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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증] 시선, 발표 공포증  

*문제분류추가: #

시선,발표 공포증
제가 고1 여학생인데 요번 1학기때 과학 발표를 하는데 너무 떨려서 말이 안나오면 어쩌지 이것도 걱정되고 제가 평소에도 엄청 친한 친구 아니면 눈을 보고 말을 못하고 수업시간에 모르는 문제가 있어도 선생님을 부르지도 못하고 밥먹을때 쳐다보면 밥도 못 먹거든요 밖에서도 식당이나 사람 많은 곳에 가면 식은땀이나거나 시선처리가 어색해져요 ㅠㅠ 이런 심리적인 요소들 때문에 너무 힘든데 스스로 고치기가 너무 힘들어요 시선 공포증 발표 공포증을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시선,발표 공포증 : 지식iN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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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5-10 (월) 21:21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문숙상담사입니다.


님은 말할 때 상대의 눈을 못 쳐다보거나, 사람 많은 곳에 가면 식은땀이 나고 시선처리가 어색하며, 발표할 때 너무 긴장하여 말이 안 나올까봐 걱정하는 문제들을 어떻게 고쳐야 할까하는 개인문제를 가지고 질문하셨습니다.


이런 신체적인 반응이 왜 일어나는지 곰곰이 생각해보세요. 말할 때 상대의 눈을 못 쳐다보는 그 마음에는 어떤 감정[미움 분노 두렴 절망 죄책 수치]이 있을까요. 마찬가지로 사람 많은 곳에 가면 식은 땀이 나거나 시선처리를 어색해하는 그 마음에 어떤 감정이 있는지 살펴보세요 이전 경험 속에서 이해되지 않아 정리가 안 된 감정이 남아있어 현제의 상황에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또한 님이 언제부터 대화를 할 때 상대의 눈을 못 쳐다보게 되었는지 그 처음 사건을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사람이 모인 곳에 가면 땀이 나고 시선처리가 어려운 것도 언제부터였는지 그 기억을 찾아보세요. 그 사건을 찾아 이해하고 정리하여야 합니다.


님이 이런 문제를 갖게 된 것은 어떤 상황을 만나면서 님 안에 있던 바램이나 욕구가 자극되어 감정이 생기고 이런 일이 반복되어 악순환되면서 현제에 이른 것입니다. 이 욕구를 찾아 버리고 선한 소원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현제 주어진 상황에서 님에게 없는 것을 바라보고 갈망하기 보다는 님이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 하나 하나 해 나갈 때 점차 개선되어질 수 있습니다.


혼자서 하기 어려우시면 상담의 도움을 받아 보세요. 잘 해결하여 건강한 삶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6.통찰적해석
번호 분류 제목
3 공포증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2급_감정문제] #공포증 #불안증 [1급_신체문제] #공황장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이건 대체 무슨 공포증이에요? 한 달 전쯤에도 지식인에 질문 했었는데요, 그때보다 더 심해져서 다시 또 올려요코로나가 뜨기 몇달 전부터 마스크 없이는 밖에 못 나갔었어요 제 얼굴에 대한 감정표현? 같은 걸 숨기고 싶어서요그냥 밖에 나가는 것 자체가 무서워요남들이 다 절 쳐다보면서 평가하는 것 같아서요그래서 밖에 나갈때면 항상 아우터는 큰 걸 입고 나가요웃을 때도 항상 입을 가리고 웃고, 옛날엔 안 그랬는…
공포증
*문제분류추가: # 시선,발표 공포증 제가 고1 여학생인데 요번 1학기때 과학 발표를 하는데 너무 떨려서 말이 안나오면 어쩌지 이것도 걱정되고 제가 평소에도 엄청 친한 친구 아니면 눈을 보고 말을 못하고 수업시간에 모르는 문제가 있어도 선생님을 부르지도 못하고 밥먹을때 쳐다보면 밥도 못 먹거든요 밖에서도 식당이나 사람 많은 곳에 가면 식은땀이나거나 시선처리가 어색해져요 ㅠㅠ 이런 심리적인 요소들 때문에 너무 힘든데 스스로 고치기가 너무 힘들어요 시선 공포증 발표 공포증을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시선,발표 공포증 : 지식iN (naver.com)
1 공포증
*문제주제: #공포증  #비공포증비 공포증? 비 공포증을 검색해보니 아무것도 안나와 질문해봅니다.비가 오는날이면 예민해지고 갑자기 눈물이 납니다.즐겁게 놀다가도 비가오면 갑자기 예민해지고 울기도 합니다.이런 장마철이면 모든 신경이 곤두서서 일상생활 직장생활도 힘들어져요.비가오는날이면 그냥 축처져있는게 아니라 숨이 턱턱 막히고 천둥이나 번개가 치면 심장소리가 귀에 들릴정도 아니 옆에 있는 사람이 느낄정도로 심장이 쿵쾅대고 소름이돋고 숨이 턱턱막힙니다.방금 소나기에도 비가 오기전부터 몸이 먼저 반응하듯 갑자기 눈물이 흐르더니 빗소리에 함께 이유없이 오열하고 빗소리 그침에 오열도 그쳐졌어요. 항상 비가 무섭다. 빗소리가 싫다 정도로 느꼈는데 비가 올때마다 이러니 저도 미칠거 같습니다.이런 증상은 정말 어떻게해야 할까요? 비가 올때마다 미친사람처럼 울고 이젠 정말 제가 미친건가 싶어져요.. 이런 비 공포증이라는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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