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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조절] 분노를 조절하고 싶어요  

*문제분류추가: # 분노조절


질문
내공80
분노를 조절하고 싶어요
제가 원래 아무리 힘들어도 다 참고 그러는 편이었는데
학업에 정말 집중해야 할 상황에서 가족들이 이해해주지 않고 여기저기서 쪼아대서 그런지 점점 힘겨워졌어요 
몸에 상처도 내면서 버텼는데 이젠 이 방법도 안 통하고 일이 터지면 무작정 화부터 나서...
진짜 겨우겨우 참아내긴 하는데 당장이라도 물건 하나 던질 것 같이 너무너무 예민해요 
전보다 화를 참는 게 더 힘들어졌어요
누구한테라도 기대고 싶은데 그럴 만한 사람도 없고 기대면 상대도 힘들어할 것 같은데 정말 혼자 버티기엔 너무너무 힘드네요
시간이 금 같은데 금쪽 같은 시간을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막 불러내고 이것저것 시키는 가족들 때문에 너무 버티기 힘들어요 
건들지 말라고 그렇게 말을 해도 제 말을 들어주지도 않구요 
진짜 이대로 가다간 정말 뭐 하나 던지고 할 것 같아서 제발 도와주세요

분노를 조절하고 싶어요: 지식iN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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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6-01 (화) 23:13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정선 상담사 입니다.



님은 건들지 말라고 이야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용하지않고  무심코 하는 가족들의 말과 행동에 스트레스가 넘 많네요. 그것은 가정에서의 합의가 안되는 문제 입니다. 그 원인을 마음으로 들어가서 살펴 보아야 합니다.



학업에 집중해야하는 소중한 시간에 가족들이 님의 상황과 형편을 잘 이해 못하고 그스러는 행동에 분노하는데 분노의 감정을 극복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님이 가족들에게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더욱 분노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감정은  더욱 자극이 될때 더욱 커져가고 악순환이 됩니다.  그래서 님의 말처럼 버티기 힘들 정도가 되어갑니다.



그래서 마음을 바꾸어야 합니다. 님이 안되고 얻어지지 않는것을 바랄것이 아니라 현제 님에게 있는 풍성한  능력의 은혜를 누리길 원합니다.  분노하고 화를 내면서 말을 하는 것은 아무리 말을 해도 정확하게 전달이 안될수가 있습니다. 오히려 감정이 정리가 된 상태에서 신중하게 자신의 마음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이야기 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그럴때 마음은 화평해지고 감정조절이 순조로워지게 됩니다.





문제속에도 의미를 찾으면 그때 부터 무엇을 해야할지 님에게 능력이 나타나며 온유한 마음이 되어 선순환의 삶을 살아갈수가 있습니다. 님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면접, 화상, 전화, 상담이 있습니다.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4극본적 해석
번호 분류 제목
60 [답변목록]
      2024.05.22.             무슨 증상일까요??           2024.05.22.           신체중심 반…
59 가정문제
가족의 심각한 우울증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평소에 온순하고 정이 많던 제 동생이(40대 초반) 심각한 우울증 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년전 처음 알게 되었을때는 부부싸움을 하면 본인만 반복적인 얘기를 계속하고 상대방의 얘기는 들으려하지않았고, 같이 얘기를 하고 있는 사람이 반대의견을 얘기하거나 동생을 편 들어주지않으면 폭력적으로 변합니다. 물건을 던지…
58 가정화목
*문제분류추가: # 가족들이랑 싸울때만 화가 미치도록 나요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가족들이랑 싸울때만 제 잘못이여도 안 나던 화가 갑자기 나고 우는것도 머리 깨질때까지 울고 목나가도록 소리지르고 이것도 역시 제 잘못이여도 싸우기만 하면 자ㅎ까지 합니다 (손톱으로 팔이나 다리 긁거나.. 칼은 안 댑니다)   평소에는 울어도 그냥 조금 우울할때밖에 안 울고요 평소엔 화나도 아 짜증나 이러고 말지 저렇게 소리도 안 지릅니다 정말 자ㅎ도 평소엔 1도 안 합니다..   이게 전부 가족들이랑 싸울때만 이럽니다.. 그래서 질문하는데요.. 이런 제 증상과 비슷한 정신적 병?이 있을까요? 예로들어서 분노조절장애라든지.. 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57 가족불화
제가 느끼기에는 거의 8년전부터 감정이 조절이 안돼요. 오늘도 심한 분노를 느꼇거든요. 저는 다른사람이 저에게 상처준거를 묻어두고 가는 타입인데 그게 시한폭탄 같은거라 정신줄을 놓으면 금방 분노해버리거든요. 예전부터 심한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을 앓고 있었어요 물론 가족들앞에서는 밝게 행동해서 가족들은 몰랐지만 8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저와 저희 누나랑 아빠랑 중국에 가서 살게 됬죠.. 엄마는 아빠랑 이혼하구요 근데 그게 슬프거나 그런느낌이 아니었죠 왜냐하면 1년에 한번정도는 엄마를 만나로 한국에 가기때문이죠 문제는 이때부터 일꺼에요 한국에서 돌아오고 중국에 집으로 도착했을때 아빠는 저랑누나를 집에 놔두고 일을하러 가셨죠. 그때부터 우울증 을 앓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중국에서 새엄마도 만나고 했죠 새엄마랑 저랑 누나랑 사이가 좋았는데 문제는 새엄마네 엄마가 문제였죠 저랑 누나는 그분을 노친네라고 합니다 중국에서 늦둥이가 생겼는데 …
56 감정조절
아이 문제(중3.여)로 분노조절이 안되고 힘여겨울정도로 우울합니다. 신경정신과에 병력을 남기고 싶지 않은데 가정의학과나 다른 과에서도 상담가능할까요?
55 감정조절
  제가 한번씩 피해를 입거나 손해를 봤다 생각이 들면 물건던지고 돌발적 행동이 생깁니다. 무조건 그러는건 아니고 일단 이러이러한 이유로 화가나고 자극을 받으니 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이후 제차 반복시 사과를 하더라도 받아 들이지 않고 폭언폭설을 하고 물건을 던지기까지 했씁니다.   제가 이런 성격인걸 알고 어떻게 하면 화가나는지도 알면서 상습적으로 그러는 사람이 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54 감정조절
[2급_감정문제]  #감정조절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분노조절장애인가요? 평소에도 감정기복이 심한편이긴한데 특히 화나면 감정이 더 조절이 안되요. 계속 안그래야지 안그래야지 하긴하는데 화가나면 눈물이나고 머리를쥐뜯고 소리를지르고, 주변에있는 물건까지 막 던지게되요. 부모님앞에선 최대한 자제하고있는데 저도그렇고 주변인한테까지 위험이 갈까봐 걱정이에요. 저 분노조절장애일까요ㅠㅠ? 정신과 상담을 한번 받아보는게 나을까요..?
53 감정조절
중증 분노조절장애 환자도 자기보다 센 사람한테는 분노조절를 엄청 잘하는 강약약강(강한 자한테는 약하고 약한 자한테는 강함)인 이유 분노조절장애이란 뜻과 의미는 스스로 화를 참거나 통제하지 못하고 표출시키는 장애이라는 정신과적 질환이고 강약약강이란 뜻과 의미는 강한 자한테는 약하고 약한 자한테는 강하다는 것 인데 그렇다면 여기서 가장 궁금한 점은 중증 분노조절장애 환자도 자기보다 센 사람한테는 분노조절를 엄청 잘하는 강약약강(강한 자한테는 약하고 약한 자한테는 강함)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52 감정조절
*문제주제: # 분노조절장애 인가요 화를 평소에 정말 많이 참는 편입니다학생이고그냥 억울한 일이 있었어요화가나서 이번에도 그냥 잊어버릴려고 했는데갑자기 그 일이 생각나면서 너무 화가나서침대를 손으로 때리고 발로 차고평소 아끼는 물건을 그냥 쎄게 물었어요진정은 됐는데 제가 이런 행동을 했다는게 너무 당황스러워서요저번에도 이럴때가 있었는데 그땐 그냥 침대를 손으로 치는 행동만 했었거든요저 분조장일까요 제가 너무 무서워져요만약 맞다면 어떡해야하죠머리도 두통 증상이 너무 화를 참으면 오더라고요
감정조절
*문제분류추가: # 분노조절질문 내공80 분노를 조절하고 싶어요 제가 원래 아무리 힘들어도 다 참고 그러는 편이었는데 학업에 정말 집중해야 할 상황에서 가족들이 이해해주지 않고 여기저기서 쪼아대서 그런지 점점 힘겨워졌어요  몸에 상처도 내면서 버텼는데 이젠 이 방법도 안 통하고 일이 터지면 무작정 화부터 나서... 진짜 겨우겨우 참아내긴 하는데 당장이라도 물건 하나 던질 것 같이 너무너무 예민해요  전보다 화를 참는 게 더 힘들어졌어요 누구한테라도 기대고 싶은데 그럴 만한 사람도 없고 기대면 상대도 힘들어할 것 같은데 정말 혼자 버티기엔 너무너무 힘드네요 시간이 금 같은데 금쪽 같은 시간을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막 불러내고 이것저것 시키는 가족들 때문에 너무 버티기 힘들어요  건들지 말라고 그렇…
50 감정조절
*문제분류추가: # 감정조절 요즘 별 것도 아닌 것에 너무 화가 나요 중2 학생인데요 2학년 시작한지 얼마 안 됐을 때 미술 시간에 미술 쌤이 미술 1학년 교과서가 필요할 수도 있다는 말을 줌 수업에서 하셨어요 그때 제가 그 교과서를 버려서 없었거든요 그때가 줌 거의 끝났을 때였는데 너무 화가 나더라고요 막 눈물이 나려고 했어요 그리고 줌 끝나고 책상에 있는 거 다 집어던지고 울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그리고 좀 있으니까 금방 진정되서 멀쩡했어요 어떤 일이었는진 기억 안 나는데 비슷하게 화나서 다 던지다가 과학 교과서도 찢어먹고 그랬어요 하도 소리 질러서 목도 아팠구요 방금도 아까 아침에 먹어야할 영양제가 두 개가 있는데 시험 대비로 학원에 가느라 이따 먹어야지 하고 두고 갔다왔어요 근데 할머니께서 제 방 청소를 하시다가 그걸 버렸는지 사라져버렸어요 쓰레기통 다 뒤졌는데도 안 나와서 너무 화가 나서 소리도 고래고래 지르고 책상에 있는 짐 다 던져버려서 지금 바닥이 엉망이…
49 감정조절
분노조절장애? 전 23살 남자입니다 유년기 시절 전 항상 아버지한테 맞고 자랐고 맞지않으면 욕설을 듣고 살았습니다 집도 많이 나갔었습니다 항상 절 부를땐 야이새끼야 였고 듣지않으면 때렸습니다 집에오면 손가락하나 까딱하지않았고 왕처럼 군림했었죠 (굉장히 가부장적이십니다) 그렇게 살다가 20살 어떠한이유로 아버지 출퇴근을 해드려야 했고 아버지 회사에서 일을했습니다 제가 그동안 당하고 산게 억울하고 이것 저것 겹쳐서 반항을 했습니다 어머니는 아버지한테 그러는거 아니라고 제 잘못이 됐고 그뒤로 대학을 가고 거의 집을 안들어가다싶이 살았습니다 그리고 21살 어떠한 이유로 크게 다투었고 아예 집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2년후 23살 어머니 아버지께서 이혼 문제로 다투셨고 저한테 그동안 미안했다고 사과하고 집을 나와있는 상태로 아버지랑 여행도 다니며 그동안 쌓였던 말들도 많이 풀었습니다 아버지께서 변하시겠다고 하시고 집안일도 많이 하셨습니다 화도 안내시구요 그래서 저도…
48 감정조절
*문제분류추가: #가정문제 #가족갈등   오늘 오빠가 친구랑 조금 짜증나는 일이 있었는데 조금 후에 엄마가 오빠랑 대화를 하다가 조금 짜증나는 투로 이야기를 하셨거든요 근데 오빠가 갑자기 불같이 화를 내더니 방문을 엄청 쎄게 닫고 방에 있는 물건을 발로 차고 때리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결국에 오빠 행동에 엄마가 화가 났고 둘이 싸울 것 같아서 제가 말렸는데 조금 후에 또 오빠가 다 때려부수는 바람에 엄마가 결국 오빠한테 화를 냈어요 근데 오빠가 우리 집은 대화가 안돼 부터 시작해서 목에 핏대 세우고 엄마한테 부모가 자식을 왜 때리는지 이해가 돼 진짜 개때리고 싶네, 다른 사람 자식들이 정신병이 왜 걸리는지 이해가 돼 이러면서 엄마한테 온갖 짜증나는 말들을 다 해서 또 제가 가운데서 말리고 오빠가 집 나갈거라고 난리 난리를 쳐서 제가 오빠를 껴안고 하지말라고 하다가 엄마가 우셔서 엄마를 안아드렸거든요. 근데 오빠가 옷입으면서 저한테 너 나는 눈에 안보이냐?…
47 감정조절
화가 났을 때 억누르고 참으면그 사람이 정신적으로 아파서 이상한 말을 반복적으로 뱉고 듣기 싫은 말을 하면서 이건 어디 가서 말하지 마라 이런 식으로 아침에 전화해서 말할 때 틀린 말이라는 걸 말해 줘도 못 알아들어서 답답하고 숨이 턱턱 막히고 목도 꽉 막히는 느낌이 나요 왜 이러는 걸까요? 그리고 눈물이 나요 근데 대놓고 울진 않고 전화 끊겼을 때 멍하니 목 막힌 상태로 있다가 한 방울씩 흘러요 목부터 얼굴까지가 전체적으로 답답한 느낌이에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137받은감사수 4식물신 열심답변자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9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분노조절장애로서 신체증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못 알아들었을 때 그걸 좋게 이해해야 하는데 그걸 억울하게 생각하고 분노로 대응을 하니 몸에 아드레날린이 발현되어서 눈물까지 흐르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상황을 안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46 감정조절
요즘감정조절이안됩니다 요즘 생활하는데있어서 여러가지로 복잡하고 힘든일들이 겹친상황인데 일을하다가 화가나기시작하면 가슴이 너무빨리 뛰기시작하고 순간적으로 모든게 부정적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감정조절도 너무 힘들고.....추가적으로 사람들이 부딪히거나 쳐다보는 느낌이 들면 그사람들도 부정적으로 보이고 저도 모르게 욕이 나오려는걸 계속 참으면서 생활중입니다 이게 공황장애 초기증장인가요? 아님 분노조절장애라는건가요? 답변 좀 부탁 드릴게요ㅠ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68 2015.11.26. 15:25 질문자 인사 답변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공황장애는 감정적인 패닉상태에 이르게 되는 것이고(주로 두려움, 불안 등이 많습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증상은 분노조절문제가 되겠습니다. 장애까지는 아니어서 아직은 신체적인 증상이 초기단계입니다. 점차 심하게 되면 …
45 감정조절
제가 간헐적 폭발장애나 파괴적 기분조절부전장애인지 궁금합니다.정신과에 처음 가서 풀배터리 검사를 받으면서 치료를 받으려는데,아무래도 제가 병명을 알고가면 더 좋지 않을까 해서 질문을 작성했습니다.남성이고 나이는 30살입니다.마음에 정말 항상 분노가 가득 차 있고, 그게 느껴질 정도입니다.물리적 폭행을 가한 적은 없지만, 언어폭력(폭언)은 정말 많이 하게 됩니다.물론 24시간 항상 그렇게 폭언을 하지는 않고,상대가 예의없거나 비아냥대는 경우, 제가 약간이라도 부당한 일을 당한 경우,상대가 거짓말을 하는 경우 등에는 참을 수 없을 만큼의 분노가 느껴집니다.그래서 상대의 마음을 완전히 짓밟아놨다는 느낌이 들때까지 폭언을 하고,그에 쾌감까지 느끼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후회합니다.연인관계, 친구관계를 포함해서 95% 이상의 대인관계가 이렇게 망가졌습니다.이런게 직장에서는 거의 없었고, 친구와는 약간, 연인과 가족 간에는 많았습니다.지금 만나는 연인은 제가 화내는 모습을 보면, 어렸을 때 어떻…
44 감정조절
갑자기 스트레스 받으면안녕하세요 급격히 갑자기 스트레스 받으면 휴대폰 던지고 싶고 자해가 너무 하고싶어요 예전에 정신과 에서 불안장애 공황장애라고 약을 처방해서 진짜 불안하고 공황장애가 오면 약을 들고 다니다가 먹으라 해서 들고다니면서 먹은적도 있는데 공황장애는 아닌거 같고 갑자기 불안하고 생각이 많아지고 그러면 약을 먹고 있습니다너무 짜증날때는 술을먹고 잔적도 있구요 예전부터 스트레스를 갑자기 받으면 휴대폰도 던지고 몸도 글고 벽을치고 칼로 자해도 한적이 있습니다 근데 누구나 스트레스 받으면 다 그렇지 않나요?스트레스 받았을때 자해하고 싶고 벽치고 던지고 하고싶을때약을 먹어서 쫌 흥분을 가라앉칠수 있는 약이 있나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61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5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분노조절장애와 자해충동 질환이 있으시네요. 정신과에서 다시 분노조절장애를 말씀드리면 진정제 계통으로 약을 먹을 …
43 감정조절
분노조절이 잘 안돼요성격탓이라고 생각했는데 잘 안고쳐지네요 시간 갈수록 표출하는게 더 커지는 것 같고참을땐 참긴 하는데 왜이렇게 짜증나는지 모르겠어요불안장애, Adhd약 복용중이고 이전에 우울증약도 먹었었는데 끊었어요저사람 왜저래 싶으면 저도 예전엔 참았는데 이젠 그냥 열받아서 개짜증내요20대입니다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1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생각을 바꿔야만 짜증의 자극 요소를 없앨 수 있습니다. 더 높고 고상하고 발전적인 것을 생각하면 정신이 고양되면서 감정이 안정됩니다. 그러면 다른 행동이상도 해결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참아서는 안되고 그런 타인의 모습을 보면서 내가 교훈을 삼고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더 좋은 생각을 해야 안정이 됩니다. 다음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내가 왜 감정조절이 안 되는가를 생각한다.2. 그 이유가 무엇을 얻지 못해서 인지 아니면 다른…
42 감정조절
분노조절장애가 의심되요ㅠㅠ 내공70 비공개 질문138건질문마감률66.4%질문채택률62.6%2016.06.07. 08:31 추천 수 0 답변 3 조회 359 제가 분노조절장애인 것 같아요. 원래는 안이랬는데 작년에 반수를하며 세상과 단절되다시피하고 게다가 실패를 해서 세상과 사람이 부정적으로 보여요. 그냥 화가 나요. 아주 조금만 내 계획과 뒤틀어져도 머리끝까지 화가나고 심지어 그 사람을 죽이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비록 바로 화가 줄어들지만 그 순간 만큼은 정말 미치겠어요. 날 잘 모르면서 격하하거나 비판당할때 정말 화가납니다. 제 판단에는 아주 심각한건 아니지만 이게 점차 악화될까 두렵습니다. 병원을 가봐야 할까요...? 안그러면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개선을 해야할까요?? 의견 쓰기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292016.06.07. 0…
41 감정조절
순간적인 화나 짜증을 참기 어려워요어디 포인트에 꽂히면 순간적인 화나 짜증을 참기가 너무 어려워요..불안함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예를 들어 건강, 몸 한부분에 뭐가 생긴거 같다. 라는생각이 들면 그 생각이 하루 종일 맴돌아 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불안해지다가 또 다른 부분에 뭔가 문제가 생긴거 같다 싶고..꼬리에 꼬리를 물고 불안함을 느낍니다 ㅠ 심지어 유방은 검진한지 3개월 밖에 안되었고 검진 때 이상없다 하셨음에도 계속 뭐가 만져지는거 같고..불안해합니다.유방 뿐만 아니라 임파선 등 다른 부분도 돌아가면서 걱정을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합니다. ㅠ아이에게도 내가만든 불안함으로 잔소리를 엄청 하는거 같아요참아야지 하면서도 결국은 해버리고 잔소리를 하면서 더욱 더 심하게 이야기를 해버리는 경향이 있는거 같아요.. 머리로는 참아야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참을수가 없어요. 잔소리를 하는 순간도 알고는 있어요.. 제가 하는 소리에 아이가상처를 받을거다..나도 후회를 할거라는걸요.. 근데 결국 해…
40 감정조절
전문가 답변요청드립니다. 분노조절장애 문의 저는 2살차이 나는 오빠가 있습니다 30대인데 ., 어렸을때부터 지 분을 못 참으면 소리지르고 문이나 물건들을 차서 제 옷장도 부서지고 집에 멀쩡한게 없네요 크면서 좀 잠잠해지나 했는데 오늘 또 울컥하는 일이 있어 글을 씁니다 요즘 살이 쪄서 회사마치고 집에와서 제 방문을 잠구고 속옷차림으로 홈트레이닝을 하고 있었습니다 운동을 하는중 오빠가 문을 열려고 하더군요 문이 잠겨서 안열리니 문을 차는데 운동하는데 흐름끊기고 속옷차림인지라 아왜좀 ? 이러고 소리를 쳤습니다 그러니깐 갑자기 문을 더 쎄게 걷어차더니 자기혼자 온갖 욕설을 하며 소리지르고 왜성질내냐면 분을 가라앉히지 못하더라고요 저희집이 1,2층이라서 2층엔 저희남매만 있는데 오빠고함소리때문에 엄마가 오빠한테 전화해 왜그러냐고 하는거같더라구요 그래도 계속 오빠 혼자소리지르고 분을 못가라앉히는거같았습니다 …
39 감정조절
제가 문제 있는건가요...?ㅠㅠ 병일까요 감정 조절이힘듭니다성인 여성입니다.. 저 분노 조절이 힘들어요 불안도 갑자기 찾아오고요만나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같이 있을때 어떤 얘기를 해도 괜찮았는데 한참 시간 지나니 그 얘기가 갑자기 떠올라 화가 엄청 납니다 ... 거기에 제 망상도 더해서요...그래서 혼자 화나있어서 남자친구에게 화를 냅니다당시 들었을땐 절대 화가 안났고 아무렇지 않았었는데시간 지나면 화났다가 또 풀리면 화가 안났다가 또 화가 납니다.... 그리고 화를 혼자 삭히는게 힘들어서 화나면 바로 남자친구한테 따져요 ...왜이럴까요남들의 비해 불안함도 심하고 인내심도 약한것 같아요.....인지를 잘 못했었는데 요즘은 제 성격이 정상이 아니란걸 깨달았습니다.... 내공 100드립니다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9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지금부터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분노조절장애…
38 감정조절
분노조절장애 나아지는법 있나요? 정신과 치료나 심리상담은 비용이 부담이돼서요 학생이라.. 화가나면 주위에 있는 물건을 던지거나 사람을 향해 던지기도 하고요 (인형 이런거) 소리를 지르고 화가나서 주체할수가 없게 되어버려요 저도 이런 문제를 알고있고 꼭 고치고 싶습니다 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문제를 자각하고 있다면 그 문제를 고칠 가능성이 그렇디 않은 경우보다 훨씬 높습니다 이제 스스로 할수 있는 좀더 전문적인 방법을 익혀야 하겠습니다 자신의 분노의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 분노하는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야 감정적 반응에서 이성적 반응을 가질수 있습니다 감정사용을 줄이고 이성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그러면 아드레날린 분비가 줄고 도파민이 늘게 됩니다 분노 자체가 쾌감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하지 않으면 절제가 안됩니다 방법이 복잡하기 때문에 일단 이렇게 만이라도 해보시고 그 경과를 보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시…
37 감정조절
이런 소리 너무 듣기 싫어요 죽여버리고 싶을정도로쩝쩝거리고 후루룩 소리내고 웃고 전화 크게하는 거가족들이 그래하는데 진짜 개패고싶어요 성대 끊어버리고싶고 왜이러죠 어떻게 고쳐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9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감정조절의 문제가 있고 가족갈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분노가 자극되었던 지난 일들이 있을테니 그 과거의 일들을 다르게 해석해야 하겠습니다. 나쁘게 보면 한없이 나쁘지만 좋게 보려고 하면 하나씩 괜찮게 보입니다. 감정상태가 그런 안 좋은 상태를 만드는데 의지적으로 좋은 감정을 가지려고 하면 그렇게 화낼 필요가 없고 잘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다음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내가 왜 감정조절이 안 되는가를 생각한다.2. 그 이유가 무엇을 얻지 못해서 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를 살펴본다.3. 무엇인가를 얻으려고 한다면 그것을 하지 말고…
36 감정조절
동생이 분노조절장애인 것 같습니다. 평소엔 그냥 순하다가 조금이라도 자기 의지대로 안되거나 듣기 싫은 말을 하면 갑자기 소리를 지르고 (악을 쓰고) 엄마 아빠 저를 비롯한 말리는 가족 모두를 밀치고 폭력적으로 행동합니다. 멱살을 잡고 발로 차거나 하는 뭔가 적극적으로 때리기 보단 밀치는? 행위를 합니다. 그리고 인터넷 중독도 같이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학교나 학원에서 잘 적응을 하지 못하는 편이라서 더 그런건지 툭하면 결석하고 방안에서 몇십시간이고 컴퓨터만 합니다. 미대 준비생이라 컴으로 그림 그리겠거니 하고 넘기려 해도 동생 방 들어갈 때면 95프로 게임 중입니다. 컴퓨터 앞으로 밥을 놔주지 않으면 본인이 끼니를 챙겨먹지도 않습니다. 어르고 달래보아도 아예 소통 자체를 거부하고 나가라고 소리지르기만 하고 기분 좋을 때 말을 걸어봐도 컴퓨터나 학업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 바로 소리지르고 밀치기 시작합니다. 상담을 받게 하고 싶지만 동네 병원도 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해가 …
35 감정조절
분노조절장애... 의사님들 답변부탁드립니다...  저희 아버지는 60년생이구요 전 26살의 고시생입니다 예전부터 들은 생각인데 저희 아버지는 진짜 사소한걸로 자주 화내시고 자기 마음에 안들면 무조건 쌍욕을하십니다 자식들 다보는데서 어머니한테나 저한테나 모두다요 그렇게 쌍욕하시다가 제가 이건 화낼게 아닌데 왜그러시냐는 식으로 말해서 아버지가 할말이 없어지 시면 손에 잡히는걸 던지…
34 감정조절
칭찬만 받으면, 나중에 분노조절장애가 온다는데 사실인가요? 뉴스에서 받는데, 적당히 좌절을 해야 오히려 정신적으로 건강해진다는데, 사실인가요? 부족함이 없는 재벌 자녀들에게 많이 생긴다는데, 정확한 정신적 병명이 있나요?  …
33 감정조절
분노조절장애?가 있는듯합니다 안녕하세요 20대 여학생입니다.제가 화나기 전에는 정말 차분하고 남들보기에 조신해보이고 뭐 그렇게 보인다고 하는데문제는 일단 화 난 이후입니다.화가 나게되면 일단 아무생각도 안들고 주변을 망가트리고싶은 생각밖에 안들어서 유리도 여러번 주먹으로 깼습니다. 수술도 몇번 했구요.핸드폰..? 집어던질까봐 아예 사양 안좋은걸로 하던가 액정 생돈 내가며 바꿀수밖에 없구요.그래도 물건있을땐 나은편입니다.사람 있을땐 심하면 주먹다툼까지 갑니다. 거기서 끝나면 좋겠지만 유리파편이나 칼이 주변에 있으면 자해시도까지 한다는겁니다.물론 거기까지 가면 어지간한 화는 풀립니다.그런 극단적인 방법을 취하기 전까지 화를 잠재우질 못한다는겁니다.이성이 끊긴다고 해야죠, 이성이 끊긴 이후에는 돌리기가 몹시 어렵습니다.근데 그 이성이 끊어지는게 너무 쉬워서 조금만 성질을 돋구면 …
32 감정조절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하게 살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1년전쯔음이었나, 남자친구와의 싸우던 중.. 남자친구의 발언이 갑자기 뭔가 억울하다고 느끼게 되었어요. 그동안 남자친구와 잦은 싸움이 있었고, 그때마다 제가 그냥 참고 넘어갔습니다. 참지 않으면 싸움이 지속되었기에.. 제가 순종아닌 순종을 해야만 싸움이 끝났어요.. 그러다 갑자기 "이건 아닌데" 싶었고 저도 모르게 화를 내다 발작을 했습니다. 경기를 일으키고 계속 소리를 지르고 주변 물건을 집어던지다 끝내는 거품물고 쓰러져버려 순간이지만 기억이 없습니다. 그 후로, 화가 날때마다 경기를 일으켰습니다. 거의 발작에 가까운 경기는 소리를 지르고 울고 물건을 부수거나 자해를 하고 쓰러져버립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폭력성은 점점 커졌습니다. 싸우더라도 남자친구가 져주거나 경미한 이유로 싸울땐 발작까진 안했지만 폭력적인 모습은 보였던것 같습니다. 그 후,지금껏(약 1년정도) 분노를 참지 못해 소리를 지르고 물건을 부수거나 집…
31 감정조절
아빠가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것 같아요 자세히보기 예전엔 단순한 다혈질인 줄 알았는데 정도가 너무 심해요 문을 발로 차고 유리컵 그릇 등을 사람한테 던지며 목을 젓가락으로 쑤시겠다는 등 폭언을 서슴치 않습니다 화를 내는 이유가 타당하다면 그나마 이해를 하겠지만 이유도 타당치 않으며 정확하지도 않습니다 예를 들어 라면을 하루에 세끼 이상을 먹고 술을 일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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