠 뒤에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군가 혹시 내가 검색어를 확인 한것을 보면 뭐라고 하지 않을까? 어.. 그때 내가 검색어로 검색해서 영상을 보았나? 난 범죄자인가..' 와 같은 기억이 조작이 되면서 저를 죄책감에 빠트렸고, 저는 그 생각때문에 일상이 무너졌었네요.지금은 현저히 나아지고, 제가 그런 영상들은 보지도 않았고,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는 것을 스스로 알지만, 그때의 제가 무의식적으로 만든 감정과 생각에 …
903 [답변목록]
  제목            신경 예민               24분 전           너무너무 피곤하고  무기력해요                    …
902 수면장애
잠이 너무 많이 와요고1 학생인데요 예전부터 스트레스를 받거나 안 좋은 일이 있으면 항상 잤어요 근데 고등학교에 가서는 시험도 자주 있어서 잠을 많이 잘 수가 없어서 항상 잠을 줄여서 잤는데요 요즘 너무 잠이 많아졌어요... 지금은 시험 기간이 아니라서 평소에 엄청 적게 자지도 않고 매일 똑같이 자는데도 계속 잠이 와요...ㅜㅜ 감기도 자주 걸리고 요즘 계속 피곤해요 그 정도로 피곤해할만한 일도 없었는데 그냥 단순히 수면 부족 때문일까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1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힘들 때마다 자려고 하면 그 자체가 악순환이 되면서 잠이 더 많아집니다. 스트레스성 수면이 습관성 수면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그걸 바꾸려면 졸릴 때 다시 자지 않으려고 해야 합니다. 그러면 습관성 수면을 바꿔서 계획적인 삶으로 변화될 수 있습니다. 졸리다고 그냥 자지 말고 정신을 차리려고 노력해…
901 강박증
외모강박증고3인데 외모강박증 같아요학교 다닐땐 학교에 이미 화장을 하고 가는데오후쯤 되면 피부가 다 뜨니까애들이랑 같이 다니는 학원에는 그냥 마스크 쓰고 갔거든요근데 마스크 너무 답답하고 솔직히 쓰기 싫었어요ㅜㅜ지금은 방학이니까 준비를 하고 바로 학원을 가야되잖아요제가 학원 갈 때 화장을 진하게 하진 않아도머리도 길고 기초화장+머리만 해도 30분은 걸려서나갈 때마다 씻고 준비하면 거의 1시간 되는데이 과정이 가끔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그렇다고 머리 짧게 자르고 생얼로 다니는걸..그걸 못하겠어요제가 남자애들이랑도 친한데 제가 만약에이 몰라 하고 마스크 안 쓰고 가면남자애들이 ㅇㅇ이 요즘 피부관리 안하네?이런식으로 얘기하는데 아무렇지 않은 척 욕하면서 받긴 하지만집에오면 다시 아무리 답답해도 마스크는 쓰고 학원가야지..이런 생각 들고요고3인 만큼 스스로‘외모고 친구고 1년만 다 포기하고 공부만하자’생각하는데 그러기엔 남자친구도 있고 혼자 다니는 것도 싫어요학원도 이제 고3이니까 대치동으로…
900 트라우마
아빠에 대한 트라우마 고치는 법어렸을 때부터 독재자같고 감정적인 성격으로 처자식들한테 물건 던지고 그릇이랑 상도 자주 부술 정도로 문제였어요.크면서 내가 잘못한 게 아니고 아빠가 문제구나를 깨닫게 되었어요. 원래는 과하게 스트레스 받아서 속쓰림 달고 살고 구역질 했었는데 나아진 이후에는 속 쓰리긴 해도 좀 잔잔하게 하는 느낌이라 크게 신경은 안쓰여요. 예전엔 진짜 가족들이랑 있어도 같이 있기 싫었는데 요즘은 그냥 단둘이 있기 싫은 정도...? 같이 밥 먹자 하면 먹긴 하다만 불편해서 피하려고 하고...그래도 과거에 비해 완전 나아진거죠 ㅋㅋㅋㅋ ㅜ근데 그중 안나아진 점이 저랑 직접적으로 싸울 때는 덜한데 가족 구성원(아빠랑 구성원)이랑 싸울 때 제가 대신 따지면(가족들이 잘못한 건 없음, 거의 아빠의 이상한 사상을 가족한테 커버하면서 싸움으로 번지게 돼서 이상한 사상 좀 씌우지 말라고 제가 따지는 거에요.) 제 스스로가 떨리는 게 느껴질 정도로 떨더라고요. 턱도 엄청 떨고 이도 계속…
899 자ㅅ충동
살기로 마음먹었는데자꾸만ㅈㅅ충동이 들어요ㅠㅠ어떻게 해야할까요?의사선생님은 ㅈㅅ충돈 든다고 하는데도 약도 안올려주시고우울함은 점점 심해져가요ㅠㅠ어떻게해야 힘들지 않을 수 있을까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2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약을 올리면 올릴 수록 더 ㅈㅅ충동은 심해집니다. 약으로는 해결 안 되는 수준이니 상담치료를 받아보세요. 그래서 마음을 바꿔서 삶의 가치있는 것을 발견해야 합니다. 인생의 의미를 깨닫고 인간으로서의 고차원적인 목표를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다시 살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힘들지 않게 됩니다. 살아있는 사람들은 다 그렇게 사니까요. 그걸 배워보세요. 다음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죽음에 대한 생각이 있을 때 왜 그런 생각을 하는가를 생각해 본다.2. 어떤 어려움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한다면 그 어려움이 무엇인가를 구체적으로 정리해 본다.3.…
898 트라우마
이게 트라우마인가요?이게 트라우마가 맞는 건지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저는 어릴 때부터(중학생 때부터 20살 정도까지) 부모님이 맞벌이었고 아침까지 가게 장사하는 거라 집에 형제들(오빠, 남동생)과 셋이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우선 오빠가 음.. 여자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본 다 벗고 나오는 애니 좋아하고요 그런 피규어 모으고 일ㅇㄱ베 카페도 가입되어 있는 걸 봤었습니다. 그런 사람이 자기 마음에 안 드는 행동을 제가 하면 문이 부서질 정도로 쾅쾅 닫고, 그릇이 깨질 정도로 설거지를 하고, 한숨을 숨쉬듯이 쉬며 저 들으라고 한탄을 했습니다. 그리 제가 잘못한 것도 아니에요.. 라면 끓이고 면 불으니까 그릇에 옮겨서 방에 가져다 놓는 그 사이에 제가 설거지를 안 했다며 본인이 쿵쿵거리고 나와서 그릇 깨질듯이 설거지하고 방문을 쾅 닫고 들어가곤 했습니다.그 이후로 오빠가 나가서 살고 괜찮아졌습니다.근데 지금 아는 언니랑 동거 중인데, 오빠가 냈던 그 특정 소음들을 들으면 너무 …
897 직장문제
주변에서 참으라고만 해서 힘들어요회사에서 부당한 일이 있었습니다근데 회사는 모른척 ㄴ넘어가려 하는게 황당했어요오래 일하고 정든 곳이라서 확실히 알아보고나서이런 사유로 그만두고자 한다.. 말하려했어요여러 노무사 분과 상담해봤고노무사 사무실에서는 근로자분이 불리란 상황 없으니진행하자하더라구요.저는 단지 사실만 알고자 했어서 의사가 없었습니다나갈 때 나가더라도 아무것도 모르는 취급은 싫어서..뭐 아무튼.. 근데 회사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저보고너가 틀린 건 아닌데 꼭 그렇게 까지 해야 했냬요제가 뭘 어째야했나요계약 위반으로 월급이 반토막났는데어쩔수없네하고 참아야했나요?5년 일했는데 이때까지 이런 일 있으면 다 참았어요근데..너무 상실감이 커요다 그만하고싶어요질문자 채택2번째 답변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42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5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월급을 잃었다고 생각하면 괴롭고 참으라고 해서 역시 …
896 우울증
질문슬픈감정을 즐기는 사람슬픈 감정을 즐기는 것 같습니다. 인생이 나락간 것 같은데 뭔가 이게 나쁘지가 않아요. 저 특이한 사람 맞죠?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9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우울함에 익숙해지면 우울함 때문에 생기는 행동도 익숙해집니다. 그러면서 점차 안 좋은 행동들이 늘어나게 됩니다. 스스로 자각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럴 때 자해나 ㅈㅅ충동이나 기타 더 심각한 행동들이 별다른 거부감 없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모습이 위험해지니 그렇게 되지 않도록 슬픔의 반대를 생각해 보세요. 그런 감정들에 무덤덤해지기 시작하면 타인의 감정에도 무덤덤해지게 되면서 여러 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다음 우울증 상담 과정을 참고하세요. 1. 자신이 우울한 마음을 갖는 이유를 살펴본다.2. 삶 속에서 생기고 있는 어려운 일들의 유형이 무엇인지를 생각한…
895 신앙문제
강남에서 개업한 정신과의사의 고민입니다요즘에는 정신 상담을 하기 정말로 힘듭니다 사람들이 살기에 각박해진 영향도 있겠지만 우선 제가 많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정신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비난을 하거나 그사람을 뜯어고치겠다는 생각을 하게 오히려 병이 안좋아질수 있습니다  상담을 통해서 자기 자신을 알게 하고성장하게 만들어주는게 정신 상담인데 저한테는 이게 너무 힘듭니다 그냥 환자들이 안좋게 보입니다 정신과의사를 한지 20년이 넘었지만 이 버릇이 안고쳐지네요 기독교 의 영향을 받아서 받아서 제가 너무 배타적인게 아닐까요  좋은 의사를 하기 위해서교회를 그만 다니고 싶습니다 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137받은감사수 4식물신 열심답변자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9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기독교의 영향을 너무 받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기독교의 영향을 조금 받아서 그런 것입니다. 햇빛이 내리쬐면 고통스러울 때도 있…
894 [답변목록]
      2024.05.22.             무슨 증상일까요??           2024.05.22.           신체중심 반…
893 강박증
푸록틴 증량 후 졸림과 집중력 저하강박증세가 꽤 심한 편이아 푸록틴 정을 60mg에서 80mg으로 증량했습니다.기분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늘어지고 공부에 집중이 안되네요. 잠도 많아지구요.혹시 증량기에 이런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나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1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당연히 약물 부작용입니다. 용량을 늘리면 늘린 만큼 증상이 심해집니다. 푸록틴이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로 세로토닌이 많게 하는 약인데 그에 따른 부작용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강박증이 심하다고 해서 약물을 계속 올리면 올릴 수록 부작용도 같이 올라갑니다. 약물만으로 조정하는 것의 한계가 있으니 생각을 바꾸는 방법을 병행해야 합니다. 상담치료가 병행해서 필요하기도 하니 부작용을 견디기 어려우면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강박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계속되는 의식적 노력 속에서 …
892 대인관계
사람이랑 대화하는거 자체가 스트레스에요제목 그대로에요몇마디만 해도 스트레스에요그냥열받아요아무도 안만날때가 편한데세상 살면서 그럴수는 없는노릇이잖아요제가왜이런지 모르겠어요..........이야기하다가도 몇마디 넘어가면 화가나요소원상담센터 상담실채택답변수 1,447받은감사수 4바람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2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대인관계에 문제가 있는 것이고 계속 그렇게 피하다 보면 결국엔 정신질환이 생깁니다. 사람에게서 받은 상처는 사람을 통해서 풀어야 합니다. 그래야 아무렇지 않게 됩니다. 이를 위해서 어떤 일로 왜 그렇게 되었는지를 잘 생각해 보세요. 그걸 나눌 수 있고 표현할 수 있으면 스트레스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음 대인관계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자신의 모습으로 인해 괴로운 이유가 어떤 이유인지를 생각한다.2. 자신의 상태가 우선순위에 있어서 문제가 있는지를 찾아본다. 3. 그럴 때 어떤 거부하고 싫어하는 마…
891 게임중독
Q. 게임을 할 때의 제 자신의 마음을 알고 싶습니다.       A. 과제 하느라 수고했습니다. 어느정도 게임을 하면서의 취향을 파악할 수 있겠네요. 그 때를 그리워하지만 그 때를 그리워 한다는 것은 지금이 그 만큼도 안된다는 것이지요. 현재가 더 어려워졌기 때문에 과거를 괜찮게 생각하는 것이구요. 가능한 형제님은 과거를 후회해야 합니다. 그래야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어요. 정신과 간 것을 후회하는 것은 별 소용이 없고 그때로 돌아간다 하더라도 별 달라지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더 이전을 후회해야 그리로 갈 수 있고, 현재에서 다른 삶을 살 수 있어요. (공상영화적으로 이야기하자면 그래야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게임에서의 욕구의 유형은 지배, 편안이구요. 그래서 전략시뮬레이션을 많이 하면서도 어려운 것은 싫어했어요. 게임이 하면 할 수록 욕구를 가중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어느 순간 도를 넘어서게 되었고 결국 환청(남이 내욕을 하는)이 …
890 강박증
불안강박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제가 좀 생각 강박이 되게 강한데이게 불안강박 같거든요?불안해서>한 가지 꽂힌 생각 하면 그걸 해결될때까지생각하는데 대부분 타인에 대한 질문, 집착 강박이 심해요..그게 해결안되면 제 일상이 멈춘거같고그게 해결되야 불안이 사라진다 이런 느낌??보통 자기 스스로에 대한 강박이어야 되는데저는 타인에 대한 강박이라서 더 스트레스받아요예를 들어 남한테 민감한거에 집착해서 남이 제 부탁이나질문을 해결해줘야 제 불안과 걱정이 어느정도 해소되는?그런거에요ㅠㅠ 거의 지금 10년넘게 이걸 참고 살고있는데 최근에 또 해결되지않은 불안강박사고가 들어서요ㅠㅠ근데 진짜 스스로 고치고 싶은데 비합리적 생각이다 제발 잊자 이러다가도 계속 생각나고 강박들고 그래요이게 강박이 아닌 습관인데 제가 강박이라고 착각하는지도 모르겠고 제 뇌가 진짜 특이한건지 정상적인 일반인인데 가끔이런 이상한 생각에 너무 꽂히니 진짜 사는게 지옥입니다불안강박이 맞는거 같긴한데 불안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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