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459)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행동이상] 저 정말 진짜 싸이코패스인 것 같습니다.  

질문

저 정말진짜 싸이코패스인것같습니다. 내공95

kevi**** 
질문 19건 질문마감률81.8%
 
2016.06.19. 07:23
0
답변
 
2
 
조회
 
15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중2입니다. 많이 싸우고 좀 불량아입니다..
저는 아주어렸을때 캐나다에서 살았어요.
아버지는 한국에서 살고 어머니와 저랑 누나는 캐나다에서 거주했죠. 
캐나다에서 고양이를 키웠습니다.
검은 고양이이고요 내로라는 이름이엿죠.
캐나다에서 어머니는 아버지가 빚, 나쁜 짓 을하셔서 캐나다에 살고잇는 집으로 사람들이와서, 
돈갚아라 이런식으로 많이 말하고 어머니를 감금하고 했습니다.
그것때문에 엄마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앗는지, 저를 많이 떄리고, 아주 캄캄한 옷걸이 창고방에 넣기도 하고 오줌을 싸기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도 정신이 이상해져 고양이를 바지에 넣고 빙글빙글 돌리기도 하였습니다. 이거 진짜 재밌었어요.ㅋㅋ 지금 저도 재밌어합니다. 페북같은데 보면 동물학대하는 것들이 많이 나오는데 전 진짜 막떄리고 그사람,동물이 희열을 느끼는게 정말재밌어요...아진짜 저도 이상한거압니다....... 하.. 왜이러죠 ;; 이건 뭐 시초였습니다 누가 고양이 돌리는게 싸이코패스라고 생각합니까 뭐..캐나다에서 4살부터 6살까지 2년간살고 한국에 와서 엄마 아버지는 자주 빚진게많고 아빠가 사기죄를 많이 치셨어요... 그러다가 5학년인가 그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아빠없이 엄마랑 사는데 엄마한테 진짜 되게 맞앗어요 ㅋㅋㅋㅋㅋㅋ
맞.앗.다.고.요 ㅋㅋㅋ 중1이되서 엄마는 아동폭행죄로 전 아버지랑 살게됬어요. 근데 지금은 새엄마 누나 증조할머니 아빠와 살고 있습니다. 지금사는학교도 마음에 들지않아서 엄마가 많이 바뀌셔서 엄마랑 1달뒤에 같이살게됩니다. 
자 가정사는 끝났고요 엄마한테 하도맞아서 그런지 지금은 남의 고통에 희열을 느낀다고 할까요?
남이 고통스러우면 재밌어요 정말 과장이아니라 ㅋㅋㅋㅋㅋ 엄마랑 살때 집앞에 고양이가 있엇는데 잡아다가 물통같은데다가 넣고 이틀뒤에 꺼내고 집꼭대기에서 떨어트리기도 했습니다. 어느날은 다른고양이를 박스에다가 넣고 몇일동안나둬서 죽인적도있습니다. 왜 다 고양이 일까요 고양이가 아니여도 지금은 학교에서 하도 싸우고 그래서 맞는게 약간 재밌어졋어요 그리고 남의 고통이 즐겁구여 전 외면으로는 그냥 장난끼잇는애 같지만 마음은 진짜 살인충동이 많아요 누군가를 자주 죽이고 싶어해요 아 막 영화 속에 싸이코패스? 전 그건 가짜인거같고요 전 진짜로 피가 좋아요ㅋㅋㅋㅋ 아 저 진짜 와 미친거같에요.. 막 친구 한테 약올리는 짓도 많이햇어요 초등학생떄 막 훔치는것도 많이햇고 그사람이 어? 어디있지 하는것도 되게 재밌엇어요. 일단 마지막으로 결론을드리자면 전 1.동물학대가 재밌다. 2.남의 고통에 희열을 느낀다 3.훔치는게 너무 재밌다 너무 4.강해지고 싶다 5.사람을 정말정말로 죽이고싶다
입니다 저 욕시원~하게 하셔도 됩니다 이런 희열 막 너무 신기해요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저 싸이코인가요? 싸이코까진 아닌거같은데 크면서 그렇게 될거같아요 저도 제가 두려워요... 전 이글 쓰면서 단 1번도 과장, 허위 사실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아 맞다 저 중1떄 정신검사햇엇는데 분노조절장애잇엇어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1637 불안증 불안장애 극복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0-27 3 3049
1636 망각증 자기이름이기억이나지않습니다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0-27 0 2736
1635 가정문제 형이 벌써 선풍기 틀어요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0-27 2 1947
1634 수면장애 불면증 정신과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0-27 4 3492
1633 대인관계 연애공포증인지 대인기피증인지 궁금합니다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0-27 3 3146
1632 우울증 최면 질문합니다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0-27 2 3517
1631 우울증 삶의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0-27 1 2166
1630 스트레스 스트레스 불태우기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0-27 3 2339
1629 진로문제 정신적인문제인가요?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0-27 2 2093
1628 우울증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0-27 2 1843
1627 대인관계 저 요즘 잠을 믾이 잤는데도 하루종일 피곤하고 갑자기 눈물이 나거나 그만두고 싶을만큼 귀찮…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0-27 2 3830
1626 대인기피 소변볼때 주위가 의식됩니다.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0-27 5 2932
1625 스트레스 스트레스로 인한 기절이 가능한가요?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0-27 2 4471
1624 강박증 운전중 불안 강박... 내공80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0-27 2 4475
1623 불안증 수면 문제에 질문드립니다.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0-27 2 4497
1622 조울증 성격 장애..?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0-27 3 3045
1621 스트레스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제 시력이 안 좋아질 것 같습니다.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0-27 4 4670
1620 우울증 히키코모리 는 병 인가요 걍 버릇 인가요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0-27 3 3044
1619 자녀문제 먹는 것에 대해서는 단지 먹는 행동만 보지 마시고 먹는 것이 의미하는 것을 말씀해 주시면 …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0-26 1 2413
1618 진로문제 일단은 모든 것을 잠시 중단하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 더 잘 알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0-22 2 3701
1617 진로문제 문과 가기는 수학이 아깝고 이과 가면 과학이 딸릴까 걱정이에요.. 3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0-21 3 4492
1616 진로문제 전 꼭 편입을 성공해야 합니다. 3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0-21 3 4364
1615 스트레스 영어가 이해도 잘 안되고 변형되는 게 있으면 진짜 혼자서 울고 그러는데요. 3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0-21 3 3861
1614 무기력증 욕구 수준의 기억을 생각하다 보면 이전의 다른 단계에서의 기억보다 더 생생하거나 혹은 새로…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0-21 3 3561
1613 대인관계 과거의 삶에 얽매여있기만 하고 안주해 있으면 변화를 이룰 수 없지만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0-21 0 3366
1612 스트레스 '이제는 고쳐나가야 할 것 같다'고 하셨으니 잘하셨습니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0-21 0 3533
1611 부부갈등 지난 날의 삶이 하나님의 도우심과 붙드심의 삶이었으니 앞으로도 더욱 그렇게 하나님의 손길이…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0-21 3 3512
1610 신체이상 저희 할머니 이야기인데 꼭 답좀해주세요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9-29 3 5975
1609 대인관계 빛가운데로 나아가는데 자신에게 어두움이 생긴다면 빛을 등지고 있는 것입니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9-26 5 4278
1608 기타_55 [공지] 회원가입을 하시면 모든 내용을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9-03 1 1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