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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의심가는 빌린쌀  

저의 집은 25평 아파트인데 아래층에 부부와 애들 3이 사는데 제가 거기가서 쌀 조금만 달라고 했는데 약간 놀라시며 쌀이요 그러시더라고요 다시 나오셔서 얼만큼이라고 하시길래 그냥 조금만 그랬는데 주시긴 주셨는데 그냥 먹지 말까요


답변:

결론부터 말하면 안심하고 드셔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님은 자신이 편안하고자 하는 (마음)욕구에서  쌀을 좀 달라고 한것 인가요?  그런데  아래층 사람의 놀라는 태도에 오히려 그분을 의심하고 두려운  감정이 생겨 질문하게 되었네요.

 
 요즘 세상의 불신의 단면을 보는것 같네요.  그러나 님은 참 좋은 이웃과 동행하는것 같아 다행이네요.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님의 의견을 물어보고 주셨다고 하니  참 고마운 분이네요.평소에 아래층과 얼마나 유대관계가 있느냐 하는 문제이며  또한 쌀을 달라고 하는것이 우리가 일상으로 살아가면서  선뜻 나오는 말들이 아니지요.  요즘 쌀을 빌리려 가는 사람도 없으니 놀랄수 밖에는요. 

오히려 님의  두려워하는 마음을  생활전반에서 살펴봄이 좋을듯 합니다.  쉽게 유익을 얻을려고 하는 태도와  다른 상황에서도  쉽게 의심을 하지 않는지 그것을 살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그것은 심층적인 문제로 두려움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것으로 인해 사람과의 부딪침이 많이 생길수도 있고요.  항상  두려움이 생기고 의심이 생길때는 그 원인이 무엇인지 내가 왜 이런 감정이 드는지 먼저 자신을 살펴보시고 대처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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