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글
  • 접속자(532)
  • |
  • 로그인
  • 회원가입

[자녀문제] 자폐증인것같아요ㅜ.ㅜ증상좀봐주세요ㅜ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상담챠트
2.신체문제
3.정신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번호 분류 제목
284 수면장애
잠을 자다가 심장이 빨리 뛰어서 깨요 잠을 자다가 심장이 빨리 뛰어서 깨요 정신은 말짱한데 몸은 안움직여지고 눈도 안떠지고 그래요 이럴때마다 무섭습니다... 일상생활하다가도 한번씩 두근거림? 막 평소보다 빨리 뛰는게 느껴지고요ㅠㅠ 왜이러는걸까요? 죽을병인가요..?
283 신체이상
자기전 심장 두근거림 6개월정도 데파스정을 복용했습니다 끊은지는 한달되가구요 그런데 자기전이면 항상 불안한마음과 가슴답답함 그리고 심장두근거림이 심합니다 왜이런걸까요?
282 신체이상
숨쉬기가 힘들어요 쉽사리 잠들수가 없어요. 가슴이 답답하고 숨쉬기가 힘들어요. 가끔은 손 끝이 찌릿거려요. 건강에 큰 지장이 있어서 그런걸까요? 너무 힘듭니다.
281 신체이상
잘때 가슴두근거림 요즘들어 잘려고누우면 두근거려서 잠이잘안와요 .. 그리고 잠들때쯤에는 막 순간적으로 발작? 그 떨어지는느낌 그런느낌도 자주나고ㅠㅠ 왜그런거죠..?
280 행동이상
스트레스 받으면 몸떨림 이게 제가 스트레스나 화가 나는 일이 있으면 몸이 미친듯이 떨려요. 완전 발작처럼 그럴 때도 있고 잘 멈추지도 않습니다. 정말 이게 따뜻한 곳에 있어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순간적으로 몸이 미친듯이 떨리고요, 이게 제 생각으로 '몸이 떨린다.' 인식을 하면 더 떨립니다.. 문제가 있는가 싶어 질문 드립니다, 정확한 답변 부탁드려요..ㅠㅠ
279 공황장애
알프람정 어쩔때 먹는건가요? 불안하고 살짝 공황장애가 있어 정신병원에 가서 약을 알프람이랑 렉사프로를 받았는데 필요시에 알프람정을 먹으라고 했는데 어쩔따 필요한건가요? 불안할때 먹는건가요? 긴장될때 먹는건가요?
278 감정조절
정신과 상담을 받고싶어요 저는 중학교 여학생이에요. 2년 전에 아빠가 목매달고 자살하셨어요. 죽기 전에도 술먹고 많이 지랄했었고요 죽고 나서 보니까 엄마 모르게 한 2억정도 빚이 있더라구요. 엄마는 월급이 끽해야 백 몇십만원 이구요 제 밑으로 여동생 두명 있어요. 막내가 좀 어려요. 아빠 죽은 충격도 있고 무엇보다 돈도 없으니까 엄마가 많이 힘들거에요. 엄마가 힘드니까 짜증이 굉장히 많아요. 동생들도 당연 스트레스가 많겠죠. 하 그냥 모르겠어요 저희 집안을 제가 일으켜야하니까 학업 부담감이 많구요 엄마가 부담을 많이 주세요. 엄마 짜증내는거 듣는것도 너무 싫고, 돈없어서 하고 싶은거 못하는것도 너무 싫고 친구들은 다 잘 사는데 저는 먹고싶은거 못먹고 사고싶은거 못먹는 것도 너무 싫구요 저 하나도 귀찮고 힘든데 두 동생들 까지 챙겨야해요. 둘째는 인간적으로 너무 싫고 막내는 자꾸 울어대고 징징대는게 엄청 스트레스에요. 저도 화목한 가정에서 살고싶어요. 화병은 …
277 수면장애
자다가 자꾸 깨요 제대로 푹 잘수가 없어요. 요 1-2년사이에 매일 새벽 잠에서 깹니다. 자다가 기본 2번은 깨고, 특히나 하루도 빠짐없이 꿈을 꿉니다. 그런데 그 꿈들이 10번중에 9번이 부정적인 꿈입니다. 별 꿈이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기분이 매우나쁜 꿈이었다던지 평소에는 징그럽다고 생각하지 않은 동물들이 꿈에 나올때 혐오스럽게 느껴진다던지.. 하는 기분나쁜 꿈들 입니다. 이것도 악몽이라면 악몽일테죠.. 폭력 살인(제가 한건아니고 그런 범죄가 일어나는 꿈) 등등 범죄가 일어나는 꿈이나..누구가와 감정적으로 싸우거나 화를 못참고 제 손이올라가는꿈.. 미칠것같습니다. 또 제일 심각했던건 고3때 딱 한번 가위에 눌린것 말고는 그런경험이없는데 1년좀 더 전부터 가위에 자주 눌립니다. 처음엔 검은색물체가 보이면서 소리가 들리기까지하고 마비가 됬었는데 몇 달 후 부터는 물체나 소리는 들리지않고 몸만 마비되더라구요. 안감힘을 써서 풀긴하는데 정말 이상할만큼 자주 …
276 우울증
알프람정 내성 생기나요? 예전에 한국에서 우울증으로 알프람정0.25mg이랑 다른알약이랑 처방받았는데요 지금은 외국에 있는데, 같은약을 처방해달라고 했더니 의사가 중독성이 있다고? 아무튼 정말 필요할때만 먹으라고 경고하더라고요. 저정도 용량으로도 중독성이 생기나요? 오래 먹으면 안좋은 약인가요 그럼? 그리고 저약을 먹으면 몇시간 못자고 일어나도 엄청 개운한 느낌이 들던데 그건 왜그런건가요?? 감사합니다
275 수면장애
가위 눌렸을때 증상 이유 언제부턴가 자주 가위에 눌리곤 합니다. 요즘은 거의 매일밤 가위에 눌리다 보니 이젠 너무 피곤해서 그냥 무시하고 잠에 들려고 해도 이명처럼 삐- 소리가 점점 크게 나거나 두통이 점점 심해지는데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그리고 잠을 자는 장소를 바꾸면 가위가 안눌리는데 이건 무슨 이유인가요.. 제가 평소에 잠자는 방에서 스트레스를 받은 일이 많아서 일까요..? 시간이 없다보니 당장 병원을 찾기는 어려울것 같고 그나마 왜 저러는지 이유라도 알면 마음이 좀 편해질것 같습니다.
274 수면장애
자주꿈을꾸는이유 꿈을자주꿔서 잠을못자요 그냥일반꿈이면 그러려니할텐데 항상꿈속에서 누가제앞에서 죽어여..자다깨면 팔에 힘이없고 머리가어지러워요 왜이런건가여 그리고 제앞에서 죽은사람들은 죽이는건 항상똑같은여자예요 목소리는 똑같지만 얼굴이안보이고
273 행동이상
긴장하면 헛구역질 제가 초등학교부터 딱 10분뒤 밥먹는시간이라는걸 인식하면 갑자기 긴장되면서 속이 울렁거렸습니다 그걸 중학교,고등학교까지 이어졌구요 무슨 중요한날(수행평가 발표) 이런걸 한다구하면 진짜 하루는 계속 헛구역질만 하구요 이게 위가 안좋은줄알고 수면내시경도 받아봤는데 아무 이상 없다고 했습니다 대학교 올라가서는 아는대학 누나,동기끼리 여행을 가면 누나,동기랑 음식점을 가면 그걸 또 먼가 인식이되서 긴장하여 몰래 화장실에가서 헛구역질을 합니다 매일 여행갈때마다 멀미라고하면서 헛구역질을하는데 제가 볼땐 제가 멀미는 잘안하거든요 집에서는 밥도 잘먹고 맘편한사람과 밥먹을때는 헛구역질 증상은 크지 않는데 낮선사람,여성 그리고 낮선곳에서의 식사등 긴장을 조금만해도 갑자기 좋았던 속도 울렁거려 헛구역질을 합니다 어릴때부터 증상이 나타나서 크면 낫겠지생각했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더욱 증상이 심해지는거같습니다 그래서 일생생활이 힙듭나다 이건 정신과 문…
272 감정조절
음주 후 우울증 평소에는 괜찮은데요 술만 마시면 화가나고 짜증나네요 작년에는 극단적인 생각까지 한적도 있습니다. 다음 날에는 후회하기도 하고 치료방법이라는게 술만 끊으면 될까요? 일주일에 술은 가볍게 먹는게 2~3회정도 주말에는 거의 폭음할 정도 입니다. 마시다 보면 조절이 불가능해집니다. 여러가지 스트레스가 쌓여서 술은 회사끝나고 달고 사네요 어떻게 해야될 까요
271 불안증
심장이 두근거리고 마음이 불안합니다 제목그대로 자려고 할때 심장 뛰는 소리가 느껴지고 그거를 의식하다보니 잠을 잘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심장이 답답할때도 있어요 여러 걱정 때문에 불안하고 그런걸 생각하다보니 잠이 안오게 되는데 이게 공황장애인가요? 아니면 심장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얼마전에는 피곤하긴했지만 갑자기 토할것같고 배도아프고 머리까지 아팠던 일이 있습니다.. 근데 사람들과 있을땐 괜찮고 세상이 빠르게 돌아가거나 몸이 떨리는건 안느껴집니다 제 상황 어떤것같나요?
270 알콜중독
알코올 중독 정신병원 강제입원 되나요 아버지가 지금 한 한달동안 술을 쉬지않고 처먹고와서 올때마다 지랄하는데 옛날부터 술만처먹으면 지랄이란 지랄은 다해서 ㅇ그냥 정신병원 처넣고싶은데 강제입원 가능한가요
269 강박증
강박장애 고치는 법 제가 강박증이 있어서 중얼거리는데요 중얼거리지 않으면 불안해요 어쩌지요 도와주세요 고치고 싶어요 ㅠㅠ
268 공황장애
리보트릴정 을 먹고잇는데 이한알만먹어도 공황장애가 치려되나요?
267 가정문제
친정엄마를 어떻게 해야될까요.... 61세친정엄마를 도와드리고싶은데 변하지않은 엄마때문에 자매가 너무힘이듭니다 아빠도 나이 63세에 엄마한테 펑생시달리시다 자살로 인생을 마감했을정도였으니까요. 본인 얘길안듣고 반박하거나 똑같이 화를내면 사람취급안하고 폭언하고 정신병자라고 의심하고 저주하고..멀쩡한 아빠를 정신병자취급해서 아빠는 점점 진짜 미쳐가기 시작했습니다..30년동안 엄마가 정신병원을 수십번 집어넣고..평생을 사람 미치게끔 하는 사람이었어요.. 저희도 엄마 말안들으면 저한테미친년아 너도 똑같이 집어넣어버릴꺼라는 협박에 저희 자매도 쥐죽은듯이 살았고 엄마는 본인이 맏이로태어나 어릴적 동생들 뒷바라지 에 맏딸로써 희생한 억울함이 있었기에 항상 언니와저를 심하게 편애하며 키웠거든요 저는 그래서 그런지 진짜 사춘기라는것도 없이 자랐구요 언니는 과거가 화려하지만 엄마가 다 감싸주고 불쌍히 여기셨을정도니까요.. 그래서아빠는 너무 언니가 말…
266 불안증
불안해서 잠이 안와요 잠을 자야하는데 몇 시간째 누워있어도 잠이 안오고 거기에 불안 증세까지 더해져서 힘들어요... 불안 증세는 뭐랄까 계속 불안하고 답답하고 마음이 괴롭고 그래요... 감정이 복받치는 느낌에 막 급기야 눈물까지 나오고.. 어떻게 하면 좋죠...ㅠㅠ 요즘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혹시 그거 때문일까요??
265 신체이상
우울증으로 말이 어눌해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20대 중반여자입니다. 말이 어눌해진 것 때문에 고민입니다. 제 생각에 이 증상이 우울증과 함께 온 것 같아요. 그래도 요즘은 우울함이 전에 비해 심하지 않고, 먹는 약도 없는데 말을 잘 못하겠습니다. 친구들이 저와 대화할때 나사하나 빠진거 같다고 해요. 제가 느끼기에도 전과다르게 말을 할때 더듬고 제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못 말하겠습니다. 또 가끔 말하는 중간에 멍때리고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계속 지속되면 회사생활이 힘들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제가 왜 이러는 걸까요? 어떻게 치료할 수 있나요?
264 무기력증
몸이 쑤시고 힘이없던데 왜그런건지 알려주세요 고등학생이고요 제목그대로 몇달전부터 자고일어나면 몸이쑤시고 무겁기도하고 힘이없고 아프더라고요 자세히얘기하자면 온몸에 발열이나 저림통증?같은게 있습니다 근육이 좀마비된듯이 시력도 흐릿해졋다가 또렷해지고요 거의 2-3번 뇌쪽이 어지럽고 번쩍거려요 계속몇번은깨어났다마는데요 좀지나서 힘들게일어나야 괜찮아졋는데 원인이 왜그런지궁금하고 오전부터 일상이잖아요 근데 정신을 대체적으로 못차리겠더라고요 정신이 계속몽롱하고 판단능력이나 자아도 없고 집중력, 책임감도 없는 완전한 무기력함과 우울증을 가진부정적인 상태인것같아요 눈이흐릿하고 몸도 구부정하게 된것같고요 기억하거나 현실행동하는게 몇십분단위로 기억이 잘안나거나 신경이안쓰이고 저도모르게 무기력하고,활력이없어요 진짜 힘들어서 이거몸이 왜그런건지 알려주세요 혹시무슨 질병같은거아니면 우울증강박증세때문인가요?그냥 멍때리고 무기력하고 우울증이 심한모습이에요 지금도 제가 뭘해야할지 고민스럽고 걱정이되네요.
263 스트레스
숨쉬는게불편합니다 제가언제부터인지모르겟지만숨쉬는게불편합니다. 제가좀많이뚱뚱하구담배도조금마니피고 대신술은거이안합니다 근데제가이런저런문제도있구생각들때매스트레스를매일달고사라요ㅜㅜ 그래서잠도정말잘못자구 길게자면6시간이구짦으면2~3시간입니다..ㅜ 나이는올해서른이구요ㅜ 조금무섭습니다ㅜ 담배는천천히끝을거구요살도뺄건데ㅜ스트레스때문에 두통도생겨서 타이래놀이라는두통약을달고삽니다ㅜ 잠도잘못자구비염도잇어요ㅜ 답변잘부탁드립니다
262 우울증
노인성우울증 치료 될수있을까요? 친정엄마가 아픈아빠 병수발 하시는 동안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치매진단에 우울증까지 오셨어요. 현재 병원서 내과.신경정신과 치료 받고 계시는데도 항상 기운이 없고 식사도 거의 안하시고 전화할때면 우울하고 본인 주위에는 친구도 없고 본인이 무시당한다고 생각을 하시며 우세요. 가족들은 번갈아가며 엄마를 혼자 있게 안하려고 하면서 바람도 쐬드리고 기분 전환할수있게끔 하는데까지 하는데 1주일만 지나도 그 기억도 안나시고 다시 우울하시다하고 엄마의 그런 모습이 안타깝고 끝이 안보일것같아 언제까지 저러실까 두렵습니다. 노인성우울 치료가 될수있을까요? 도움 될만한 책자료도 알고 계시면 부탁드려요.
261 무기력증
인생이 우울하고 재미없고 무기력할때 올해 20살 여자 입니다 저는 아빠랑 둘이 살고 있습니다 아빠는 현재 측두골 골절로 귀가 안들리고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래 건설 일용직을 했었는데 그거 마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몸도 너무 말라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등학생때 부터 모든 일이든 다 하고 있습니다 방은 월세에서 한달에 나가는 고정 지출이 있고 저는 고등학생이기 때문에 아르바이트 밖에 없습니다 주위에 저희 집을 도와줄 친적 분 들도 아무도 없는 형편이고요 저는 요즘 인생을 사는 이유도 모르겠고 매일매일 반복되는 하루가 지겹고 대학을 가고 싶어서 예치금도 넣었는데 집이랑 멀어서 아빠가 마음에 걸립니다 몇번이고 생각해봤는데 대학을 너무 가고 싶고 대학을 가면 그 시간에 일을 해야하는데 못하고 그래서 너무 우울합니다 정말 눈을 뜨면 일을하고 일을하면 너무 힘들고 그만하고 싶고 지겹고 짜증납니다 옛날엔 미래를 생각하고 자주 놀고 그랬는데 요즘은…
260 알콜중독
알콜성간경변인데 매일 술마시고 대머리되가요 간경변이 발견되었을때 이미 알콜중독이였습니다. 올해 35살 여성입니다.병원에 처음입원하고 몸이 조금 좋아진듯하면 다시 술을 마시고 구토를 반복하고 매일같은 생활을 했습니다.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어렵고 어릴적 가정형편,현실에 대한 극도의 불안감에 결국 또 술을 마시고 토하기를 반복했습니다. 복수가 차는거같고 다리가 퉁퉁부어 병원응급실에 실려가 다시 입원을하게 되었고 선생님은 아직 젊은 나이이니 알코올중독 정신과 치료도 권했지만 무서웠고 별다른 증상이 없어 퇴원을 하였습니다. 제작년 6월에 퇴원하고 약을 복용하면서도 술을 마시고 구토를 다시 매일 반복했고 눈이 뢍달증세에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걸 느끼고 다시 간내과를 찾았습니다. 흡연도 반복하는등 몸에 좋지않은걸 다해놓고 금연은 했지만 술은 계속 매일같이 마셨습니다. 6개월정도 부터는 실업자가되어 집안에서 매일같이 술을 먹고 토하고 최근사이에 몸이 안좋은걸 감지하고 무서움에 다시찾은병원이…
259 우울증
우울증 군귀가조치질문 5일전에입소했다가 신교대정밀검사시에 우울증진단으로 귀가조치된청년입니다. 살면서 우울감,허탈감,소외감,무기력함등등 느껴는봤지만 우울증일거란생각은 해본적이없는데 우울증진단을받아서 약간충격에빠진상태입니다. 신교대에있으면서 우울하고 집중이안되고 가슴이먹먹하면서 답답하고 불안한생각들이 가득했습니다.취침시간에도 중간중간깨고 입대전에는불면증도있었습니다. 일단 치료받으라고3개월처분받았는데 어떻게해야하나요 정신과진료는한번도받아본적이없고 받을금전적여유도없는상황입니다. 진료받고서 재검을받으라는데 등급이어떻게되는지 혹시알수있나요? 4급이나5급판정받지못한다면 비싼돈주고 치료받을수없을것같습니다만..
258 정신분열
조헌증환자로 살아가는 법 안녕하세요. 병원에서 조헌병 판정받은지 3개월된 조헌병환자입니다. 과대망상으로 환청에 심하게 시달렸고, 지금은 약을 먹는 치료를 받는 중입니다. 요새 모든게 버거워서 글을 올립니다. 안죽고 꼭 살아가고 싶은데요. 무덤하게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잘 적응하고 살아가시는 분들 없으시나요??
257 행동이상
22살남자인데 자는도중에 이불에 오줌을 싸네요. 22살남자입니다. 현재 군복무중이고 오늘 아침에 꿈에서 오줌을 싸는꿈을 꾸면서 실제로 이불에 오줌을 쌌습니다. 이게 정확히 언제부터였는지는 기억이안나지만 고등학 교때부터인지 중학교 때부터인지 일년에 3 4번 정도 이런일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런일이 자주있었던지라 꿈에서 오줌싸는도중에 이게 꿈이라는걸 알아채고 잠에서 깬일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실제로 오줌이 나와버렸습니다. 이게 아무래도 문제가 있는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최근 1년동안 스트레스 받는일이 있었고 밤에 자는도중에 한번씩 오줌싸러가는일이 많아졌습니다
256 무기력증
무기력증?우울증? 제가 작년에 친구관계로 심하게 스트레스받기도하고 처음겪어본 일이라 너무 힘들어서 생활패턴이라든지 잠자는거라든지 밥먹는거라든지 패턴이 싹 다 바뀌고 밥도 잘 못먹으면 바로배아파서 난리도 낫엇는데 지금은 많이 호전됫ㄴ긴햇는데 문제는 그때이후로 학교생활에서도 제대로 안하고 맨날 거의 잠만자고 그래도 시험때면 공부는 하는스타일이엇엇는데 아예 손놓아 버리고....그러다가 조금씩 그냥 버티면서 혼자 다니거나 가만히 잇엇는데 그래도 노력할려고 뭔갈 해볼려하면 어떻게 해야할지 도무지 감이 안잡혀서 너무 불안하고 달덜떨려서 말도 제대로 못하겟고 그냥 빨리 그런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은 생각밖에 안들어요 그냥 감정적으로 너뮤 지치고 그냥 누가 안아주면 좋겟고 가족한텐 내가 이렇다 하고 말하기엔 너무 속상해하실꺼같아서 말못하고잇어요ㅜ 너무 겁나고 그냥 자신감도 없고 내자신을 못믿겟어요 말 하나하나에 민감해지고 상처만 받아서 자존감같은거 다 사라진거같아요 너무 무섭고…
255 공황장애
공황장애 증상 올해 초부터 가끔 심장이 빨리 뛴다거나 호흡이 가빠져서 숨을 못쉬겠던 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자다가 심장이 내려앉고 숨을 못쉬는 느낌이 들어서 몇번 깬 정도였고, 전에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았을때는 지하철에서 그런 증상을 느꼈어요. 처음엔 약간 속이 메스껍고 어지럽다가 몇분 지나지않아서 심장이 가빠지고 식은땀을 흘리고 숨을 정말 못쉬겠더군요 진짜 이대로 숨이 막혀서 죽는건 아닐까 했어요.. 그래서 지하철 바닥에 주저앉은채 가다가 근처역에 내려서 20~30분을 쉬었다 간적이 한 2~3번 정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증상이 한 2번정도 반복되까 약간 무섭더라구요 지하철 탈때 그러니까 지하철 타기도 겁났구요. 그래서 그 이후에도 지하철만 타면 늘 긴장하고 땀을 흘렸어요. 다행히도 이후에 저런 증상이 나타난적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여름즈음에 집에서 몇달 쉰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늘 항상 먹던 아침식사를 속이 너무 안좋아서 몇주정도…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