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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이상] 하루 하루 한시간 한시간이 더욱 발전되어지고 있는 과정이니까 힘을 내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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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6-15 (월) 19:35

 하루 하루 한시간 한시간이 더욱 발전되어지고 있는 과정이니까 힘을 내도록 하세요. 먼저 두려움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그런 두려움의 근원은 무엇보다도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그리고 그런 마음때문에 더 괴로워하는 것이기도 하구요. 그 괴로움을 이겨내기 위해서 보람을 생각하게 되는 것이에요. 하나님께서는 자매님을 도와주세요. 그래서 함께 해주세요.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생각할 수 있다면 그 인정받지 못할 때의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어요.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는 자가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나리라'고 하셨어요. 그러니 그 말씀을 믿고 내가 하나님을 의지해도 하나님이 나를 버리시면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을 하지 말아요. 그건 하나님을 잘 모르는 말이거든요.


아랫 계단에서 윗 계단으로 올라오려면 아랫계단을 떠나서 윗 계단으로 움직여야 해요. 지금도 그런 과정이 필요하니까 내가 사랑받지 못하게 될 것을 두려워하는 마음에서 떠나서 하나님께로 나아가고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마음으로 들어오세요. 그러면 한 계단 올라서는 거에요. 이제 오늘 밤 이일을 해보고 그게 잘 안된다면 왜 안되는지, 잘 된다면 왜 잘되는지를 생각해보고 그 결과를 기록해주세요. 오늘 밤도 하나님과 동행해서 밤을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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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6-16 (화) 20:02
병원에 가서 입원을 했다고 생각해보세요. 입원 즉시 통증이 사라지거나 낫거나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될 거에요. 분명 의사선생님도 있고 간호사도 있고 돕는 의료진이 다 있지만 여전히 아프고 괴로울 수 있어요. 왜냐하면 정작 변화되고 치료되어야 하는 대상은 자기 자신이기 때문이지요. 지난 날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했고 의심했고 멀어졌던 시간들 때문에 자매님은 여기까지 이르게 되었어요. 그만큼 다시 하나님께로 나아갈 때에 전보다 더욱 새로워지고 온전해지며 성숙해지게 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하나님께서 통증을 없애주시지 않는다고 혹은 자신이 즉시 낫지 않는다고 하나님을 멀리한다면 상태는 점점 더 나빠질 수 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자매님의 마음의 병은 바로 그렇게 선하신 분을 온전히 의지하고 따를 때만이 진정으로 평안해지고 진정으로 인내심을 가지게 되기 때문이에요. 지금의 과정이 중요하니까 계속 노력해 보세요.

그리고 좀더 나아졌다면 스틸녹스와 트리티코 둘 중의 하나를 끊어보세요. 의식적인 부분이라 계속 그렇게 가면 그것도 정체되요. 오늘 밤 꼭 하나만 먹어보는 것에 도전해 보세요. 그런 과정이 자매님을 더욱 하나님 의지하게 만들어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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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6-24 (수) 15:46
정말 잘했어요. 그 간질전조증상은 현실에 대한 이질감과 생소함이에요. 자신이 엉뚱한 곳에 와있는 것 같고 모든 것이 다 새롭게 느껴지고 어색하게 느껴지는 것이지요. 그것이 간질전조증상인 이유는 그 다음에 간질환자는 두뇌자극이 오게 되고 경련증상이 일어나게 된다는 것이에요. ..자매는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두 교차로가 교차하지만 각각 방향이 다른것처럼 우리 자매는 계속 나아가는 과정으로 갈 거에요. 약을 끊고 있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그런 현상이 생기지만 밑으로 내려갔었다가 올라오면 이전에 내려갔던 위치에 도달하는 것처럼 예전에 느꼈던 느낌을 갖는 것 뿐이에요. 앞으로 계속 그렇게 하면 되겠어요. 시간이 문제에요. 시간만 버티면 자매가 승리하게 되요.

견디기 위해서 특별히 감정을 잘 관리하면 되겠어요. 우선 두려워하지 말아요. 하나님 안에서 이미 자매님은 승리했어요. 하나님은 자매님과 함께 하시구요. 설교말씀을 읽었다니 다행이고 필요한 대로 이전에 들었던 음악세션도 다시 듣고 그외에 다른 음악도 우리 음악세션실에서 여러가지 들어보세요.
http://shcounsel.org/bbs/board.php?bo_table=music

그리고 추가로 담대함에 대해서 설교링크를 걸어줄 테니까 들어보세요. 조금만 더 견디면 진짜 낫는 거니까 힘을 내세요!

[63화평] 43요16;28-33 세상을 이겨내는 평안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4-03-31 (월) 06:36 조회 : 663

글주소 : http://shchurch.or.kr/sermon/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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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7-02 (목) 09:51
과제 잘해주었어요. 이전에 말한 것처럼 아주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어요. 감정이 어느정도 사라지게 되면 자연스럽게 이런 저런 고민들, 이해안되는 것들이 생겨나요. 원래 그런 상태에서 감정으로 빠지고 몸의 문제가 생겨난 것이라서 그것을 거꾸로 경험하고 있는 거에요. 그런 고민들을 계속 해결해야 위로 올라갈 수 있으니까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세요. 질문은 모두 정상이고 그런 질문들이 많이 나와야 하니까 답변을 얻는 것 보다 생각나는 대로 적어주세요. 오늘도 이런 저런 고민 있으면 적어보세요. 나중에 다 모아서 답변을 해줄 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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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7-05 (일) 20:49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은 거짓을 말하게 하지만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마음은 진실을 말하게 할 거에요. 하나님은 속일 수 없기 때문이지요. 몸의 문제를 이겨내면 감정의 문제가 나오는 것은 당연하고 그때문에 많은 악순환이 생긴 것 잘 알아요. 다 이해하니까 걱정하지 말고 다만 이것만 생각하세요. 하나님은 이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게 앞으로도 그러실 것인데 우리 자매님을 도우신다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도우심이 아니었다면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그것을 의심하지 말고 지금 하나님의 능력만 의지해서 솔직하고 정직하게 나아가세요. 욕구를 추구하는 것과 은혜를 간구하는 것의 차이는 진실함과 믿음에 있으니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진실하고자 할 때 계속 은혜를 간구하며 나아갈 수 있어요. 이것을 굳게 붙들고 하루 하루 살아나가세요. 또 혼란스러운 것 있으면 언제든지 기록하세요.

다음 설교문이 도움이 될 테니까 한번 읽어보세요.

[20유형] 43요 1; 1-7 하나님의 존재하심의 증거들

글쓴이 : 관리자  (211.48.9.159) 날짜 : 2015-06-14 (일) 22:51 조회 : 59

글주소 : http://shchurch.or.kr/sermon/1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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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7-08 (수) 21:06
이 시기만 넘으면 되요. 불안함은 약기운 때문이 아니라 원래의 마음이에요. 그 마음만 잡으면 되요. 불안하게 된 이유가 있을 텐데 그 이유는 나중에 알도록 하고 이전에 했던 대로 음악세션을 들어요. 그 어떤 불안함도 하나님 안에서 극복하지 못할 어려움은 없으니까 꼭 넘어갈 수 있도록 하나님을 의지해요. 나도 기도할께요. 무엇엔가 집중할 필요가 없어요. 불안함을 넘어가기 위해서 시간을 견디고, 인내하는 것은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이라는 점을 잊지마세요. 아래 음악세션을 링크해줄테니까 꼭 들어보세요. 가능한 많이 들어보세요.

  http://shcounsel.org/bbs/board.php?bo_table=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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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7-11 (토) 15:29
수고했어요. 정말 예수님이 자매님의 배에 함께 계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그 배는 안전하고 예수님이 자매님의 일거수 일투족을 붙드시고 함께 하고 계세요. 그래서 지금까지 나아온 것이구요. 앞으로도 계속 그 예수님을 붙들고 하루 하루 평안함을 가지고 살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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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7-11 (토) 20:17
반드시 넘어갈수 있어요 극복할수도 있구요 파도를 헤쳐가는 것처럼 한번 한번 넘어가다보면 잔잔해져요 피하지말고 극복하려고 해요 하나님을 의지해요 도와달라고 하구요 그러면 도울 손길을 보내주세요 우선은 혼자 있지말고 가족들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기도세션은 나중에 신청하면 진행하게 될거에요

설교말씀들으면서 견뎌도 되요 하나님이 우리 자매님 옆에 있으니까 힘을 내세요 불안의 이유는 구체적인 것이 아니니까 걱정하지 말아요 혹시 구체적인 불안의 이유가 있다면 적어줘요 적는 것만으로도 불안이 사라질테니까 염려말아요 나도 기도할테니 힘을 내고 하나님 의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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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7-11 (토) 22:41
지나간 시간으로 바라보며 살지 말고 앞으로 살아갈 시간을 바라보며 사세요.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가시는 곳에 따라갈 수 있다는 소망을 생각하세요.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기 위해서 살아야 겠다고 생각하고 그 계획을 이루게 될 모습을 생각해보세요. 가족을 긍휼히 여길 수도 있고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어드릴 수도 있어요. 사람들이 날 사랑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 하지 말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야겠다고 생각하세요. 뒤로 보고 걷지 말고 앞으로 보고 걸으면 걸을 수 있어요. 자꾸 뒤를 보고 걸으려고 하니까 두렵고 무섭고 아무 것도 안보이게 되는 거에요. 뒤로 걸으면 당연히 그렇게 되거든요. 앞으로 보고 걸어요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따라 살고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기 위해서 사세요. 오늘 밤도 그렇게 살려고 해보세요. 하나님의 화평이 넘쳐나게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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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7-13 (월) 13:34
하루 하루 한 시간 한 시간 지내는 것이 하나님을 굳게 붙드는 것이 되고 있다는 것 잘 알고 있어요. 우리가 걷기 위해서도 얼마나 많은 근육이 필요한지 몰라요. 쉽게 걸으니까 걷는 것을 간단하게 생각하지만 근육이 다치거나 회복중인 사람은 조심 조심 한걸음 한걸음 다시 걸음을 연습하게 되지요. 그러나 그렇게 다시 걷고자 하면 결국에는 다시 걸을 수 있어요. 자매님도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하나 하나 다시 하고 있지만 결국 그렇게 해서 원상태로 회복되고 더 나아가서 더 튼튼한 다리로 힘차게 걷게 될 것이니까 힘을 내세요. 계속 하나님만 바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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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7-14 (화) 21:16
너무 잘했어요. 하나님을 의지하면 늘 힘을 주세요. 하나님을 쳐다볼 때마다 힘이 생기고 소망이 생길 것이니 꼭 하나님을 생각하세요. 특별히 은혜와 결심을 함께 생각하세요. 우리가 본 대로,
동행->화평
계획->긍휼
이것을 함께 생각해서 동행에서 화평으로, 계획에서 긍휼로 나아가는 것을 계속 생각하세요. 오늘밤도 잘 지내고 하나님이 주시는 놀라운 평화와 긍휼히 여김이 넘쳐나기를 기원해요^^

말라기  4장 2절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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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7-16 (목) 19:19
늘 ..자매를 보면서 참 대견하고 너무 놀라워요. 오랫동안 상담을 해오면서 한번도 지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나아온 것은 하나님이 우리 자매를 꽉 붙들고 계시기 때문이에요. 그것을 보여줄 수는 없지만 하나님은 보이지 않고 자매님을 붙들어주고 계세요. 보이지 않는 중력이 우리를 당겨서 쓰러지게 하지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를 올려서 서있게 하지요. 그것을 잊지말고 악에게 지지말고 예수님 의지하면서 하루 하루 승리하세요.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혹은 가족들을 통해서 혹은 한의원 선생님을 통해서 주변 모두를 통해서 자매님을 돕고 있어요. 그런 도움을 받고 있으니 나아가는 것이 당연하지요. 뒤돌아보지 말고 꾸준히 이길로만 나아가세요. 늘 올라오는 과제를 보면서 ..자매가 잘 해내고 있음에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요한복음  16장 33절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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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신과조현증환우인데요 꼭드릴질문이있습니다 스트레스 많이받거나 컨디션안좋을때 어떤생각에 집중할때 무의식중에 입을 쩝쩝거린다거나 오물오물하는 버릇이 있는데요 매일은 아닌거같고 스트레스 받을때만 그러는거 같습니다 혹시 지연성 운동장애로 발전할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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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조가 너무심해요.. 홍조때문에 스트레스받는 학생입니다ㅠ 온도에 따라서도 갑자기 확 얼굴이 빨개지고 감정에 따라 얼굴이 확빨개집니다ㅠ 그게 너무자주 그러니깐 스트레스받고..치료를 하고싶은데 레이저로도 효과를 볼수잇는지 정말궁금해요!! 한의원에서도 치료할수있다고 봤는데..한방치료가 좋을까요 레이저가 나을까요??? 질문자 채택된 경우, 추가 답변 등록이 불가합니다. 질문자 채택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11 2016.05.10. 10:31 질문자 인사 답변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얼굴홍조는 자연스러운 몸의 반응인데 그것을 억지로 바꾸려고 하면 몸을 망가뜨리게 됩니다. 한방이나 레이저나 전부 말초신경을 차단하는 것이라서 웬만한 질병이 아닌 한 진행되기 어렵습니다. 근원 자체가 질병이나 어떤 나쁜 것이어야 그것을 없애는 방향으로 이루어지는데 스트레스로 인…
164 신체이상
저의 증상이 어떤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우울증인지 사회공포증인지 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병원을 가야할 정도일까요? 약물치료해야 할까요? 1. 예전부터 우울감은 있는데 갑자기 심할때도 있고 괜찮을때도 있습니다. 2. 어릴적 심한 트라우마가 있어서 우울할때마다 더 생각나고 우울해집니다. 3. 깊은 수면을 못하고 아침에 일찍 깹니다. 하지만 항상 피곤합니다. 4. 말은 하려는데 목소리가 잘 안나옵니다. 사람들하고 대화도 하기 싫어요. 5. 혼자있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6. 갑자기 눈물이 날려고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7. 아무것도 하기 싫고 어떠한 욕구도 없습니다. 멍한 상태가 많아요. 8. 삶에 대해 부정적이고 제 자신이 싫습니다. 9. 가슴이 답답하거나 심장 빠르게 뛰기도 합니다. 10. 사람 눈을 잘 못 봅니다. 인파가 많은 곳에선 쉽게 지치고 힘들어요. 11. 콧물이 목 뒤로 넘어…
163 신체이상
가슴이 답답한증상 가슴이 몹시 답답하고 팔이저립니다 이증상만 볼땐 심장병이라는데 요즘 스트레스를 극도로 받아(꽤오래되었습니다) 온몸이 저리고 아프고 밥맛도 없고 무기력합니다 임신초기 입덧이라고 할수도있고 몸살이라고 할수도있는데 정신적 스트레스를 약 1년 반째 극심하게 받아오고있습니다 안그러다가 온몸이 다 얻어맞은것처럼 저리고 아프네요 무슨 질환인가요?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07 2016.05.03. 13:18 스트레스성 협심증이네요. 스트레스를 너무 받으면 온몸에 아드레날린이 증가하면서 생기는 신체증상입니다. 그 자체로는 스트레스만 해소해서 편안한 마음을 가지면 자연히 아드레날린이 정상으로 돌아오면서 괜찮아지지만 계속 스트레스를 받다보면 어디든 망가지게 되고 그래서 병치레를 하게 됩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상황을 바꿀 수 없다면 그 상황을 이해…
162 신체이상
말더듬, 말막힘 고민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중학교 삼학년 여학생입니다! 유치원 때 부터 시작된 말더듬 때문에 고민입니다.확실히 지금은 말을 더듬는 것이 예전 보다는 나아졌긴 하였습니다만, 말막힘 증상 때문에 고민이 장난 아닙니다..특정 단어가 발음이 안 됩니다. 유, 프, 트 같은 발음이 어려운 단어가 목구멍에서 막혀 발음이 되지 않고요, 이 외에도 말이 막히는 단어가 있습니다만 기억은 나질 않네요.. 그래서 발표 같은 걸 하게 되면 너무 힘듭니다. 2일 후 영어 수행평가 때문에 발표를 하는데, 영어를 좋아하긴 한다만은 발음이 익숙치 않는 단어…
161 신체이상
머리가너무지끈지끈해요 어케하죠?  뇌도정상 기억력도정상이라는데..2년전 말때부터 고통받고있어요 이유모를두통과 혈액순환장애루요..죽어야하나요? …
160 신체이상
부산 제발도와주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32살 직장인입니다. 저는 2년정도 디아제팜을 자기전에 복용하고 있습니다 복욕량은 10mg 내외입니다. 먹기 시작한것은 원인을 알수없는 어지럼증 때문이었습니다. 뒷목이 땡기며 머리가무겁고 쓰러질것같은 어지럼증 때문에 먹기 시작했는데 약을 먹어도 효과가 점점 없네요 주치의는 힘들면 약 복욕량을 늘려라 단약을 하고 싶다 하면 이건 완치가 목적이 아니라 on/off의 개념으로 말씀해 주시네요 그런데 명인디아제팜 5mg 1알반 7.5mg을 먹고 있는데 약 효과도 점점 없어지고 증상은 다시 나타나는것 같아서 이약을 단약하고 제 스스로 마음먹고 고치고 싶습니다.그리고 이약이 의존성이 강하다고 하니 와이프도 약을 먹는것에 대해 불편한 마음을 가지고있습니다 ㅠㅠ mri,mra등등 전정기능 검사를 했지마 마지막 찾은 정신과에서 디아제팜을 먹고 2년전 나아지면서 좋아했는데 이제는 끊고 싶네요…
159 신체이상
가슴아래명치가.. 언제부터인가 가슴아래명치 부분이 통증이나 아프지는않은데. 뭐라그럴까나 누군가 제 명치를 꾹 누를것같은 불안감?!.. 이런 기분이들어서 일자로누워서 잘때도 양손으로 명치를 가리고 자야 마음이좀편하고 그게불편하면차라리엎드려서잡니다.. 잠을잘때 윗옷을벗고자는데 상의를탈의한상태나 얇은옷을입었을때가 조금심합니다 두꺼운상의를입으면 보호받는느낌이있어서 덜하긴합니다.. 특히잠들기전이가장심하고 무의식중에걷는다거나 앉아있을때도 누가 누를것같거나 부딪힐것같은불안감에 저도모르게 팔짱을끼거나 손으로 가리고있게됩니다.. 뭐딱히 살면서 트라우마같은거나 이쪽부분을맞은적은 없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생겨놨습니다(일전에..가끔.친구와장난으로 말을주고받으면서 명치를 눌러버린다 손가락으로누른다..이런말을하고난뒤인것같기도합니다..) 신경을 안쓰려고해도 갑자기 찾아오네요.. 이것때문에 잠을들기전 많이 뒤척이게됩니다.. 비유하자면 고소공포증이나 패쇄공포증.. …
158 신체이상
시어머니가 정상일까요??   어제 집에서 좀 어이없는 일이 있었어요요즘 날씨가 좀 쌀쌀해 지니 시어머니께서 전기장판을 꺼내시는 중이었나봐요 근데 뭔가 찿으시는게 없는지 혼자 역정을 내시고 있더라구요 무슨일인가 여쭤보니 장판은 있는데 연결하는 콘센트가 아무리 찾아도 없다시는거예요 그러면서 집에 도둑이 들어 훔쳐간게 틀림없다며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라며 화를 내시는겁니다 내가 그럴리가 없다고 세상에 돈안되는거 누가 훔쳐가겠냐고 어디 뒀는지 깜박 잊으신거 같다 했더니 자기를 노망난 사람취급한다,너도 늙어봐라 정신은 젊을때랑 똑같다 하시며 노발대발 하는겁니다 결국 콘센트는 옷장에서 찾았어요어이없기도 했지만 시어머니의 도둑맞았다는 생각이 충격적입니다연세는 우리나이로 78이십니다설마 치매는 아니시겠죠?ㅜㅜ …
157 신체이상
혹시나 뇌졸증은 아닌지요. 비공개 질문2건질문마감률50%질문채택률50%2016.06.10. 12:10 추천 수 0 답변 2 조회 56 아침에일어나면 머리가 무겁고 차멀미하는것처럼 현기증이나며 구토가날것같고. 식은땀이흐르고 온몸에기운이빠지고 머리가텅빈것같이 무겁읍니다. 어디로 가서 검사를 받아야할까요. 의견 쓰기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322016.06.10. 13:16 질문자 인사 정말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 증상이 스트레스성인지 아니면 신체적인 것인지 따라 갈곳이 다릅니다 먼저 그전에 스트레스가 있었는지를 생각해보시고 스트레스가 있었고 심했다면 신경정신과로 가세요 그렇지 않고 스트레스가 별로 없었다면 내과로 가세요 몸의 문제로 생기는 증상일수 있거든요 뇌졸중은 뇌혈관이 터지는 것이라서 그런 증상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
156 신체이상
간질환자스트레스해소방법 저는간질이있는환자입니다.3일뒤에 결혼을하는데 결혼준비하는날부터 이상하게 계속 스트레스가 쌓이고 머리가아픔니다.예비남편과 사소한것으로 싸우며 아무것도아니것에 짜증과 스트레스 화가나며 피로도 쌓이면서 잠도 잘못잠니다.. 스트레스도 풀고 다른 것도 풀면서 잠도 푹자는방법이 없을까요..?ㅠㅠ 빠른답장 부탁드립니다.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06 2016.04.28. 15:44 간질은 단순히 몸의 문제로만 설명할 수 없어서 마음의 문제로도 설명하게 됩니다. 마음의 문제에서 스트레스가 많이 생기는 것이 감정을 자극하게 되고 감정을 자극하게 되면 그것이 경련을 촉발시키는 이유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대개 간질 전의 전조증상을 느끼는 분들이 그런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중에 간질자극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잘 극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트레스를…
155 신체이상
시각장애인도 환각을 볼 수 있나요?? 시각장애인도 환각을 볼 수 있나요?? 질문자 채택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44 2015.10.13. 17:47 질문자 인사 답변 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시각적 기능이 없어도 시각적 이미지는 머릿속에 생겨납니다 왜냐하면 애초에 두뇌가 받아들이는 이미지는 시각에 의존하지 않아도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꿈꾸는 것을 생각해보세요 눈을 감고 있어도 이미지가 생겨나지요 그와같이 망상도 생겨납니다 그런데 그것이 비현실적일 때 현실과 괴리되면서 문제가 생기겠지요 시각의 유무가 아니라 마음의 평안함의 유무가 망상여부를 결정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고 문제가 잘 해결되길 기원합니다
154 신체이상
가슴이 답답하고 아프네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입니다. 공부를 무척이나 하고 싶지만 막상 책상에 앉아 책을 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통증이 있어 오랜시간 앉아서 공부하기 어렵습니다. 이 증상은 요즘 생긴게 아닌 학창시절때부터 아팠던 거라 잘 낫지를 않습니다. 원인이 스트레스 인거 같은데 두려움도 있는 것 같습니다. 공부할 때 가장 힘들지만 공부를 하지 않…
153 신체이상
틱장애 아이가 걱정입니다.. 제 아이가 틱장애 증상을 나타나고있어서 걱정이 많습니다.. 틱장애 때문에 어떻게 해야할지 ㅠㅠ 의사님 도와주세요 소원상담센터 님 답변 소원상담센터 윤홍식 원장입니다 틱증상은 증상은 유사하지만 이유는 천차만별입니다 형제에 대한 스트레스 속에서 생기기도 하고 부모님에 대한 스트레스 속에서 생기기도 하고 자녀의 환경과 상황에 따라 이유가 너무 다양합니다 그 이유를 도외시하고 증상에만 초점을 맞춰서 어린아이에게 약을 먹이면 나중에 후회하게 됩니다 이유를 찾아서 마음의 문제를 고쳐주세요 그러면 다시 건강하고 밝게 잘 자라게 될 것입니다 상담이 필요하면 상담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보시기 바랍니다
152 신체이상
정신에 관한 문의 드려요 평소에 사람들과 대화 할때 말귀를 잘 못알아 듣습니다. 역시 말을 할때도 두서없이 얘기하고 버벅 거려서 상대방이 계속해서 되물어볼정도로 의사소통이 힘든 상태예요 .그리고 책을 읽을때마다 이해를 못하고 어지럼증이 생기고 그러네요 제가 왜 이러는 걸까요? ㅠㅠ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762016.07.07. 18:01프로필 페이지 이동 언제부터 그랬는지를 생각해보고 얼마되지 않았다면 그건 있었던 일을 생각해보세요 그 일들로 인한 스트레스때문에 평소 부족했던 기능이 더 떨어지게 된 것일수 있습니다 대인관계와 의사소통에 관한 능력을 더욱 증진시키려면 그럴 기회를 많이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안된다고 그만 하려고 하면 더 안좋아지니 오히려 극복하기 위해서 힘을 내보세요
151 신체이상
부자연스러운 행동과 자세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내공30 비공개 질문2건질문마감률50%질문채택률50%2016.06.07. 08:34 추천 수 0 답변 3 조회 1,264 어릴때부터 남들과 다르게 부자연스러운 행동으로 인해 소아마비다 지체장애자다 라는 소리를 들으면 커왔습니다. 전 거동에 아무 지장이 없고 단지 행동이 약간 부자연스러운거와 안면근육이 제 마음대로 되지않고 약간씩 실룩거리거나 머리를 자르러 가면 가만히 있질 못하고 툭툭 치고 온몸에 힘이 들어갑니다. 밥을먹거나 운동을 할때는 별 이상없이 잘 먹고 잘 움직입니다. 다면 다른사람들이 보면 부자연스러워 보인다고 합니다. 이젠 왜그런지 모르지만 물컵에 물이 가득있는걸 들고 움직일때면 손이 엄청 떨리고 긴장하게 됩니다. 어떨때는 잘될때도 있구요 온몸에 힘이 빠진 상태일땐 별탈없이 지내는 편입니다. 극도로 긴장해서 은행업무를 보게될때면 여…
150 신체이상
이건 정신과를 가야할까요? 고민끝에 지식인에 글한번 올려봅니다. 제가 1년전에 헌혈하다가 사고가좀나서 왼팔에 주사가좀 엇나가있어서 헌혈을 했다가 나중에왼팔이 너무아파서 병원에 갔었습니다. 애초에 병원에서 헌혈때문에 그럴리없다고 말씀하시면서 그래도대학병원에서 좋은분 만나서 힘검사랑 여러검사를해봤지만 표준적으로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내가너무 신경써서 그런가보다...해서 안아프다안아프다 생각하고 넘어가려했습니다. 그런데 1년이지난 지금까지 전 왼팔에 가끔 통증을 느끼고 많이는아니지만 확실히 헌혈전보단 너무 왼팔이거슬립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귀에염증이있어서 살짝 칼로 째는 고름제거를 하였는데 그이후로 계속치료를 받아 염증을 없앴습니다. 그런데 귀에염증에이상이없는데도 저는 계속귀가멍하고 거슬리게 아픕니다. 예전에 정신적으로 아프다아프다 생각하면 아프다고 들어서 어떻게든 안아프다 이건그냥 내 착각이다 해도 아픕니다... 제가좀 예민한사람인데 그것때문에그런것…
149 신체이상
가슴이 두근거리는게 느껴집니다. 20세 여자 직장인입니다. 직장 다니고서부터 스트레스가 심해졌고 안나던 새치가 특정부분에만 몰아서 10개 가량은 난것 같습니다. 가슴 두근거리는것 또한 일주일 정도 된것 같습니다. 일주일 전에 종합검진 받았고 결과는 안나왔지만 혈압은 정상이라고 들었습니다. 요 근래 들어 자꾸 몸상태가 조금이라도 이상해지면 이러다 죽는거아냐, 큰병 아냐 라는 등의 걱정을 많이 해왔고 그만큼 조금의 몸상태의 변화에 예민해져있습니다. 그래서 종합검진 받은거구요. 한달전부터인가 가만히 있다가, 자려고 누울때 갑자기 가슴이 두근 하더니 불안하고 두려운 느낌이 들면서 심장이 빨리 뛰더라구요 몇분 있어야지 진정되고 그러더군요. 이번 추석때도 속이 계속 답답하고 숨을 크게 쉬어도 답답하고 오히려 숨을 크게 쉬려니 힘들더라구요. 목에는 뭐가 막고있는듯이 꽉 막혀있고 가슴은 답답하고 숨은 잘안셔지고.. 가슴이…
148 신체이상
질문 평소 단어가 기억 잘안나고 말을 이상하게 말하고 예를 들어 화장실을 화장기라고 말을 하고나 생각이 안와요 소원상담센터 님 답변 소원상담센터 윤홍식 원장입니다 신체증상이 있으신데 정신과적 마음의 문제인지 아니면 몸의 문제인지는 지금 이야기만 봐서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정신과적 문제라면 이전의 심한 스트레스가 있었는지를 살펴봐야 하겠습니다 상담을 신청해주시면 좀더 자세히 도움을 드릴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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