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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장애] 낮과 밤이 되돌아오질 않습니다.  

낮과 밤이 되돌아오질 않습니다.     


 
대학휴학 이후 제가 낮과 밤이 바뀐 생활을 하다가 다시 되돌려야할 이유가 생겼습니다.

낮과 밤이 바뀌어서 보통 아침 10 시 전후에 자고 저녁 7시,8시 쯤에 일어납니다.

밤에 자볼려고 계속 노력을 해도 잠이 절대 안오더군요. 핸드폰도 안보고 책도 안보고 눈 감고 생각도 최대한 아무생각 안하고 잘려고 노력을 해봤지만 아침 7시까지 잠을 못자고 뜬 눈으로 밤을 샜습니다.

후에는 낮에 졸리지만 참고 밤에 자서 다시 낮과 밤을 돌려볼려 했습니다.

근데 이게 이상한게 낮을 샐 때에는 분명 졸린데 저녁에 원래라면 일어날 시간이 되면 낮에 졸렸던게 감쪽같이 사라집니다. 잘려고 노력해도 잠도 안오고 결국 아침까지 뜬눈으로 밤을 새고 아침에 다시 졸리기 시작해요. 심지어 어제 잠을 아예 안잤으니 두배로 졸린 느낌입니다.

그래도 또 참고 밖에 나가서 돌아다니고 대학 전공 공부도 하고 외국어 공부 등등 또 낮에 졸린걸 밤까지 억지로 참았는데 또 밤이되면 거짓말처럼 하나도 안졸립니다. 그리고 다시 낮이 되면 전날 3일치 피로로 말도 안되게 졸려요. 이 3일치 피로는 정말 도저히 못참겠더군요. 결국 낮에 자버리고 낮과 밤을 되돌리는걸 번번히 실패합니다.

심지어 이 때 미친듯이 졸린걸 참는다 해도 밤에 다시 안졸리게 되서 못자고 다음날 아침에 더욱더 졸리게 될거같은 안좋은 예감도 들어요.

글이 길었는데 대충 요약하자면

1.낮과 밤을 바꾸기 위해 밤에 잘려했지만 번번히 실패

2.낮에 졸린걸 밤까지 참고 자보려고 했으나 낮에 미친듯이 졸린게 밤만 되면 하나도 안졸림.

3.3일동안 낮에 잠오는걸 참았지만 밤되면 하나도 안졸리고 다시 낮이되면 피로가 쌓여서 더욱더 졸리고 결국 한계에 다다름.


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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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아빠가 주겄으면 좋겠어요... 현재 예비중3인 청소년입니다. 엄마 아빠때문에 매일 스트레스를 받구요 맘같아선 진짜 다죽이고 저도 자살해버리고싶습니다 솔직히 엄마아빠라고 부르기도싫어요.... 그치만 이 나이에 사랑을 알아버려서 지금도 한명의 여자를 사랑하고있습니다 그덕분에 아직 자살과 살인은 안했구요.... 그 여자를 위해서라도 하지말아야겠단 생각에 다 참고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참는게 괜찮은 방법일까요? 또 이 스트레스를 줄인다거나 충동들을 막을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최대한 빨리 도와주세요...진짜 너무 힘들어서 죽을거같아요... 다 사실입니다...집밖에선 오히려 스트레스는 커녕 매우 즐거워요 아예 사고가 나서 혼자 입원해있고싶어요... 자살예방센터에 전화해 도움을 요청한다든지 그런 방법들 말고 저 혼자서 스트레스와 충동을 막을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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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환각망상
무슨 증세인가요? 길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시고 증세와 해결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불면증일 수 도있는데 오늘 잠을 한번도 안잣고 갑자기 잘려거ㅣ고 눈감고있는데 막 잔인한 생각 드는데 몸이 뭐라해야되지 제몸 안같고 생각으로는 이러면 안되는데 안되는데 하는데도 누가 계속 이상한 생각 하라고 하는거같거 몸이 넘 맘대로 움직이네요 ㅠㅠ! 그리고 가끔 학원에 앉아있는데 말이 빠르게 들리고 빠르게 행동 하는거처럼 보여요 ,, 보이는거 뿐 아니라 제가 행동 하는것 하나하나 까지 빠르다고 느껴지는거 같아요 근데 학원에 앉아있다가 갑자기 진짜 엄청 갑자기 제 몸이 너무 아닌거같고 생각에 갇혔다? 라는 생각도 들고 15분정도 지속 되다가 멈춰요 ㅠㅠ !! 그리고 잠자다가 중간에 가끔 깨요 깨서 그냥 깨면되는데 또 이상한 생각 해요 그래서 제가 너무 무서워요 ,, 혼자있으면 그러는거 같긴해요 아빠랑 얘기하거나 친구랑전화하거나ㅜ하면 괜찮아 지는거 같아요 …
280 환각망상
머릿속에 노래가 맴돌아요 .. 일주일 전부터 머릿속에 노래가 자꾸 맴돌아요.. 저번주에 갑자기 이렇게 된 거라서 조금 당황스럽고 제가 생각을 안하려고하면 더 생각난다는 걸 알기 때문에 신경 안쓰려고 하는데 자꾸 들리네요 제가 학생인지라 공부할 때 좀 심하게 방해되는데 결국 며칠 공부 안하고 쉬어서 조금 나아지나 싶었는데 또 다시 시작이네요 ㅜ..어떻게하면 좋을까요?
279 수면장애
심한잠꼬대(코골이+이갈이+대화 등등) 같이사는 사람이 잠꼬대가 굉장히심해요 요즘 제가 밤낮이 바뀌어서 이사람이 잠들고 깰때까지 지켜보는데요 잠자는 내내 코를 심하고골고 무호흡증상도 자면서 두세번 나타납니다.몸을뒤척일때마다 이를갈면서 꿈을꾸는지 말을하고 제가 말을걸면 대화도 가능한정도에요 이갈이는 계속하지는않고 몸을 뒤척일때마다 합니다 몸을뒤척이는 횟수가 잦으니 뭐 자는내내 이갈이한다고 생각하면될 정도에요 몸을뒤척일땐 행동도 과격해서 옆사람이 팔로 맞거나 침대 위에 놓여져있는 인형같은 물건을 떨어트리기도 합니다. 제가 밤낮이 바뀐탓에 정상패턴으로 돌아가고 싶어서 침대에 누워있으면 도저히 잠을이룰수가 없어 거실로나와 해뜰때까지 꼬박밤을 새웁니다..너무괴롭네요 이거 병원을 어디로 가야하는거죠? 이사람은 자는동안 얼마나 심각한지 모르니 병원을 가자해도 안들을것 같기도해서... 혹시 병원치료?나 그런 병원을가는 방법말고는 옆사람이 자는동안 해줄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278 무기력증
시간이 너무 빨리가요 사실 별로 사는게 썩 좋지는 않은것 같네요 그래서 시간이 빨리가는게 좋긴한데... 저 자신에게 여유가 너무 없는거같아요 여유가 없으니까 시간이 더더욱 빠르게 흐르는것 같고 항상 바쁘고 항상 뛰고 항상 지치고 특히 공부를 하다보면 시간이 너무 빨리가는데 그것때문에 공부가 하기 싫어요 아직 고딩인데 늙는게 무섭고 젊은나이에 목표를 이루고 싶은데 이루지못하고 폭삭 늙어버릴까봐 두렵고 시간이 너무 야속합니다 느긋한 성격인데 바쁘고 정신없이 살아야 한다는 점에서 너무 힘드네요.. 파란하늘도 보고싶고 마스크끼고 다니는것도 힘들고요 넓은 들판에서 뛰어다니고 싶어요 ..정말 간절해요.. 삶에 여유가 이렇게도 없다니.. 너무 힘들고.. 죽어서 아무것도 아닌게 되면 편할텐데 뭐하러 살아서 이렇게 고통받아야 할까요
277 스트레스
스트레스받을때 속이끓는듯한.. 스트레스받을때 가슴쪽이랑 배쪽이 끓는듯한 느낌을받아요 왜그렇죠...
276 조현병
쓸데없는 걱정/생각을 너무 많이해요 지금 고3인 여학생인데 저는 정말애기때부터 잡생각을 너무 과도하게했어요.그 미친상상들은 걱정이되고 일어나지도 않을일들로 밤새 벌벌떨게 만듭니다.. 예를들어서 버스 타고 가다가 모르고 히터를 실수로 발로툭 쳤는데 버스가 폭발하면어쩌지..??이런 말도안되는상상을해요 유화그림그리다가 기름을살짝 흘리면 여기서 갑다기 스파크가튀어서 불나면 어쩌지? 이런 진짜 말같지도 않은 상상을합니다..그리고 그생각들은 꼬리에꼬리를물고 더 말도안돼고 큰 상상을합니다 진짜 생각하고싶지않아도 멋대로 떠올라요 그럴때면 머리가터져버릴것같습니다.전보다 더심해져서 정말 가끔은 이럴바엔 그냥 죽어서 아무걱정없이 맘편하고싶다 이런생각이 들때도 있어요..진짜 주변에서 조언해줘도 소용없습니다 제 의지가아니고 그냥 머리새끼가..ㅣ알아서 상상해요 정말이젠 그만두고싶어요ㅠㅜ단순하게 시원시원사는 친구들이 부럽고 이런 생활 정말 너무피곤하고 괴롭습니다..정신과를 가야할까요…
275 공포증
직장생활에 대한 공포감 31세 남자입니다. 직장생활에 대한 트라우마가 극심해서 고민을 올립니다. 저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그 누구에게 너는 이거 잘하는 구나 저거 잘하는 구나라고 말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업무처리속도도 느리고 습득력도 약했습니다. 그래서 매일 군소리 욕설을 듣기 일쑤였고 분위기상 저를 신뢰를 잘 안하는 그런 분위기 속에서 일을 했던 적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면 뛰어난 사원에게는 더 가르쳐주려 하고 제가 물으면 들은 체 만체 또는 "이것도 모르고 뭐했냐 그동안?" "묻지말고 너 알아서해라 내가 일일이 가르쳐야 하냐?" 은연 중에 저를 내치려했던 느낌도 있었던 것도 같고.......그래서 아르바이트든 계약직이든 잘려서 나온 거 아니면 좋게 나온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렇게 말들 하잖아요 "일은 하면서 배우는 거라고 초반에 실수 있을 수도 있지 그럴 수록 마음을 다잡고 빨리 습득하려고 해라" 그런데 …
274 불안증
심리상담을 받고 싶습니다 요즘 실패를 계속해서 경험했더니 정말 힘들고 의욕도 없어서 잠만 자는데 이런 저를 바꾸고 싶습니다. 문제점을 정확히 알고 계획을 세우고 싶은데 아무래도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아는것도 없고 혼자 해결해보려고 하니 나약한 생각만 들어서요. 가족들도 상심이 커서 의도치않게 계속 제게 불안감과 죄의식을 주는데 그것때문에 가족도 무섭고 편히 얘기를 못하겠어요. 수도권의 심리상담센터 추천 부탁드립니다.
273 행동이상
22살남자인데 자는도중에 이불에 오줌을 싸네요. 22살남자입니다. 현재 군복무중이고 오늘 아침에 꿈에서 오줌을 싸는꿈을 꾸면서 실제로 이불에 오줌을 쌌습니다. 이게 정확히 언제부터였는지는 기억이안나지만 고등학 교때부터인지 중학교 때부터인지 일년에 3 4번 정도 이런일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런일이 자주있었던지라 꿈에서 오줌싸는도중에 이게 꿈이라는걸 알아채고 잠에서 깬일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실제로 오줌이 나와버렸습니다. 이게 아무래도 문제가 있는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최근 1년동안 스트레스 받는일이 있었고 밤에 자는도중에 한번씩 오줌싸러가는일이 많아졌습니다
272 수면장애
1주일동안 내내 악몽만 스트레스많이받고 정신상태가 좋진않아요 근데 1주일 연속 악몽꾼건 처음이에요 그냥 자세히기억은안나는데 기분은 기억이나요 살인자가 칼들고 쫓아와서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뛰어다니고 ㄷㄷ 다른건 기억잘안나는데 하튼 엄청 불안하고 짜증나면서 화났어요 일어나면 몸이 찌뿌둥하고요 스트레칭 해주면 시원~하면서 뿌두둑소리나던데... 악몽안꾸는법좀 꿈자리가 뒤숭숭해서
271 수면장애
요즘 잠이 잘 안오고 잠을 설쳐요 안녕하세요 이제고2되는데요 한 2주전만해도 누우면 10~15분안에는 잠이들었는데 최근에는 몇십분동안 잠들어지지가 않아요 그리고 잠잘때도 새벽에 살짝씩 깬 경우도 있고 꿈도 맨날맨날 꾸는데 꿈내용도 별로에요 갑자기 왜이렇게 잠자는게 힘들어진건가요??
270 신체이상
말할 때 자꾸 문맥이랑 상관 없는 말을 하는 거 같아요 글을 읽으려고 해도 제대로 읽혀지지가 않고 머릿 속에서 헛돌고 말을 하려고 하면 계속 생각을 하다가 뜬끔 없는 말이 나와서 괴로워요 말 뿐만이 아니라 그냥 글을 쓸 때도 자꾸 헛소리가 나와서 맨날 썼다가 지웠다가 해요 상대방이 뭘 말하면 제가 뭐라고 대답해야할 지도 모르겠고 제가 무슨 타이밍에 무슨 이야기를 해야할 지도 모르겠어요 지금 하는 말도 계속 고치긴 했는데도 문맥이랑 상관 없는 말을 하는 거 같아서 너무 무서워요 요즘 기분은 전혀 단 한 개도 우울하지 않은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평상시에도 약간 뜬끔없는 소리를 하고 그러긴 했는데 요샌 정말 일상생활이 안 될 거 같이 이래요 왜 이러는 지 알고 싶어요.. 나이를 적는게 좋을 것 같아서 적자면 내년에 21살이 되고 대학생입니다 지금 휴학 하고 있고 내년에 복학해야하는데 상태가 이래서 복학했을 때 정상적인 학교 생활 못할 것 같아서 너무…
269 우울증
한숨이 계속나와요 작년부턴가 재작년부턴가 한숨이 계속 진짜 계속나요 어떤날은 잘지내기도 하는데 학교에서 애들이랑 놀때도 사소한걸로 갑자기 짜증이 확나고 가만히 누워있다가도 소리지르고싶어요 집에서 티비보다 갑자기 짜증나고 어떨땐 말걸면 짜증나고 막 속이 답답하고 불편해요 애들도 제가 별것도 아닌거가지고 가끔 짜증내니까 그냥 단순히 분노조절장애라면서 친구들이 놀려요 전 애들이 장난으로 그냥 친하니까 놀리는걸 알아요 근데도 그냥 짜증부터 나요 이거 고치고싶어요 어쩌죠
268 게임중독
게임 중독인가요? 중독이라 말하기는 애매한것 같은데 아니라고 하기엔 중독이 맞는 것 같고..그래서 질문드립니다. 요즘 빠진 게임은 모바일 게임입니다.고등학생인데 원래 공부를 안해서 1교시부터 4교시까지 자다가 3교시동안 이 게임을 합니다.솔직히 게임하는 시간 말ㄱ고 인생에 재미있는 순간이 없습니다.죽고 싶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힘든 저의 인생에서 게임은 사소하지만 유일한 행복한 시간입니다. 게임하는 순간 만큼은 우울증,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느낌이 들어 좋습니다.하지만 게임때문에 일상생활이 불가능한건 아닙니다. 게임을 못해도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중독인가요 ,아닌가요
267 감정조절
생각하기만 하면 화가 나는데 풀 수는 없을때 생각 없애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지금 목감기 걸렸으니까 노래방 이런거말고 화나면 잠을 못잘정도로 짜증이 나고 생각이 많아져서 잠도 못자니까 잠자는것도 말고 생각없애는데 효과적인 방법 없을까요? 원인을 찾고 해결할 방법을 찾아봐라 이런건.. 소용없어요......... 해결할 방법은 없고 혼자 해결해야하는 그런 문제라...
266 신체이상
특정 색깔을보면 너무 두렵고 숨이 턱막히는데 이거 뭐 문제있는건가요 빨간색을 보면 그러거든요.. 빨간색이 많이 분포되어있는 제품보면 속으로 개짜증나는기분... 엄마가 빨간 이불을 사왔는데 그거 덮고 자는데 진짜 너무 싫어서 잠도안오고 못참겠어서 이불바꿨네요...
265 공황장애
공황장애 사회생활 알바를 해야할거 같은데 면접볼때 공황장애가 있다는걸 말해도 될까요.. 아님 하지 말아야 할까요.. 스트레스 덜받고 내려놔야하는데. 제가 멘탈이 약한편이어서요..
264 강박증
밝게 살고싶어요 막상 군대신체검사받을때 심리 간단한설문지 했는데 제가 좀안좋게 나와서 의사만났는데 막상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면 저는 전혀 정신적인 문제없는식으로 말씀하시더라고요. 저는 성격이 그냥좀 예민하고 물론 항상그런건아니지만 걱정이 많은 성격입니다. 요 근래 한달가까이 걱정하는 "치아가 자주 닿는다면 질병"이라는 글보고 하루종일 치아신경쓰고 걱정하고 아주 사람미쳐버리겠네요. 우유실수로 바닥에 쏟아서 전선,멀티탭,콘센트에 튀겨서 걱정하고 현관문 닫은소리났어도 시각적으로 안봐서 다시 집까지 뛰쳐와서 확인하고 은행atm돈뽑고 놔둔거 없나 서성이고 화장실 변기볼일보고 서성이고 사람들에 대해 예민하고 나에 대해 부정적입니다. 도와주세요.
263 수면장애
꿈자리가 너무 사나워요 안녕하세요. 악몽을 자주 꾸는 것 때문에 질문 드립니다. 어디가서 얘기하기도 그렇고 큰 걱정거리가 아닌걱 같아 참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침마다 너무 힘이들어서요 악몽을 꾼지 벌써 6개월에서 1년정도 됐어요 원래도 꿈은 거의 매일 꾸던 편이었는데 주로 개꿈?이라고 하죠 이야기에 흐름이 없고 터무니없는 꿈을 여러개 꾸고 아침이나 생활하면서 기억나곤 하던 편이었어요 그런데 요즘은 거의 매일 불운한 꿈을 꿉니다 죽거나 다치거나 총을 맞으려고 끌려다니거나 강간당하거나 나때문에 누가 죽거나 화재가나거나 아는사람에게 이가 뽑히는 그런 꿈들만요 덜 피곤해서 꿈을 꾸나 해서 저녁에 운동을 한시간 반씩 하기도 해봣고 머리방향이 북쪽인데 그것때문인가 싶어 온 방향으로 다 자봐도 여전합니다ㅠㅠ 울면서 깨거나 일어나면 온몸에 식은땀이 나있고 몸이 뻣뻣하게 굳을때도 있어요 새벽에 잠들땐 1시 2시 심할땐 4시까지 잠들기 힘들고 아침엔…
262 게임중독
게임중독, 폰중독 고치는법 안녕하세요. 이제 중3 올라가는 한 학생입니다. 제가 중2 들어가면서 예전보다 게임하는 시간이 눈에 띄게 늘어났습니다. 요즘은 방학이라 하루에 휴대폰만 5시간 가까이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중3 올라가면서도 이런식으로 계속 살다간 공부를 제대로 못해서 부모님이 물려주신 좋은 머리 제대로 이용도 못할 것 같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261 공황장애
이런게 폐쇠공포증인가요? 저는 7~8년 정도? 됐는데요. 옷을 사러가서 입어보기위해 탈의실에 들어가면 옷 한벌을 입어보는건데도 땀이 쏟아지듯나고 답답하고 숨이 안쉬어졌어요 간이 화장실이나 창문 없는 그런 화장실도 숨이 안쉬어지고 심장이 막 뛰어서 잘 못 갔었구요.. 엘리베이터도 타면 뭔가 불안하고 답답한데 오래 타있으면 똑같이 땀나고 심장이 막 뛰어요 지하철이나 버스는 사람이 많지 않으면 괜찮은데 출퇴근길이나 늦은 저녁에 사람많을때 타면 멀미가 나는 건지 토할것같아서 중간에 내렸다가 괜찮아지면 다시 타고 방탈출게임? 같은건 해보고싶은데 무서워서 못해봤어요 열어달라고 하면 열어주는거 아는데 그냥 뭔가 갇혀있는게? 나갈수없는게? 무서워서요 음..그리고 이것도 상관이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폴라티를 못입어요 목에 닿으면 어지럽다가 토할것같고 심장이 뛰어서요.. 목도리는 목에 안닿게 넓게 둘러서매고 코트나 자켓이나 셔츠도 …
260 감정조절
음주 후 우울증 평소에는 괜찮은데요 술만 마시면 화가나고 짜증나네요 작년에는 극단적인 생각까지 한적도 있습니다. 다음 날에는 후회하기도 하고 치료방법이라는게 술만 끊으면 될까요? 일주일에 술은 가볍게 먹는게 2~3회정도 주말에는 거의 폭음할 정도 입니다. 마시다 보면 조절이 불가능해집니다. 여러가지 스트레스가 쌓여서 술은 회사끝나고 달고 사네요 어떻게 해야될 까요
259 수면장애
잠 자리가 이상해요 1년사이에 무언가에 쫓기고 거의 죽을거같다 했는데 결국 안죽고 깨는 그런 꿈도 많이꾸고요 분명 몸이 피곤하고 머리도 피곤해서 잠들면 자꾸 깨고 못자고 그래요 제가 푹자면 푹자는 사람이였는데 고민거리도 있긴한데 항상 의식하는건 아니거든요..ㅜㅜ 푹자면 악몽을 꾸고 악몽을 안꾸면 자꾸만 뒤척뒤척 깨고 ... 고민입니다 ㅜㅜ
258 감정조절
정서불안인가요 다혈질에 손톱도 물고 다리도 가끔떨고 스트레스 받으면 머리를 손톱으로 긁고 하거든요 요즘엔 학원에서 좀 답답해지면 안절부절하고 울화병도 있어요 이거 정서불안인가요
257 수면장애
불면증,늦게 자는 생활 습관 바꾸는 법 불면증은 잠을 못 자는 걸로 알고있는데 자면서 뒤척거리는 건 거의 없어요.잠도 오히려 10시간 이상 자구요. 평소에 일찍 자면 2~4시.늦게 자면 5~9시에 자요.최근 한달은 4~7시 사이에 잠 들었어요. 한번 자면 굉장히 오래자고 (9~12시간) 잘 깨지 않아요.약속이 있는 날은 6시쯤에 잠들어서 9시쯤에 일어나 생활하고있어요.못 일어날 것 같으면 잠을 안자요. 일찍 자고싶어서 하루동안 잠을 자지않았는데 새벽 4시 넘어서 잘 때가 많고 12시쯤 잠들어도 3시에 일어날 때가 있습니다. 우울증이 조금 있었는데 요즘은 거의 다 나았고 무기력증이 조금 있는 것 같아요.일어나서 할 게 없으니까 잠에서 깨도 다시 자는 경우도 있어요. 질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일찍 잘 수 있을까요? 불면증인가요? 병원가서 약을 처방 받아야 할까요?
256 우울증
살기 싫어요.. 고등학교 재학중인 고2입니다. 기말고사를 보고있는데 공부 열심히하고 나름대로 잘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시험을 보니까 오늘 본 두 과목 모두 60점대가 나왔어요. 지금 등급이 1,2학년 통합 2.65정도 나오는데 60점대 맞아서 4등급 나올거같은데 정말 어떡하죠? 아주대학교 가려고 정말 노력 하려했는데 점수가 잘 안나오고 안나오는만큼 그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요. 공부 다시 열심히 하려고해도 점수 생각하면 급 우울해지고 짜증만나고 마인드 컨트롤을 못하겠네요. 이런식으로 가면 뭐해먹고 살까요? 내신 하향세라 대학도 잘 못갈거같고 .. 하루하루가 답답해요
255 공포증
회사에서 혼자예민해요 회사에서 혼자예민해요 제가말해놓고 잊어버리고 실수하면 바로 혼동이오고 벌벌떨고 그래요 사람눈도 못마주치고 괜찮다 위로를 해줘도 저는 또 무서워서 숨어버리고 사람들과 싸우지도 못하고 편도 잘못들어줘요 이런제가 너무싫어요 고치는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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