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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중독] 정말 미칭 것 같습니다. 도와 주세요.  

저는사춘기 중2인 男자입니다
 
기독교를믿고있습니다
 
근데 fps 게임도하는데요 문득이생각이나더군요 기독교다니면
 
fps같은 잔인하고 사람죽이는게임하면안됀다는..
 
그래서않할려고하는데 저는이미 fps라는 사람죽이고찌르는
 
그런게임에물들었어요 제발저좀도와주세요
 
다른게임으로돌려보려고했지만 전체이용가중에서그나마
 
제밌는건 크아나 테런같은거밖에없어서 더욱
 
fps게임을하고싶고 저정말 유혹떨쳐내고싶은데 미치겠네요
 
 
질문1.기독교믿으면 fps같은사람죽이는게임은
 
하면안돼는거맞죠?
 
질문2.제가 사춘기라서야시시한상상아고 좀더
 
자세한상상을많이하는데 그런것도 끊어야겠죠?
 
질문3.기독교다니면하면안됄행동좀 정리해서적어주세요
 
보기쉽게 딱딱
 
죄송합니다 질문은많은데제가 내공이없어서..
 
아! 참고로 fps같이재밌지만
 
사람죽이는게임이아닌 그런 전체이용가게임이지만 정말
 
중독성있는게임추천해주세요
 
기독교를믿고있습니다
 
근데 fps 게임도하는데요 문득이생각이나더군요 기독교다니면
 
fps같은 잔인하고 사람죽이는게임하면안됀다는..
 
그래서않할려고하는데 저는이미 fps라는 사람죽이고찌르는
 
그런게임에물들었어요 제발저좀도와주세요
 
다른게임으로돌려보려고했지만 전체이용가중에서그나마
 
제밌는건 크아나 테런같은거밖에없어서 더욱
 
fps게임을하고싶고 저정말 유혹떨쳐내고싶은데 미치겠네요
 
 
질문1.기독교믿으면 fps같은사람죽이는게임은
 
하면안돼는거맞죠?
 
질문2.제가 사춘기라서야시시한상상아고 좀더
 
자세한상상을많이하는데 그런것도 끊어야겠죠?
 
질문3.기독교다니면하면안됄행동좀 정리해서적어주세요
 
보기쉽게 딱딱
 
죄송합니다 질문은많은데제가 내공이없어서..
 
아! 참고로 fps같이재밌지만
 
사람죽이는게임이아닌 그런 전체이용가게임이지만 정말
 
중독성있는게임추천해주세요
 
 
답변: 개인영역에서 순위문제와 선악의 문제를 겪고 있네요.    학생이라면 무엇을 해야 하나요? 공부를 해야 합니다.  질문자님이 잔인한 게임이 아니라 중독성 있는 다른 게임을 한다 하더라도 질문자님은 자신이 반드시 해야 할 일을 등한시 하고 피하고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질문자님은 게임에 빠져 들었는데 왜 게임을 하게 되었습니까?
왜 사람을  죽이는 게임을 하게 되었나요?  그 게임이 재미있고 도저히 끊을 수 없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게임중의 어떤 부분이 즐거움을 얻게 하나요?  그게임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쾌락은 무엇인가요?
그렇다면 정말로 당신이 하기를 혹은 되기를 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왜 그런 일을 혹은 그런 모습이 되기를 원하나요?
아래는 신형상담학교에서 퍼온 자료입니다. 질문자님은 게임중독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상담을 요청하세요.
중독에 관한 대부분의 문제가 여기에 해당되는데 그 중독증세가 본인에게 어떠한 쾌락을 가져다 주는지를 이해해야 합니다. 단순한 도피인지 어떤 유익을 주는 것인지 어느 수준의 쾌락을 얻게 하는 것인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을 상담자를 통해 밝혀야 하고 내담자는 자신의 발을 묶고 있는 쾌락의 정체를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남성이나 여성, 혹은 어린이나 노인에게 이르기까지 각자가 느끼는 쾌락의 정체는 다 다릅니다. 그래서 이것은 일일이 밝혀져야 합니다. 남성이 인터넷에서 음란물에 빠져있을 때에도 그 쾌락의 수준이 다 다릅니다. 여성의 신체 어느 부분이나 혹은 어느 장면에서 쾌락을 느끼는지가 제각각이며 여성의 경우 게임의 어떤 부분에서 쾌락을 느끼는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 사람을 붙들고 있는 올무의 열쇠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열쇠를 찾고자 노력하다보면 문제가 게임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게임에 빠지게 된 동기는 따로 있습니다. 게임이 삶을 망치는 것이 아니라 게임에 빠져들고 싶은 욕구가 삶을 망쳤습니다.

이를 알기 위한 구체적인 질문은 이런것입니다.

왜 게임을 하게 되었습니까?
어떤 종류의 게임을 하게 되었나요?
그 게임이 재미있고 도저히 끊을 수 없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게임중의 어떤 부분이 즐거움을 얻게 하나요?
그 게임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쾌락은 무엇인가요?
그렇다면 정말로 당신이 하기를 혹은 되기를 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왜 그런 일을 혹은 그런 모습이 되기를 원하나요?

이런 질문들을 통해서 진짜 마음을 밝힐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 학생의 경우에는 게임과 관련한 주변의 영향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봐야 구체적인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질문 작성자2013-08-05 21:02:35
감사합니다 .. 정말많은도움이돼었어요

일단 게임보다는성경책많이읽어봐야겠어요

뭐..계속성경챙만읽을수도있겠지만 아무튼나쁜짓을하는것보단

낳으니까말이죠 정말감사합니다 ... 네 너무많았어요

지금도그렇고 초등학생때도 학교폭력당하고 왕따당하고 맞고

별짓다격어봤죠 친구한테칼로목숨도위협받는상황도겪고..ㅋㅋ 그것도 7살떄부터
알은베프한테;;
 
 
답변자 2013-08-05 16:44:25
그렇군요. 주변에 감정을 일으키는 사람들이 많이 있네요. 미움과 분노와 두려움, 죄책감이 생긴 이유는 부모님과 이웃사람과 주변 친구들에게 인정받고 존경받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인정받고 존경받고 싶었는데 그 뜻대로 되지 않으니 마음에서 미움과 분노와 두려운 마음이 생겨납니다. 인정받고 존경받고 싶은 마음을 버리면 미움과 분노와 두려움, 죄책감은 절로 사라집니다. 스스로 인정받고 존경받고 싶은 마음을 버리기 어려우므로 하나님의 은혜를 붙잡아야만 합니다. 학생을 행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가 부활하셔서 믿는 우리의 죄를 다 용서해 주시고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학생이 게임만을 하다가 죽는 것을 하나님이 원하시겠습니까? 학생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잊지 마세요. 학생을 통해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시는 일이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이 가장 잘하고 흥미있는 일을 찾아 목표를 세우고 공부해야 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으로 하나님을 잘 섬기고 이웃을 잘 섬겨야 하는 것입니다. 도움이 더 필요하면 신형상담학교에서 상담사례나 상담지도를 둘러보고 자신의 마음을 이해해보기 바랍니다. 좀 더 구체적인 도움이 필요하면 상담을 요청하기 바랍니다.
 
질문 작성자2013-08-04 22:34:38
미움과 분노와 두려움은 제이웃사람 주변친구들

그리고 엄마,아빠에요 지금생각해보면 어쩌면.. 좀 악한마음을가지고 하다가

재미가들린거일지도모르네요 생각해보니
 
답변자  2013-08-03 10:46:47
미움과 분노와 두려움은 누구 혹은 무엇에 대한 것입니까?
 
질문 작성자2013-08-03 05:31:50
..........입니다 근데 3순위 4순위는 제마음이확실하지는않고

1순위와 2순위는확실한것같네요
 
질문 작성자2013-08-03 05:30:56
1순위 두려움 2순위 죄책감 3순위 분노 4순위 미움
 
답변자2013-08-03 00:41:30
아 미칠 것 같다 도와 달라고 하셨는데 컴퓨터를 하면서 느끼는 감정은 무엇입니까? 절망감입니까? 분노입니까? 미움입니까? 두려움입니까? 죄책감입니까? 수치심입니까?
 
질문 작성자2013-08-03 00:36:14
감사합니다

아참그리고 모든사람을이겼을때 쾌감을느끼는건이유가없고요

무엇을원하는것보다는 사람들한테인정받고싶어요

내 그리고 그들에게 존경받고싶어요 내맞아요

하지만지배까지는아니에요

 

 
 
답변자2013-08-02 11:15:55
왜 내가 모든 사람을 이겼을 때 쾌감을 느끼나요? 무엇을 원하는가요? 그들의 인정받기를 원하는가요? 그들의 존경을 받고 싶은가요? 그들을 지배하고 싶은가요?
 
답변자2013-08-02 11:15:31
대전성광감리교회 홈피에 가입하고 7월28일 주일 낮 설교 ''한 사람이 꿈을 꾸면 그저 작은 꿈으로 그치지만 헌신된 몇 사람이.........' 설교를 들으시기 바랍니다.
 
질문작성자 가상에서는내가 거의모든유저를죽이는데 죽였을때의

그냥내가상대방을죽였다는 내가쎄다는그런 뭐 쾌감이

내가 최고로 쌔다 그냥그런느낌.. 킬러는잘안죽고남을잘죽이잖아요

내가 니들보다한수위다 이런기분이좋아서요 그리고

저는왜 자신이언제죽을지모른다는긴장감을느끼게돼었냐고요?

fps가 총들고그냥사람죽이는 까고말하면그런게임인데요

총은 거의한방맞으면죽잖아요 그리고 다른유저들이 총을나한테쏘는데

내가언제죽을지모른다는긴장감은스스로생기지않을까요 왠만한사람들은

음 대전둔산성광교회 청넌사역목사님그분의설교는 어디서들을수있나요

감사합니다 
 
답변자2013-08-01 14:53:56  대전둔산성광교회 청년사역 목사님이 청소년들에게 바른 꿈을 부어 주시던데 그 분 설교를 들어 보세요.
 
답변자2013-08-01 14:52:58
공부를 접었기 때문에 게임으로 도피한 것입니다. 컴퓨터는 당연히 끊어야 합니다. 기독교인이면 컴퓨터를 의존하고 살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공부가 아니더라도 우리가 일 할 직업이나 분야는 많습니다. 학생에게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달란트가 있으니 그것을 찾아서 이루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의지하고 기도로 도움을 요청하면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계셔서 도와 주십니다. 학생은 왜 자신이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긴장감을 느끼게 되었나요? 왜 킬러가 된듯한 기분을 느끼기를 원하시나요?
 
질문 작성자2013-08-01 14:39:46
저도 공부해야돼는거는알기는아는데

공부로가는쪽은이미 접은 학생입니다 아참그리고

fps 게임을하는이유는 내가 가상이지만 언제죽을지모른다는 긴장감

그리고 스릴 상대방을죽였을때의쾌락 마치내가 킬러가됀듯한..

그런게 너무저는마음에들더라고요 아무튼 그러면안돼겠죠?

이제 기독교믿는데 그런게임하면 안돼죠?...명확하게말씀해주세요

안그러면제가끊기가힘들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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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06 (화) 13:06 10년전
인터넷으로 상담을 하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몇가지 조언을 드리자면,

1. 글이 너무 딱딱합니다. 조금더 부드럽게 인간적인 면을 부각시켜서 쓰시면 좋겠습니다.
2. 유형은 단정적으로 제시하기 보다는 설명하는 것처럼 하시면 좋겠습니다.
3. 상담주제 선택은 6개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선택하기가 어렵고 다소 귀찮아 할 수 있습니다. 한 두개 정도로 축약해서 제시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4. 인터넷 상담에서 너무 깊이 들어가면 안좋은 일이 생기기 때문에 적절히 문제인식 정도로만 생각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래서 원인이해는 비공개 일대일 상담이 될 때에만 의미가 있습니다.

계속 사례를 올려보시고 더 좋아질 때까지 실습을 반복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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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람정 내성 생기나요? 예전에 한국에서 우울증으로 알프람정0.25mg이랑 다른알약이랑 처방받았는데요 지금은 외국에 있는데, 같은약을 처방해달라고 했더니 의사가 중독성이 있다고? 아무튼 정말 필요할때만 먹으라고 경고하더라고요. 저정도 용량으로도 중독성이 생기나요? 오래 먹으면 안좋은 약인가요 그럼? 그리고 저약을 먹으면 몇시간 못자고 일어나도 엄청 개운한 느낌이 들던데 그건 왜그런건가요?? 감사합니다
4471 행동이상
스트레스 받으면 몸떨림 이게 제가 스트레스나 화가 나는 일이 있으면 몸이 미친듯이 떨려요. 완전 발작처럼 그럴 때도 있고 잘 멈추지도 않습니다. 정말 이게 따뜻한 곳에 있어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순간적으로 몸이 미친듯이 떨리고요, 이게 제 생각으로 '몸이 떨린다.' 인식을 하면 더 떨립니다.. 문제가 있는가 싶어 질문 드립니다, 정확한 답변 부탁드려요..ㅠㅠ
4470 부부갈등
24살에 결혼해서 아이가 셋이 있구요..지금은 결혼13년차 됩니다 남편은 사업 욕심이 많아서 본직업 외에 다른 술집을 하고 있습니다 1년 정도 집에도 잘 안들어오고 술을 많이 마시고 의심이 가는 행동을 많이 했구요 얼마전 술집 직원 아가씨가 저를 불러 내더니 남편이랑 같이 지낸지 꽤 되었다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정말이지 날벼락 같은 소리를 그두사람 앞에서 듣고 정신이 혼미 해 집니다 근데 제남편은요...모든걸 용서받고 싶어하며 저에게 다시한번 기회를 달라고 합니다 저도 애들 생각해서 가정을 깰 생각이 없기에 어떤 방법이로든 용서를 하고 싶은데... 자꾸 생각하면 화가나고 내인생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 억울하고.... 정말 애들만 보고 열심히 살았거든요...... 지옥을 걷는 기분입니다.....ㅠㅠ 젤먼저 인터넷에 위로를 받고 싶어 한다니.... 지금으로썬 어디에다 말도 못하겠구요...정신 차리기도 힘들고... 그래도 일상적…
4469 이혼재혼
삼일전 집에안들어와 아침에 전화했더니 여자가받더군요.만난지 일년됐다구 오히려저한테 넌 누나냐구 그러는데 부들부들 떨리는거 참은면서 와이프라고했더니 안믿더니 집와서 보라구하니깡 그때서야 믿기시작한건지..총각행세하고 만난거같더라구요.같이산지 삼년.혼인신고한지 일년됐어요.애는아직없구요.아까 무릅끊고빌고 각서받았지만 분이안풀리고 패죽이고싶네요 아무관계도아니엇다구 거짓말만하고..아..답답하네요.인정하고 무릎끊은지한시간안되서 라면끊여 처먹고있네요.바람핀남자 어떻게 어떤맘으로 용서해야하나요...
4468 신체이상
자려고 하면 몸이 간지러운 느낌이 들어요 요즘들어 가끔 잘려고 누워서 눈감으면 몸이 간지러운듯한 기분이 들면서 잠도 안오고 짜증나고 신경쓰여서 잠을 쉽게 못드는데 왜 그러는 걸까요.. 몸이 간지러운게 아니라 그냥 전체적으로 느낌만 드는데.. 왜그러는 거죠 ㅠ
4467 수면장애
잠을 못자요 제가 자는 시간도 좀 일정한편이고 일어나는 시간도 좀 일정합니다 근데 잘려고하면 잠도 안오고 잠들기 전까지 시간이 엄청 길어요 보통 1시간? 좀 넘는거같아요 어렸을때부터 늘 그랬던거라 다른 사람도 그런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최근에는 더 심해져서 새벽4시에서 5시사이에 꼭 깨서 7시는 되야 잠이드네요 혹시 몰라서 불면증 테스트도 해봤는데 뭘 해봐도 다 불면증으로 나오구요 혹시 불면증인가요? 그러면 병원 안가고 잘 잘수있는 방법 없을까요?
4466 수면장애
수면제를 먹어도 잠을 못자요(램수면) 불면증 진단을 받고 수면제 졸피뎀을 복용한지 2달 조금 넘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졸피뎀을 먹어도 멍하고 어지럽기만 하고 잠이 들지 않더라구요. 약없이도 자보려고 노력해봤지만 헛수고였구요. 근 2주째 잠을 못잤습니다. 저녁 11시쯤 졸피뎀을 먹고 누우면 몽롱하긴 하지만 잠이 들지 않구요. 뒤척이다가 참다 못해 시계를 보면 새벽 4~5시쯤 되있습니다. 졸피뎀 약발때문에 일어나면 어지럽고 멍해져서 계속 누워있다보면 어느새 아침 8시쯤 되구요. 그때쯤에서야 서서히 잠드는데 자는게 자는거같지 않습니다. 램수면이라고 하나요 ? 잠을 자긴 자는데 내가 잠을 자고있는것도 인지하고 꿈을 꾼다면 그것이 꿈이라는것도 알고요. 밖에서 나는 소리들도 다 듣고 제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다 인지합니다. 이런 상태로 4~5시간 정도를 잡니다. 그리고 일어나서는 계속 멍하구요. 수면제를 두개먹어도 효과가 전혀 없습니다…
4465 수면장애
잠을 자다가 심장이 빨리 뛰어서 깨요 잠을 자다가 심장이 빨리 뛰어서 깨요 정신은 말짱한데 몸은 안움직여지고 눈도 안떠지고 그래요 이럴때마다 무섭습니다... 일상생활하다가도 한번씩 두근거림? 막 평소보다 빨리 뛰는게 느껴지고요ㅠㅠ 왜이러는걸까요? 죽을병인가요..?
4464 신체이상
31세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한동안 어깨통증이 너무 심해서 한의원에서 침을 맞고 다녔는데 어느날 갑자기 왼쪽 어깨 승모근부터 날개뼈 있는쪽 근육이 경련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한의원에서 침을 맞고 있는 중간에도 경련이 일어나서 의사선생님이 근육경련이 일어나는 이유가 피 공급을 해주기 위해 일시적으로 일어나는 거라고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였는데 이제는 왼쪽 어깨뿐만 아니라 다리 등 어깨 목  얼굴까지 경련이 일어나는 겁니다 근육이 경련이 순간적으로 짧게 나타나지만 경령이 일어나는 시간이 점점 많아지고 경련 부위도 점점 광범위 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확한 병명도 모르겠고 원인도 모다. 심지어 병원도 어떤 병원을 가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시 알고 계시거나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분들은 좀 알려주세요
4463 수면장애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 꿈을꿔요 이유좀 알려주세요 저가 지금 제 기억으로는 몇년째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 꿈을 꿔요~ 거의대부분이 악몽인데..    몇년째 정말 단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그러니깐 도대체 왜그런지라  이유라도 알고싶어요.... 주변에는 이런경우를 못봐서 ..     어릴떈 잡꿈 자주꾼다는데 이제25 성인…
4462 부부갈등
대기업을다니다가.아이들육아문제로.휴직을하게되었습니다.휴직하고.얼마지나지않아.동네지인과술을과하게마시게되었는데.그날.망상같은걸봤어요.제가술이너무취해서.신랑이저를데리러왔는데.술기운에본것이지만.제가아는지인과남편이만나고있는사이라고얘기를하더군요.그때그일은.남편과이야기를잘나누고.풀었는데.그이후부터.신라의태도가.조금씩바뀌는걸느꼈습니다.스킨쉽도정말좋아하고.잠자리역시.다른부부에비해.원만한편이었는데.언제부턴가.잠자리도줄고.스킨쉽역시.없더군요.그리고휴대폰을가지고살구요.그것도.제눈치보며.이리저리피해서하고.하루는.결혼생활8년만에외박도하고들어오더군요.새벽두시쯤.자리가마무리되었다고.들어오겠다던사람이말이죠.어디서잤냐니까.같이마시던분들차에서잠이들었다고하더군요.그이후부터.남편을더욱의심하기시작했고.울며불며.싸우기도여러차례.남편은정말아니라고하는데.남편의이상행동을계속느끼는한은어려울것같고.남편은항상휴대폰속문자나전화번호내역을지우는사람이라.어느누구와통화했는지.알길이없고..정말힘이듭니다.제가.의부증환자인가요?그렇다면.정말.병원이…
4461 신체이상
가슴이답답 어제부터 평소에는 괜찮다가 밤에 자려고하면 가슴이답답하면서 몸이 비비꼬게 되거든요 왜이러나요 잠을도저히 못자겠어요
4460 신체이상
오빠인데요. 간질 발작이 점점 심해져요. 약을 먹어도 듣지 않고요. 간질 전문의인 서울 ''병원에 갔지만 수술이 불가하다고 약으로 다스려야 한다고 하는데 점점 심해져요. 어제는 얼굴빛이 변하더니 심한 발작을 해서 죽는 줄 알았어요.. 진짜 어떻게 해야 할지모르겠네요. 집도 지방이라 서울까지 가기도 힘들고요. 오빠성격도 내성적이고 좀 불안해요.... 그 병원에서도 맞는 약을 찾아야 한다나 뭐라나 입원해서 검사를 했는데요.한 일주일정도?? 큰 발작할때마다 기계 오류나 뭐시기로 검진도 제대로 안됐어요 대충대충 끝내더라구요.... 진짜 안 해본게 없네요. 벌침도 맞아봤고, 천마도 먹어봤고,,, 요즘 증상이 너무 심해져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어릴때 발작하다가 없어졌는데 군대에 갔다오고나서 갑자기 간질을 하더니 요즘 너무 심해졌어요. 군대갔다온지는 3-4년정도 됐네요. 조언좀 해주세요.. 좋은 차나 (심리적 안정?) 음식 영양제나 기타 등등 어떤거라도 좋아요..
4459 수면장애
가위 눌렸을때 증상 이유 언제부턴가 자주 가위에 눌리곤 합니다. 요즘은 거의 매일밤 가위에 눌리다 보니 이젠 너무 피곤해서 그냥 무시하고 잠에 들려고 해도 이명처럼 삐- 소리가 점점 크게 나거나 두통이 점점 심해지는데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그리고 잠을 자는 장소를 바꾸면 가위가 안눌리는데 이건 무슨 이유인가요.. 제가 평소에 잠자는 방에서 스트레스를 받은 일이 많아서 일까요..? 시간이 없다보니 당장 병원을 찾기는 어려울것 같고 그나마 왜 저러는지 이유라도 알면 마음이 좀 편해질것 같습니다.
4458 신체이상
심인성 어지러움 치료법 비회전성 어지러움... 가만히있으면 내가 몸에서 빠져나가는 느낌과 가끔 몸이 지진난것처럼 왔따갔다거리는 기분 그리고 가끔 파도치는기분... mri,대학병원검사,이비인후과,신경과 다가봤지만 안진은 나오지만 원인은 못찾아 심인성 어지럼증이라 추정하고있습니다. 현재 센터에서 상담은 받고있는데,아직 학생이라 정신과 약을 복용하기에는 또 겁이납니다.. 어떻게하면 치료 할수있을까요 어지럼증은 1년이 넘었습니다 발생한지
4457 이혼재혼
결혼생활 15년된 주부입니다. 저희 남편이 오래 전부터 바람을 피우는것 같아서 알아보았더니 술집 단란주점을 하고있는 여자와 철저히 이중생활을 해 왔습니다. 저는 먹고 살기 바빠서 마트 일을 다녔습니다. 그런데 저를 철저히 남편이 근무하는 동료사원들에게 자신을 합리화 시키려 저를 나쁜사람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정말 씹어먹어도 분이 안풀릴 지경입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