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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자아통제 불가능...  


일단 오늘일부터 말하겠다.
오늘도 여김없이 예전과같은 일과가 시작되었다.
난 자전거를타고 가고있었다. 약간 휘어지고 휘어진모서리부분에 건물이있어 마주오는 차를 못보아 코너를도는순간 차가보여 순간 브레이크를 잡는순간은 마치 몽환적이고 뚜렷하지않고 흐릿했다. 그렇지만 무릎과 내손이 그대로 넘어지면서 지탱해주었었다.
한마디로 크게 다치지 않은것이었다. 너무 경황이없었던나머지 그 사람이 차에타고 그냥가는것도 너무 멍해바라볼수조차없었다.
내가 이렇게 까지 세상에 대해 비관적이게된것은 중학교 1학년때었다.
중학교 1학년때까지만해도 매우 즐거운생활을했다. 친구들도 너무좋았고 내뒤에있는 짝궁 여자학생도 매우좋아 학교가기가 매우 즐거웠었다.
이렇게까지말하면 또 나의 사회적경제적요건이 추가된다.
우리집은 가난하다. 뼈저리다. 다른애들보다 발육속도도 느려 매우키가작았었다.
집은 거의 완전 쓰레기수준으로 너무 초라했고 3살때 어머니의 갑작스런 위암말기로 돌아가심으로인해난 할머니손에 키워졌고 아버지는 대전에서 일하고있었다.난 형도 존제했다. 내가 유치원정도떄 형은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정도였다.
솔직히 말하지면 4살때부터 형에게 학대식으로 맞아온 기억이 선명하다.
내가 5살때만해도 나에게 곱셈뺼샘덧셈나눗셈및 시계보는법등 나에게 가르칠려고 했다. 지금 내 상태로 이해하자면 동생에게 많은것을 가르치고싶은 형의 마음도 이해가되긴되었으나 그때는 형이 정말무서웠다. 갖갖은 전화로 숙제하라는 협박과 빗자루로 구타도 당해본것같았다. 그때나는 할머니할아버지세대에서 매우 찌질하게 구질구질하게 큰기억도난다. 그렇게 유치원을끝내고 초등학교들어가서도 영어단어를 하루매일 몇장씩외어 보고하는 숙제를 한적이있었다. 그때의 나는 정말 그공부가 하기가싫었다. 잦은 강요와
전화로 숙제를했는지 나의 집에와서 숙제를 확인하고 안했다는 營퓽?안 형은 나를 개패듯이 아주 삽으로 농사용긴곳괭이와 얼굴, 입, 등을 구타당했으며 울면서 질질짜면서 공부했던것도 기억났었다. 그러나 그때배운 그 공부들은 지금와서는 아무쓸모도없었다. 미리 곱셈을 배워 초등학교 저학년때까지는 학원까지 할머니가 보내주며 잘 공부했지만 지금 현제상태는 겨우 꼴등을 면하고있었다
지금 현제까지 형에게 맞아본마지막기억은 중학교 1학년 여름으로 생각난다.
그때도 숙제를 안했다고 그 20살넘은 형에게 발길질과 삽으로 엉덩이를 구타하거나 나를 장난감식으로 던지면서 패던기억이난다. 할머니가 없을때만 구타하는 상습적구타였으며 잦은협박으로 가히 일러받이기도 순수한시절에 못했던 기억이난다.
물론 좋은기억도난다. 형과 놀은 추억들 .. 그러나 지금생각하면 모두다 부정적이다.
내가 지금 이만큼 성장하면서 사회의 상황 나의 경제적 정신적 가치관등을 생각할때 매우치욕스럽고 보복하고싶은 마음이 막든다.
이제 중학교 1학년 시절로가보면 나의 위생상태가 매우 안좋았다 집에는 후세식화장실도없어 옛날 변소간같이 아래가 뻥뚤린 화장실이었고 마땅한 따뜻한물로 목욕조차 못해
몇주일에 한번밖에 못했던기억도나며 지금도 그리 많이 못하고있는 상황이다.
너무 치욕스러웠다. 남과 같이 시설도 없고 남에게비해 부족하다는것도 매우 싫었다.
내가 이렇게 된 직접적 계기는 중학교 1학년 겨울방학이었다. 5~중1까지 형은 군대를 간것으로 기억한다. 나는 여김없이 아무런 대책없이 컴퓨터를 하는도중 그동안 관리를 안해온 앞 이빨이 깨져 빠진것이었다. 나는 큰 충격과 공포감이었다.
이이빨을 남에게 보이면 뭐라고생각할까... 왕따 ...심리적으로 매우 정신적으로 매우 정말 극도로 불안했다. 그떄까지만해도 자살생각따위는 안했었다.
그렇다고해서 집에서 이런 비싼 임플란트나 이빨을 심는 생각도 못했었다.
역시 이 세상은 돈이 문제이었다. 그때부터난 성격을 확고쳐먹었던걸로기억한다.
중1학년떄 이빨만안빠졌더라도매우 활기차고 약간 소극적이었지만 대인관계에있어 문제없었던걸로 기억한다.그러나 이가빠진후 학교를 가서 잠깐말하다 애들에게 이빨빠진사실을 안이후 나를 보는 애들의 시선도 많이 틀려졌다. 완전 찌질이 거지 가된것이었다.
난 내 경제적상황을 너무나도 잘알았다. 임플란트를 할려면 주변에있는 2개의 이빨까지도 씌워야하므로 3배이상의 금액이들었고 그를 지출할수있는비용도 없었다.
나는 그렇게 나의 이빨빠진사실도 알리지않고 그냥 그대로 살았으며 성격을 말없는 스타일로 고쳐나갔다. 그때의 나는 마치 나의 개인적인 세상에 빠진것처럼 나에게 주문을 외우듯이 나를 가상으로 미쳐가게만들었다. 절때 보이지않게 하며 아주 소극적이고 두려움의 상태로 불안전안 상태로 조용히살자는 가치관을 가지고 인생을 중학교 2학년때부터 살아갔다. 중학교 1학년때는 정말 좋은 이성친구조차... 말도걸지못하고 묵묵한 표정으로 2학년을 살아갔었으며 각가지 문화체제 만화나 영화를 보면서 나루토의 사스케라는 캐릭터처럼 나는 비슷하게 바꾸어가면서 조용한것을 유지하며 내나름대로 나만의 세계에서 나를 꾸며나갔다. 이것은 완전 난 정신병자수준이된것이었다.
그래서 중학교 2학년때는 아무리 나보다 덩치가크던 힘이쌔던 나에게 말도 걸지않았지만 나의 다른 애들보다 외소한채구때문에 약간 괴롭힘도 당했던것으로 기억난다.
그리고 많은 생각을 했다. 이아이들이 지금 나에게는 이렇게 대해도 나중에 어른이되면 다 괜찮아질꺼다. 라고생각하며 애늙은이처럼 성격도 바뀌어갔었다.
마치 만화속에나오는 냉정하고 조용한 스타일처럼 나의 가치관및 나의 정신적요건도 비슷해져갔다. 내 행동자체를 매우 엄격히 제어했었다.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말도 제대로 안했었다. 아니 나의 약점떄문에 안했을수도있다. 나의 생리적,웃거나,쓸때없는짓 손을움직이거나 하품하거나하는것도 모두 나의 의지로 제어하기시작했었다.
지금 나를 돌이켜보면 나의 정신상태는 약 3개의 개채로 분리되어있는것처럼 느껴졌다.
하나는 나의 진정한 본성이다. 또하나는 중간의 가치관을형성하여 나의 정신세계를 지배하는 개채 마지막은 나의 행동자체를 두번째 가치관의 의지로 제어하는것이었었다.
나는 가만히 있어도 엄청난 생각을 하였고 그로인한 나의 능력은 많이 변화하였다.
모든지 냉정하게 사물을 판단하거나 관점을 판단하였다. 아이들의 움직임하나하나 말하는 행동 하나하나까지 다 마치 어른들이 두손을 깍지끼고 모으고 눈을 요리조리 움직이면서 학교생활을했었다. 애들은 매우나를 조신하게 힘들게 까다롭고 무섭게 여긴것도 기억난다. 중학교 1학년 말부터 중학교 여름때까지 이런 엄청난 마치 만화캐릭터같은 이미지를 계속유지하면서 품위 및 포스 따위를 유지하고 살았으며 매우 계산적이고 체계적 분석적 이기적으로 자아를 꾸며가고 생각했다. 애들이 장난친것도 다 긍정적이지만 이 내면속의 나의 분노를 나의가슴에 두고두고쌓아오면서 하루하루 똑같고 기계적인 삶을 계속살았었다. 나의 이런점때문에 이성들도 신기하게생각해했었다.
그리고 이 나의 2번쨰와 3번쨰의 가상의 개채가 제어할수없는것 바로 이성의 관심만은 제어할수없었다. 화나는것은 "화를 안내는것은 어리석지못하나 화를 참는것은 현명하다는 관점으로 보고 이한번의 애들의 장난도 지나갈것이라는 제어속에서 나는 살아갔었다.
물론 매우 효과적이었었다. 내가 더이상 참아줌으로 인해 애들도 장난이 재미없다는것을알고 바로관두는 효과도일어났었었다. 그리고 이성에대한 관심은 제어할수없어 나혼자 이성을 좋아했던 생각도났었다. 한때는 그 이성의 얼굴을 보는것만으로도 만족하며 정신적으로도 내의 가치관이 제어하며 더이상 이성관계도 제어하며 살아왔었다.
어쪄면 그게 훨씬낳은 선택일수도있었다. 그리고 나의 행동하나하나는 체계적이고 기계적이고 조심스럽게 움직였다. 걷는속도도 제어했었고 나의 말하는것도 최대로 간단하게 단답으로했었고 모든것을 비판적이고 부정적으로봤었다.
그렇지만 나의 첫번째 개채는 알도모르게 나를 이렇게 열심히 살며 하루하루가 즐겁게 느껴졌었다. 이때도 감정의 기복도 나의 자아제어를통해 통제하여 감정의 기복도 일정했으며 매우 어른스러웠다. 아픔도 일반 애들은 아프다아프다 생각하고 몸으로 표현하여 아픔을 크게받았지만 이런 나의 자아제어를통해 신체적이나 정신적 고통도 매우 누그러졌었다. 그렇게 그렇게 나의 첫번쨰 개체에 나의 분노와 증오 혐오 공포 두려움 이 가득가득싸여만갔었다. 나는 어릴적부터 키도작고 말르고 어리석었고 그렇다고 잘생기지도 ... 가정형편이좋지도 않았다. 매우 불만이었다.
그래서 나의 미래에 대해 많은 생각을했었고 사회에대한 많은것을 알아버렸다.
세상은 정말로 힘든것이고 인생의 최대의목적은 잘먹고 잘살기위해 공부하고 살아가는것이라는걸 아무리 가난한가족이 행복하게산다고해도 물질적욕구와 필요함에 있어서는 그 소소하고 찌질한 행복은 아무도움도못된다는것을 인간이 만든 인간의 문명에 인간들이
세뇌되어 살아가는 하찮은 짐승같았다. 모든 인간은 문명에따라 형식은 조금씩틀리겠지만 어느하나 금전적인 경제적인요건이 안들어가는것이없다.
내가 이런생각을했을때 나는 지금동안 무엇을하고 살아왔을까라고생각을했었다.
1학기동안 매우 열심히 살아온느낌이었다. 무엇을 위해 발버둥치는 사슴한마리
그때만해도 공부는 잘못했지만 그나마 노력은하여 중간수준정도는 했었다.
그리고 공부해대해 또 생각하였다. 아무리 내가 공부를 한다고하더라도 내가 관심이없으면 머리속에 잘안들어온다는것 또하나 이런 지방지역에서 공부를한다고하더라도 사회의 진출성이 뚜렸하지못하다는점 이런 나의 발버둥치는 모습이 나의 변형된 첫번째개채가 증오하면서 짜증이 났었다.그러므로 인해 자아제어는 나의 능력에 투자하기시작했다.
예전부터해오던 팔굽혀펴기와 윗몸일으키기도 적극적으로해 나의 정신과 신체를 단련하는 식으로했었고 나의 유일한 친구이자 나의 분신인 컴퓨터에대해 많은 지식을 쌓아나갔다. 이상하게도 컴퓨터는 정말좋았다. 정말좋아서 컴퓨터에 관한 용어및 지식들은 한번만봐도 외워버릴정도로 엄청난 암기능력과 분석능력까지 그렇게하여 나는 나의 그동안모은자금과 약간의 할머니의 보탬으로 나만의 조립식본체를 부품을 사서 힘들게 시골까지 가지고와 나의 지식으로 아무런 사람도움없이 꿎꿎이 조립했었고 전진해나갔다.
체계적이고 기계적인 이런컴퓨터의 매력에 빠져버린것이다.
항상 계획의 일관념으로 살아가기도 했었다. 컴퓨터는 나에게 매우 좋은친구이었다.
게임을하여 나의 즐거움을사고 나의 원하는 필요한 정보를찾게해주었고 항상날 즐겁게 해주었었다. 나는 갑작스런 용돈을 올려달라는 강요를 하였고 결국얻어 한달에 다른아이들보다 매우많은 용돈을 받으면서 가난하지만 나의 욕구를채우기위해 컴퓨터 부품을 사는곳에 투자를 매우많이했었다. 부품간의 상호작용및 나만의 컴퓨터를 튜닝하고 새로운부품을사서 나를 만족시키는것이야 말로 한달마다의 용돈이 나의 쌓인 스트레스를 그나마 풀어주는 매우 좋은 약이었었다. 버스비도 안써가면서 나의 컴퓨터에대한 투자를 했을정도로 열정이강했다. 학교와 집은 매우 멀어 걸어갔었지만 나의 자아제어로 그걸어가는순간순간 힘들다는 생각조차못하고 매일매일 걸어갔었다. 나의 인생에있어서 컴퓨터야말로 매우좋은 수단이었던것이었다. 지금 나의 상태는 하드웨어 쪽에서는 어느 컴퓨터공부한어른보다 더욱뛰어난 지식수준을 자랑한다. 그 방대한 지식은 나를더욱 집착하게만들어 더욱많은 지식을확보할려고 노력을했었다. 어른들은 돈이 많을수록아끼고 더욱벌을려고 집착하고 애쓰는것처럼말이다. 그런 나의 이기심을 체우면서 나의 대인관계도 나의 체계적이고 분석적이고 파악하는 이런 능력을 써먹어 많이 이용해먹기도했었다.
매우 악날해진것이고 나의 개채는 조금식 이런 사회적경제적문화에 변화해가기 시작했었다. 나는 한마디로 다른아이들이보았을때는 사이코나 미치거나 이상이있거나 매우 악날한 이미지로 보였었고 한때는 가오라는 명칭까지 받아 관심을 받은적도있었었다.
내가 지금까지성격이변하면서 안좋은점이 없다고생각한다고한다. 나는 점점 나를 완벽하게 더욱 완벽하게 치밀하게 제어했었다. 2학년 2학기때에도 이런 나의 자아는 유지되었지만 어쩐일인지 매우 귀찮고 더이상 자아를 제어할수없을정도로 귀찮아지기시작했다. 제 첫번째 개채가 좀더 움직임이 많아진것처럼 애들과 대인관계나 이야기를 하고싶어졌었다. 예전만해도 가상의 2개채가 완전장학한것처럼 날 제어하였지만 이번에는 좀더많은 진짜의나의 이성이 깨어난것처럼 활기를부렸다. 많이 참견도하고 이야기도많이했다. 물론 말하면서 나의 이빨에관한것도 철저히 제어했다. 말할떄는 최대한 입을 안벌렸고 약간 작은목소리윗입술을 인휘적으로 좀더 내렸었다. 지난 1년간 1학년때의 몇몇애들빼고는 아무도 모르는정도의 치밀도를 가졌었다.
이렇게 대인관계도 쌓아가면서 나의 이성및정신적만족을 조금식 채워나가기시작했었다.
그리고 나의 굴욕적인 일들도 말해보자면 나의 경제적요건은 수학여행갈때조차도 나의 옷은 초딩같은 예전에입던 옷을입었었고 많은 이성들은 나를 이상한눈으로본기억도난다.
내가 다른아이들보다 경제적요건에서 많이떨어졌었었다. 매우 불쾌하고 내마음속에 많은 응어리가 쌓여만갔다. 그로인해 나는 금전적인 요소가 매우중요했었다.


"세상은 돈만있어도 충분히 인생을 즐겁게 살아갈수있으니깐" 물질적인 풍요는 정신적인 풍요를 가져온다. 물론 가난해서도 즐겁게 행복하게산다면 그사람들나름 잘살고있는것이지만 나의 가치관은 금전적인것도 많이포함된다. 나는 내성격상 대인관계나 다른 기타요소에서는 행복을못갇는다. 오직 경제적요건이다. 돈만있으면 한달내내 걸어가면서 부품에 쪼들려 사는것도 더 크게보자면 내가 이렇게 이빨이빠져 이런 자아제어속에서 외롭게 사는것도 필요없으며 불필요하게 짜증나는공부를 하면서 살필요도없는것이다.
정말 세상에 종말이오지않는이상 돈은 인간의 욕심을 한없이 갈아먹어 욕구를 충족할것이다.


내가 이렇게 가상의 개채의 제어가 꺠진것은 모두다 이런제어속에서 진짜의 개채에 많은 정신적요소 이성관계 대인관계 외로움 소외감 고통 두려움 고독 이 쌓이고쌓여 결국 흘러나오는것이다. 나의 현제 상태로는 잘난것이 많이업어 이성관계도 별수없고 대인관계는 나의 친한친구와 이야기하며 즐겁게 생활해 행복을 맛보는것 이런 대인관계는 외로움을 업애주고 소외감도 없애준다. 고통은 아직도 나의 경제적인면때문에 앎고있고 두려움은 나의 이성이 이미제어한다. 하지만 나의 진짜개채는 두려움을 항상느낀다. 그러므로인해 나는 어쩌면 두려움에떨고있을지도 모른다.고독은 항상있는 것이다.


현제 나는 내 짝궁인 김머머이라는아이와 많은 대화를 나눈다. 만약 그아이가없었더라면 아직도나는 고독과 외로움속에 또 한학년을지내며 많은 제약을받아야했었다.
그러나 이런 나의 진실의 개채가 깨어나면서 체계적분석적치밀함냉정함이 많이 누글어들었다. 이런요소는 순간선택이나 어떤일을해나갈때의 큰 문제점이된다.
그것이 오늘일어난 자전거사고이다. 난 지금 까지 자전거를타면서 이렇게 심하게 다처본적이없었다. 아니 아이에 다쳐본적이없을정도이었다.


그러나 3학년이되자 이런 치밀한 가상의 2개채가 많이 흐트러졌었다.
즉 나의 자아제어률이 많이떨어져서 진짜의개채의 이성이 많이 활기를뛰었다.
그이유는 이런나의 근본적인것들이 제어하지않자 나를또 갈곳을잃은 사슴으로 만들었다. 예전같았으면 바로 틈있는곳으로 휭하고 지나갔겠지만 어느순간부터 상황판단력이 상당히 떨어져 브레이크를잡다가 앞으로 넘어졌었다. 그대로 넘어졌으면 큰 위험이지만 나의 내면속의 어떤것이 날 그나마 낳은 자세로 살려놨던것이다.
저렇게 살아오면서 많이 심오한 기분이들었다. 2학년 1학기때만해도 내눈에 보이는모든사물을판단했었지만 지금은 내가 볼수이쓴 한계가 좁아졌다... 그 떨어질떄의 순간도 나는 한참생각했었다. 아주 이상한기분이었다. 그냥 그만둬서 죽고싶었었다 마치꿈인것처럼 하지만 딱 다치고나니 현실이라는것을 깨닳았다. 나는 내가 이랬다는점에서 매우 치욕스럽고 짜증나고 죽어버리고싶다는생각이 갑자기 확나기시작했다. 나의 첫번쨰 개채가 분노한것이다. 나를 이렇게 까지만들었는데 너의 인간다운면이 오히려 갈길잃은 양으로 만들었구나 과연나는 어떻게살아야하는가... 나의 물질적인 손해를 보았다.
자전거와 나의 소중한 MP 그다음 교복이다. 난 그상태에서 그냥 갑자기 죽고싶었다.
너무 외로웠다. 아무도 도와줄사람도없었고 그렇다고 많은돈이있는것도 아니었다. 매일 MP3의 헤비메탈소리에 나의 외로움을 의지하며 다시금 나의 가상의 개채를 유지하고있었다. 나에게있어서 나의 몸이 다쳐도 나의 물건이다치면 더욱 충격이 심했다.


그상태로난 집으로돌아갔었고... 아무도없는 외로운집에서 허탈하고 밀려오는 분노에 어쩔줄몰라 집을 뿌시듯 나의 마음속에서 엄청난 분노와 증오가 나왔다.
"내가 왜 이렇게 불쌍하게 사는것일까 나는 왜태어났나! 내가 무엇때문에 이렇게 살아가는가! 정말 내가 할수있는일은이것뿐인가! 내가 왜그랬을까! 모든것이 불만족이었고 화가났었다. 나의 거지같은 집을 분노로인해 나의 자아제어조차 뚫고 헤비메탈을 듣드시 마구 집에있는 모든 사물을 이유없이 때려댔다. 학교생활해오면서 애들에게 받은 장난과 수모 많은 참음과 이렇게 거지같은 집안에서 크면서 꼭 살아야하나 나에게 정말로 외로움을 달래주는것은 무엇도없다. 나를 넓은 하늘과 바다같은 마음올 안아줄 사람조차없었고 결국 키워온 나의 몸은 나의 분노를 표출하는데 엄청난 힘이되어 모든사물을 부셔버릴것같았다. 순간 내가 왜이래야하는가 쪽팔림과 짜증남 허탈감 으로 내 마음이 아려왔다. 드디어 나의 진정한 이성이 분노하여 나의 눈에 눈물이고이게되었다.
나는 분노하면서 사정없이 부시면서 울었다.
물론 나는 사춘기인것을안다. 그렇지만 이런 사춘기와 사회적경제적요건과 이런 나의 사생활및 개인적인가치관과 문화에 의해 더욱 나는 화가났었고 미친사람이나 정신병자 세상을 포기한사람마냥 절규하며 울었었다. 그리곤 나는 그대로 누어 잠들었었다.
그러면서 내가 상상해온 만화케릭터의 얼굴이 떠올랐다. 아주 무서운표정이었다.
그것은 나였다. 3가지의 나의 이성이 분노가되어 나를 처다보았다. 마치 정신분열증이나 정신이상이있는것처럼 ... 이렇게 살았다는게 너무나 치욕스러웠다.
이젠 그만두고싶어라고 생각하면서 사후의 세계에대한 심오하고 오묘한 생각을하였다.
과연 사후의사계란있을까 내가죽으면 나의 이성은 어떻게되는것이고 죽어도 영혼에남아 나의 이성이 살아있을까 죽어서도 나는 생각하면서 살수있을까... 라고 많은생각을했다.
그리고 나는 한가지더 정신적이상이있는것같았다. 이런외로움속에살면서 나만의 상상을 하게됬다는점이었다. 그 대표적인것이 나의 상상속에는 판타지처럼 내가본 만화의 케릭터들이나와사는것이었다. 나혼자생각해서 케릭터를 설정하고 꾸미고 주변인물들을꾸미고 시나리오를꾸미고 마치 블리치나 나루토나 클레이모어같은 판타지 액션 만화물을 닮은 것들이었다. 사스케라는 나의 상상의 캐릭터는 인간세계의 나의 몸속에 들어와
나의 이성을 몇십퍼센트차지하여 나를 제어하는듯한 스토리었다.
상상이지만 이상상조차 매우 현실적이고 체계적으로 나만의 세상으로 만들어갔었다.
항상 잘때나 공상할때는 상상이 항상 생각난다.


미칠것같다. 집중도안된다. 내가 그냥 저 판타지세상의 캐릭터가되어 이 인간들의 온세상을 파멸하여 벌주고싶었다.


내가 화가나도 내가 떄려서 어디부러지면 합의금이 두려웠었고 이런 사회적상황은 누구보다 난 잘이해했었다.


지금의 나는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고싶다.
정말 사후의 세계라는것이 존제하거나 편안하다면 난 죽음을택할것이다.
너무 힘들다. 이러다가는 너무 감정이 번개같아서 언제 내가 자살할지 아니면 너무화가나 어느사람을 죽일지 난 모르겠다. 나의 한번이성을 잃으면 나의 쌓여왔던 증오가 마구표출된다.... 울고싶다 . 그렇지만 나는 알수없는것때문에 마구울수도없다. 이것이 자존심인가 ? 모르겠다. 지금이글을쓰면서 몇시간이 넘었다. 매우많이적은것같고 지금내머리는 매우 복잡하고 두통이심하다. 몽롱하고 몽환적이라 그냥 클래식을들으면서 진통제를 마구먹고 황산구리를 투여하거나 수면제를 다량으로 섭취해 그대로 자면서 아픔없이 고통없이 고독없이 외로움없이 이세상을 뜨고싶다.


여기서 더추가해버린다. 지금 나의 가진힘은 정말 아이들의 싸움속에서 충분히 살아남을정도의 힘이있다. 이대로 전교를 다니며 누구나할것없이 그냥 조또로 패버려 그냥 합의 안하고 깜빵가서살거나 이대로 계단이나 옥상및 약품으로 세상을 마감하던지
이둘중하나뿐이다. 나는 희망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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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분류추가: #인터넷중독 #수면장애 #중독 #스트레스 #신체이상 #불안증 안녕하세요 초 6 여학생 입니다 제가 작년 부터 늦게 자는 습관을 기르게 되었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만 있자 핸드폰을 전 보다 더 많이 사용하게 됐는데 그거 때문인지 늦게 자거나 밤을 새는 일이 잦아졌어요 한 두번도 아니고 이게 계속 반복 되다 보니까 제 생활 패턴도 망가지고 불편한 게 너무 많드라고요 속으로는 오늘은 일찍 자야지 일찍 자야지... 해도 시간만 시간은 훨씬 지나 있고 티비도 보고 책도 보고... 그림도 그려 보고 할 수 있는 건 거의 했는데도 핸드폰을 못 놓겠어요 담배 처럼 핸드폰도 하면 할 수록 중독이 되니... 몸도 마음도 망가지는 게 너무 힘들어요 집에서 조금이라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있을까요? 그리고 제목 처럼 잠도 잘 오는 법 좀 알려주세요 침대에 누우면 잡생각이 온통 나고 짧으면 20분 길면 2시간 동안 잠이 안 와요...https://kin.naver.com/qna/de…
1187 환각망상
무슨 증세인가요? 길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시고 증세와 해결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불면증일 수 도있는데 오늘 잠을 한번도 안잣고 갑자기 잘려거ㅣ고 눈감고있는데 막 잔인한 생각 드는데 몸이 뭐라해야되지 제몸 안같고 생각으로는 이러면 안되는데 안되는데 하는데도 누가 계속 이상한 생각 하라고 하는거같거 몸이 넘 맘대로 움직이네요 ㅠㅠ! 그리고 가끔 학원에 앉아있는데 말이 빠르게 들리고 빠르게 행동 하는거처럼 보여요 ,, 보이는거 뿐 아니라 제가 행동 하는것 하나하나 까지 빠르다고 느껴지는거 같아요 근데 학원에 앉아있다가 갑자기 진짜 엄청 갑자기 제 몸이 너무 아닌거같고 생각에 갇혔다? 라는 생각도 들고 15분정도 지속 되다가 멈춰요 ㅠㅠ !! 그리고 잠자다가 중간에 가끔 깨요 깨서 그냥 깨면되는데 또 이상한 생각 해요 그래서 제가 너무 무서워요 ,, 혼자있으면 그러는거 같긴해요 아빠랑 얘기하거나 친구랑전화하거나ㅜ하면 괜찮아 지는거 같아요 …
1186 환각망상
자꾸 눈에서 환상이 보여요  안녕하세요?그냥 평범한 초3입니다.그런데 제가 요즘 스트레스도 그렇게 많이 받는 것은 아닌데자꾸 환상이 보여요.막 천사같은 것도 보이고,막 거울 빛이 날 따라다니는것 같고,눈에 가는데마다 흰 물체, 사람등이 보여요ㅠ ㅠ이를테면 죽은사람? 같은게 자꾸 보여요.별로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데.....신경이 쓰이네요...이…
1185 환각망상
아주 어렸을 때부터 아마 미취학아동?다섯살이나 그 이전에부터 환청 및 환각이 지속되어 왔습니다그게 점점 나이를 먹으면서 줄어들다가 중2 때였나 중3 때 멎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제 스물두살 되었는데 갑자기 다시 그 현상이 나타났어요환각은 주위가 녹아내리고 사람 얼굴의 형상이 지그재그로 막 흩어지기도 하고는 했는데 오늘은 환청만 느껴졌구요환청은 막 심각한 사람들 목소리로 어떡하니 이런 걱정스럽고 절망적인투로 서글프고 억울하단 목소리가 들리구요다른 환청을 겪는다는 사람들처럼 죽어라 이런 소리는 안들리거든요그걸 들으면 뭐 그대로 실천해야겠다 이런게아니라 누가 저한테 호소하는 것 같고 저는 해결해주지 못하는데 왜 나에게 이러는거지 하는것에 대해 스트레스도 받고 무섭기도 합니다이게 정신적 질환이라고 볼수도 있지만 제가 의심되는건 신내림이나 하는 종류의 영적인 문제에요집안 내력으로 그런 경우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었어요정확한건 아니지만 들은 이야…
1184 환각망상
헛소리 환각 어머니가 가끔 헛소리를 하십니다 (빈도는 적을때는 몇년에 한번 심할때는 일년에 세네번 불규칙적으로 관측됨) 집에 왜 사람이 많냐 저사람들 누구냐등(실제로는 아무도 없음) 눈이 풀린상태로요. 근 10년전 부터 그래왔는데 제가 고등학생쯔음 왜그러냐고 맨 정신일떄 물어봤습니다 어머니가 팔이 아프신데 본일말로는 약먹는데 진통성분이 쎄서 가끔 그럴 수있다며 그럽니다 근데 방금도 이상한 헛소리 집에 누가 왔냐는둥 가스레인지를 다룰줄 모르는 모습.. 제이름은 기억합니다. 최근 제주도 여행중 비행기사고로(터뷸런스) 약한 공황장애을 겪었는데(본인판단) 오늘 또 헛소리가 시작되자 무슨약을 먹었냐등을 물어보니 공화장애약이라고 본인이 말했는데 이게 무슨 일인지,,, 보통 자고 일어 나면 괜찮아서 자라고 눕히니 곧바로 또 잡니다... 이게 무슨약을 대체 복용한느건지 알 수도 없고 제가 알기로는 어머니는…
1183 환각망상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2급_감정문제]  #스트레스 [1급_신체문제] # 망각증 #환청 기타_60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거 무슨 정신병인가요? 고2입니다1. 난생 들어본 적 없는 환청 소리가 들림2. 간혹 분 단위 시간대의 기억이 통으로 없음3. 가끔 행동 자각이 안되는 경우. 가끔 친구들한테 하지도 않은 짓 했다고 이야기를 들음4. 가끔 이인증 경험요즘 정신적으로 이런 증상이 있길래 물어봅니다.이 증상때문에 당황스…
1182 환각망상
환청..?이 들려요  요즘 꿈을 자주꾸는데 꿈을 꾸고 일어나면약 1분정도 멍하고 그정도는 현실구분이 안되요.그리고 그동안은 꿈에서 있었던 일이 머릿속에서 울리는것 같구요..그것말고도 저희집이 1층인데다 방음이 안되서 밖에서일어나는일이 다들리는데..그것때문인지 밖에서 소리가 안날때도 소리가나는것같구요.제가 요즘 혼잣말이 많아지고 막 혼자있을땐 1인극이라 해야하나.. 그런걸 많이해요 그걸하는건 저도알고있고요. 주제는 제가주로원하는일상.저 정신적인 이상이 있는걸까요? …
1181 환각망상
귀에서이상한소리가들려요ㅠㅠㅠ 내공100 방금진짜무서워서질문해요ㅠ제가잘때이상한소리가들리거든요?처음에는별로안심해서그러려니했는데그게점점심해져요웅웅소리가머리에서울리기도하고이상하게알아들을수없는소리가나기도해요방금은제가딱4분을잣는데그짧은사이에도애들이막꺄하하하하이러면서진짜소름끼치게웃었어요근데이번소리는전신이아프면서들렸거든요누가발로밟은거같이이런소리를들으면몸이움직이지도눈이떠지지도않아요계속이렇게반복되서되게무서운데어떻게해야하죠?ㅠㅠ re: 귀에서이상한소리가들려요ㅠㅠㅠ 과거의 경험이 큰 스트레스가 되면 감정이 되고 이렇게 감정이 되면 몸에 영향을 주기 시작합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는가 싶겠지만 몸은 감정과 의지에 의해서 자동으로 움직이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의지에 의해서 움직이는 부분도 있지만 감정에 의해서 움직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마음과 몸은 서로 협응하는 것입니다. 님께서 경험하시는 것은 어느날 갑자기 일어난 경험이 아니라 과거에 …
1180 환각망상
환각, 환시, 환청 증세 안녕하세요 23세 여자 대학생입니다 제가 어렸을때부터 자주 가위에 눌렸는데 요즘들어 증세가 심해져서 질문합니다 여태까지 가위 눌려도 깨고나서 다시 잠들면 그만이어서 넘어갔지만 요즘에는 깨고나서 다시 잠들어도 가위가 수차례 반복됩니다 어제밤에는 5번정도 깼다가 잠들었다 반복하는데 계속 눌렸어요 문제는 가위 깨고나서 잠깐 정신이 잠에 취해 몽롱 할 때인데 그 때 환청이 들리고 환시? 환각이 보입니다 오전 오후에 알바를 하는데 그때 들리는 소리 예를들면 회의나 업무 통화하는 소리가 잠자리에서 들립니다.사람들 떠드는 소리라던가.. 그리고 환시는 딱히 일정한게 아니라 갑자기 애니캐릭터가 눈앞에서 춤을 추거나 시계가 보이거나.. 제가 전혀 관심없는 물건들이 보이고 색색이 칼라로 보입니다 색을 다 갖추고 있더라구요.. 고등학교때는 우울증을 동반한 환청 증세로 잠깐 정신과 진료를 받은적이 있지만 우울증 완치 후.진료받…
1179 환각망상
정신과가서 치료받을려고 하는데 효과있을까요? 집중이 너무 안되서..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환청이 있으시네요 정신과에서 약을 먹으면 두뇌활동 자체를 무기력하게 해버립니다 대신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생깁니다 그보다는 괴로운 마음을 털어놓고 상담을 받아보세요 노래소리가 귀로 들리는 것이 아니라 머리속에서 들립니다 머리속에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서 그런 현상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 스트레스를 풀면 자연히 없어질 것입니다 참고가 되시기를 바라고 잘 해결되기를 기원합니다
1178 환각망상
제가 초딩6인데 요즘 이상해서 말을 드립니다. 1.뇌가 맗지 않습니다 2.불안 하고 심장이 빨리 뜁니다 3.꿈을 이루고 싶은 의욕이 높습니다. 4.잠을 잘 못잡니다. 5.너무나 피곤 합니다. 6.눈앞이 깜깜해 지다가 다시 잘보 일때가 있습니다. 7.누군가 저를 처다 본다가 느낄때가 가끔 있습니다. 저의 질문 1.무슨병 인가요?? 제가 4학년 때부터 그랬는데 2.히스테리 신경증이 정신 분열증으로 변할수 있나요?? 3.막 우울 하진 않는데 눈꺼풀이 감기고 불안하고 그럽니다. 저 혹시 위험한정신병 인가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822016.09.17. 18:04프로필 페이지 이동 현재 나타내는 증상들은 불안증, 불면증, 무기력증, 환각증세 등이 있네요. 종합적인 증상들이 나중에 몸에 영향을 미치게 되면 정신분열이 오고 회복이 어렵게 됩니다. 위험한 상태를 향해 나아가고 있으니 자신이 왜 그런지를…
1177 환각망상
*문제증상(#을 붙여서 모두 써주세요): 고1 환시가 보여요 중3때 진짜 스트레스 받을 일이 너무 많아서 그때 환시가 보이다 요즘들어서 또 보이네요. 요즘에도 스트레스 받는 일이 너무 많아서 두통 복통 이명에 잠도 갑자기 많아지고 두통올 때 어지렂고 빈혈?도 생긴거 같은데 또 환시가 보이네요 정확하게는 벌레가 보여요 처음에는 여름이니까 창문타고 온줄 알고 잡으려고 보면 사라져있어요 검지손가락만한 바퀴벌레가 땅바닥을 기어다닌다든지 아니면 뭐 나방이나 파리같은 벌레가 벽에 붙든지 첨에는 조금 무서웠는데 지금은 무서운 것도 무섭지만 거슬려서 스트레스받아요 저희 부모님은 제 정신건강이 좋다고 생각하시는데 저는 잘모르겠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1176 환각망상
조현병 증상? 1. 자꾸 벌레가 보인다고 한다 2. 주변 사람들이 자기를 욕하는 것 같다고 한다 3. 그냥 손으로 친 것을 자신을 때린다고 느낀다 4. 조금 강하게 얘기한 것을 자신을 죽이려한다고 표현한다 5. 바디랭귀지 제스쳐를 위협적이라 한다 6.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물건을 던진다 7. 심하면 손톱으로 자해를 시도한다 (제가 말렸습니다) 상대는 약혼녀입니다 동거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고 연애때는 몰랐습니다 그냥 스트레스로 있을 수 있는 증상인가요 망상증이나 조현병인가요 만약 병이라면 고치게 도와주고 싶은데 본인이 병이라 인지를 할지도 모르겠네요 도와주세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과거에 심한 일들을 많이 겪으셨네요 증상자체가 환각, 감정조절, 트라우마 등의 모습을 나타냅니다 그대로 두면 조현병이 심각해져서 약으로도 조절되지 않는 상황이 됩니다 그렇다고 약만 먹는다고 해결되는 것…
1175 환각망상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1급_신체문제] 환각환청 __________________________ 질문 가위눌림 환청 제가 아까?새벽에 자는데 살짝 꿈을 꿨는데 꿈에서 계속 반복해서 말해서 깼는데 몸이 안움직이고 환청들리고 다시 정신차리고 잘려고 했는데 또 환청들리고 몸이 안움직이고 근데 이게 요즘에 가끔그래요 진짜 일주일에 1번정도?그래서 몸이 너무 힘들어요 일어나면 근데 제가 친구관계 사랑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긴한데 그다지 진짜 미칠듯이 스트레스 받을정도는 아니거든요
1174 환각망상
머리속에서 무의미한 말들이 무의식적으로 계속 반복되요. 머리속에서 무의미한 말들이 무의식적으로 계속 반복되요. 항상 일어나자 마자 잠들기 전까지 계석 무의식적으로 반복이되요. 밥 먹을때도 공부할때도 티비 보거나 휴대폰할때도 계속 반복이되요. 이젠 고3인데 공부힐때도 이것때문에 집중도 않되요.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미칠거 같아요.. 어떻게하면 고칠수 있을 까요?
1173 환각망상
고3 이라 이 증상때문에 걱정이 많습니다... 여러 정보를 찾아봤는데 스트레스때문이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생각해보면 학기 초에 진로나 공부라거나 학교 선생님때문에 스트레스를 엄청 받은 것 같습니다. 어떤 생각을 떠올리려고하면 노래소리가 바로 따라 생각나서 공부에 집중하기도 힘듭니다. 들었던 노래가 특정부분이 돌고돕니다. 가볍게 스쳐들었던 노래까지 그러내요 ㅠ (자주듣던 노래에비하면 잠깐 그러는 정도입니다)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병원에 가서 상담받아볼까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쉽게 노랫소리가 기억되고 계속 회상되는 것은 그 부분에 대한 신경이 자극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신경이 자극된 이유는 '학기 초에 진로나 공부라거나 학교 선생님때문에 스트레스를 엄청 받은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이해가 안가겠지만 스트레스라는 것이 그렇습니다. 자기 몸을 자기가 다 아는 것이 아닙니다. 그 자체가 나름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방법이 되었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그 …
1172 환각망상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이명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요즘 층간소음으로 엄청 시달리고 잇는대요. 저희가족은 이 소리가 안들린대요;;처음엔 소리 강도가 약해서 그런줄 알앗는대 한번을 못들을순 없잖아요 같은곳에 살고 잇는데... 그리고 저희 아파트에 제가 살고잇는 층엔 강아지를 키우는 집이 없다는데 가끔 저희집 벽 통해서 개 짖는 소리도 들리거든여;; 이 소리도 저만 들엇어요 ... 그리고 저번에 밖애서 무슨 이상한 동물같은 울음소리? 같은것도 들렷구요.. 이런것도 환청이라 할수 잇는건가요? 아 저번에 밤에 새벽에는 옆집 에서 웃음소리도 들렷어요 이런것들 다 저만 들렷데요...환청이라 할수 잇나요??
1171 환각망상
이거 환청일지 아님 욕먹은건지 좀 봐주세요저랑 버스 대각선 자리에 있었고요(관광버스. 제가 더 앞자리)제가 유튜브 보다가 인스타 보다가 하는데뒤에 앉은 사람이 제가 보는 거에 나오는 연예인 이름, 하는 행동을 자꾸 말해요. 나는 이럴 땐 안하는데 이러면서 딴지걸고제가 뒤 돌아보니까옆에 있던 친구분이 왜 자꾸 혼자서 이상한 말 하냐고 뭐라 하긴 했는데(본 건 아니고 목소리를 들었어요)환청이 이렇게 구체적일 수도 있을까요?피해망상이 조금 있어서 조현병인가 의심하고 있었는데진짜 이게 환청일지 꼽먹은건지 모르겠어요제가 뭐 잘못한거라도 있을까요?너무 스트레스받아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9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환청은 대개 망상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망상과 현실의 경계선이 모호해서 현실에서도 망상이 느껴지면 그 다음에는 조현병으로 판단됩니다. 아직 정신과 치료를 안 받은 것 같은데 그게 …
1170 환각망상
요즘들어 자다가 꼭 새벽 1~2시 사이에 깨더라고요 근데 가끔 환각? 처럼 천장에 거미줄이 막 있거나 아니면 문에 긴 머리카락이 보였다가 그러더라고 그래서 불을 키면 또 안보이고 이렇게 한번만 보이고 안 보이더라고요... 가끔 저도 깜짝 놀래서 불편합니다.. 무슨 병인가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스트레스로 인한 환각증상이거나 혹은 귀신들림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둘중 오느 것에 해당하는 지는 지금까지 받아왔던 스트레스나 경험이 무엇이었는가가 중요합니다 그런 경험들에 대한 연속성 속에서 환각인지 귀신들림인지가 결정됩니다 그것이 결정되면 대응이 달라집니다 환각은 그 대상과 증상에 대한 주된 감정을 찾고 그 감정에 대한 이해와 변화를 이루도록 노력합니다 귀신들림은 귀신을 극복하고 그 반대로 나아가도록 노력합니다 이 문제가 잘 해결되시기를 바라고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1169 행동이상ADHD
혼잣말을 너무 많이 하는데문제 있는 건가요? 불만 사항 있을때 계속 짜증내면서 혼잣말을 너무 많이 해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38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5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안 좋은 버릇이고 그러면 그럴 수록 더 많이 혼잣말을 하게 되어서 나중에는 망상이 생깁니다.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하느냐에 따라서 더욱 발전될 수 있고 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 생각을 바꿔서 삶의 계획을 가져보세요. 그러면 뇌활동이 고조되면서 행동부분에서 자극이 덜하게 됩니다. 그래서 더 많은 생각을 갖게 되고 더 지혜롭게 됩니다. 다음 행동이상에 대한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자신의 행동(혼잣말)에 대해서 제일 문제되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한다.2. 그 문제 속에서 나타나는 감정이 무엇인가를 살펴본다.3. 그 감정을 일으키는 자신의 원함이 무엇인가를 생각한다.4. 그 원함을 바꿀 수 있도록 다른 소원을 가져볼 수 있…
1168 행동이상ADHD
강의가 기억이 잘 안나요대학교에서 교수님 강의를 듣는데딴 짓 안 하고 열심히 듣거든요? 근데 들으면서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러서 그냥 내용이 나가버리는 것 같아요 ㅜ집중하려고 하는데 집중이 좀 흐려진다고 해야 하나 그럽니다..그래서 동기들이 교수님이 하신 말씀 이야기 할 때 기억이 안 나서 말을 못해요 고등학교 때는 지금보단 괜찮았던 것 같아요 ㅜㅜADHD일까요 왜이러죠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9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열심히 듣는다는 것의 의미를 생각해 보세요. 그것이 그 내용을 기억하려고 하는지 아니면 그냥 멍하니 보고 있는 것인지. 그래서 그런 의식을 바꿀 수 있으면 그렇게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이 어렵다면 집중력장애가 생긴 것일 수 있는데 스트레스에 의한 것인지 정말 오래된 문제인지를 생각해 보세요. 지금부터 자신의 상태를 잘 돌아본다면 발전을 이룰 수 있으니 …
1167 행동이상
제가 이상해졌어요..    중3때까지만해도 괜찮았는데요 고1이되고난뒤로 이유도없이 집중력도떨어지고 근육이 긴장상태에요(팔하고어깨하고 목쪽) 제가 이런거에신경않쓰면 괜찮은데요 신경 쓸때 근육 긴장상태거든요... 요즘들어서 말할때 또박또박말하는게아니라 말끝을 흐려서말해요 제발 원상태로되돌릴수있는 방법좀 아르켜주세요... …
1166 행동이상
22살남자인데 자는도중에 이불에 오줌을 싸네요. 22살남자입니다. 현재 군복무중이고 오늘 아침에 꿈에서 오줌을 싸는꿈을 꾸면서 실제로 이불에 오줌을 쌌습니다. 이게 정확히 언제부터였는지는 기억이안나지만 고등학 교때부터인지 중학교 때부터인지 일년에 3 4번 정도 이런일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런일이 자주있었던지라 꿈에서 오줌싸는도중에 이게 꿈이라는걸 알아채고 잠에서 깬일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실제로 오줌이 나와버렸습니다. 이게 아무래도 문제가 있는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최근 1년동안 스트레스 받는일이 있었고 밤에 자는도중에 한번씩 오줌싸러가는일이 많아졌습니다
1165 행동이상
잘때 불안하고 몸이 떨려요. 잠을 푹 못 잔지가 좀 됐는데요... 너무 피곤해서 9시에 쓰러져 잠들면 11시 12시에 깨서 새벽 5시 6시까지 잠을 못잡니다. 출근하기전에 담깐 잠들고 피곤한상태로 일어나구요.ㅠㅠ 예전에 과로로 쓰러진적이 있는데 자율신경계 균형이 깨져서 그렇다고 들었구요.. 문제는 자면서 경기하듯이 팔짝 놀래면서 잠을 깹니다. 그리고 가끔은 몸이 붕 뜹니다. 느낌이요...붕뜨고 가슴이 덜덜덜 떨려요....그래서 몸도 좀 떨리는것 같구요. 그래서 자꾸 깹니다. 아무래도 약을 먹어야할까요?? 너무 피곤해요... 마흔이 다되어가는데 실비보험이 없어서 보험들려고 병원가는 걸 계속 미루고 있거든요... 어떻게해야 잠이 잘올까요?? 운동삼아 자이브같은 댄스를 주2회정도 배워보려고 해요. 스트레스때문에 그런가 싶어서요...물론 운동도 안하지만요... 몸이 왜 경기하고 가슴이 덜덜 떨까요?? 너무 힘들어요
1164 행동이상
저는 23살의 여자입니다   제성장과정을조금이야기하자면   공부는맨날꼴등이였고 항상무표정으로 지내서 친구는커녕 중1때까지왕따였습니다.   소심하고 사람을무서워해 발표하는것도싫었고 사람과 눈마주치고말도못했고 전화로말하는것도 무서웠습니다   특히 남자를 엄청싫어했구요..   초등학교 5학년때 어떤계기를통해 성격을 바꾸기로마음먹었고   고등학교때는 친구들사이에서 인기도많고 대장역활을하기도했고 지금은남자친구까지생겼습니다.   하지만 요즘 걱정이많습니다.   고등학교졸업후바로 취업을했는데   사람이어려워서 , 업무가부담되어서, 일이싫어서 회사를 1년도채안다니고 2번이나 그만두고   지금은 아는분의 카페에서 알바를하고있습니다   9개월정도 일하고있는데 실수가너무많아서 문제가많습니다..   사장님과 사모님은 엄청친절하시지만 굉장히…
1163 행동이상
틱장애에 대한 질문입니다   제가 어렸을때부터 얼굴을 의지와 상관없이 흔들게 되는 경험은 있었는데, 시력검사한다고 그 기계에 얼굴 올려놓고 가만히 있어야할때나, 증명사진 찍을때 정면 보고 가만히 있어야할때 정도였었어요. 그러니까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고 봐도 좋았고 그럴땐 긴장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대수롭잖게 넘어갔습니다그런데 최근 1년?새에 약간 증세가 자주 나타나는 것 같더니 한 3개월내에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을 일이 있었는데 그때부터 더 자주 나타나는 것 같아요. 증세가 심각한건 아니고 고개를 살짝 떠는 정도인데, 별로 안친한 사람과 있거나 할 때 그러니까 약간의 긴장상태일때 혹은 좀 불편한 기분일때 나타나요..그리고 손도 떠는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긴장상태일때 나타나고 머리 흔드는 것 보다 좀 더 심합니다.손 떠는건 정말 남과 있을때만 그러고 얼굴 흔드는건 혼자 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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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증상(#을 붙여서 모두 써주세요): 이거 강박증인가요 뭔가요? 꽤 옛날부터 그랬는데 뭐 길걸을때 횡단보도 흰거 안밟기 이런건 다들 그러니까 그렇다치고 글을적거나 뭘하면 쎄게 어떤부분을 적으려고해요. 만약에 '가다'라는 단어가 있으면 ㅏ 부분을 자꾸 꺼멓게 크게 칠하고 그렇게안하면 뭔가 손이 진짜로 말로만 근질거리다가 아니라 진짜 근질거리고 불끌때 스위치끄는것도 그냥 톡!끄는게아니라 꽉눌러서 꺼야하고 한번의식하면 스위치불을 계속 쎄게 누르면서 꼈다켰다반복해요. 그냥 진짜 일상적인거.. 책모서리부분을 보면 갑자기 색칠하고싶은 생각나면 안하려고하면 손이막근질거리고 신경쓰이고.. 이게 안그래보이지만 은근 스트레스받아요ㅠㅠ강박증인지뭔지 모르겠어요. 다른것도무수히많은데 대표적으로 위에적은글이 많아요. 무슨 물건을 만지면 내 손에 안닿인 부분이있으면 한번의식하면 무조건 다 제 손바닥에 닿여야하구요.. 안그럴려고 해도 안하면 손이근질거리고 …
1161 행동이상
24개월 여아를 둔 엄마입니다. 전업주부로 집에만 있는것이 답답하여 아기를 18개월부터 근처 놀이방에 보냈습니다. 처음한두달은 2~3시간부터 반일반정도 보내다가 아기가 20개월이 되자 종일반을보냈어요 안간다고 울다가도 거기있으면 잘놀고..오기도하고 그런데.... 놀이방 보내고 얼마안되서부터 집에오면 인형들을 일렬로 배열하고 선생님 흉내를해요.. 동물인형이5개인데 모두 함께 일렬로 눕히고 기저귀도갈고 분도발라주고 이불도 덥어주고 곁에서 책도읽어줍니다.  이런행동들이 20개월부터 약간씩 나타나다가 얼마전부터는(24월후) 집에서 거의 선생님놀이로 하루를 보냅니다.  (( 다른장난감 별로사용안함..)) 그리고 신발장 정리도 하고.. 신발을 짝을맞추어 정리합니다. 또한 가지고 놀라고 준 플라스틱 그릇에 같으모양의 블럭을 정확히 나누어 곰인형 한마리당 한그릇씩 줍니다. 그 그릇속의 내용물들은 기가막히게 똑같아요.. 예를들어 그릇3개에 노란블럭한개씩, 파란공1개씩…
1160 행동이상
숨을 끝까지 쉴수가 없어 크게 한숨을 쉬게됩니다. 직장생활 1년차로 대기업에 입사하여 패배감을 느끼고 이렇게 살다가는 언젠간 후회하고 죽을것 같은 마음을 가졌음. 자신의 노력으로 이런 부분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그동안 한숨을 크게 쉬는 사례가 계속되고 있어 치료 방법을 찾고 싶습니다.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01 2016.04.19. 12:01 치료방법이라고 한다면 직장생활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찾는 것이 마음의 스트레스를 해결하는데 제일 중요합니다. 단순히 괴로워만 할 것이 아니라 자신이 구체적으로 무엇때문에 괴로워하는가를 생각해 보세요. 무엇을 원하는지 왜 그것을 원하는지에 대한 고민과 대답이 의외로 그러한 원하는 것을 객관적으로 보게 해줄 것입니다. 그러면 자연히 그것을 내려놓고 더 좋은 것을 붙들 수 있습니다. 직장생활의 스트레스를 잘 해결…
1159 행동이상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스트레스 #강박증 #행동장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런 유형의 정신병이 있나요? (1) 한 가지 일의 몰두하고 있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막 돌아다니는거요. 예를들어 앉아서 책을 읽고 있었는데, 갑자기 일어나서 한 참을 방 안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거... 그게요. 뭔 생각을 하는 것도 아니에요. 그냥 갑자기 일어나서 막 돌아다니다가 이유없이 흥분되서 벽에 머리 박고 또는 스스로 손으로 머리 때리고, 또는 위 처럼 아무생각 없이 돌아다니다가 중간에 내가 왜 이러고 있지? 같은 생각 몰려오면서 위에서 쓴 것처럼 머리 때리고 그런거요. (2) 자해인지 모르겠는데 가끔 아무이유없이 화가나거나 흥분되서, 손톱으로 손가락 긁고 손등 긁고 그런거요. 감정이 갑자기 격해져서, 그냥 손톱으로 막 긁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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