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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이상] 어떻게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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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17 (목) 16:18 8년전
님의 증상은 의학적 소견으로는 정상으로 진단 되었지만 느끼는 증상은 그대로 있어 괴로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런경우는 마음의 스트레스가 몸의 문제로 나타난 경우이며 이런경우 심층의 문제로 봅니다. 일종의 트라우마에요

 현재 자신의 스트레스가 무엇때문인지 잘 생각해 보세요. 자신이 바라는바가 뜻대로 잘 안될때 스트레스가 생깁니다. 마음의 진짜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과거에 혹시 이런증상이 또 있었다면 그때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잘 생각해 보면서 진짜 원하는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세요. 그 원하는것을 내려 놓을때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증상 또한 사라집니다..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번호 분류 제목
43 강박증
 나이는 이십대 후반 남자구요. 확실한 느낌을 얻지 못하면 계속 반복하게 되는 병에 걸린것 같아요. 강박증하고 비슷한데 정신과에서 정확히 진단 받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눈에 띄게 고통 받기 시작한거는 2년 반 정도입니다. 물론 지금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 이전에도 전조가 보였던거 같긴 했습니다. 지금 상태는 뭐랄까. 자신이 없어요. 버틸 자신이.. 하지만 아직까지는 그래도 간신히 버틸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음... 뭔가 이제는 계속 반복하다보니 나는 어떤일이든 해낼 수 없을 것 같기도 하고요. 제가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몇년 전에는 아주 자신있었고, 거의 모든 교수님께도 노력이 대단한 학생이라는 소리도 듣고, 거의 모든 학생 사이에서도, 어떻게 수업시간 내내 교수님 말씀 하나도 놓치지 않고 필기할 수 있냐고 대단하다는 말까지 들었었죠. 그때는 목표와 꿈이 있어서 그랬는데 그 이후로 3년 가까이 흐른 지금은 목표도 꿈도 정신병 앞에서 점차 흐려지고 지금은 목…
42 자아관
제가 다름이아니라 사람들 앞에 쉽게 쫄고 기죽고 그러진않았는데 중학교 때부터인가 많이 혼나고 강압적으로 받아서 그런지 항상 남들앞에선 기죽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사람들과 기피하다보니 말수 가 별로없어졌어요. 사람들과 뭐 친구들이라든지 대화를 할려고 하면 잘못하다가 욕먹으면 어떻하지 라고 불안해하면서 말도 잘 못걸거든요. 그러다가 군대를 갔는데요. 사실 거기도 마찬가지로 맨날 지적받고 혼나다 보니까 거의 사람들과 친해지기가 어렵고 말도 잘못하고 그러다가 재대를 했거든요. 저 앞으로 기죽고 쪼는거 극복하고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도 하고 친해지고 싶은데 어떻게 좀 안될까요?
41 감정조절
  제가 한번씩 피해를 입거나 손해를 봤다 생각이 들면 물건던지고 돌발적 행동이 생깁니다. 무조건 그러는건 아니고 일단 이러이러한 이유로 화가나고 자극을 받으니 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이후 제차 반복시 사과를 하더라도 받아 들이지 않고 폭언폭설을 하고 물건을 던지기까지 했씁니다.   제가 이런 성격인걸 알고 어떻게 하면 화가나는지도 알면서 상습적으로 그러는 사람이 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40 사고장애
회피성인격장애 극복법    처음부터 이 지경은 아니었는데 몇년이란 시간이 지나다보니 아예 사회생활을 하지 못하게 되버렸어요 극복할수있는 방법 없을까요 알려주세요
39 섭식장애
폭식..어떡하죠?  원래는 체격이 큰 편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학업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풀다보니자연스레 비만이 되어버렸어요..다이어트를 해서 몸무게를 많이 감량했는데 어느 날 참았던 식욕이 폭발해서 과자,빵,아이스크림,분식을싹 다먹어버렸습니다문제는 이런 증상이 한두번이 아니라는 겁니다..또 몇주후에 토하고 싶을 정도로 꾸역꾸역먹고 다시 살이 쪄서 다이어트를 하고..악순환이죠얼마전부터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한달반동안 7kg감량후 오늘 또 폭식을 했네요..식욕을 멈출 수있는 방법 없나요정말 다이어트해서 예쁘게 다니고 싶은데 계속 폭식학되요이거 의지박약인가요..?
38 우울증
올해 초부터 계속 무기력하고 맘껏 울고싶은데 울기력도 없고.... 하나님하나님하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선생님은 짜증나고..... 평소 식욕이 떨어지고 두통이 심해지면서 학교생활도 제대로 하질 못하니, 혹시나 해서 자가진단을 해 봤는데 심각하다며 전문의와 상담을 하라고 하더라구요. 강원도 홍천에 사는데, 엄마아빠가 눈치채지 않게 상담을 받을 수 있나요? 아빠는 아직 모르고, 엄마한테 얘기해보긴 했는데 엄마가 상담을 받아볼거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거절했는데 거절한 이유가 가족들이 알게되면.... 부모님은 모르지만 동생은 자기 친구들한테 말할것같아서..... 퍼지면 학교생활에 지장이 있을것 같아서 이렇게 질문드려요. 근처에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나요? 아니면... 사이트라도 알려주세요. 남친도 이틀째 연락이 끊겨있고, 워낙 안좋은 일이 겹치다보니.... 도저히 못 견디겠어서... 되도록이면 빨리 알려주세요.
37 사고장애
 큰 글씨나 커다란 물건 보면 엄청 불안해요... 이게 뭔가요 진짜ㅠㅠㅠ
36 신체이상
선택적 무언증 학교에서 말을 안해서 친구를 못사귀고 문제가 생기고 말을 안해서 욕을 먹고 환청까지들릴정도면 병원에서 선택적무언증 약 먹어야되는것맞죠
35 신체이상
  저희 아버지께서 4년 전에 머리를 크게 다치셔서 12시간 머리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 후로 신경외과와 정신과 진료를 지금도 꾸준히 받고 있구요   얼마전 신경외과 선생님으로 부터 치매 검사를 받아보는게 좋겠다고 하시는데...   아버지의 행동이 정신과 진료를 받고 있기에 일반 사람들이랑은 틀리긴 합니다.   불안감이 더 커졌고, 집에서 칼을 모두 숨기기도 하고, 요즘은 대야에 물을 받아서 안방 한가운데 놓고   잠을 청하기도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이상 행동들이 많습니다.   이런 행동들이 정신적인 문제인줄 알았는데...치매와 관련이 있는지요...   정신 이상적인 부분과 치매의 구분을 어떻게 알수 있나요?? …
34 우울증
15년간의 두통과 약물치료 5년 이제는 병원에도 안가고 건강한 삶을 살고 싶어요 돌이켜보면 아무런 감정도 기억도 없는 병원만 다니는 그런 삶을 살아왔습니다. 건강상태는 병원다니기 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질게 없다는걸 알면서도 이제는 항우울제 복용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약물치료가 가장 빠른길이라고 합니다. 약복용한지도 어느세 5년 약의 양은 줄어들생각을 안하고 오히려 늘어났고 그양은 줄지 안았습니다.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약을 먹고 일끝나서 집에오면 누워만 있습니다. 그러다 약먹고 잠이 듭니다. 운동을 하라고 하고 나가서 좀 지내라고 합니다. 피곤하면 쉬라고 합니다. 하지만 15년 동안 두통을 통제 하지 못했습니다. 두통을 통제 하기 위해 항우울제를 복용했는데 효과가 그저 그렇다는것입니다. 의사는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내몸은 내가 더 잘압니다. 병원에 의존하는 삶을 살아온 지난 15년 전보다 지금이 좋아졌다고 할수…
33 신체이상
안녕하세요 저는 18살 여자입니다.저는 평소에 가만히있어도 삐-소리같은게 들리는데 한5개월전부터 제가 귀에서 이명들리면서 쓰러져서 #발작을으킵니다 이명이 삐-소리가아니고 말로표현할수없는 무서운소리구요 그소리가 들리면 주변소리가 하나도 안들립니다 그래서 대학병원가서 뇌파검사하고 다른검사를 받았는데 그냥 기립성저혈압이고 뇌파검사는 1년후에 다시해보자고하셨어요 근데 항상 #종소리,핸드폰벨소리그런 얇은소리같은것만 들릴때면 이명이들리면서 쓰러져서 발작을 일으킵니다 물론저는 기억이안나구요 그래서 제가아는 삼촌께서 저랑증상이 백퍼센트 다똑같아서 삼촌이 드시는약을 1달15일전부터쯤부터 약을복용하고 있습니다 전보다는 좋아졌다는걸 느끼긴했는데 얼마전에는 조용한데도 #쓰러지기전에 들렸던이명이 들려가지고 깜짝놀랐습니다 그래서 제가 몇가지 궁금한게있는데요1.약을복용해도(요즘에는 귀찮아져서 약을 하루에 3번씩먹긴하는데 제시간에 제때 못맞춰먹었습니다) 가끔씩 이런 전조증상(?) 같…
32 대인관계
이런 경우 제가 어떻게 이해해야하는 거죠? 뜬금없이 갑자기 수업시간에 수학쌤이 들어오셔서 ㅁㅅ이라는 애가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신고를 했다더라구요 ㅁㅅ이라는 아이는 정신장애가 있는 아이인데 그 얘기를 들은 우리반 아이들은 저를 포함해서 어이없어했어요 우리반아이들 전부가 가해자라는 거라고 말하더라고요 그렇게 우리들에게 반성문 한장씩을 쓰게했는데 갑자기 수학쌤이 저를 부르시기에 불러서 갔더니 정말 저를 가해자 대하듯이 하더라고요 ㅁㅅ이가 나를 용서할 수 없다고... 저는 그 아이를 괴롭힌 기억이 없는데 그렇게 말하니까 어이가 없어서 뭐라고 그 아이가 내가 뭘했는지 말했냐고 물어보니까 그건 제가 더 잘 알거라고 하고 내가 그런 이중성이 있는지 몰랐대요. 솔직히 이유는 알고 반성문을 써야 할 것 아닙니까? 그리고 정신장애가 있는 아이의 말을 그대로 믿다니 선생님도 조금은 이해가 안돼고요... 전 정말 잘못한게 없거든요 제가 그 아이와 말을 걸어본적도 별로 없는데...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
31 가정문제
엄마가 너무 싫어요        제가 어떻게 보면 너무 불효막심 한것 같은데요.. 저는 이게 진짜 고민이어서요 저희 엄마 아빠가 제가 너무 어렸을때 둘다 맞바람을 펴서 이혼하고 저는 엄마랑 같이 살게 되었는데요 그리곤 엄마도 혼자 생계를 책임지기 바쁘다보니 저는 할머니손에 맡겨져 할머니를 엄마처럼 생각하고 살았어요. 새아빠 벌써 여럿 바뀌었고 또 엄마가 성격이 되게 주책맞고 청승맞고 저렴하고 개념없고 무식해 보이는 말을 툭툭 내뱉고 저는 엄마의 그런면이 어릴때부터 너무 싫었어요 시장이나 마트에서 사람들이랑 싸우고 길거리에서 괴성지르고 공공장소에서 담배피우고 소란스럽게하고 제일 친한 친구한테도 엄마얘기 잘 안하구요 집얘긴 절대 안해요 진짜 쪽팔려서 내가 이런 사람들 밑에서 태어났다는게 수치스럽기도 하고요 근데 엄마는 저한테 너무 잘해주거든요? 엄마가 잘해주는거 …
30 수면장애
몽유병인가요? 잠꼬대인가요..? 출근을하는데 잠이 안와서 새벽 3시를 조금 넘겨서 잠에 들었습니다. 새벽 6시쯤 눈이 떠져서 일어났는데 머리가 감아져있고 고데기와 드라이기가 콘센트에 꽂혀있었습니다.. 머리는 안에만 축축한 조금 마른 상태였습니다.. 다행인건 고데기가 일정온도를 지속하면 저절로 꺼지는 형태라 다행인데.. 요새 스트레스를 받아서그런가요. 갑자기 몸에 힘이 빠질때도 있고 이유없이 눈물이 날 때도 있었습니다. 회사가 스트레스를 많이 줘서 너무 힘들어서 그런거같은데.. 이게 몽유병이 맞나요? 처음 겪는 일이라 너무 신기하기도하지만 어이가없어요..ㅠㅠㅠ기억이 안나는건 처음이라서.. 그리고 7시까지 더 자도되서 자는데 후로 4번정도 깼습니다ㅠㅠ.... 어떡하나요? 몽유병이 맞나요..?
29 경제문제
행복해지고싶어요   다른사람처럼 화목한가정 풍족하진않아도 밥값정도는 걱정안해도되는 경제력대학도 가고싶고 친구들과옷도사고싶고 놀러도 다니고싶고 연예인얘기에 웃고 떠들고 싶어요저는 행복해지고싶어요책값 급식비 세금걱정없이살고싶어요
28 수면장애
수면제를 먹어도 잠을 못자요(램수면) 불면증 진단을 받고 수면제 졸피뎀을 복용한지 2달 조금 넘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졸피뎀을 먹어도 멍하고 어지럽기만 하고 잠이 들지 않더라구요. 약없이도 자보려고 노력해봤지만 헛수고였구요. 근 2주째 잠을 못잤습니다. 저녁 11시쯤 졸피뎀을 먹고 누우면 몽롱하긴 하지만 잠이 들지 않구요. 뒤척이다가 참다 못해 시계를 보면 새벽 4~5시쯤 되있습니다. 졸피뎀 약발때문에 일어나면 어지럽고 멍해져서 계속 누워있다보면 어느새 아침 8시쯤 되구요. 그때쯤에서야 서서히 잠드는데 자는게 자는거같지 않습니다. 램수면이라고 하나요 ? 잠을 자긴 자는데 내가 잠을 자고있는것도 인지하고 꿈을 꾼다면 그것이 꿈이라는것도 알고요. 밖에서 나는 소리들도 다 듣고 제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다 인지합니다. 이런 상태로 4~5시간 정도를 잡니다. 그리고 일어나서는 계속 멍하구요. 수면제를 두개먹어도 효과가 전혀 없습니다…
27 불안증
불안증세 극복... 도와주세요             20대후반여자입니다불안증세때문에 일상생활이 안되고있습니다성격은 활발한 편이고 소심하거나 걱정이 많지도 않으며 주변 친구에게 제 지금 상황을 말하면너는 전혀 그럴사람이 아닌데 의외라는 이야기를 듣습니다불안증세와 관련된것같은 경험을 다 적어보자면, 우선 어렸을 때 백화점에 가거나 지하철을 타면 숨이 막히는 느낌에 그 후로 백화점에 가지못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이것에대해선 아무 문제가 없지만, 최근 3년에 거쳐 딱 세번 사람 많은 지하철에서 숨이 막히면서 정신을 잠깐 잃은 적은 있습니다. 또한 갑상선기능저하 판정으로 현재 약을 복용중인데 이것을 알게된 계기가 우울증이라는 증상때문이었습니다. 처음으로 우울한 감정을 느꼈고 병원을 찾았다가 피검사끝에 호르몬조절이 잘안되 우울증 증세가 …
26 자아관
대학생입니다. 비싼 등록금 내면서 학교도 잘 안나갑니다.심적으로 너무 힘들고 의욕이 없습니다.죄책감만 쌓이네요.학점도 3점정도에 토익성적도 낮고그렇다고 노력하는 것도 아니고사교성도 안좋고 대인관계도 안좋고..의지가 너무 약해요.목표도 없구요.. 자신감도 밑바닥이고어찌어찌해서 국립대에 입학했지만수업따라가기도 힘들고어울리지도 못하고 그냥.. 돈 갖다 바치면서 다니네요.한심합니다.중학교이후로 성격이 변하고 대인관계가 엉망이 되면서부터우울증에 시달렸습니다.어떻게 꾸역꾸역 여기까지 버텼네요.군생활은 잘 했습니다 사람들과도 잘 어울렸구요.그치만 지금 저의 이런 모습을 보는 사람들은 군대에서도 고문관이었겠구나 생각하겠죠?주변에 남은 사람이 몇없네요.그마저도 친한사이는 아니라서 만나지도 못하겠고저 혼자 늘 힘이 드네요..이런성격으로 뭘할수 있을지능력도 없고 성격도 소심하고 대인관계도 안좋고뭐하나 갖춘게 없는 인간을 어떤 회사에서 받아줄까요..설상 회사에…
25 스트레스
의료 수급자 정신약 추가진료 거부 몇년전엔 병원을 옮길때도 맘대로 바꾸고 그랬는데요 지금 2주에 1번 처방받는데요 1주만에 극도스트레스로 재 진료좀 받을려니 처방날짜 전엔 재처방 불가하다하고 딴병원도 안된다그러고 사비로 3만원넘는금액으로 진료는 가능하다네요,, 원래 의료수급일수가 정해져 추가진료 불가인가요? 그리고 개인 돈으로 진료볼시엔 10분넘게도 상담을 오래하던데 의료보호 수급자는 1분도 길다 말끊고 처방하던데 왜 푸대접일까요? 제가 내과도 가는데 금연을 못해서 금연약을 먹으라 해서 보류하니 딴병원가라 증서써주고 딴데가니 한술더떠서 혈관다뚫어지는 링겔 13만원하는거 3~5회맞음 혈관다 뚫린다 맞으라 해서 기존병원 사정해서 다시 내과 심장약 진료받고도 있네요 의료 보호수급자 왜 푸대접받나요?
24 우울증
대학생입니다.비싼 등록금 내면서 학교도 잘 안나갑니다.심적으로 너무 힘들고 의욕이 없습니다.죄책감만 쌓이네요.학점도 3점정도에 토익성적도 낮고그렇다고 노력하는 것도 아니고사교성도 안좋고 대인관계도 안좋고..의지가 너무 약해요.목표도 없구요.. 자신감도 밑바닥이고어찌어찌해서 국립대에 입학했지만수업따라가기도 힘들고어울리지도 못하고 그냥.. 돈 갖다 바치면서 다니네요.한심합니다.중학교이후로 성격이 변하고 대인관계가 엉망이 되면서부터우울증에 시달렸습니다.어떻게 꾸역꾸역 여기까지 버텼네요.군생활은 잘 했습니다 사람들과도 잘 어울렸구요.그치만 지금 저의 이런 모습을 보는 사람들은 군대에서도 고문관이었겠구나 생각하겠죠?주변에 남은 사람이 몇없네요.그마저도 친한사이는 아니라서 만나지도 못하겠고저 혼자 늘 힘이 드네요..이런성격으로 뭘할수 있을지능력도 없고 성격도 소심하고 대인관계도 안좋고뭐하나 갖춘게 없는 인간을 어떤 회사에서 받아줄까요..설상 회사에 취업을 해도 거기…
23 자아관
  전 15살중학생입니다. 제목그대로 어릴때부터 넌못났어.커서뭐가될래, 내가저년을왜낳았지,넌그냥죽어버려 등..소리를듣고자라서인지  성격도이상해졌어요집에오면방에쳐박혀서나가지도않고 웃지도않고사람눈마주치기가힘들고 나에게서무슨냄새날까봐 다가가지도못하겟고 별것도아닌거에도 남눈치보면서살고..히키코모리?인가 테스트해봣는데 다저랑일치하더군요..새학기땐 저한테말건남자애들도좀있었고 쨋든다가오는애들이많앗는데 제가보답을잘못해서인지다떠나갔어요..엄청소극적이라 남자애들이랑 사담,장난등 한번도 해본적없고요제별명이 1분이에요. 1분이상말하는걸본적이없다고..제가젤싫어하는말은 조용하고얌전하단소리고요..활발한애들보면그냥부러워요..자존싱만드럽게쎈더 이게열등감이높단뜻이라는데...저희반에엄청이쁜애잇는데 걜보고 저보면 난왜이렇게생겻지.아죽고싶다진짜이런생각들고 항상고개못들고다녀요.제얼굴이너무창피해서...그리고 저도 또래들처럼 장난치며활발하게놀고싶은데막상놀려하면할말도없고..그래서친구들도다떠나고…
22 공황장애
저 왜이런가요? 큰소리만 들으면 가파른호흡을 합니다 온몸이 긴장되기도하구요 언제부터 이랬는지는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혼자 청소기를 돌려도 온몸이 긴장됩니다 특히 이어폰을끼고 큰소리로 노래를 들엇을땐 식은땀이 날정도입니다 저 무슨 병이있는건가요?
21 대인관계
제가 다름이 아니라 사람들 앞에 쉽게 쫄고 기죽고 그러진 않았는데 중학교 때부터인가 많이 혼나고 강압적으로 받아서 그런지 항상 남들앞에선 기죽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사람들과 기피하다보니 말수 가 별로없어졌어요. 사람들과 뭐 친구들이라든지 대화를 할려고 하면 잘못하다가 욕먹으면 어떻하지 라고 불안해하면서 말도 잘 못걸거든요. 그러다가 군대를 갔는데요. 사실 거기도 마찬가지로 맨날 지적받고 혼나다 보니까 거의 사람들과 친해지기가 어렵고 말도 잘못하고 그러다가 재대를 했거든요. 저 앞으로 기죽고 쪼는거 극복하고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도 하고 친해지고 싶은데 어떻게 좀 안될까요? 답변 인간은 사회적동물 이란 말이 있듯이 우리는 사회적으로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게 되고 그 관계속에서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살아가게 됩니다.서로 상처를 주고 받으면서 인격성장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받게 됩니다. 같은 상처를 받았지만 그것을 어떻게 바라보고 해석 하느냐에 따라 긍정의 …
20 대인기피
사람들이 곁눈질을해요..   안녕하세요 공익근무중인 22살 남자 입니다 저는 여자들보다 더 하얀피부를 가지고잇구요 피부좋다는소리는 많이듣구요 얼굴도 잘생겼단소리 가끔듣습니다 그리고 눈이 밝은갈색인데 제가 요즘 느끼는건데 사람들이 곁눈질을 하는거같습니다 진짜 제가 그렇게 생각하고 눈치보는거라고 보실수있겟지만 저를 자꾸피해가고 사람들이 곁눈질을 하는게 보입니다.. 계속 신경쓰다보니 제정신도 피폐해지는거같고 대체 사람들은 곁눈질을 하는 이유가뭘까요??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19 환각망상
욕하는 환청이 들려서 미칠 것 같습니다. 인간X레기, X발놈, 양아치 등등의 욕설이 끊임없이 들립니다. 정신과 약을 1년 넘게 저녁에만 5알이나 복용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갑작스럽게 심해졌습니다. 그래서 아침에도 한 알을 복용하고 있는데 이것만으론 부족한지 환청은 계속 심하게 들립니다. 몸과 마음이 피폐해져갑니다.. 도와주세요.. 이러다간 정말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지금도 욕소리가 들리는데.. 하..
18 불안증
20대후반여자입니다 불안증세때문에 일상생활이 안되고있습니다 성격은 활발한 편이고 소심하거나 걱정이 많지도 않으며 주변 친구에게 제 지금 상황을 말하면 너는 전혀 그럴사람이 아닌데 의외라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불안증세와 관련된것같은 경험을 다 적어보자면, 우선 어렸을 때 백화점에 가거나 지하철을 타면 숨이 막히는 느낌에 그 후로 백화점에 가지못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이것에대해선 아무 문제가 없지만, 최근 3년에 거쳐 딱 세번 사람 많은 지하철에서 숨이 막히면서 정신을 잠깐 잃은 적은 있습니다. 또한 갑상선기능저하 판정으로 현재 약을 복용중인데 이것을 알게된 계기가 우울증이라는 증상때문이었습니다. 처음으로 우울한 감정을 느꼈고 병원을 찾았다가 피검사끝에 호르몬조절이 잘안되 우울증 증세가 있었던것을 늦게 알았습니다. 현재 불안증세의 직접적 원인은 남자친구와의 이별때문입니다 우선 가장 고통스러운건 밤에 덜덜 떨면서 한숨도 못자고있습…
17 감정조절
    분노조절장애인 것 같아요..                                제가 #분노조절장애 인 것 같습니다 분노를 조절하지 못 한 것은 사춘기때도 그랬지만,질풍 노도의 시기겠거니 하며 자연스럽게 넘어갔고 지금은 사회성도 좋고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에도 문제가 없어요 오히려 지인들은 저에게 좋은 사람이고 따뜻한 사람이라고 말을 해요..그런데 근래에 제가 분노조절장애 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렇지 않은데 유독 남자친구와 다툴 때마다 분노가 조절이 되질 않아요.. 크게 싸울 일이 아닌데도 분노를 참지 못 해서 큰 싸움으로 번지기도 하고요 그리고 제…
16 신체이상
안녕하세요 저는 18살 여자입니다.저는 평소에 가만히있어도 삐-소리같은게 들리는데 한5개월전부터 제가 귀에서 이명들리면서 쓰러져서 #발작을으킵니다 이명이 삐-소리가아니고 말로표현할수없는 무서운소리구요 그소리가 들리면 주변소리가 하나도 안들립니다 그래서 대학병원가서 뇌파검사하고 다른검사를 받았는데 그냥 기립성저혈압이고 뇌파검사는 1년후에 다시해보자고하셨어요 근데 항상 #종소리,핸드폰벨소리그런 얇은소리같은것만 들릴때면 이명이들리면서 쓰러져서 발작을 일으킵니다 물론저는 기억이안나구요 그래서 제가아는 삼촌께서 저랑증상이 백퍼센트 다똑같아서 삼촌이 드시는약을 1달15일전부터쯤부터 약을복용하고 있습니다 전보다는 좋아졌다는걸 느끼긴했는데 얼마전에는 조용한데도 #쓰러지기전에 들렸던이명이 들려가지고 깜짝놀랐습니다 그래서 제가 몇가지 궁금한게있는데요 1.약을복용해도(요즘에는 귀찮아져서 약을 하루에 3번씩먹긴하는데 제시간에 제때 못맞춰먹었습니다) 가끔씩 이런 전조증상(?) 같은게 들릴수있나요? 2.…
15 대인관계
 많이 내성적인 성격을 갖고 태어났던 저..아주 어린 아이였을때부터 전 많이 내성적이었습니다..하지만 저도 대인기피증에 걸리기전에는 친구도 정상적으로 잘사귀고 대인관계에도 어려움이란걸 느껴본적이 전혀 없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대인기피증에 걸린지는 이제 4년이 다되어가네요...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나아지기는커녕 점점 더 악화되기만 합니다...대인기피증은 외모에 까지 영향을 주더군요...속앓이를 많이하고 정신적스트레스를 심각하게 받으면서.. 대인기피증걸린후로는 좋았던인상도 이젠 무서운인상으로 변했습니다....고등학생시절, 새학년 새학기가 시작될무렵 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담임선생님도 제 표정,인상때문인지 저에게 말붙이기를 어려워하시며 절 불편해하고 하시더군요... 누굴탓할순 없는거지만 말로 표현못할정도로 많이 속상했고 힘들었습니다..대인기피증 걸리기전 친했던 친구들도, 제가 대인기피증이 걸리고나서는 밖에 나가질 않으니 자연스레 만나는 횟수가 줄어들면서 다 멀어…
14 정신분열
 긴장이 심한거 같은데 무슨 병인가요   아주 약간만 흥분해도 몸이 떨리고 손이 시렵고 체온이 내려가요 아무생각도 안나고 횡설수설하구요  어릴때 학대 괴롭힘 성추행을 당했거든요  그때문인가요.. 현재 조현증을 앓구 있어요  긴장이 심한거 같은데 무슨 병인가요? 치료하려면 어떻게 해야되요?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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