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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ㅅ충동] 자살전 생명의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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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2-05 (화) 16:06 6년전
소원상담센터 이윤미 상담사입니다

님에게 일어난 어떠한 사건이나 일이 있었고 그것이 해결되지 못함으로 인해 감정이 생겼으며 그러한 감정이 님에게 고통을 가져다주므로 병원에 가시게 되었네요. 이젠 그것이 더욱 진행되어 자살을 생각하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삶의 끝에서 이래야하나 저래야하나 고민하시기보다는 이러한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하신다면 위와 같은 부분들은 저절로 사라질 것입니다. 님의 문제는 님 마음가운데 오래되고 얽힌 심층의 문제입니다. 처음에 정신과를 다니게 된 최초의 사건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때를 다시 생각해보세요. 그 일들 속에서 님이 느끼셨던 감정은 무엇인가요? 거기서 느꼈던 좋지못한 감정들이 뭉치고 뭉쳐서 님을 괴롭게 하고 그리하여 현재 몸의 증상과 문제들을 만들어내고 있으니 먼저 이러한 감정을 해결하시는 것이 님의 문제해결의 우선순위가 됩니다. 참고하셔서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번호 분류 제목
317 사고장애
정신과 의사분들께 질문 제가 지금 19세인데원래 한 17세정도까진 감정기복이 정말 심했는데 그러면서 18세정도에 개인적인 일이 겹쳐 너무 심리적인 압박감이 심해져서 우울증과 불면증이 생겼었습니다. 그 즈음에 가장 심했을때 혼자 미친듯이 울고 소리지르고 불면증은 가장 심했을때 일주일에 세시간정도 잤습니다 정신과가서 정확한 진단은 받지 못했지만 심리 상담을 몇 차례 받고 개인적 노력으로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 시간이 1년정도 지나니 정말 감정에 미동조차 없습니다 긍정적 감정이던 부정적 감정이던 아무 변화도 없습니다 어느 감정을 공감하지 못하겠어요 딱히 우울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아무 감정을 못 느끼겠어요 가까운 가족들, 오래된 친구들의 심한 고통을 제가 옆에서 보고 있어도 도저히 아무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공감 기능이 상실된 느낌이에요 제 자신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분명히 전엔 버틸 수도 없을만큼 큰 정신적인 충격이 올만…
316 감정조절
모두다 힘들어요 공부고뭐고 다 내가 노력해도 안될거같고 그래서 아예 시험공부 시작도 안하고 있고 그리고 난 뭘해도 안될거같기에 그냥 이렇게 살아갈빠엔 자다가 죽는편이 낫다고 생각해요 능력없는 내가 밉고 그리고 그냥 다 비관적이네요 노력하면 된다는거 거짓말이잖아요..? 다들 타고났으니까 거기에 노력을 더 첨가해서 더 우월해지는거지않나요.. 노력하기 싫고 그냥 다 놓고싶고 망나니로 살고싶어요 ㅠ 어차피 어느분야에서도 인정받지 못하는 내 인생..
315 자해
우울증 , 자해 정말급합니다! 제가 요즘 너무 힘들어서 좀색다르게 칼말고 술병 같은걸로 자해를해봤는데 커터칼이랑 느낌 다르고 막 시원하거있죠? 요즘 저도 거기에 중독이돼있는데,어제 술병 좀 까뜨러서 자해좀한다고 술한병을 다 마셨거든요? 근데 자다 일어나니깐 손목쪽이아니라, 배쪽이랑 가슴이 너무 아픈거에요. 그래서 거울보니깐 엄청크기 자해 자국나있었어요엄청크게 이거 가릴방법없나요? ㅜㅜ
314 강박증
자면서 머리를 뽑아요 이게 작년부터 저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하게 됐어요 여자인데 잘때 머리를 다 모아서 위쪽으로 하고 자는 습관이 있었거든요? 근데 그게 자연스럽게 어느 순간 머리를 손가락으로 빗질하면서 끝에 머릿결 안좋아서 걸리는 애들은 그냥 잡아당겨서 다 뽑히는 거예요 올해4-5월까지만 해도 진짜 어쩌다 그러고 머리를 많이 뽑지도 않았었어요 그런데 5월부터 점점 빈도수가 늘더니 요즘은 매일 그러고 안그래도 머리도 어느정도 길어서 자고 일어나면 수북하게 머리가 뽑혀있더라고요 근데 무의식중에 자면서 머리가 뽑히고 막 그런걸 즐기는 것 같기도해요... 아진짜너무 고치고 싶은데 무의식중에 그러는거라 제 마음대로 안됩니다 심지어 오른쪽손으로 오른쪽머리부분에만 그래요... 이거 머리를 단발로 자르면 나아질까요...?
313 트라우마
트라우마가 맞나요 부모님때문에 우울한 감정 무기력함 텅빈 기분 3년간의 자해, 그리고 자살시도까지 가본 적 있습니다. 요즘은 싸우는 일이 부쩍 줄고 친구들도 많이 생겨서 자해도 안하고 잘 지내고 있었는데 부모님이 소리지르는거 싸우는거 그 뿐만 아니라 그냥 약간의 짜증내는 말투, 찌푸리는 표정만 봐도 죽여버리고싶고 눈물이 나오고 책상에 머리를 박아버리고 그래요. 부모님 뿐만 아니라 또래애들도 절 보면서 찌푸리면 미쳐버리겠고 영화를 보다가도 중년의 남성배우분이 시비터는 말투로 야!!하고 소리지르면 그거에도 옛날 생각이 나요.. 평소에는 잘 지내는데 트라우마 맞나요 아님 제가 그냥 이상한건가요. 잠도 잘자고 밥도 잘 먹어요. 근데 그냥 그 상황만 되면 이러네요. 트라우마면 상담센터에 가는게 맞나요
312 우울증
죽음에 대한 존중 사는거 ㅈ같고 외롭고 해서 살고 싶지 않은데 아무도 이해 못해요 타이레놀 두알 먹고 까먹고 맥주 미니캔 마셔도 안죽든데 타이레놀 한통에 맥주 피쳐 마셔야 하나요 난 중년남자가 좋다니까 그거부터 이상하게 보고 오래 뭔가 공부 같은거 못하지만 사무직 구하고 싶다니까 그거도 이상하게 보고 거의 하루종일 카페에서 음료 만들고 하는거도 이젠 지쳐요 어젠 두시간 미친듯이 혼자 음료 만들다 퇴근길에 주저앉았어요
311 사고장애
심리상담을 받고싶어요 성인이고, 최근 죽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되었습니다. 자살기도까지는 아니고, 그냥 생각의 빈도가 높아진거라 심리 상담을 받아보고 싶은데요 어느 기관 (약물 치료를 원하는것은 아니여서 정신병원은 아닌것 같아서요)으로 가야 할지, 상담 비용은 어느정도 들지.. 아시는 분들께 도움을 받고 싶어서 글 올려봐요. 지역은 경기도입니다.. +추가로 심리상담 내역 같은게 남는다면 취업이나 보험쪽에 불리한 영향이 가는지도 여쭙고싶네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심리상담은 내역에 남지 않습니다 약물을 복용하는 것이 아니니까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비용은 보통 10만원부터 시작해서 더 많이 받는 곳도 있습니다 무료상담도 있으니 잘 찾아보시면 구청이나 시에서 운영하는 상담이 있습니다 자신의 문제를 어떻게 해석해 줄것인지를 미리 물어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정신분석이나 인간중심 행동요법이나 인지치료 혹은 가족치료 식으로 …
310 사고장애
20대 치매? 지금 20살인데 자꾸 까먹어요 전에 자주 썼던 어휘들도 까먹고요 금방 했던 일도 잘 기억이 안 나요 진짜 방금 전에 있었던 일이나 행동인데 진짜 거의 하나도 기억이 안 나요 내가 행동을 하고 나중에 내가 그런 행동을 했다고 주위에서 말해주면 원래 '아 그랬었지' 해야 하잖아요 근데 그런 게 없을 때도 많아요 이거 왜 이럴까요 그리고 날이 갈 수록 판단력도 흐려지는 거 같아요 뭐가 더 나은 건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모든 부분에서 덤덤??해 져요 뭔가 감정이 없어지는 느낌..? 아 이거 왜 이러죠 진짜..병원가기는 싫은데.. 집 사정 상 병원은 못 갈 거 같은데 괜찮은 건가요..
309 대인기피
남자가 싫어서 일부러 나쁘게보이고싶어요 여태 데이트를해도 배려해주고 항상 더치페이였어요. 흔히들말하는 김치된장이런것과도 거리가멀고 오히려 차나명함내미는것들은 지들잘난게 내가잘난것도아닌데 내가왜 혹해야하지 싶어서 멀리했었어요. 군대나 생리 출산 이런문제도 되게 이성적으로 보고요. 근데 낙태죄폐지기사에 달린 글들이나 뉴스에 아기엄마들기사에 싸튀충은 0.1도언급안하는거나 유튭같은데 달린 댓글들. 가끔 택시타거나 마트같은곳가면 여자라고 무시할때. 제가미용전공해서 꾸미는걸 좋아하는데 밤에 편의점가러나와도 술집여자처럼? 좀 이상하게 보는것도 싫고 여태만난 남자들도 하나같이 잠자리 목적이었고.. 참고로 저 긴치마나 스키니진만입고 구두같은것도안신고요 화장도 진하게안해요 흡연안하고 술클럽 싫어하고요. 여튼 이런게 반복되다보니 남자들이 싫어지고 흔히들 말하는 김치녀들한테 열불내는거보면 좋아서 차라리 나도 김치처럼 될까 라는생각도 하게되요.. 상처받은사람만 힘든게…
308 환각망상
제 고민 들어주세요 내공 100입니다(끝까지 들어주실 분만 읽어주세요) 이 글을 읽는 분들께서는 하루에 사람을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 얼마다 드나요? 제가 정도가 좀 심한 것 같아서...그러니까 그냥 지나다니는 사람 말고 조금이라도 나대거나 짜증나는 사람 욕 하는 패드립 하는 사람 그냥 뭐라도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죽여버릴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저런 게 너무 심하면 진짜 살인충동도 느끼고요...방금도 윗층이 너무 시끄러워서 당장이라도 죽여버리고 싶은 거 머리 잡아뜯으며 참았습니다 근데 그대로 죽여버려도 죽을만한 짓을 했을 경우에는 내가 죽여도 상관 없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인과응보처럼...자업자득이라든지..죽을 만한 짓을 한 사람이 있으면 죽여도 된다 라는 법이 있었으면 좋겠고 제 눈에는 그런 사람들은 다 짐승처럼 보여요 평소에는 진짜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 아닌 것 처럼 착해요 욕도 안 하고 착하다는 말 많이 듣고 삽니다 근데 위에서 말했다시피 저런 …
307 섭식장애
식사 섭취장애 초기인가요? 안녕하세요 몇일전부터 소화가 안되고 먹는 것마다 느끼해서 속에서 올라올 것만 같아요 ㅠ 평소에 회사나 그 이외 다이어트 이런걸로 스트레스가 많긴한데... 원래 체질이 소화가 잘 안되서 이번에도 그런가보다 싶어서 한의원에서 침맞고 치료받고 약도 먹었어요 그리고 배변활동도 잘 나와서 괜찮은가 싶었는 데 ,,,, 안먹어도 토할 것같고 먹어도 속이 느끼하고 토할 것같습니다...ㅠ ㅠ 이거 섭취장애 인가요? 제가 평소에 먹는 거로 살이 찔까봐 무의식적으로 스트레스를 자꾸 받으면서 먹긴하거든요......그냥 단순히 소화가 안되는 건가요?
306 강박증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중2병이니 뭐니 개소리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절박해요 15살 여중생입니다 곧 시험이라 시험공부를 하고있는데 한 문제라도 틀리거나 모르겠으면 머리속이 하얘지면서 자신을 통제 할 수 없는 느낌이 들어요 이 정도 틀리는건 아무 일도 아니야라고 계속 제 자신한테 말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머리속이 새하얘지고 몸에 큰 자극이나 충격을 주어야 그나마 괜찮아집니다 예를들어 칼로 팔을 살짝씩 긋는다든가 목을 몇초간 세게 조르고있다든가 여러가지 방법...이요 그런데 그게 최근에 너무 심각해졌어요 모르는게 조금 많아지다보니 시도때도없이 몸에 큰 충격을 주어야 괜찮아지려고 합니다 점점 강도가 세지고 있어서 정말 무섭고 제 자신에게 혐오감까지 느낍니다 위에 써놓은 방법들을 하지 않으면 숨이 턱턱 막히고 온 몸이 구불거리는 느낌이 듭니다 제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걸까요? 있다면 정신병원에 가야하는 게 좋을까요? 문제가 없다면 저의 이런 점을 어떻게 고치는 게 …
305 불안증
일단 애정결핍 증상, 테스트 이런거 다 해봤는데 다 들어맞는거 같고, 저랑 친하든 안친하든 친구가 제 카톡을 안읽거나 그러면 너무 불안하고 초조해지고 왜 안보는거지? 별로인가? 이런 생각들이 많이 들고 밤에 잘때는 꼭 안고자는 베게가 있어야 잠이 옵니다. 없으면 이불을 말아서라도 만들어요. 친구들끼리만 어디 다녀오면 꼭 저 욕한거 같고, 친구들이랑 다같이 걷다가 저만 뒤로 좀 빠지면 소외감이 진짜 커져요. 말을 할때도 못끼면 그렇고요. 스킨십 하고 막 그러는것을 좋아하기는 한데 그냥 평소에는 좋으면서 싫다고 막 내빼요. 그리고 애들이 저를 좋아해준다는 느낌이 들면 행복하고 그런게 없으면 슬퍼진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이건 좀 별개일수도 있는데 조금 안 친한 친구들에게 "안녕"하고 인사 건네기도 힘들어요. 내가 안녕이라고 인사하면 그 애가 얼굴을 찌푸릴까, 나중에 내 욕을 할까, 애초에 쌩깔까 뭐 이런 생각들을 하거든요. 그래서 맨날 목에서 말이 막히는 느낌이 자주 나요..(이건 다른 …
304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자주받는편이예요 가슴이 답답해서 저도모르게 한숨쉴때도많아요 심장도 가끔아프고 머리도 차가운거먹은거처럼 띵합니다 가끔 빈혈처럼 어지럽기도하구요 왜그런건가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머리속에서 아드레날린이 많이 분비됩니다 그러면 교감신경이 자극되고 호흡계 감각계 운동계 등에 영향을 미칩니다 나타내는 증상은 다 그래서 생기는 것입니다 문제는 스트레스를 안받는 것인데 조건이나 상황에 의존하면 스트레스를 피할수 없습니다 스트레스를 피할 방법은 상황에 대한 계획과 자신의 능력의 증진과 발전을 생각해야 합니다 스트레스 해소에 관해서는 상담을 받으실수 있으니 참고해 보세요
303 사고장애
얼마전 아내가 외도후 집을나갔습니다 아내가 집을나간후 혼자정신없이 애기들을 키우고 스트레스도 많이받았는데요 오늘길을걷다 누군가 아는척을하여봤는데 모르는사람이에요 근데 얘기를하다보니 생각이나더라구요 친한 1년 선배였습니다 선배가 와이프는 잘있냐고 선배한테도 같이 놀러왔었다고하는데 전 전혀 기억이없네요 아내와 놀러간 기억이 전혀 나질않습니다 사람얼굴도 기억하지못하고 추억조차 기억이 나질않습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증상인가요? 지금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도와주세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다보면 그와 관련된 일들을 부정하려는 경향이 생기기 때문에 그런 기억상실이 생깁니다 마치 자신의 부끄러운 부분이 말하지 않고 숨기려는 것과 같습니다 그만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는 뜻이지요 하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몸에 무리가 갑니다 사고로 가족을 잃고 너무 많이 울다가 실명하게된 안타까운 사연도 있습니다 자신의 몸에 너무 안좋은 영향을 주지 마시…
302 수면장애
잠에서 깨도 의식이 없어요. 전 잠에서 확실히 깨지 않으면 깨도 의식이 없어요. 학생이라서 시험공부때문에 요새 며칠 엄마가 깨워주셨는데 그때마다 벌떡 일어나서 공부하러 책상에 갔었어요. 근데 오늘 .. 깨워주셨는데 어머니가 밀씀하시길 제가 벌떡일어나서 책상으로 갔다는데 전 기억이 없어요.. 최근 며칠간 벌떡일어난걸 몸이 기억해서 의식이 없어도 몸이 스스로 한 건지.. 그리고 이것뿐만이 아니라 누가 절 깨우고 질문해서 제가 대답까지 했어도 제가 확실히 깨지 않으면 아예 기억조차 안나요. 잠에서 깰 때 확실이 안깻을때도 그렇지만 잠들때도 기억이 잘 안나요. 제가 어떻게 잠들었는지... 왜그런거죠...ㅠㅠㅠ 제가잘때 누가 깨우는게 아니라 스스로 일어나서 막 행동하는건 아니라서 몽유병은 아닌것같은데...
301 감정조절
중증 분노조절장애 환자도 자기보다 센 사람한테는 분노조절를 엄청 잘하는 강약약강(강한 자한테는 약하고 약한 자한테는 강함)인 이유 분노조절장애이란 뜻과 의미는 스스로 화를 참거나 통제하지 못하고 표출시키는 장애이라는 정신과적 질환이고 강약약강이란 뜻과 의미는 강한 자한테는 약하고 약한 자한테는 강하다는 것 인데 그렇다면 여기서 가장 궁금한 점은 중증 분노조절장애 환자도 자기보다 센 사람한테는 분노조절를 엄청 잘하는 강약약강(강한 자한테는 약하고 약한 자한테는 강함)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300 인터넷중독
인터넷 중독 병원가야 할까요? 인터넷중독으로 취미생활에도 소홀해지고 일할때도 인터넷에대한 갈망을 누르느라 정신적으로 힘이듭니다. 회사가 감옥같고 취미서적도 안 읽게 되구요 인터넷 중독으로 향후 제가 하고싶은 일을 해도 만족을 못 얻는 등 커리어에 지장이 생길거 같구요 직장과 병행하기 원래 힘든건지 몰라도 영어공부도 안하게되고 사이버대학 강의도 틀어놓고 딴짓 하구요 잠도 11~12시 늦으면 1시에 자요. 8년정도 고질적으로 인터넷 중독을 앓아왔습니다. 주로 질문하거나 쓸데없는 검색하는데 3시간 이상이 훌쩍 지나가요. 인터넷 중독으로 상담도 받아봤지만 나을기미가 안보이구요 제가 소통하고싶어하는 욕구가 있다는 사실만 알아냈습니다. 병원에서ㅈ치료 받아야 하나요?
299 섭식장애
제가 폭식증이 심한데요 어디 병원을 가야할까요 갑자기 엄청먹고 토하는 버릇이 생겼는데 고치고싶은데 안고쳐져요 병원을 가고싶은데 비용부담이 많아질까봐 못가고있어요 구리쪽에 어디를 가야될까요
298 환각망상
정신병 도질거 같아요 계속 환청이 들리는데 정신병원은 비용이 너무 부담 ㅇ되고 지금도 미칠거 같거든요 ㄷ어디부터 어떧해야 ㅏ하낭ㅇ요 19ㅅ ㅏㅎㄹ입닏다
297 사고장애
10살 이전 기억이 거의없어요 7살 이전엔 아예 없다고 보시면 되요 15살 전 기억도 거의 없구요 가까웟던 사람이나 특정인 빼곤 같은반,같은 학교였던 애들도 잘 몰라요(상대방은 아는데 나는 모르는) 책 읽는중에 그잠깐 읽은게 기억안나서 다시 읽는 경우도 많구요 영화나 책도 본거 기억 잘 못해요 보고 나서도 재밋었다 정도지 어디서 임팩트 있고 잘 기억 못하고 시간지나면 더 잘까먹어요 다시 보면 조금 기억나도 기억 잘나는건 아닌건 맞아요 어떤 사건을 겪었는데 나중엔 이게 긴가민가? 인 경우도 있고 누군가 말을 해서 그게 기분 나빳는데 나중엔 그 말이 정확히 기억 안나는 부분도 많아요 (언쟁할때 힘든) 불만을 말할려다가도 막상 말할때 기억이 제대로 안나서 할말 다 못하는 경우도 많고 말싸움 한다면 할때도 아예 머릿속이 하예져서 말을 제대로 못해요(기분이 안좋게 흥분되거나 떨리거나 하면 더 심한거 같기도해요) 그리고 사람많은 곳에서 발표한다치면 기…
296 신체이상
안녕하세요 정신과조현증환우인데요 꼭드릴질문이있습니다 스트레스 많이받거나 컨디션안좋을때 어떤생각에 집중할때 무의식중에 입을 쩝쩝거린다거나 오물오물하는 버릇이 있는데요 매일은 아닌거같고 스트레스 받을때만 그러는거 같습니다 혹시 지연성 운동장애로 발전할수있나요?
295 감정조절
좋아하던게 사라진다면 푹 빠져서 좋아하던 사람이 물건이 사라진다면, 볼 수 있는 방법이라곤 과거의 흔적 뿐이라면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쳐서 도망쳐서 온건데 그것마저 사라진다고 한다면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294 불안증
관계에 있어서 불안을 느끼는데 어떡하죠? 제가 너무 자주 친구 관계 문제가 있다 보니까 이제는 기존에 괜찮았던 관계들에 있어서도 그 사람들 마저 날 떠나버릴까봐 걱정되고 새로운 관계 맺는 것도 너무 두려운데 어떻게 해야하죠?ㅠㅠ 지금 피부염,불면증도 같이 겪고 있어요 ㅠㅠㅠㅠㅠ 저 너무 불안해요 ㅠㅠ
자ㅅ충동
자살전 생명의전화 정신과 1년째다니고있는 사람입니다 너무힘들어서 자살하기전에 생명의전화걸으면 경찰들이 집 도어락 따고 쳐들어올까요ㅠㅠㅠㅠ걱정되요ㅠㅠㅠ전화를하지말아야되나요 아직 삶ㅇ에 미련이있나보ㅓ요
292 우울증
이게 무슨 정신질환 인가요? 이번에 고3으로 올라가는 예비고3 18살입니다 입시 가족 등등 스트레스때문에인진 모르겠지만 공부를 처음 시작한 작년 고1생활부터인가 좀 정신적으로 이상행동이 많이 보여서요 일단 증상을 정리해드리자면 1. 화가나면 절대 참지못하고 소리지르며 심한욕을하고 화를내며 물건을 던지거나 부숩니다 2. 슬프면 소리를 지르면서 웁니다 3. 위의 1,2번을 남들이 다니는 길거리나 집에 가족이 있을때나 친구들앞이나 혼자 있을때나 자제못하고 항상 행동합니다 4. 과도하게 우울해서 하루에 계획했던 일들을 망칠때가 일주일에 두번꼴로 잦은 편입니다. 5. 일주일에 3일 이상을 울면서 보낸지가 2년째입니다 6. 가끔씩 환각이 보입니다 위 증상들은 대체 무슨 정신적 질환의 증상들일까요? 제가 어릴때 부모님이 이혼위기셨다거나 아버지께서 어릴때부터 잔인하고 기괴한 공포영화를 많이 보여주셔오셨다거나 억울하게 경찰서에…
291 불안증
군대 스트레스(공항) 전역까지 6개월 남았습니다 초반에도 적응을 잘못했었고 지금도 불안장애 공황장애 등으로 병원을 다닙니다 근데 지금은 적응적인면에서는 괜찮은거같은데 그냥 너무 군대의 특수성때문인지 자꾸 불안한 생각을 합니다 안일어날일이 일어날거같은 걱정이 자꾸 듭니다 들어봤자 필요없다는걸 알지만... 그리고 자꾸 드는건 전역을 못할거같은 불안 전역날 직원들이 안시켜줄거같거나 행정착오가있으면 어떡하지 난지금 군생활을 하고있는건가 아무도 내가 군생활을 안했다고 하면 어떡하지?? 그러면 이생활을 평생해야하는건가 이런 망상을 하게 되고 그럴리 없겠다고 머리로는 알겠지만 몸은 진짜같이 느끼는거같습니다 이게 공황장애의 작은 일부인겁니까? 어떡할까요
290 공포증
답답하고 숨못쉬는거 이게 무슨 공포증 증상인가요? 사람들 밑에 깔리는 상상만 해도 싫어하고 숨막히는 상상을 해도 답답하고 무서워디는데 이게 폐소공포증인가요?
289 이성교제
이 남자 심리가 너무 궁금해요.. 소개를 받고 지금까지 연락도 하고 주말휴일은 데이트도 합니다 근데 문제는 이분이랑 운동때문에 더 친해졌는데 운동같이 하는 여자가 좋다 이러면서 저도 운동 좋아해서 운동하는법 식단조절 하는 방법도 듣고 더욱더 친해진거 같은 느낌이듭니다 문제는!! 제가 병원근무하는데 가끔 이분 수액도 놔주고 하는데 얼마전 둘이 잤어요.. 근데 그이후 만남 데이트도 하고 맛집도 다니고 하는데 수액놔주고 그러다보면 또자고 근데 사귀자는 말도없고...... 그말만 안하지 어디갔다 운동간다 퇴근한다 꼭 연인처럼 보고를 해줍니다 이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저도 그렇고 이분도 나이가 30대중반이라 앞으로 어찌될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288 우울증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3학년인데요 요즘 따라서 무슨 행동을 해도 하는 기분이 들지 않고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 이런 기분이 들어요 제가 좀 부정적이고 우울함을 속으로 삼키는데 이것도 원인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또 학교 가는 길,학교 안,집 등이 너무 익숙해서 이런 기분이 드는지 새로운 것이 없어서 이런 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정신이 안 드는 기분이에요 이거랑 비슷한 증상을 찾아보니까 우울증 초기증세,무기력증이 있더라고요 이게 진짜 저 병들인지 또 저 증상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해결법을 알고 싶어서 질문합니다 ㅠㅠ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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