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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민답변]  
번호 분류 제목
1726 사고장애
음악세션은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며 그 은혜가 더욱 삶속에 구체화 되도록 감정적 부분을 이완시키는 과정입니다. 딱딱해진 마음이 조금 누그러들 때 그속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마음속에 더 퍼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과정이 잘 안되는 것은 말씀하신대로 뒷심이 부족하기 때문이고, 뒷심이 부족한 이유는 아무래도 편안을 추구하는 마음이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우선 음악세션은 모두 종료했으니 다음 상담시간에는 과정을 한번 다시 살펴보고 세션 종류를 좀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구체적인 것은 상담시간에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725 자ㅅ충동
살아야하는 이유 살아야하는 이유 좀 알려주세요. 이유를 알아야 살든 말든 하죠. 우선 전 사랑하는 사람도 없고 사랑 받지도 않는 사람이고요 인생의 목표도 없어요. 전 제 자신이 싫어요. 내가 남이였어도 저같은 사람 싫어할 듯.ㅎ 그래서 그런지 주변에 사람도 없고요. 제가 이대로 살아봤자 작은 기업에 취직해서 평생 빚이나 갚으며 살겠죠 어쩌면 빚이 더 늘어날수도 ㅋㅋ 의욕도 없어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일도 하기 싫고 내가 굳이 이렇게까지 돈을 벌며 먹고 살아야할까라는 생각도 들고. 사랑하는 사람은 커녕 싫어하고 저주하는 사람만 늘어나고 ㅎ 인간관계에 있어서 상처와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가끔 저도 제 자신을 주체하지 못하고 저사람 마꾸 때려눞히고 싶다는 충동이 드는데 이러다 진짜 언제 한번 큰일 저지를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생각을 해보니깐 죽는게 답인거 같은데 사람들은 왜 다들 바쁘게 살아갈까요. 그들은 저와 다른 인생을 살겠죠? 누군가에게…
1724 대인기피
시선이 무서워요 저는 연극을 하는 학생인데 연극 하는건 재밌고 즐겁고 행복한데 무대에서 공연만 하면 너무 무섭고 혹시나 누가 저보고 쟤는 왜이렇게 못해 이럴까봐 겁나고 또 쟤는 왜이렇게 다리가 굵어? 쟤는 왜저래? 이럴까봐 불안하고 무서워요 그리고 반에 있을 때도 애들끼리 모여있으면 다들 제 뒷담 하는것 같고 제 험담하는거 같고 모두 제 얘기로 들리고 남들이 저를 어떻게 보는지 너무 걱정되요 남의 시선이 너무너무 무서워요 또 제가 뭔 말만 하면 쟤는 뭔 저런말을 해? 이럴까봐 불안하고 너무 눈치보여요 전 어떻게 해야되요?? 도와주세요..
1723 진로문제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항상 정답입니다.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를 자기의 의지로 결정하는 것은 옳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갈 때 비로소 진정한 피난길을 갈 수 있고 그곳에서 피신처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도 바로 그 길로 가고 있음을 잊지 마시고 한걸음 한걸음 예수님 생각하면서 나아가보시기 바랍니다.
1722 사고장애
목사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살펴보세요. 계속해서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 집사님이 교만하게 보였을 것입니다. 순순히 누그러지지 않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이해하시면 다시 평안을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할 때에 우리 목사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 달라고 기도하세요. 물론 그것을 해드릴 수는 없습니다. 너무나 이기적인 것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그 이기적인 욕구가 무엇인지를 알면 집사님이 왜 그렇게 괴로움을 받게 되는지를 이해하시게 될 것입니다.
1721 신체이상
몸 상태가 이상해지는것 같아요 내공20 비공개 질문 31건 질문채택률44.4% 2016.11.03. 14:29 0 답변 0 조회 4 저의 몸 상태가 이상합니다. 저의 하루를 적어보겠습니다. 아침7시 30~40분에 일어납니다. 아침에는 일어나기 굉장히 힘들고 몸이 땅으로 꺼지는것 같습니다. 겨우 이겨내고 씻고 집을 나옵니다. 전철을 타러 10여분 걸어가서 전철을 타고 회사로 향합니다. 전철에서는 자리에 앉으면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보다 아직 잠이 덜 깬듯...잠이 오고 눈이 뻑뻑합니다. 핸드폰을 가방에 넣고 잠을 청합니다. 다행히도 내릴때 맞춰서 눈이 떠집니다. 그렇게 한숨 자고 일어나면 어떨땐 개운하고 어떨땐 아침에 일어날때와 비슷하게 힘듭니다. 전철에서 내려 15분정도 걸어서 회사에 도착합니다. 회사에 도착해서는 피곤하거나 졸음이 오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업무를 보다보…
1720 감정조절
죄책감이 도저히 심할때 죄책감이 도저히 심할때 어떻게해야하나요 눈물은계속터져나오고 살고싶지않다는 생각도들어요
1719 수면장애
    깊은 잠 자는 법요새 2시에 잠이 들어 6시에 깨고 다시 잠이 들어 10시에 깨고 다시 잠이 들어 12시에 깨고 다시 잠이 들어 2시에 깨는 날이 한 3일 정도 반복되었습니다1.한 달 전만해도 2시에 잠이 들어도 6시에 가뿐히 일어날 수 있었는데 왜 이렇게 된걸까요?(며칠전 부터 매일 먹던 종합 영양제를 먹지 않고 있고, 잠이 깨고 다시 드는 이 모든 과정에서 계속 꿈을 꿉니다. 즉 하루에 꿈을 4번 꾸고 있습니다.)2.이 주기를 11시 취침 6시 기상으로 바꾸려고 하는 데 어떡해야 할까요    
1718 우울증
*문제주제: # 우울증 안녕하세요십오년간 우울증이 있었던 사람입니다.극심한 우울감에도 잘 참아오며 잘 살았는데서비스직에 일하면서 손님한테 아무 이유 없이 한대 맞은 이 후 몇 개월 일을 더 하고 그만두고 이년째 무직입니다.중간중간 단기알바 외 취업준비하며 면접도 보고 회사 취직 후 극심한 우울증이 오고 사람을 대하는 어려움에 그만두고 아직도 일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최소 삼년전부터 버스나 지하철 밀폐된 공간이나 사람이 조금이라도 북적거리는 곳을 가거나대화를 하다가 막히면 가슴 한쪽이 극심하게 답답하고 소리를 지르고 싶거나 욕을 하고 싶고 헛구역질을 합니다.순간적으로 몇 부분들이 기억이 안나기도 합니다.계속 무엇을 먹어야 한다는 압박감도 요새 심해져서 식욕이 없어도 구역질이 나올때까지 먹는 지경입니다.스트레스를 받으면 눈물 먼저 왈칵 하고 나오기도 합니다.일년전부터는 제 지인들도 멀리 하고 만나지 않고 있습니다.신경정신과에 가고싶은데 병원에 대한 트라우마가 커서…
1717 진로문제
23살 군제대한 남성입니다. 대학은 다녀본적없고요. 그러나 이제공부해서 대학가려고했는데 친구가 같이 장사를 시작하자고 합니다. 대학가서 컴퓨터 정보쪽으로 공부도 해보고싶고 더하고싶은건 장사입니다만. 나이도 나이인지라 이번에 대학가지못하면 대학은 아예끝이라생각하고. 공부하는것이 힘들거나 괴롭진 않구요. 한번 앉으면 7시간반은 아무것도 안하고 공부만하는 집중력이 있습니다. 머리도 좋은편이라서 이해도 금방 암기도 금방 입니다. 그러나 사업역시 꼭 해보고 싶었던 거라. 쉽게 결정을 내리기가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1716 강박증
제가 결벽증인가요? 음식물쓰레기도 잘 치워서 잘버리고 싱크대도 조금쌓이면 신경안쓰고 좀 탑쌓이면 안절부절못하지만 방도 너저분하고 그런데 모르는사람과 피부접촉을 한다거나 모르는사람이 손에쥐고있던 물건,돈 등 모르는사람 피부에 접촉한걸 만지거나 하면 토나올것처럼 속이울렁거리기 시작하고 손도 벌레기어다니는 느낌이에요.. 서비스직이라 계산받을때 카드나 현금받을때마다 손씻고 힘드네요..
1715 강박증
이런것도 강박장애가 맞나요 ? 5년전부터 자꾸 안좋은 기억들이 계속 생각이 납니다 살아오면서 누구나 잊고 싶고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잖아요 저는 그 기억들이 자꾸 반복적으로 생각이 납니다 일상생활에 어느정도 지장이 가는데요 병원을 다니면서 약물치료를 받아야할까요 ? 정신과 비용도 만만찮다고 해서 걱정이네요 ㅠ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762016.07.07. 10:10프로필 페이지 이동 5년전의 안좋은 기억이 되살아나는 이유는 현재 그 기억과 연관되는 상황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 연관관계를 이해하고 해결해야 비로소 예전 기억들이 정리될 수 있습니다. 병원의 약물치료는 그냥 전체적으로 뇌기능을 정지시키는 것뿐입니다. 약을 먹다가 부작용 등으로 중단하면 다시 시작됩니다. 상식적으로 인간의 기억을 약으로 바꾸거나 돌릴 수는 없습니다. 인간의 뇌의 기능이 약의 …
1714 자ㅅ충동
죽고싶은 생각이 지워지질않네요 뭐 나만힘든거아니겠지만 세상사람 다 힘들고 나보다더힘든사람도있는거아는데 일단 제머리속에 죽고싶다는생각이끊이질않아요.. 왜인지 정확히도 모르겠고 그냥 뭔가 해결방안이있다면 해결을하고싶은데 자꾸만 죽고싶다는생각이나는건 어쩔수가없어요.. 그냥 진짜 이런생각하는거자체가 힘든데 혹시 죽고싶은 생각을 아예안하도록하는 그런약도있는건가요..?
1713 자ㅅ충동
제가 꿈이 일찍 죽는게 목표에요 지금... 제가 꿈이 일찍 죽는게 목표에요 지금은 아직 고등학생을 준비중인 여학생이지만 저는 20대에 생을 마감하고 싶어요. 죽는다는 단어 자체가 저한테는 어떻게 보면 위로같은 단어라서 죽는다 라고 상상하면 뭔가 쾌감도 들고 후련하고 행복하고 즐거워지는것 같아요. 오래 산다는게 죄책감들고 답답해요 너무 지쳐요. 어릴때 심한 우울증때문에 상담도 받고 자해, 자살시도 등 여러가지 이유로 심리상태가 불안했는데 사실 그 이유는 아무것도 아닌 그저 죽고싶어서였어요. 어릴때라 시도를 해도 늘 실패하고 울고 죽고싶다고 소리지르고 그랬는데 지금은 유서작성이라던가 죽은 후 나의 주변을 상상하는게 즐겁고 무언가 쾌감도 들어서 그렇게 상상만 하고있는데 어느순간 보니깐 사람들이 왜 그런생각을 하냐고 꾸짖더라고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1712 스트레스
*문제증상(#을 붙여서 모두 써주세요): 질문 가족한테 받는 외로움이 커요 여고생인데요 저희 엄마랑 아빠는 엄청 바빠요그래서 항상 아침은 그냥 같이 못 먹고 혼자 학교 가고 점심은 학교에서 먹고 저녁도 늦게들어오셔서 집에서 혼자 먹어요 집에 먹을거도 없어서 배달시켜먹거나 그냥 라면 먹가나 그게 다여서 몸도 안 좋아지고 라면을 많이 먹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스트레스인지 위염도 자주걸려요 그리고 집이 좀 시내쪽이랑 멀어서 주위에 편의점도 없어서 항상 사서 택시타고 들어가야돼요.. 그렇다고 밥을 맨날 해놓고 나가는 것도 아니고 집에 있는건 그냥 햇반 몇개랑 컵라면 뿐이에요 진짜 이런걸로도 너무 스트레스고 외롭고 그런데 이런걸로 짜증내면 너 진짜 어리다 니가 무슨 애야? 엄마아빠 바쁜걸 어쩌라고 넌 그런것도 이해 못해? 이런식으로 나와서 맨날 싸우고 끝나요 맨날 "어쩌라고" 라고 하는게 진짜 너무 싫고 집 나가고싶어요 그리고 부모님이 쓸데…
1711 대인관계
다른 사람이 나를 의식할때 진짜 나를 너무 심하게 지배하는 느낌. 내자신의 행동도 엄청나게 제한시키고. 내가 그사람이 날 보고있다 날 의식한다라는 인식을 하자마자, 나는 그사람이 나를 의식하는 25배는 그사람에 대해서 더 의식할수 있음. 완전 주객전도... 진짜 간단히 그사람이 나를 의식하거나 나를 쳐다보는것 만으로도 그리고 내가 그사람이 신경쓰이기 시작한 순간 내 모든 행동이 부자연스럽게 변해버림. 이게 너무 심한데 어떡하죠 심지어 친한 친구한테도 발동해서 행동이 누가봐도 수상하고요. 어떡하죠. 솔직히 말하면 그사람이 날 의식하는것도 있지만 그사람이 날 의식하는 순간 내가 그사람이 신경쓰여버리니까. 그 순간부터 모든 행동이 이상해져요. 그냥 보통사람 수준이 아니고 진짜 이상해져요. 바로 표정에 드러나고 마음은 옥죄는듯 불편하고. 무슨 일을 하던 도중이어도 그 순간부터 모~~~~든 행동 모~~~든 생각 모~~~~든 마음이 그사람에 지배되서 움직여요 병인가요 병이…
1710 환각망상
환각, 환청 질문 이게 환각이랑 환청이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환각 비슷한 증상은 좀 어릴때부터 있었어요 초등학교때부터 있었던거 같은데 고개를 숙이고 걷다보면 옆에 보이는 머리카락 사이로 사람 발이랑 가끔 강아지 같은것도 지나가고 그래서 고개들고 똑바로 쳐다보면 없고 책상에 앉아서 책 볼때도 옆에 살짝 보이는 책상에 벌레 같은게 기어가서 똑바로 보면 사라지고 그래요 근데 이게 예전엔 가끔씩 이랬는데 요즘 들어 심해졌어요 환각은 예전엔 없었는데 요즘 귀 파고 있으면 여자아이 목소리가 들려서 들을려고 하면 또 안들리고 갑자기 핸드폰 진동소리 들려서 들을려고 하면 안들려요 인터넷에서 봤을땐 환각이랑 환청 증상이라고 하는데 정확한 정보가 맞는지 몰라서요 환각이랑 환청 증상이 맞을까요? 참고로 지금 중3 학생이고 술도 안마시고 먹는 약도 없습니다
1709 진로문제
질문 정신적인문제인가요? 내공100 비공개 질문 99건 질문채택률90.7% 2016.05.15. 20:14 0 답변 2 조회 29 직장을 다니고있는 직장인입니다. 주말에 쉬다보니,일요일 밤만되면, 우울,불안,공포심이 몰려옵니다. 공포심은 출근할때, 욕 얻어먹을까봐 공포심이 몰려오고요. 우울은 일하다가 쉬는시간될때, 우울이 몰려오더군요. 불안은 일하다가 실수할까봐 불안하고...조마조마합니다. 일그만둘까 몇번을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만두면, 구직난을 겪어야하고... 그만두게되면 부모님께 욕 얻어먹고... 걱정이 많이 되네요... 어떻하면 좋을까요? 의견 쓰기 질문자 채택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15 2016.05.15. 20:46 질문자 인사 답변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직장에서 생긴 일로 우울 불안 …
1708 신체이상
죽겠습니다... 아 정말 죽겠습니다. 어제부터 자꾸 딸꾹질도 하고 토 할거 같아요. 근데 토는 안하고 딱꾹질만 하는데요 정말 토 하면 입에서 드러운 냄새가 나잖아요? 입속에서 막 나는거 같고 찜찜하게 막 토사물이 목에 걸린거 처럼 느껴집니다. 그렇다고 밥을 안먹는거도 아니고요. 어제 점심부터 딸꾹질을 해서 밥먹고 저녘밥 먹고 아침밥 먹었어요. 소화제를 먹어봐도 효능이 전혀 없습니다... 갑상선도 ㅁ쳣다고 해서 약도 먹다가 요즘은 안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 ㅁㅊ듯이 어지러움으로 인해서 토하고 회전목마 탄 상태에서 빨리 돌리는 것 같이 어지럽습니다.
1707 가정문제
인정을 받고 싶은 사람들 중에서 가장 인정을 받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다음 중에서 순서를 정해주세요. 아버지, 어머니, 자신, 남동생, 친구들, 친구들 중의 어느 한명, 기타 다른 사람 그리고 그 이유를 자세히 적어주세요.
1706 섭식장애
거식증 폭식증 섭식장애... 섭식장애.. 소원상담센터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5152016.11.13. 17:26프로필 페이지 이동 블리미아 라는 섭식장애 입니다 문제는 섭식장애라는 것을 알았다고 한다면 그 다음에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입니다 증상명을 아는 것은 이제 시작일뿐입니다 앞으로 하실수 있는 것은 친구의 마음이 변화되도록 직접 돕는 것과 전문상담기관을 통한 도움을 받을수 있도록 조언하는 것입니다 마음의 변화는 섭식장애의 증상을 통해 이루려고 하는 목표를 바꾸는 것입니다 그 목표를 이루려고 하면 할수록 그렇게 먹고 토하기 때문에 의도를 바꿔야만 그렇게 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참고가되시기 바라고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1705 자ㅅ충동
*문제주제: # 우울증 #공황장애 #자살충동 질문 내공300 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어요. 가족도 저 싫어하고 친구도 딱히 없고...꿈도 어차피 못 이룰거 뻔한데 도대체 왜 사는지 모르겠어요. 죽으면 끝인데 그거 무서워하는 저도 한심하고요.우울증에 공황장애까지 진짜 미치겠어요.아직 학생이기도 하고 시국이 시국인지라 정신병원은 갈 생각없어요. 솔직히 죽을때 고통이 없다면 무조건 죽고 싶거든요. 왜 살아야할까요?엄마가 저 보고 괴물을 낳은거 같데요.맞아요.저도 저 너무 싫어요 혐오스럽고.그렇지만 낳아달라고 한적도 없는데 왜 저한테 뭐라하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죽는거 외에는 답이 없을까요.행복까진 아니어도 최소 죽을정도만 아님 좋겠는데.가끔은 제가 학교폭력을 당하거나 아님 죽을병에 걸리면 가족들이 후회하지 않을까싶어요.제발 살아야하는 이유를 누가 하나라도 알려주세요
1704 신체이상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불안증 #신체이상 #망상 #수면장애 #사고장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안녕하세요. 23살 성인입니다. 제가원래 긴장하거나 불안하면 배가엄청아프고 온 몸이 꼬이는데요.. 이게정말 별거아닌 상황에서도 이럽니다.. 발표를하기 전은 기본이고 거의 망상증처럼 별의별 상상을 다 하다가 배가 아파지더라구요. 특히 가만히 있어야하는 상황에서 생각이 폭주하는 느낌이드는데 불안하게만드는 생각을 지우려고 다른 생각을 해내는데 해결되지가 않습니다. 계속 숨도 가파지고 몸이꼬입니다ㅠㅠ 머리로는 불안해할 일이 아닌걸 아는데도 몸이말을 안듣습니다.. 긴장될때는 정말로 장기능이 이상해져서 설사를 한다면 불안은 완전 다른느낌입니다.. 이게 심하다는걸 느낀 결정적인일이.. 어젯밤에 잠을자는데 꿈속에서 불안한 일이 있었나봐요. 계속 그 복통과 함께 잠에서…
1703 사고장애
한번만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21살 대학생입니다. 저는 다른 사람과 다르다고 생각이 들어요.. 저는 일단 생각이 너무 많습니다. 생각이 너무 많은게 과거에 대한 후회도 있고 미래에 대한 걱정도 있고 그냥 생각이 문득문득 튀어 오릅니다 이런 저런 생각이.. 생각하지 않으려고 해도 생각을 합니다. 그럴때마다 더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떤 생각이 들면 그 생각에 생각을 물어 마지막에 나온 생각을 그럴 수도 있겠다 하면서 믿어버리고 단정지어버립니다. 여자친구랑도 그렇게 헤어졌구요. 저도 제가 뭔 말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말도 장황하게 하고 진심을 그대로 못 말하겠습니다. 누가 저보고 생각에 갇혀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또 누군가는 너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냐고도 그랬구요. 누군가가 저보고 생각하지말라고 하면 그럼 저는 속으로 생각하지말아야지 생각하지말아야지 하루종일 이것만 되새기고 생각합니다.. 이런 저를 구원해주실분이나 조언이나 비슷한 상황을 겪…
1702 불안증
밖에 나가기 무서워요 요즘 밖에 나가기 무서워요ㅠ 몇주 전에 오후4~5시쯤에 집으로 오는길이였어요 친구랑 영상통화하면서 가고있었는데 잠시 친구랑 통화 끊었더니 뒤에 인기척이 바로 느껴져서 조심스래 뒤돌아봤더니 바로 뒤에 모자까지 뒤집어 쓴 사람이 바로 뒤에 있었던거에요 바로 사람들 많은곳으로 튀고나서 친구집에서 머물다가 가족이 밖에 있어서 만나고 같이 집으로 갔는데 그후로부터 밖에 나가기 두렵더라고요 전에도 쫒아온사람이 2번정도 있는데 그사람들은 거리감있게 쫒아와서 그냥 튀어가서 괜찮았는데 이번일은 계속 생각나고 꿈도꾸고 밖에 나가고 싶어도 집으로 돌아오는길이 무서워서 못나가겠어요.. 가족이랑 같이 나갈때도 누가 쫒아오나 신경쓰여서 불안하고요... 제 뒤에서 걷는사람이 있으면 그냥 불안하고 무서워요 그냥 같은길인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해도 불안하더라고요... 아무래도 밝은시간대에 당할뻔하다보니 낮에 나가는것도 무섭네요... 초인종으로 택배나 그런거 올때도 무서…
1701 자ㅅ충동
살기 진짜 싫네요 나이는 벌써 24살이나 되었는데 해논 것도 없고, 남동생이 2명이나 있는데 모범도 안되고ㅠㅜ 부모님 눈치보이고 특히 엄마는 돌려말하고 . 아 진짜 열받아서 자살하는게 나을 것 같은데, 왜 이렇게 힘들게 세상을 살아가야하는지. 자살이 답인거 같아 시도도 해봤지만 막상 땅을 쳐다보니 죽을래도 죽을라니 용기도 없고. .. 내 마음도 몰라주고 아 진짜 화나서 죽고만 싶네요 진짜.
1700 행동이상
어머니가 혼자 중얼거리십니다 어머니가 언제부턴가 혼자중얼거리시고(누구와 대화하는것처럼) 제가 대화하려고 하면 할게있으니 나중에 하자고 하시고 가만히서서 저를 쳐다보신다거나 주무시다말고 서서 중얼거리신다거나 침대에 앉아서 중얼거리신다거나 하시는데 왜그런겁니까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 님의 답변입니다 물이 고이기 시작하면 썩는 것처럼 예전 기억을 계속 떠올리고 그에 대한 반응을 혼자서 하다 보면 혼잣말증상을 나타내게 되고 이는 치매로 연결됩니다. 왜냐하면 혼잣말 자체가 생각만으로는 부족해서 표현으로 넘치게 되는 것인데 그렇게 되면 감정이 더욱 격해지는 것이라서 뇌세포에 자극이 됩니다. 그래서 뇌세포가 망가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빨리 말씀드리고 그렇게 하지 않고 밖으로 나간다든지 지인을 만난다든지 하게 하셔야 합니다. 그냥 내버려두면 계속 심해지고 나중에는 사람을 몰라보게 되니 빨리 조치하시기 바랍니다.
1699 공포증
공황장애에 치료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사무실이나 한 장소에서 오래 머물지를 못합니다. 폐쇠공포증이라 병원에서는 그러는데~ 완벽주의 성향이 있고요~ 근무를 하다가도 오래 있으면 소리를 치곤합니다. 치료법은 없을까요? 내공많이 드립니다.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882016.09.28. 18:40프로필 페이지 이동 폐쇄공포증 뿐만 아니라 모든 공포증의 치료법은 자신이 왜 그런 문제를 갖고 있는지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너무 당연한 이 방법을 너무도 많은 사람이 모르고 있습니다. 마음의 문제가 몸의 문제로 나타나면서 부터 몸의 문제라고만 생각하지 그것이 마음의 문제였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치료를 하려면 마음의 문제를 해결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고 좋다는 것을 다 해보려면 소득도 없고 노력과 돈만 듭니다. 마음의 문…
1698 무기력증
건망증과 무기력 요즘들어 건망증이 심해요 잠깐 잊어버린 정도가 아니라 기억이 없어요 또 아무것도 하기 싫고 멍해져요 별 거 아닌 일에 짜증이 쉽게 나고 친구들하고 주변 사람들하고 연락하기 싫고, 그냥 혼자있고 싶어요 가만히 있으면 눈물이 나오려하고 다 부정적으로 생각이 들어요 폭식도하고 많이 피곤해요 직장상사 말에 웃어주기도 싫고 건들면 화가나요 내 말을 들어줄 사람이 없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외로운데 혼자있고 싶어요 왜 이럴까요..
1697 가정문제
큰언니가 미쳤어요 저희집은 언니2엄마아빠인데 큰언니와 육학년때부터 많이싸웠는데 그때도 약간 미친거같은데 저번에싸우다가 경찰을 불렀는데 그냥갔구요 오늘아침에 화장품문제로싸우다가 갑자기 하루하루볼때마다 피부하나하나다찢어버려서 거꾸로메달고 피싹다빼버려서말려죽여버리고싶다고 눈알하나하나다도려내고 칼로난도질해버리고싶은데 정상인인척참는거라고하면서 때리길래 저도때리는데 경찰이 이러면쌍방이라했다고 괜찮다고 때리더군요 그래서 주먹으로얼굴맞고 코피터지고 입술붓고 난리나서 엄마가깼는데 저한테만 아침부터뭐하냐고 학교안가냐고언니한테개기지좀말라고하는겁니다 언니는 옆에서멀뚱멀뚱서있고 저는 엄청쳐맞았는데 그래서지금 방에문잠구고 학교도안가고있네요 큰언니오늘만이런게아니라 진짜미친거같습니다 방에불안키고 혼자구석에쭈그리고있는둥 식칼로자해를해서 부엌에 피묻어있고 혼잣말하고 자기좀죽여달라하고 매일싸우고나면 식칼들고방으로들어갑니다 이러다가 저도죽을까봐걱정돼요 그래서 저번에 집을나갔는데 제가돈도없고 학교도못가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