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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각망상] 이것도 환각증세로 볼수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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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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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284 불안증
얼마전에 회사에서 트러블이있어서 정신과약을복용하고있는데이약을먹으면의사가말하기를부작용이란졸리진전혀않고속이쓰리는위장장애를유발시킬수있다고그래서 위장약까지 두알약을 처방해줬거든여 근데 이게 분노억제적인 신경에 무슨물질을 보내서 어떻게 도와주는거라 하던데 옛날에도 정신과약을먹은적이있었는데 그때는 엄청 졸리고 심은땀 미칠듯이 흘리고 불안했었습니다 이약은 그럼 의사가 말한데로 같은 정신과약이어도 본질이 아예다르다그랬으니 몸에 해롭지 않을까여???
283 행동이상
틱장애 우리애 ㅠㅠ 이번에 저희 아기가 계속 이상한 소리를 내서 병원에 갔는데… 틱장애 진단을 받아서 정말 가슴 아프고 하늘이 무너지는것 갔습니다.. 치료를 받고는 있지만 일단 병에 대해 많이 알아야 할거 같아서 이렇게 질문을 남깁니다 ㅠㅠ 틱장애 어쩌죠
282 수면장애
자다가 무의식적으로 집을나갓다들어옴 14살남자인데 어젯밤 자다가 무의식적우로 집을나갓다들어왓어요 요즘 계속 친구둘이랑 놀고 10시쯤에들어오긴하는데 제가왜그랫는지.모르갯어요..
281 트라우마
어린나이에 가정불화, 학교폭력, 가정폭력을 한번에 겪어서 트라우마도 많이 남아있고 우울증도 심한데... 어린나이에 가정불화, 학교폭력, 가정폭력을 한번에 겪어서 트라우마도 많이 남아있고 우울증도 심한데... 이게 정신력 문제인가요..? 못버티고 우울증 걸린게 다 제탓인건가요..? 누가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세상에 너보다 불쌍한 사람 많은데 겨우 그정도로 힘들면 세상 어떻게 살아갈거냐고요... 그것도 저한테 트라우마 남긴 본인이요.. 그때 저는 초등학생이였어요. 어린나이에 버티기 힘든 상황이였고 겨우 벗어난 지금은 트라우마랑 그때 그 기억들때문에 하루하루가 힘들어요. 요즘은 안하던 자해도 자주 해요.. 정신이 못버티고 자해까지 하는거 같은데.. 이거 심각한거죠? 정말 제가 문제인걸까요..? 정말 별것도 아닌걸로 혼자 힘들어하는걸까요? 저 이제 어떡하죠.. 더는 못버틸거같아요....
280 알콜중독
알코올 중독 정신병원 강제입원 되나요 아버지가 지금 한 한달동안 술을 쉬지않고 처먹고와서 올때마다 지랄하는데 옛날부터 술만처먹으면 지랄이란 지랄은 다해서 ㅇ그냥 정신병원 처넣고싶은데 강제입원 가능한가요
279 공포증
소리공포증 현재 20대 초반입니다. 얼마 전에 '소리공포증'이란 것이 있다는 걸 알게 됐는데요, 이게 제 상태랑 비슷한 점이 많은 것 같아서 질문 올립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장난감 소리나 풍선 터지는 소리와 같은 소리를 무서워했습니다. 꼭 큰 소리가 아니더라도 어느 순간 그 소리 때문에 너무 무서워져서 방에 들어가 귀를 한참동안 막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건전지로 작동하는 장난감 소리가 어릴 때는 제일 싫었던 것 같아요. 지금도 마이크 소리나 악기 울리는 소리를 들으면 너무 무섭고 마음이 불안해집니다. 사람이 큰 소리로 화내는 걸 들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심할 때는 그 소리 때문에 울거나 반기절 상태가 되기도 합니다. 물론, 온라인 상의 글 하나로 정확히 판단을 내릴 수 없다는 건 알지만 혹시라도 이와 관련된 지식이 있는 분들이 간단하게나마 답변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혹시라도 병원에서 정밀진단을 받아봐야 할만큼 심각한 것이면 …
278 우울증
우울증인가요 초6이에요, 올해니까 중1이네요 요즘에 행복하다가도 아무순간에 덜컥 눈물이 나오고 저 혼자만 물에 빠진것처럼 답답해요 자존감 행복감 거의 바닥난거같고 달달한것 먹으면 그나마 풀렸는데 이제는 풀리지도 않고 먹고싶지도 않아요 자가진단 테스트 해봤는데 상담이 필요하다고 나왔어요, 저는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것같아요 우울증인가요.
277 자해
자해심리 왜이런거죠..? 요즘들어 자해를 하고있는데 미쳐가지고 책상에 앉으면 미친듯이 커터칼로 팔 긋고있고 정신차려보면 후회하고 자해하시는 분들 원래 다 이런가요..? 힘들어서하는게 아닌거 같고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미쳐서 계속 긋고 있습니다. 다른분들은 죽을려고 가로로그으시는데 저는 세로로 긋는게 비오듯이 예뻐보여서 세로로 긋고 있습니다. 왜이러는거죠,,?
276 우울증
매일 울어요 안 우는 방법 알려주세요 오늘 시험인 중2인데 매일 몇 번씩 우는 것 같아요 어제오늘만 5번은 운 것 같아요 사춘기라고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공부도 잘 안 들어와서 너무 힘들어요 병원가기엔 너무 가벼운 것 같아요 안 우는 법 알려주세요 무슨 병 같은 건 아니겠죠??
275 우울증
모쏠이라는 생각에 우울증이 옵니다 올해 26살이 되고 시험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 성격이 지금까지 살면서 외로움을 느껴본 적이 없어 20대 초반에 여자를 만나볼 생각도 안했습니다 그리고나서 군대갔다오고 공부하니 어느새 26살이 되었는데 오래 공부한 시험에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니 갑자기 무기력해지고 공부해놓은 과거가 한심해지고 그 중 여자도 못만나본 등신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사람들과 대화하기도 힘들고 여자랑은 5분이상 대화해본적도 없습니다 이 나이먹고 얼굴 빨개질까봐 정색하면서 말하니 재미도 없구요.. 이런 생각에 시험공부도 안되서 하루쟁일 그냥 버티기만 하고있어요.. 어떡하는 게 좋을까요?? 저에겐 정말 진지한 고민이고 잠들기전에 매일 머리가 깨질듯 잡생각이 들고 눈물이 납니다. 문제해결이 안되는데 항우울제를 먹는게 도움이 될까요???
274 자ㅅ충동
자살하는법 제가 평소에 모범생은 아닌데 경찰서에 갈 만한 행동은 한 적이 없거든요. 제가 방학때 폰질하다가 10시쯤 일어나는데 그거가지고 엄마가 나가래요 지금 짐 다 빼고 내쫒겼는데 살기도 싫고 애미새끼 엿먹일겸 뒤질려고 합니다 검색해도 자살하는법은 나오지도 않고 한방에 안아프게 갈 수 있는법 있나요? 저 심각합니다 장난은 진짜 치지마세요
273 감정조절
생각만 해도 기분나쁜 상대에게 눈에는 눈 이에는 이를 실천하는 최고의 방법이 무엇일까요 제목을 쓸데없이 거창하게 지었는데 그 이유를 설명하자면 제가 현실에선 그렇게 심하진 않은데 인터넷을 할때는 아니꼬운 사람이 보이면 이성은 잊으라고 하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고요, 분노와 증오를 티내면서 살지 않으면 세상을 살아갈 수가 없는 그런 인간들을 보면 저절로 토가 쏠리더라구요, 그래서 고민하고있던중에 깨달은게 있는데요 예전에 디씨할적에 온갖 하류문화를 다 접했는데 그때의 경험을 생각해보니까 좀 덜떨어지는 인간이라던지 어설프게 선동하는 인간들을 걍 보고 비웃어주면 모든 스트레스가 풀리는듯한 느낌이였던거 같더라구요 물론 그렇다고 기분나쁜 상대하고 싸우겠다는 뜻은 아닌데(정치질로 하는 싸움이 가장 부질없는짓이란건 저도 압니다), 대놓고 뻔뻔하기로는 박사학위 받을만한 그런 인간들은 비웃고 넘어갈 수 없지 않습니까, 그런 인간들하고 굳이 싸우지 않더라도 스스로 눈에는 눈 이…
272 강박증
강박장애 고치는 법 제가 강박증이 있어서 중얼거리는데요 중얼거리지 않으면 불안해요 어쩌지요 도와주세요 고치고 싶어요 ㅠㅠ
271 대인기피
대인기피증인가요 제가발표도잘못하고저번에친구들에게 따를당한뒤정말친한사람들만만나고 같이있고싶고요 사람들의시선이무서워요 사람들이날어떻게버ㅏㅅ을까너무신경쓰이고 토가나올꺼같고 어지러워요 그리고사람많은곳도 싸운얘들무리만날까봐무서워서집밖에잘안나가게되고 너무무서워서 집앞슈포에도 모자도쓰고 얼굴을가리고나가요,,,,이제반배정나오는데 그것때문에너무걱정되고 진짜로 무서워요그냥 사람들과있는곳도 그리고 편한사람과있는곳이아닌 날싫어할것같은사람들과낯선사람들과같이이ㅛ는게 너무불안하고 벗어나고싶어요재밋는거볼땐막웃다가갑자기우울해지고갑자기울고 다시웃고이래요 온라인상으로연락을자주하기도하고요아무래도아이돌을파는데 얘네아니였음진짜힘들었을거같을정도로요 학교에도움을청해도 괜찮아질거다 나보다힘든얘들은더많다이런소리밖에안해요,,그리고 요즘꿈에서 이때까지 들었던심한말들이다떠올라요,,사람이씻는다고더러웟던게지워지냐 이런식으로요너무힘들어요 맨정신으로생각하기힘들정도로요 혼잣말도많이늘어가요 혼자있는게때로는 재미있는거같아요 …
270 강박증
갇혀있다거나 한곳에 좀 서있으면 허리가 쑤셔요 말 그대로 한곳에 좀 서서 벌을 받을때나 좁은곳에 있을때, 내가 자유롭게 움직일수 없다 생각될때면 갑자기 허리가 조금씩 쑤시고 살짝 어지러워져요 가만히 앉아있질 못하고요. 친구가 그러는데 영화관 같은 데서도 계속 몸을 앞뒤로 흔든데요.이거 무슨 공포증 같은 건가요? 아님 다 그런 건가요? 오늘도 책상에서 아빠가 옆에서 모르는거 알려 주시는데 갑자기 갇혀있는 기분이 들고 어지럽고 허리가 아팠어요.. 빠른 답변 부탁드려요.
269 자해
이거 때문에 자해를 합니다.. 도와주세요. 긴얘기 읽어주시려해서 감사합니다. 저는 고1 여학생이예요... 제가 이타주의적인 사람이예요.. 그래서 얘들 말만 듣고 따라하거나 의견을 모두 통일시키고 그래서 제 의견은 밝히지를 않아요... 하고 싶은게 많아 보이는 저한테는 밤마다 스스로 욕을 합니다. 니는 하고 싶은 거 할 자격조차도 없다고. 저는 어릴때부터 제가 한 선택들이 이기적이고 남들에게 피해주는 행동이였어요. 그래서 정말 선택을 할 때마다 후회하면 자해를 하고 좀 괜찮을땐 욕만 하고 끝납니다. 그것도 6시간이면 다시 마음이 힘들어지고 또 욕을 하게 되죠. 지금은 다른 반의 친구들이 부려먹는 탓에 지금은 멀어진 사이가 됐는데 저희 반 얘들중에 싸운 얘들이 다 저한테 와서 친한척 하는거예요. 이제와서... 그래서 저는 그냥 친구 했어요.. 근데 약간 저하고는 학기초엔 말도 안하던 사이가 친구가 되니 제가 약간 자기들끼리 싸우고 혼자 다니기 싫을때 필요한 물건 인것 같았어…
268 우울증
우울합니다. 저는 현 예비 고1 여학생입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올해에 고등학교에 입학합니다. 요즘 기분이 너무 우울합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이런기분이 있어서 자살시도도 생각했었고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중학교에 입학한후 공부며 친구관계며 정신없이 생활하였고 가끔 멈춰보면 내가 왜 이렇게 살까 라는 생각이들었고 몸에 상처를 낸적도 있습니다. 2학년때부터는 친구들과 함께지내는 시간들이 좋았고 3학년때도 착한 친구들을 만나 우울한 기분이 나아지지는 않았지만 우울한 생각을 하는것이 조금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한 달전 제가 좋아하던 아티스트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후 방에 혼자있는 시간이면 그 아티스트 생각에 계속울었습니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고 그 아티스트가 많은 팬분들 꿈에나와 나는 행복하니까 행복하게 살라는 말을 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저도 행복하게 살려 노력했지만 어제 새 노래가 나오고 뮤비를 보는데 살아있었다면... 이 노래로 무대를 함께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
267 행동이상
혼자계실때 욕하고 저주하고 막 소리지르고 그러십니다. 제 방에 제가 있을때 보통그러십니다. 그러다가 거실에서 저를 만나시거나 그러면 장난치시면서 나는 재미나게 살꺼야~ 듬의 얘기를 하십니다. 저도 겉으로는 웃고 장난도 치지만 제 속에 그게 진짜 행복해서가 아니라는걸 알기에 속이 너무 괴롭습니다.
266 수면장애
가위눌림이 너무 심해요 평소 밤샘이나 열두시까지는 거뜬히 깨어있었는데 요새 자꾸 열 시도 안되서 기절하다시피 잠을 잤어요 근데 새벽 한 네 다섯시마다 깨서 가위에 눌려요 깨서 다시 잠에 들면 또 눌리고요 오늘 아침만 해도 다섯번 가량은 눌린 것 같아요 고막이 퍽 하고 눌렸다 떼어지는 느낌도 났고요 잠을 안 자보려 했는데 온 몸에 기력이 없고 일 하려 하면 잠이 자꾸 오고 집중도도 급격하게 떨어졌다는 게 너무 확연히 느껴져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약을 복용할까요...? 주위에서는 계속 기도를 하면 낫는다 굿을 해봐라 목욕 하고 푹 쉬면 낫는다 하는데 최근에 피곤하거나 무리해서 일을 한 적이 거의 없고 놀고 먹기만 했는데도 그래서 질문 남겨봅니다 가위 눌림이 평소에도 꽤 있었는데 이번에는 일주일 넘게 지속되서 힘들어요
265 스트레스
살기싫어요 모두가 저를 싫어하는것같아요 심지어 가족도 저를 싫어하는것 같아요 그럼 서르가 스트레스 밭고 모두가 피해보고 저하나만 없어지면 모두가 피해보는게 없어지니까 죽으려하는데 아프게 죽기 싫어서 안아프게 죽으려 하는데 안아프게 죽 ㆍ는법좀 알러주세요
264 동성애
성정체성 전문의 상담요청합니다. 꼭 답변해주세요. 저희아들이 성인이고 MTF트랜스젠더라서 부모로써 문의 드립니다. 저희 아들이 5살때부터 자기자신을 여성으로 생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초등학교 이후에 숨겼다가 성인이 되어서 여성으로 생각하고 다시 행동하기 시작했는데 부모로써 도저히 이해할수 없고 받아들일수가 없습니다. 남자로 태어나서성인이면 남자답게 행동하고 남자로 인정해야 하는데 아무리 혼내고 때려도 고쳐지지가 않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EBS 화해 프로젝트 용서와 TV조선 안아주세요 박철씨가 진행했던 종편 프로그램과 화성인 바이러스에 피규어 매니아로 나온 엄중모씨는 자기자신이 트랜스젠더 였다가 다시 남자로 인정하고 산다고 성정체성이 남자로 되돌아 왔다고 하던데 저희 아들도 엄중모씨 처럼 남자로 인정하고 살도록 부모로써 치료해서 성정체성을 남자로 바로 잡고자 합니다. 트랜스젠더 MTF를 어떻게 하면 남자로 엄중모씨 처…
263 수면장애
예민, 잠 설침 안녕하세요 저는 25살이나 먹은 여자입니다. 제가 예전부터 그랬는데 잠들기까지 2시간 가량 소요되고 그 2시간안에 주변에서 시끄럽거나하면 다시 잠드는데 2시간이나 걸립니다. 자고 있는 중간에 주변이 시끄럽거나하면 잠을 완전히 깨버려서 또 다시 잠을 청하기가 어렵습니다. 거의 자는데 늘 귀가 열려잇다고 해야하나... 많이 예민한 편입니다. 지금은 자쥐하지만 본가에 살았을때 아파트 15층 꼭대기 층에 살았습니다. 잠들려고하면 1층에서 누군가 걸어다니는 소리, 자동차 지나가는 소리, 저기 저 멀리서 들리는 사이렌소리 엘리베이터 가동되는소리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등등에 정말 자주 잠을 깨거나 잠을 설쳐 뜬 눈으로 밤을 보내고 그랬습니다 본가에 있을때나 자취를 하고 있어도 달라지는 건 없더라고요... 잠 잘오게 하는 법 검색해서 족요, 허브티, 따뜻한우유, 몸이 피곤하면 잠이온다, 반신욕 등등 …
262 자ㅅ충동
미칠것같아요 저는 이제 중학교2학년이되는 학생인데요 요즘 자꾸 이상한생각이들어요 요즘 아버지가 몸이 안좋으셔서 그런지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어떻게하지 만약 돌아가신다면 다신보지도못하고 만질수도없고 말할수도 없고 이 세상에서 아버지가 없어진다는 그런생각이 들고 아버지가 없어진다고 생각하니 완전히 죽도록 슬퍼서 미칠것 같아요 그리고 또 나도 언젠간 죽겠지 산다는건 뭘까 죽은다음엔 내가 이 세상에서 사라지는걸까? 내가 죽으면 아무것도 느낄수없는걸까? 죽으면 내가 살아가면서 해온것과 느낀것이 모두없어지는걸까?어차피 죽을건데 뭐하러 살고있지? 이런생각이들어요 어떻게 하죠? 아버지가 언젠간 돌아가신다면 차라리 내가 먼저 죽으면 그런 슬픔을느끼지 않아도 되지않을까? 이런생각이들어서 지금 미칠것같아요 계속 자살충동이 느껴져요 도와주세요
261 신체이상
저 이거 정신에 문제 있는 건가요..? 가끔 가만히 생활하다가 심장이 막 빨리 뛰면서 드라마에 나오는 것처럼 어렸을 적 생각이 순식간에 확확 지나가는 그런 생각이 막 떠오르면서 미친듯이 불안해요 아무 이상 없던 배도 갑자기 미친듯이 간지럽고 꼬집어버리고 싶고... 그리고 자기전이나 눈을 감기만 하면 이상한 괴물같은게 절 노려보고 있고 종이에 손 베이는 상상도 자주 제 머릿속에 떠올라요.. 왜 이러는거죠..? 일년 이상 됐고 제 나이는 참고로 19살이에요.. 일단 수능스트레스 때문은 아닌데 왜 이런거죠..ㅠㅠ
260 수면장애
밤에도 잠이안오고 낮에도 잠이안옵니다. 낮에도 잠이안오고 밤에도 잠이안와서 미칠거같습니다 어떻게해야 잠을잘수있나요 밤에요..내공드려요
259 정신분열
조헌증환자로 살아가는 법 안녕하세요. 병원에서 조헌병 판정받은지 3개월된 조헌병환자입니다. 과대망상으로 환청에 심하게 시달렸고, 지금은 약을 먹는 치료를 받는 중입니다. 요새 모든게 버거워서 글을 올립니다. 안죽고 꼭 살아가고 싶은데요. 무덤하게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잘 적응하고 살아가시는 분들 없으시나요??
258 망각증
건망증이 너무 심해요 저는 20살 여자입니다. 나이도 어린데 건망증이 너무 심해요. 뭘 해야겠다고 생각하면 정말 금방 잊어버리고 나~중에 생각날때도 있지만 아예 기억 못 할때도 있어요. 뭘 기억해야하는 일이 생기면 잊어버리지말자잊어버리지말자 이래도 거의 까먹어요. 기억력이 한 몇분 밖에 안되는 것 같아요. 어렸을때도 가끔 있었지만 크면서 점점 심해져요. 아까도 지식인에다가 이렇게 저렇게 써야지. 하면서 방금 머릿속으로 생각해놨는데 다까먹어버렸네요. 이게 공부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외워도 외워도 잊어버려요. 원인이 무엇인가요?
257 행동이상
이런 정신병을 뭐라고하나요? 사연이많지만..... 간단하게 설명할께요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제지인에게 일어난일입니다 A라는 여자가있는데...B라는여자가 옷을사도똑같은걸사고.신발.악세서리..등등...똑같은걸사고...이건 무슨병인가요? 정말 알고싶네요 이건그렇다쳐도 정말궁금한건... A라는그여자가 어릴적 부터 집단따돌림.왕따.남자관계.낙태.도둑질.교도소.신용불량. 빛 허언증..등등등 너무많은데요 중요한건 자기자신이 있었던일들을 자기에대해모르는사람들한테 예를들어 B는 가어린적이랬던다...낙태를했다..등 자기가 겪었던일을 자꾸남이 이랬다고 거짓말과 허언증을 너무 심하게합니다 예전 tv 와 영화에서 본적이있는것같은데 무슨 정신병의 이름이 있었던것같은데 그 이름이무엇인지 너무궁금합니다
256 수면장애
낮과 밤이 되돌아오질 않습니다. 대학휴학 이후 제가 낮과 밤이 바뀐 생활을 하다가 다시 되돌려야할 이유가 생겼습니다. 낮과 밤이 바뀌어서 보통 아침 10 시 전후에 자고 저녁 7시,8시 쯤에 일어납니다. 밤에 자볼려고 계속 노력을 해도 잠이 절대 안오더군요. 핸드폰도 안보고 책도 안보고 눈 감고 생각도 최대한 아무생각 안하고 잘려고 노력을 해봤지만 아침 7시까지 잠을 못자고 뜬 눈으로 밤을 샜습니다. 후에는 낮에 졸리지만 참고 밤에 자서 다시 낮과 밤을 돌려볼려 했습니다. 근데 이게 이상한게 낮을 샐 때에는 분명 졸린데 저녁에 원래라면 일어날 시간이 되면 낮에 졸렸던게 감쪽같이 사라집니다. 잘려고 노력해도 잠도 안오고 결국 아침까지 뜬눈으로 밤을 새고 아침에 다시 졸리기 시작해요. 심지어 어제 잠을 아예 안잤으니 두배로 졸린 느낌입니다. 그래도 또 참고 밖에 나가서 돌아다니고 대학 전공 공부도 하고 외국어 공부 등등 또 낮에 졸…
255 자ㅅ충동
약물 과다복용 네. 말 그대롭니다. 1년만에 참다참다 폭발해서 진통제 계열 25알~30알을 한번에 삼켰습니다. 제가 간이 안좋은데 그거 노리고 먹은거라 간수치 치솟을 건 이미 예상하고 있고, 그냥 다른 부작용이 궁금해서 질문남깁니다. 쓸데없는 짓 한거 아는데요, 그래도 일단은 죽음에 더 가까워졌다는 생각에 웃음밖에 안 나니까 그냥 지금은 부작용에 대해서만 냉정하게 답변해주세요.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다 이런소리 하시는 분은 답변 삭제 요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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