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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망상증인가요? 너무힘들어요.  


망상증인가요? 너무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이제 고3되는 남학생입니다
제가 요즘들어 막 제 방이나 제 집에 누군가가 몰래 설치한 카메라가있어서 저를 감시한다는 생각을하고 그것때문에 정말 신경많이쓰이고 하루에도 몇번씩 제 방 천장을 꼼꼼히보면서 카메라같은게있나없나 확인해보고 제가 샤워할때면 누가아파트 벽을 타고올라와서 제 핸드폰 갤러리를 볼까봐 잠그고 또 잠금어플로 잠그고 샤워를 하고 자고있을땨도 누가 몰래 침입을 할까봐 잠금다하고 자요 핸드폰... 독서실다니는데 1인실인데 감시카메라 있을거같고 불안하고 그뿐만아니라 핸드폰 갤러리나 개인정보 해킹당할까봐 맨날 불안하고 제일 힘들고 심각한건 제방이나 독서실에 카메라가있어서 저를 감시한다고 생각하는거인것같아요 아니라고 맨날 생각하고 있을리가없잖아 해놓고도 또 불안해하고 신경쓰고 진짜 미치겟어요 고등학생이라 병원가기도 그렇고 친구한테 털어놓을수도없고 이런거는 ㅠㅠ 미치겟네요 스스로 아닌걸알면서도 계속 불안해하고 그래서 ...이거 어떻해야되요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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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16 (일) 22:58 9년전
re: 망상증인가요? 너무힘들어요...







 사람은 일생을 살아가면서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 일을  90프로 이상  불안해 하고 걱정하면서  자신을  부정적인 일에 소모한다고 합니다.  님 또한  어떤 계기로  인해 자신을  누군가  감시하고 있다고 생각하여 두려워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풀리지 않는 감정으로 오래 쌓일때  심층적인 문제로  더욱 깊어져  몸과 마음의 문제로 자리할수가 있습니다.

감시카메라로 내 행동과 사생활을 감시하고 있다고 여겨진다고 하셨는데 ... 왜 그러한 두려움이 생겼을까요? 감시 카메라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나 핸드폰 갤러리 또는 개인정보 해킹등 님이 상처를 받을만한 계기가 있었는지 깊이 생각해보시고 그때 어떤 감정들이 들어서 지금까지 강박적인 문제로 괴로워하는지 생각해 보세요. 몰래카메라의 두려움이 나에게 수취심을 가져다 주었는지 아니면 심각하게 편안을 깨트린다는 두려움이 있는지요? 지나온 날들을 기억하여 그 때 느낀 감정들을 풀어가면 님과같은 문제에서 자유로워 질수가 있습니다.

 몰래카메라로 인한  수취심에 대한 두려움이나  편안을 깨트릴까하는 두려움을  내려 놓을때만이  그 문제로 부터 자유로울수가 있습니다.  변화의 삶을 누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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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고 수면제 먹으면 어떻게되나요 오늘 취할때까지 마시고 수면제를 7알 삼키려합니다. 이미 처방 다 받아왔고 술도 준비가 됐습니다. 죽을수있을까요. 술마시고 수면제삼키면 혼수상태일수도 있다는데 정말 그렇게라도 됐으면좋겠어요.. 하지마라 이렇게말리진마세요 말린다고 말려질 일이면 애초에 시작도 안했겠죠... 죽는지아닌지.. 어떻게되는지.. 경험자분들 있으시면 그 경험도 같이..그냥 도와주세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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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2학년 평범한 학생입니다. 오늘 집에서 아무도 없는 줄 알고 먹고싶은 게 하나없어졌길래 혼자화나서 혼잣말로 욕하면서 소리지르고 냉장고 걷어차다가 주무시고계시던 아빠한테 들켜서 제 혼잣말을 심각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무슨생각만하면 바로 입으로 혼잣말이 나옵니다. 원래 혼잣말해도 별로신경쓰지 않고 살았는데 점점심해져서 오늘에서야 심각성을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중학교때 학교폭력으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그걸 또 동생을 심하게 폭행함으로써 스트레스를 풀곤 하였는데 고등학교 올라와서는 학교생활도 무척잘하고 동생한테 너무미안해서 항상잘해주고 그럽니다. 그래서 그때의 학교폭력당한것이 이렇게 혼잣말을 하게 된 원인일까 생각하기도하고, 제가 또 혼자생각하는 시간이 무척많습니다. 내가지금 무슨 상상을 하는건지 모를정도로 겉잡을수없이 상상이 너무커져서 일주일에 몇시간은 상상하는걸로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성격이 무척 내향적이지도 않구요. 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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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피해망상 환자 같아요 자세히보기 전 고등학생 여자구요 동생은 중이 입니다제 동생이 어느날 부터 없는 말을 자꾸 지어내고제가 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자꾸 하고계속 거짓말을 하고 일어나지않은 일인데 일어났다고자신한테 해를 입혔다고 생각하고 자꾸 적대적으로 사람을 대합니다 이거 피해망상 맞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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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다.. 요즘 베프로부터의 배신하고 시한부 선고도 그렇고 해서 살아갈 힘이 없네요...그래서 그런데 어떻게 하면 고통없이 빨리 죽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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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자녀문제
가출돌발행동 자세히보기 지금15살인데 집에안들어오는것이계속반복이네요밖에서 실컷놀다가 늦어지면 아무이유없이집애들어오질안내요이럴땬어떡하나요진짜 정신병원에가서 진찰해야하나요시기가 잛아지면서 계속반복이고자기의잘못은모르고 남에게 잘못을떠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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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증인가요? 자세히보기 어릴때부터 말도 안되는 의심을 해왔습니다예를 들어 날카로운 것을 제 손에 들고 있으면 제가 그것으로 친구를 찌를까봐 불안해하고 (그 친구를 미워하고 그런것의 문제가 아닙니다)아기를 안고있으면 아기를 땅에 던져버릴까봐 무서워하고, 손에 햄스터같은 작은 생물을 쥐고 있으면 손에 힘을 주어 터뜨려버릴 것 같아서 무서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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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자아관
무기력함은 어떻게해야 사라지죠 직장다니고있는데 그만두고싶고 집에서는 아무것도 하기싫고 그냥 가만히 있고싶습니다. 그냥 모든것을 멈추고 쉬고싶네요. 너무 무기력해요. 이러다 우울증까지 올까봐 걱정입니다. 아무것도 하기싫습니다. 뭔가 새로 개척하고 싶다는 생각은 하는데 늘 생각에서 그치고 행동은 전혀하지않습니다. 누군가 해줬으면 좋겠고 그냥 막연하게 가만히 이불에 들어가서 쉬고싶네요. 어떡하죠 아직 23살 아니곧 24살인데 아직 젊은데 인생이 아깝긴하지만 허무해서 빨리 사라졌으면 좋겟어요 내가. 나란인간말고 다른 활기찬 인간으로 다시태어나고싶네요
342 우울증
심한우울증..... 안녕하세요.제가 우울증으로 2년정도 약을 먹고 있는데제대로 치료를 받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약만 먹고 잠자고 밥먹고 자고..약먹고이게 보통하루 일상이고부모님 성화에 주말에는 절에 다니고 있어요나가는건 죽기보다 싫은데 거기라도 안가면 부모님도 죽겠다해서그나마 외출하고 있는데..그게 많이 도움이 되었는지지금은 조금.. 아주 조금 용기가 생겼습니다..다니던 정신과를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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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치매 증상인가요?  자세히보기 저희 엄마는 39세 이십니다 저는 15살이고요 절일찍 낳으셧죠 엄마가 어렸을때부터 힘들일도 많이겪고그래서 우울증도 알으시고 몇년전부터 아프셔서 루미티즈? 관절염과 대상포진? 같은 질병도 앓으셨고 갑상선도 안좋으시대요 그래서 몇넌동안 계속 병원 다니고 있고요 면역력도많이 생기고 잠도잘못 자셔요 약을 워낙 많이 드셔서 웬만한약은듣지도않아요게다가 술을그렇게 많이드시는건아닌데 좋아하셔요근데오늘 술을 소주한병 맥주두병 드시고 주무실려고 약을드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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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함과 절망감이 가시질 않습니다 원래도 어렸을 때 부터 성격 자체가 예민하긴 했지만, 대학 생활을 하면서 우울함이 너무 심해졌어요.. 입맛도 사라지고 누워만 있고싶습니다. 밤이 되면 잠도 잘 안오면서 (낮잠을 자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거의 아침이 되서야 쪽잠을 자는 경우도 많았어요.. 생각이 꼬리를 물면서 자꾸 별 것 아닌거에 신경 쓰게 되고.. 약간 신경과민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누군가가 나에 대해 나쁘게 생각하거나 나쁘게 말하는 것에 너무 불안해해요. 자꾸만 오늘 했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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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조울증인것 같아요. 아무것도 몰라서 아내에게 나무라기만 했었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일이 터지는등 점점 심각해져 가면서 아내가 미쳐가는 줄만 알았습니다. 얼마전에는 자살시도 까지하면서 격리 시설 정신병원에 수용할까도 생각 해 보았지만 우연히 조울증을 검색해 보니 아내의 증상과 너무 흡사 하더군요. 그러나 아내는 약물은 커녕 병원자체를 두려워하고 먹지고 가지도 않으려 합니다. 남편으로서 어떻게 해야될지 힘이 들고 가족들으니 어떻게 대처해야 될지 너무도 답답하고 불안합니다. 아내에게 조울증을 이야기 해야되나요? 병원에 가지 않으려 하는데 ... 약도 먹지 않으려고 해요. 모든 사람을 믿지 못하고 의심하고 심지어 본인을 가족들이 폐쇠병동에 널으려 한다고 의심합니다. 해결 해 주세요.부탁드립니다.
338 대인관계
대인기피증이 맞는지, 어떻게 치료를 해야할지.. 내공100 안녕하세요 전 23살 평범한 여대생입니다... 저는 초등학교때, 중학교때, 고등학교때 거의 왕따였었어요... 지금 대학에와서도 휴학했었다는 핑계로 동기를 알지못한다고하면서 혼자다녀도 괜찮은척하고있어요.. 제가 왕따였던 이유는 뚱뚱했었기때문이기도 했지만 제가 집에서 제대로 사회생활에 대한 교육을 받지 못하고(두분다 맞벌이)자라서 옳고 그른게 뭔지도 모르고 멋대로 행동하고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있었거든요. 그러면서도 이성에게는 관심이있어서 어줍잖게 접근해보려다가 더 상처만 입고 그랬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때는 공부에 푹 빠져서 인간관계 고민을 잊고 살수있었어요. 공부만 하고 대학만 잘가면 모든게 다 해결될거라 믿고 그렇게 무식하게도 공부했었죠. 친구 사이가 잘안되도 그걸 제탓으로 여기지 않고 대학가는데 필요없는 친구 이런식으로 여겼었어요 하지만 나이가 들수…
337 자ㅅ충동
죽고싶을때 답변 3 조회 38 (심각합니다 장난에기 쓰지마세요)안녕하세요 이제 중3이되는 한 학생인데요 제가 요즘 죽고싶다라는 생각이 많이들어요 그래서 혼자 웃어보고.상담도해보고.약도먹고 하는데도 죽고싶더라고요 제가 아파트 옥상에 올라갔다 내려온데 4번째에요 제가 이런생각도 해봣어요 난 왜태어났을까???인생을 사는게아니고 하루하루를 버티는거갔다 이런생각이말들고 고칠수잇는방법없을가요??물론 스트레스땜에 죽고싶죠 제발 알려주세요ㅠㅠ너무나 괴로워요 제발 도와주세요 상담을해도안되고 약도먹고 신나게 친구들이랑 놀아도봤지만 살고싶음 마음보다 죽고싶음 마임이 더커요 답변 내마음의 생각과 행동을 스스로 어쩌지 못해 두려워하고 있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 님은 오랜기간 어떤 통로를 통해 죽음이라는 감정에 매여 있는듯 합니다. 그 감정이 이해가 안되고 풀리지 않는 가운데 잘못된 다른감정들과 연결되어 더큰 절망감으로 두려움이 커진것 같네요. 따라서 심층적인 문제로 …
336 자ㅅ충동
저 진짜 힘들어요. 학교에 가면 왕따는 아니지만 친구도 있긴있지만 걔는 지 가 원하는것만하고 싫다고 하면 삐지고 화내는 얘에요;그리고 가족형편도 안좋고 관계도 않좋고 저 진짜 죽고 싶어요. 친구들은 제가 맘에 안드는 짓을 하면 뒷담이나 까고 필요할때만 부르고 진짜 싫어요. 가족 관계도 맨날 싸우시기만 하고 제 맘은 한번도 들어주지도 않고 제 친구한테 말하면 죽고 싶으면 죽으레요 이렇게 사는데 누가 살고 싶겠어요? 죽으면 아플꺼 아는데 사는것 보다는 안아플꺼 같네요. 진짜 저 힘들어요 우: 죽는 방법 답변: 한 사례자가 있습니다. 자신을 그림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무표정하고 창백한 얼굴을 그리고 귀를 표현하고 눈을그리고 입을 그리고 코를 그렸습니다. 눈에는 아무시선도 없이 쾡한 눈에 눈물 한 두방울 흐르고 눈물이 마르고 감정이 말라 울수조차 없습니다. 귀는 열려있는 것이 아니라 안으로 사람의 소리를 듣지 않으려고 닫아 버렸습니다. 그 어…
335 망각증
고1 기억력 감태 고1 여자 인데요 요즘들어 진짜 제 스스로도 기억력이 안 좋아진다고 느끼고 있어요. 예를들어 수학공식이 빠릿빠릿하게 튀어나왔는데 갑자기 생각이 안나고요 예전에 제가 풀었던 문제를 어떻게 풀었는지 기억 안날 따가 자주있어요 또 예전에는 64-18이라던가 평소에는 1~2초안에 나오던 답이 5초 넘어야 나와요. 처음에는 괜찮아지겠거니 했는데 안괜찮아지고 점덤심해지는 느낌이드니까 검사받아야 하는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간헐적외사시까지 겹쳐 너무 힘이 드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334 우울증
저좀살려주세요 안녕하세요저는고등학교3학년여학생입니다 제가대학교를안가서취업을알아보고있는데힘드네요 집에서는조카를보고집안일하고언니심부름하고처음에는이게좋았는뎅점점힘이드네요 요즘들어육아스트레스도있는거같고요 학교가서제가소심해져서친구랑말도질못하고요즘힘이드네요 근데내마음은아무도모르고말을할수도없고울고싶어도조카보는앞에서울수도없구요 우울증도있는거같구요하루하루이렇게버티고있는데이제사회생활하면더힘이들거같구요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요즘짜증도많이나고마음도답답하고말할때도없고그냥아무도모르는곳으로도망치고싶다해도용기도없고어떻게해야할까요....
333 우울증
외모 우울증 문제 안녕하세요 전 20대 초반 남자입니다. 예전부터 외모에 대한 열등감은 있었는데 요즘만큼 심하진 않았는데 최근들어 더 심해지네요. 전 키도 180이 넘고, 대학도 이름만 대면 일류대학은 아니여도 대부분의 사람이 아는 대학에 다니고, 얼굴 이외의 요인으로 우울해질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성격도 좋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요. 그런데 제가 외모 때문에 연애를 해보려 노력해도 번번히 실패하다보니까 갑자기 우울해지네요. 왜 제가 외모 때문에 연애를 못 하게 됐는지 알게 된 이유는 그 여자의 주변사람인 제 친구들한테 물어봤기 때문입니다. 못생겨서 저는 좀 그렇다네요... 턱은 거의 90도에 가까울 정도이고, 광대도 좀 큽니다. 뿐만 아니라 머리도 크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요. 눈은 짝눈인데 한 쪽만 쌍꺼풀이 생겨서 이 부분은 매력적이라는 소리를 가끔 듣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주 조금 위안이 되고요. 옷을 신경써서 입고 나오면 '옷만 예쁘다'…
332 대인관계
힘들어요..  비공개 질문 7건 질문마감률83.3% 2013.12.07 09:22 Mobile 0답변 2 조회 6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질문하자! 모바일 지식iN으로 질문해보세요. 자세히보기이제 고1 올라가는 여학생입니다결론부터 말하자면 힘듭니다 엄마는 고등학교를 졸업해야 무엇인가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전 지금 고등학교에서 공부를 하는 것이 힘들것같아요..그렇다고 엄마말처럼 가서 출석만 찍는건 제가 못참아할것같아요저만 힘든거 아니고 애들 다 힘든것도 아는데 왜 이러는지도 모르겠고..답답하고..지금 이시간에 놀면 나중에 힘들어질거아는데 쉬고싶고..1388에 전화해서 얘기를 해봐도 공부를 해야 나중에 너를 위하는 길이다 라고 말씀하시고..저도 아는데 제 마음이 안움직이는걸 어떻게해요..울고싶어요..죽는것도 제 용기가 없어서 못할거알고. 고등학교를 그만두고 검정고시를 준…
331 우울증
28살 여자인데요. 대학은 중퇴입니다. 오늘 우울증 상담을 받으러 갔는데 상담 선생님이 제 나이때는 이제 일하는 곳도 안받아준다고 하는데요. 그냥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신 저 말에 대해서 여러분의 개인적인 생각을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사회 - 관계- 절망- 인정 답변: 사람에게 살리는 말이 있는가 하면 죽이는 말이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오늘 내가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가 그래서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님은 만남의 관계에서 오히려 현실을 더욱 부정으로 보고 편견안에 갖혀 절망을 이야기 하는 사람을 만나서 아파 하고 있는듯 하네요. 사람은 누구나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는데 그 욕구마저 절망으로 바라보는 상담자 앞에서 절망의 감정을 느끼네요. 물은 답이 있다 하는 책을 보면 그 말의 위력이 얼마나 강한지 이야기 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실제 그 것을 실험해본 사람이 3개월 6개월 자신의 가족을 향해 보이…
330 폭행
가정폭력 고민입니다 자세히보기 안녕하세요 저는정신질환으로앓고있는동생을둔한오빠 입니다.저희동생 은정신질환으로앓게된지도12년이란 세월이흘럿습니다.근데문제되는것은최근7년이란겁니 다.7년동안온집가정이그의폭력속에서시달려왔고 지어 (자기요구를들어주지않는다는이유로)자ㅅㄹ극까지벌 여가며집가족을괴롭폈습니다.가족한테폭력을휘두르고 물건파손하는건거의매일있다싶이하며더욱힘든것은때 와시간도가리지않는다는겁니다(새벽1시3시,아침5시까 지...).그때문에이웃주민의불만이이어…
329 환각망상
어젯밤에요 자세히보기 안녕하세요?저는 15살 여자인데요아니 새벽인가?그때요낮잠을자서 잠이안오더라구요그래서3시까지 폰좀 하다가 갑자기 정신이 팍!하고나갔다가 몇초뒤에 다시 돌아오더라구요 저는 그게 졸려서그런거(졸면서 꾸벅꾸벅하는거) 라생각하고 잤습니다 근데잠이든 순간 가위에 눌리고 환청이 들리더라구요간신히 풀리고 잠에서 껬는데 다시정신이 팍 나가고 다시 들어오고가위가 눌리고 이걸 2번 더 하고나서방에서 나와 다른곳에서 잤습니다이거 왜그런건가요?가위는 종종 …
328 진로문제
저좀살려주세요 안녕하세요저는고등학교3학년여학생입니다 제가대학교를안가서취업을알아보고있는데힘드네요 집에서는조카를보고집안일하고언니심부름하고처음에는이게좋았는뎅점점힘이드네요 요즘들어육아스트레스도있는거같고요 학교가서제가소심해져서친구랑말도질못하고요즘힘이드네요 근데내마음은아무도모르고말을할수도없고울고싶어도조카보는앞에서울수도없구요 우울증도있는거같구요하루하루이렇게버티고있는데이제사회생활하면더힘이들거같구요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요즘짜증도많이나고마음도답답하고말할때도없고그냥아무도모르는곳으로도망치고싶다해도용기도없고어떻게해야할까요....
327 강박증
정신병원 상담받아야되는 정돈가요 안녕하세요 그냥 여학생입니다 제가 강박증이 한 5년됬고 이게 나아졌다 심했다하는데 심할때는 너무 불편해요 강박증이 너무 짜증나고 귀찮아서 치료받기도 싫은데. 또 어릴때 아빠가 엄격해 많이 맞아왔고 2년전에 제가 학교적응을 못해서 학교도 못나가고 그럴때 아빠랑 갈등이 엄청 심했고 많이 맞았는데 그때 이후로 아빠에 의한 강박증이 생겻고 (아빠한테 맞거나 혼났던 2년전과 비슷한 상황을 요즘 겪고 나면 강박증이 악화되요) 아빠가 잘대해줘도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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