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글
  • 접속자(757)
  • |
  • 로그인
  • 회원가입

[방어력] 정신과 가는거 자체가. / 자해  

*문제분류추가: #자해

정신과 가는거 자체가..
자해를 하는데 이게 힘들어서 할때도 있고 관심 안가져주다가 다치니까 걱정해주고 관심 가져주는게 좋더라구요 발목 다 나앗는데도 깁스 하고 다니고 너무 좋았다가 손목에 상처 내니까 주위에 울고 걱정해주고 관심들이 너무 좋고 아파야 다쳐야 나한테 위로라는걸 관심이란걸 주는구나 싶어서 좋더라구요 가는거 자체가 제가 되게 정신적으로 이상한 사람이 된거구나 싶은 느낌이라 가기가 싫어지고 무서워져요... 근데 더 무섭고 싫은건 그렇게 힘들다고 할때만 가져주고..그거 아님 관심과 애정 전혀 없어요... 연예인들이나 인기있는 팔로우 보면서 부럽다..나도 인기 많고 싶다 관심 받고싶다 생각 엄청들어요... 근데 또 엄마한테 만큼은 자해 들키긴싫구ㅎ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상담챠트
2.신체문제
3.정신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4-26 (화) 23:59 2년전
관심 받고 싶은 마음이 커서 자해를 하게 된다고 하셨는데 이러한 악한 선택을 하는 것은 선 악의 문제 입니다.  그래서 관심을 받지 못한다고 생각 할 때의 마음에 어려움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자해를 하면서 까지 관심을 받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고 님이 정말로 바라고 원하는 마음의 본질을 찾아서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의 관심에 집착하게 될까요?  자신의 존재감을 인정 받고 싶으신가요?  관심을 받을 때 높아 지는 것  같아 좋으신가요?  그러한 마음을 버려야 합니다.  그러한 마음을 가지면 가질수록  자신에게 해를 가하는 행동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님에게 있는  좋은 능력들을 찾아서 발전시켜 보세요.  그러면 보람과 성취감을 느끼게 되고 타인에게 관심 받고자 하는 마음은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자신의 뜻과는 다르게 관심 받고  싶은 생각이 커서 마음에 어려움은 있지만 엄마 앞에 좋은 자녀로 서고 싶은 생각이 크시니 변화의 소망이 있습니다.


사람에게는 선한 마음과 악한 마음이 공존합니다. 그런데 선한 마음에서는 선한 것을 계속 퍼 올리게 되지만 악한 마음에서도 역시 악한 것을 계속 퍼 올리게 됩니다.  그래서  의지 적으로 선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한 선택이 미래의 자신의  장래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님의 삶에 선한 열매가 풍성해지시길 소원합니다.

#이 정선 상담 사 #사례 연구 #자해 #방어력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15 (목) 16:08 1년전
네이버 채택
번호 분류 제목
3 방어력
*문제분류추가: # 사회공포증과 대인기피증 학교에서는 친구관계는 원만한 편입니다.그런데 제가 친하지 않거나 조금이라도 어색한 친구라면 그 아이가 나를 욕하는 것 같고 싫어하는 것 같고 내려다 본다는 느낌까지 받아요. 아...그리고 제가 친한친구더라도 한무리에 제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라는 기분을 가지면 엄청난 불안함을 가지고요 그 친구가 오로지 나만을 좋아했으면 하는 이상한 집착도 있고 그 애가 날 싫어한다고 느껴요..이게 왜그런지 모르겠습니다..아..그리고 많은 사람들 사이에 저랑 친한친구와 함께있을때 이야기를 못해요..누가 내가 하는 말 듣고 비웃거나 욕할까봐요..  발표를 할땐 손이 떨리고 식은땀 그리고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요 말을 제대로 못할만큼 떨어요 그런데 그와중 내가 이런 모습을 보인다는 점에서 더 떨고여..창피하고 너무 무섭기까지해요 나라는 존재가 너무 창피하게 느껴져요 …
방어력
*문제분류추가: #자해 정신과 가는거 자체가.. 자해를 하는데 이게 힘들어서 할때도 있고 관심 안가져주다가 다치니까 걱정해주고 관심 가져주는게 좋더라구요 발목 다 나앗는데도 깁스 하고 다니고 너무 좋았다가 손목에 상처 내니까 주위에 울고 걱정해주고 관심들이 너무 좋고 아파야 다쳐야 나한테 위로라는걸 관심이란걸 주는구나 싶어서 좋더라구요 가는거 자체가 제가 되게 정신적으로 이상한 사람이 된거구나 싶은 느낌이라 가기가 싫어지고 무서워져요... 근데 더 무섭고 싫은건 그렇게 힘들다고 할때만 가져주고..그거 아님 관심과 애정 전혀 없어요... 연예인들이나 인기있는 팔로우 보면서 부럽다..나도 인기 많고 싶다 관심 받고싶다 생각 엄청들어요... 근데 또 엄마한테 만큼은 자해 들키긴싫구ㅎ
1 방어력
*문제분류추가: #자해 자해 충동 예전에 실제로 시도한 적은 있으나, 커터칼이 피부에 닿았을 때 정신 차리고 그만뒀습니다. 하지만 최근 자해 충동과 함께 죽어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날이 많습니다. 아직 자해를 하지는 않았지만, 자해 충동은 계속 있습니다.처음으로 자해를 시도한 날은 작년 고1 2학기 중간고사 기간이었구요, 그 이후로 생각만 하다가 최근 강한 충동을 느끼고 있습니다.시험기간만 되면 죽어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심해지고, 시험이 끝나면 그나마 자해 충동이 약해져서 계속 방치했는데, 이게 1년 째 이어져서 루틴으로 반복이 되고 있어서 고민입니다...이정도면 일반인 수준의 우울감으로 여기고 계속 방치해도 될까요? 자해 충동 : 지식iN (naver.com)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