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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자아통제 불가능...  


일단 오늘일부터 말하겠다.
오늘도 여김없이 예전과같은 일과가 시작되었다.
난 자전거를타고 가고있었다. 약간 휘어지고 휘어진모서리부분에 건물이있어 마주오는 차를 못보아 코너를도는순간 차가보여 순간 브레이크를 잡는순간은 마치 몽환적이고 뚜렷하지않고 흐릿했다. 그렇지만 무릎과 내손이 그대로 넘어지면서 지탱해주었었다.
한마디로 크게 다치지 않은것이었다. 너무 경황이없었던나머지 그 사람이 차에타고 그냥가는것도 너무 멍해바라볼수조차없었다.
내가 이렇게 까지 세상에 대해 비관적이게된것은 중학교 1학년때었다.
중학교 1학년때까지만해도 매우 즐거운생활을했다. 친구들도 너무좋았고 내뒤에있는 짝궁 여자학생도 매우좋아 학교가기가 매우 즐거웠었다.
이렇게까지말하면 또 나의 사회적경제적요건이 추가된다.
우리집은 가난하다. 뼈저리다. 다른애들보다 발육속도도 느려 매우키가작았었다.
집은 거의 완전 쓰레기수준으로 너무 초라했고 3살때 어머니의 갑작스런 위암말기로 돌아가심으로인해난 할머니손에 키워졌고 아버지는 대전에서 일하고있었다.난 형도 존제했다. 내가 유치원정도떄 형은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정도였다.
솔직히 말하지면 4살때부터 형에게 학대식으로 맞아온 기억이 선명하다.
내가 5살때만해도 나에게 곱셈뺼샘덧셈나눗셈및 시계보는법등 나에게 가르칠려고 했다. 지금 내 상태로 이해하자면 동생에게 많은것을 가르치고싶은 형의 마음도 이해가되긴되었으나 그때는 형이 정말무서웠다. 갖갖은 전화로 숙제하라는 협박과 빗자루로 구타도 당해본것같았다. 그때나는 할머니할아버지세대에서 매우 찌질하게 구질구질하게 큰기억도난다. 그렇게 유치원을끝내고 초등학교들어가서도 영어단어를 하루매일 몇장씩외어 보고하는 숙제를 한적이있었다. 그때의 나는 정말 그공부가 하기가싫었다. 잦은 강요와
전화로 숙제를했는지 나의 집에와서 숙제를 확인하고 안했다는 營퓽?안 형은 나를 개패듯이 아주 삽으로 농사용긴곳괭이와 얼굴, 입, 등을 구타당했으며 울면서 질질짜면서 공부했던것도 기억났었다. 그러나 그때배운 그 공부들은 지금와서는 아무쓸모도없었다. 미리 곱셈을 배워 초등학교 저학년때까지는 학원까지 할머니가 보내주며 잘 공부했지만 지금 현제상태는 겨우 꼴등을 면하고있었다
지금 현제까지 형에게 맞아본마지막기억은 중학교 1학년 여름으로 생각난다.
그때도 숙제를 안했다고 그 20살넘은 형에게 발길질과 삽으로 엉덩이를 구타하거나 나를 장난감식으로 던지면서 패던기억이난다. 할머니가 없을때만 구타하는 상습적구타였으며 잦은협박으로 가히 일러받이기도 순수한시절에 못했던 기억이난다.
물론 좋은기억도난다. 형과 놀은 추억들 .. 그러나 지금생각하면 모두다 부정적이다.
내가 지금 이만큼 성장하면서 사회의 상황 나의 경제적 정신적 가치관등을 생각할때 매우치욕스럽고 보복하고싶은 마음이 막든다.
이제 중학교 1학년 시절로가보면 나의 위생상태가 매우 안좋았다 집에는 후세식화장실도없어 옛날 변소간같이 아래가 뻥뚤린 화장실이었고 마땅한 따뜻한물로 목욕조차 못해
몇주일에 한번밖에 못했던기억도나며 지금도 그리 많이 못하고있는 상황이다.
너무 치욕스러웠다. 남과 같이 시설도 없고 남에게비해 부족하다는것도 매우 싫었다.
내가 이렇게 된 직접적 계기는 중학교 1학년 겨울방학이었다. 5~중1까지 형은 군대를 간것으로 기억한다. 나는 여김없이 아무런 대책없이 컴퓨터를 하는도중 그동안 관리를 안해온 앞 이빨이 깨져 빠진것이었다. 나는 큰 충격과 공포감이었다.
이이빨을 남에게 보이면 뭐라고생각할까... 왕따 ...심리적으로 매우 정신적으로 매우 정말 극도로 불안했다. 그떄까지만해도 자살생각따위는 안했었다.
그렇다고해서 집에서 이런 비싼 임플란트나 이빨을 심는 생각도 못했었다.
역시 이 세상은 돈이 문제이었다. 그때부터난 성격을 확고쳐먹었던걸로기억한다.
중1학년떄 이빨만안빠졌더라도매우 활기차고 약간 소극적이었지만 대인관계에있어 문제없었던걸로 기억한다.그러나 이가빠진후 학교를 가서 잠깐말하다 애들에게 이빨빠진사실을 안이후 나를 보는 애들의 시선도 많이 틀려졌다. 완전 찌질이 거지 가된것이었다.
난 내 경제적상황을 너무나도 잘알았다. 임플란트를 할려면 주변에있는 2개의 이빨까지도 씌워야하므로 3배이상의 금액이들었고 그를 지출할수있는비용도 없었다.
나는 그렇게 나의 이빨빠진사실도 알리지않고 그냥 그대로 살았으며 성격을 말없는 스타일로 고쳐나갔다. 그때의 나는 마치 나의 개인적인 세상에 빠진것처럼 나에게 주문을 외우듯이 나를 가상으로 미쳐가게만들었다. 절때 보이지않게 하며 아주 소극적이고 두려움의 상태로 불안전안 상태로 조용히살자는 가치관을 가지고 인생을 중학교 2학년때부터 살아갔다. 중학교 1학년때는 정말 좋은 이성친구조차... 말도걸지못하고 묵묵한 표정으로 2학년을 살아갔었으며 각가지 문화체제 만화나 영화를 보면서 나루토의 사스케라는 캐릭터처럼 나는 비슷하게 바꾸어가면서 조용한것을 유지하며 내나름대로 나만의 세계에서 나를 꾸며나갔다. 이것은 완전 난 정신병자수준이된것이었다.
그래서 중학교 2학년때는 아무리 나보다 덩치가크던 힘이쌔던 나에게 말도 걸지않았지만 나의 다른 애들보다 외소한채구때문에 약간 괴롭힘도 당했던것으로 기억난다.
그리고 많은 생각을 했다. 이아이들이 지금 나에게는 이렇게 대해도 나중에 어른이되면 다 괜찮아질꺼다. 라고생각하며 애늙은이처럼 성격도 바뀌어갔었다.
마치 만화속에나오는 냉정하고 조용한 스타일처럼 나의 가치관및 나의 정신적요건도 비슷해져갔다. 내 행동자체를 매우 엄격히 제어했었다.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말도 제대로 안했었다. 아니 나의 약점떄문에 안했을수도있다. 나의 생리적,웃거나,쓸때없는짓 손을움직이거나 하품하거나하는것도 모두 나의 의지로 제어하기시작했었다.
지금 나를 돌이켜보면 나의 정신상태는 약 3개의 개채로 분리되어있는것처럼 느껴졌다.
하나는 나의 진정한 본성이다. 또하나는 중간의 가치관을형성하여 나의 정신세계를 지배하는 개채 마지막은 나의 행동자체를 두번째 가치관의 의지로 제어하는것이었었다.
나는 가만히 있어도 엄청난 생각을 하였고 그로인한 나의 능력은 많이 변화하였다.
모든지 냉정하게 사물을 판단하거나 관점을 판단하였다. 아이들의 움직임하나하나 말하는 행동 하나하나까지 다 마치 어른들이 두손을 깍지끼고 모으고 눈을 요리조리 움직이면서 학교생활을했었다. 애들은 매우나를 조신하게 힘들게 까다롭고 무섭게 여긴것도 기억난다. 중학교 1학년 말부터 중학교 여름때까지 이런 엄청난 마치 만화캐릭터같은 이미지를 계속유지하면서 품위 및 포스 따위를 유지하고 살았으며 매우 계산적이고 체계적 분석적 이기적으로 자아를 꾸며가고 생각했다. 애들이 장난친것도 다 긍정적이지만 이 내면속의 나의 분노를 나의가슴에 두고두고쌓아오면서 하루하루 똑같고 기계적인 삶을 계속살았었다. 나의 이런점때문에 이성들도 신기하게생각해했었다.
그리고 이 나의 2번쨰와 3번쨰의 가상의 개채가 제어할수없는것 바로 이성의 관심만은 제어할수없었다. 화나는것은 "화를 안내는것은 어리석지못하나 화를 참는것은 현명하다는 관점으로 보고 이한번의 애들의 장난도 지나갈것이라는 제어속에서 나는 살아갔었다.
물론 매우 효과적이었었다. 내가 더이상 참아줌으로 인해 애들도 장난이 재미없다는것을알고 바로관두는 효과도일어났었었다. 그리고 이성에대한 관심은 제어할수없어 나혼자 이성을 좋아했던 생각도났었다. 한때는 그 이성의 얼굴을 보는것만으로도 만족하며 정신적으로도 내의 가치관이 제어하며 더이상 이성관계도 제어하며 살아왔었다.
어쪄면 그게 훨씬낳은 선택일수도있었다. 그리고 나의 행동하나하나는 체계적이고 기계적이고 조심스럽게 움직였다. 걷는속도도 제어했었고 나의 말하는것도 최대로 간단하게 단답으로했었고 모든것을 비판적이고 부정적으로봤었다.
그렇지만 나의 첫번째 개채는 알도모르게 나를 이렇게 열심히 살며 하루하루가 즐겁게 느껴졌었다. 이때도 감정의 기복도 나의 자아제어를통해 통제하여 감정의 기복도 일정했으며 매우 어른스러웠다. 아픔도 일반 애들은 아프다아프다 생각하고 몸으로 표현하여 아픔을 크게받았지만 이런 나의 자아제어를통해 신체적이나 정신적 고통도 매우 누그러졌었다. 그렇게 그렇게 나의 첫번쨰 개체에 나의 분노와 증오 혐오 공포 두려움 이 가득가득싸여만갔었다. 나는 어릴적부터 키도작고 말르고 어리석었고 그렇다고 잘생기지도 ... 가정형편이좋지도 않았다. 매우 불만이었다.
그래서 나의 미래에 대해 많은 생각을했었고 사회에대한 많은것을 알아버렸다.
세상은 정말로 힘든것이고 인생의 최대의목적은 잘먹고 잘살기위해 공부하고 살아가는것이라는걸 아무리 가난한가족이 행복하게산다고해도 물질적욕구와 필요함에 있어서는 그 소소하고 찌질한 행복은 아무도움도못된다는것을 인간이 만든 인간의 문명에 인간들이
세뇌되어 살아가는 하찮은 짐승같았다. 모든 인간은 문명에따라 형식은 조금씩틀리겠지만 어느하나 금전적인 경제적인요건이 안들어가는것이없다.
내가 이런생각을했을때 나는 지금동안 무엇을하고 살아왔을까라고생각을했었다.
1학기동안 매우 열심히 살아온느낌이었다. 무엇을 위해 발버둥치는 사슴한마리
그때만해도 공부는 잘못했지만 그나마 노력은하여 중간수준정도는 했었다.
그리고 공부해대해 또 생각하였다. 아무리 내가 공부를 한다고하더라도 내가 관심이없으면 머리속에 잘안들어온다는것 또하나 이런 지방지역에서 공부를한다고하더라도 사회의 진출성이 뚜렸하지못하다는점 이런 나의 발버둥치는 모습이 나의 변형된 첫번째개채가 증오하면서 짜증이 났었다.그러므로 인해 자아제어는 나의 능력에 투자하기시작했다.
예전부터해오던 팔굽혀펴기와 윗몸일으키기도 적극적으로해 나의 정신과 신체를 단련하는 식으로했었고 나의 유일한 친구이자 나의 분신인 컴퓨터에대해 많은 지식을 쌓아나갔다. 이상하게도 컴퓨터는 정말좋았다. 정말좋아서 컴퓨터에 관한 용어및 지식들은 한번만봐도 외워버릴정도로 엄청난 암기능력과 분석능력까지 그렇게하여 나는 나의 그동안모은자금과 약간의 할머니의 보탬으로 나만의 조립식본체를 부품을 사서 힘들게 시골까지 가지고와 나의 지식으로 아무런 사람도움없이 꿎꿎이 조립했었고 전진해나갔다.
체계적이고 기계적인 이런컴퓨터의 매력에 빠져버린것이다.
항상 계획의 일관념으로 살아가기도 했었다. 컴퓨터는 나에게 매우 좋은친구이었다.
게임을하여 나의 즐거움을사고 나의 원하는 필요한 정보를찾게해주었고 항상날 즐겁게 해주었었다. 나는 갑작스런 용돈을 올려달라는 강요를 하였고 결국얻어 한달에 다른아이들보다 매우많은 용돈을 받으면서 가난하지만 나의 욕구를채우기위해 컴퓨터 부품을 사는곳에 투자를 매우많이했었다. 부품간의 상호작용및 나만의 컴퓨터를 튜닝하고 새로운부품을사서 나를 만족시키는것이야 말로 한달마다의 용돈이 나의 쌓인 스트레스를 그나마 풀어주는 매우 좋은 약이었었다. 버스비도 안써가면서 나의 컴퓨터에대한 투자를 했을정도로 열정이강했다. 학교와 집은 매우 멀어 걸어갔었지만 나의 자아제어로 그걸어가는순간순간 힘들다는 생각조차못하고 매일매일 걸어갔었다. 나의 인생에있어서 컴퓨터야말로 매우좋은 수단이었던것이었다. 지금 나의 상태는 하드웨어 쪽에서는 어느 컴퓨터공부한어른보다 더욱뛰어난 지식수준을 자랑한다. 그 방대한 지식은 나를더욱 집착하게만들어 더욱많은 지식을확보할려고 노력을했었다. 어른들은 돈이 많을수록아끼고 더욱벌을려고 집착하고 애쓰는것처럼말이다. 그런 나의 이기심을 체우면서 나의 대인관계도 나의 체계적이고 분석적이고 파악하는 이런 능력을 써먹어 많이 이용해먹기도했었다.
매우 악날해진것이고 나의 개채는 조금식 이런 사회적경제적문화에 변화해가기 시작했었다. 나는 한마디로 다른아이들이보았을때는 사이코나 미치거나 이상이있거나 매우 악날한 이미지로 보였었고 한때는 가오라는 명칭까지 받아 관심을 받은적도있었었다.
내가 지금까지성격이변하면서 안좋은점이 없다고생각한다고한다. 나는 점점 나를 완벽하게 더욱 완벽하게 치밀하게 제어했었다. 2학년 2학기때에도 이런 나의 자아는 유지되었지만 어쩐일인지 매우 귀찮고 더이상 자아를 제어할수없을정도로 귀찮아지기시작했다. 제 첫번째 개채가 좀더 움직임이 많아진것처럼 애들과 대인관계나 이야기를 하고싶어졌었다. 예전만해도 가상의 2개채가 완전장학한것처럼 날 제어하였지만 이번에는 좀더많은 진짜의나의 이성이 깨어난것처럼 활기를부렸다. 많이 참견도하고 이야기도많이했다. 물론 말하면서 나의 이빨에관한것도 철저히 제어했다. 말할떄는 최대한 입을 안벌렸고 약간 작은목소리윗입술을 인휘적으로 좀더 내렸었다. 지난 1년간 1학년때의 몇몇애들빼고는 아무도 모르는정도의 치밀도를 가졌었다.
이렇게 대인관계도 쌓아가면서 나의 이성및정신적만족을 조금식 채워나가기시작했었다.
그리고 나의 굴욕적인 일들도 말해보자면 나의 경제적요건은 수학여행갈때조차도 나의 옷은 초딩같은 예전에입던 옷을입었었고 많은 이성들은 나를 이상한눈으로본기억도난다.
내가 다른아이들보다 경제적요건에서 많이떨어졌었었다. 매우 불쾌하고 내마음속에 많은 응어리가 쌓여만갔다. 그로인해 나는 금전적인 요소가 매우중요했었다.


"세상은 돈만있어도 충분히 인생을 즐겁게 살아갈수있으니깐" 물질적인 풍요는 정신적인 풍요를 가져온다. 물론 가난해서도 즐겁게 행복하게산다면 그사람들나름 잘살고있는것이지만 나의 가치관은 금전적인것도 많이포함된다. 나는 내성격상 대인관계나 다른 기타요소에서는 행복을못갇는다. 오직 경제적요건이다. 돈만있으면 한달내내 걸어가면서 부품에 쪼들려 사는것도 더 크게보자면 내가 이렇게 이빨이빠져 이런 자아제어속에서 외롭게 사는것도 필요없으며 불필요하게 짜증나는공부를 하면서 살필요도없는것이다.
정말 세상에 종말이오지않는이상 돈은 인간의 욕심을 한없이 갈아먹어 욕구를 충족할것이다.


내가 이렇게 가상의 개채의 제어가 꺠진것은 모두다 이런제어속에서 진짜의 개채에 많은 정신적요소 이성관계 대인관계 외로움 소외감 고통 두려움 고독 이 쌓이고쌓여 결국 흘러나오는것이다. 나의 현제 상태로는 잘난것이 많이업어 이성관계도 별수없고 대인관계는 나의 친한친구와 이야기하며 즐겁게 생활해 행복을 맛보는것 이런 대인관계는 외로움을 업애주고 소외감도 없애준다. 고통은 아직도 나의 경제적인면때문에 앎고있고 두려움은 나의 이성이 이미제어한다. 하지만 나의 진짜개채는 두려움을 항상느낀다. 그러므로인해 나는 어쩌면 두려움에떨고있을지도 모른다.고독은 항상있는 것이다.


현제 나는 내 짝궁인 김머머이라는아이와 많은 대화를 나눈다. 만약 그아이가없었더라면 아직도나는 고독과 외로움속에 또 한학년을지내며 많은 제약을받아야했었다.
그러나 이런 나의 진실의 개채가 깨어나면서 체계적분석적치밀함냉정함이 많이 누글어들었다. 이런요소는 순간선택이나 어떤일을해나갈때의 큰 문제점이된다.
그것이 오늘일어난 자전거사고이다. 난 지금 까지 자전거를타면서 이렇게 심하게 다처본적이없었다. 아니 아이에 다쳐본적이없을정도이었다.


그러나 3학년이되자 이런 치밀한 가상의 2개채가 많이 흐트러졌었다.
즉 나의 자아제어률이 많이떨어져서 진짜의개채의 이성이 많이 활기를뛰었다.
그이유는 이런나의 근본적인것들이 제어하지않자 나를또 갈곳을잃은 사슴으로 만들었다. 예전같았으면 바로 틈있는곳으로 휭하고 지나갔겠지만 어느순간부터 상황판단력이 상당히 떨어져 브레이크를잡다가 앞으로 넘어졌었다. 그대로 넘어졌으면 큰 위험이지만 나의 내면속의 어떤것이 날 그나마 낳은 자세로 살려놨던것이다.
저렇게 살아오면서 많이 심오한 기분이들었다. 2학년 1학기때만해도 내눈에 보이는모든사물을판단했었지만 지금은 내가 볼수이쓴 한계가 좁아졌다... 그 떨어질떄의 순간도 나는 한참생각했었다. 아주 이상한기분이었다. 그냥 그만둬서 죽고싶었었다 마치꿈인것처럼 하지만 딱 다치고나니 현실이라는것을 깨닳았다. 나는 내가 이랬다는점에서 매우 치욕스럽고 짜증나고 죽어버리고싶다는생각이 갑자기 확나기시작했다. 나의 첫번쨰 개채가 분노한것이다. 나를 이렇게 까지만들었는데 너의 인간다운면이 오히려 갈길잃은 양으로 만들었구나 과연나는 어떻게살아야하는가... 나의 물질적인 손해를 보았다.
자전거와 나의 소중한 MP 그다음 교복이다. 난 그상태에서 그냥 갑자기 죽고싶었다.
너무 외로웠다. 아무도 도와줄사람도없었고 그렇다고 많은돈이있는것도 아니었다. 매일 MP3의 헤비메탈소리에 나의 외로움을 의지하며 다시금 나의 가상의 개채를 유지하고있었다. 나에게있어서 나의 몸이 다쳐도 나의 물건이다치면 더욱 충격이 심했다.


그상태로난 집으로돌아갔었고... 아무도없는 외로운집에서 허탈하고 밀려오는 분노에 어쩔줄몰라 집을 뿌시듯 나의 마음속에서 엄청난 분노와 증오가 나왔다.
"내가 왜 이렇게 불쌍하게 사는것일까 나는 왜태어났나! 내가 무엇때문에 이렇게 살아가는가! 정말 내가 할수있는일은이것뿐인가! 내가 왜그랬을까! 모든것이 불만족이었고 화가났었다. 나의 거지같은 집을 분노로인해 나의 자아제어조차 뚫고 헤비메탈을 듣드시 마구 집에있는 모든 사물을 이유없이 때려댔다. 학교생활해오면서 애들에게 받은 장난과 수모 많은 참음과 이렇게 거지같은 집안에서 크면서 꼭 살아야하나 나에게 정말로 외로움을 달래주는것은 무엇도없다. 나를 넓은 하늘과 바다같은 마음올 안아줄 사람조차없었고 결국 키워온 나의 몸은 나의 분노를 표출하는데 엄청난 힘이되어 모든사물을 부셔버릴것같았다. 순간 내가 왜이래야하는가 쪽팔림과 짜증남 허탈감 으로 내 마음이 아려왔다. 드디어 나의 진정한 이성이 분노하여 나의 눈에 눈물이고이게되었다.
나는 분노하면서 사정없이 부시면서 울었다.
물론 나는 사춘기인것을안다. 그렇지만 이런 사춘기와 사회적경제적요건과 이런 나의 사생활및 개인적인가치관과 문화에 의해 더욱 나는 화가났었고 미친사람이나 정신병자 세상을 포기한사람마냥 절규하며 울었었다. 그리곤 나는 그대로 누어 잠들었었다.
그러면서 내가 상상해온 만화케릭터의 얼굴이 떠올랐다. 아주 무서운표정이었다.
그것은 나였다. 3가지의 나의 이성이 분노가되어 나를 처다보았다. 마치 정신분열증이나 정신이상이있는것처럼 ... 이렇게 살았다는게 너무나 치욕스러웠다.
이젠 그만두고싶어라고 생각하면서 사후의 세계에대한 심오하고 오묘한 생각을하였다.
과연 사후의사계란있을까 내가죽으면 나의 이성은 어떻게되는것이고 죽어도 영혼에남아 나의 이성이 살아있을까 죽어서도 나는 생각하면서 살수있을까... 라고 많은생각을했다.
그리고 나는 한가지더 정신적이상이있는것같았다. 이런외로움속에살면서 나만의 상상을 하게됬다는점이었다. 그 대표적인것이 나의 상상속에는 판타지처럼 내가본 만화의 케릭터들이나와사는것이었다. 나혼자생각해서 케릭터를 설정하고 꾸미고 주변인물들을꾸미고 시나리오를꾸미고 마치 블리치나 나루토나 클레이모어같은 판타지 액션 만화물을 닮은 것들이었다. 사스케라는 나의 상상의 캐릭터는 인간세계의 나의 몸속에 들어와
나의 이성을 몇십퍼센트차지하여 나를 제어하는듯한 스토리었다.
상상이지만 이상상조차 매우 현실적이고 체계적으로 나만의 세상으로 만들어갔었다.
항상 잘때나 공상할때는 상상이 항상 생각난다.


미칠것같다. 집중도안된다. 내가 그냥 저 판타지세상의 캐릭터가되어 이 인간들의 온세상을 파멸하여 벌주고싶었다.


내가 화가나도 내가 떄려서 어디부러지면 합의금이 두려웠었고 이런 사회적상황은 누구보다 난 잘이해했었다.


지금의 나는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고싶다.
정말 사후의 세계라는것이 존제하거나 편안하다면 난 죽음을택할것이다.
너무 힘들다. 이러다가는 너무 감정이 번개같아서 언제 내가 자살할지 아니면 너무화가나 어느사람을 죽일지 난 모르겠다. 나의 한번이성을 잃으면 나의 쌓여왔던 증오가 마구표출된다.... 울고싶다 . 그렇지만 나는 알수없는것때문에 마구울수도없다. 이것이 자존심인가 ? 모르겠다. 지금이글을쓰면서 몇시간이 넘었다. 매우많이적은것같고 지금내머리는 매우 복잡하고 두통이심하다. 몽롱하고 몽환적이라 그냥 클래식을들으면서 진통제를 마구먹고 황산구리를 투여하거나 수면제를 다량으로 섭취해 그대로 자면서 아픔없이 고통없이 고독없이 외로움없이 이세상을 뜨고싶다.


여기서 더추가해버린다. 지금 나의 가진힘은 정말 아이들의 싸움속에서 충분히 살아남을정도의 힘이있다. 이대로 전교를 다니며 누구나할것없이 그냥 조또로 패버려 그냥 합의 안하고 깜빵가서살거나 이대로 계단이나 옥상및 약품으로 세상을 마감하던지
이둘중하나뿐이다. 나는 희망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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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스트레스
숨쉬는게불편합니다 제가언제부터인지모르겟지만숨쉬는게불편합니다. 제가좀많이뚱뚱하구담배도조금마니피고 대신술은거이안합니다 근데제가이런저런문제도있구생각들때매스트레스를매일달고사라요ㅜㅜ 그래서잠도정말잘못자구 길게자면6시간이구짦으면2~3시간입니다..ㅜ 나이는올해서른이구요ㅜ 조금무섭습니다ㅜ 담배는천천히끝을거구요살도뺄건데ㅜ스트레스때문에 두통도생겨서 타이래놀이라는두통약을달고삽니다ㅜ 잠도잘못자구비염도잇어요ㅜ 답변잘부탁드립니다
206 스트레스
스트레스 받을 때 어떻게 푸시나요? 저는 여대생인데 요즘 사람들과의 관계때문에 스트레스를 엄청 많이 받는데 어떻게 풀어야 될지 모르겠어요..예전에는 자고 일어나면 그나마 괜찮았는데 스트레스 받은 것때문에 신경쓰여서 잠도 제대로 못자네요ㅠ그리고 먹는걸로 풀까 했는데 원래 좋아하고 맛있어했던 것들이 별로 맛이 없게 느껴지네요...^^;;님들은 스트레스 받을 때…
205 스트레스
생각을 줄이는법좀 알려주세요  요즘 잠을 못잔건지.. 걱정이잇는건지고등학생땐 생각없이 스폰지밥? 처럼 살아서 무지 행복햇는데요즘 머리속에 오만가지 생각하고 걱정에 미치겟어요애들 한마디 한행동에 저혼자 이상한생각 오만가지 생각이다나고그냥 요즘에 제한마디 한행동조차 실수할까봐 막 두렵고 걱정되요강박증이 아무래도 너무심한것같은데막 애들 관심을 갈구하고 괜히 관종(관심종자, 관심받으려고 나서는애)되가는것같에요친구들은 니가 쓸데없는 생각하는거라는데그냥.저혼자 관종될까봐 불안하고.. 그런데어떻게 고쳐야할까요생각이 너무많아서 스트레스받아 죽겟어요 ㅠㅠ말도 어눌하게하게되고.. 어쩌죠해결방안좀 주세요 생각 안하고 사려하는데 잘 안되네요추가친구관계가 나쁜건 전혀아니고그냥 저혼자 정서불안증세인것같은데요..친구한테 고민털어놔도 해결이 안되요 …
204 스트레스
어렸을때 어느때인가부터 눅눅한과자를 먹는소리나 부서지는 상상만하면 소름이 돋기 시작했습니다.   주변다른친구들이나 사람들한테 물어봐도 이런증상은 저한테만 있는거같더라구요... 칠판긁는소리도 아니고... 눅눅한과자 부러지는소리라니...   정말 힘듭니다... 친구들이 뻥튀기나 눅눅한과자를 씹을때면 죽을거같습니다...ㅠ 왜이런건가요 ㅠ
203 스트레스
저는 지금 29살이구요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아빠가 엄마를 폭력은 하구 매일 술만 마시구 들어오는 것만 보고 자라와서 아빠에 대한 좋은 기억이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아빠를 무척이나 싫어하는 편입니다 얼굴도 마주하기 싫은 지경입니다 아빠는 의처증이 원래 있었는데 계속 점점 더 심해지고 있어요 몇주전에는 엄마를 죽인다고 목까지 조르구요 엄마하고 저하고 같이 나갔다 오면는 엄마하고 나하구 둘명이서 다른곳에 갔다가 만나서 들어온다고 생각은 하구요 몇주전에 엄마 생신이여서 제가 인터넷으로 꽃바구니하고 케익크를 따로 주문은 했어요 케익크는 집에 전화가 와서 알구요 아빠가 엄마 핸드폰이 있는 줄 모르거든요 저번에 핸드폰 통화연결음은 제가 이재훈의 사랑합니다 ccm이여서 그 노래로 해줬는데 그것은 듣고 엄마 핸드폰은 부수기까지 했어요 핸드폰으로 꽃주문 한곳에서 전화가 왔었는데 제가 보낸 꽃바구니를 남자가 보낸다고 인터넷으로 확인도 시켜주고 임금한 명세서도 보여주고 메시지 …
202 스트레스
 이제 고1된 여자고등학생입니다기숙사생이고요사실제가 지금학업스트레스가너무심해요그냥죽고싶어요저는잘하는것도없고 진짜 왜사나싶네요친구관계는 문제없는데 정말 학업때문에 머리가 아픕니다10시에 야자끝나서 11시까지 면학실에서공부하고12시부터 1시까지는 담임쌤의 강제공부이구요...1시쯤에잠드면 6시에 깨어나서 학교준비하고요..그래놓고 수업시간에 잠깐졸면 엄청뭐라해요선생님들도 전부싫어요 그냥죽어버렸으면좋겠어요다 부정적으로생각하게되는거같아요 진짜... 너무심각한거같아 지식인에 조언구하자 질문올립니다학업스트레스는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정말로 힘들어서그럽니다..
201 스트레스
공부집중이 너무안돼요 하려고만하면 잡생각이 심할정도로 떠오르고 통제가안될정도네여..집중하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ADHD인지 정신병인지 몰라도 제가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시험은 번번히망치고 이제 고1끝나가서 고2때 정말열심히해야 뒤처진거 따라잡을 수있을텐데 그때가서도 나아질지 모르겠네요 잡생각때문에 매일매일이 죽고싶을정도로 우울해져요 기분도 하루에 몇십번은 바뀌는거 같아요 딴생각이나하면서 쓸떼없는곳에 시간허비하면서 살아가니까 왜사는지도 모르겠고 고칠방법은 있기나할까요?
200 스트레스
엄마때문에스트레스받아서미칠것같아요 저는고2예요 사춘기는 이미 지난나이구요 거의 일년동안 엄마랑 자주싸웁니다 항상시작은 사소한다툼으로시작되요 옷을안치워서,쓰레기안치워서,방정리안해서,오빠와의싸움 등 어느집에나있는 사소한다툼에서 점점싸움이커져요 싸움이커지다보면 엄마가 손,주먹으로때리기도하고,안마막대기로때리기도하고요 어쩔땐머리카락을잡아뜯기도 싸대기때리기도해요 상황이 이해안가실거같아서 예를들자면 대화형식으로쓸께요 엄마:너일루와봐 나:왜? 엄마:와보면알아 나:그니까왜?? 엄마:당장와서옷치워 나:좀있다치우께 이말끝나고엄마가 와서 갑자기 핸드폰을뺏어가요 엄마:치우기전까지안줘 제가진짜 하도어이가없어서 나:좀있다가치운댔잖아 엄마:너맨날계속안치우잖아 나:맨날안치우지않았어 안치울때도있었지만 치울때도있었어 엄마:아니 항상안치웠어 진짜 억지도이런억지가있나싶어서 나:그럼핸드폰일단줘 그럼치우께 엄마:먼저치우면줄께 저도이때오기가생겨서 나:내가안치우겠대?먼저달라고 그러면치운다고 엄마:아니 …
199 스트레스
제가 친구에대한 집착과 신경쓰는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받아요...고3인데큰일이죠..심지어는 쓸데없는 걱정도 심하게 해요 예를들면 학교자습끝나고 반애들 5명정도가남았는데 집에 갈때 얘들아 안녕~하고 인사하고 가면 될것을 생각도않고 친분이조금있는 특정애들 2명한테만 ㅇㅇㅇ야 안녕~,ㅇㅇㅇ야 안녕~인사를 하고 갔거든요 그러고나서 생각해보니까 너무 속보인거같고 이상하게 생각할거같아서 걱정이 계속 되더라구요..하...제가 진정으로 마음을 줬던 애들은 결과적으로 전부 멀어지니까 이젠 친구라는게 두렵기만해요..마음을주면안되는생각이들구요...평범한애들처럼 친근하게 무슨 대화를 해야되는지도 모르겠어요 이런저런 생각이 많으니까 공부도 안잡혀요..도와주세요
198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자각하지 않을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스트레스를 본인은 인식하지 못하고있어도 계속 받고 있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최근 잡다한 병에 많이 걸려서요. 본래 몸이 좋은편은 아니었지만 요 한달동안 너무 많이 병원에 들락날락 거리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네요 원래 5월달에 시험에 떨어지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사실 시험 본 후 보다 시험보기…
197 스트레스
저의 집은 25평 아파트인데 아래층에 부부와 애들 3이 사는데 제가 거기가서 쌀 조금만 달라고 했는데 약간 놀라시며 쌀이요 그러시더라고요 다시 나오셔서 얼만큼이라고 하시길래 그냥 조금만 그랬는데 주시긴 주셨는데 그냥 먹지 말까요 답변: 결론부터 말하면 안심하고 드셔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님은 자신이 편안하고자 하는 (마음)욕구에서 쌀을 좀 달라고 한것 인가요? 그런데 아래층 사람의 놀라는 태도에 오히려 그분을 의심하고 두려운 감정이 생겨 질문하게 되었네요. 요즘 세상의 불신의 단면을 보는것 같네요. 그러나 님은 참 좋은 이웃과 동행하는것 같아 다행이네요.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님의 의견을 물어보고 주셨다고 하니 참 고마운 분이네요.평소에 아래층과 얼마나 유대관계가 있느냐 하는 문제이며 또한 쌀을 달라고 하는것이 우리가 일상으로 살아가면서 선뜻 나오는 말들이 아니지요. 요즘 쌀을 빌리려 가는 사람도 없으니 놀랄수 밖에는요. …
196 스트레스
언제부터인지는 잘모르겟습니다 일상생활에 있는 모든 일을 의심을 하게되는것같습니다 예를 들자면 제 물건이 사라지면 누가 훔쳐간것처럼 의심을하고 친구들에게 연락이 없으면 나만빼고 연락을하나 이런저런 의심을 합니다 제가 편의점알바를 하는데 시재정검을 할때 돈이 비면 상대가 채워 넣어야 합니다 제가 다른일을하다가 돈을 채우는것을 보지못하면 제대로 넣었을까 의심을하고 돈이 비면 몰래 빼는건 아닌지 의심을 합니다 이성상대에게도 답장이 없거나 그러면 뭘하고있는지 의심을하고 그외에도 이런저런 의심을 계속하게됩니다 저도 의심을 하고싶지는 않습니다..이것때문에 이런 저런 스트레스만 받고요...어떻게해야 고칠수있을까요 나이는 18살입니다..
195 스트레스
제가 고등학생 때에는 이런적이 없었는데요. 대학 졸업전 정확히 작년 말 쯤에 가족불화가 좀 있었어요. 그 원인이 저였고, 부모님이 말해도 친구들이 말해도 잔소리같거나 작은 스트레스만 받아도 잠이 쏟아지고 아무데서라도 좋으니 자고 싶은거에요. 지금은 직장생활하는데 원래 스트레스도 잘 받는 성격인지 큰 일이 아님에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꾸 자고싶고 잠이오고 졸려요. 이거 왜 그런거죠?
194 스트레스
  아버지가 의처증환자인것같습니다.제발도와주세요.아버지는 40대중반이십니다 원래 술을좋아하시는 데현재5일째술을엄청난양을마시고 이틀전 정말과한술을드시더니 이런현상이이러나고있고 술이깰틈이없습니다 지금계속어머니가바람을피고있다고죽여버리겠다고하시며더러운손으로만지지마라등칼을가져오라고하며욕설과 기물파손심지어바다로뛰쳐나가며어머니를협박하는심각한상황입니다 저는고3이라계속조기귀가를통해최대한어머니를보호를하고있는상황이지만상황을바꿀순없는상태입니다 제가지금어떻게해야하나요 또 이병을어떻게해결해야하나요 자세히 연락과 도움을 줄수있으신분없을까요?..
193 스트레스
스트레스 지금 너무 힘들어요 저는 12살의 꼬꼬마 초딩입니다 요즘 제 고민은 바로 스트레스입니다 동생때문에 너무짜증나고 부모님도 내마음을몰라주고 심지어 진지하게 자to살하고싶은때도있엇습니다 자,살하면 1번의고통때문에 힘들고 지칠거같고 지금 생활도 힘들고 제자신이 한심하거든요;; 어떻게해야할까요 너무 힘들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192 스트레스
안녕하세요, 저는 12살 여자입니다. 작년에도 홧김에 신발끈으로 자살시도를 한 적이 있어요. 그런데 친구가 전화가 와서 포기했죠. 요즘에는 크게 울고싶은데 내가 울면 왜우냐? 시끄럽다.닥쳐라. 이렇고(거의) 속을 확 털어 놓을만한 곳도 없구요. 날마다 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여 정말 죽고 싶어요. 맨날 몰래 몰래 울고 사람들 앞에서는 가분아 좋은척을 하다보니, 저도 제 정신이 미친것 같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저 처럼 이럴때에는 어떡하죠?ㅠㅠ
191 스트레스
상대방이 눈을 보면서 찌푸리는 소리를 내거나, 헛기침을 마구 할 때, 전 아무이유 없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이건 왜 스트레스를 받는 걸까요? 스트레스 덜 받는 방법 있나요?
190 스트레스
결혼하기 전에 사귀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대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만나 교제를 하던 사람인데 첫사랑은 실패한다는 속설이 맞아떨어졌는지 3년을 사귀고 헤어졌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남편을 소개받아 교제를 시작했습니다. 연애 시절 남편은 “과거에 대해서는 탓하지 않겠다.” 며 자신이 과거에 연애하던 여성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남편은 과거에 대해 이야기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저는 이전 남자친구와 성관계를 가졌던 것도 아니고 남편에게 거짓말을 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해 이제는 거의 잊어버린 대학시절 연애담을 말해줬습니다. 그런데 결혼 후 남편은 술만 마시면 농담처럼 이전 남자와 교제할 때 좋았냐고 묻더니 최근에는 “그 남자와 어디까지 갔었느냐“, ”같이 잠을 잤냐“는 등의 터무니 없는 트집을 잡으면서 괴롭힙니다. 저는 다 잊어버린 이야기를 갖고 왜 괴롭히냐고 하소연을 하지만 남편은 날이 갈수록 심해지기만 하는데 어떡해야 할까요?
189 스트레스
의처증 이 심합니다   어디서 뭐하는지 어디가는지 연락이 왜 안는지 까지 너무 자세하게 캐묻고요  6개월을 교제하면서 관계를 지속적으로 하다보니  다른사람 과는 하지안았나 이런것들이 궁금하고 생각이나면서 이제는 관계후 더 심한 집착 증세를 보이면서 지내는데 거기에다 재가 일을갔을때 여자친구는 친구와 남자들과 모텔도간적이있었으며  저말고 세컨드까지고 갖고 저를 버릴라고했는데요 이런생각이 자꾸 머리속을 맴돌면서 저는 이제  정말 엄청나게 심한 생각을 갖고있어요 정말 사사건건 어디인지 왜연락이안되고 어디서 뭘하는지  거짓말이 아니라 꿈에 내여자친구가 나와 바람피는 꿈도 수도없이 꿧으며 그걸 상상하면 저혼자 분노하고 지배를 합니다 저는 여자친구를 지배하면서 편안함을 느끼는걸아는데 아니데체 어떻게 치료 할까요 사생활까지 지장이 큼니다 
188 스트레스
예전엔 안그랬는데 요즘엔 왜그럴까 전에는 그냥 넘기던것들도 언제부턴지 계속 사소한걸로 예민해지고 화나고 짜증나고... 왜그럴까요 ㅠ 타지에서 생활하는데 7년넘었구요. 20대초반부터 일집일집만 반복이되서 스트레스풀곳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예전에 안그러던것들도 요샌 아니 언제부턴지 모르겠는데 화나고 짜증이나요... ㅠㅠ 내가 이상한걸까요?
187 스트레스
정신적 문제가 있는 건가요 자세히보기 제가 진짜 너무 힘들어요 제정신이 아닌거같아요 기분이 좋았다가도 갑저기 죽 고싶ㄱ고 우울해지고 또 먹 다른사람을 죽이고싶어집니다 모르는사람이라도 막 죽여버리고싶구요 지나가는 사람을 보면서 죽이는 상상을 하면 그 사람이 고통스러워할걸 생각하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런 제가 싫고 무섭습니다. 정말 나중에 일이라도 저지르면 어떡하나 싶고요 그리고 또 막 몇달전이라도 나한태 싫운짓한 사람이있으면 몇달동안이고계속 죽이는상상하고 싫어합니다 미…
186 스트레스
얼마전 갑자기 아내가 제게 울면서 고백을 했습니다. 사실은 어릴적부터 장모님께서 와이프를 끊임없이 의심해왔다는 내용입니다. 사건은 발단은 와이프가 10살 무렵 장모님께 크게 혼나고 장모님 옷에 흠집을 낸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한번은 장모님께 혼나고 그냥 무심코 책상 유리에 "없어져 버려"라고 썼다가 장모님께 들키고 장모님이 "나한테 하는 소리냐며" 크게 혼난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장모님은 집안 물건에 자그마한 흠집이나 문제가 생기면 무조건 제 와이프를 의심하고 추궁했답니다. 와이프는 그럴때마다 결백을 주장했지만, 고집센 장모님을 이기지 못하고, 집안 분위기 시끄러워질까봐 그냥 본인이 했다고 인정하고 말았답니다. 그런데 그런일이 결혼한지 5년이 지난 아직까지 계속된다고 합니다. 처가랑 현재 사는 집이랑 같은 수도권이라 한달에 한번정도 처가에 가는데, 장모님은 그때 와이프가 집안 물건에 흠집을 내는 거라고 계속 의심을 하시…
185 스트레스
세 달 전부터 각각 다른 악몽들을 꾸준히 꾸고있습니다. 전부 내용은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우거나 저에게 악담을 하는 꿈으로요. 이런 상황에서도 데이트를 하러가면 행복하기는 한데, 점점 꿈 내용이 도를 지나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꿈 속이 현실과 너무 똑같아서 분간이 안 될 정도가 됐습니다.남자친구를 못믿는건 아니지만 이런 꿈을 계속 꾸다보니 불안해지고 남자친구 얼굴을 못볼 것같습니다. 이런 꿈을 꾼다고 얘기는 했는데 그럴 일없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계속 꿈을 꾸게 되면 정말 사람을 피하게 될 것 같은데...좋아하는 사람을 피하게 된다는게 당사자에게 너무 미안하고 슬픕니다...계속 의심하게 되고 혼자있으면 꿈을 상상하게되고 우울해집니다. 머리가 아파오기도하구요.이제 그만하고싶습니다. 해결책은없을까요..도와주세요
184 스트레스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감정조절 #스트레스 # 우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피해의식일까요? 아니면 분노조절장애일까요...(내공100) 운전을 하면 앞차가 깜빡이 없이 끼어들면 처음엔 그러려니 하다가 갑자기 화가 확 치밉니다. 어떨 땐 너무 화가 나서 그 차를 따라가서 똑같이 깜빡이 없이 끼어드는 일종의 보복운전을 하기도 하구요... 그러고나서 후회하구요;; 또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저에게 무심하거나 섭섭하게 대하면 기분이 급 침울해지구요... 요즘 들어 우울증도 심하네요. 죽고 싶다는 생각도 자주 하고, 조금만 스트레스를 받아도 짜증이 확 밀려오구요... 참고로 전 40대 초반 남자입니다. 아직 결혼은 못했고, 여친도 없습니다. …
183 스트레스
한 2주 넘게 이마쪽에 두통이 있습니다. 그 전에 우울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두통이 생겼는데 이게 매일같이 반복적으로 스트레스가 없는 날에도 생깁니다. 심하게 아파서 일상생활에 영향이 있는건 아닙니다. 스트레스가 없는 평소에는 조이는 듯하고 주먹으로 꽉 누르는 듯한 통증이 매일 아침에 있구요. 스트레스 받는 날은 어김없이 이마전체가 욱신거립니다. 조그만 자극에도 화를 참지 못해서 싸우기도 여러번이고 예전보다 예민해졌어요. 인터넷으로 자가진단하면 (블로그가 아니라 정신건강 사이트요) 대부분 우울증치료가 필요한 단계라고 합니다. 몸도 너무 금방 피곤해지거든요. 정신상담이든, 약물치료든 진료를 받으면 좀 나아질까요? 두통이 그저 심리적 요인으로 생긴건지 쉽사리 피곤해지는 신체적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182 스트레스
의심 증세 두세달 전부터 이런 증상을 보였습니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여기까지 오게되었습니다 문제는 제 어머니인데 어떤 한 기관에서 한 사람하고 사이가 안 좋아졌던지 그 날 이후부터 계속 그 사람이 자신을 감시한다 하고 사는 곳 주변에 사람을 고용해서 자신이 외출하는 것 까지 감시한다는 둥... 한 밤중…
181 스트레스
4년전인가 고사 라는 잔인한영화를봤습니다. 그리고지금까지도이어지고있는데.... 커터깔로목을자른다는그런생각이들어서 목을가만히둘수가없어요...계속만지작거리고 고개를들으면 목도 훤히내놓잖아요 그래서그런지 커터칼로긋는듯한생각이들어요.. 또 제가 진짜 이상하게 버릇인가?나쁜버릇이있어요 진짜전하기싫은데 제가존경하는할머니를째려보거나막입으로욕을해요. 전진짜그딴짓을하기싫은데.. 어떡해요? 답변: 자동차를 타고 여행을 간다고 생각을 해 보겠습니다. 풍경도 보고 나무도 보고 그밖의 여려 경치들을 보며 가는데 순간 부주의로 사고를 냈다고 해 보면 사고를 잘 수습한 이후에도 그 때 사고로 트라우마가 생겨서 운전을 못하는 사람도 있고 또한 그 기억들 때문에 현제에도 잡혀 비슷한 환경과 장면만 보면 괴로워 하고 현제의 생활에 까지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좋은 영화와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180 스트레스
상담을 중단하신다니 알겠습니다. 하지만 조금은 걱정이 되는 군요. 현재 본인이 생각하는 괜찮아진 이유는 단지 감정의 변화일 뿐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아직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욕구에 관련한 것인데 자신이 정말 원한 것이 무엇이었는가를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상담과정중에서 찾으려고 하는 것도 바로 그것이고 그 원하는 것이 스스로를 더 망가뜨리고 있기 때문에 빨리 알아서 없애야 합니다. 이는 마치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겉으로는 멀쩡하지만 속으로는 출혈이 생길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빨리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결국 쇼크로 사망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단지 노이로제가 괜찮아지는 것이 아님을 기억하세요.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자매님에게 놀라운 계획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왜 틀어졌는지를 알지 못한다면 앞으로도 그 계획을 이룰 수 있는 일을 하지 못할 것입니다. 일단 상담시간은 그대로 놔둘테니 정 상담을 받고 싶지 않다면 그냥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
179 스트레스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의 남자입니다...   그런데 가끔은 제가 편집증? 혹은 의심증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질문을 하게 됐습니다   먼져.... 이렇게 된 과거의 이야기를 꺼내볼까 합니다...   고등학교시절 고등학생다운 성격에 활발한 편이였고.. 인기도 나름대로 있을만큼 있었고...   죽자 살자 매달리는 애들도 몇 있었는데 이상하게 그때는 맘에 들지 않아서 인지.. 그때 운동선수 여서 관심이 오로지 운동에만 있어서 그런지... 사귀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 고3이 되었을때쯤 좋다고 따라다니던 애가 있었는데 제가 볼땐 그애는 별로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친구로 지내고 그쪽도 그렇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입시준비가 한창일때 운동선수라서 몸에 부상도 많고 힘들었을때 그애가 옆에서 매일 전화도 해주고 위로도 해주고 도움을 많이 받았지요... 그래서 나도 모르게..…
178 스트레스
층간소음때문에 너무 고통받고있습니다 진짜 너무 고통받고있습니다 낮에 쿵쿵거리는건 말도 못하고 밤에는 열시 열한시부터 덜그럭거리다가 망치로 바닥을 두드리는 소리가 납니다 쿵쿵쿵하고요 계속 그러는것이 아니고 한시간에 대여섯번을 하는데 한번에 세게 대여섯번칩니다 소리나 어플로 한시간 기록했는데 쿵쿵 거릴때 48에서 51나옵니다 기본은 30이구요 저도 맞받아 쳐보고 소리도치고 박수도 멈출때까지 쳐보고 조용하니까 다들리는지 좀치면 멈춥니다 근데 또 얼마못갑니다 이런게 늦게까지는 새벽 2시까지도 이러니까 진짜 미쳐버릴것같습니다 걸어다녀서 소리나는것도 아니고 왜 바닥을 두들기는지 정신병걸릴거같습니다 처음부터 이런건 아니고 여기서 산지 9년째인데 올해에 위층에 부부싸움을 크게하고 막 소리지르고 경찰도 출동하고 이랬던적이있는데 그뒤로 막 바닥을 본격적으로 밤마다 두들깁니다 원채 싸우는 집이고 한 몇년 조용했는데 진짜 미쳐버릴것같네요 잠귀도 밝고 아파트도 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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