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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 6 | 오래된 버릇 고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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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7-20 (월) 04:55 3년전
님이 일상생활에서 받은 크고 작은 스트레스가 잘 이해 되어 그때 그때 해결되면 문제가 없는데 그것이 이해되지 않아서 마음에 감정으로 남아 계속 문제가 커지게 된 것입니다.

님이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생겼을 때 몸은 인체의 항상성 원리에 의해서 스트레스로 인해 깨진 몸의 균형을 잡기 위한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그것이 힘들게 느껴진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스트레스를 분해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산소 공급이 필요하기에 심장은 더 빨리 작동 하여 숨이 가빠지면서 불안하고 초조해지는 그런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해라는 행동까지 이어진 것인데 이런 행동을 하게 된 시점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왜 그렇게 하게 되었는지 그 이유와 원인을 찾아내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6통찰적해석
번호 분류 제목
3 자해
#자해    심한건 아니에요 티가 날 정도로만 해요 근데 그게 문제에요 티가 나야해요 티가 안나면 안돼요 티가 날 정도로 베고 멍이 들 때까지 때려요 저런 상처들이 제 몸에 많을수록 희열감을 느끼구요 채워지는 느낌? 만족감도 들어요 적고나니 감정기복도 좀 심한 편이긴 하네요 어느순간부터 화를 주체 못하면 머리를 뜯고 쥐고 자해를 했어요 성인이니 술을 즐겨찾게 되고.. 인사불성이 될 때까지 마셨는데.. 친구를 붙잡은 채 울고 웃으며 죽는다 죽는다 지랄을 하기도 했었대요 엄마한테도 곧 죽을거라고도 얘기 했었는데.. 기억이 나질 않네요 이젠 친구들조차 병원에 가보라고 극성을 부려요 이것도 정신병이라며.. 많이 심한건가요? 전 저게 여태껏 잘못된 행동인줄 몰랐어요
자해
#스트레스 #자해    중3학생인데요 스트레스를 받거나 불안해지면 숨이 잘 안 쉬어지거나 손목을 손톱으로 피나 진물날 때 까지 상처내는 버릇이 있어요 사실 오늘도 친구랑 싸우고 손목에 상처를 냈어요.. 초등학교5~6학년 때 손목에 상처 낼 때 마다 기분이 나아져서 시작했는데 이젠 고치고 싶어요 이 버릇 고치는 방법이 있을까요... 고치려고 노력은 하는데 매번 고쳐지지가 않아서... 제발 제발 알려주세요
1 자해
#자해   자해를 할정도로 힘든딸한테 정신차리라는 아빠는 정상인가요 비정상인가요 저 진짜 죽고싶은거 억지로 살아가고있는데 엄마아빠도 제편이 아닌데 그럼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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