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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ㅅ충동] 가끔식 제가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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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1159 대인관계
저희 상담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큰 문제는 아닌것 같아도(남들에 비해), 속으로는 앓고 앓았던 문제이기 때문에 지금 해결하지 않으면 계속 더 큰 문제가 됩니다. 이미 부부관계는 방향이 틀려서 점점 더 멀어지고 있고 자녀관계에서도 원하는 관계가 형성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더 큰 불행의 시작이 되기 때문에 불행이 터지고 난 다음에 상담을 하는 것보다 불행이 터지기 전에 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병도 말기에 가면 할 수 있는 것이 없지만 초기에 발견하면 빨리 고칠 수 있듯이 말입니다. 앞으로 상담을 통해서 하게 될 일은 각 영역별로 존재하는 문제를 어떤 문제라고 할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이름을 붙여놓고 정리를 해놓으면 앞으로 그 문제가 어떻게 되기를 바라는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문제의 해결방향이기도 하지요. 또한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변화가 너무 높은 목표가 아니라 할만…
1158 이혼재혼
저희 상담학교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에서 현재 고민하고 괴로워하시는 문제에 대해서 그 원인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발견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것이 삶에 도움이 되고 평안한 삶을 살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제 기록해 주신 상담과제에는 개인과 가정에 대한 문제가 나와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몸의 처짐과 무기력함이 있고 가정적으로는 가부장적인 남편과 그로 인한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이 문제를 더 심도깊게 살펴보기 전에 다른 영역에서 비슷한 유형의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영역을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진짜 문제가 개인과 가정의 영역에 있지 않고 다른 영역에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꼭 한번 살펴보셔야 합니다. 다음 영역에서 문제가 있었거나 현재 있다면 적어주시고 없으면 없다고 하시면 됩니다. 개인: 무기력, 의욕부진 가정: 남편과의 갈등, 외도경험 교회(종교): 학교: 직장: 사회: 개…
1157 대인관계
과제를 통해 욕구를 알아보려고 했고 잘 해주셨습니다. 원하는 것을 스스럼 없이 요구할 수 있는 친밀한 관계=> 인정 주변을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환경 => 편안 백허그,깃털같은 자극, 다양한 체위, 속삭임 => 쾌락 이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다른 것들이 되지 않아도 이것만 있으면 만족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해 주세요. 그리고 현재 남편과의 부부관계는 어떤 점에서 문제가 있는지요? 이 세가지 분야에 대해서 만족도를 설명해 주세요.
1156 대인관계
안녕하세요. 저희 상담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희는 성경적인 원리 가운데서 인생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이곳으로 인도하심이 있으리라 생각되오니 상담과정을 통해 새롭게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처음 상담 문제를 인식할 때에 중요한 것은 무엇이 가장 괴로운 것인가를 아는 것입니다. 인생의 여러가지 일들이 괴롭기는 하지만 더 괴로운 부분이 더 빨리 다루어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괴로운 것을 다 다루다 보면 시간만 소요되고 결국엔 더 중요한 것을 놓칠수 있습니다. 성도님의 경우에도 그러한데, 현재 자신의 음란물을 끊지 못하는 것이나 과거의 여자문제가 괴로운지, 과거의 아버지와의 관계가 문제인지, 현재 권위에의 갈등이 문제인지, 아니면 앞으로의 진로가 문제인지, 혹은 아내가 자신의 선택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는 고민이 문제인지에 따라서 상담방향이 전혀 다르게 결정됩니다. 그래서 이중에 어떤 것이 더 괴로운지를 정해주시면 좀더 빨리 상…
1155 대인관계
지난 과제에 대해서 조금 코멘트를 해야 할 것 같아서 답글을 남겨요. 형들과 어울려서 하지 말아야 할 짓을 한 것은 분명 선악의 문제이구요. 오락실 갈려고 돈을 훔친것도 역시 선악의 문제에요. 더 중요한 것은 이런 선악의 문제가 왜 생기게 되었는가하는 것이에요. 악한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서 관계의 문제로 인해 선악의 문제가 생긴 것이라고 보여지고, 그런 관계의 문제가 생긴 것은 조직의 문제에서 가족들 안에서 외로움을 많이 탔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에요. 결국 죄의 희생자가 되면서 죄의 가해자가 되요. 이런 저런 이유로 삶은 악순환 속으로 들어가서 현재의 심층의 문제가 된 것이구요. 이 모든 부분을 하나 하나 해결해 나가면서 심층의 문제가 해결되고 선악의 문제가 해결되고 관계의 문제가 해결되고 조직의 문제가 해결되면 자신을 내리누르는 무거운 삶의 무게가 점차 가벼워지게 되고 그렇게 되면 진로문제도 잘 결정할 수 있게 될 거에요. 앞으로 상담과정을 통해서 이러한 문제…
1154 진로문제
과제에 대한 대답을 스스로 하면서 잘 정리했네요. 원래의 주제로 넘어가서 '기술의 발전이 인간성의 타락을 가져올 것인가'에 대해서 핵심적인 부분은 기술의 발전은 환경일 뿐이고 중요한 것은 인간의 욕구라는 점입니다. 그 욕구 속에서 환경에 책임전가할 것인가 아니면 책임감당할 것인가의 선택이 있을 뿐입니다. 반론의 입장을 잘 견지해야만 생산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생각하는 대로 환경에 의해서 지배될 뿐이라면 앞으로 형제님에게 할 일은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환경을 지배하고 정복하고 충만하게 되려고 한다면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환경에 지배되지 않고 환경을 지배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과 계획을 이루면서 살아갈 수 있을까요? 여기에 대한 생각을 기록해보시기 바랍니다.
1153 스트레스
'이제는 고쳐나가야 할 것 같다'고 하셨으니 잘하셨습니다. 삶속에서 언제든지 있을 수 있는 해프닝이고 예기치 못했던 사건이며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이었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그일로 인해서 살고 싶은 마음이 안생기고 빨리 죽어서 천국에 가고 싶어하는 마음을 가졌다는 점입니다. 어느 누구도 그런 일을 당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절망이 찾아와서 한없이 떨어지게 되면 그것은 집사님이 다른 사람과 달리 특별히 경험하시는 어려운 점이 됩니다. 그래서 그렇게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먼저이고 그 다음에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좀더 지혜롭게 절망감이 생기지 않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을까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음번에는 그렇지 않게 되고 그러면 삶이 발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처음에는 '관계'문제였는데 나중에는 '심층'문제가 되어서 더욱 낙심하고 절망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먼저 생각해 봐야 할 것은 '심층'문제이고 그 다음이 '관계'문제입니다. '…
1152 대인관계
Q. 하나님의 계획을 생각하며 이런 저런 일을 할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기쁩니다. 이것이 정상인가요? '희락'을 느끼게 되셨네요. 그러한 희락이 앞으로의 하나님의 계획을 따르고자 할 때 끊임없이 느낄 수 있는 마음입니다. 그러한 희락을 느끼는 것이 그 반대로 자신의 욕구를 따를 때에 느꼈던 감정과 천지차이가 됩니다. 희락을 느끼면 느낄 수록 다시 하나님의 계획을 따르게 되고 또 그 계획을 따르게 되면 그로 인해서 다시 희락을 느끼게 되며 이것은 계속 선순환 됩니다. 이러한 선순환을 인간관계에 적용시키면 애초의 괴롭게 생각했던 모든 인간관계의 스트레스를 다 해결할 수 있습니다. 추가과제로는 단순히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 외에 다른 사람들과 관계된 일에서도 하나님의 계획을 생각할 때 희락을 느낄 수 있는가를 생각하고 기록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1151 이혼재혼
13살 연하남과의 동거 29 세에 농촌 종가집 장남하고 대충 선봐서 결혼해서 13년 살다가 이혼 했습니다. 성격차이 ,경제적 문제, 시댁 식구들 간의 문제,등으로 스트레스와 우울증이 심해 병원 치료를 받으러 다니기도 했을만큼 힘이 들었기에 이혼을 했죠. 가장 견디기 힘든 문제는 경제적 문제였다고 생각 합니다. 이혼하구 알게된 남자가 13살 연하 입니다. 처음엔 남자로 생각 해본적이 없는데 어찌 하다보니 관계를 가지게 되었고 그 남자는 28세였고 전 40세 였습니다. 여 자와 깊은 관계를 갖게 된것이 처음인 남자는 그만 만나자는 저의 말에 약물 자살을 시도 했습니다. 두번이나...성품도 착하고 반듯하고 성실 합니다. 나이많은 저를 정말 첫사랑을 대하듯 아끼고 사랑해 주지만 하는 일마다 되지를 않아 경제적인 보탬이 되어 주지를 못하고 제게 있는 돈 몇천만원 마져도 그 친구에게 뭔가를 하게 해주려다 다 날리고 말았습니다. 3년 가까이 살다보니 이사람 너무 착하고, 융통성없고 ,대인…
1150 [답변목록]
       제목            14세 환각환청           2024.05.02.           저는 선천적으로 마음이 약했던  걸까요...          …
1149 대인관계
1기의 문제가 커지면 2기가 되고 거기서 더 커지면 3기의 문제가 됩니다. 이해되지 않는 것이 감정이 되고 그 감정이 커져가면 신체적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지요. 지금 조금씩 신체문제가 나타나고 있는데 주로 감정문제가 커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댐이 조금씩 균열이 가고 있는 셈입니다. 빨리 압력을 낮추어서 안정을 갖게 해야만 더 큰 파국을 막을 수 있습니다. 한번 댐이 무너지면 다시 문제를 해결하는데에는 배나 더 어려움이 따릅니다. 지난번 궁금해 하신 것에 대해서 답변을 먼저 드립니다. 첫째, 저에게 하나님이 정해주신 교회가 있는가 하는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신앙생활을 하기를 원하시는 교회가 있습니다. 그럴 때 교회를 정하는 문제는 진로문제가 됩니다. 분명 그러한 인도하심을 잘 따르면 여러가지 많은 혜택이 뒤따릅니다. 두번째, 순복음교회는 이단인가 하는 것이고 -순복음교회는 이단이 아닙니다. 다만 극단에 치우친 신앙생활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또 거기에 맞는 사…
1148 강박증
1년이 지나도 잊을순 없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다른사람을 만나보려해도.. 그리움은 어쩔수 없습니다. 헤어짐이 이렇게 아플거란걸 알았더라면 아마 사랑도 하지 않을거란..후회..백번 백만번..마음속에 그려보네요 시간이 이렇게 지났는데도 계속 떠오르고 밤마다 그 사람과의 추억 떠오르며 눈물로 밤새우는것 역시 너무 지칩니다. 누구에게 말할수도 없는 지난 얘기들,. 남들에겐 모두 잊었다고.. 당당하게 말하면서.. 늘 밤마다 힘들어하는 제 자신이 우습네요 유행가의 가삿말처럼.. 그렇게 잊을수 없으면.. 어떻할까 만날수도 없는 사람인데.. 해결책도 없고. 할수 없는것도 없고. 무기력함과 실연감에 하루하루가 벅차네요 할일도 많은데..................................................................................휴
1147 대인관계
20대중반 사회성 부족.... 어찌해야할까요     제가 사회성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사회생활이 불가하고 인간관계가 수월하지 못합니다.   굉장히 내성적이고 소심하구요.. 벌써 제 나이 25살입니다.   그냥 사람만나는게 무섭진 않지만..약간의 대인기피성이 있는것같구요..   제가 먼저 말을 거는 경우는 절대 없습니다.. 상대방이 먼저 다가와야 그때서야 대답을 하는대요.   대답도 거의 단답형으로하고... 상대방이 질문을하면 저도 질문을하면서 대화가 이어져야 하는데...   그냥 대화가 어색하게 끝납니다..   그래서 상대방이 오해할 거예요. 이사람이 나랑 얘기하기 싫구나 라구요..   전혀 그런거 아니거든요......   정말 말도 잘하고싶고 싶은데…
1146 감정조절
20대초반 여자입니다 저는 3년전부터 감정기복이 심..    20대초반 여자입니다저는 3년전부터 감정기복이 심하기시작했습니다.올해 와서 최고봉이 되였습니다 친구랑 같이 있을때도 재미있는 얘기하다가 급우울해지고 끝도없이 다운해집니다예전엔 술로 달랬는데 건강이 나빠져서 2년전에 술도 끊었습니다혼자있을때는 가끔 아무것도 하기싫고 그냥 멍만 때리든가 아님 그냥 이유없이 엄청 괴롭고 힘들어요근데 혼자 있는게 더 편하고 좋아요 너무 모순입니다 저 병원에 가야 하나요? …
1145 대인관계
23개월 아기인데 계속 혼자 있으려고해요. 조카가 23개월인데.. 혼자 아무도 없는 방에 들어가서 가만히 앉아만 있어요. 그냥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도 아니고..아무도 없는 방안에 앉아만 있는데 왜 그러는걸까요?ㅠ 걱정됩니다.. …
1144 알콜중독
34살(남) 했던말 또 하는 버릇.. 아는 동생이 남자인데..34살 미혼입니다. 평소에 술을 안좋아한다하지만 그래도 술을 마실수록 간이 커지면서 모임이나 그럴땐 주량이 줄지 않고 많이 마시는 편입니다. 모임없는날엔 술을 안마시는 경우도 있고요 술안마실때도 대화하면 했던 말을 30~2시간 단위로 계속 말하네요...버릇처럼요 다음날 또 얘기하고...기억이 못하는건지 뇌에 문제가 있는건지....초기치매인듯이...... 병원가서 MRI 검사해보라고 병있다고 말하면 기분이 욱할거같아서.... 말을 못하고 답답한 마음에 여기서 물어보네요~ 누구는 자아가 강하고 애정결핍이 있다고 하는데.... 34살인데 젊은 나이에 안타깝긴해요..... 어떻게 말하면 본인도 알게 될까요????? 질문자 채택된 경우, 추가 답변 등록이 불가합니다. 질문자 채택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
1143 신체이상
35살하루에간질2번급해요도움부탁드립니다   2014년2월28일 저는같이동거하고잇는여자친구입니다 만난지는 5년 넘엇네요 그런데 만나고나…
1142 행동이상
4살우리아들. 안녕하세요 두명에 자녀를 두고이쏜 두아이에 아빠입니다. 4살인 아들이 일주일 정도 전부터 갑자기 어떠한것에 집중할때 음.음.음.음. 이러한 행동을 보이는데 이러한증상이 어떠한것인지 너무 궁긍해서 말입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면 틱장애 음성 이라는덕 평상시 놀때랑 먹는거랑 그런거는 예전이랑 똑같은데 집중 할때만 이러한 행동을하네요.. 이제 태어난지 5개월된 딸아이가 잇구여...음.음.음.음.음. 이런행동이 틱인지.. 궁긍 합니다 아시는분있으면 댓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
1141 수면장애
4일 연속 악몽을 꿔요 원래 평소 꿈을 잘꾸지않아요. 꿔도 한달에 한번 꿀까 말까 한데 최근들어 오늘까지 4일 연속 꿈을 꿨습니다. 평소 사이가 좋지않던 친구엄마가 쫗아오고 뭘 저한테 자꾸 던져서 제가 친구엄마를 눕히고 얼굴에 침을 뱉는 꿈, 친구들끼리 모험을 떠나는데 제가 현재 4개월 정도 금연 중인데 꿈에서 그래 어차피 나중에 필거 그냥피자 하고 담배를 피는 꿈, 하나는 기억이 나질않지만 악몽이란건 알수있고 오늘 꾼 꿈은 노래방에가서 종업원에게 맞고 돈을 뺏기고 하다가 화나서 제가 그 종업원을 때리고 다시 돈을 되찾아오고 집으로 돌아가던길 저를 찾던 친언니와 만나 울고 집을 이사했다고 데려가서 이사간집을 처음 가보는데 방은 4갠데 모두 답답할정도로 좁고 불도 잘안나오는 전에 살던집으로 가고싶은 집이였습니다. 꿈…
1140 사고장애
6학년 때의 삶은 두려움과 수치심이 주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감정의 근본에는 인정받고 싶은 마음과 쾌락을 추구하는 마음이 있었네요. 그런데 부모님의 갈등과 다툼속에서 인정받고 싶은 마음과 쾌락을 누리고 싶은 마음이 왜 생겼는가 하는 것은 조금 더 과거로 들어가야 할 필요가 있어요. 그래서 정확하게 그 마음이 왜 생겼는지를 알 수 있겠어요. 기억하기가 쉽진 않겠지만 모든 것은 다 형제님의 기억 속에서 현재의 악순환을 만들면서 반복되고 있어요. 그것을 발견하는 것은 죄를 깨닫는 것이 되고 그 죄를 하나님께 의지할 때 비로소 악순환이 중지되고 새로운 선순환을 이룰 수 있어요. 그래서 6학년 이전에 두 가지 부분을 생각해 보세요. 아버지에 대해서 인정받고 싶었던 적이 있었나요? 아버지와의 관계 속에서 틀림없이 아버지와 뭔가 연결된 무엇인가가 있었을 거에요. 그렇지 않으면 절대로 엄마는 아버지에게 형제님을 데리고 가라고 말하지 않았을 거에요. 그리고 어머니에 대해서 쾌락을 느…
1139 우울증
7살남아우울증   사정상 어린이집을 옮긴지 한달쯤 됐습니다.처음에 일주일정도는 재밌다고 좋다고 잘 다니다가어느날 갑자기 예전 어린이집 가고 싶다고 때를 쓰기 시작합니다. 아직 적응이 안되서 그러려니 달래서 보냈습니다. 시골 갔다 오고 집안 일로 열흘정도는 등원을 못했구요. 그러다가 최근에 태권도 차량 전달이 잘못된탓에 아이가 엄마없는 집에 혼자 들어온적이 있었는데요. 아무도 없어서 무서워서 다시 밖으로 울면서 나갔나봅니다.밖에 집짓는곳 아저씨한테 가서 엄마한테 전화좀 해달라고 말하여 다행히 제폰으로 연락이 왔습니다. 그렇게 잠깐 10분정도 엄마가 없어서 겁에 질려 있었습니다.그이후로 계속 엄마보고 싶다면서 태권도도 안갈려 그러고 어린이집도 안갈려고 하여 등원차량에 울면서 올라탑니다. 배도 자주 아프다 그러고 지금은 연휴끼고 해서 어제부터 4일동안 또 등원 안해서 한편으론 사…
1138 가정문제
7세 남자아이 그림 심리 해석이 궁금해요 비오는날을 그려보았는데.. 그림속에 담긴 내용을 알고싶어요~^^ 전문가님들 보시고 설명좀 부탁드릴께요~^^ 그림속에는 식구들 모습이 그려져있구요. 앞에서부터 차례로 아빠,엄마,본인,여동생,강아지(강아지 얼굴은 젤 작게 그린다며 눈코입없이 작게 그렸다가 눈코입 그려넣느라 추가로 그린거라 얼굴이 커졌네요~^^) 답변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11 2016.05.10. 10:59 다른 가족들의 얼굴은 비슷한데 아버지의 얼굴모습이 조금 특이하네요. 재혼가정이나 혹은 아버지에 대한 이질감을 갖는 경우라고 생각됩니다. 어머니의 옷이 검은색인 것은 어머니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마음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자녀의 그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것은 뭔가 다른 문제가 있기 때문일 텐데요. 그림은 단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니 대화를 …
1137 불안증
질문8호처분.제가 분류심사원에서 4주 받고 나와서 재심 받고 5.8호 받았는데 저 분류심사원에서 심리적으로 불안해 하고 불안증이랑 우울증 오고 트라우마 남고 정말 힘들어하거든요.. 죽고싶다는 생각이 너무 들고 곧 8호 들어가야되는데 몸이 떨리고 불안해서 잠도 한시간도 못 자고 출소 하고 나서 입맛도 없어서 밥 한끼 하나 안먹었거든요.. 배고픈 감정도 안들고 몸이 너무 떨리고 죽고싶다는 생각 들고 저 정신병원에 입원해야될거 같은데 입원하면 8호처분은 어떻게 되나요 아 저 지금도 너무 몸이 떨려서 타자 치기도 힘들어요 입원하면 8호처분은 취소 되나요? 제발 살려주세요 진짜 제가 죽을죄를 지은거 같아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8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소년원 처분중에서 8,9,10호는 소년원에 들어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정신병원에 입원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 정신질환이 있을 경우…
1136 행동이상ADHD
adhd 약 부작용으로 인한 약 복용 중단?성인 adhd로 콘서타를 1년 정도 복용하다가 아토목신을 추가로 해서 먹기 시작했는데요.집중력은 조금 나아진 거 같긴 한데 땀이 너무 나서 좀 힘들어요ㅠ조금만 움직여도 얼굴에 땀이 맺히고, 온몸이 끈적거려요ㅠㅠ아토목신을 추가한지 한달 넘어가는데,, 땀이 많이 나는 게 일시적인건지, 아니면 계속 이러는건지 궁금합니다.만약에 약을 먹는 동안 계속 지속이 된다면 약을 중단해야 되나요? 집중력에는 효과가 조금씩 나타나는거 같은데... 담당의사분한테 물어보는게 맞는데, 다음 상담 날짜까지 좀 많이 남아서.. 여기에 질문 남깁니다.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2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adhd 약물은 도파민을 증가시키는 것인데 약물이 두 가지나 되니 그로 인해서 몸에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약물부작용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약물의…
1135 행동이상ADHD
질문adhd는 병인가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2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병이 아니라 증상입니다. 하지만 그냥 두면 안 되는 치료가 필요한 증상입니다. 정신질환은 대개 병(disease)으로 구분하지 않고 증상(symtom)으로 구분합니다. 바이러스나 뇌기능의 문제가 아니라 균형의 문제입니다. 더 복잡하고 난해한 문제이고 쉽게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adhd에 대해 약물을 먹는다고 해서 덜컥 낫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의 변화와 생각의 조절이 필요합니다. 다음 행동이상(adhd)에 대한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제일 문제되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한다.2. 그 문제 속에서 나타나는 감정이 무엇인가를 살펴본다.3. 그 감정을 일으키는 자신의 원함이 무엇인가를 생각한다.4. 그 원함을 바꿀 수 있도록 다른 소원을 가져볼 수 있는지 살펴본다.5. 그 소원…
1134 행동이상ADHD
질문adhd약물치료콘서타로 치료중인데 항우울재도 같이 주는 이유가 뭔가요? 전혀 우울하지 않은데 그냥 좀 졸리다고 했는데 먹으라했어요. 불안약은 제가 불안해서 달라고했고요 이유가 뭘까요ㅠㅠ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2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콘서타는 도파민 강화제이고 졸리다고 했으면 무기력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항우울제인 세로토닌 강화제인 각성제를 주게 됩니다. 불안에도 역시 항우울제를 통해 기분을 좋게 하기 위해 약을 주는 것이구요. 이런 저런 약물을 많이 먹게 되면 부작용도 같이 생기는데 만약 약효과가 없거나 약하면 약을 늘리기 보다 상담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자신의 마음의 문제의 종류가 무엇인지를 찾는다. 2. 그 문제의 원인이 어떤 유형에 해당하는지를 발견한다. 3. 그 유형에서 가장 주된 감정이 무엇인지를 구별한다. 4. 그 감…
1133 행동이상ADHD
질문ADHD일까요안녕하세요 ADHD호소인 이아무개입니다.'제 생각' 엔 제가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인 것 같습니다그래서 정신과에 갔죠. 문진: ADHD는 아닌거같다 --> 어떤 자가진단 심리검사?에 의하면 ADHD의 소견이 있다.풀배터리검사와 CAT검사를 했습니다. 결과는 좀 나중에 나오구요.풀배터리에서는 제가 하고싶은 말을 다 못해서 좀 아쉬웠구요CAT검사는 시각,청각은 ㅈㄴ쉬운데 작업기억력, 분할, 간섭은 완전 조졌읍니다.그리고 초등학교 생기부에 봤는데 초1 피드백에 주의가 산만하고 어떤 일에 과도하게 집중한다뭐 이렇게 써있고,,, 나머지는 딱히 부정적인 피드백엔 뭐 준비를 안해온다 뭐 이런거밖에없었고 좋아하는 과목엔 좋은 피드백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과목과 안좋아하는과목 딱 명확하게 구분하는 소년........ 이런식으로......일단 옛날부터 있었던 증세- 좋아하는 과목, 일 과몰입- 충동성 좀 있음- 싫어하거나 하기싫은건 존나회피하고 집중안함- 전체적으로 집중…
1132 행동이상
adhd증상 때문에 병원에 가려고 하는데 어느 과에 가야 하나요? 신경과? 신경정신과? 한의원? 정신건강의학과 라는곳도 있던데 있는대로 말해주세요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78 2015.12.23. 12:03 기본적으로 정신의학과로 가셔야 합니다 그러면 진단결과 두뇌 기관의 문제일 경우 신경과로 보냅니다 주로 뇌수술을 하는 곳이니까 가급적 가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신의학과에서는 adhd약을 주는데 이약이 독해서 일상생활이 어려울수 있습니다 그러면 정신과약이 아닌 다른 방법응 찾게되고 그래서 한의원으로 갑니다 그곳에서는 두뇌작용하는 약이 아닌 오장육부를 튼튼히하는 약을 받습니다 (한약이라 비쌉니다) 그것도 어려우면 상담실을 찾아가서 생각의 변화와 마음의 변화를 위한 상담을 받습니다 이중에서 적절한 대로 선택해서 가시면 되겠습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고 좋은 결과있…
1131 이혼재혼
> 올해로 결혼생활이 6년째이며 조산 유산반복으로 현재자녀는없습니다 저 희 친정부모가 가정폭력으로 어렸을때 엄마 아빠가 이혼을하셨습니다 그로인해 결혼 초기 시어머니의 무시아닌 무시로 2~3년을보냈습니다 솔직이 그만두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지만 집에있는 언니 동생들이 나중에 결혼하는데 지장이 있을까 싶어 자살충동을느낄만큼힘들어도 참았습니다 그건데지금은 결혼전에는 전혀문제없었던 성생활과 음주로 심각한 이혼위기에 직면해있고 싸우는게 넘싫어서 그냥 왠만하면 받아주고 넘어갔는데 갈수록 그수위도 도가 넘습니다 하루에도 2~3회씩 일방적인 성생위강요로 스트레스를 받고있고 거부를하면 3~4일씩 신경질적인 반응으로 일관하며 정상체위가아닌 입이라든지 항문삽입을 요구하면서 본인이 이렇게 해주는걸 다른사람에 비해 정력이 좋아서 그런거라며 감사하며 살아야한다고 합니다 혹 제가없을경우에는 자위행위를 합니다 전그런게 끔직하게 싫고 수치심이 느껴질정도입니다 또 술먹고 집에들어오면 욕을하고 머리체까…
1130 동성애
ftm,성주체성, 성정체성 장애 관련으로 질문드립니다 질문과 같이 성주체성장애를 느끼는 데요   저는 생물학적으로는 여자의 몸을 가지고 있지만   제가 남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옷자체도 남자옷이 훨씬 맘에들고 입고 싶구요   여자옷은 이걸 돈주고 사고 싶지도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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