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글
  • 접속자(60)
  • |
  • 로그인
  • 회원가입
[고민답변]  
번호 분류 제목
3632 기타_55
약물에 대한 질문 오늘 정신과가서 리페리돈을 처방받았는데 약물 효과괜찮나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리페리돈은 성분명 리스페리돈으로서 도파민 과 세로토닌 분비를 낮추어줍니다 자폐 정신분열 등에 사용됩니다 진정제로서 증상완화효과가 있습니다 약 자체가 괜찮다 안괜찮다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부분은 의사와 상의 하셔야 하겠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도파민과 세로토닌을 계속 만들어내는 자기 자신에게 있습니다 스스로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넘쳐나는 도파민(생각)을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진정제 계통이라 부작용으로 우울증이 올수 있으니 이상한 증상이 나타나면 의사와 꼭 상의하시고 이런저런 어려움으로 약을 끊어야 겠다고 생각하시면 꼭 상담을 받아서 생각의 방향을 바꾸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적절히 정상생할을 하며 살수 있습니다 참고가 되시기를 바라고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3631 기타_55
3630 기타_55
3629 기타_55
3628 기타_55
내공 제목 분야 질문자 답변 작성 이 선생님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거 아닌가.. 정신건강의학과 비공개 0 8분 전   우울증극복하는법좀.... …
3627 기타_55
  <네이버 지식인 성경적 상담사별 답변모음>   윤홍식 (센터원장)     이정선 (맑은소리) 임남희 (데이지)장미숙 (꿈맘)고유미 (미소천사)   최지혜 (ggravity)구종경 (행복)   이윤미 (bowjesus)
3626 기타_55
모든 문제에 대한 답변은 성경적 상담을 공부하는 학생(레벨3이상)만이 할 수 있습니다. 회원들이 자유롭게 답변을 올리는 곳이 아니오니 양해부탁드립니다.
3625 기타_69
*문제분류추가: # 이건 뭔병이죠 중학생 여자입니다...ㅠㅠ 너무 외로워서 쉽게말해 걍 걸레여도 좋으니까 누가 사랑해줬으면 좋겠어요 사람들이랑 있을 땐 괜찮은데 혼자 있을땐 미칠 거 같아요 누가 꼭 안아줬음 좋겠고 몸만 봐도 상관없으니까 누가 사랑해줬음 좋겠어요 혼자서도 진짜 미쳤구나 싶은데 너무 외로워요 그 감정을 느낄땐 여자여도 괜찮고 그 누구라도 사랑해줬음 좋겠다 생각이 들어요어릴때부터 아빠가 없어서 엄마도 늦게들어오고 그런거에 영향을 받은 걸까요 ㅠㅠ
3624 꿈해석
꿈 해몽과 몸상태 질문좀할게요.. 내공20 어제 친구에게 전화가와서 친구가 며칠동안 꾼 꿈을 이야기를 해주면서 몸 괸잔냐고 물어서..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5일정도 같은 장소에 같은 꿈을 꾸었는데 내가 죽어서(장례식장) 그 친구가 문상을 왔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5일동안 문상을와서 발인까지 봤는데 꿈속에서 그렇게 서럽게 울었답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어제 전화와서 몸관리 잘하고 했는데 이 꿈이 좀 찜찜하네요. 해몽이 되나요..???? ------------------------------------------------------------------------------ 또 하나에 질문은 몸이 않좋습니다. 이 며칠 대변을 보는데 변이 검고 혈변을 보는데 검게 나옵니다. 지금 현상은 배만 아파서 화장실을 자주 가는편인데 갈때마다 설사하며 검은 혈변입니다. 자가진단이나 왜 그러는건지 대충이라도... ---…
3623 꿈해석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의 여대생입니다. 몇 달 전에 크게 다투고 헤어진 연인이 자꾸만 꿈에 나타나는 것이 괴로워서 질문을 남깁니다. 그는 제가 만났던 남자 중 가장 사랑했던 사람이었는데 헤어진 후 불미스러운 일로 법적 시비까지 있었네요. 그에 대한 애착이 지대했던 만큼 크게 받았던 충격이 제 무의식에 많은 영향을 미친듯 합니다. 꿈에 계속 나타나서 그를 자꾸 떠올리게 되는 것이 너무 괴롭습니다. 주변에 꿈에 대해 터놓고 말할 사람도 마땅히 없어서 속앓이만 하고 있고, 몇 달 째 꿈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꿈을 꾸고 나면 그 기분 때문에 일생생활과 대인관계에도 지장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혼자서 극복하기가 힘듭니다. 이런 일로 심리상담을 받기도 하나요. 저와 비슷한 상담 사례가 있는지, 어떤 방법으로 치료를 받는지가 궁금합니다.
3622 꿈해석
꿈 해석 좀... 해주세요.. 꿈해석 보다는 가위라고 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있는데 그 수업 선생님이 저랑 정말 친한 선생님이신데요.. 꿈에 친한 선생님이 나오셔서 좋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얼굴이 돌아가신 외할아버지 얼굴로 바뀌면서 새하얗고 눈도 감고 있고 말도 안하시는게 정말 죽은 사람 얼굴이더라구요. 제가 외할아버지라고 부르면서 깼는데 다시 누어서 잘려고 하니깐 정수리 부터 뜨거워지면서 옆에서 누가 계속 말을 했어요. 저는 둔해서 처음에는 아침이 되서 엄마가 깨우러 오셨구나 했는데 한 머리가 전부 뜨거워 지고 점점 뜨거운 열기가 내려오니깐 귀신인가 하면서 다시 일어났어요.. 이거 가위 눌린 건가요??
3621 꿈해석
개가 나오는 꿈 해몽 좀 해주세요    저희 남편이 오늘 아침에 개꿈을 꿨다는데 너무 생생하다고 하네요 꿈에서 침대에 누워서 자고 있는데아주 작고 예쁜 하얀 새끼 강아지가 집에 들어와서남편을 쳐다 보고 있길래어떻게 들어왔나 싶어서 다가갔더니 현관문으로 나가서 밑에 밑에 집에 엄마랑 예쁜 딸이 있는 집으로 들어갔다고 합니다그래서 다시 침대에 누워서 자는데이번에는 갈색의 늠늠하고 잘생긴 푸들 강아지가들어와서 쳐다보고 있길래 짜증이나서현관으로 내쫓았는데현관을 열어보니 아까 하얀 강아지와 푸들 강아지와 또 두마리의 강아지 총 4마리가 남편에게 달려 들어서팔을 물었다고 합니다 남편이 놀래서 내쫓았더니 팔에 물린 이빨자국이나있었고 거기에서 피가 스며나왔다고 합니다저흰 현재 아들이 하나 있고 둘째를 계획 중이라혹시 태몽이 아닐까 했는데개에게 물려서 피가 나면 흉몽이라고 해서마음에 걸리네요해몽 좀 부탁…
3620 꿈해석
쥐 나오는 꿈 자세히는 잘 기억이 안나고쥐가 쥐끈끈이 같은거에 걸려있는데(살았는지 죽었는지는 잘모르겠음.)제가 그쥐를 밟았거든요.그뒤부터는 모르겠어요.나쁜꿈일카요?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
3619 꿈해석
앞에내용은잘기억안나는데요기억나는징면부터말씀드리겠습니다제가방에들어갔는데방이굉장희어질러져있었던거같습니다근데거기서뭔가가하나가튀어나오더라구요저랑조금떨어진곳에저한테등을돌리고안져있는데몸집이작은고양이라고생각했고다가갔습니다근데저한테갑자기달려들길래막대기같은걸로눌렀는데몸집이큰갈색개였습니다이뻘을내보이거나하진안았는데절물려고한다는생각이강하게들더라구요방문이유리문으로되어있었는데거실에서엄마가빨래를정리하고계시더라구요그래서 살려달라고도와달라고소리를계속질렀는데알았다고하면서계속안오더라구요한참을개랑씨름을하다가엄마가방문을열기전에제가고개를돌렸고막대기로개를찔러서죽였다는느낌이들더라구요피가튀는느낌이들었고눈을찔렀나하는생각이들더라구요엄마는방으로들어오지안았고개한테물리지도안았습니다그리고나서장면이바뀌었는데그사이에재사뭔가를먹었나봅니다근데옆에있던사람이누구였는지는잘모르겠는데저한테그러더군요 너가방금먹은거니가아까잡은토끼라고 그러고나서꿈에서완전맨붕이오고깼습니다눈떴을때기분이좋지도안좋지도안았는데 계속생각…
3618 꿈해석
낯선사람이 저희집 문을 따려는꿈을 꾸었습니다꿈 내용은누군가 제가 문연틈에 저희집 우편물을 뒤져서 무언가를 적어가고 그 사람이 자신이 혼자라고 여기서 물러나겠다는듯이 저희 집을 나갔는데 제가 계단에서 얼굴이라도 찍자 하는 마음에 내려가다가 갑자기 그 사람이 어떤 여자와 같이 올라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다시 집으로 들어가서 문을 다 잠갔습니다. 꿈속에서 저희집 문은 열쇠형식이라 잠글수 있는것은 모조리 잠근후 저는 화장실로가서 112 즉 경찰에 신고를 하였지만 경찰이 아닌 이상한 소리만 들렸습니다. 문이 조금씩 따일때쯤 제가 문앞으로 갔는데 마지막 하나가 따이고 있어서 그걸 다시 잠그고 하나하나 다시 잠그며 엄마한테 전화를 하면서 빨리 집으로 오라하였고 마지막 하나가 따여서 문이 열리는 그쯤에 꿈에서 깼습니다. 꿈속에서 저는 혼자 집에 있었고 지금 집모습과 똑같았습니다.
3617 꿈해석
*문제분류추가: #꿈해석  꿈을 꿨는데 너무 이상하고 기분이 좋지 않아서 질문 올립니다. 제가 엄청 더럽고 찝찝한 상태였고 아무도 없는 것 같은 집에 몰래 들어갔는데 호텔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몰래 샤워를 하는데 화장실에는 창문이 뚫려있어 밖에 정원이 훤히 보였습니다. 샤워를 하고 보니 여자 두 명의 목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그래서 2층으로 몰래 도망가서 숨어 있는데 딱 걸렸더라구요. 밖에서 여자 둘이 누군가 들어온 것 같다고 수군대는 목소리가 들렸고 그 순간 잠에서 깼습니다. 이 꿈은 무슨 꿈인가요? 성범죄자가 된 기분이라 기분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개꿈인가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1505&docId=382943128
3616 꿈해석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꿈해석 [2급_감정문제] #불안증 #스트레스 [1급_신체문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제가 잠을 자다가 꿈을 한 2번정도 나눠서 꿨어요.첫번째 꿈은 누군가가 죽는걸 목격하는 장면이었어요.이런꿈은 2번째 꾸는거라서 그냥 넘겼는데...두번째 꿈은 진짜 제가 아 죽을 위기에 있으면 이런 기분이겠구나 하고 느낄정도로 생생했어요.이런꿈을 꿨는데 괜찮은걸까요??? 내공 80입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20&dirId=2001&docId=355113938
3615 꿈해석
  정확히는 기억 안나는데요 제가 사는 원래 집에 거실과 부엌, 안방을 이어주는 협소한 곳에서 책상을 두고 무언가 먹을 준비를 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어떤 이유로 뒤를 돌았는데(불확실한 부분)술병이 거기에 5개 정도 있었는데 술병 머리가 깨지고 사방으로 튀었습니다 거기서 엄마가 급하다고 지나가려했고 빨리 휴지같은 것으로 유리파편부터 치웠지요 하나하나 쓸다가 파편도 줍고 그랬어요 그러다 안방에 들어가 남은 파편을 치우는데 아마 가족이 잘때 다칠수도 있다며 세심히 치우다 손이 베였어요 수습하고 마지막으로 이불을 털자 또 하나의 유리파편이 나와 왼손 새끼 손가락에 박혔네요 그래서 갑자기 수업에 나가더니 손다쳤다고 옆에 보건실 같은 곳에서 치료 받을려고 대기하고 애들은 저 빼준다고 아우성을 쳐서 단축수업을 했고…
3614 꿈해석
무료 남은자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5-08 2 7308
남자친구의 결혼 반대하는꿈 제가 가을에 남자친구 부모님뵙고,, 결혼 할려고 하는데요,, 남자친구가 일단 여자친구 있다고 얘기해논 상태입니다.. 근데 꿈에서 제가 지금 화상을 입어 짧은머리에 스포츠머리 인 상태고요,, 꿈에서 남자친구 어머니로 보였는데,, 제가 차에서 내렸는데,, 어머님이,, 여자친구는 어딧냐,, 물어보시는데 남자친구가 옆에 있는 사람이 여자친구라고,, 그래서 어머니께서 아무리 봐도 여자로 안보인다,, 남자 아니냐 그러시고,, 몸은 어떠냐 갑자기 신체 검사를 해보시자 하시다니,, 옷을 벗길려고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남자친구 한테 이건 아니라고,, 그냥 이결혼 안하겠다고,, 뒷자리에 저희 엄마가 계셔서 그냥 내리라 했습니다 엄마가 왜 그러냐 하셔서 갑자기 오빠 엄마가 신체 검사 하자해서 빨리 내리라고 소리 친거 같아요,, 이꿈은 무슨 꿈인가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꿈은 과거와 현재의 마음의 상태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지금 님…
3613 꿈해석
(한복입고 과거시대) 어떤 남자랑 여자가 결혼해서 애를 낳음 어떤 다른 여자가 애를 훔쳐감 애 낳은 여자가 뒤늦게 그 사실을 알고 그 훔쳐간 여자를 쫓아 애를 찾아 헤매다가 훔친 여자와 아이는 깊은 구덩이에 빠지게 되고 죽은줄 알고 혼자서 다시 집에 가니까 그 훔쳐간 여자랑 지 남편이랑 애랑 셋이 오순도순 있어서 그 여자가 집에다가 창문을 열고 유리를 던짐 그 집 시어머니가 그 유리를 맞고 죽음 그 남편이 시어머니 피를 만지자 피에서 개미가 한마리 나옴 남자가 여기 산장에 무슨 일이 일어날건가봐 이러고 애 훔친 여자랑 둘이서 막 소리지르면서 도망치려 하는데 개미 떼가 산장을 덮침 그리고 유리 던진 그 여자는 낭떠러지에서 뛰어내렸는데 눈떠보니 도시(미래)에 와있었고 그 모든 상황은 꿈이였음 마지막에 그 못된 부부랑 전화도 했는데 그 부부가 어떻게 살아 남았냐고 하니까 설명해주니까 못알아들어서 그냥 전화를 끊어버림 (근데 얼굴은 분명 다 모르는 사람들이였는데 그 유리 던…
3612 꿈해석
자매님, 그런 꿈을 꾸는 이유는 두려움을 심하게 느끼고 있기 때문이구요. 현실에서는 절망감을 느끼고 있네요. 이전에 우리가 회복을 목표로 노력을 하다가 갑자기 중단되어버려서 다시 이전상태로 돌아가버린 거에요. 절대로 나쁜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피할 길을 주신 것이니까 상담을 받으면서 다시 하나님의 은혜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보세요. 엘리야도 죽고 싶은 마음이 들었을 때 하나님이 나타나신 것이 아니라 천사가 나타나서 물 과 떡을 주어 먹게 하였지요. 자매님도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사람들을 먼저 만나야 해요. 교회가 부모님때문에 부담이 된다면 편하게 원하는 교회를 나가도록 하고 시간을 정해 상담을 받는것은 계속 하세요. 이전에 음악상담때 나에게 뭔가 숨긴 것이 있었다는 것에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나에게 말하지 않은 다른 사연들도 있는것 같구요.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괴로워할 수가 없거든요. 정말 다른 이유가 없다면 존재하는 이유들이 더 분해되어야 하니까 계속해…
3611 꿈해석
안녕하세요 목사님! 최근 또...ㅜ 고민이생겨서 여기 질문올립니다 하나는 저희엄마와 저의 꿈에 대한문제구요 하나는 교회문제입니다.. 꿈해몽같은걸 저는 믿지않았었는데 어제 엄마가 꾸신꿈내용이 기억에 남아서 질문드립니다 엄마가 다리에 뾰족한 어떤것들이 막 붙어있는걸 보고 놀래서 옆에있는친구한테 이거보라고하고 그 뾰족한것들을 떼었더니(떼려했던건지 뗀건지 확실치않습니다) 다리가막쭈글쭈글해지더랍니다 깨고나서도 그게넘기분이이상했다고 저한테얘기하셨는데 쓰고보니 전체적으로 확실치가않네요ㅜ 엄마께내용을 다시여쭤보니 말을안해주셔서.. 그리고 또하난 제꿈인데요 저희이모가 믿음이없는상태로(성당은열심히다니시는데..) 그대로돌아가셔서 제가 엄청힘들어하며 울었던 꿈입니다 이거는 제가평소에하는걱정.. 제주변에 복음전할사람들이 너무많은데 혹시라도 미처못전하고 그들이떠나면 어쩌나 하는걱정이 반영된거겠죠..?이모랑은상관없겠죠? 마지막은 교회옮길것에 관한문제인데요.. 전…
3610 꿈해석
돌아가신 시아버님이 꿈에 나오셨는데 시구들끼리 놀려갔는데 지갑을 던져 주시면서 돈이 없다고하시더군요. 돌아가신 시아버님이 꿈에 나오셨는데 시구들끼리 놀려갔는데 지갑을 던져 주시면서 돈이 없다고하시더군요. 근데 제가 지갑을 보니 돈이 있었어요. 황당한 마음에 이게 뭔가 생각했어요. 좀 있다 밥을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밥통 2개에 밥이 가득한데도요. 제가 밥이 많다고하니 모자른다고 다 퍼놓고 다시하라고 해서 밥을 퍼고 있다가 깼어요. 무슨 꿈인지 부탁드립니다.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꿈은 미래에 있을 일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거의대부분 과거나 현재에 자신이 경험한 것을 반영합니다. 시아버님에 대한 님의 마음을 먼저 살펴보세요. 살아계실 때 어떠셨는지 그때의 시아버님의 이미지가 반영될 수도 있습니다. 꿈에 보신 두가지 상황 모두 시아버님께서 억지를 부리시는 것같은 상황이네요. 현재 님의 마음이 불편하시거나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 시아버님의 출현…
3609 꿈해석
도둑들어오는꿈 자다가 누군가 자꾸 비번을 누르려다 안열려서 문을계속흔들었던거같아요 그소리에 깼는지눈을떴는데 몸을 움직이기싫었어요 무서워서ㅜ 이거 무슨꿈인가요?ㅜㅜ그냥 가위눌린건가ㅜㅜㅜ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922016.10.05. 09:23프로필 페이지 이동 건강상의 위협과 위기로 생각될 수 있겠습니다. 몸에 병이 들 수 있고 들려고 하는 상황에서 꿈을 꾸신 것입니다. 그냥 가만히 있다가는 결국 문이 열리고 병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대응해야 병을 예방하고 병에 들지 않고 건강함을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
3608 꿈해석
몸이 무거워지는꿈 해몽... 몸이무거워지는 꿈을 꿨어요 너무 기분나쁜감각이라 해몽이있나해서 누워있다가 선풍기가 너무끄고싶어서 잠에서깨려고했는데 눈도 너무너무무거워서 안떠지고 몸도 너무무거워서 움직일수없었는데 겨우겨우 조금움직여서 바닥에떨어지고 너무무거워서 눈이감기고 몸도 멈추고 그래도 계속 손을뻗었는데 선풍기가 없어서 포기하고 그상태로 잠들어버릴까 생각을하고있던 꿈이였어요 근데 감각이 너무 기분이나빠서 거기서잠들었으면 영원히 잠들것같은느낌이여서 궁금해서글써봐요
3607 꿈해석
(심리)꿈에서 아는애가 저를 죽이려고 하거나 죽는꿈이요ㅠ 얘전에 알던애가 자꾸 꿈에 나와서 저를 죽이려고 하거나 자기가 죽습니다.   몇년전부터 알던 친구인데 지금은 연락을 안하고 있습니다.   어느날부터 계속 꿈에서 죽는 꿈을 꿉니다. 작년에도 가끔 그런적 있었는데 그냥 꿈이려니 했는데 요즘은 맨날 꿉니다. &nbs…
3606 꿈해석
독서실에 있다가~친한친구랑 어딜가기위해 엘리베이터를 탔는데요.친구가 내려가자고했는데 전 뭘 가질러 다시가야되서 올라가자고해서 먼저 올라가는걸 눌렀어요 근데 한층을 올라가자마자 바로 엘리베이터가 버벅거리더니 앞뒤로 엄청 흔들리는거에요 그래서 종버튼 같은거 계속 눌러서 관리인이랑 연결했는데 관리인이 연결되자마자 바로 구해주러와서 엄청 신속하고 안전하게 해결됬어요그리고 엘리베이터가 버벅거리고 흔들린이유를 설명해주시고 가셨어요!(근데 어느순간 옆에있던 친구가 딴친구로 바껴있었어요)-> 이부분은 기억이 잘안나서 확신을 못하겠어요이꿈은 3시쯤에 독서실에서 엎드려 자다가 꾼꿈이고요저는 고3 이구요 비종교인입니다!꿈해석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605 꿈해석
#꿈해석   꿈을 평소에 보통 꽤 꾸는 편입니다! 근데 일상에서 공부를 할때, 멍을 때릴때 등 정말 몇 개월 전, 몇 년 전에 꿨던 꿈들이 갑자기 떠올라요.. 당연 오래된 꿈이기에 평소에는 의식하지 않는데, 갑자기 떠오르면 이걸 어떻게 기억했나 싶을 정도로 스스로도 놀라요.. 여기에 다른 의미부여는 하지 않지만, 이런 이유가 따로 있을까요.?.?
3604 꿈해석
*문제분류추가: #꿈해석 #동성애  안녀아세요 저는 16살 여중생입니다. 저는 동성에 관한 인식이 열려있고 동성에 대한 환상은 있지만 거기서 끝나는 정도? 그렇구요 요즘 제 상황은 좀 힘들고 사춘기라는 시기를 겪고있는거같아요. 집중하기힘든 시기 뭐 무기력한 시기...ㅇㅅㅇ 아무튼 그렇고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제가 동성과 키스하는꿈을 꾸었는데요. (전 여자에요)배경은 군대?인거같고 제가 남자라고 사람들이 알고있는 상황인거같아요. 근데 거기에 여군도 있었구요. 그래서 뭔 그 뭐지 같은 군대친구?가 여친처럼 보이는 여군이랑 키스를 하더라고요. 그여군은 되게 이뻤어요. 그러다가 며칠뒤에 그 여군이 자한테 다가와서 대쉬를 하고는 제 앞에서 그 제 군대친구랑 헤어졌어요. 그러고나서 엄청 키스를 많이 했던거같아요. 막 목에도하고 입에도하고 제가 입을 뺄라그러면 그 여군이 확 끌여당겨서 다시 키스하고...ㅡㅡ 그 여군이랑 연인처럼 다니고 그랬는데 기분이 싫지만은 않았던거같아요. 거기…
3603 꿈해석
*문제분류추가: #꿈해석 무서운 꿈을 꿔요.   무서운 꿈을 꾸는데 자면서도 제가 깊게 자지 못 하고 정신이 깨어 있는 상태인게 느껴지고 소름이 돋아서 눈을 뜨면 꿈이 무슨 내용인 지 기억이 잘 안 나요일년에 꿈을 꾸는 날이 별로 없을 정도로 꿈을 안 꾸는데 왜 이런 건 가요 진짜 머리도 아프네요ㅠ    
3602 꿈해석
질문 꿈해석 좀요....ㅠㅠㅠㅠ ((급합니댜.....ㅠㅠ 제가 이제 중학교이 들어가는데 제가 꾼 꿈해석 좀 해주세요.제 초등학교는 아닌데 어디 학교에서 친구들 3~4명씩이랑 같이 복도에서 어디로 가면서 수다를 떨고 가는 꿈입니다. 그런데ㅜ그 친구들의 얼굴은 알 수가없더군요.. 쉬는시간이였던거 같고..이 꿈 해석 해주시면 채택가겠습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1505&docId=349354017&qb=6r+I7ZW07ISd&enc=utf8&section=kin&rank=3&search_sort=0&spq=0    
3601 꿈해석
*문제분류추가: #꿈해석 질문 내공30 머리카락빠진꿈 해몽 오늘 꿈을 꿨는데 하필 오늘 취업 서류결과가 나오는 날이라 ㅜㅜ꿈 해몽 부탁드려요제가 머리를 감고 있는데 둥그렇게 뭉친 머리카락이 나왔는데 한 500원 동전 크기만 했어요 그렇게 많이 빠지진 않았는데그런식으로 빠져서 놀래서 엄마를 불러서 이렇게 머리카락이 빠졌다고 하니까 그냥 버리라고 해서 물에 흘려서 버렸어요그러고 깬거에요대머리가 된건 아니고 그렇다고 땜빵낫는지 확인도 못하고 그냥 깼어요 버리라는 소리에 이상하다 생각하면서 머리카락 흘려보내는 물을 보면서 깼어요흉몽일까요? ㅜㅜ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1505&docId=382948210&qb=6r+I7ZW066q9&enc=utf8&section=kin&rank=24&search_sort=0&…
3600 꿈해석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 제가 유치원때? 정도 쯤에 한 일주일을 계속 같은 꿈을 꿨었는데 엘리베이터 타고 1층 누르면 막 랜덤으로 5층가고 10층누르면 2층가고 이런 꿈이었어요 약간 탈출해야히는 꿈.. 근데 어렸을 때 이 꿈이 너무 무서워서 트라우마였는지 지금까지도 무서운 꿈이던 밝은 꿈이던 상관없이 꿈에 엘리베이터만 나오면 이래요.. 진짜 꿈에 엘리베이터만 나오면 너무 짜증나고 초조해지는데 어떡하죠..ㅜ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109&docId=388783510
3599 담대함
*문제분류추가: #대인관계오늘 학교에서 체육하고 목이 아파서 조퇴를 했는데.. 체육 다음에 가창 시험이 있었는데, 선생님한테 말 했더니 선생님이 부모님께 연락하고 집가서 쉬라고 하셔서 조퇴할려던 순간 손절친 친구가 제 옆자리를 쓱 지나가더니 째려보면서 뭘 말하고선 가는것 같더라구요 그러고는 뒷자리에 가서 얘기하길래 그때까지는 신경 안썼어요 그러다가 다른 친구에게 그냥 인사하고 조퇴하는데 친구가 장난쳐서 그냥 웃고 넘어가는데 웃을때는 한순간 이여서 딱히 아프지는 않았는데.. 애들이 그거가지고 안아픈거 아니냐 가창하기 싫어서 조퇴하는거 아니냐 이러더라구요 솔직히 애들앞에서 뭐라할까 했지만 차마 그럴 용기가 없더라구요.. 진짜 저도 제가 답답한데 어쩌면 좋을까요..손절친 친구가 자꾸 신경쓰여요 : 지식iN (naver.com)
3598 담대함
*문제분류추가: #자존감 # 부정적인 생각이 너무 심해서 고민입니다. 저는 성격이 너무 소심해서 요즘 고민인 20대 대학생입니다. 저는 성격이 너무 소심하고 밖에만 나가면 말도 별로 없고 기죽는 모습도 보인다고 가족들이나 주변사람들이 말할 정도로 소심한 성격입니다. 그리고 이 성격 때문에 부정적인 생각이 가끔씩 들긴 했는데 요즘은 부정적인 생각이 예전보다 너무 심해진 느낌이 듭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자신감과 자존감이 너무 낮았고 또 집에서는 괜찮은데 특히 밖에만 나가면 소심해져서 중딩때나 고딩때는 학교에 가면 친한 친구들과 말할때나 선생님이나 같은 반 친구들이 말을 걸때 말고는 말을 잘 하지 않는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작년까지만 해도 그나마 부정적인 생각이 너무 심하지는 않았는데 이번년도 들어서고 나서부터 예전보다 부정적인 생각이 좀 너무 심하게 자주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눈물도 좀 많은편인데 요즘은 전보다 눈물이 더 잘나온다는 느낌도 들기 시작했습니다. …
3597 담대함
*문제분류추가: #학교문제 #대인기피  제가중1때 진짜 밝았었는데 중 2때 내가 얘들 뒷담이나 이런거 까서 걸려 가지고 다 저한테 돌아왔었거든요 그때 내가 왜그랬나 싶기도 하고 너무미안해서 사과를 했는데 지금 고1 이고 제가 개학 하루전에 코로나 걸려서 학교를 못갔는데 가기 무서워요..두렵고 다들 저를 보면 수군될 것 같고 싫어할거 같아요.. 
3596 담대함
*문제분류추가: #대인기피 현재 18살 여고행입니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살아가면서 하는 행동 모든게 너무 힘들어요.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발표같은건 당연하고, 그냥 제 생각을 말한다거나 글이 누군가에게 보여진다거나 누구가가 나의 대해 알게 되는 모든 행동이 어렵고 불안해요. 학교, 학원에서 수학문제를 풀거나 필기한걸 쌤이나 친구들이 보는게 무서워서, 필기는 못하고 풀이도 다 지우고요(풀이를 틀린걸 보여주기 싫고 필기는 보고 베끼는건 할 수 있는데 제 스스로 정리한건 못보여주겠어요), 제물건을 빌려주거나 보여주는건 꿈도 못꿔요. 사실이라 한들 남이 내 얘기하는걸 못듣겠고 특히 제 행동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를 들으면 미칠것같아요. 그냥 욕이나 성격, 외모 같은 있는 그대로의 것을 까는건 괜찮은데 행동이나 생각 같이 제 의지가 포함된 것을 까이면 머리가 하얘집니다. 조별활동처럼 제 책임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일, 병원가서 결과를 듣는일.. (제 몸을 관리한걸 의사가…
3595 담대함
*문제분류추가: #강박증 #불안증 #스트레스 #우울증 #대인기피 자꾸 이번년도 초부터 어디가 자주 아픈거같아서 마음이 안좋아요 시작부터 안좋은거같다랄까 의욕도 상실되고 다른것도 아플거같고 그래요 ㅠㅠ막 심각한 암이나 질병들 관련된 증상도 애매하게 나오니까 스트레스 받고 또 제가 평소에 염려증이 심해서 안그래도 어렷을때부터 부모님 속 썩여서 병원가고싶다고 말도 하기쉽지않고 갈거면 큰병원가야는데 괜히 코로나도 걱정되고 제가 지금 어딜 혼자 가기 힘들어하거든요 ㅠ 그상태라 더 가기싫은데 마음은 불편하고... 나중에 더 큰병으로 되면 어쩌나 이런생각도 자주해서 맨날 우울해요..안그래도 먹고살아야하니까 공부 열심히해야는데 공부도 눈에 안들어오고 건강걱정만 맨날 하고잇으니까 너무 힘드네요 ㅠㅠ 지금 병원가보고싳은곳 두곳이나있는데 하나는 아무래도 가야할거같고 다른하나는 보류중인데 그것도 증상이 애매해서 mri 비슷한거 찍어보면 되긴하는데 괜히 혼자가기 힘들어서 마음이 불편해요 ㅠ 항상 …
3594 담대함
*문제분류추가: #학교문제 #불안증줌 시간에 제가 마이크 켜진지 모르고 수업하고있었는데 그때가 동생이랑 같은방 쓰는데 안나간다고 때쓰길래 조용히 있으라고 했는데 혹시모르니 마이크 끄고있었는데 동생이 마이크 끈거 보고 슬라임민지고 유튜브보고 하더라구요? 근데 마이크 켜져있어서 소리 다 들림..허허 애들이 제가 딴짓한 소리라고 오해하면 어카죠 하필 선생님이 ㅇㅇ이 마이크 켜져있네 라고 하셔서 제소리란걸 아는데 따로 말 하면 찔려서 변명하는거 같고..진짜 어카죠? 제가 조용하고 얌전한 애 라는 타이틀이 씌워져 있는데 무너진듯..하는데 하..애들이 오해해서 제가 수업시간에 딴짓한걸로 알면 어카죠? 금방 잊겠죠?(ㅈㅂ ㅋㅋㅋㅋ이게 진짜 있는일이네 이런거 쓰지 말아주세요 쪽팔려요)줌 수업시간에 마이크 땜에 ㅈ망 : 지식iN (naver.com)
3593 담대함
*문제분류추가: #자존감 #진로문제 #학교문제 #우울증 #무기력 대학생인데 자기통제가 전혀 되지 않아 과제나 시험공부 등 꼭 해야하는 일들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자존감이 떨어져 우울증이 오고....의 악순환을 겪고 있습니다. 집중력도 떨어지고 일상이 무기력한 것 같아요. 겉으로는 정상인처럼 보이는데 학교 다니는것이 너무 고역이고 고통이에요. 휴학도 불가능한 상황인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자제력이 없는 것은 제가 극한으로 게을러서일까요? 아니면 다른 문제가 있어서 병원을 가야하는 것일까요? 이제 과제나 시험 일정이 생길 때마다 두렵습니다. 이걸 제가 시간내에 해낼 수 있을지가 제일 두려워요.  공대생이고 몇시간 후가 시험인데 이 지경에 와도 집중을 못하고 있어 너무 괴로워서 여기에라도 토로해봅니다. 부모님 말씀으로는 모두 다 그러고 살고 이게 보통이라는데 진짜인가요? 남들 다 싫은거 괴로운거 어쩔수없이 참고 이렇게 우울하게 지내는건가요...? …
3592 대인관계
머리가 복잡합니다. 3년전 이곳에 왔을 때는 정말 힘들고 제 문제가 뭔지도 꺼내놓지도 못했었는데 지금은 명상으로 계속 과거 돌아보기와 자기부정을 하면서 기억을 지우다보니 과거 기억이 잘 떠오르지 않고 하지만 남들과 지낼때 자꾸 명상실패한 부분이라던지 대인관계 미숙한부분, 현재 저의 사회적 위치를 자꾸 숨기게됩니다. 나를 자꾸 부정해서 지금 이러한 것이 나다 라는 정확한 느낌도 들지 않습니다. 그냥 빨리 회복하고 싶은 조급한 마음 뿐입니다. 이곳의 성경적 상담을 보았을때 과거에 보던 시각과는 달리, 이것이 나에게 필요하구나 라고는 생각이 드는데, 천주교와 기독교의 정확한 차이는 모르겠지만 그 차이가 조금 걸리고 -그냥 순수하게 신을 믿고 하느님이 유일신이라는 것을 믿는 것이라면 괜찮지만, 성경을 암기하고 솔직히 교회안에 들어가는 느낌은 조금 거부감이 드네요...- 그냥 혼란스럽고 주위사람들에게 이 혼란을 숨길수밖에 없는 상황이 너무 힘듭니다. 도와주세요.
3591 대인관계
대인기피증이 맞는지, 어떻게 치료를 해야할지.. 내공100 안녕하세요 전 23살 평범한 여대생입니다... 저는 초등학교때, 중학교때, 고등학교때 거의 왕따였었어요... 지금 대학에와서도 휴학했었다는 핑계로 동기를 알지못한다고하면서 혼자다녀도 괜찮은척하고있어요.. 제가 왕따였던 이유는 뚱뚱했었기때문이기도 했지만 제가 집에서 제대로 사회생활에 대한 교육을 받지 못하고(두분다 맞벌이)자라서 옳고 그른게 뭔지도 모르고 멋대로 행동하고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있었거든요. 그러면서도 이성에게는 관심이있어서 어줍잖게 접근해보려다가 더 상처만 입고 그랬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때는 공부에 푹 빠져서 인간관계 고민을 잊고 살수있었어요. 공부만 하고 대학만 잘가면 모든게 다 해결될거라 믿고 그렇게 무식하게도 공부했었죠. 친구 사이가 잘안되도 그걸 제탓으로 여기지 않고 대학가는데 필요없는 친구 이런식으로 여겼었어요 하지만 나이가 들수…
3590 대인관계
현재 해외에서 영어가 아닌 다른 외국어 연수를 4개월째 하고 있습니다. 제게 심각한 결함이 발견되어서 진지하게 상담을 요청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현지의 외국인들과 대화를 하려는 의지가 별로 없는 것 같아서 큰걱정입니다. 외국인 울렁증 그런 것은 아닌데 굳이 대화를 해야 할 의지가 안생깁니다. 물론 정말 해야하는 대화는 어떻게서든 하려고 하지만... 굳이 대화할 일이 없다면 대화를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아마 제 성격자체가 그런 것 같습니다. 원래 말이 워낙 적은데다가 인간관계도 폭 넓게 많이 사귀기보다 적은 친구라도 깊은 관계를 선호하는 성격입니다. 낯가림도 심하구요.성격이 잘 바뀌지가 않네요. 이러려고 여기까지 온 게 아닌데...괜히 헛된 시간 보내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아마 계속 이런 상황으로 간다면 조기귀국을 해야 하는 것인지 심각하게 고민이 됩니다... 그렇지만 언어는 꼭 익히고 싶습니다 그래서 더 아이러니하고 고민이 됩니다. 제가…
3589 대인관계
안녕하세요 저는 94년생 남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저의 대인관계와 이런성격에대해 조언을좀 듣고자합니다. 좀 길어도 끝까지 읽어주시고 진심어린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중학교2학년까지는 학교친구들과 잘어울리며 정상적인생활을했습니다. 중학교3학년이되면서 대인관계가 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놈의 온라인게임에 빠지면서 친구들과 멀어지고 학업과도 멀어지고 돈은돈대로쓰고.. 일단 저는 소심한성격에.. 친구와 말다툼이라도 하게되면 먼저 말걸지못하고 그대로 틀어지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중학교2학년까지 그나마 친하게지내던 친구를 잃었죠. 그당시 제게는 게임밖에없었습니다. 그때 틀어진친구와 같은고등학교로 진학하니 그친구들은 새로운친구들을사귀고 하는데 저는.. 학교에서자고 방과후 pc방.. 새벽늦게까지 컴퓨터게임..을했기에 친구가 없었습니다 그대로 고등학교3년을 보내고 대학교에 진학을했습니다. 저혼자 타지로 간것이기에 당연히 친구가없었고 그나마 어렵게 말놓고 편하게지내던 친구두명중…
3588 대인관계
23개월 아기인데 계속 혼자 있으려고해요. 조카가 23개월인데.. 혼자 아무도 없는 방에 들어가서 가만히 앉아만 있어요. 그냥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도 아니고..아무도 없는 방안에 앉아만 있는데 왜 그러는걸까요?ㅠ 걱정됩니다.. …
3587 대인관계
제가 6학년때까지는 한국에서살다가 3년동안 스페인에서 살다가 다시 한국으로 가거든요 가면 중삼이에요.. 많이 어렵지만 노력하면 따라잡을순 있지만 중삼 새학기로 들어갈꺼에요 애들이 못땠어요? 스페인에서 왔다고 뭐라고 그러는건 아닌지;;ㅠㅜ그래도 지금까지도 연락하는 친구들도 있어요 근데 전 먼 학교 다른학교에 다니기때문에 잘 친해질지ㅠㅜ
3586 대인관계
왜 왔는지도 모르겠고 주말이어도 전혀 즐겁지 않고 하루마다 안 운적이 없어요 태어났을때부터 살던데라서....학생인데 새 선생님도 불친절해요 대신 숙제가 별로 없는데 숙제가 없는게 허전하기까지 하고...숙제에 매일 치여살아도 괜찮으니까 다시 이사가고싶어요 이것때문에 돌아다니는 우울증자기진단도 해봤는데 40나오고 요즘 모든거에 의욕이 없어요...그냥 다 하기싫고 식욕도 떨어지고..그때 잘 아껴주지 못한 내가 싫고 여기서 도저히 행복해질수 없을거같아요 어떡해야되죠
3585 대인관계
신과상담받고싶어요.. 고1인데 진정한친구가 하나두없습니다 . . 고1올라와서는진짜잘사겨야지 다짐하고 정말잘지냇는데 친구4명이 저가시른가봐요 성격이 ..그래서 성격안맞아서 쫌타투고(?) 그렇게힘들게 1학기를보내구 방학지난다믐에 쫌 지낫으니까 4명친구들과애기두하구 ..지냇어오 그러는데 다른친구1명만나서밥먹고미술실가고등등같이지냈는데 시험끈나고다른친구1명이랑놀기로햇는데게가또몬논다고그것도한두번이아니예오..그래서그걸로쫌또의견갈라지고 그애길 저랑사이안풀린4명친구한테 다말하고지네끼리밥먹고 근데제가그1명친구랑짝이여서 시간지나며서애기는햇는데 밥은저랑같ㅇㅣ안먹고 못먹는다고 게속핑계되구 .. 그래서너무속상해서집에서 엄마나밥ㄴㄱ랑먹지소풍ㄴㄱ랑놀지 게속애기하다가 엄빠랑어제심히싸웟어요ㅠㅠ저울고난리낫어요ㅜㅠ 1학기때자퇴애기도나오고햇는데 ㅇㅓㅁ마가이제진짜지겹다고 그냥 나가죽으라고 번써 자기같앗으면 뛰어내렷다고 월요일부터학교가지말라고 고통스럽다고 걍죽으래요 저도죽고싶퍼요 ..ㅇㄷ서죽어야되요..진찌17년살면…
3584 대인관계
저는 결혼6년차에 아이셋을 둔 20대 후반의 가정주부입니다. 저와 신랑은 10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성공한 회사동료입니다. 서로 4년을 지켜보면서 이루어진 결혼이기에 행복했습니다. 신랑은 그 누구보다도 저에게 잘 하고 세 아이 키우면서 다투기는 하지만, 부부사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저에게는 5살이 많은 아랫동서가 있습니다. 물론 저희 신랑이 결혼이 늦었기에 결혼도 동서네가 먼저 하고 아이들도 저희 아이들보다 큽니다. 저는 지금 동서와의 갈등으로 힘이듭니다. 처음 결혼해서는 서로가 힘이 드니까...그럭 저럭 잘 지내왔었습니다. 물론 5살이나 어린 저에게 형님이란 소리가 어떻게 나오겠습니까??? 저희 동서는 자존심이 정말 셉니다. 그리고 10년 동안 장사를 해서인지 사람을 잘 요리한다고 해야 하나요???? 문제는 제가 결혼해서 시부모님과 함께 살다가 얼마전에 시부모님이 시골에 조그마한 촌집에 들어가면서 갈등이 깊어졌습니다. 그래도 저 나름대로는 시어른께 잘 한다고 …
3583 대인관계
이거 대인기피증인가요.. 안녕하세요 중3여자입니다!! 요즘따라 대인기피증같은 증상때메 너무힘들어요ㅠㅠ.. 전에는 애들사이에서도 분위기메이커같이 웃기고 잘놀고이런성격이였는데 요즘은 왜애들이랑있으면 웃기지도않고 자꾸표정도 경직되고 그냥 사람만나는일이 피곤해질정도에요 휴.. 집에서도 가족과 대화하는것도 피하게되고 근데 신기한건 어쩔때 이런증세가나타나다가 또시간지나면 괜찮아졌다가.. 이정도면 병원가봐야되나요?ㅠㅠ 어떡하죠 걍너무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