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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장애] 해리성 정체감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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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145 자아관
저는  자신감도 없고 자존감도 심하게 낮은 사람입니다. 20대중반인데도 제대로 이뤄낸거 없이 살았던 과거에 창피함을 느끼고 쓸데없는 자격지심을 가지며 열등감에 괴로워합니다. 친구들은 대학도 나오고 일도 잘 다니고 사회생활도 하며 살아가고있는데 나는 여태 해낸게 뭐지..극복해본게 뭐지..하며 지난 과거에 집착만하고 미래에 앞으로 뭘한건지 계획없이 걱정만하고 푸념만하고 살아가고있습니다. 뭐 하나라도  시도했다가 잘못될까하는 두려움이 크고 실제로 시도했다가 잘못되면 그 죄책감에 괴로워하고 힘들어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힘들어하면서도 실수했던점이 나아지기는 커녕  오히려 회피하고 제자신을 가둡니다. 거기다 학창시절에  받았던 상처가 노이로제가 되어 사람을 좋아하면서도 그 믿음을 자꾸 확인해야 안심이 되고 제생각을 솔직하게 애기 하고 싶은데도 제생각을 그대로 애기하면 이사람이 이렇게보면 어쩌지 저렇게 …
144 트라우마
20살이고 직장인입니다 어렸을때부터 갑자기 어떤기억이스쳐지다가요 막정신없는 무언가의기억이스쳐지다가든데 그기억이 스쳐지나갈때 그기억을 생각할라면 머리가 하예지고 생각이안나요 얼핏보면 사람도엄청많은거같고 전쟁이나서 피난가는거같기도하고 어쨋든 스쳐지나갈때생각하면기억이안납니다 그리고 어렸을때부터 드문드문 이런현상을느꼈는데 무엇인지정말궁금하네요 혹시정신병인가요?...자세한 답변원합니다
143 공황장애
1년에 두번 세번 정도 나타나는데 증상은 정말 갑작스럽게 토할것같고 어지럽고 숨쉬기 힘들고 가슴 답답하고 그런것들요 정말 순식간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데요 예전부터 특정한 상황일 때 나타났구요 특히 내 몸에 나는 피를 보면 그럴때가 있어요 넘어져서 까져서 피나는건 아무리 봐도 괜찮은데 손 지문 있는곳에 바늘로 찔러서 피 한방울 내는거?그런거 봤을때 온적있구요.. 올해는 두번 왔네요
142 성문제
안녕하세요 고3남자입니다 제가 일주일에 한번정도 자위를 하는데 왜이렇게 죄책감이들죠? 거울보면서 맨날 한심하다고 느끼고 내 몸이 잘못될까봐 불안하고 ㅜ 그리고 남자가 이나이에 자위하는거 정상인가요? 저말고도 연예인이나 다른사람들도 다 하는건가요? 그리고 자위가 여드름이나 외모에 영향이 가는지 알려주세요 ㅜ 답변점 부탁드립니다
141 자ㅅ충동
해결방법좀요 전 지금 중2인 학생입니다 제가 국 영 수 빼고는 거의 다 점수가 잘나오는데 국 영 수 안나온다고 부모님이 시험 끝나고도 계속 갈구고해서 우울증이 작년부터 조금 있어서 학교에서 위클래스도 가서 상담도 받고했는데 진짜로 힘들어요 집에선 맨날 고등학교 못간다 대학 못간다 하면서 진짜 여라분들은 상상도 못할만한 언어적 모욕감과 스트레스 때문에 학교에서 무슨 감사하는데 약물치료 수준으로 나왔었어여 그걸 부모님도 아시는데 변화가 없어요 그것도 거의 2년도 안됬는데 그러세요 진짜 자살하고 싶은데 너무 무서워서 못하겠고 시도도 몇 번 해봤는데 자꾸 실패하고 해서 너무 무섭고 그런데 쉽게 죽을수 있는 방법이나 편하게 죽을 수 있는 방법을 좀 가르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살은 원래 무서우며 또한 편하게 죽을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리고 자살은 문제 해결을 위한 최선의 방법도 아닙니다. 님은 지금 왜 자살을 하려고 하시나요? 현재 님은 부모님의 기대치…
140 신앙문제
짧게 쓰겟습니다 제가 다른교회에서 성령을 모시고 방언으로기도하고 은혜도 맛보앗어요   너무 행복했어요 .... 그러다가 나중에 믿음이 약해저서 엄청난 실수를 한거같아요   축사해도 귀신이 너무 안나가서 머리통을 치고 (겉으론 자해하는거처럼보여요) 저는 아프지가않아요   속울렁거리고 그래서 퇴마나 구마를 찾다가 그냥 서프라이즈 본게생각나서 마법의문자 룬문자   그게 생각나더라고요 솔직히 회개도 너무 안되고 전도사님도 저보고 악마가들린거라고 하셔서   아무튼 예기하자면 긴대 너무 지쳐서 될대로 되라였고 교회 근처 살다가 부모님사는곳으로    옮겨서 작은교회였는데 말씀이랑 여러가지가 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부족해서 안다니고   말았어요 아무튼 예수님께 도와달라고 끈질기게 저나름다로 마음으로 항상 품고 그?O어요   정신을 안차리면 말이 헛나올정도로 심각해서 항상 스스로를 자제하고 …
139 강박증
점. 문장이 끝날 때마다 찍히는 점만 보면 눈을 4번인가 5번씩 감아 요ㅜㅠ 그만두려고 하면 심장이 쿵쿵 거리고 호흡이 살짝 가빠져요. 강박증? 비슷한건가요? 왜 생기는 건가요? 책을 읽을때마다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아질까요?
138 감정조절
24살 남자입니다. 현재는 휴학하고 백수인상태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죠 저도 왜인지 모르겠는데 고양이만 보면 죽여버리고싶습니다. 도둑고양이라던지 사람이 키우는 고양이 사진이라던지, 막 잔인하게 몽둥이로 두둘겨 패는 상상을 하게되더라구요. 꼬리도 칼로 잘라버리고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면 쾌감이 있을거같고 그래요. 진짜 제가봐도 또라이 사이코패스에다가 정신병인거같습니다. 정신과에서 상담도 해봤습니다. 심리검사도 해봤구요, 반사회적성격장애, 우울증 진단이 나왔구요. 약 수개월 먹어봤는데 효과하나도 없더군요. 제가 초등학생? 어릴때도 이런 성향이 있었습니다. 외가집 농촌에 갔었는데, 송아지가있엇는데 죽이고싶은 생각이 들었었어요. 옆에 낫이있길래 던져서 맞춰서 죽일려고 했었습니다. 물론 빗나가서 못맞췃죠.. 진짜 왜이런 생각이 드는거죠 미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저번에 상담받을때는 가정폭력, 부모님이혼, 가정환경, 왕따 이런거랑 연관이 있…
137 신체이상
제가 초등학교6학년 2학기 이후부터 지금 현재 고3까지 머리가 계속 어지럽습니다. 그래서 병원에도 가서 ct나 mri도 이번년도에 찍어봤는데 아무 이상은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한의원을 가게 되었는데 제가 체형상 옆구리가 들어가서 열이 머리로 쏠린다고 하네요. 그래서 한약을 먹어봤는데 먹었던 동안은 그나마 잠시동안 완화가 되었는데 한약을 다 먹으니까 또 어지럽네요. 그리고 스트레스 받지 말라네요 . 제가 발이랑 배랑 손이 차고 속은 냉한데 몸에는 열이 많습니다. 그리고 제가 근육량이 많은편이라 키 내비 몸무게는 과체중이지만 인바디 테스트를 하면 정상으로 나옵니다.저는 일시적으로 완화되는 것은 싫고 완치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요?그리고 제가 구글에서 저랑 비슷한 증상을 가진 사례가 있어서 처방전을 보았는데 마약을 사용하여 머리가 어자러운 것을 견디도록 하나봐요. 저는 머리가 아픈게 아니라 어지럽습니다. 어떤식으로 어지럽냐고 말하자면 뜨거운물에서 목욕하다가 바로 …
136 도박중독
안녕하세요.. 32살 남자 입니다.. 저는 도박에 빠져 인생이 망가질대로 망가진 사람입니다.. 27살 처음 토토를 접하게 됐습니다. . 서비스 업종업에 종사하였으며 떳떳한 직장은 아니였지만 미래에 대한 비전도 가지고 있었고, 나름 열심히 살아왔었습니다.  벌써 7년 째네요.. 뭐 티비에서 연예인들이 해서 방송중지 당하고.. 뭐 그런거랑 똑같은거 입니다.. 한4년간은 중독됐지만 소액으로 하여, 밪은 지지 않았지만, 매달 월급에서 생활비 나머진 도박 자금으로 사용하여, 꾸준히 돈을 잃었습니다.. 그러다 작년2월부터 더큰 배팅을 시작하게됐고.. 대출을 받게 되고,. 5개월만에 무려 빚이 오천만원 까지 빚지게 됐습니다.. 정말 후회스럽고 죽고 싶었습니다. 늘어나는 빚 이자를 감당하기조차 힘든 상황이됐고.. 그 이자를 메꾸기위해 아버지 돈까지 몰래 인출하여 도박을하여 다 잃은후.. 처음으로 형에게 이사실을 고백했습니다.. 형은 공…
135 사고장애
주위에서 약간 웃으면서 조울증이냐 하는 소리도 들어봤고 제가 느끼기에도 제가 좀 부정적인것 같기도 하고 전엔 불면증이잇었는데 괜찮아지도라구요 근데 요 근래 잠은 잘 드는데 오래자도 피곤이 가시질 않아서 생각해보니 잠을 깊히 못 드는거같아요 꿈이랑 잘 구분이 안간다는게 꿈에서 손님이 사장님한테 이런말좀 전해주세요 햇는데 현실에서 그걸 전하고 꿈에서 냉장고에 바나나가 잇는걸 봤는데 현실에서 아 냉장고에 바나나잇지 먹어야겟다 하고 문열고 없는걸 보면 아 꿈이구나... 깨달긴해요 심각한건가요? 데자뷰랑은 좀 다른거같은데 스트레스받는일은 크게 없는거같은데 생리도 늦어지고 다이어트중이엇는데 먹어도먹어도 배가고프고 먹고 배부르면 토하고 좀 이상한가요?...
134 귀신문제
20대초반남자인데요다름이 아니라 귀신인거같은 형상이 보여요이거때문에 미치겠어요제가 주.야로 2교대근무를 하고있는데야간근무때 일정시간만되면 어김없이 귀신이보여요일단 귀신은 남자구요 나이가 많으신 할아버지인데제가 야간에일하고있으면 누군가 저를 쳐다보는 기척이있어서 돌아보니까 그할어버지 귀신이있는데 저를 뚫어져라 쳐다봅니다 처음에는 너무놀라서 딱보는순간 이건사람이아니다라고 생각했는데 다시돌아보면 사라지고없습니다그리고 어김없이 야간근무때면 나타나서 쳐다보는데 한날은 쪼그려 앉아서 쳐다보길래 진짜 소리까지 질렀습니다그리고 나날이 살이빠지고있고 아는분께서 작은 주머니에 소금 고춧가루을 넣어서 주시면서 항상 소지하라고 하는데 효과도없고 주변사람들한테 말해도 니가약해서 헛것을본다고 믿지않습니다 어디한군데 털어놓을곳도없고 무슨얘길하고싶은지 정말 무섭게 째려봅니다 집에부모님한테 말했는데 제가어렸을때 몸이 매우약해서 점쟁이?무당같은사람한테 가서 부적같은걸 받아서 제방 입구위에 붙여놨다고하는데 제가진짜 …
133 무기력증
직장에서 1~2개월전부터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습니다. 뭐 그전에도 스트레스를 받긴 했지만 제가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을 하는데도 불구 하고 1~2개월전부터 스트레스가 심하다 보니 스트레스에 무기력증이 엄청 심합니다 밤에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고 아침에 일어나도 힘들고 쉬어도 쉰것 같지도 않고 의욕도 없고 그렇습니다. 직장에서 그래도 직급이 있는 위치라 책임감으로 버티고 있지만 아무래도 무기력증이 커지다 보니 더이상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요 스트레스랑 무기력증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132 사고장애
자꾸 기억이 나지를 않아요 전공 공부를 하고서도 분명 집중해서 공부했는데도 자세히 기억나지가 않아서 제 집중력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친구들과 대화하다가도 자주 만나지 않는 친구들이나 지인들 이름이 기억나지 않을 때도 있고요 친구들이랑 얘기하다보면 영화제목이나 드라마제목, 배우이름 노래제목, 노래가사 이런 것도 기억이 나질않고 체인점이름 같은 것도 자주자주 기억을 못해서 한참동안 그... 그 있잖아 영화.... 제목이 .... 배우가..... 이러다가 결국 말을 넘길 때도 있습니다 최근에 본 건데도 제목이랑 출연배우 이름이 모두 기억나질 않으니 설명할 길이 없어요 이런게 쌓이고 쌓이다 보니 원래 있던 두통은 점점 더 심해지는 거 같고 제가 너무 멍청한 거 같고 머리에 진짜 문제가 있눈 건지 아니면 그저 집중력이 많이 부족한 건지 헷갈리고 어떤 일이든 자신감이 떨어지고 우울해지고 하네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1년 넘도록 고민하는 이 문제를 설명해야할 지 정말 모르겠어요…
131 정신분열
(인터넷 사례) 저희엄마는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그니까 처녀때부터 정신분열증을 앓고계셨는데요 아빤 그걸 모르고 결혼을 하셨어요. 지금까지 점점 증세가 나타나고 그래서 친척들과 저, 아빠, 제 형제들 모두 힘들어했구 그리고 요즈음 엄마 증세가 너무 심해지셔서 입원했다 퇴원했다를 계속 반복하다가 결국 지금 장기입원을 하고계십니다. 제가 입원하기전 같이 있으면서 보니까 환청이 들리시는거 같고 망상도 심하게하시고. 제일 증상 중에서 걱정인것은 저희아빠를 경계대상 1호로 삼고있다는거에요. 저에겐 아빤 하나밖에없는데 엄만 아빠외에 예전에 같은직장에서 일하던 동료분과 잘 알지도 못하는 분을 제 아빠라 그러고 저한테 아빠가 세명이 있다고 그러는거에요. 자기는 다른아빠는 좋은데 제 친아빠의 본명만 꺼내면 그사람은 싫어. 그사람은 니아빠아냐 라는둥 헛소리를 해대시거든요. 솔직히 아무리 병이라지만 저희아빠, 엄마 병 고치려고 약30년을 고생하신분이…
130 우울증
안녕하세요, 요즘 기분이 정말 우울하네요...정말 아무것도 하기싫어요...외모컴플렉스가 심했는데 점점 더 커지는거같고 밖에나가기도싫고 의욕도없고...공부도하러나가야하는데 정말 스트레스받고 미치겠네요...조금 쉬어도 될까요... 좀 쉬고 생각도 정리하면서 자신감도 되찾고싶은데 이거해야된다, 저거해야된다, 빨리빨리 이건 무조건 해야한다 이러니까 더 움츠러들고 다 하기싫어요...나 자신이 남들보다 부족한것같고 자신감 자체가 없으니까 아무것도 못하겠어요..하루종일 머리가 저려요...이제 어떻게 하면 좋죠...?이렇게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저 진짜 쓰레기보다못한사람인가요... ? 저는 잠깐만 한번만 쉬고싶을뿐인데...잠시 멈추고 자신감좀 찾고싶어요...
129 자아관
다른 사람들 앞에서면 계속 부정적 생각이 들고 내가 하는말을 저 사람이 이상하게 생각하면 어쩌지 라는 공포심 같은게 생겨요. 일부러 그런 티를 안내려고 더 당당하게 하려고 노력할수록 더 잘 안되서 좌절감이 커져요. 말뿐만 아니라 어떤 행동을 할때도 그게 일반적인 기준에서 크게 이상한 행동이 아니란걸 잘아는데 내가 그 행동을 하려하면 타인의 시선이 신경쓰여 고민하게 되고 머리가 복잡해지고 쥐가 날 것같은 기분이듭니다.그리고 상대방이 호감을 보여도 내가 바보같이 굴거나 잘못놀고 찌질한 모습을 보일까봐 연락을이어가지 못합니다 최근에는 일부러 다양한 낯선 사람들을 만나러 다닙니다. 그런데 막상 만나게 인사하면 어색하고 공감대를 잘 못 이끌어내는 것 같아요. 막 옷 브랜드 얘기나 자기가 좋아하는 와인 같은 주제의 컨버세이션을 하면 아 내가 소극적으로 살아와서 이런 기본적인 얘기도 잘 모르구나 생각하게 되요. 이런식으로 매일매일 용기내서 도전하지만 제대로 해내지 못하고 집에서 후회하고 다음날 …
128 우울증
안녕하세요, 요즘 기분이 정말 우울하네요...정말 아무것도 하기싫어요...외모컴플렉스가 심했는데 점점 더 커지는거같고 밖에나가기도싫고 의욕도없고...공부도하러나가야하는데 정말 스트레스받고 미치겠네요...조금 쉬어도 될까요... 좀 쉬고 생각도 정리하면서 자신감도 되찾고싶은데 이거해야된다, 저거해야된다, 빨리빨리 이건 무조건 해야한다 이러니까 더 움츠러들고 다 하기싫어요...나 자신이 남들보다 부족한것같고 자신감 자체가 없으니까 아무것도 못하겠어요..하루종일 머리가 저려요...이제 어떻게 하면 좋죠...?이렇게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저 진짜 쓰레기보다못한사람인가요... ? 저는 잠깐만 한번만 쉬고싶을뿐인데...잠시 멈추고 자신감좀 찾고싶어요...
127 행동이상
올해 초등학교 2학년에 올라가는 남아를 둔 엄마입니다. 얼마전 제 아들이 이번학기 생활통지표를 받아왔는데요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를 주의깊게 듣지 못한다는 선생님의 의견이 있더군요. 준비물도 자주 빠트리고 다니는 편입니다. 학교생활에서도 친구들과 어울리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담임선생님께서도 집에서 신경을 좀 더 써주라고 하셨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얼마전 TV에서 주의산만한 아이들에게 효과적인 방법이 있다고 하던데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26 스트레스
요즘 스트레스가 좀 많이 심한거같아요..학원에서는 영어단어로 사람 짜증나고 속상하게 만들고..못한다고 무시하는거 같고..학교반선생님도 체육 잘 못한다고 아예 취급도 안해주는거같고..자가진단해보니까 경도 우울증?이더라구요..친구도 요즘 맘에 안들고 애들이 친군가 싶은생각도 들고..뭔가 마음 속 한쪽이 막 막힌느낌이 들고 털어놓고 싶은데 털어놓을 곳도 없고..막 속이 답답해요..욕도 하고싶고..우는일도 늘었고..진짜 너무 힘든데..어떻게 하죠?다 때려치우고 싶고, 다 싫고..그렇게 심하진 않은거 같고 나 스스로 어떻게 안될까요?1. 답답한 마음 없애는법2. 스트레스 확실하게 푸는법3. 증오심 푸는법4. 힘든일다 잊어버리는법 꼭 알려주세요..저 진짜 심각해요
125 우울증
저는 살아야할이유를 모르겟어요 매일 잔소리 듣고, 공부하고 학원가고 집오면 잔소리 학교가면 친구하고 공부땜에 스트레스받고 학원가면 이해안돼는데 계속 풀어라하고 틀리면 야단치고 집오면 성적낮다고 욕듣고 폰마니만진다고잔소리하고 외모로혼내고 자살시도도 마니해봤지만 별로제가 죽어도 그닥 슬퍼할사람은 없을것 같으되요 그쵸?
124 성문제
20대 남자입니다 모든 남자가 다 그렇지만 어릴 때부터 성욕이 남달리 왕성했었습니다20살 되자마자 클럽도 많이 다니고... 하면서 20살때부터 지금까지 여자친구는 없었고 쭉 원나잇, 파트너만 있었어요 그러다가 약 1년 전부터 회의감이 들어서 다 청산하고 3개월 전부턴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물어보면 나 성인돼서 사귄 여자는 니가 처음이라고 말했지만 찝찝하고 미안하네요... 여자친구가 100일에 놀러가자는데 가서도 여자친구랑 도저히 관계를 갖지도 못하겠고요... 어쩌면 좋죠?
123 강박증
강박사고만 있어도 강박장애인가요.?아니면 강박사고와 강박행동 둘다 있어야 강박장애인가요..?전문가님 답변주세요...^^
122 알콜중독
아버지가 알콜중독으로 환갑이 넘은 나이까지 거의 술로 매일 사셨습니다. 술을 먹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는다고 최소 기본 소주1병반은 매일 드시는것 같아요 녹색병의 그 소주병이 아니라 투명한 좀 큰통의 소주병을 거의 다 드십니다. 소주만 드시면 난폭해지시는데 막걸리로 바뀐후부턴 바로 취하고 주무시더니 막걸리가 당뇨병에 안 좋다는말을 듣고 다시 소주로 바꾸셧습니다. 올해초에는 어머니의 폭력이 지나쳐 자식들의 합의하에 알콜중독전문 병원에 보내졌습니다. 친가쪽의 반대와 어머니의 나중에 변심으로 석달도 안되서 나오셨는데 나오자마자 또 술을 드셨습니다. 제 생각에도 그렇지만 고칠 기미는 보이지 않습니다. 병원 갔다오신후로부터는 폭력은 줄어드셨지만 폭언과 행패는 여전합니다. 새벽에 몇시간동안 욕을 하고 소리치십니다. 아버지가 병원에 갔다오신후 건강이 더 안좋아졌는데 한번은 못 걷고 서있는채로 멈춰서서 그대로 서 있으신적도 있어요. 걸어보려고 노력해도 엄지발가락만 꿈틀꿈틀할뿐 걸음을 못떼셨답…
121 성문제
이제 대학준비중인 학생이에요, 초등학교때부터 여자들이랑 노는걸 좋아했고 중학교때 마찬가지로 그 습관 그대로가지고가는거라 남자들과는 잘 어울리지않았습니다, 남중이였는데 성격때문인지 친구도 별로사귀지도못했고 여자,게이 라는등 놀림을 많이받아왔습니다.. 그리고 고등학생이되서 많은생각하고 결심한끝애 성전환수술을 하겠다고 고2때 확신이들었습니다 고등학교때도 이성말고 동성애게 더 호감이갔고 이성을봐도 관심이 전혀없었습니다. 이성은 그냥 친구 이상이됄수없었고 동성은 친구이상으로 지내고싶다는 생각 참 많이했어요, 그래서 이번 여름에 부모님께 재 의견과 고민을 말씀드리고 허락해주신다면 정말 죽을각오로 성전환수술을 할 계획입니다.저희 부모님도 간혹가다 제가 딸이였다면 남 부럽지않다는 말도 많이하셨고...저또한 그러길 바래고(부모님이 반대하셔도 전 무조건 할겁니다...) 성격은 정말 소심하고 내성적 주위에서 착하다는말많이듣고 가끔가다 여자라는말도 많이들었습니다 주변 친구…
120 성중독
안녕하세요.   전 그냥 제가 성에 대한 집착이나 관심이 많은 보통의 혈기왕성한 청년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것이 좀 심한거 같아서 질문올리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 섹스중독 자가 진단법을 해보니 섹스중독이 맞다고 하더군요..   원래 몇달전만 해도 이러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훈련소를 갔다오고 나서부턴 많이 달라진거 같아요.   지금은 공익입니다.   훈련소 가기 전에만 해도 섹스를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그리고 여자를 사귀려고 해도 순수하게 사귀는게 목적이였지, 섹스를 목적으로 들이대지는 않았었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오직 섹스만을 목적으로 여성한테 들이대고 있는거 같습니다.   친구들과 같이 술자리를 하면 아는 여자친구들을 부를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저는 오직 섹스를 할 목적으로만 가장 예쁜 여자를 찍어서 계속 들이댑니다…
119 자녀문제
48개월 접어든 우리아들...ㅠ 원래 기질이 순하거나 키우기 수월한 아이는 아니었지만.. 요즘 들어 정도가 너무 심해요..ㅠ 키우는 4년동안 가끔 이렇게 한번씩 고비가 오네요.. 잘 지내다가도 몇달에 한번씩 가끔 통제불능일때가 오고.. 꼭 시기처럼 폭풍이 몰아쳤다 가라앉았다.. 자꾸 짜증도 늘고.. 요몇일 감기때문에 아파서 그런건지.. 아님 제가 둘째 임신을 해서 먼가가 불안한건지.. (둘째 태어나면 많이 못놀아 줄꺼같아 더 사랑해주고 더 많이 놀아주고 체험해주려고 힘든 몸을 이끌고 다니기 까지 하는데..ㅠ) 또래보다 발달도 빠르고 영리하고 눈치 빠르단 말도 많이 듣는 편인데.. 엄마아빠는 만만한건지..ㅠ 요즘은 더 늦기전에 잡아야 한다고 참다참다 안되면 매도 들고 고집이 꺽일때까지 놔두기도 하는데.. 울음도 쉽게 그치지 않고 더더 고집쟁이가 되가는거 같아요.. 예를 들어 조금만 자기맘에 안들면.. 마구 짜증을 낸다던지.. 자기는 오른손…
118 망각증
어이없는 질문 이지만... 제가 자주 그런지라.. 방금 전에도 뭔가 까먹어서 많이 답답하네요.. 이런 경험 한번씩은 있을거라 생각 하는데요 뭔가 중요하거나 아니면 전에 잊었던 기억... 등등 여러가지가 한순간에 생각 났다가 잠시(대략.. 5초?) 다른 곳 보거나 다른 생각 하고 나면 뭔가 기억하거나 생각한건 기억이 나는데 그게 뭔지 모를때 많이 겪어 보신분은 아실겁니다... 이거 나쁜건가요..? 아니면 이것도 무슨 병인지.. *이런 현상이 나쁜건지 아니면 자연스러운 현상인지 알고 싶구요,,, 또 그런 이유도 알고 싶고.. 무리가 있지만 극복 하는 방법도 알고 싶네요 위에서 말한거 처럼 어이없는 질문이지만 아시는 분은 꼭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117 수면장애
증상을 도대체 어디에서 상담해야 될지 모르기에 정신과 선생님께 질문을 드리기에 이르렀습니다. 저는 1999년 부터 셀수 없을 만큼 많은 횟수의 가위에 눌려 살아왔습니다. 가위에 눌린 상태에서 하룻밤을 보낼 정도로 많이 눌려 왔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 인데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눌리는 편이라 2000년대 초반부터는 익숙해져서 가위 눌린 상태에서 수면을 취하고, 다음날 일상 생활을 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을 정도로 익숙해 졌습니다. 키 172cm에 체중 84kg가 넘어가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고 운동을 좋아하고 잔병치레 하나 없이 건강합니다. 그런데 2009년 부터 가위눌림이 좀 이상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보통은 정신이 멀쩡한데 비해 몸이 안움직여 지는 단순한 증상인데. 어느 순간 부터 귀에서 이명이 들리고(마치 귀 바로 앞에서 소형 모터가 도는 듯한 위-----잉!하는 소리) 그에 따라서 머리 속이 엄청나게 진동을 …
116 트라우마
학교다닐때 아는형한테 성폭행을 당한적이 있어요.. 트라우마도 있고 죽어도 군대싫었는데 어쩌저찌 자대에 오게 됐습니다.. 친구는 물론 아무한테도 말한적도 없고 이상하게 볼까봐 그냥 아무렇지 않게 적응하는척하긴하는데 남자들만 있는 군대에 적응하기가 힘듭니다 ㅜ 밤마다 온갖 생각에 잠도 이루기 힘들고요.. 간부랑 상담할때 말할까말까 엄청 고민하다가 이득이 있을거란 확신이 없어서 말을 안했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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