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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답변]  
번호 분류 제목
3732 강박증
강박장애에 대한 글이었는데 찾아주세요..    한 일년전에 고속버스타고 집에 내려가는데 버스 안이 너무 불안해서 네이버에 불안. 강박증 이런 검색어로 검색했어요. 그래서 그 글이 나왔는데 뭐 읽기만 해도 도움이 된다고 하고 최초의 치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앞부분에 그렇게 써있는데 그건 그러려니...하고 넘어갔구요.요점은 지금 가까이에 있는 사물에 감각을 집중하라는 내용이었어요. 그래서 가까이있는 스마트폰 느낌이 단단하고 맨들맨들하고 흰색이네 이러면서 집에왔던 것 같아요. 짐 생각해보니까 좀 슬프긴한데다시또 그 증세가 와가지구 또 읽고싶고 궁금하네요..... …
3731 수면장애
기면증 인가요? 제가 원래 잠이 보통 사람들보다 많은데 꼭 열시간을 채워 자야지 학교에서 한번도 안 졸고요 못 채우면 졸아요. 가끔은 채워도 졸 때도 있고.. 이번에 취업 나가게 돼서 평소보다 더 일찍 자고 더 늦게 깨는데도 점심시간 정도만 되면 너무 졸려요.. 그러고 저녁까지도 피곤해요. 어제도 거의 8시간 정도 잤는데 너무 졸리고 힘들어요ㅠㅠ 그냥 단순히 제가 불규칙적이게 자서 그런 건가요. 아님 기면증이란 병인가요.. 너무 괴로워요.. 서있다가도 졸고.. 움직이거나 스트레칭을 해도 몆분 안 돼서 다시 졸고 눈도 풀려요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68 2015.11.26. 15:15 단순히 잠이 안오게 되기를 기대하는 것보다 왜 잠이 오는가라는 이유를 생각해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일단 잠을 10시간을 자야 정상이라고 생각한다면 저녁 9시에…
3730 감정조절
요즘감정조절이안됩니다 요즘 생활하는데있어서 여러가지로 복잡하고 힘든일들이 겹친상황인데 일을하다가 화가나기시작하면 가슴이 너무빨리 뛰기시작하고 순간적으로 모든게 부정적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감정조절도 너무 힘들고.....추가적으로 사람들이 부딪히거나 쳐다보는 느낌이 들면 그사람들도 부정적으로 보이고 저도 모르게 욕이 나오려는걸 계속 참으면서 생활중입니다 이게 공황장애 초기증장인가요? 아님 분노조절장애라는건가요? 답변 좀 부탁 드릴게요ㅠ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68 2015.11.26. 15:25 질문자 인사 답변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공황장애는 감정적인 패닉상태에 이르게 되는 것이고(주로 두려움, 불안 등이 많습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증상은 분노조절문제가 되겠습니다. 장애까지는 아니어서 아직은 신체적인 증상이 초기단계입니다. 점차 심하게 되면 …
3729 망각증
집중력 장애와 기억력 장애에 대해 질문 저는 26살 남성인데요 최근 1년 사이에 부쩍 기억력도 안좋아지고 글을 읽어도 머릿속에 내용이 잘 안들어와요... 그리고 원래 말도 막힘없이 잘했는데 말하다가 간단한 단어같은것들도 기억이 잘 안나서 3~4초정도 동안 생각하게되고 말도 더듬더듬거리고 제가 말을 하면서도 "내가 지금 무슨말을 하는거지? 상대방이 이해는 했을까?" 싶을 정도로 횡설수설 하는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종종 알았던 내용들도 아예 기억이 안나서 메모해두었던것을 찾아보게되고.. …
3728 자ㅅ충동
기분이 몹시 편안하고 차분해지네요.   20세. 대학 새내기 시절 교양수업(일본의 문화)에서 알게 된 1살 위의 누나.(같은 06학번) 같은 조로 과제를 하며 조금씩 친해지고 그 사람에 대한 애정이 생기기 시작했다. 술 한잔 하자며 보냈던 문자에 "술은 건강에 나쁘고 책을 읽고 어쩌구저쩌구..." 너무도 순수하고 착한사람이라 더욱 좋아하게 되었다. 그렇게 난 고백아닌 고백을 하게되고. 당시의 나 (성인이 되었다는 해방감에 학교 생활을 불성실하게 함.)는 당연히도 거절당하게 된다. …
3727 진로문제
안녕하세요 편입준비생입니다. 안녕하세요 편입준비생입니다. 제가 이제 시험을 한두달 앞두고 있는데 솔직히 점수가 잘 나오는 편은 아닙니다. 그럴때마다 화가 치밀어오르고 열받아서 독서실에서 당장이라도 박차고 나오고싶은 느낌을 받는데요. 그럴 때마다 머리속으로 원하는 대학교에 가서 행복한 캠퍼스 생활하는 내년을 상상하면서 위안을 해요. 근데 제가 지식인에 물어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문제는 제가 그런 상상을 할 때마다 좀 정상?인들과 다르게 과할정도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어느정도냐면 혼자 미소가 지어지고 정말 아드레날린? 이 분비되는 느낌이 들정도로 기분이좋아져요.. 근데 또 문제는 제가 대학교에 못 붙었을 경우입니다. 만약 제가 내년에 대학을 모두 떨어지면 제가 어떻게 될지 무서워요 이거 어떻게 풀어야합니까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68 2015.11.26. 15:32 …
3726 불안증
정신병인가요? 요즘 불안증세가 너무 심해지고 있습니다. 수능이 끝나고 대학진학 때문인것 같은데... 불면증 증세와 불안증세로 손발이 자주 떨리고 스트레스 때문에 잦은 두통이 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막연한 공포 때문에 하루하루가 너무 무섭고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는 느낌을 자주 받습니다...그리고 활동을 하다가도 미래에대한 생각만 하면 활동을 못할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도와주세요...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70 2015.12.03. 16:24 현재 경험하는 불면증, 불안증은 구체적인 이유와 의미를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생기는 몸의 증상들입니다. 그러나 그대로 그런 증상들을 내버려두게 되면 나중에 그 이유와 의미가 사라지고 난 다음에도 여전히 존재하거나 더욱 심해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마음의 문제가 오래되면 몸의 문제가 되고 몸의 문제가 오래되면 단순한 증상으로 남…
3725 수면장애
잠이 안와요 안녕하세요 21살이구 그냥 평범한 일 해요 대학은 안다니구요 딱히 살면서 스트레스 받은적도없는데 요근래 그냥 사는게 좀 무의미 해진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네요 근데 그게 스트레스가 될수잇을까요? 몇개월간 소화도 잘안되고 밤만되면 우울해지고 엊그제부턴 밤에 잠도 안오네요 그렇다고 생활하는데 전혀 지장은 없어요 다들 건강해보인다고 하고 멀쩡하다하고 잘모르겠네요 이러다 말까요? 잠은 안오는데 많이 피곤하진않네요.. 병원 가보곤 싶어요 지금 어느상태인지 건강한건지 안건강한건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70 2015.12.04. 13:17 질문자 인사 그럼 저는 우울증인건가요? 단순해보이는삶이어떻게 몸에 영향을 줄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내 마음은 뭔가에 대한 문제를 느끼고 있는 것이고 그로 인해서 이상신호를 몸에…
3724 망각증
기억력 감퇴가 스스로 느껴질 정도로 심한 것 같습니다. 이번 수능이후부터 느낀건데 일상생활에서의 기억력이 상당히 낮아진 것 같습니다 친구들과의 약속이라던가, 뭔가를 하려다가 잠시 다른생각을 하면 하려던 것이 뭐였는지 도저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거나(자주), 어제 뭘 했는지 대부분 기억이 나질 않는다거나 합니다 사이트 계정도 분명히 잘 알고 있던 건데 잘 기억나질 않고는 합니다 대충 이런 느낌으로 기억하는 부분이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추가로 이것과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오른손 새끼손가락~가운데손가락이 가끔 저리면서 덜덜 떨립니다 떨린다는걸 느낄 수 있고 의지로 멈출 수 있기는 한데 이게 기억력과 관련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아봐야 할까요? 질문자 채택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71 2015.12.04. 13:24 …
3723 이성교제
너무힘들어요 도와주세요 ㅠㅠ 여자친구가 이별하지않은 상태애서 바람낮네요 4일째 연락안주네요 다른남자가.생긴건..백프로구요 저그여자 너무.사랑하는데..진짜 4일째 밥도잘못먹는상태구요 눈물만나고 너무힘드네요 어떻게.하면될까요?먼저 연락해야하나요? 질문자 채택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72 2015.12.09. 11:39 질문자 인사 네 감사합니다 참 고마운말씀이시네요 혹시.이야기라도 할수있으시면 카톡이라도 남겨주실래요 너무 힘들어서 누구랑.이야기.할사람도없네요 ㅠㅠ 잡으려고 하면 할수록 상대는 자신이 싫어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매달리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다가오게 만들면 자신이 선택한 것이 되어서 상대는 자신에게로 올수 있습니다 다가오게 만들려면 나쁜 감정으로 대하지 말고 좋은결심으로 대해야 합니다 오히려 화평함과 여유로움으로 대한다면 새로운 매력이 …
3722 섭식장애
제발..제발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여자입니다. 현재 휴학.휴직중이며 몸과 마음이 많이상했습니다.. 저는 20살 21~23살까진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때 단한번도 연애를 해보진못했지만 친구관계로 힘든적도 몇번있었지만. 잘 극복하고 교우관계도 좋아지고 나름 즐거운 10대를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입시를할땐 나를 나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정말 목숨걸고 공부했어요. 고3때 입시학원을 다니며, 자격지심. 자괴감등도 많이 느껴보고, 그냥 남들보다 몇배는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대학은 원하는 대학에 오게되었어요. 선후배 관계나 동기들과의 관계는 원만했고, 그래도 가장 아끼는 친구들은 고등학교때 친구들이였습니다. 놀줄 몰라서 이때동안 한 아르바이트만 15가지가 넘는것같아요. 뼈빠지게 일해도 아르바이트로는 한달에 10~20뿐이더군요. 그래서 피…
3721 섭식장애
거식증인가요? 안녕하세여 저는 고등하교 일학년 여학생입니다. 이번 여름에 운동과 식이조절을 살을 한 57키로 에서 48까지 ㅂ뺏다가 하교를 다니며 시간이 없어셔 다이어트법을 찾다 1일1식을 알게되었습니다. 처음ㅇ에 시키는데로 한식위주의 식사를햇지만 어느날부터인가 단음식 케익 초콜릿등으로 열량을 채우기 시작햇습니다. 원래도 단걸 너무 좋아해서 먹는걸로 만족하고 잇엇는데 지금은 이제 하루에 500칼로리를 넘지 않ㅎ으려 아둥바둥하고 하나하나 킬로리를 체크합니다. 그리고 아예안먹자니 너무 힘들고 먹고나면 죄책감에 죽을 것 같습니다. 간식을 줄이고 식사로 대체하려고도 노력햇지만 막산 눈앞레 놓여잇는 단음식을 주체할수가 없어요. 그리고 고기먹기가 두려워요ㅡ 지금 한 44.8키로정도 나갑니다. 먹고 후회하고 이런걸 끝내고싶어도 정말로. 운동은 마일리사이러스다리운동같은 운동을 아침에 한시간 정도 합니다 이것도 강박으로요. 제발 도와주세요 음식을 먹으면 다 살로 갈까요? …
3720 행동이상
adhd증상 때문에 병원에 가려고 하는데 어느 과에 가야 하나요? 신경과? 신경정신과? 한의원? 정신건강의학과 라는곳도 있던데 있는대로 말해주세요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78 2015.12.23. 12:03 기본적으로 정신의학과로 가셔야 합니다 그러면 진단결과 두뇌 기관의 문제일 경우 신경과로 보냅니다 주로 뇌수술을 하는 곳이니까 가급적 가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신의학과에서는 adhd약을 주는데 이약이 독해서 일상생활이 어려울수 있습니다 그러면 정신과약이 아닌 다른 방법응 찾게되고 그래서 한의원으로 갑니다 그곳에서는 두뇌작용하는 약이 아닌 오장육부를 튼튼히하는 약을 받습니다 (한약이라 비쌉니다) 그것도 어려우면 상담실을 찾아가서 생각의 변화와 마음의 변화를 위한 상담을 받습니다 이중에서 적절한 대로 선택해서 가시면 되겠습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고 좋은 결과있…
3719 강박증
조언 좀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2인 한 남자학생입니다.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제 성격 때문이예요. 제가 진짜 더럽게 소심하거든요. 제 성격이 어떠냐면요. 별 것도 아닌 일과 말에 상처받고 당당하지 못해요. 상처받은 일과 말이 그게 자꾸 머릿속에 맴돌고 진짜 미치겠어요.ㅠㅠ잊고 싶은데 잊어지지 않아요. 자꾸 회상하면서 상처받고 그래서 성격이 좋은 사람이 부러워요. 나쁜 일이 일어나면 그것도 맴돌아요. 시간이 지나면 잊어야 하는데 잊어지지가 않아요.한마디로 쿨하지 못하다는 거예요 성격이 밝아지고 싶어요. 제가 너무 사는게 힘들어서 그래요! 상처받지 않고 당당하고 밝게 쿨하게 살고 싶어요! 나쁜일을 머릿속에서 지우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성격도 좋아지는 법을 알려주세요!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81 2015.12.30. 15:22 핵심…
3718 망상
헛된 공상, 망상 전 이제 고2가 되는 학생입니다. 제가 이렇게 질문을올린 이유는요 제가 요즘 헛된 공상이나 망상같은걸 많이 하는것같아서 올립니다 이런게 고1 1학기까진 없다가 갑자기 고1 2학기부터 시작됐거든요 제가 어릴때부터 가족이 좀 화목하지가 않아서 상처받은것도 좀 있고 큰소리에 대한 공포와 사람들을 만나는데에 있어서 공포도 좀 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왕따는 아니고요 친한친구도 많은데 근데 다만 제 마음속이 너무 복잡한것같아요 페이스북이나 뉴스에서 무슨 살인이나 납치같은 나쁜 소식이 있을때 다른사람같으면 무슨 저런 인간이 다 있냐 진짜 짐승만도 못한 놈 이러고 지나갈것을 저는 내가 커서 저렇게 되는거 아냐? 내가 저러면 어떻하지 라고 생각하면서 스스로 불안해해요 그리고 영화에서 잔인한 장면이 나와도 저런식으로 생각하고 남들은 그냥 지나갈것을 저는 그걸 너무 생각을 확장시켜서 내가 그러면 어떻하지 라고 생각하느것같아요 그리고 또 일어나지도 않은일을 가지고 …
3717 망각증
건망증. 두뇌게임에 대한 장단점 20세 남자입니다. 휴대폰을 많이 사용해 건망증이 있습니다. 그래서 두뇌를 이용하는 '장기'게임을 깔아서 하고 있어요. 두뇌을 이용하지만,계속 전자파를 받아서 머리가 더 나빠질까요? 궁금합니다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2016.02.27. 12:23:40 두뇌활동중 생산적인 활동이 있고 소비적인 활동이 있습니다. 생산적인 활동은 두뇌의 신경세포인 뉴런생성을 촉진시키지만 소비적인 활동은 뉴런생성을 저하시킵니다. 건망증이 있다고 하시니 생산적인 활동을 하셔야 하겠네요. 하지만 장기게임은 소비적인 활동입니다. 그래서 더 머리가 나빠지게 되고 건망증을 더욱 악화시키게 됩니다. 왜냐하면 뉴런생성을 촉진시키는 생산적인 활동에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운동을 해서 몸이 좋아지는 것과 같이 학습을 하고 연구를 하고 기억을 하면 뉴런생성이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게임을 하고 오…
3716 우울증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얼마나 슬플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요. 내 주변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이 사고든 자연사든 제 곁에서 없어지면 얼마나 슬플까라는 생각이요.. 아주 어렸을 적 할아버지,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가 돌아가신 이후에 28년동안 가족은 물론이거니와 친척, 지인들조차 죽은 사람이 없어서, 아직 그 감정이나 기분을 잘 몰라서 일까요? 항상 곁에 있던 사람들이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다고 생각하니까 정말 우울했어요,,그러다 나도 나중에 늙으면 죽겠지 라는 생각으로 이어지고, 그 생각에서 죽으면 어떨까, 아직은 젊기 때문에 당장 내일 뭘 할지 앞으로 뭘 할지를 생각하며 살기 때문에 잘 모르겠지만, 내가 죽을 때쯤 나이가 되거나 혹은 그런 상황이 되면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이어지더라구요. 그러다가 삶이 영원할 순 없지만 되게 허무하다라는 느낌이 강렬하게 왔습니다. 그냥 어차피 죽을꺼 왜 살까 라기 보단 삶이 너무 허무하다 라는 생각에 허탈해서 …
3715 무기력증
만성피로증후군?  2년쯤 전부터 아침에 잘 일어나질 못하고 하루종일을 비몽사몽한 상태 속에 보냅니다. 요샌 알람소리도 듣지 못하고 푹 자 지각을 하는 경우가 잦아요. 무슨 일을 해도 보람도 없고 의욕도 없고 당장 지난 시간 무슨 일을 했는지 기억이 나지도 않아요. 체력도 전보다 훨씬 못하고 집중력이나 기억력도 떨어졌어요. 사고하다 조금 막힌다 싶으면 머리가 아파서 생각을 이어가길 포기하게 돼요. 어느날 오래 수업을 들었던 선생님께서 `네가 예전에 수업을 들을땐 눈이 반짝였는데 지금은 병든 닭 같아, 빛이 없어`하시더라고요.전엔 집중력도 좋고 기억력도 좋은 편이었어요. 한가지 문제도 진득하게 붙잡고 끝내는 풀어내야 직성이 풀렸었고요.지금 너무 많이 변해버린 것 같아요. 내가 뭘 하고 있는건가 하는 생각이 자꾸만 들고, 후회만 늘고. 바뀌고 싶은데 무엇부…
3714 사고장애
정신병인가요  제가게속 똑가튼행동이랑 마음속으로 게속 이상한말을하고요 진짜 미치겟습니다 어덯게고치나요.. 개속반복접으로합니다..빠른답변 부탁드립니다 아그리고 심장이 어쩌구저쩌구 댄다 라고게속 마음속으로게속그러고 심장이답답해요 re: 정신병인가요 …
3713 트라우마
트라우마를 치료하는 방법 트라우마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기억이 괜히 떠오르면서 힘들때가 있거든요 그리고 오랫동안 기억을 더듬어서 불쾌한 기억과 나의 문제되는 행동을 분석하고 주관적이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그렇게 몇가지 원인이 될만한 기억을 추려냈는데 어쩌면 그것이 아닐수도 있겠지만 제대로 찾았다고 했을때 그 다음엔 어…
3712 감정조절
냄새를맡으면 옛날 생각이 나요  일주일에 2번은 증상이 나오는것 같네요 새가구냄새,겨울찬공기,감기걸렷을때담배냄새 그외특정한냄새를 맡으면 지금까지 생각도 안하고 살던 기억들이 머릿속을 스쳐갑니다 그런데 그런생각들이 스쳐가면 갑자기 슬퍼지고 그때가 너무 그리워져 돌아가고싶습니다 저 왜이러는 건가요 …
3711 사고장애
신경정신과상담   지나친공포심 때문에 잠을잘이루지못합니다 특히병원에대한공포심이 대단해서 숨막혀죽을거같습니다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
3710 대인관계
말을 한 다음 말한것을 입모양으로 움직이는 행동 만약 "저 너무 기분이 좋아요"라고 했을 때 입모양으로 '저 너무 기분이 좋아요'라고 움직여요(소리는 안남)   7살 유치원생이구요 왜 그런걸까요.... …
3709 스트레스
복권중독과 정서불안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남성입니다최근에 교회사람들로 인한 스트레스로로또나 즉석복권을 수없이 많이 해왔습니다그 결과는 후회와 고통뿐이었습니다교회에 저희 대학부서 사람들 구역장이라던지 다른사람들이저의 문자를 안받고 거짓말인것 처럼남을 속이려고하는것 질투심이 강합니다저는 예전부터 구역장님 비슷한 직책높고 주도적인 사람들을 싫어해서교회다니기도 싫고요얼마전에는 통장에 있던 거액으로몽땅 정신나간사람처럼 복권을 수없이 했습니다 지금 부모님께로매를수없이 맞아서 멍자국도 많습니다복권을 한것은 제잘못이라고 하지만저도 억울하고 분하고 우울에 시달립니다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전문의의 상담을 받고 약을 먹어도쉽게 고쳐지질않습니다교회는 그만둘 생각이고요그렇게 사람들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받고 살면은안다니는게 유리할것으로 보입니다빠르고 좋은답변 부탁드립니다 …
3708 부부갈등
미칠것같아요..조언좀주세요.  신랑이 사업차 접대가 좀 자주있어요 원청 직원분~ 그분한테만 이번달 접대비가 200 넘게들어갔구요매번 만나면 식사하고 항상 노래클럽 거기에 도우미랑 2차까지 원할때도있어요신랑하고 평소에 다툴일도 거의없는데 그 분하고식하고온날이면 계속 싸우게되네요.(신랑얘기는 나도 술마시고 접대하기 힘들다)이렇게 얘기해요 조금만 참아달라..지난번에는 그분만 도우미 2차 계산해주고 신랑은 그냥왔어요 제가 카드결재 시간이랑 집에 들어온 시간이랑다 확인해서 믿었고 그분이 카톡으로 날 두고 가다니 이러시더라구요..그땐넘어갔죠일주일 후 어제 저희신랑과 그분과 또 다른 한분 식사한다기에 전화도 안하고 기다렸는데 12시넘어도 연락이 없어서 전화해보니 전화를 안받더라구요 노래방이라 못 듣나하고 또 했는데 또 안받고 10분간격으로 4번을했어요그리고10분후 받더라구요 1…
3707 공황장애
공황장애질문드려요 일단제가사는곳은거제도이면병원가면약만주는데 먹은지도8년이다대갑니다. 먹는약은. 로라반정1밀리 공황장애질문드려요 일단제가사는곳은거제도이면병원가면약만주는데 먹은지도8년이다대갑니다.먹는약은. 로라반정1밀리그람.명인디아제팜2밀리그람.리보트릴정 이렇게먹고있습니다.낳을수있는방법이없을까요?변비도심하고성격도급하고 더욱난폭해져가고잇고중요한것은이약에 의존한다는겁니다 여름엔햇빛알레르기도느끼고제가다니는병원은약팔기바쁘지인지치료같…
3706 자ㅅ충동
죽고싶다는 생각  거의 매일 죽고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 . 그리고 어떻게 해야 죽을수 있을지 방법을 생각합니다. . .죽고싶다는 생각외에. . 아프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하는데 . . 예를들면 . . 암처럼 . . 치료하지 않으면 죽게되고 고통이 심한 병에걸렸으면 좋겠다고 생각을하는데 가끔 스스로 고통스러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물건 등으로 손, 발, 팔, 다리 등을 때리기도 하고요~스스로 몸에 상처를 낸적도 있습니다... . .친구관계도 그닥 좋지않고 . . . 아이들을좋아해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했는데 아이들이 잘못을 하거나 말을듣지 않으면. 분노조절이 잘 되지않아 일하기도 힘들고 오해를받아 직장까지 짤리게 되니. . .이제는 정말 아무런 의욕도 생기지않고. . 하루종일 죽고싶단 생각만하게 되네요~저. . .정신과치료라도 받아야하는걸까요? 왜이러…
3705 불안증
하루종일 맘이 불안하고 긴장되고 땀이나고 불안하고 두려워요 ㅠㅠ  하루종일 맘이 불안하고 긴장되고 땀이나고 불안하고 두려워요 ㅠㅠ …
3704 대인관계
말을 계속 생각안하고 얘기하는데 고칠방법 없나요? 직장생활 할때는 생각하면서 얘기를 잘하고 그러는데여자친구 앞에서는 생각하면서 얘기하다가도 어쩌다가 생각하고 얘기를 안해서 말실수를 한적이 많은데요 고칠방밥이 없나요 정신과가서 상담을 받아봐야하는지요? 이렇게 문의해봅니다 …
3703 귀신문제
친구가 인사과 상무인데 회사 내에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 있음. 그 사람이 그 친구를 만나보고 싶다고 함, 그래서 와서 이야기를 하는데, '상무님 아이 있으세요?' 물끄러미 보더니 '그 애가 힘들어요' 왜 그 애가 힘느냐고 했더니 '그냥요' 했음, 집에 왔는데 그 애가 학교에 무서워서 못가겠다고 울기 시작함, 그 애가 밤에 혼자 못자겠다고 함, 어깨를 누가 누르는 것 같음, 귀에서 '죽어'라는 환청이 들림, 그날 그 사람을 만나고 나서 기분이 나빴는데 그날 뭔가 나에게 영향을 준 것이 아닌가, 그 직원은 정신과로 데리고 갔음, 가족들은 회사에 항의를 함, 어떤 직장이길래 이렇게 되느냐고 함, 친구는 이혼을 했음, 아이는 어렸을 때 힘들었던 적이 있음, 아이는 좀 괜찮아진 것 같은데 그 친구답변:두려움이 있고 가족에 대한 유익을 추구하는 마음이 있음, 그 마음을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것으로 바꾸는 것이 필요, 그러면 화평을 얻게 됨, 경건하게 되고 복음을 받아들이는 계기를 가지게 될…
3702 신앙문제
 날짜 : 2015-11-12 (목) 06:29 조회 : 1글주소 :  목사님~~저번 상담 감사합니다~~ 자꾸 여쭤보기가 너무 죄송해서 망설이다가 용기를 내어 씁니다~^^; 저번에 사람에 대한 기대와 미련을 버리고 하나님 바라보기라는 좋은 과제를 주셨는데요~~ 저는 그렇게 하려니 나는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그냥 무시하고 그 사람을 투명인간처럼 대하라~약간 이런 느낌이 들어서 저도 상대를 무관심으로 상처를 주라는 느낌이 들어요~~무관심이 제일 큰 상처가 되더라구요~~왕따죠~~^^ 성경을 읽으면 너를 핍박하는 자도 미워하지마라고 하고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는데... 그리고 같이 교회 봉사를 하면서 계속 만나고 부딪힐수 밖에 없는데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나를 창조해주신 하나님과만 교제하면되지 왜 사람을 사랑해야하지~~? 특히 나랑 맞지 않은 사람을 왜 사랑해야하지~? 나도 그 사람을 무시해버리고 하나님과의 관계만 바라보면 안되나~? 목사님 주신…
3701 사고장애
최면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세요.  무한도전 예전에 최면거는 편을 보고 궁금해서 네이버 검색창에 최면을 검색해서 알아봤는데 최면이란게 제가 생각하기엔 핸드폰으로 비유하면 루팅시키는거랑 비슷한건가요? 최면을 걸고 따듯한곳에 있는다는 느낌을 받게해서 체온을 높인다던가 어떤 음식을 먹었다는 느낌을 받게해서 생리현상이 바뀐다던가 그런게 가능하다는데 평상시에는 방해요소…
3700 자녀문제
아동학대?정신과치료  저는 27살이고요 딸둘이 잇어요애하나 데리고 재혼해서 지금 둘이됫고요.애아빠가 둘째낳기전엔 정말 잘햇는데둘째낳고 둘째가 크면서 이쁜짓도 많이하고 하니까차별아닌차별을 하는게 눈에 보여요이런저런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서 (시댁문제 돈문제 등등)하혈도 많이하고 둘째도 조산할뻔해서 입원도 하고 햇엇어요..분가를 하면서 제 이상행동이 시작됫어요첨부턴 안그랫는데 올해들어서부터 애들한테 소리치고손도 대고 욕도하고요.. 어린애…
3699 불안증
심리적 불안감   제가 진짜 요즘 힘들어서 그러는데 쫌 알려주세요..전 16살인데 잘땐 가끔 엄마랑 같이 자기든요?근데 막 지금 여기서 엄마를 죽이면 어쩔까라는 생각이들고 막 자기전에만 그래요 그니까 아무 생각을 안하고 있으면 이런 생각이 막 들어요.. 티비보거나 딴거 하면 안그러는데 막 죽이고 나서 주변 반응이랑 이런거 까지 생각하게 되니까 진짜 저 너무 무서워요.. 이런게 별그대 소시오패스 나오고 부터 그러는데 영화나 티비에서 무서운거 보면 막 제가 그럴까봐 무섭고 그래요..요즘 중3이니까 다른 일로도 스트레스 받는데 이런거 때문에 요즘 무섭고 마음이 편해지고 이런생각 안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3698 게임중독
하...게임이라는 건 누가 왜 만들었을까요  게임만 없었으면다른 거 할 시간이 엄청나게 늘어날텐데 ..고3인데 게임중독이에요미쳤어요 진짜 어떡해요 …
3697 사고장애
심리치료가 힘들어요.    저는 심리치료를 받고이쓴 32세 여자입니다. 근데 이게 종교적인 색이 있어서 예수님을 그리고 하나님 문자를 하게하고 합니다. 심리치료 받고나서 더 불안하네요. 심리치료사가 제가 잘못한 부분을 카톡으로 너무 차갑게 쏘아붙이고, 전화해서 사랑한다고 하는데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갔다오면 정말 힘든데 마약같아서 오라는 친절한 전화에 또 가려 하네요. 처음 1달 동안은 좋았는데, 지금은 그 심리치료사가 …
3696 자아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262015.08.08. 10:06 시장이나 백화점을 걸어갈때 주변을 둘러보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끊임없이 살 것 먹을 것 놀 것 갖고싶은 것 투성이지요 그러나 대부분의 평범한 인간은 그 모든 것을 다 누리며 살수없습니다 그래서 가져야 하는 것이 인생의 목표입니다 그 인생의 목표를 가지면 주변…
3695 불안증
약의 부작용이 궁금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질문하자! 모바일 지식iN으로 질문해보세요. 자세히보기 5년전부터 사람들앞에서 책을 읽거나 말할때 심하게 긴장하고 땀이나고 손발이떨리고 목소리가 떨리는 등의 증상이 있어서 이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그런상황이 있기 약 30분전에 미리 복용하고있는데 요즘 약을 복용하는 횟수가 너무 늘어 혹시 약의 부작용이 있을까 질문합니다.약의 이름과 부작용등을 자세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3694 진로문제
회사를 다니다가 구조조정을 당해 2014년부터 투자사업 및 영어교재 사업등을 해 오고 있는 40대 가장입니다.지난1년간은 순탄히 지내다가 한3 개월 전 부터 상황이안 좋아져 지금은 개인회생까지 신청 한 상태입니다. 중2인 큰 아이가 신장 이식환자라 언제 아플지 모르고 애 엄마가 신장을 큰 아이에게 줘서 너무나도 불안한 상황입니다. 둘째 딸도 초5 인데 경제적 손길이 많이 필요하구요. 주님을 의지하면서 하루 하루 지내며 버티는 와중 노점까지 하려고 계획중인데 너무 힘들어 인생이 참 어렵네요.전 개신교 신자로서 주님께 물질의 축복과 영혼의 구원을 기도하면서 연단의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중인데 주님의 축복은 시간이 걸리니 너무 어렵네요. 비슷한 상황에서 주님의 축복을 받아 해결받은 분 들의 간증이나 믿음있으신 분들의 조언 받을 수 있다면 힘이 나겠네요. 감사합니다.
3693 신앙문제
어제 집사람이랑 한바탕 했읍니다.지식인에 많이 물어도 봤는데 결국 신천g인들의 답변을 못들었읍니다.어제 집사람이 내용을 알면 핏밧할거라고 하서 핏박 안할테니 말하라고 하니깐 이마니 아저씬 죽지 않는다고 하네요.그 얘기를 들으니 한참동안 멍했으며 뒷골까지 땡기더라구요.모태신앙의 사람이 나이가 45살이나 되는 사람이 어찌 그런생각을 하고 있는지 깝깝하더라구요.이나니 그분이 결국 신이란 소리네요죽지도 않고 구원을 받은 사람은 아직 없는데 모세도 요한도 그 이마니가 하나님이네요신천g에서 성경을 배워야 알수 있다는말은 수도 없이 들었지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거짓말로 남을 설득하고(집사람도 저한테 많이 했음) 남을 비판하고 교주의 하는 꼬라지를 보고도 그 사람의 말이 진실이다 라고 믿고 있읍니다.그 짧은 시간(6개월도 안됨) 에 어떡해 사람을 저 지경으로 만들수 있는지 북한보다 더 심각하네요.어릴적부터 쇄뇌시킨것도 아닌데 나이먹어서 상상을 초월하는 생각을 하는지 마귀의 역사가 대단하…
3692 신앙문제
제가 교회를 다니고싶습니다 그냥 동네 좀 큰교회로요근데 전 그냥 혼자 조용히 다니고싶습니다 일요일 아침이나 점심예배만 그냥 드리고싶은데요교회활동같은것도 하기싫고요 헌금은 천원까지는 가능합니다 전 교회에서 무슨 한달수입 10프로내는그런것도 있다고들었는데 이런건 말도안되고요암튼 전그냥 혼자조용히 기도나하면서 예배만잠깐 드리고싶은데 가능할까요?괜히 뭐 신도? 등록하고 교회활동하고 이런건 싫구요그냥 일주일에 한번 일욜날만 한두시간 잠깐 기도나하고 예배만 드리고싶은데 가능할까요?가면 누구냐고 신도등록해라 헌금해라 이런식으로 다가오진않을까요? 누가말걸면 짜증날꺼같은데...암튼 혼자 조용히 교회다닐수잇을지 궁금합니다
3691 신앙문제
작은아들이기독교인이고 큰아들은 십년전에 세상을떠나서 제사를지내고있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기독교식으로장례를치르고 묘지도기독교 십자를새깄는데 큰아들집에서 기일을 지내도 괜찮습니까? 어떤식으로 기일을 지내야하는지 알려주셔요
3690 신앙문제
사실 기독교란 것은 12사도들이 경제적 궁핍함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돈을 벌목적으로 만들어낸 종교이고 그들은 많은 부를 축적하고 부를 바탕으로각종 증거들을 인위적으로 만들어냈으며 자신들에게 반대하는 사람들을 죽이고 각종 사회와 국가에 해악끼쳐왔다 과학적으로 검증되지도 않은 허위사실은 진실인것처럼 왜곡하고 선동하며 세뇌시키는 방법은 독재국가인 파시즘이난 파시스트들과 공산주의에서 볼수있는 보편적인 현상이다 교회는 사람들을 협박하고 세뇌시키며 노예근성을 주입시키고 자신들에게 반대하고 자신을 믿으면서 현실에서 충실히 살아가는 사람들을 이단 또는 불신자라고 하며 지옥불에 떨어질거라고 협박을하며 존재하지 않는 천국에서의 영생을 강조하며 현실에서 충실히 살아가는 사람들을 매도하고 있다 국가적으로 사회적으로는 생산성을 저하시키고 경제발전을 가로막으며 인간복제를 통해서 수많은 생명을 살릴수 있는 과학적진보를 그들의 기득권보호를 위하여 가로막으며 방해하고 거짓된 사실로 사람들을 매도하고 세뇌시키는 방법…
3689 신앙문제
우주를 창조했다는 야훼는 개신교 교회에서 믿는 신입니다. 근데 단 한번도 야훼는 이 세상에 드러내지 않고있습니다. 오직 성경에서만 존재하는 야훼 그리고 예수...그런데 말입니다. 내가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단체가 있네요. 비록 그들이 개신교 교회로부터 사이비네 어쩌네 욕을 먹고 있지만 떳떳하게 지금도 자신들은 하나님이라며 열심히 활동하고 있네요.교회의 야훼 그리고 예수는 뭐하고 있는지요? 저들처럼 내가 하나님이요 내가 보혜사라고 떳떳하게 나타나서 활동하면 참 좋을텐데.. 도무지 그럴 기미가 안보이네요.성경에 대해 무식한 목사나 신도들은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라고 하는데.. 이게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창세기18장1절에는 세 사람의 하나님이 등장하며 예수는 삼위일체 하나님이죠.즉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존재가 아니라 눈에 보이기도 하고 만져지기도 하는 분입니다.그렇기에 개신교 교회에서 주장하는 야훼나 예수는 너무 오래전에 존재했다 사라진 인물들이라 나는 그들을 믿지 않습니다.개신교 야…
3688 진로문제
안녕하세요, 가수지망생이고 외국에서 대학다니는사람입니다..저는 만성후두염을 1년6개월 앓는중이라 제 꿈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보니 어쩔수없이 적성과 관련없는 학과에 진학을 하게 되었습니다..외국에선 오디션 기회가 많지 않잖아요, 그런데 이틀 후면 이곳에도 한국가수 오디션을 하는 날입니다..그동안 목이 아팠어서 여러 오디션을 다 놓쳤는데.. 차라리 이틀후에 오디션인걸 몰랐으면 좋았을텐데..생각이 너무 많습니다.목이 낫지도않았는데 자꾸 오늘내일안에 목이 나을것만같고 오디션을 볼 수 있을것만 같아요.바보같죠.. 왜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목을 치료하기위해서 정말 유명한 병원도 가보고 여러 병원 가보고 치료도 다녀보고 약도 먹어보고 침도 맞아보고 안해본것이 없는데도 안낫고있거든요. 근데 이틀 후에 있을 오디션때문에 괜히 마음이 이리저리 흔들립니다.목을 낫게해달라고 정말 오래도록 기도해왔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해달라고도 기도해왔고, 오디션 기회를 위해서도 쭉 기도하고있었습니다. 근데 당…
3687 자아관
성형수술 하고싶은데 고민이 되요하나님보다 외모에 더 관심이 많다는 것밖에 답이 안될까요..?성형하고도 이쁘고 신앙심도 깊은 연예인, 크리스찬 많은데
3686 신앙문제
개척교회를 10년 넘게 섬기고 있는 청년입니다..학창시절 친구의 전도로 개척교회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첫 신앙생활을 하게되었습니다.개척교회라서 그런지.. 성도들이 적어도 가족같은 분위기속에서 신앙생활 하는건 좋았지만..저희 가족들은 믿음생활을 하지않아서.. 많은 갈등속에서 신앙을 지켜왔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10년 지난 지금.. 교회는 부흥이 되질 않고..침체되어있고.. 청년부도 이젠 저 혼자 남아있게 되서.. 목사님께선 저에게 많은 기대를 하시는거 같아 부담이 됩니다.. 저도 새로운 환경에서 제 신앙을 다시 키워나가고 싶은데..목사님께 차마 교회를 옮기고 싶다고 차마 말씀은 못드리겠고..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제 마음을 떠 버린 상태고..신앙에 대해 갈급한 상태입니다..이런 제 자신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한 교회만 섬기다보니.. 다른교회를 혼자가서 잘 적응 할 수있지도 고민이고.. 기도를 해도.. 답답합니다.. 하나님께선 제가 어떻게 하길 바라시는걸까요?
3685 진로문제
저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약 8년간 운동선수로 지냈습니다.운동을 할 때에는 수업을 들은적이 없어요운동을 그만두고 어렵사리 대학을 가긴 했는데 기본이 없다보니까 많이 어려웠습니다.지금도 초등학교 저학년 수업도 어렵습니다. 제 나이는 서른입니다..어떻게 어떻게 해서 취직 생활을 하고 있긴 한데너무 어린 시절에 꿈도 없이 무작정 운동만 하고 살아서 아직까지도 꿈이 없습니다.벌써 십년도 더 된 일인데 너무 어릴 적부터 무기력하게 살아서 지금도 그런것 같습니다.내가 만약 운동을 안해더라면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했을 텐데.. 너무 후회되고 슬퍼요지금 와서 새로운것을 시도해보는것도 두렵습니다.저는 운동을 하기 전엔 수학도 좋아했고 그림그리기 글쓰는것을 좋아했습니다.스무살 초반 중반에는 새로운것을 시도해보려고 했을 때 항상 난 안돼. 난 못해. 라는 생각이가로막았어요.. 이젠 늦긴 했지만 그래도 힘내서 해보려고 하는데도대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먹고 살아야…
3684 진로문제
안녕하세요^^ 저는 31살 평신도 자매 입니다.얼마전 교회에서 수련회가 있었고 이전부터 기도로 많이 준비했는데 너무 감사하게도정말 놀라운 성령체험을 했습니다. 여러가지 환상도 보고 온몸에 전기가 통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그 이후 만나는 사람들을 전도하기에 힘쓰고 있는데요 ㅠ 주님께서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시고 불신자 분들이 교회에 가지고 있는 상처들을 알게 해주시고 기도하게해주십니다. 정말 주님이 살아계심을 부인 할 수 없는 한주를 살아가고 있습니다.그런데 제가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자꾸 왼쪽손이 뜨겁거나 저릿저릿 합니다.(찬양할때, 기도할 때, 누군가와 이야기 할 때 더욱 뜨거워 지는 것 같아요) 저에게 주신 은사이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도록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주고 싶은데요.쓰임받게 해달라고 계속 기도를 하고 있는데 은사를 어떻게 분별하고 개발해야 하는지 ㅠ구체적으로 제가 어떤 믿음의 행동으로 나아가야 하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리더언니는 기도해보고 나 자신을 위해 아픈사람을 위…
3683 진로문제
저는 신학교내에 있는 신학과를 다니다가 적성에 안맞는거같아 4학년때 1년과정육과로 편입하여서졸업했고 졸업이후 어린이집교사로 근무중에 허리를 다쳐 치료를 받은 이후로도 다른어린이집을 다녀도 근무하기만 하면 3개월도 못되어 허리가 아파 더 이상 근무하기가 어려워 아예 그만두었고 그 이후론 교회에서만 봉사했어요ᆢ하나님께서 주신 사명(달란트)이 몰라서요신학공부를 계속 해서 전도사사명을 감당해야할지 저희 진로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