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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장애] 수면장애,신경예민  

수면장애,신경예민 
 
안녕하세요 28살남자입니다
요즘 스트레쓰가 매우 많이 쌓여있습니다
한포진부터 역류성 식도염 등 신경성질환으로 고생하고있습니다
요몇일 스트레쓰를 많이 받아서 그런지 자려고하면
잠이 잘오지 않습니다
그러다 피곤해서 잠이들려고 하면 이상하게 몸이 바닥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도 나고 잠자리가 매우 불편한거 같은 느낌도 들고
그러다가 신경이 완전히 예민해져서 멀리있는 손목시계 초침돌아가는 소리까지 들리고 그소리가 엄청크게 들리는거같으면서 신경이 쓰이고 살은 따가운거 같고 간지러운거같고 벌레가 기어다니는거같고 가슴이 막답답하고 숨도 막히고 미치겠습니다.
잠이들지 않은채 몇시간을 이렇게 뒤치닥거리다가 피곤에 찌들어 잠이듭니다. 이렇게 일주일에 3~4번 많게는 5~6 번을 1~3 시간정도를 수면 합니다. 못잘때도 있구요, 푹잘때는 진짜 너무 피곤에 찌들어 쓰러지듯 잠들때 숙면하는거같습니다. 숙면후 또 증세가 나타나구요 이것도 신경이 예민해서 그런것인지 아니면 다른 병이있는건지 같은 증상격어보신분이나 해결방법 알고있으신분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 님의 답변입니다

스트레스는 몸에 긴장과 불안을 유발하고 그로 인해서 교감신경을 자극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아드레날린을 엄청나게 배출합니다. 그런 뒤에는 모든 감각이 예민해지고 신경이 쓰여지고 불안해지는 증상이 생겨나고 그래서 수면장애와 각종 생활장애를 일으킵니다. 님이 말씀하신 증상은 모두 스트레스가 매우 생기면서 나타난 이후의 증상들입니다. 계속 그렇게 되면 나중에 진짜 병이 되고(신체 기관 어딘가가 망가지게 됩니다), 그로 인해서 매우 복잡한 치료를 하게 됩니다.

애초의 스트레스를 처리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그것이 예민함과 불안함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에 원래의 스트레스를 해결하면 나머지 증상이 저절로 사라집니다. 보통 스트레스는 일시적일 뿐인데 그것이 장시간 끊임없이 일어나면 몸이 견디지 못하게 됩니다. 원래의 스트레스가 무엇인지를 자각하고 그것을 해소해서 현재의 몸의 증상을 잘 해결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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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신체이상
간질환자스트레스해소방법 내공80 bory**** 저는간질이있는환자입니다.3일뒤에 결혼을하는데 결혼준비하는날부터 이상하게 계속 스트레스가 쌓이고 머리가아픔니다.예비남편과 사소한것으로 싸우며 아무것도아니것에 짜증과 스트레스 화가나며 피로도 쌓이면서 잠도 잘못잠니다.. 스트레스도 풀고 다른 것도 풀면서 잠도 푹자는방법이 없을까요..?ㅠㅠ 빠른답장 부탁드립니다. 의견 쓰기 나도 궁금해요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06 2016.04.28. 15:44 간질은 단순히 몸의 문제로만 설명할 수 없어서 마음의 문제로도 설명하게 됩니다. 마음의 문제에서 스트레스가 많이 생기는 것이 감정을 자극하게 되고 감정을 자극하게 되면 그것이 경련을 촉발시키는 이유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대개 간질 전의 전조증상을 느끼는 분들이 그런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중에 간질자극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잘 극복하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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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결핍 증상 애정결핍증상이 보통 관심받고 싶어한다 손톱 물어 뜯고 막 이런증상들은 흔히볼 수 있는데 그거말고 다른방식으로 무관심 같은걸로 발현될 수도 있다고 들어서요 자기 할 것만 하고 남한텐 무관심하고 그런것도 애정결핍의 일종인가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5152016.11.16. 22:40프로필 페이지 이동 간단히 설명드리면 애정부족상황에 대한 감정적 대응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미움이나 분노로 대응하게 되면 아예 냉담한 사람이 됩니다 절망과 두려움으로 대응하면 대체대상을 찾는 것이구요 죄책이나 수치로 대응하면 집착이나 맹목적인 행동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걸 아는 것보다 바꾸는 것이 중요하니 바꿀수있다는 점을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306 행동이상
틱 장애 때문에.. 제가 7살때 닌텐도로 틱이 한번 있었어요. 그런데 2~3학년(초등)에는 심하지않았거든요? 그런데 초등 4~5학년 되면서 목 돌리면 아프고 뚝뚝소리나고 눈 뒤집히고 고개를 자꾸흔드는 증상이 자꾸 나타나요. 주위사람들이 지적하니까 더 짜증나고... 어떡해야 되나여? 소원상담센터 님의 답변입니다 자기 자신의 틱을 없애려면 내가 왜 이런 행동을 하는가를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그 증상속에 있는 감정이 있고 그 감정을 알아내야 합니다 틱은 감정과 행동이 연결되어 버린 것이라서 그 연결관계를 끊어야 합니다 어떤 감정이 왜 느껴지는 지를 보시고 그런 감정을 바꿀 방법을 찾으셔야 합니다 그 다음의 자세한 설명은 저희 상담센터의 인터넷상담실을 참고해주세요 도움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305 수면장애
꿈이 항상 생생하고 진짜같아요 안녕하세요. 20살 여자입니다. 어릴때부터 꿈을 자주 꿨고 또렷했어요. 떨어지는 꿈, 별의별 모험하는 꿈, 쫓기거나 추격하는 꿈, 다른 사람이 된 꿈 등.... 엄마한테 말해봤더니 니가 아직 어린가보다 라고만 말해요 항상 ㅋㅋㅋ.... 꿈을 비교적 다른 사람들보다 많이 꾸는거 같다는건 알았는데 이유가 궁금해서요... (물론 꿈은 모두 꾸는데 기억이 안나는거 뿐입니다. 그런건 알아요....전 꿈을 꾸고 나면 항상 생생허고 잠깐 현실을 구분하는 시간이 필요해요...ㅋㅋ) 청소년기에, 사춘기때는 꿈때문에 지각한적도 많았어요. 가끔 이어서 꿔지기도 하고 자기전에 꾸고싶은거 생각하면 그게 나오기도 하고, 가끔 너무 인상적일땐 일어나면 구분이 안되요.ㅋㅋㅋ 엄마가 항상 절 깨우는걸 힘들어했는데 깊이 잘때 깨우면 엉뚱한 대답을 한대요. 일어나면 기억 안나구요. 일어나라고 깨우는데 제가 누워서 아~!!가져와 그거 가져오라고..! 그런식으로..…
304 공포증
두려운걸 상상하면 갑자기 하얗게 질리고 어지럽고 토할것 같아요 제가 상상력이 좀 풍부한 편이긴 한데 다들 원래 그러는건지 제가 이상한건지 몰라서 질문을 올립니다. 일단은 평범하게 일상 생활할때는 별 문제 없는 20대 여자입니다. 생리, 출산, 질병 관련된 글 (특히 뭔가 피가 관련되어 있는 상황들이면서 제가 두려워하는 상황) 을 읽으면서 제가 생리를 하거나 출산을 하거나 아픈 상황을 상상하게 됩니다. (하기 싫어도 저절로 몰입해서 읽다보면 하게 됩니다. ㅠㅠ) 그럼 몇분 내로 온 몸에 힘이 풀리거나 식은 땀이 나거나 머리가 새하얘지면서 어지럽고 토할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똑같이 피가 관련되어 있는 잔인한 영화를 본다거나 잔인한 소설을 읽는다거나 잔인한 살인 사건 기사를 읽는 경우는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리고 위와 같은 이유 때문에 제가 갖고 있는 생리전 증후군과 생리통이 심리적인 요인도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됩니다. 저는 …
303 강박증
이런것도 강박장애가 맞나요 ? 5년전부터 자꾸 안좋은 기억들이 계속 생각이 납니다 살아오면서 누구나 잊고 싶고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잖아요 저는 그 기억들이 자꾸 반복적으로 생각이 납니다 일상생활에 어느정도 지장이 가는데요 병원을 다니면서 약물치료를 받아야할까요 ? 정신과 비용도 만만찮다고 해서 걱정이네요 ㅠ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762016.07.07. 10:10프로필 페이지 이동 5년전의 안좋은 기억이 되살아나는 이유는 현재 그 기억과 연관되는 상황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 연관관계를 이해하고 해결해야 비로소 예전 기억들이 정리될 수 있습니다. 병원의 약물치료는 그냥 전체적으로 뇌기능을 정지시키는 것뿐입니다. 약을 먹다가 부작용 등으로 중단하면 다시 시작됩니다. 상식적으로 인간의 기억을 약으로 바꾸거나 돌릴 수는 없습니다. 인간의 뇌의 기능이 약의 …
302 가정문제
갑작스런 장애가 생겼을때 그 가족들은 어떻게 대해줘야할까요? 70대인 친정아빠가 질병으로 청력을 거의 잃게 될것같습니다 지금도 거의 대화가 불가능할 정도인데요 이게 단시간에 이런일이 생기다보니까 아빠당사자도 가족들도 당황스럽고 힘겹습니다 더구나 아빠의 성격이 청력을 잃기전에도 안하무인 인편이셨어요 자신의말만 옳다고 주장하고,가족들에게 강요하고 뜻대로 안되면 폭언하고 본인은 함부로 얘기하면서 다른사람들의 언행에 대해서는 굉장히 노여움을 잘타면서 자신을 무시한다고 여기는 그런스타일이셨거든요 그래서 가족들과도 갈등이 많았고 엄마랑 이혼얘기까지도 몇번 했었습니다 그동안 정신과도 같이 다니면서 상담받아보고 심리상담소도 다녀보고 부부학교도 다녀보고 하지만 성격은 바뀌지않는지 다시 …
301 부부갈등
안녕하세요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초보아빠입니다 아기가 태어난지 이제 한달입니다 내일지나면 한달 지나죠 근데 아기엄마에게 문제가있어서 질문을드립니다. 아기엄마가 망상.우울증.그리고 사람을 의심 짜증을많이내고 거의 화를많이내요 그리고 옆에 제가있는데 아기랑 계속 누가 옆에있다고하고 밖에 제가혼자나갈때 휴대폰을 들고나가면 왜휴대폰을 가지고 나가냐고 그리고 누구를만나는지도 물어보고 가족들만나고왔다고해도 거짓말치지말고 솔직하게 대답을하라고하고 다른여자를만나고왔냐고 사람을 의심합니다 이게 산후우울증이 심하면 불안하고 심리적으로 장애가올수가있나요 그리고 약을 평생을먹어야되나요 질문합니다 방법을좀알려주세요 싸우는것도너무힘든네요 저는 집사람 아기 같이오래동안 살고싶은데 집사람이 조울증 아니면 산후우울증 맞나요~? 대답좀해주세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822016.09.02. 22:45프로필 페이지 이동 일반적인 산후…
300 자녀문제
고1 아들이 거짓말하는 습관 때문에 고민하고 있어요. 고1 아들이 거짓말하는 습관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어요. 본인이 습관적으로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문제가 있는 것으로 인지하고 있어요. 제가 얘기하고 조언할 수 있는 것이 한계가 있어 전문 상담을 받아보고 싶어요. 정신과 치료를 받을 정도는 아닌것 같고 개인 심리 상태 등을 상담할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추천 받고 싶어요.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882016.09.28. 16:40프로필 페이지 이동 오래된습관이면 맨처음 거짓말 하던 때까지 돌아가야 하겠고 얼마 안된 습관이면 그때까지만 돌아가면 됩니다. 그래서 그 거짓말 속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거짓말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습니다. 그 목표를 찾아서 바꾸어주어야 거짓말을 하지 않게 됩니다. 부모는 그 목표의 형성…
299 우울증
초기 우울증일까요? 20대 초반 남자입니다 최근에 2년넘게 교제한 여자친구와도 헤어지고 다음달에 군대도 갈 예정이고 최근 건강상태가 좋지않아 수술을 받고 퇴원해 회복중입니다 이세가지가 동시에 합쳐져서 그런지 삶이 굉장히 무기력하고 회의적입니다 어디가서 저러한 이유로 힘들다고 말하기도 부끄러워 혼자 앓고있습니다 물론 여자친구와 이별하기전과 수술전에도 불면증과 별것도 아닌데 혼자 짜증이 나는 잦은스트레스에 시달려 예민했는데 지금은 더 심해진것 같습니다 그냥 미래에 대한 불안과 장래에 무얼해야하나로 시작된 스트레스가 불면증으로 점점 커지더니 신경쓰는일이 있다는것 자체만으로도 짜증이 솟구치고 평소앓던 편도수술이후엔 내가 왜 아파야하지 등의 아무이유없는 스트레스로 아무것도 할수가 없습니다 예민해진 상태로 여자친구를 대하다보니 그녀도 그런 저에게 지치고 실망해 떠났구요 그자체에 대해서도 저자신에게 큰 자책감과 괴로움을 느끼고있습니다 지금 상태는 그냥 아무생각도 하고싶지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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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연인 극단적인행동 안녕하세요? 최근 여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하고.. 지금은 그친구가 극단적인행동 까지한 상황에 놓인 사람입니다. 그친구는 나이가 저보다 8살이나 연상입니다. 우연하게 만나서 친해졌고 연인으로 발전해서 사귀고 결혼까지 약속한 상태에서 제가 이별을 통보했습니다. 이별통보를 하게된 계기는. 저희는 만난지 1년 된 여타다른커플과 다름없게 나이차에 연연하지않고 삐지고 싸우 고 사랑하고 했습니다. 만났을때는 그친구가 나이를 속였지만 결국엔 그친구가 실제나이를 말하고 (30대 중반입니다.) 저도 고민을 했지만 이해를 하고 잘만나 왔습니다. 이상하게도 일요일이나 토요일은 만나는걸 거부하더군여 그것 외에는 별다를것 없었습니다. 그후에도 그친구와저는 정말 사랑했고 미운정 고운정 다든 상태에서.. 저저번주 일요일 저도 그친구에게 확신을 가지고 저희 어머니를 소개시켜주는 자릴 만들었는데 우연치않게 그친구폰을 제가 보게 되었…
297 우울증
정신과 공부 하신 분들, 의사 에게 질문 합니다. 도와주세요 1. 일단 제가 저번에 약을 1달? 몇달간 먹고 안먹고 있습니다 물론 형이 원인의 전부는 아니지만 금도 지어놓고 안먹은지가 몇달에서 1년?? 몇년? 은 아닌거 같고 가까이 됩니다. 불안장애 때문에 의심된다 판정받았었고 오래전 지난 이야기 지만 근데 최근에는 조금만 스트레스를 받아도 눈이 불편하거나 머리가 아프거나 멍하거나 평소에도 냉장고 에 밀착 시켜서 몸을 기대고 있는데 최근에는 아주 누워서 있구요 그래서 말인데 병원을 가기에는 용기가 안나고 다시 새로운 약물을 먹자니 힘들것 같아서 그러는데 집에 디아제팜 (신경 안정제) 알프라졸람 (항불안제) 로라반 이 3개가 있는데 이 3개중에 로라반 은 한번도 안 먹어봐서 못 먹을거 같고 알프라 졸람이나 디아제팜정 중에 하나 골라서 필요할때마다 복용 해도 되나요? 티비에서 나온 의사는 필요할때마다 복용 하라는데 알프라졸람 항불안제 라던가 …
296 사고장애
심각한고민이있어요 제가요즘에 잠이 안들고요 졸려우면자는데 문제는 밤에 잠이 더럽게안와요 그리고 솔직히 저는 저의미래를다생각해놓고있는데 엄빠는 제가아직철없다생각하는거같고 제가옛날에는 공부존나다른친구들이길려고 했는대 요즘은 한국교육 썩었고 아무리해봤자 금수저아니면 삶에 만족못한다는것도 알아서 ..네그냥뭐.쩌라고 그리고요 남한테관심이없어졌어요 남자새.기들은 진짜존나별로에요. 특히 한국남자들.. 여자극혐 막이딴거 인터넷에올리는애들은 다 사회ㅡ실패자라고 계속되뇌겨서생각하게되고 뭔가다 부질없어보여요. 한마디로 요즘에 저의몸에서기운이 다빠져나간것같아요. 존ㄴ나무서울거하나없고요 후.. 저왜이럼?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932016.10.07. 09:31프로필 페이지 이동 여러가지 마음의 스트레스가 있고 그것을 잘 해결하지 못하면 감정으로 남게 됩니다. 그런 감정들이 뭉치면 만사가 귀찮고 싫고 부…
295 부부갈등
결혼6년차 성관계에대한 고민 안녕하세요? 결혼6년차 남성입니다. 자녀는 딸 2명(5살,2살) 있습니다. 저는 직장생활하고 퇴근하고집에오면 9시쯤 됩니다. 와이프는 전업주부이고 큰애는 유치원 작은애는 어린이집갔다가 3시반쯤 집에와요. 저희부부는 자녀 출산과 함께 5년 전부터 성관계가 매우 줄었습니다. 한달에 한번정도입니다. 저는 항상 요구하고 와이프는 항상 거부합니다. 저는 일주일에 한두번정도를 원하는데 와이프는 힘들다며 항상 다음에 라고 말합니다. 처음에는 이해할려고 노력했지만... 그것도 몇년하니 이젠 별의별 생각이 다듭니다. 자존심은 상하다못해 이제 다 갖다버렸습니다. 어떤날은 이사람이 날 사랑하기는하나 생각이 들정도로 역정을 내더라고요. 정관수술을했는데... 그당시 와이프의 핑계가 임신걱정된다며 정관수술하고 마음편하게 하자 였는데요... 그것도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잠자리거부 핑계 였던것 같아요... 성적 매력이 떨어져서? 도 아닌것 같습니다. 어디가면 아직 …
294 스트레스
성장과정기억이. 떨쳐지지않아요 스트레스받네. 소원상담센터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5262016.12.03. 11:37프로필 페이지 이동 뒤를 보고 걸으면 한없이 괴롭습니다 앞을 보고 걸어야 삶의 의미를 갖게 됩니다 그 고생을 하면서도 살아있는 이유는 살아있어야 하는 어떤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찾기 위해서 앞을 보고 살아보세요 또한 좀 더 멀리 바라보고 살아보세요 그럴때 진정한 인생의 의미를 가질수 있습니다 앞으로 좋은 사람도 만날수 있고 좋은 일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뒤를 보는 것이 아니라 앞을 봐야만 하니 힘을 내 보시기 바랍니다
293 사고장애
정신 건강 관리/ 의학/ 책을 보면 증상을 안 나타나게 하거나 누그러 뜨리거나 질병 치료에 도움이 되거나 대처 하는게 쉬워지거나 이런게 사실 인가요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732016.06.24. 10:51프로필 페이지 이동 크게 상관없습니다. 책은 제 3자가 환자를 이해하기 위해서 보는 것이지 환자를 위한 용도가 아닙니다. 감기에 걸렸을 때 책을 보면 낫는 것이 아닌 것처럼 문제의 근원은 책에 나와있지 않고 책으로 만들수도 없습니다. 감기 증상에 연결될 수 있는 병의 근원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그것은 실습을 통해서 배우는 것이고 의사선생님이 증상을 판단하고 결정내리기까지의 수련과정은 괜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지 않고는 해결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책을 통한 지식의 취득보다는 자신의 문제를 내놓고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받는 것이 더 빠르고 효과적입니다. 중이…
292 신체이상
정신에 관한 문의 드려요 평소에 사람들과 대화 할때 말귀를 잘 못알아 듣습니다. 역시 말을 할때도 두서없이 얘기하고 버벅 거려서 상대방이 계속해서 되물어볼정도로 의사소통이 힘든 상태예요 .그리고 책을 읽을때마다 이해를 못하고 어지럼증이 생기고 그러네요 제가 왜 이러는 걸까요? ㅠㅠ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762016.07.07. 18:01프로필 페이지 이동 언제부터 그랬는지를 생각해보고 얼마되지 않았다면 그건 있었던 일을 생각해보세요 그 일들로 인한 스트레스때문에 평소 부족했던 기능이 더 떨어지게 된 것일수 있습니다 대인관계와 의사소통에 관한 능력을 더욱 증진시키려면 그럴 기회를 많이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안된다고 그만 하려고 하면 더 안좋아지니 오히려 극복하기 위해서 힘을 내보세요
291 환각망상
환시 환청에 대해서 조현병과 지금의 제 상태에 대해서... 1월달부터 우울증과 위 증상으로 병원에다니며 치료를 받고잇습니다 처음엔 우울증으로 시작해서 3월달쯤 부터 환시 환청이 들리기 시작했고 병원에서 약물치료와 인성검사 비슷한 검사는 다 해봤습니다 처음에는 조현병의 초기증상일수도 있다고 했는데 검사 결과는 늘 정상수치로 나온다는 겁니다 처음엔 들리는대로 행동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의지로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분도 가고 들려도 행동하지않습니다 환시도 처음엔 무섭고 두려웠고 자살시도도 수없이 했습니다 지금은 거의 재미로 나타나면 가지고 노는??구경하고 그럽니다 쨋든 위 이유로 의사가 몇가지 검사를했고 뇌파가 불안정 했던거 빼곤 다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지금이게 무슨 병인지 답이 안나옵니다..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792016.07.20. 10:48프로필 페이지 이동 우…
290 가정문제
정신과에 가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중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이고 나이는 13살, 만 12살인 여학생 입니다. 일단 저는 어릴 때 할아버지와 할머니 사이에서 자랐고 4살 즈음 부모님 사이에서 자랐습니다. 그리고 7살에 초등학교를 들어갔어요. 8살 때는 2학년이었는데 이 때부터 가정 폭력에 들어왔어요 8살 때 멍이 들도록 맞았어요 2학년 때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갔는데 그 때부터 살이 쪄서 몸무게가 좀 많이 나갔어요 다른 학교에 와서 왕따도 안 당하고 사이좋게 지냈는데 집에 가면 또 달라졌어요 4학년 때부터 언어폭력을 하셨어요 돼지라고 한다던지 미친년, 씨1발년 등등 사소한 일에도 저에게 욕을 하셨어요 5학년인가 6학년 때는 제 목을 조르면서 죽으라 하셔서 제가 경찰에 신고했고 그 다음날에 아빠한테 욕을먹었어요 저는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겠고 제 목숨이 위험해서 경찰에 신고했던 것 뿐인데 왜 욕을 먹고 멍이 들도록 맞아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289 스트레스
남들도 눈을 뜨면 앞이 보이나요? 전 눈을 뜨면 1인칭 시점으로 앞이 보여요 남들도 이런가요? 남들도 이렇게 보이나요? 전 도대체 왜 살까요? 저도 남들과 같은 사람이 맞나요? 감정은 머고 생각은 어떻게 하나요?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882016.09.29. 15:12프로필 페이지 이동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것이 힘든 이유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서 자아의식이 정상에서 탈락되었기 때문입니다. 자전거 체인이 빠지는 것처럼 생각이 객관화되고 살아가는 것이 자연스럽지 않게 된 것입니다. 시점이나 인생목적이나 감정이나 생각 그 자체가 일반적으로 의식되는 것은 아닌데 여러가지 이유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다시 원상태로 돌리기 위해서는 의식을 부착시켜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인생의 의미와 목적이 필요합니다. 그래야만 같은 사람이 되고 감정을 갖고 생각을 하게 됩…
288 정신분열
정신병이 있습니다 어떤 병인지 알고싶어요 저는 지금 사회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정신병을 앓고 있습니다 주위에 정신과가 없어서 생각을 않고있다가 도저히 견디기 힘들어 날 잡고 터미널에 있는 정신과에 가기전에 대충 어떤 종류의 병인지 알고싶어서요 증상을 말해보자면 저는 매번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됩니다 특정한 날(연예인의 생일이라던지) 제가 나중에 ''이때 내가 새로 인생을 시작했지'' 바로 떠오를수있는 날짜여야하기때문에 특별한 날짜를 찾아서 새 인생을 시작하게됩니다 새 인생을 시작하는 방법은 19일이 특별한 날이라치면 19일이 올때까지만 기다리고 의미없이 실패한 인생으로 하루하루를 버리고 19일이되면 침대에 눕습니다 누워서 눈을 천천히 감습니다 이때 눈을 감을때 제가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이나 제가 바라는 저에게 이로운 이미지가 떠올라야 합니다 기억하기싫은 장면이나 사람들이 떠오르면 안됩니다 하지만 생각하기싫을수록 더 선명하게 먼저…
287 사고장애
정신건강증진센터 정신과에서 심리검사를 희망했었는데요 가격이 30만원정도라고 하더라구요 가격이 부담이라 좀 찾아보다 정신건강증진센터라는 곳을 알게 되었는데 저 곳이 병원도 연결해주고 상담도 도와준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심리검사를 센터에서 받고 그 결과를 병원으로 보내서 치료받는 방법도 가능한가요? 센터에서 전문적인 심리검사가 가능한가요?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5062016.11.06. 18:36프로필 페이지 이동 본인이 말하는 증상이 있을 때 심리검사는 결국 그 증상을 다시 설명하는 표준화된 증상일 뿐입니다 자신이 그 증상을 자각하지 못할때 심리검사가 도움일 될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있을 때에는 심리검사는 결국 그 증상을 다시 설명할수 밖에 없습니다 우울증이 느껴져서 심리검사를 해보면 우울증이 있으시군요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 이후에 그 증상의 원인은…
286 강박증
강박사고가 너무 힘듭니다 제가 강박사고때문에 병원치료를받고있는데 중화행동이 심합니다 제가 어떤행동을 할때 어떤생각이들면 그생각이 오래가고 현실같고 그럽니다 요즘은 어떤생각이드냐면 학교에서 가방을 걸어놓은걸 다시꺼내서멜때 세상이 가꾸로 뒤바뀌는생각이들었습니다 그런데 그행동을 똑같이 또 하지않으면 세상이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을거라는생각에 사로잡혀있습니다 이건 현실이 아니라고 하는 좋은방법 없을까요? 소원상담센터 님의 답변입니다 복잡하고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간단하고 명료하게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현재 자신이 이루려고 하는 그 의도를 이루지 않는 것입니다 강박은 과도한 의도성, 목표, 통제하려는 의지 에서 생기기 때문에 그 의지를 바꾸면 나을 수 있습니다 일반인들에게는 모두 그런 마음이 있습니다 현재의 일이 급하기는 하지만 더 급한 일이 있기 때문에 미루어 둘수 있습니다 하지만 강박증에는 그것이 안됩니다 꼭 그때 해야만 직성이 …
285 수면장애
피곤을 빨리 푸는 법이 뭐가 있을까요 늘 피곤하네요 맨날 3시 넘어서 자고 아침에 8시정도에 일어나고 그러다보니 수면이 늘 부족한거 같아요 그런데 피곤을 빨리 푸는 법은 뭐가 잇을가요 일찍 자는건 무리구요..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732016.06.17. 11:16프로필 페이지 이동 수면시간이 짧을 때 피로를 빨리 푸는 법은 샤워나 목욕을 하는 것입니다. 혹은 마사지를 받거나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그래야 근육긴장도가 풀어지고 몸 곳곳에 쌓이는 젖산피로를 풀어줄 수 있습니다. 잠을 충분히 자면 다 사라지는데 그럴 수 없는 형편이라면 몸의 피로를 물리적으로 풀어주어야 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고 개운한 몸상태를 되찾기를 기원합니다.
284 사고장애
간질에 대한 문의요. 약을 잘먹고 스트레스 안받고 그러면 대부분70-80%는 고쳐진다고 하던데요 그리고 뇌수술받으면 더 괸찮아지는건가요? 간질약이 워낙 독하다보니 기력도 떨어지고 몸에 힘이 없음요. 몸에 털도 잘빠지고 털색갈이 검은색인데 무슨 염색을 한마냥 갈색인데요 이러한게 다 약때문인가요?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762016.07.07. 18:25프로필 페이지 이동 간질 뇌수술은 뇌량을 절제하는 수술입니다 정말 피치 못할때 하는 것이지 쉽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정상적으로 살기가 어렵습니다 약은 혈액순환을 느리게 하는 약이라 여라기지 부작용이 많습니다 일부 정신질환도 간질약을 쓰는데 부작용이 큽니다 가능한 마음을 변화시켜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건강해지고 오래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라고 잘 해결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성경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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