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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문제] 성령님도 우리 마음을 불안하게 하시나요?  

성령님도 우리 마음을 불안하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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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1-29 (월) 11:46 6년전
소원상담센터 이윤미 상담사입니다

마음의 불안에 대한 성경적인 이해가 필요하겠습니다. 님은 하나님이 친히 창조하셨고 그러하기에 님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사명이 있습니다. 그 목적을 따라가지 못하고 벗어나게 될 때에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탕자의 예처럼 인간은 고통과 괴로움 속에 있게 됩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 안에서의 자신의 정체성과 목표를 발견해야만이 이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아담과 하와는 창조되었을 때에 분명히 해야할 사명을 받았고, 하나님이 기뻐하지않는 것을 하지말라고 하신 금지가 무엇인지를 깨달았으며 그것을 성취해 갈 수 있는 삶의 환경이 자신들에게 주어졌음을 알았습니다. 허나 주신 이것을 따르지 못하고 그들 자신들의 뜻을 따랐을때 하나님께서 주신 부르심을 잃어버렸고 결국은 죄의 고통 가운데 신음하며 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예수님,성령님은 동일한 삼위일체의 하나님으로서 우리 인생들에게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하는지 사명을 알려주시는 분이시고 할 수 있도록 도우십니다. 또한 선악과에 대해서는 '정녕 죽으리라'는 금지에 관해서도 말씀해주셨고 이 모든 것을 삶의 환경으로 우리에게 허락하십니다. 그 속에서 궁극적인 부르심인 '충만하라,정복하라,다스리라'는 인생의 목적을 깨닫기를 원하십니다. 이 목적을 따를때에 우리에게 성령의 열매인 사랑,희락,화평을 주십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살지않는다면 우리의 마음이 화평에서 멀어질 것을 알고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지게 합니다. 사탄은 하와를 유혹하여서 자신이 해야할 일을 잊어버리고 죄의 근처에서 서성이게 만드는데 성공을 합니다. 또한 이 세상에 대해서 하나님뜻과는 완전히 다른 해석을 가지고 하나님을 거부하게 만들어 귀하고 거룩하신 목표를 변질시킵니다. 이러한 사탄의 소리를 주는 도구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우리주변의 사람들, 사건, 사물,상황 등을 가지고 우리를 유혹하며 우리 마음을 불안에 떨게 합니다.

이러한 관점들을 가지고 불안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시고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는 믿음 가지시길 기원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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