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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장애] 근 2주간 낮에 도통 깨어있지를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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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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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484 우울증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경제문제 # 대인관계 # 자존감 #진로문제 # 직장문제 [2급_감정문제] # 스트레스  #우울증 [1급_신체문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8살 이렇게 살아야 될까요? 저는 올해 38살 입니다. 지금 하는 일은 마트회코너 실장을 하고 있구요.. 회뜨고 있는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지금 하는 일이 하고 있는 매장이 그리 크지 않아서 매출도 크…
483 신체이상
7세 여아 너무 활발하고 욕심은 있으나 체력은 많지않습니다.110센티에 17킬로 마른7세입니다. 하지만 뛰고,달리고 줄넘기,훌라후프 등 현재 리듬체조를 한지 5개월 되는동안 지나치게 운동을하던 때 미술학원 수업과 학습지 영어놀이수업을 일주일에 한번씩 돌아가며 하던중 갑자기 목을 뒤로 제치는 모습이 눈에 띄기시작하더니 요며칠전부턴 그 빈도가 너무 지나치더라구요 엄마가 미술심리학과 졸업을한사람인데 제아이는 이론처럼 못하고 주의를 주기시작햇네요 그러는사이 급격이 저녁이되면 몇초간격으로 이상행동을보이네요 그후 제가 좀 돌아보고 아이에게 늘 바른행동만을 요구하고 얘기한거 반성후 지금은 받아주고있어요..그래도 걱정이되네요.한달정도는 된거같고요 남편이 한의학보다는 양방병원을 선호하는데 요즘은 자다가 뒤척이는것두많고 저두 병원을가보까싶은데 어디병원 의사쌤이 좀 더 그쪽에선 권위자이신지요 사는곳은 분당쪽입니다 소원상담센터 님 답변 병원을 가시려면 가까운 대학병원으로 가시고…
482 강박증
13살 여자입니다.제가 동물이든 물건이든 정을 많이 쏟고 좋아하는 편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제 보면 막 병인것만 같고 집착이 너무 심한거 같습니다..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제가 생각하기론 제가 어릴때 5년??동안 키우던 개를 내 동의도 없이 부모님이 팔아버렸거든요..그래서 지금도 개를 키우고 있는데 일이 있어서 다른곳에 맡겨져야 해요.막 보내기 싫고 발악하고 싶습니다..어떡하죠..
481 강박증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 # #집착 13살 여자입니다.제가 동물이든 물건이든 정을 많이 쏟고 좋아하는 편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제 보면 막 병인것만 같고 집착이 너무 심한거 같습니다..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제가 생각하기론 제가 어릴때 5년??동안 키우던 개를 내 동의도 없이 부모님이 팔아버렸거든요..그래서 지금도 개를 키우고 있는데 일이 있어서 다른곳에 맡겨져야 해요.막 보내기 싫고 발악하고 싶습니다..어떡하죠..
480 공황장애
15살이구요, 제가 평소에 스트레스 받거나 긴장하는 일이 수도없이 많거든요.. 제가 특정상황에서 심하게 불안한 증상이 나타나는데(숨막힐 듯한 긴장감,심장 통증 등) 저는 그냥 예전에는 아 내가 긴장을 많이 하는편이구나 .. 이렇게 생각했는데 평소에도 심장이 두근거리고 불안하고 그런일들이 나타나서 불안장애 라는것을 알았어요 근데 그 외에도 여러가지 증상들이 있는데 찾아보니 몇가지가 제가 공부할때처럼 뭔가에 집중해야하는 상황에서 막 심장에 압박감이 느껴지고 숨쉬기가 힘들어요 그리고 가끔씩 한쪽 손발이 떨리구요.. ( 학교에서 몇번 그랬어요) 또 특정상황에서 맥박이 빨라지고 심장의 두근거림이 심해진다거나 ,, 등(이건 불안장애 증상에 속하기도하지만) 그리고 평소에도 심장이 편하지 않고 껄끄럽다고 해야하나,, 혹시 심장쪽에 이상이 있나 싶어서 심전도 검사(병원에서) 해봤는데 정상이라 나왔구요. 그냥 어리다는 이유로 이런증상들을…
479 우울증
*문제주제: #우울증15살인데 우울증 관해서 상담을 받고싶어요 학교에서 이미 위클래스 다니고 있는데 호전이 되질 않아요 비용은 얼마정도 들까요? 좀 자세히 알려주세요 지역은 마산이에요
478 공황장애
1년전에 엄마가 저를 데리러오시다가 교통사고를 당하셨는데 제가 그 장면을 목격했어요 치이는 것까진 못봤고 피흘리면서 쓰러져계시는걸 사고후처음으로 목격해서 바로신고햇거든요 그리고 혼수상태로 계세요 처음에는 악몽도 꾸고 그랬는데 몇달지나니까 괜찮아지더라고요 아빠가 정신병원에 가보자고 했는데 걱정하실까봐 괜찮다고 했어요 제가 또 고3이라 시간도 별로없고그래서요.. 1년이나 지나서 괜찮아진줄알았는데 어느날 집에 혼자잇다가 영화에서 어떤사람이 교통사고당하는 장면을봣어요 근데 그걸보니까 갑자기 머리가 띵해지면서 숨을 엄청헐떡거리면서쉬게되고 (헉헉이렇게요) 눈물이게속줄줄나고 그리고 손다리얼굴까지 마비증세가 오면서 저릿저릿한거에요 앉아잇엇는데 견디기힘들어서 바닥에 누워서3분정도그러고잇엇어요 티비는바로끄고요 이거 무슨 증상이죠.. 걱정할까봐 아빠한텐 말못하겟고 정신과 가야하나요? 트라우마 증ㅅㅏㅇ인거같은데 공황장애증상이 이런가요?
477 왕따
20살 평범한 학생입니다. 고등학교... 20살 평범한 학생입니다. 고등학교 졸업식 이후 같은 고등학교를 나온 동창생들과 모교 선생님들하고 연락을 끊었습니다. 사실 고등학교에 대한 추억이 아무것도 없어서 그들과 다시는 만나고싶지않아 연을 끊고 지금까지 잘 지내왔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다 어제 저녁에 길가다가 고2때 같은 반이던 애를 만났는데 왜 연락을 다 씹냐,애들이 니 소식 아무것도 모르던데 이러면서 말을 걸길래 더이상 연락하기 싫어서 다 차단했다.뭐가 문제있냐라고 솔직하게 말했더니 너같은 애는 처음본다~라며 저를 되게 정신병자같이 취급하더라구요?아무것도 모르는척 뻔뻔하게 쳐다보면서요. 중3때도 반에서 왕따 당하고 고등학교 올라와서는 잘 지내는가했더니 또다시 고2때 따돌림 당하고... 아니 상식적으로 고등학교때 그런일을 당했으니 연끊고 살아가는게 피해자 입장에서는 그게 당연한거아닌가요? 담임선생님,당시 저희반 담당 과목선생님들에게도 상담좀잡…
476 신체이상
21남 질문입니다 캐나다에서 유학중입... 내공90 프로필이미지비공개질문372건질문마감률99.2%질문채택률91.1%2018.07.17. 23:22조회수11 21남 질문입니다 캐나다에서 유학중입니다 캐나다여자항 2달만낫고여 제가 첫 연애는 2년전에엿습니다 첫사랑한태 차이고 트라우마로 남앗죠 그래서 여자들 못만나고 그냥 가지고 놀앗습니다 여기 캐나다오고 제데로 연애할려고 마음먹엇죠 여자도 저를엄렁 좋아하는게 느낍니다 진도는 다 뺏구여 암튼 문제는 요며칠 심장이 빨리 뛰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속도 메스껍고 머리도아프고 잠도 자다가 깨고 왜냐면 캐나다 여자들이 원래 좀 개방이자나녀... 뭐 불안함 말해봣자 약한모습보이고 서먹해질까봐 말 안할려고 맘 먹엇습니다 원래 연애 초반에 심장 빨리뛰고 메스껍고 머리아프고 그런가여? 심장이 빨ㄹ 뛰는건 왜그런가옆 ??이러다가 저 죽나여 해어질가요 생각을 안하고싶어도 생각을 하게되고 하 미…
475 우울증
27살 인생의 방향을 잃었습니다 어떡하죠 전문대들어가서 나름 어느정도 성실하게 공부도 하고 살았습니다 성적도 상위에 속하는 편이었구요 직장도 전공관련으로 들어갔는데 오래 버티는 힘이 부족해서 여러번 옮기고 오래다니지를 못하는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전공이 안맞는건지, 체력이 부족해서 그런건지, 뭐때문에 슬럼프에 빠진건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다시 재취업을 해야 하는 상황이 왔는데 차마 똑같이 되풀이되거나, 또 죽을상으로 다닐까봐 도저히 용기가 나지않네요 잠이 많아지고 우울해지고 두려움이 많아지고 고민이 많아지고 있어요 크게상처받지않을선에서 적절한 충고나 조언을 듣고싶십니다 늦은것 같은데 다시 일어날 수 있을까요
474 행동이상
28개월 남자아기 입니다 손발톱 물어뜯기 및 입술안쪽 점막을 피가나도록 물어뜯어요 심심할때 잠올때 심합니다 말려도 안되고 관심두지않아도 않되고 2주째 입술에 피가 철철 나요.. 낮에는 한번도 물어뜯지 않아요 잘놀고 잘먹고 잘웃고 왜 뜯는지 모르겟어요 하지말라고 하는 것들이 있어서일까요? 두발로 벽치는 행동말고는 전 하지말라고 하는것 별로 없구요 애기아빠가 하지말라는게 많아요 안전과민증이라... 그래서 그런가 싶고.. 애기 성향때문인가 싶고... 소심하고 언어발달이 좀 느려요 사랑을 많이 원하는 아기구요 낯을 많이 가리다가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어린이집은 다녀본적 없어요 몇개의 문장말하구요 단어는 많이알아요 시키는 심부름 몇개 할줄 알고 심부름시키면 싫다고 할줄 알아요 모든게 내탓같은 눈물나는 밤입니다... 전문적지식인분들만 답변 부탁드려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영아기에서 유아기로 들어갈…
473 강박증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강박증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8세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10살때 부터 이상한 습관이 있는데 종이지폐를 헤질때 까지 접습니다 헤지면 새지폐로 또 반복하구요 지인들이 정서불안이라고 말을 해주는데 무슨 증상인지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472 망각증
30대여잔데 깜빡깜빡하고 기억력이없어요ㅜㅜ 정신과가서약을먹는다면 좀낫나요? 기억력이생기나요?... 30대여잔데 깜빡깜빡하고 기억력이없어요ㅜㅜ 정신과가서약을먹는다면 좀낫나요? 기억력이생기나요?
471 강박증
4살 남아입니다. 올해들어 갑자기 손... 4살 남아입니다. 올해들어 갑자기 손이 끈적하다며 짜증을 냅니다. 지금은 여름이라 그런지 5분 10분간격으로 아주 심하게 짜증을 냅니다. 옆에서 보기 힘들정도로요 만져보면 약간 땀이 차있긴 한데 짜증내는 정도가 너무 심한것 같아서요 같이 있다보면 저도 받아주다가 너무 힘들고화가 나서 달래도 보고 혼도 내봤는데 고쳐지지 않습니다 한편으론 아이가 정서적으로 문제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 이런 증상이 계속 가면 저도 폭발 할것 같습니다 너무 심하게 짜증을 내서 감당할수가 없네요 병원에 가도 딱히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제가 보육교사라 출근할때 같은 원에 데리고 다니다가 올 2월부터 집에서 쉬고 아이만 어린이집에 다닙니다 위로 7살 형아가 있습니다 왜 이런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470 자아관
5세 남아 질문과 답을 요구하는 아이의 심리상태가 궁금해요 아빠 엄마 동생과 함께 지내는 단란한 가정의 14년생 올해 5세 아이에요 4개월 정도 전부터 본인이 원하는, 듣고싶은 말을 부모에게 요구해요 예를들면 (1) “엄마~ 내가 쇼파에서 뛸테니 그건 위험한 행동이야! 해줘~” 라고 말한 뒤에 쇼파에서 뛰어요 그럼 제가 “그건 위험한 행동이야~” 라고 말하면 “재밌어서 그랬지~” (2) “엄마~ 내가 말하면 우리 ㅇㅇ이 정말 잘 아네~ 해줘~ 빨간불엔 멈추고 초록불엔 건너요!” “우리ㅇㅇ이가 이렇게 잘 알아~ 아이 똑똑해~” “고마워~” (3)”엄마~ 내가 밥 먹으면 우리ㅇㅇ이 혼자서도 잘먹네~ 해줘~” 수저로 스스로 한가득 먹으면 제가 “우리 ㅇㅇ이 혼자서 밥도 잘먹네~ 아이 이뻐라~” 이런식으로 어떤 행동과 말을 한뒤 자기가 듣고싶은 답을 정해주고 똑같이 말해주기를 원해요. 다르게 대답하거나 답변해주지 않으면 끝까지 원하는 답을 말하고 그대로 답…
469 자녀문제
저희 집 5살 큰 딸이 동생 태어나고 부터 이상한 행동을 합니다. 누워서 두다리를 곧게 뻗으면서 허벅지에 힘을주는 동시에 손으로 삐삐(외음부)를 누를때도 있고 이불을 허벅지 사이에 끼고 삐삐쪽에 힘을 주는 행동들을 합니다. 밖에 나가서 이런 행동들은 안하는데 이상하게 집에서만 이러한 행동들을 하는데 왜그런지 이유를 알고싶어요 건강상에 문제있는건 아니겠죠? 소원상담센터 님 답변 마음의 문제입니다 유아기의 성에 대한 관심은 외부세계에 대한 동기와 자극의 부족에서 생깁니다 아마 동생이 생기면서 그전과 비교해서 자신이 받는 관심이 줄었거나 없어졌다고 느낄때 자기자신에 스스로 관심을 갖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자기몸에서 매우 재미있는 부분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고 그것이 바로 몸의 자극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남아에게도 유사하게 나타납니다 이를 빨리 해결하게 해주셔야 하는데 외부세계에 자극을 갖게 해야 합니다 아이에게 육아와 관련해서 꼭 설명해주…
468 자녀문제
저는 5학년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는 또래에 비해 많이 외소하고 작은편입니다 3학년 아이들 정도 됩니다 워낙 편심이 심해 뭘 잘 먹지 않습니다 과자든 좋아하는 음식도 많이 먹는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가장 걱정이 되는부분은 새롭게 배워하는 모든것을 일단 거부합니다 조금 어렵고 이겨나가야하는 것이나 배워야 하는것은 포기가 배추썰기보다 빠릅니다 일단 안하려고 하고 거부하는 정도가 그냥 안하려는게 아니라 울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현재는 스스로 앞장서서가려는 지역아동센터가 있습니다 지금은 가지 말라고 해도 가는곳입니다 그치만 처음에 보낼때는 안가려고 바닥에 주저 앉아 울고 욕도 했었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일주일간을 달래도 보고 욱박도 질러보고 해서 다니게 되었고 지금은 젤 좋아하는곳이에요 그당시 왜 가시싫으냐고 물으면 가면 공부해야 한다는 이유를 였습니다 유치원때에는 태권도를 잠깐 보냈었는데 그마저도 안하겠다고 하도 때를써도 그만…
467 자녀문제
안녕하세요. 저희 아들때문에 글 남겨요. 아들이 학교에서 수업시간에도 집중을 못하고 교실을 돌아다니며 가만히 있지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행동들이 ADHD증상 이라고 하던데 훈육도 하면서 도움이 되는 방법을 찾아보던 중에 명석한재라는 건강식품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ADHD증상에 명석한재가 도움이 되나요?
466 트라우마
PTSD 치료 오랜시간동안 ptsd에 시달리고 있는 환자 입니다. 상담센터를 방문하려고 합니다. 상담센터에서는 어떤 치료법을 알려줘요 ? 소원상담센터 님 답변 ptsd (트라우마) 를 치료하는 방법은 그 사건과 경험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하는 것입니다 그 사건 자체는 여러가지 측면을 가질수 있습니다 그중 트라우마가 되는 경우는 그 사건을 통해 미움 분노 절망 두려움 죄책감 수치심 등을 갖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찾아서 그 이유를 바꿔주어야 합니다 그 속에서 거룩한 희생이나 진정한 용서나 새로운 계획이나 능력 등을 생각하면서 의미를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그럴때 추악한 경험이 새로운 삶에 대한 동기가 되어서 지금의 자신을 있게하는 하나의 추억으로 이해될 수 있습니다 꼭 상담을 받으셔서 오랜 고통에서 해방되시기를 기원합니다
465 성문제
치료를 받는다면 가까운 정신의학과로 가나요? 가서 제가 성적으로 M이라서 고민이라고 진료받고 싶다고하면 되는건가요? 치료는 어떻게 진행하나요? 여자구요. 평소 티비에서 남주가 여자에게 거칠게 대하거나, 여주가 좋아서 미친놈처럼 달려들거나 그럼 두근거리더라구요. 질투하면서 막 화내고 그러는 것두요. 남자친구랑 관계하면서도 좀 거칠게 해주는게 좋았구요. 그렇게 제 취향을 알아가는데 지금 남친을 만났어요. 사귀고 처음 관계하는데 남친이 제 엉덩이를 때리면서 흥분하는데 아 우리 잘 맞구나 생각했어요. 지금은 조금씩 발전해서 한달에 한 두번은 도구까지 시도해보고있어요. 저희 둘 다 그렇게 안하면 흥분이 안되고 그러진 않구요. 평소에는 그냥 엉덩이 때리는 거 말고는 평범하게 해요. 물론 남친이 주도권을 가지고 하긴 하지만요. 근데 도구도 사보고 발전? 하다보니까 좋긴하면서도 걱정이 되더라구요. 남친이랑 결혼까지 생각하는데 인터넷 찾아보니까 정신병이라고도 하고, 사람…
464 수면장애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스트레스 #불안 #수면장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가끔 잠에 들고자 누우면 잠 드는 법을 까먹은 사람처럼 잠을 어떻게 자야하지? 싶고 숨이 갑갑하고 잠에 들면 눈을 못뜰까봐 불안한데 왜 그러는걸까요?
463 불안증
가슴이답답하고 긴장 불안 안녕하세요27남자입니다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숨쉬기가 불편합니다ㅠ 아무 이유없이 불안하고 긴장이 되구요 또 말하는게 너무 힘이 듭니다 말을 할려고 하면은 속에서 말이 막혀서 안나옵니다 말을 할려고 하면 숨이 차서... 막 숨이 막혀버릴것같이 가슴이 답답하면서 말이 안나오네요 평범하게 말하고싶은데 정말 스트레스 네요ㅠ 건강검진까지받았는데 아무이상없다고하는데 왜이러는걸까요ㅠ 진짜진짜너무너무너무 고치고싶습니다 남들처럼 평범하게 말하는게 소원입니다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당연히 그렇게 된 이유가 있고 그 이유를 찾아야 합니다 그 이유를 찾기 위해서는 언제부터 그렇게 되었는지 그전에 어떤 경험이 있었는지를 알아내야 합니다 안좋은 경험이 지속적으로 몸에 영향을 끼치면서 증상이 생겼고 이제는 경험이 없이도 증상이 남아있는 상태가 되었습…
462 우울증
가을만 되면 우울해져요 20대 초반 남자이고 이런 증상은 초등학교 6학년? 부터 있었던 것 같아요 중학교 때 제일 심하게 왔었는데, 지금은 그에 비하면 그렇게 심하진 않은 것 같네요 가을만 되면 마음이 너무 허하고, 외부적인 요인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친한 지인이 죽기라도 한냥 마음이 슬퍼져요 슬픈 영화를 봤을 때 눈물이 나는 장면만큼 슬픔이 찾아옵니다 물론 그럴 때마다 눈물을 흘리진 않지만 울고 싶어집니다 중학교 때는 가을 뿐만 아니라 비가 와도 똑같은 증상이 있었습니다 신기했던게 밖에 비가 온다는 걸 알 수 없는 상황에서도 증상이 찾아옵니다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던 도중에 갑자기 슬퍼져서 나가보면 비가 왔었거나 오고 있었습니다 저기압? 혹은 온도가 갑자기 떨어지거나 습도가 낮아져서 그런 건지 아직까지 정확한 요인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네요 가을에만 잠깐 그런것은 아니고 가을이 시작이고 봄여름이 돼서야 거의 …
461 가정문제
친오빠랑 어머니랑 저 이렇게 살고 있는데 일단 저는 올초에 친오빠에게 심하게 맞은 적은 있으나 뭐 증거는 없습니다.. 어릴때는 맞고 자랐으나 성인 돼서 맞은 적은 올해가 처음입니다 대화 자체는 안합니다 친오빠가 저랑 어머니를 무시, 만만하게 봐서 어머니 앞에서 서슴없이 욕설, 반말 등을 하는데(이런 생활이 거의 10년이 다되갑니다) 이건 녹취록 딸 수 있을 것 같아서요 그런데 이게 어머니한테 직접적인 욕설보다 야이씨, ~했냐?, 존나, 지랄,씨발, 그것도 모르냐? 등 이런 말투인데... 이런 것도 신고가 가능할까요?.. 제 상식으로는 부모 앞에서 저런 언행 자체를 하는 게 이해가 전혀 안됩니다. 자신보다 한참 아랫사람을 대하는 태도입니다..(사실 아랫사람에게도 저러면 안되지만요..) 어머니를 엄마라고 부른 적을 거의 못봤고 거의 '야' 이렇게 부릅니다 일단 저는 트라우마 때문에 내년 초나 …
460 자해
*문제분류추가: #자해 자살충동 가족갈등 왕따 질문 내공50가정학대범 아빠 별로 관심 없는 엄마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7살된 여고생입니다 맞습니다 제목처럼 학대받았습니다 어릴때 부터 저를 밥도 잘 안먹이고 잠도 제데로 안재워 가면서 1시간동안 배란다보고 서있었고 나무몽둥이로 종아리며 다리며 뿌러질때까지 때렸고 엄마는 사촌이나 다른 사람앞에서 머리때리고 손가락질 해대며 제 앞에서 욕을 한적있습니다 그때가 몇 살이냐고요? 초딩때 입니다 어릴때부터 서로 욕하고 물건 던지면서 싸우는걸 보고 자랐구요 그때문에 전 학교나 유치원때 친구 하나 제데로 샤겨본적이 없습니다 암니다 엄마는 제가 어릴때부터 수술도 받고 각종약까지 먹고 사는걸요 그리고 초6때 아빠가 짐싸고 나갔습니다 그때부터 엄마랑 살았는데 중3 가을 중순때부터 목아프고 턱아프게 서로 소리지르고 욕하면서 싸워서 눈에 실핏줄까지 터질뻔했습니다 숨막히고 공황장애에 불면증에 지금 정신과 약먹고 심리치료상담 받고 있…
459 가정문제
가족과 함께있는 시간이 너무 괴로워요 같이있으면 죽.고싶어요 숨이 막혀요 삶의 의지가 있어서 나름대로 노력하는데 항상 가족이 저를 무너뜨려요 이럴거면 낳지를 말지.. 자.살만이 답일까요
458 가정문제
가족관계에 대한 고민이 많아요.. 가족관계에 대한 고민이 많아요.. 안녕하세요 먼저 저는 올해 고등학교를 들어가는 중학교 갓 졸업한 여학생입니다. 먼저 기족관계에대한 고민이 많은데 특히나 언니와 다툼이 많아졌아요. 요즘에 언니가 정말 사소한걸로도 시비를 광장히 많이 걸고 하는데 싸워봤자 피곤하고 동생이고 제가 맨날 그냥 지치고 귀찮아서 말싸움 할때도 그냥 장단을 맞춰주고있어요. 따지고싶은게 많아도 꾹참고 그냥 언니를 어린애라고 생각하고 비위를 맞춰주려고 노력중인데 그게 언니다 보니까 더 굽신? 해야되잖아요 6살 차이인데. 그렇게 하다보면 내가 왜이러고있지 짜증도나고 그렇다 좀만 말실수해도 트집잡고 한참을 따지니까 말도 못하겠고요. 뭘 말해도 무슨 구질구질하게 변명하는걸로 들린대요. 정말 제가 나름 차분하게 말하고있어서 그냥 좀 나쁜 언니인가보다 하실수있는데. 전 정말 이런사람 살면서 처음봤어요. 어떻게 그런부분에서 화를내고 그런식으로 짜증내고 그렇게 …
457 스트레스
*문제분류추가: # 불안증, 스트레스 질문 가치있는 삶을 살아가는법 안녕하세요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중2 여학생입니다. 시허을 앞두고 있다보니 정말 미친듯이 밀려오는 불안감에 너무나도 답답해요. 시험기간이 아닐때는 그렇게 재미있었던 공부가 시험기간만 되면 재미도 없고 다 놓아버리고 싶고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한없이 작아지고 무기력해져요. 계속 이런 생활이 반복되다 보니 제 삶의 이유와 목적을 모르겠어요. 정말 이 세상에 쓸모도 없는 쓰레기 같은 사람이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싶은데 도데체 이런건 어떻게 하는걸까요.... 도와주세요.
456 평정심
*문제분류추가: #불안, 감정조절, 자해   감정 없애는 법 별의 별 방법을 다 해봤습니다. 슬픈 영화도 보고 잔인한 스너프 필름도 계속 봤어요. 감정 대신 자극을 추구 하기 위해 반사회적인 행동도 해봤습니다. 그런데 원점이더라구요 오늘 엄마랑 싸우고 엄마가 저한테만 화내는데 제가 어떻게 엄마를 칼로 찌를 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할 줄 모르겠으니까 또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머리도 존나 때려보고 느끼지 말라고 세뇌까지 햇는데 감정을 못 느끼기는 커녕 분노만 극대화 되었어요. 저도 좀 감정표현불능증에 걸리고 싶은데 안 되나요..? 만약 성공하면 따로 연락해서 돈이라도 드릴게요.. 정말 간절합니다. 위에 방법 계속 해본 거 같은데 돌아오는 것은 잔인한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볼 수 있는 제 자신 밖에 없었어요. 부탁드려요 뭐 안되느니 어찌니 광고 이런 거 다 사절입니다 이러다가 정말 반려견한테 해코지 할 거 같아요. 울 때 마다 화가 존나 나서 자꾸…
455 스트레스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 질문 감정이 왜이럴까요?  예민해지고, 날카로워지고, 자꾸 눈물이 납니다.   스스로 컨트롤 한다고 해도 자꾸 화가 나고, 화를 꾹꾹 참으며,   아무일 없다는 듯 또 그렇게 하루를 보냅니다.   왜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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