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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중독] 정말 미칭 것 같습니다. 도와 주세요.  

저는사춘기 중2인 男자입니다
 
기독교를믿고있습니다
 
근데 fps 게임도하는데요 문득이생각이나더군요 기독교다니면
 
fps같은 잔인하고 사람죽이는게임하면안됀다는..
 
그래서않할려고하는데 저는이미 fps라는 사람죽이고찌르는
 
그런게임에물들었어요 제발저좀도와주세요
 
다른게임으로돌려보려고했지만 전체이용가중에서그나마
 
제밌는건 크아나 테런같은거밖에없어서 더욱
 
fps게임을하고싶고 저정말 유혹떨쳐내고싶은데 미치겠네요
 
 
질문1.기독교믿으면 fps같은사람죽이는게임은
 
하면안돼는거맞죠?
 
질문2.제가 사춘기라서야시시한상상아고 좀더
 
자세한상상을많이하는데 그런것도 끊어야겠죠?
 
질문3.기독교다니면하면안됄행동좀 정리해서적어주세요
 
보기쉽게 딱딱
 
죄송합니다 질문은많은데제가 내공이없어서..
 
아! 참고로 fps같이재밌지만
 
사람죽이는게임이아닌 그런 전체이용가게임이지만 정말
 
중독성있는게임추천해주세요
 
기독교를믿고있습니다
 
근데 fps 게임도하는데요 문득이생각이나더군요 기독교다니면
 
fps같은 잔인하고 사람죽이는게임하면안됀다는..
 
그래서않할려고하는데 저는이미 fps라는 사람죽이고찌르는
 
그런게임에물들었어요 제발저좀도와주세요
 
다른게임으로돌려보려고했지만 전체이용가중에서그나마
 
제밌는건 크아나 테런같은거밖에없어서 더욱
 
fps게임을하고싶고 저정말 유혹떨쳐내고싶은데 미치겠네요
 
 
질문1.기독교믿으면 fps같은사람죽이는게임은
 
하면안돼는거맞죠?
 
질문2.제가 사춘기라서야시시한상상아고 좀더
 
자세한상상을많이하는데 그런것도 끊어야겠죠?
 
질문3.기독교다니면하면안됄행동좀 정리해서적어주세요
 
보기쉽게 딱딱
 
죄송합니다 질문은많은데제가 내공이없어서..
 
아! 참고로 fps같이재밌지만
 
사람죽이는게임이아닌 그런 전체이용가게임이지만 정말
 
중독성있는게임추천해주세요
 
 
답변: 개인영역에서 순위문제와 선악의 문제를 겪고 있네요.    학생이라면 무엇을 해야 하나요? 공부를 해야 합니다.  질문자님이 잔인한 게임이 아니라 중독성 있는 다른 게임을 한다 하더라도 질문자님은 자신이 반드시 해야 할 일을 등한시 하고 피하고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질문자님은 게임에 빠져 들었는데 왜 게임을 하게 되었습니까?
왜 사람을  죽이는 게임을 하게 되었나요?  그 게임이 재미있고 도저히 끊을 수 없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게임중의 어떤 부분이 즐거움을 얻게 하나요?  그게임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쾌락은 무엇인가요?
그렇다면 정말로 당신이 하기를 혹은 되기를 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왜 그런 일을 혹은 그런 모습이 되기를 원하나요?
아래는 신형상담학교에서 퍼온 자료입니다. 질문자님은 게임중독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상담을 요청하세요.
중독에 관한 대부분의 문제가 여기에 해당되는데 그 중독증세가 본인에게 어떠한 쾌락을 가져다 주는지를 이해해야 합니다. 단순한 도피인지 어떤 유익을 주는 것인지 어느 수준의 쾌락을 얻게 하는 것인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을 상담자를 통해 밝혀야 하고 내담자는 자신의 발을 묶고 있는 쾌락의 정체를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남성이나 여성, 혹은 어린이나 노인에게 이르기까지 각자가 느끼는 쾌락의 정체는 다 다릅니다. 그래서 이것은 일일이 밝혀져야 합니다. 남성이 인터넷에서 음란물에 빠져있을 때에도 그 쾌락의 수준이 다 다릅니다. 여성의 신체 어느 부분이나 혹은 어느 장면에서 쾌락을 느끼는지가 제각각이며 여성의 경우 게임의 어떤 부분에서 쾌락을 느끼는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 사람을 붙들고 있는 올무의 열쇠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열쇠를 찾고자 노력하다보면 문제가 게임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게임에 빠지게 된 동기는 따로 있습니다. 게임이 삶을 망치는 것이 아니라 게임에 빠져들고 싶은 욕구가 삶을 망쳤습니다.

이를 알기 위한 구체적인 질문은 이런것입니다.

왜 게임을 하게 되었습니까?
어떤 종류의 게임을 하게 되었나요?
그 게임이 재미있고 도저히 끊을 수 없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게임중의 어떤 부분이 즐거움을 얻게 하나요?
그 게임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쾌락은 무엇인가요?
그렇다면 정말로 당신이 하기를 혹은 되기를 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왜 그런 일을 혹은 그런 모습이 되기를 원하나요?

이런 질문들을 통해서 진짜 마음을 밝힐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 학생의 경우에는 게임과 관련한 주변의 영향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봐야 구체적인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질문 작성자2013-08-05 21:02:35
감사합니다 .. 정말많은도움이돼었어요

일단 게임보다는성경책많이읽어봐야겠어요

뭐..계속성경챙만읽을수도있겠지만 아무튼나쁜짓을하는것보단

낳으니까말이죠 정말감사합니다 ... 네 너무많았어요

지금도그렇고 초등학생때도 학교폭력당하고 왕따당하고 맞고

별짓다격어봤죠 친구한테칼로목숨도위협받는상황도겪고..ㅋㅋ 그것도 7살떄부터
알은베프한테;;
 
 
답변자 2013-08-05 16:44:25
그렇군요. 주변에 감정을 일으키는 사람들이 많이 있네요. 미움과 분노와 두려움, 죄책감이 생긴 이유는 부모님과 이웃사람과 주변 친구들에게 인정받고 존경받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인정받고 존경받고 싶었는데 그 뜻대로 되지 않으니 마음에서 미움과 분노와 두려운 마음이 생겨납니다. 인정받고 존경받고 싶은 마음을 버리면 미움과 분노와 두려움, 죄책감은 절로 사라집니다. 스스로 인정받고 존경받고 싶은 마음을 버리기 어려우므로 하나님의 은혜를 붙잡아야만 합니다. 학생을 행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가 부활하셔서 믿는 우리의 죄를 다 용서해 주시고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학생이 게임만을 하다가 죽는 것을 하나님이 원하시겠습니까? 학생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잊지 마세요. 학생을 통해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시는 일이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이 가장 잘하고 흥미있는 일을 찾아 목표를 세우고 공부해야 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으로 하나님을 잘 섬기고 이웃을 잘 섬겨야 하는 것입니다. 도움이 더 필요하면 신형상담학교에서 상담사례나 상담지도를 둘러보고 자신의 마음을 이해해보기 바랍니다. 좀 더 구체적인 도움이 필요하면 상담을 요청하기 바랍니다.
 
질문 작성자2013-08-04 22:34:38
미움과 분노와 두려움은 제이웃사람 주변친구들

그리고 엄마,아빠에요 지금생각해보면 어쩌면.. 좀 악한마음을가지고 하다가

재미가들린거일지도모르네요 생각해보니
 
답변자  2013-08-03 10:46:47
미움과 분노와 두려움은 누구 혹은 무엇에 대한 것입니까?
 
질문 작성자2013-08-03 05:31:50
..........입니다 근데 3순위 4순위는 제마음이확실하지는않고

1순위와 2순위는확실한것같네요
 
질문 작성자2013-08-03 05:30:56
1순위 두려움 2순위 죄책감 3순위 분노 4순위 미움
 
답변자2013-08-03 00:41:30
아 미칠 것 같다 도와 달라고 하셨는데 컴퓨터를 하면서 느끼는 감정은 무엇입니까? 절망감입니까? 분노입니까? 미움입니까? 두려움입니까? 죄책감입니까? 수치심입니까?
 
질문 작성자2013-08-03 00:36:14
감사합니다

아참그리고 모든사람을이겼을때 쾌감을느끼는건이유가없고요

무엇을원하는것보다는 사람들한테인정받고싶어요

내 그리고 그들에게 존경받고싶어요 내맞아요

하지만지배까지는아니에요

 

 
 
답변자2013-08-02 11:15:55
왜 내가 모든 사람을 이겼을 때 쾌감을 느끼나요? 무엇을 원하는가요? 그들의 인정받기를 원하는가요? 그들의 존경을 받고 싶은가요? 그들을 지배하고 싶은가요?
 
답변자2013-08-02 11:15:31
대전성광감리교회 홈피에 가입하고 7월28일 주일 낮 설교 ''한 사람이 꿈을 꾸면 그저 작은 꿈으로 그치지만 헌신된 몇 사람이.........' 설교를 들으시기 바랍니다.
 
질문작성자 가상에서는내가 거의모든유저를죽이는데 죽였을때의

그냥내가상대방을죽였다는 내가쎄다는그런 뭐 쾌감이

내가 최고로 쌔다 그냥그런느낌.. 킬러는잘안죽고남을잘죽이잖아요

내가 니들보다한수위다 이런기분이좋아서요 그리고

저는왜 자신이언제죽을지모른다는긴장감을느끼게돼었냐고요?

fps가 총들고그냥사람죽이는 까고말하면그런게임인데요

총은 거의한방맞으면죽잖아요 그리고 다른유저들이 총을나한테쏘는데

내가언제죽을지모른다는긴장감은스스로생기지않을까요 왠만한사람들은

음 대전둔산성광교회 청넌사역목사님그분의설교는 어디서들을수있나요

감사합니다 
 
답변자2013-08-01 14:53:56  대전둔산성광교회 청년사역 목사님이 청소년들에게 바른 꿈을 부어 주시던데 그 분 설교를 들어 보세요.
 
답변자2013-08-01 14:52:58
공부를 접었기 때문에 게임으로 도피한 것입니다. 컴퓨터는 당연히 끊어야 합니다. 기독교인이면 컴퓨터를 의존하고 살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공부가 아니더라도 우리가 일 할 직업이나 분야는 많습니다. 학생에게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달란트가 있으니 그것을 찾아서 이루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의지하고 기도로 도움을 요청하면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계셔서 도와 주십니다. 학생은 왜 자신이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긴장감을 느끼게 되었나요? 왜 킬러가 된듯한 기분을 느끼기를 원하시나요?
 
질문 작성자2013-08-01 14:39:46
저도 공부해야돼는거는알기는아는데

공부로가는쪽은이미 접은 학생입니다 아참그리고

fps 게임을하는이유는 내가 가상이지만 언제죽을지모른다는 긴장감

그리고 스릴 상대방을죽였을때의쾌락 마치내가 킬러가됀듯한..

그런게 너무저는마음에들더라고요 아무튼 그러면안돼겠죠?

이제 기독교믿는데 그런게임하면 안돼죠?...명확하게말씀해주세요

안그러면제가끊기가힘들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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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06 (화) 13:06 10년전
인터넷으로 상담을 하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몇가지 조언을 드리자면,

1. 글이 너무 딱딱합니다. 조금더 부드럽게 인간적인 면을 부각시켜서 쓰시면 좋겠습니다.
2. 유형은 단정적으로 제시하기 보다는 설명하는 것처럼 하시면 좋겠습니다.
3. 상담주제 선택은 6개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선택하기가 어렵고 다소 귀찮아 할 수 있습니다. 한 두개 정도로 축약해서 제시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4. 인터넷 상담에서 너무 깊이 들어가면 안좋은 일이 생기기 때문에 적절히 문제인식 정도로만 생각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래서 원인이해는 비공개 일대일 상담이 될 때에만 의미가 있습니다.

계속 사례를 올려보시고 더 좋아질 때까지 실습을 반복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번호 분류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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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세아이의 엄마 가정주부입니다. 남편과는 20대초반에 만나서 15년을 살았습니다. 한해도 거르지 않고 싸움의 나날들...이젠 지쳐서 싸울힘도 없습니다. 처음엔 제가 잘못을 많이 했지요 그것이 저희 부부의 싸움의 계기가 되었구요. 옛날의 일이 자꾸만 싸울 적마다 나와서 더 큰 싸움으로 발전이 되곤 했지요 그러나 지금 현재 남편은 다른 여자와 춤을 배우러 다니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몇일전에도 크게 싸워서 서로 다시는 안볼 사람들 처럼 때리면서 싸웠어요 손찌검이 잦아지네요 뒤를 밟을가도 생각했는데 알게되면 내가 그때부터 어떻게 해야할가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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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가 더욱 큰 믿음을 갖기를 원하세요. 어떤 상황에서든지요. 그리고 자매님은 바로 이 상황에서 그런 믿음을 갖도록 부르심을 받고 있는 것이에요. 믿기만 하면 하나님은 사랑해 주세요. 좀 더 큰 믿음을 가지고 확신을 가지면 주님은 알아서 구원해 주세요. 이제 그 믿음으로 더욱 나아가봐요. 예전에 이런 상태와 혼란에 대해서 설교한 적이 있어서 그때의 설교를 올려줄 테니 시간나는대로 들어보고 도움을 받도록 하세요. http://shchurch.or.kr/bbs/tb.php/sermon/785/967ec7811d8208f6b4db9bd41acc7e00 에베소서는 우리의 구원이 만세전에 예정된 것임을 보여주고 있어요. 지금은 아니더라도 나중에 꼭 다시 읽어보세요. 자매님을 도우시는 것이 사실 오래전부터 준비되어 있었음을 알게 될 거에요.
4475 사고장애
답글을 올렸다가 지우셨네요. 그래도 그 내용이 중요한 내용이라서 답글을 드립니다. 우리는 성경적 상담을 합니다. 성경적 상담에서 보는 인간관은 인간은 구원을 받을 수 있고 구원을 받아야 하는 존재라는 것이지요. 하나님은 우리가 심판을 받기를 원치 않으시고 구원을 받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지요. 바로 죄를 용서해주시고 구원을 얻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왜 그렇게 자신의 생명을 버리시면서까지 구원을 해주셔고 하시는가 하면 인간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왜 인간을 사랑하시는가 하면 자신이 만드셨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왜 죄를 지을 수 있는 수준으로 인간을 만드셨는가 하면 자신의 형상을 따라서 지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죄를 지을 수 있는 인간이 죄를 짓더라도 심판을 받아 멸망하지 않도록, 하나님께서는 그 아들을 보내셔서 그 죄를 대신 받게 하신 것이에요. 그러한 용서함을 받는 자들이 그리스도인들이고 그들은 다시 죄를 짓지 않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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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3 분노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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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2 신앙문제
우리 상담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상담을 하는 계기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자신이 괴로워서 상담을 받게 되기도 하고 남이 권해줘서 상담을 받게 되기도 하지요. 지금 형제님의 계기는 이 둘이 합쳐진 것 같네요. 울고 싶을 때 뺨때려준다고나 할까요? 적절한 시기에 상담을 받게 된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자신의 문제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과거 학생때 관계의 문제가 아직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은 그부분이 온전히 이해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정말 왜 그런 대우를 받았는지를 아직도 이해되지 않기 때문에 지금도 명확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그때의 일을 정리해야 합니다. 누군가 그것을 다시 맞추어주면 앞으로는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혼자서는 뼈를 맞출 수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뼈를 맞추어야 하는 것처럼, 현재 마음으로 탈골 상태이기 때문에 다시 맞춰져야 합니다. 그래야 힘을 쓸수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상담을 하는 것이구요. …
4471 부부갈등
저는 결혼하여 아들 둘을 가진 중년의 가장입니다. 아내와는 중매로 결혼하였는데 아내는 모든 일에 무관심하고 애착도 없고 그냥 저에게 이끌려 살 따름이고 뭐든지 편한 것만을 좋아했습니다. 저는 열정적으로 세상을 살고 싶었는데 아내는 저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서서히 저도 아내를 포기하고 살게되었습니다. 그러다 한 여자를 알게되어 사랑에 빠졌습니다. 정말로 저의 이상형이었고 아내에게서 받아보지 못한 사랑을 그녀에게서 받았고 그녀야 말로 저의 동반자로 느껴졌습니다. 저는 그녀가 좋은 사람을 만나서 결혼하기를 바래서 일부러 멀리 하였는데 그녀는 저이외의 남자를 받아들이지 못하더군요. 그럭저럭 서로 애태우며 또한 죽도록 괴로워하며 6년의 세월이 흘렀는데 저는 지금도 그녀를 사랑합니다. 저의 인생에 꼭 필요한 여자입니다. 20년을 같이 산 아내와는 전혀 교감이 안되는데 그녀는 저의 눈빛만 봐도 저의 마음을 압니다. 저의 인생의 진정한 동반자입니다. 제 아내는 제가 6년의 세월동안 이룰 수…
4470 대인관계
저는 결혼6년차에 아이셋을 둔 20대 후반의 가정주부입니다. 저와 신랑은 10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성공한 회사동료입니다. 서로 4년을 지켜보면서 이루어진 결혼이기에 행복했습니다. 신랑은 그 누구보다도 저에게 잘 하고 세 아이 키우면서 다투기는 하지만, 부부사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저에게는 5살이 많은 아랫동서가 있습니다. 물론 저희 신랑이 결혼이 늦었기에 결혼도 동서네가 먼저 하고 아이들도 저희 아이들보다 큽니다. 저는 지금 동서와의 갈등으로 힘이듭니다. 처음 결혼해서는 서로가 힘이 드니까...그럭 저럭 잘 지내왔었습니다. 물론 5살이나 어린 저에게 형님이란 소리가 어떻게 나오겠습니까??? 저희 동서는 자존심이 정말 셉니다. 그리고 10년 동안 장사를 해서인지 사람을 잘 요리한다고 해야 하나요???? 문제는 제가 결혼해서 시부모님과 함께 살다가 얼마전에 시부모님이 시골에 조그마한 촌집에 들어가면서 갈등이 깊어졌습니다. 그래도 저 나름대로는 시어른께 잘 한다고 …
4469 환각망상
환청..?이 들려요  요즘 꿈을 자주꾸는데 꿈을 꾸고 일어나면약 1분정도 멍하고 그정도는 현실구분이 안되요.그리고 그동안은 꿈에서 있었던 일이 머릿속에서 울리는것 같구요..그것말고도 저희집이 1층인데다 방음이 안되서 밖에서일어나는일이 다들리는데..그것때문인지 밖에서 소리가 안날때도 소리가나는것같구요.제가 요즘 혼잣말이 많아지고 막 혼자있을땐 1인극이라 해야하나.. 그런걸 많이해요 그걸하는건 저도알고있고요. 주제는 제가주로원하는일상.저 정신적인 이상이 있는걸까요? …
4468 강박증
이건 무슨 증상인가요?  안녕하세요~22세 여자입니다제가 좀 특이한(?)게 있는데요우울하거나 마음이 답답할 때 오른쪽 손톱으로 왼쪽 손목을 긁습니다..어쩔때는 피도 나기도 하고요쓰라리고....무슨 증상인가요....솔직히 겁납니다... re: 이건 무슨 증상인가요? …
4467 강박증
남자찬구랑 깨질까요..말까요  제가 전남친을 헤어지고 꽤 오랫동안 잊지못하다가 겨우잊엇는데, 그뒤로 고백왓어도 사귀고 싶지도않고 좋아하는감정도 생기질않았어요. 그러다가 친하던남자애랑 사귀게 됬는데, 그 일이후로 처음으로 호감이란감정을 느끼니 좋아하는걸로 착각햇나봐요. 그래도 시간이 지난 지금 남친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요즘 제가 집착이 심한건지, 남친카스나 카톡하는거 보면 여자들이면 좀 혹하고 뭐.. 그런게 있고 남친이 선톡을 안해서 제가 먼저하는데 솔직히 전 좀 서운하고 스트레스받아요.. 이전에도 남친이 알게모르게 서운한것도 많이있고 한마디로 여자문제랑 연락문제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주변친구들은 깨지라고 하는데 , 전 그러지도 못하고 게임한다고 전화끊어도 남친이해하려하고있거든요..? 근데 도저히 못참겠어요.. 벌써 자ㅎ한게 3번째예요 지금도…
4466 왕따
전 현재 고향은 경상도 사람이구, 대학을 서울로 오게되었는데,교회에서 지방에서 온 학생 들을 위해 학사관이라는 것을 운영해요... 전 거기에 들어가게 되었죠.. 저 말고 또 몇명이 더 있어요. 그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지내면 좋을꺼 라고 생각했었죠... 교회가 규모가 작아서 가족같은 분위기에, 정말 다들 친하게 잘 지내시더라구요... 교회 목사님이 하나님을 잘 믿고, 교회에 봉사를 잘하는 형이 한명 있다고, 그 형이 착하다고, 그 형이랑 친하게 지내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한 3일 정도 있다가, 갑자기 그 형이 연락을 자주 해주시고... 또 그 형의 친한 형들이 있어서 그 형들도 잘 대해주시고... 그렇게 한 1달 정도가 지났습니다. 근데 문제는 지금 부터입니다... 이 형들은 자기가 마치 교회의 대장인양, 자기들 마음대로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자기 마 음 대로라 함은. 그…
4465 자ㅅ충동
마포대교밤에..       사는게너무너무싫어요 인간관계도다때려치고싶고 소극적인성격도싫고 학교갈때마다 한숨만미친듯이나오고 뭘위해서뭘바라보고사는지모르겠어요 미래가없어요 옛날엔죽고싶단생각들면서한편으론무서웠는데 이젠걍 물에빠지고싶어요 진짜그냥답답하고 내내 아무일없이사는제인생이너무재미없고 쓸데없어요 집에서밥만축내고돈만축내고 부모님한테 자랑스러운딸이되고싶은데 뜻되로안되고 걍죽는게효도하는거일꺼같에요 인간관계가너무짜증나요 다들정말즐겁게지내는데나만 나만 혼자에요 친구가있는데고민을들어주지않아요 제가항상들어줘요 미친듯이 힘든데말할사람도없고 가족도그렇고친구도 마땅히맘놓고말할사람이진짜정말아무도없어서 맨날그냥밤에혼자 나가서울다와요 진짜전더이상희망이없음ㅋㅋ…
4464 불안증
심한 불안 증세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학교에 입학하고 얼마 안됐을 무렵인 1학년 5월달 쯤부터 코를 만지는 버릇이 생겨서 아직까지도 고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코를 만지면서도 스스로 너무 불안한 기분을 느낍니다. 특히 공부를 할때 증상이 심해지는데, 자습시간 3시간 넘게 내내 코만 만지고 공부를 하나도 못한 적도 많습니다. 머리로는 그만 두고 공부를 빨리 해야된다고 계속해서 생각하면서도 점점더 미친…
4463 기타_55
면접, 전화, 화상상담은 유료상담입니다. '4상담실>상담신청' 란에서 신청가능합니다.
4462 사고장애
어렸을때 부터 걸음도 이상하게 걷고 남과 눈도 못 마주치고(이건 억지로라도 볼려고 햇는데 안되더군요) 항상 멍하고(제가 딴생각을 자주 하는편이라 자주 멍한얼굴이 되는데 애들은 이상하게 보더군요) 말투가 특히 이상하다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갑자기 엄청 빠르게 말하거나, 화제를 갑자기 바꾸거나 이상한 부분에서 음을 올리거나 그런다더군요. 조별과제같은걸 할때도 잘 못따라가고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도 잘 못알아듣는 경우가 많아요. 운동신경도 안좋아서 축구나 농구는 거의 안했고 자전거도 탈려고 노력해봣는데 결국 못 탑니다. 위에 문제들이 저에게 많이 스트레스를 주긴 했지만 병이라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엇는데   얼마전에 아스퍼거 증후군에 관해 읽으니까 너무 저와 잘 맞는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특히 특정한 주제에만 관심을 가지는데 그에 바탕이 되는 넓은 주제는 이해하지 못하고  관심주제가 바뀌면 그 전 주제에는 관심이 거의 …
4461 사고장애
현실이 꿈처럼 느껴집니다.  22살 학생입니다.아직도 정확히 기억하고 있는데 초등학교 2학년 겨울 학교끝나고 집으로 가는 도중 머리가 멍한 느낌이 들더니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 현실이 꿈처럼 느껴집니다.꿈과 현실 구분이 잘 안되서 현실감각이 떨어지고, 생활하면서 딱히 정신병자처럼 행동하거나 생각하는것은 없지만 제가 제 자신을 제어를 하고 있다는 느낌과 생각이 별로 안듭니다.부모님께 이 사실을 여러번 말씀드렸으나 항상 대수롭지 않게 말씀하셔서 제가 진짜 미치겠습니다.초등학교 2학년 이후로 한번도 세상이 현실처럼 느껴지거나 아니면 이 증세가 좀 나아졌다는 느낌도 들지를 않고 이 상태 그대로 유지중입니다.그러나 항상 이 증세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꿈과 현실이 구분이 불명확해서 다른 사람들보다 데자뷰현상도 번번히 일어나는것 같습니다.이 증세에 대해 정확한 병명과 치료 방법을 알고 계신다면 가르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부탁드리겠습니다. …
4460 불안증
시선의식..  안녕하세요 제가 이제 중2되는 남학생입니다 평소에도 시선의식은 있었지만 더 심해졌습니다 학원에서 옆에 앉은 애들 둘이 얘기하는 것이 내 욕 같이 느껴지고 버스탈때도 자리에서 일어나면 모두 절 쳐다보는 것 같습니다 전에는 이것보다 심하진 않았었는데 점점 심해지네요  …
4459 가정문제
겨울방학때는 그나마 이모댁에놀러가사촌들과 괜찮게있었는데 봄방학이되고 한달안되는시간동안 계속똑같은생활을반복해왔어요 12시에일어나서아침밥먹고 핸드폰이랑아이패드만지다가 점심밥먹고 핸드폰만지다가 컴퓨터랑티브이보고요 저녁밥을 먹어요 조금늦게아버지가 일끝내고들어오시는데 딱 일요일만쉬세요 근데전엔 토요일하고일요일다쉬셨는데 외식하고그랬는데 이젠 돈이없어서외식도못해요 그리고 카드빚이쌓여서 집팔아서 월세로가야한데요 제자신이한심하고 다른애들은 뉴…
4458 이성문제
  안녕하세요 이제 대학생이 되는 20살 학생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좋와하는 분이 생겼는데 저보다 8살 많아요... 제가 아직 어리고 그분은 직장도 있으시거든요 그래서 고백도 못하겠고요 막 계속 보고싶고 가슴도두근두근 거리고 식욕도 떨어지는것 같내요.. 그사람이 아니면 안될것 같고 다른사람이 눈에 들어오질안아요.. 다른분들은 사랑의 성장통이다 시간이 약이다 그러는데 정말인가요? 전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도와주세요... re: 상사병 질문 …
4457 강박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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