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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자아통제 불가능...  


일단 오늘일부터 말하겠다.
오늘도 여김없이 예전과같은 일과가 시작되었다.
난 자전거를타고 가고있었다. 약간 휘어지고 휘어진모서리부분에 건물이있어 마주오는 차를 못보아 코너를도는순간 차가보여 순간 브레이크를 잡는순간은 마치 몽환적이고 뚜렷하지않고 흐릿했다. 그렇지만 무릎과 내손이 그대로 넘어지면서 지탱해주었었다.
한마디로 크게 다치지 않은것이었다. 너무 경황이없었던나머지 그 사람이 차에타고 그냥가는것도 너무 멍해바라볼수조차없었다.
내가 이렇게 까지 세상에 대해 비관적이게된것은 중학교 1학년때었다.
중학교 1학년때까지만해도 매우 즐거운생활을했다. 친구들도 너무좋았고 내뒤에있는 짝궁 여자학생도 매우좋아 학교가기가 매우 즐거웠었다.
이렇게까지말하면 또 나의 사회적경제적요건이 추가된다.
우리집은 가난하다. 뼈저리다. 다른애들보다 발육속도도 느려 매우키가작았었다.
집은 거의 완전 쓰레기수준으로 너무 초라했고 3살때 어머니의 갑작스런 위암말기로 돌아가심으로인해난 할머니손에 키워졌고 아버지는 대전에서 일하고있었다.난 형도 존제했다. 내가 유치원정도떄 형은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정도였다.
솔직히 말하지면 4살때부터 형에게 학대식으로 맞아온 기억이 선명하다.
내가 5살때만해도 나에게 곱셈뺼샘덧셈나눗셈및 시계보는법등 나에게 가르칠려고 했다. 지금 내 상태로 이해하자면 동생에게 많은것을 가르치고싶은 형의 마음도 이해가되긴되었으나 그때는 형이 정말무서웠다. 갖갖은 전화로 숙제하라는 협박과 빗자루로 구타도 당해본것같았다. 그때나는 할머니할아버지세대에서 매우 찌질하게 구질구질하게 큰기억도난다. 그렇게 유치원을끝내고 초등학교들어가서도 영어단어를 하루매일 몇장씩외어 보고하는 숙제를 한적이있었다. 그때의 나는 정말 그공부가 하기가싫었다. 잦은 강요와
전화로 숙제를했는지 나의 집에와서 숙제를 확인하고 안했다는 營퓽?안 형은 나를 개패듯이 아주 삽으로 농사용긴곳괭이와 얼굴, 입, 등을 구타당했으며 울면서 질질짜면서 공부했던것도 기억났었다. 그러나 그때배운 그 공부들은 지금와서는 아무쓸모도없었다. 미리 곱셈을 배워 초등학교 저학년때까지는 학원까지 할머니가 보내주며 잘 공부했지만 지금 현제상태는 겨우 꼴등을 면하고있었다
지금 현제까지 형에게 맞아본마지막기억은 중학교 1학년 여름으로 생각난다.
그때도 숙제를 안했다고 그 20살넘은 형에게 발길질과 삽으로 엉덩이를 구타하거나 나를 장난감식으로 던지면서 패던기억이난다. 할머니가 없을때만 구타하는 상습적구타였으며 잦은협박으로 가히 일러받이기도 순수한시절에 못했던 기억이난다.
물론 좋은기억도난다. 형과 놀은 추억들 .. 그러나 지금생각하면 모두다 부정적이다.
내가 지금 이만큼 성장하면서 사회의 상황 나의 경제적 정신적 가치관등을 생각할때 매우치욕스럽고 보복하고싶은 마음이 막든다.
이제 중학교 1학년 시절로가보면 나의 위생상태가 매우 안좋았다 집에는 후세식화장실도없어 옛날 변소간같이 아래가 뻥뚤린 화장실이었고 마땅한 따뜻한물로 목욕조차 못해
몇주일에 한번밖에 못했던기억도나며 지금도 그리 많이 못하고있는 상황이다.
너무 치욕스러웠다. 남과 같이 시설도 없고 남에게비해 부족하다는것도 매우 싫었다.
내가 이렇게 된 직접적 계기는 중학교 1학년 겨울방학이었다. 5~중1까지 형은 군대를 간것으로 기억한다. 나는 여김없이 아무런 대책없이 컴퓨터를 하는도중 그동안 관리를 안해온 앞 이빨이 깨져 빠진것이었다. 나는 큰 충격과 공포감이었다.
이이빨을 남에게 보이면 뭐라고생각할까... 왕따 ...심리적으로 매우 정신적으로 매우 정말 극도로 불안했다. 그떄까지만해도 자살생각따위는 안했었다.
그렇다고해서 집에서 이런 비싼 임플란트나 이빨을 심는 생각도 못했었다.
역시 이 세상은 돈이 문제이었다. 그때부터난 성격을 확고쳐먹었던걸로기억한다.
중1학년떄 이빨만안빠졌더라도매우 활기차고 약간 소극적이었지만 대인관계에있어 문제없었던걸로 기억한다.그러나 이가빠진후 학교를 가서 잠깐말하다 애들에게 이빨빠진사실을 안이후 나를 보는 애들의 시선도 많이 틀려졌다. 완전 찌질이 거지 가된것이었다.
난 내 경제적상황을 너무나도 잘알았다. 임플란트를 할려면 주변에있는 2개의 이빨까지도 씌워야하므로 3배이상의 금액이들었고 그를 지출할수있는비용도 없었다.
나는 그렇게 나의 이빨빠진사실도 알리지않고 그냥 그대로 살았으며 성격을 말없는 스타일로 고쳐나갔다. 그때의 나는 마치 나의 개인적인 세상에 빠진것처럼 나에게 주문을 외우듯이 나를 가상으로 미쳐가게만들었다. 절때 보이지않게 하며 아주 소극적이고 두려움의 상태로 불안전안 상태로 조용히살자는 가치관을 가지고 인생을 중학교 2학년때부터 살아갔다. 중학교 1학년때는 정말 좋은 이성친구조차... 말도걸지못하고 묵묵한 표정으로 2학년을 살아갔었으며 각가지 문화체제 만화나 영화를 보면서 나루토의 사스케라는 캐릭터처럼 나는 비슷하게 바꾸어가면서 조용한것을 유지하며 내나름대로 나만의 세계에서 나를 꾸며나갔다. 이것은 완전 난 정신병자수준이된것이었다.
그래서 중학교 2학년때는 아무리 나보다 덩치가크던 힘이쌔던 나에게 말도 걸지않았지만 나의 다른 애들보다 외소한채구때문에 약간 괴롭힘도 당했던것으로 기억난다.
그리고 많은 생각을 했다. 이아이들이 지금 나에게는 이렇게 대해도 나중에 어른이되면 다 괜찮아질꺼다. 라고생각하며 애늙은이처럼 성격도 바뀌어갔었다.
마치 만화속에나오는 냉정하고 조용한 스타일처럼 나의 가치관및 나의 정신적요건도 비슷해져갔다. 내 행동자체를 매우 엄격히 제어했었다.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말도 제대로 안했었다. 아니 나의 약점떄문에 안했을수도있다. 나의 생리적,웃거나,쓸때없는짓 손을움직이거나 하품하거나하는것도 모두 나의 의지로 제어하기시작했었다.
지금 나를 돌이켜보면 나의 정신상태는 약 3개의 개채로 분리되어있는것처럼 느껴졌다.
하나는 나의 진정한 본성이다. 또하나는 중간의 가치관을형성하여 나의 정신세계를 지배하는 개채 마지막은 나의 행동자체를 두번째 가치관의 의지로 제어하는것이었었다.
나는 가만히 있어도 엄청난 생각을 하였고 그로인한 나의 능력은 많이 변화하였다.
모든지 냉정하게 사물을 판단하거나 관점을 판단하였다. 아이들의 움직임하나하나 말하는 행동 하나하나까지 다 마치 어른들이 두손을 깍지끼고 모으고 눈을 요리조리 움직이면서 학교생활을했었다. 애들은 매우나를 조신하게 힘들게 까다롭고 무섭게 여긴것도 기억난다. 중학교 1학년 말부터 중학교 여름때까지 이런 엄청난 마치 만화캐릭터같은 이미지를 계속유지하면서 품위 및 포스 따위를 유지하고 살았으며 매우 계산적이고 체계적 분석적 이기적으로 자아를 꾸며가고 생각했다. 애들이 장난친것도 다 긍정적이지만 이 내면속의 나의 분노를 나의가슴에 두고두고쌓아오면서 하루하루 똑같고 기계적인 삶을 계속살았었다. 나의 이런점때문에 이성들도 신기하게생각해했었다.
그리고 이 나의 2번쨰와 3번쨰의 가상의 개채가 제어할수없는것 바로 이성의 관심만은 제어할수없었다. 화나는것은 "화를 안내는것은 어리석지못하나 화를 참는것은 현명하다는 관점으로 보고 이한번의 애들의 장난도 지나갈것이라는 제어속에서 나는 살아갔었다.
물론 매우 효과적이었었다. 내가 더이상 참아줌으로 인해 애들도 장난이 재미없다는것을알고 바로관두는 효과도일어났었었다. 그리고 이성에대한 관심은 제어할수없어 나혼자 이성을 좋아했던 생각도났었다. 한때는 그 이성의 얼굴을 보는것만으로도 만족하며 정신적으로도 내의 가치관이 제어하며 더이상 이성관계도 제어하며 살아왔었다.
어쪄면 그게 훨씬낳은 선택일수도있었다. 그리고 나의 행동하나하나는 체계적이고 기계적이고 조심스럽게 움직였다. 걷는속도도 제어했었고 나의 말하는것도 최대로 간단하게 단답으로했었고 모든것을 비판적이고 부정적으로봤었다.
그렇지만 나의 첫번째 개채는 알도모르게 나를 이렇게 열심히 살며 하루하루가 즐겁게 느껴졌었다. 이때도 감정의 기복도 나의 자아제어를통해 통제하여 감정의 기복도 일정했으며 매우 어른스러웠다. 아픔도 일반 애들은 아프다아프다 생각하고 몸으로 표현하여 아픔을 크게받았지만 이런 나의 자아제어를통해 신체적이나 정신적 고통도 매우 누그러졌었다. 그렇게 그렇게 나의 첫번쨰 개체에 나의 분노와 증오 혐오 공포 두려움 이 가득가득싸여만갔었다. 나는 어릴적부터 키도작고 말르고 어리석었고 그렇다고 잘생기지도 ... 가정형편이좋지도 않았다. 매우 불만이었다.
그래서 나의 미래에 대해 많은 생각을했었고 사회에대한 많은것을 알아버렸다.
세상은 정말로 힘든것이고 인생의 최대의목적은 잘먹고 잘살기위해 공부하고 살아가는것이라는걸 아무리 가난한가족이 행복하게산다고해도 물질적욕구와 필요함에 있어서는 그 소소하고 찌질한 행복은 아무도움도못된다는것을 인간이 만든 인간의 문명에 인간들이
세뇌되어 살아가는 하찮은 짐승같았다. 모든 인간은 문명에따라 형식은 조금씩틀리겠지만 어느하나 금전적인 경제적인요건이 안들어가는것이없다.
내가 이런생각을했을때 나는 지금동안 무엇을하고 살아왔을까라고생각을했었다.
1학기동안 매우 열심히 살아온느낌이었다. 무엇을 위해 발버둥치는 사슴한마리
그때만해도 공부는 잘못했지만 그나마 노력은하여 중간수준정도는 했었다.
그리고 공부해대해 또 생각하였다. 아무리 내가 공부를 한다고하더라도 내가 관심이없으면 머리속에 잘안들어온다는것 또하나 이런 지방지역에서 공부를한다고하더라도 사회의 진출성이 뚜렸하지못하다는점 이런 나의 발버둥치는 모습이 나의 변형된 첫번째개채가 증오하면서 짜증이 났었다.그러므로 인해 자아제어는 나의 능력에 투자하기시작했다.
예전부터해오던 팔굽혀펴기와 윗몸일으키기도 적극적으로해 나의 정신과 신체를 단련하는 식으로했었고 나의 유일한 친구이자 나의 분신인 컴퓨터에대해 많은 지식을 쌓아나갔다. 이상하게도 컴퓨터는 정말좋았다. 정말좋아서 컴퓨터에 관한 용어및 지식들은 한번만봐도 외워버릴정도로 엄청난 암기능력과 분석능력까지 그렇게하여 나는 나의 그동안모은자금과 약간의 할머니의 보탬으로 나만의 조립식본체를 부품을 사서 힘들게 시골까지 가지고와 나의 지식으로 아무런 사람도움없이 꿎꿎이 조립했었고 전진해나갔다.
체계적이고 기계적인 이런컴퓨터의 매력에 빠져버린것이다.
항상 계획의 일관념으로 살아가기도 했었다. 컴퓨터는 나에게 매우 좋은친구이었다.
게임을하여 나의 즐거움을사고 나의 원하는 필요한 정보를찾게해주었고 항상날 즐겁게 해주었었다. 나는 갑작스런 용돈을 올려달라는 강요를 하였고 결국얻어 한달에 다른아이들보다 매우많은 용돈을 받으면서 가난하지만 나의 욕구를채우기위해 컴퓨터 부품을 사는곳에 투자를 매우많이했었다. 부품간의 상호작용및 나만의 컴퓨터를 튜닝하고 새로운부품을사서 나를 만족시키는것이야 말로 한달마다의 용돈이 나의 쌓인 스트레스를 그나마 풀어주는 매우 좋은 약이었었다. 버스비도 안써가면서 나의 컴퓨터에대한 투자를 했을정도로 열정이강했다. 학교와 집은 매우 멀어 걸어갔었지만 나의 자아제어로 그걸어가는순간순간 힘들다는 생각조차못하고 매일매일 걸어갔었다. 나의 인생에있어서 컴퓨터야말로 매우좋은 수단이었던것이었다. 지금 나의 상태는 하드웨어 쪽에서는 어느 컴퓨터공부한어른보다 더욱뛰어난 지식수준을 자랑한다. 그 방대한 지식은 나를더욱 집착하게만들어 더욱많은 지식을확보할려고 노력을했었다. 어른들은 돈이 많을수록아끼고 더욱벌을려고 집착하고 애쓰는것처럼말이다. 그런 나의 이기심을 체우면서 나의 대인관계도 나의 체계적이고 분석적이고 파악하는 이런 능력을 써먹어 많이 이용해먹기도했었다.
매우 악날해진것이고 나의 개채는 조금식 이런 사회적경제적문화에 변화해가기 시작했었다. 나는 한마디로 다른아이들이보았을때는 사이코나 미치거나 이상이있거나 매우 악날한 이미지로 보였었고 한때는 가오라는 명칭까지 받아 관심을 받은적도있었었다.
내가 지금까지성격이변하면서 안좋은점이 없다고생각한다고한다. 나는 점점 나를 완벽하게 더욱 완벽하게 치밀하게 제어했었다. 2학년 2학기때에도 이런 나의 자아는 유지되었지만 어쩐일인지 매우 귀찮고 더이상 자아를 제어할수없을정도로 귀찮아지기시작했다. 제 첫번째 개채가 좀더 움직임이 많아진것처럼 애들과 대인관계나 이야기를 하고싶어졌었다. 예전만해도 가상의 2개채가 완전장학한것처럼 날 제어하였지만 이번에는 좀더많은 진짜의나의 이성이 깨어난것처럼 활기를부렸다. 많이 참견도하고 이야기도많이했다. 물론 말하면서 나의 이빨에관한것도 철저히 제어했다. 말할떄는 최대한 입을 안벌렸고 약간 작은목소리윗입술을 인휘적으로 좀더 내렸었다. 지난 1년간 1학년때의 몇몇애들빼고는 아무도 모르는정도의 치밀도를 가졌었다.
이렇게 대인관계도 쌓아가면서 나의 이성및정신적만족을 조금식 채워나가기시작했었다.
그리고 나의 굴욕적인 일들도 말해보자면 나의 경제적요건은 수학여행갈때조차도 나의 옷은 초딩같은 예전에입던 옷을입었었고 많은 이성들은 나를 이상한눈으로본기억도난다.
내가 다른아이들보다 경제적요건에서 많이떨어졌었었다. 매우 불쾌하고 내마음속에 많은 응어리가 쌓여만갔다. 그로인해 나는 금전적인 요소가 매우중요했었다.


"세상은 돈만있어도 충분히 인생을 즐겁게 살아갈수있으니깐" 물질적인 풍요는 정신적인 풍요를 가져온다. 물론 가난해서도 즐겁게 행복하게산다면 그사람들나름 잘살고있는것이지만 나의 가치관은 금전적인것도 많이포함된다. 나는 내성격상 대인관계나 다른 기타요소에서는 행복을못갇는다. 오직 경제적요건이다. 돈만있으면 한달내내 걸어가면서 부품에 쪼들려 사는것도 더 크게보자면 내가 이렇게 이빨이빠져 이런 자아제어속에서 외롭게 사는것도 필요없으며 불필요하게 짜증나는공부를 하면서 살필요도없는것이다.
정말 세상에 종말이오지않는이상 돈은 인간의 욕심을 한없이 갈아먹어 욕구를 충족할것이다.


내가 이렇게 가상의 개채의 제어가 꺠진것은 모두다 이런제어속에서 진짜의 개채에 많은 정신적요소 이성관계 대인관계 외로움 소외감 고통 두려움 고독 이 쌓이고쌓여 결국 흘러나오는것이다. 나의 현제 상태로는 잘난것이 많이업어 이성관계도 별수없고 대인관계는 나의 친한친구와 이야기하며 즐겁게 생활해 행복을 맛보는것 이런 대인관계는 외로움을 업애주고 소외감도 없애준다. 고통은 아직도 나의 경제적인면때문에 앎고있고 두려움은 나의 이성이 이미제어한다. 하지만 나의 진짜개채는 두려움을 항상느낀다. 그러므로인해 나는 어쩌면 두려움에떨고있을지도 모른다.고독은 항상있는 것이다.


현제 나는 내 짝궁인 김머머이라는아이와 많은 대화를 나눈다. 만약 그아이가없었더라면 아직도나는 고독과 외로움속에 또 한학년을지내며 많은 제약을받아야했었다.
그러나 이런 나의 진실의 개채가 깨어나면서 체계적분석적치밀함냉정함이 많이 누글어들었다. 이런요소는 순간선택이나 어떤일을해나갈때의 큰 문제점이된다.
그것이 오늘일어난 자전거사고이다. 난 지금 까지 자전거를타면서 이렇게 심하게 다처본적이없었다. 아니 아이에 다쳐본적이없을정도이었다.


그러나 3학년이되자 이런 치밀한 가상의 2개채가 많이 흐트러졌었다.
즉 나의 자아제어률이 많이떨어져서 진짜의개채의 이성이 많이 활기를뛰었다.
그이유는 이런나의 근본적인것들이 제어하지않자 나를또 갈곳을잃은 사슴으로 만들었다. 예전같았으면 바로 틈있는곳으로 휭하고 지나갔겠지만 어느순간부터 상황판단력이 상당히 떨어져 브레이크를잡다가 앞으로 넘어졌었다. 그대로 넘어졌으면 큰 위험이지만 나의 내면속의 어떤것이 날 그나마 낳은 자세로 살려놨던것이다.
저렇게 살아오면서 많이 심오한 기분이들었다. 2학년 1학기때만해도 내눈에 보이는모든사물을판단했었지만 지금은 내가 볼수이쓴 한계가 좁아졌다... 그 떨어질떄의 순간도 나는 한참생각했었다. 아주 이상한기분이었다. 그냥 그만둬서 죽고싶었었다 마치꿈인것처럼 하지만 딱 다치고나니 현실이라는것을 깨닳았다. 나는 내가 이랬다는점에서 매우 치욕스럽고 짜증나고 죽어버리고싶다는생각이 갑자기 확나기시작했다. 나의 첫번쨰 개채가 분노한것이다. 나를 이렇게 까지만들었는데 너의 인간다운면이 오히려 갈길잃은 양으로 만들었구나 과연나는 어떻게살아야하는가... 나의 물질적인 손해를 보았다.
자전거와 나의 소중한 MP 그다음 교복이다. 난 그상태에서 그냥 갑자기 죽고싶었다.
너무 외로웠다. 아무도 도와줄사람도없었고 그렇다고 많은돈이있는것도 아니었다. 매일 MP3의 헤비메탈소리에 나의 외로움을 의지하며 다시금 나의 가상의 개채를 유지하고있었다. 나에게있어서 나의 몸이 다쳐도 나의 물건이다치면 더욱 충격이 심했다.


그상태로난 집으로돌아갔었고... 아무도없는 외로운집에서 허탈하고 밀려오는 분노에 어쩔줄몰라 집을 뿌시듯 나의 마음속에서 엄청난 분노와 증오가 나왔다.
"내가 왜 이렇게 불쌍하게 사는것일까 나는 왜태어났나! 내가 무엇때문에 이렇게 살아가는가! 정말 내가 할수있는일은이것뿐인가! 내가 왜그랬을까! 모든것이 불만족이었고 화가났었다. 나의 거지같은 집을 분노로인해 나의 자아제어조차 뚫고 헤비메탈을 듣드시 마구 집에있는 모든 사물을 이유없이 때려댔다. 학교생활해오면서 애들에게 받은 장난과 수모 많은 참음과 이렇게 거지같은 집안에서 크면서 꼭 살아야하나 나에게 정말로 외로움을 달래주는것은 무엇도없다. 나를 넓은 하늘과 바다같은 마음올 안아줄 사람조차없었고 결국 키워온 나의 몸은 나의 분노를 표출하는데 엄청난 힘이되어 모든사물을 부셔버릴것같았다. 순간 내가 왜이래야하는가 쪽팔림과 짜증남 허탈감 으로 내 마음이 아려왔다. 드디어 나의 진정한 이성이 분노하여 나의 눈에 눈물이고이게되었다.
나는 분노하면서 사정없이 부시면서 울었다.
물론 나는 사춘기인것을안다. 그렇지만 이런 사춘기와 사회적경제적요건과 이런 나의 사생활및 개인적인가치관과 문화에 의해 더욱 나는 화가났었고 미친사람이나 정신병자 세상을 포기한사람마냥 절규하며 울었었다. 그리곤 나는 그대로 누어 잠들었었다.
그러면서 내가 상상해온 만화케릭터의 얼굴이 떠올랐다. 아주 무서운표정이었다.
그것은 나였다. 3가지의 나의 이성이 분노가되어 나를 처다보았다. 마치 정신분열증이나 정신이상이있는것처럼 ... 이렇게 살았다는게 너무나 치욕스러웠다.
이젠 그만두고싶어라고 생각하면서 사후의 세계에대한 심오하고 오묘한 생각을하였다.
과연 사후의사계란있을까 내가죽으면 나의 이성은 어떻게되는것이고 죽어도 영혼에남아 나의 이성이 살아있을까 죽어서도 나는 생각하면서 살수있을까... 라고 많은생각을했다.
그리고 나는 한가지더 정신적이상이있는것같았다. 이런외로움속에살면서 나만의 상상을 하게됬다는점이었다. 그 대표적인것이 나의 상상속에는 판타지처럼 내가본 만화의 케릭터들이나와사는것이었다. 나혼자생각해서 케릭터를 설정하고 꾸미고 주변인물들을꾸미고 시나리오를꾸미고 마치 블리치나 나루토나 클레이모어같은 판타지 액션 만화물을 닮은 것들이었다. 사스케라는 나의 상상의 캐릭터는 인간세계의 나의 몸속에 들어와
나의 이성을 몇십퍼센트차지하여 나를 제어하는듯한 스토리었다.
상상이지만 이상상조차 매우 현실적이고 체계적으로 나만의 세상으로 만들어갔었다.
항상 잘때나 공상할때는 상상이 항상 생각난다.


미칠것같다. 집중도안된다. 내가 그냥 저 판타지세상의 캐릭터가되어 이 인간들의 온세상을 파멸하여 벌주고싶었다.


내가 화가나도 내가 떄려서 어디부러지면 합의금이 두려웠었고 이런 사회적상황은 누구보다 난 잘이해했었다.


지금의 나는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고싶다.
정말 사후의 세계라는것이 존제하거나 편안하다면 난 죽음을택할것이다.
너무 힘들다. 이러다가는 너무 감정이 번개같아서 언제 내가 자살할지 아니면 너무화가나 어느사람을 죽일지 난 모르겠다. 나의 한번이성을 잃으면 나의 쌓여왔던 증오가 마구표출된다.... 울고싶다 . 그렇지만 나는 알수없는것때문에 마구울수도없다. 이것이 자존심인가 ? 모르겠다. 지금이글을쓰면서 몇시간이 넘었다. 매우많이적은것같고 지금내머리는 매우 복잡하고 두통이심하다. 몽롱하고 몽환적이라 그냥 클래식을들으면서 진통제를 마구먹고 황산구리를 투여하거나 수면제를 다량으로 섭취해 그대로 자면서 아픔없이 고통없이 고독없이 외로움없이 이세상을 뜨고싶다.


여기서 더추가해버린다. 지금 나의 가진힘은 정말 아이들의 싸움속에서 충분히 살아남을정도의 힘이있다. 이대로 전교를 다니며 누구나할것없이 그냥 조또로 패버려 그냥 합의 안하고 깜빵가서살거나 이대로 계단이나 옥상및 약품으로 세상을 마감하던지
이둘중하나뿐이다. 나는 희망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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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스트레스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관계단절 결혼문제 경제문제 꿈해석 귀신문제 대인관계 성문제 신앙문제 왕따 이성교제 자녀문제 자존감 정신치료 집착 진로문제 가정문제 교회문제 학교문제 직장문제 사회문제 [2급_감정문제] 가족갈등 강박증 감정조절 게임중독 공포증 대인기피 도박중독 동성애 불안증 부부갈등 성중독 알콜중독 스트레스 애정결핍 우울증 외도 이혼재혼 의심증 자살충동 조울증 중독 트라우마 [1급_신체문제] 공황장애 귀신들림 망각증 망상 무기력 불면증 사고장애 섭식장…
320 학교문제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왕따 #정신치료 #학교문제 [2급_감정문제]  #우울증 #자살충동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109&docId=350788240 제가 작년에 3번정도 크고 작은 학교폭력을 당했어요학교폭력이 2번째 일어났었을때 어머니 추천으로 정신과 상담도 많이 받아봤는데 전 별로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서 정신과 상담을 멈췄어요 그러다 3번째 사건이 터졌습니다 그 이후로 일상생활을 하면서 많으면 하루에 2~3번씩 적…
319 우울증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우울증 #자살충동 너무너무힘든데 뭐가문제인지모르겠어요 우울증약까지 먹고 죽고싶을만큼힘든데 이겨내려고하는데 뭐가 문제인지를모르니까 답답해요 이런경우 저도 모르는 문제가있을수잇는건가요?
318 우울증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관계단절  #대인관계  #직장문제  [2급_감정문제]  #감정조절  #스트레스  #우울증  #자살충동  [1급_신체문제]  #무기력  #행동장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109&docId=351424348 제가 지금 어떤 상태인지 알고 싶습니다.1.아무것도 하고 싶지않아요.씻고싶지도 않고 설거지도 청소도 할일은…
317 자해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자해, #자살, #우울증 --------------------------------- 가슴이 미칠듯 답답해서 너무나도 울고 싶어서 가슴을 내리치고 쥐어짜내도 눈물이 나질 않아요. 평소에 하도 참아서 그런걸까요? 3년동안 자해를 했고 그중 1년동안 심각하게 자살을 고민했는데 우울증 인가 싶기도 해서 글 올려봅니다.
316 강박증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관계단절 결혼문제 경제문제 꿈해석 귀신문제 대인관계 성문제 신앙문제 왕따 이성교제 자녀문제 자존감 정신치료 집착 진로문제 가정문제 교회문제 학교문제 직장문제 사회문제 [2급_감정문제] 가족갈등 강박증 감정조절 게임중독 공포증 대인기피 도박중독 동성애 불안증 부부갈등 성중독 알콜중독 스트레스 애정결핍 우울증 외도 이혼재혼 의심증 자살충동 조울증 중독 트라우마 [1급_신체문제] 공황장애 귀신들림 망각증 망상 무기력 불면증 사고장애 섭식장…
315 우울증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관계단절 결혼문제 경제문제 꿈해석 귀신문제 대인관계 성문제 신앙문제 왕따 이성교제 자녀문제 자존감 정신치료 집착 진로문제 가정문제 교회문제 학교문제 직장문제 사회문제 [2급_감정문제] 가족갈등 강박증 감정조절 게임중독 공포증 대인기피 도박중독 동성애 불안증 부부갈등 성중독 알콜중독 스트레스 애정결핍 우울증 외도 이혼재혼 의심증 자살충동 조울증 중독 트라우마 [1급_신체문제] 공황장애 귀신들림 망각증 망상 무기력 불면증 사고장애 섭식장…
314 섭식장애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관계단절 결혼문제 경제문제 꿈해석 귀신문제 대인관계 성문제 신앙문제 왕따 이성교제 자녀문제 자존감 정신치료 집착 진로문제 가정문제 교회문제 학교문제 직장문제 사회문제 [2급_감정문제] 가족갈등 강박증 감정조절 게임중독 공포증 대인기피 도박중독 동성애 불안증 부부갈등 성중독 알콜중독 스트레스 애정결핍 우울증 외도 이혼재혼 의심증 자살충동 조울증 중독 트라우마 [1급_신체문제] 공황장애 귀신들림 망각증 망상 무기력 불면증 사고장애 섭식장…
313 우울증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관계단절 결혼문제 경제문제 꿈해석 귀신문제 대인관계 성문제 신앙문제 왕따 이성교제 자녀문제 자존감 정신치료 집착 진로문제 가정문제 교회문제 학교문제 직장문제 사회문제 [2급_감정문제] 가족갈등 강박증 감정조절 게임중독 공포증 대인기피 도박중독 동성애 불안증 부부갈등 성중독 알콜중독 스트레스 애정결핍 우울증 외도 이혼재혼 의심증 자살충동 조울증 중독 트라우마 [1급_신체문제] 공황장애 귀신들림 망각증 망상 무기력 불면증 사고장애 섭식장…
312 우울증
*문제증상(#을 붙여서 모두 써주세요): #우울증 #스트레스 #자해 #자살충동 우울증일까요   중3인데요 누가봐도 너무 화목한가정에서 지내고 친구관계도좋고 제가봤을때도 되게 행복하게사는것같은데 가끔 너무 죽고싶어요.근데 저는 그날그날기분이너무좋아도 언제죽을지 어떻게죽을지 생각이 안떠나고 우울한날보다 기분좋은날이 더 많은것같은데 왜이렇게 충동이 많이드는걸까요..?제가 그나마 스트레스받는건 학업인데..그래도성적은 상위~최상위권이거든요..   근데 나중에 고등학교나 대학교 취업등을 내가 해낼수있을까라는생각때문에 그게 제일 신경쓰이는것같아요..더 노력하기 귀찮다고해야하나; 계속 이렇게 열심히 살아야할바엔 그냥깔끔하게죽는게나을거같은생각이 계속 들어요.그리고 자해는 안하는데 충동이들때 확시도해서 저번에도 손목이 지방이 보이게 베이고 약물도 30알먹고토하고 목도 매달았다가 얼굴핏줄만 터지더…
311 신체이상
제가 대략 20~ 25일전부터 하루하루 선배들에게 심하게 꾸지람과 폭언을 듣고 선배들에게 전화가오거나 선배 목소리가 들리면 괜히 몸이 부들 부들 떨리고 같은장소에 있으면 구두소리 만나도 두리번거리게 되고 괜히 위축되고  목도 뻣뻣해 집니다. 요즘엔 자살하고 싶다라는 생각도 자주들고 나가기가 싫어 집니다.. 지금 제 증상이 심하게 머리가 아프고 진통제 없이는 머리 아픈것이 낳지 않습니다...   제증상이 노이로제 맞나요?진료 비용은 얼마나 되나요?만약 맞다면 진단서를 발급 받을수 있나요?
310 자ㅅ충동
자살,살인충동이 너무 잦아요. 출생 연도/성별 1996년 / 남 키/몸무게 171cm / 73kg  약 8개월전 다니던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혼자 도서관에 공부하러 다니는 18살 남자입니다. 처음 고등학교 입학하기 전부터 배정받은 학교가 마음에 안들어 아예 입학을 안하겠다고 부모님과 싸우다 부모님의 '제발 1달만 다녀봐라'가 계속되어 8개월 전 자살시도 이후 부모님이 겁을 먹으셔서 자퇴를 허락하여 혼자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다니던 학교가 마음에 안드는 이유는 일단 남고이고 굉장히 엄격한 명문고이기 때문입니다. 현직국회의원이 5명이 넘고 판검 배출2위인 명문고인데 …
309 자ㅅ충동
고통없는 자살뭐 없을까요 고2학생입니다 사는하루가 재미없고 지루하고 힘들고 지치고 삶의무게는 늘어만가고 집에 돈은없고 공부하기는싫고 가족눈치보이고 돈이라도 많으면 펑펑쓰면서 놀면서 살겠는데 그런것도아니고 사는게 뭣같네요 18살이라는 나이라고우습게 보이실수도 있지만 정말 재미없어요 왕따당하거나 가정폭력 그런건 없어요 그리고 전 보드타는 취미생활도있어요 그런데 아침일찍 일어나서 학교갔다온후 집와서 게임하다 8시되면 학원다녀온후 자고 이런 일상이 정말 재미없고 지루해요 자퇴도 하고싶구요 이렇게살다간 아무것도 안되는데 그냥 죽어버리면 차라리 나을텐데 하는생각이커요 하지만 부모님께 특히엄마한테 너무죄송해요 그런데오늘 저녁에 무슨말을하다 장난으로 엄마가 뱃속으로 다시넣고싶다 공부잘하는 아들로 다시 낳고싶다 그러는데 죽고싶더라구요 장난인걸 알면서도요 반장난으로 "엄마 저자살할꺼에요 안녕히 계세요"라 했더니 응잘가 이러더라구요 .. 그냥 편하게 가는방법 없을까요
308 자ㅅ충동
안녕하세요.저는ㅇㅇ중학교에다니고있는 남자학생 입니다.제가왜 자살하고싶은지 말해드릴게요.........제가어렸을때부터 제가 부모님께 관심을 갖고자라지못해서 지금 내가생각했을때 왜태어났을까...라고 생각을 할때...가끔있습니다.그리고 저는 어렸을때 아마.....5살때쯤에 형이랑팔굽혀펴기인가?하면서 체력,힘을 키웠는데 무한도전에서 레슬링하는거 보고는 형이 '야!레슬링하자'그러다가 형이랑레슬링을 그냥하다가(무한도전에서나온거 따라함)제가 머리쪽이라고해야하나?약간귀하고 이마사이에있는곳을아령 에다가 박았거든여 그래서 멍들고 (피멍)그랬고 이젠 친구들이 장난을 치는데 제가 좀 온순한성격이라서 친구들한테 하지말라니까 친구들이 더장난을 치는거예요.그래서 저는 제성격이짜증나서자살하고싶고.또 제가 교회를 다니는데.제가그곳에서 말을하면듣긴들어주는데 제 느낌으로는...다른사람들이 제말을 듣는척하면서 무시하는것같아요.이래서 자살하고싶고 마지막1개더있어요.저는몇주전에친구들이 제가 말을 재밌게한다고 아프리카…
307 자해
부모님께 혼난 후에는 자해를 하고싶어져요   부모님이 저를 혼내는 이유는 별거 없어요 진짜 혼날일도 아니고 사소한 일에 윽박지르고 욕을하면서 저보고 잘못했나 안했나를 물어봐서 제가 잘못했다는걸 강요해요 저는 욕 덜먹고 싶으니까 잘못했다고 하죠 잘못한걸 읊어봐라고도 하고 그럼 억울해도 부모님이 원하는 '제가 잘못한 일'을 말해야합니다 마음을 한계까지 끌고가서는 울게되면 울지말라고 또 욕을 합니다 왜 우냐고 다그치고요 그리고 다 혼낸뒤에 바로 너를위해서 그런거다 이런식으로 타이르는데 더 서러워질 뿐입니다.   이런날에는 자해를 하고싶어요   옛날에 엄청 자주혼날때가 있었는데 그때는 혼나는 말들을 받아들이고 자연스럽게 자기혐오감, 자괴감이 들어서 팔을 칼로 긁어댔습니다.(겨울이라 들킬일이 없어서)   지금은 자기혐오감 같은 감정은 들지않지만 화가나는게 주체가 안되고 속이 답답해져서 자해를…
306 조울증
안녕하세요 정신건강 분야에 조예가 깊으신 여러전문가 분들께 우선 제 글을 읽어주신데 감사말씀 전합니다. 저는 현재 22살 청년으로 군 전역을 하고 일을 하면서 음악을 하고있는 소위 인디 뮤지션 입니다. 일상속에서 여러가지로 제 자신을 돌아보고 하면서  문득 제가 조울증인가 염려가 되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사실 저의 아버지가 조울증 (요즘엔 조울병 이라고 하더군요) 을 앓으셨어서 현재도 앓고 계십니다 지금은 약을 꾸준히 드셔서 감정에 커다란 기복증상 이나 환각증세 과도한 폭력행사 등등.. 없으시구요 그런데 문득 제가 그 병에 걸리진 않을까 걱정이 되어서 인지 아니면 정말인지 모르겠지만 중학교 시절 부터 조금씩 그런 증세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부끄러운 저의 과거 이야기 이지만 저에 대한 정확한 진단에 도움이 될까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감정에 있어서 기복이 좀 있는편입니다 기분의 영향을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아무 이유없이 감정이 바…
305 성문제
페티쉬즘이나 사디즘 정도는 애교수준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영화 등에서 시신이 나오는 씬이나 살육하는 씬등이 나오면 성욕을 느끼게 되더군요. 이건 정도를 넘어 섰다는 생각에 한참을 고민하다 이렇게 글로나마 상담을 받아 보고자 합니다. 최초의 도착증은 아마도 이성복장도착증의 증세일것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부터 있었는데 외적으로는 여성스러운 색감이나 형상의 옷은 싫어해서 반바지 조차도 안 입었지만 집안에 혼자 있을 때는 타이즈라던지 스타킹같은 것을 입고 반바지(애석하게도 여자형제들이 없었던 관계로.)를 입어보고는 했습니다. 청소년기에는 여자속옷을 훔쳐입는다거나 편의점등에서 스타킹등을 구해 몰래 신어보곤 했습니다. 가학에 대한 욕구 역시 초등학교 시절부터 시작됬는데 3학년 정도 때였을겁니다. 나체의 여인을 고문하거나 살해하는 것을 이미지 하였습니다. 때마침 양들의 침묵이라는 영화가 TV에서 하는 바람에 좀더 구체적인 방향성을 띄었는데 특히 시신이 부패하…
304 사고장애
우울증 치료를 위해 약물치료와 함께 정신치료(상담)가 반드시 필요합니까? 종합병원에서 상담을 받고 있는데 항상 상담 후에 더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상담에 치료에 도움이 안되는 것 같기도 하고, 오히려 악영향을 미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계속 상담을 해야합니까? 정신치료가 우울증 치료에 부정적인 경우도 있습니까? (그 이유를 생각해보면, 우선 의식적으로는 아니지만 담당 의사 선생님에게 많이 의지하고 있는 듯 합니다. 많이 의지하고 기대하는데, 눈에 보이게 달라지는 것은 없기 때문인 것도 같습니다.(요즘 들어서이기는 하지만, 간혹 의사선생님이 저를 혹은 제 말을 정말 이해하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상담을 할 때 평소에 하지 않았던, 일기장에나 쓸법한 나의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특히 자살에 대해서-그렇게 말을 하고 나면, 저의 생각이 더 분명해 지는 것 같습니다. 얼마나 살고 싶지 않은지, 일상적인 삶들이 얼마나 무의미한지, 얼마나 자살하고 싶은지 …
스트레스
일단 오늘일부터 말하겠다.오늘도 여김없이 예전과같은 일과가 시작되었다.난 자전거를타고 가고있었다. 약간 휘어지고 휘어진모서리부분에 건물이있어 마주오는 차를 못보아 코너를도는순간 차가보여 순간 브레이크를 잡는순간은 마치 몽환적이고 뚜렷하지않고 흐릿했다. 그렇지만 무릎과 내손이 그대로 넘어지면서 지탱해주었었다.한마디로 크게 다치지 않은것이었다. 너무 경황이없었던나머지 그 사람이 차에타고 그냥가는것도 너무 멍해바라볼수조차없었다.내가 이렇게 까지 세상에 대해 비관적이게된것은 중학교 1학년때었다.중학교 1학년때까지만해도 매우 즐거운생활을했다. 친구들도 너무좋았고 내뒤에있는 짝궁 여자학생도 매우좋아 학교가기가 매우 즐거웠었다.이렇게까지말하면 또 나의 사회적경제적요건이 추가된다.우리집은 가난하다. 뼈저리다. 다른애들보다 발육속도도 느려 매우키가작았었다.집은 거의 완전 쓰레기수준으로 너무 초라했고 3살때 어머니의 갑작스런 위암말기로 돌아가심으로인해난 할머니손에 키워졌고 아버지는 대전에서…
302 사고장애
안녕하세요.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고 내년에 고등학교 3학년이 되는 여학생입니다. 성격이 좀 내성적이어서 초등학교 때 친구들과 많이 어울리지 못하였고 말도 거의 없는 편이었습니다. 친구도 한두 명이 전부였고, 반에서도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보다는 구석에 혼자 있는 게 좋았습니다. 그런데도 친구를 가지고, 아이다운 놀이를 하면서 지내고 싶었던 욕구만큼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막상 다른 아이가 와서 말을 시키거나 다정하게 대해줘도 막상 저로서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딱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머뭇거리다 결국 기회를 놓쳐버리곤 이렇게 다른 애들처럼 친구 많이 사귀고 뛰어놀고 그렇게 못할 바에야 죽고싶다, 그런 식으로 막연하게 생각한 적도 많았습니다. 중학교 때는 2학년 때 교우관계에 문제가 생겨서 같이 지내던 친구로부터 인신공격에 준하는 욕설을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왕따는 아니었고, 단지 그 친구와의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긴 것 뿐이…
301 우울증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우울증을 앓고있었습니다. 대학병원 정신과에 다녔지만 곧 부질없음을 깨닫고 그만뒀구요. 자살시도도 여러번 했었고 자해도 많이 했었습니다. 그 이후로 두번 정도 치료를 시도했으나 채 10분도 되지않는 상담시간에 돈만 받고 약만 주는  엉터리 상담소였기에 치료도 포기했습니다. 그렇게 불안불안하게 고등학교를 나와 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고시원 생활은 시작되고 엄청난 과제양에 치이고 작품활동을 병행하느라 우울증은 더 심해졌습니다. 우울증이야 늘 있었던 것이고 벌써 인생의 반을 매일 밤 죽을까말까 하면서 보내왔기때문에 사실 이 글을 쓰는 것은 다른 이유에서 입니다. 고등학생때부터 등 뒤에 그것도 얼굴 바로 옆에 누군가가 얼굴을 들이밀고 바짝 붙어있다는 느낌을 아주 강하게 받았습니다. 생생한 느낌에 매번 착각하고 누구야? 하면서 뒤돌아보는일도 많았어요 나의 시점에서 내 앞을 보려는것처럼 내가 그림을 그리면 뚫어져라 쳐다보고 그러는 …
300 자폐증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성남에 거주하는 올해 25살이 되는 청년입니다. 제가 어릴때부터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받았고 엄마가 저를 엄하게 키워가지고 회초리로 맞은적있습니다. 집안형편에 그럴만한 환경이 못된것 같습니다. 엄마와 병원가서 자폐증 진단을 받았고요. 5살때 동생이 태어나면서 제가 동생을 많이괴롭혔습니다. 제가 동생을 제대로 키웠더라면 형에 대한 원망같은것 없었을건데.. 초등학교때 애들이랑 같이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서 놀기만 좋아하니깐 애들이 저보고 장애인이라고 놀림을 받았습니다. 장애인이 아니라고 우긴적도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남들보다 세상물정을 더 모를뿐만 아니라 자폐증을 부정할때였어요. 그리고 학교성적도 좋지않았구요 제가 학식에 대해선 멀리했습니다. 어머니가 자식교육을 제대로 가르켰다면 제가 훌륭한 사람이 될수있을텐데 어릴때 엄하게 키우셔서 그럴수 밖에 없었습니다. 고등학교때도 성적이 나빴지만 좋은 성적도 나온적…
299 우울증
요즘 극심하게 기분변화가 심합니다. 우울증 증세가 보이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출생 연도/성별 1991년 / 남 키/몸무게 171cm / 60kg 과거병력 없음 흡연 여부 흡연하지 않는다 음주 여부 일주일에 1~2회 정도 마신다 가족력 없음 현재 복용약 정보 없음  요즘 극심하게 우울합니다. 회사일도 힘들고 집에서도 힘들고, 모든게 귀찮고 짜증나고 화가 납니다. 회사에선 누가 물어보는 것 조차 짜증나서, 퉁명스럽게 대답하고, 언제나 짜증이 가득한 얼굴이라고 많이 들었습니다. 최근 들어선 자살까지 생각을 하고 있구요. 물론 자살은 안된다고는 계속 자신…
298 행동이상
저는 23살의 여자입니다   제성장과정을조금이야기하자면   공부는맨날꼴등이였고 항상무표정으로 지내서 친구는커녕 중1때까지왕따였습니다.   소심하고 사람을무서워해 발표하는것도싫었고 사람과 눈마주치고말도못했고 전화로말하는것도 무서웠습니다   특히 남자를 엄청싫어했구요..   초등학교 5학년때 어떤계기를통해 성격을 바꾸기로마음먹었고   고등학교때는 친구들사이에서 인기도많고 대장역활을하기도했고 지금은남자친구까지생겼습니다.   하지만 요즘 걱정이많습니다.   고등학교졸업후바로 취업을했는데   사람이어려워서 , 업무가부담되어서, 일이싫어서 회사를 1년도채안다니고 2번이나 그만두고   지금은 아는분의 카페에서 알바를하고있습니다   9개월정도 일하고있는데 실수가너무많아서 문제가많습니다..   사장님과 사모님은 엄청친절하시지만 굉장히…
297 대인관계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제가 중,고 학생때 친구들 문제로 많이 힘들었습니다.(배신도 맞았고....은따 비슷한거를 당했어요.......마음문 이 많이 닫히고 성적스트레스와 겹쳐서 심할때는 자살까지 생각을 했었습니다....부모님께서는 니가 잘못한것이다....라고 하실뿐 제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작년쯤 대학에 입학을 해서 아이들하고 친해지기 위해 약간의 거짓말을 했습니다.. 가식이 좀 많았구요.. 물론 거짓말이라는게 원 자체가 않좋지만 그래도 어울리고 대학졸업할때까지는 지내야 하기에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1년은 정말 재미있게 보냈다고 할까요..... 개강을 해서 애들하고 지내는데 제가 변한건지..애들이 변한건지...약간의 어색함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어쩌다가 애들하고 잘 지내다가 조금 불안해지기 시작합니다... 애들이 버리면 어쩌지.....(현재 7명으로 다니는데 4명(저포함) 3명으로 다닙니다. 웃으면서…
296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 이제 갓 20살 된 대학생입니다 그냥 중학교 때부터 집에 있는게 불편하고 외로운 느낌이 들어 자주 밖에 있었던 거 같아요 그 습관이 아직도 이어져 집에 있는게 지쳐요 친구들도 거의 없고 남자친구가 있는데 제가 너무 우울하고 지치니까 짜증이 늘어가고 연애 할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누군가 내 우울함을 알아줬으면 하고 내가 울 때 안아줬으면 하는데 사람 앞에선 눈물 참는게 습관이 된 듯 하네요 이제 하루하루가 외롭고 혼자 있는 시간이 견디기 힘들어요 혼자 있다보면 이유도 모른채 눈물이 나서 그런지 혼자 있는게 정말 너무 싫고 숨이 막히는 느낌이에요 뭘 하든 집중도 안 되고 목표를 이루지도 못 하고 제가 너무 하찮아서 견딜 수가 없고 혐오스러워요 주변 사람들은 제가 아무생각없이 웃는 그런 아이인거 같아서 상담받고싶다고 얘기조차 못 하겠어요 자살생각 매일같이 하는데 용기가 없어서 안 하는거 같아요 저 심리상담이나 우울증상담 또는 약 처방을 …
295 우울증
*문제주제: # 우울증밖에서는 누구보다 잘 살고 있고 힘들 거라고 예상하지 못할 정도로 잘 지내는 사람으로 인식돼서 더 힘들어요 누군가 알아줬으면 하는데 아무도 알아주지 못해서 너무 힘들어요 얼마 전에 돌아가신 친했던 큰아빠한테 전한답시고 그 누군가에게도 하지 못했던 말 적어가는데 정말 죽고 싶어요 부모님한테 말해서 정신과 상담 그런 거 아예 못 해요 이외에 방법으로 좀 나아지고 싶습니다 집에 있으면 죽고 싶다는 생각으로 난리가 나고 자살/자해 시도 다 해봤어요 진짜 죽고 싶어 미치겠어요 이렇게 힘든데 잘 살고 있다고 인식되고 있는 것도 진짜 싫고 원인 제공을 하고도 딸이라고 부르는 부모님도 너무 싫어 죽겠어요 이렇게나 죽고 싶은데 막상 죽을 용기가 없는 저도 진짜 싫고 제가 너무 혐오스러워요 진짜 돌아가신 큰아빠한테라도 털어놓지 못하면 제가 죽을 거 같아서 아무도 말할 사람이 없어서 돌아가신 큰아빠한테라도 적어가면서 말하는데 진짜 지금 당장 죽어도 아쉬울 거 하나 없을 만큼 죽고 …
294 사고장애
*문제주제: #정신치료 20대후반이긴한데 어디다 맘풀어둘곳이없네요 자살센터아니면 십대 센터아니면 변태새끼들밖에... 병원을가도흐지부지한데 정말 미쳐버리겟습니다 큰거안바라니 그냥 작게 하소연이라도할수잇는곳없나요?
293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자해 #이상행동    정신병이 의심 돼서 병원을 가야하나 싶은데 막상 생각해보면 별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래서요. 일단 항상 무기력함 고정에 일주일에 서너번 정도 자살충동을 동반한 심한 우울감을 느껴요. 근데 제가 맨날 우울하진 않거든요... 기분 좋을 때도 많아요. 좋아하는 사람을 보면서 웃기도 하고, 가족들이랑 앉아서 웃긴 예능도 잘 봅니다. 가끔 신나면 노래 부르고 춤도 춰요. 평소에 말도 되게 많은 편이에요. 근데 그만큼 눈물도 엄청 많아서 사소한 일로도 눈물샘이 터지곤 해요... 아무리 봐도 병이 있다기엔 넘 멀쩡해보이니 그냥 감정과잉 아닐까 했죠. 하지만 또 그렇게 넘어가자기엔 초등학교 다닐 적부터 달고 살았던 만성피로와 불건강한 수면 습관(밤에 잠이 안와서 뒤척이다 아침에 과도하게 잠... 하루종일 졸아요) 무기력함, 우울감, 불안감에 중학교 다니던 시기부터 자해도 했어요. 올해 들어서도 힘들 때마디 몇 번씩 했었고 아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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