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상담 위기상담 정신상담

[3정신문제-강박증] 남자친구의 집착이 무섭습니다.  


글이 길어질것 같으니 한번만 천천히 읽어주시고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목그대로 남자친구가 저에게 집착하는것 같습니다.

전 22살이고 남자친구는 27입니다. 5살 차이...

처음에 아는사람을 통해 알게 되었다가 저에게 먼저 좋아한다고

고백해서 저도 저한테 잘해주는 모습들이 좋아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절 많이 좋아해주는게 눈에 보이고 저도 저한테 잘해주는 사람 싫진 않으니까

하는 맘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스킨쉽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뽀뽀나 키스.. 당연히 할 수 있죠 근데 전 나이만큼 남자를 많이 만나보지 못해서

그런걸 잘 모릅니다. 그냥 하면 하는대로... 따라가고 가만히 있던게 문제가 된건지...

제가 회사에 다니고 기숙사에 있기때문에 통금시간과 쉬는날만 볼 수 있어서

거의 밤에 저녁시간에 보거나 쉬는날에 만나면 남자친구네 집에가서 잘 때도 있고...(거의)

손을 잡으면 안게되고 이런식으로 발전하다 보니 점점 더 가까워 지게 되었습니다.

제 옷속으로 손을 넣어서 만지는건 다반사고 이젠 당연한게 되었습니다.

속옷 안으로 밑으로 손이 들어가도 관계는 절대 싫다고 극구 부인했는데도

날 좋아하면 참으라고.. 아 참고로 제가 남자를 사귀면 별로 잘해주지않는 타입입니다.

(아 지금은 회사 관두고 학교를 다니고 있고 둘다 혼자 자취하는 상태고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차로 한 40분 정도)

그건 내가 먼저 좋아서 시작한게 아니라 그럴수도 있고 남자친굴 많이 안좋아해서 그런거 같

기도 하구요. 이런 스킨쉽 문제때문에 정말 많이 심하게 싸운적도 있고

손이 들어올ㄸㅒ면 기분나쁘듯이 떨쳐낼때 그런 비참한 기분 느끼는것도 싫다고

그렇게 점점 사이가 나빠지다가 결국엔 억지로 관계를 갖게 되었습니다.

아끼는 여자 지켜주는건 어디 드라마에나 나오는 거였는지...

이렇게만 한다면 우린다시 예전처럼 사이 좋아질수 있다고 매달리기에 눈 딱 감고

허락했습니다. 다시 그렇게 만나다가 학교생활을 하니 애들이랑도 친해지고

제가 한번은 거짓말을 하고 학교에 시험공부를 하러 갔습니다. 우리과 남자애랑 하는거

알면서도 간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러다 걸려서 정말 심하게 싸ㅇㅝㅅ습니다.

ㅆ 이 남발하는 욕과 말그대로 생 난리를 치면서... 남자애랑 하는거 알면서도 학교간다고

한게 화가났다네요 남자애가 문제가 아니라 거짓말을 했으니까...

이걸로 싸울때 정말 무서웠습니다. 물론 잘못을 했지만 이렇게 까지 하나 싶을만큼.

그러다 다시 잘 지내기로 화해하고 지내고 있다가 또 제가 거짓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안하기로 약속했는데.. 이유는 또 제가 학교에 가는걸로.. 나한테 솔직하게 말하면

내가 학교에 공부하러 간다는데 못가게 막겠냐.. 하면서 이젠 솔직하자고 다짐하면서

화해했는데 또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때 다른사람처럼 화내는 모습이 생각나

솔직하게 말하자는 생각과 달리 말이 먼저 거짓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또 들키고.. 학교앞으로 찾아온답니다. 기다리라고 거기 딱 있으라고 지금간다면

서... 너 이제 학교때려칠 생각하고 내일 시험이고 뭐고 학교 관둘 생각해라,

내가 너 어떻게 하나 두고보자 소리소리를 지르면서 그러는데 정말 무서ㅇㅝㅅ습니다.

정말 날 죽일거 같고.. 통화 도중에 끊고 엄마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빨리 와달라고

그렇게 엄마한테 전화를 하고 나니 다시 전화가 와서 너 엄마한테 전화했냐고

다시 걸어서 오지말라고 해라 정말 어떻게 되나 보고싶냐...

결국 학교로 와서 차에 태ㅇㅝㅅ습니다. 바로 앞이 집이라 그리로 갈줄 알았는데

다른방향으로 갔습니다. 이상한 촌길 같은데로.. 가면서 자꾸 거짓말하는 이유가 뭐냐

나 갖고 논거냐 등등의 말을 하며 머리채를 한번 잡아 뜯기고 볼을 한번 꼬집어 흔들었습니

다. 폰도 뺏기고.. 시골촌길로 가다가 다시 평정을 되찾았는지 내가 미안하다고

집에보내줄테니 가라고해서 집으로 왓는데 엄마와 친오빠가 와있었습니다.

강도가 들었다 둘러대서 엄마도 일을 다니셔서 계속 못잇고 다시 집으로 가셨습니다.

진짜 학교ㄸㅒ려칠 생각하고 너 인생 망칠거다 하면서 머리채 잡힐때 진짜 죽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러다 이대로 나 보낼거냐고 사정하면서 안가고 기다리고 있길래

엄마 가시고 다시 나가서 얘기 했습니다. 그만두고 싶다고 무섭다고...

아깐 정말 제정신이 아니었던 사람이 온순하게 변해 울고불고 싹싹 빕니다

나 버리지 말라고 이럴려고 나 만났냐고 내가 그 강도라고 엄마한테 전화할테니까 나 버리지

말라고.... 강도사건때문에 주인집 아줌마도 전화오시고 해서 들어가봐야 된다고

하고 계속 딱 한번만 봐주고 잘 지내자길래 달래서 알겠다고 하고 집에와서 다시

지내기로 했습니다. 여태껏 받은 충격들과 두려움 무서움등등이 계속 생각났습니다.

그러다 이번주 주말에 만나서 놀다가 남자친구네 집에서 자고 다음날 집에 내려갈

생각이었는데 문제는 또 스킨쉽.. 또 옷 안으로 밑으로 손이 내려오길래

또 떨쳐내니까 왜 그러냐고 전에는 괜찮다가 지금 왜 또 그러냐고.. 정말 싫었습니다.

징그럽고.. 싫고. 전에는 저도 이게 좋은지 안좋은지 좋을때도 있긴했다고 말하면서

무섭다고 그만두자고 제가 말했습니다. 또 돌변.. 요목조목 말하는데.. 말빨이 좋아서

전 맨날 네네 만 하던가 대답을 하지 않았는데 어?어? 소리치며 되물으면

다시 네.. 요전까지 좋았다가 왜 그만두자는거냐면서 또 나 갖고논거냐고 했습니다.

옷을 벗기며 저랑 잘거랍니다. 저는 소리를 지르며 반항했는데 결국엔 조금 하다가

놓더니만 다시 절 달래는 소리를 하면서 내가 미안하다고 잘 지낼수 있다고 하면서

또 사정합니다. 저는 또 진정시키고 달래려고 알았다고 하면서 얘기하다가 다시

좋아지기에는 힘들다 정말 그만하고 싶다고 하니 아까 그럼 다시 잘하잔 얘기는

또 거짓말이냐며 내가 무섭기만 하냐길래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

부엌에서 칼을 들고와 자기 손목에 대면서 그럼 나 죽을거라고 합니다. 이러지 말라고

하니 놔! 놔! 하면서 소리를 치길래 알겠다고 하며 있었습니다.

다시 계속 이런저런 얘기들과 미안하다고 잘해보자는 얘기들을 하면서 저는 계속

이제 무섭다고 그만하고 싶다는 말을 하니 그럼 죽자고 하면서 저한테 달라들어서

바지를 벗기며 목을 졸랐습니다. 진짜 무섭고 머리속은 하얗게 텅 비었습니다.

다시 또 진정되며 평소의 말투로 돌아왔습니다. 또 얘기하다가 제가 변함없는 투로

얘기하니까 다시 알겠다고 그렇게 하잡니다. 하지만 너랑은 잘거라면서...

전 그래 눈딱감고 한번 자고 깨끗이 끝내자 라는 생각에 진짜 눈물 참아가며

꾹 참고 있었는데 하는말이 넌 나 못버린다 너 임신시켜버린다라고 했습니다.

진짜 그럴수 있는 상황이라 정말 제 소리듣고 누군가라도 와주었음하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렇게 관계가 끝나고 다시 얘기하다가 그럼 아침되면 가라고 하고 둘다 너무

힘들고 지치고 잠도 못 잔 상태라 잠깐 자고 아침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또다시 잘지내보자 내가 잘할께 너 싫다는건 다 안할께 하며 달래기에

또 흥분할까봐 알겟다고 하고 달래고 일단 씻고 나와서 가방이랑 옷을 챙겼습니다.

다시 또또 얘기를 하길래 솔직히 무섭고 자신없다 그냥 그만하면 안되냐고 하니

가까이만 와도 제가 움찔하고 뒷걸음질 치니까 알겠다고 그럼 그렇게 하자고 하길래

전 살짝살짝 나와서 현관까지 나왓습니다. 근데 다시 가지말라고..

제가 현관문 열고 간다고 나오는 순간 울부짖음이 들렸습니다. ㅉㅗㅈ아올까봐

빨리 계단을 뛰어서 큰길까지 나왓는데 전화가 왓습니다.

제가 받아버려서 또 다시 소리치며 나 죽을거라고 나 지금 피난다고 버리지말라고

또 울며불며 사정을 합니다. 집에가야된다고 전계속 그말만 했습니다. 가고싶다고...

그럼 생각해 본다고 하니까 또 너 그만하자고 할거 다 안다 제발 제발 하며

또 잡습니다. 정말 뭔일이라도 날거같아 알겠다고 하고 집으로가는 버스를 타고

내려왔습니다. 진짜 약속한다고 잘해보자고 다시 평소의 모습으로 돌아와서

다정한 말투로 문자가 옵니다. 일단 저도 그냥 그렇게 답문보내고 하긴 했는데

솔직히 정말 무섭습니다. 다시 헤어지자고 하면 저 죽여버릴거 같습니다.

남자친구 친누나가 일하는델 아는데 정확히 어디서 근무하는지도 모르지만

다짜고짜 가서 000씨 일하는데 맞냐고 해서 알아내서 찾아서 만나서 얘기라도 하고싶습니다.

동생분좀 말려달라고...

집에오는길에 혹시해서 사후피임약도 사먹었습니다.

이 모든 상황은 저희 엄마도 모르십니다. 남자친구 생기면 말하라고 하셨는데.......

모든게 후회스럽고 제 행동들과 모든것들이 후회스럽습니다.

처음에 받아준것 부터...

끝내버리고 싶단 생각만 절실합니다. 다시 학교에 자취하는집 가면 찾아올까 무섭고

다정하다가 180도 변해버리는것만 보면 정말 무섭습니다.

비슷한차 비슷한옷만봐도 섬뜩해 움찔움찔하고 주위를 두리번거리게 됩니다.

진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1-26 (수) 15:04 14년전
[2분류-선악] 남자친구분의 하는 행동과 사용하는 수단을 생각해 보면 이미 악에 빠졌다고 보여집니다. 선악간 사이에서 악에 빠져 있을 뿐만 아니라 악을 더 주장하고 있습니다. 님께서는 계속 악에 이끌리고 있는 것이구요. 그대로 갔다가는 더 큰 악으로 빠질 것 같다는 것을 자매님 자신도 이미 깨닫고 있는 것 같네요. 자매님의 문제는 분류상 선악의 문제에 있습니다. 그럴 때 악의 방법으로 악을 제압하려고 한다면 더 큰 악에 빠져듭니다. 중립적인 방법으로 도움을 받고자 해도 전혀 먹히질 않습니다. 죄책감을 갖고 스스로 선의 방법을 사용해 보세요. 그러면 그 선의 방법이 남자친구의 악으로부터 자매님 자신이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에게도 악을 행하고 있음을 깨닫게 하는 선의 방법을 사용한다면 자신이 얼마나 악했는가를 깨닫고 죄책감을 느끼고 자제할 수 있습니다. 너무 늦지 않았다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6-27 (월) 21:50 14년전
*남자친구의 집착: 님의 문제는 두려움이고 남자의 문제는 분노이군요. [코멘트] 0

 작성자: 관리자  2007-04-29 21:13 211.243.229.74
조회 : 370  0 
두 려움 속에 있기 때문에 헤어지는 것도 두렵고 만나는 것도 두렵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헤어지는 과정도 두렵고 만나는 과정도 두렵습니다. 이렇게 두려움이 크니 사실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끌려다니고 얽매일 뿐입니다. 용기있게 스스로 실천한 일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그 반증입니다.

그 상태로 뭘 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두려움이란 우리 손목에 묶여있는 수갑과 같아서 수갑을 풀기전에는 결코 자유로울 수 없고 아무 것도 할 수도 없습니다. 반드시 먼저 수갑을 풀어야 다음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가장 중요하고 가장 먼저 해야하는 일은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내 두려움의 이유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것이 두려움을 푸는 열쇠입니다. 내가 뭘 두려워하는 것일까, 내가 왜 두려워하는 것일까?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죽음인가, 상해인가, 아니면 또 다른 어떤 것인가? 두려움의 원인을 생각해 보십시오.

언 뜻 생각하기에 단순히 남자를 두려워하는 것 같지만 그건 초심자들의 생각입니다. 님께서 두려워하는 것은 남자 그 자체가 아닙니다. 다른 두려워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더욱 남자에게 이끌려 다니는 것입니다. 남자에게 인질로 잡혀있는 것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그래서 그 남자에게 꼼짝도 못하는 것입니다(여기에는 아마 글에는 나타나지 않은 다른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가족들에게도 말하지 않으려는 다른 이유가 분명 있습니다).

그 두려움을 찾아서 극복을 해냈다면 그 다음에는 남자의 문제가 무엇인가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남자도 동일하게 '분노'라는 수갑에 갇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무엇이 그를 분노하게 하고 있는 지를 찾아낸다면(대충 짐작은 가지만) 그것을 조절함으로써 남자로부터 자유로워질 수도 있고 혹은 남자를 변화시킬 수도 있습니다(이것은 전적으로 님의 의향에 달려있겠지요).

아무쪼록 가장 먼저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행동이든 그 다음에야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을 때에는 도리어 남자를 자극하기만 할 뿐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전히 두려워하는 상태에서 어떤 거부를 보이는 것은 남자로 하여금 더 큰 분노를 쥐어짜내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챠트A
상담챠트B
상담챠트C
상담챠트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3330 스트레스 집 코로나 때문에 밖에 나갈 수가 없어서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06 0 9691
3299 직장문제 사회생활이 무서워졌어요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2-11 1 7437
3349 스트레스 운전할때 분노 1 킹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11 0 40127
3325 연애문제 남자친구의 마음을 잘 모르겠습니다.~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29 0 9186
3353 자ㅅ충동 편하게 죽기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13 0 14068
3287 섭식장애 스트레스성 섭식장애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11-15 1 6261
3350 3정신문제-강박증 지나친승부욕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12 0 9310
3298 망상 결혼에 대한 피해망상 있습니다.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2-06 0 37229
3307 조현병 친구가 이상해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2-23 1 4970
3352 2위기문제-감정조절 감정기복이 심합니다.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13 0 12666
3294 우울증 날씨가 너무 춥고 과거가 후회되고 현재가 암울해서 살아갈힘이 없어요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1-18 0 5590
3360 불안증 감정이 너무 이상해요.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0-03-17 0 5516
3345 게임중독 전두엽 검사 1 킹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10 1 7107
3357 스트레스 답없는 사람 피하는법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14 0 8555
3343 대인기피 저 대인기피증 인가요? 1 킹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10 0 7189
3341 자ㅅ충동 주ㄱ고싶어요 이제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0-03-09 0 5445
3332 이혼재혼 예비중 우울증인가요?...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08 0 9982
3322 우울증 우울증 걸리는 이유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28 0 12794
3329 신체문제 요즘 이상한 기분이 드는데 왜일까요?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06 0 5512
3362 우울증 요즘 너무 우울해요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17 0 9578
3333 신체문제 꽤병이 진짜 인가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0-03-09 0 7149
3319 대인관계 다른 사람들이 다 저를 싫어하는 것 같아요 1 킹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25 0 10973
3302 가정문제 남자로 살고싶다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2-21 0 7030
3340 신체문제 표정근육과 머리의 감정이 다르게 나타나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0-03-09 0 4527
3315 사고장애 고3 정신과 진료-ADHD 1 킹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21 0 7721
3347 공황장애 공황장애 증상 1 킹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10 0 37660
3358 스트레스 예비고2의 후회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15 0 9494
3316 스트레스 노력해도 안될때 5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21 0 8602
3324 불안증 코로나 전국민 40퍼감염되면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28 0 7596
3328 대인관계 정신에 문제가 있는 건가요?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06 0 11511
3379 가정문제 엄마를 한대 때리고 싶습니다, 간섭이 너무 심해요.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28 0 10657
3309 가정문제 부모님하고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2-24 0 8519
3288 경제문제 친동생이 돈을 자꾸 빌리네요.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11-15 0 4098
3311 직장문제 제가 너무 병신 같아요. 1 킹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1-22 0 7303
3361 불안증 아침부터 지금까지 마음이 불안하고 답답합니다.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17 0 9572
3344 학교문제 발표할때마다 떨려요 1 킹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10 0 7043
3313 가정문제 동생이 미친 것 같아요. 1 킹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07 0 6895
3365 트라우마 이것도 트라우마일까요? 1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20 0 11314
3314 우울증 너무 우울해서 죽고싶어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20 1 12114
3320 불안증 코로나 ㅠㅠㅠ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28 0 9600
3342 스트레스 공황장애 일까요?,,도와주세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0-03-10 0 5695
3289 경제문제 딸과함께사는 엄마입니다.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11-15 2 4408
3354 공포증 구토공포증 정신과들려서 치료하는법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14 0 8743
3366 가정문제 제가 나쁜짓을 하는 걸까요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20 0 9260
3305 성문제 성욕 조절 및 집중하는법 알려주세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2-23 1 9812
3355 스트레스 자꾸 화를 내게 되요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14 0 7962
3337 가정문제 정말 화만 나네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0-03-09 0 4542
3378 우울증 성인 분리불안인가요?(우울증)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28 0 15512
3301 수면장애 성인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 수면제 처방 받아도 되나요? 2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2-17 1 11616
3338 직장문제 무능한 상사에게 대들어도 될까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0-03-09 0 8771
3334 환각망상 이거 무슨 정신병인가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0-03-09 0 4654
3312 동성애 성정체성 혼란 1 킹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1-31 0 9503
3336 우울증 "38살 이렇게 살아야 될까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0-03-09 0 7271
3323 공포증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더 많아지고 당장 개학이 9일인데 왜 연기를 안 하는거에요? 1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28 0 5243
3363 동성애 제 성 정체성이 너무 궁금합니다..(게이)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17 0 6482
3383 자아관 인생 답이 없어요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29 0 5810
3372 우울증 내가 정말 우울증일까? 1 킹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27 0 11698
3369 3정신문제-강박증 의지와 다른 생각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21 0 7149
3351 신체문제 제가 심리적인 증상인건지 불안증 인건지 몸이 아픈건지 모르겟습니다 1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12 0 11775
3303 직장문제 사소한것에도 화가납니다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2-21 0 10933
3317 수면장애 불면증 수면제 복용 끊고 싶어요 1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22 1 10649
3291 수면장애 수면제 부작용 관련 질문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11-16 3 5474
3377 스트레스 스트레스와 분노조절 장애 1 킹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28 0 11194
3373 가정문제 아빠가 싫어요... 1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27 0 6762
3335 동성애 제가 게이인가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0-03-09 1 3798
3374 신앙문제 신앙문제해결부탁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27 0 5795
3368 불안증 항상 너무 외롭고 불안해요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21 0 15230
3293 스트레스 군대 스트레스 이해력저하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11-16 0 4510
3286 우울증 저는 지금 고2입니다.지금 우울증 상태이구요..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11-15 1 5928
3290 대인관계 가족관계단절 신청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11-15 1 4706
3348 자해 부모님께 자해를 말씀 드려야 할까요 1 킹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10 0 12500
3384 자아관 infp 유형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29 0 12542
3297 대인기피 대인기피증 낫는 약 있나요?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2-06 1 10257
3380 2위기문제-감정조절 요즘 제가 이상해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28 0 11394
3300 우울증 우울증 약 먹으면 괜찮아요?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2-13 0 9124
3321 신체문제 우울증 불안장애 대인기피증 등 이럴수있나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28 0 21249
3359 3정신문제-강박증 웹툰 - 강박증 1 킹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17 0 9977
3356 성중독 제가 몇년전에 강제로 아빠랑 관계를 가지게 됬는데 3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14 0 13337
3382 불안증 건강염려증 - 불안감 1 킹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29 0 9280
3370 불안증 특정 시간만 되면 불안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22 0 9803
3385 사고장애 이거 정신병인가요 - 소시오패스(Sociopath) 1 킹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31 0 12918
3292 환각망상 가위눌림 환청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11-16 0 4775
3326 불안증 열은 없는데 코로나인가요?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29 1 7744
3310 자아관 나도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란애들처럼 당당하고 무서운게 없어보고싶어요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2-24 2 10318
3306 사고장애 정신과 약(조현병 약)을 너무 끊고 싶습니다.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2-23 2 12872
3376 성중독 저는 소아성애자입니다.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27 0 6690
3346 우울증 심각한 우울증으로 잠을 잘수가 없습니다. 1 킹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10 1 12238
3364 가정문제 정신적으로 힘든 언니, 고통을 어떻게 참을 수 있을까요 ??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18 0 8236
3367 망각증 도와주세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21 0 13466
3327 자해 정신이 건강한 사람들도 자살/자해 생각을 할까요? 1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06 0 8791
3308 동성애 동성애자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2-23 0 6040
3304 우울증 우울감 지속?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12-21 0 21561
3371 학교문제 제가 정신질환이 있는걸까요? 1 킹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24 0 11508
3295 직장문제 우울합니다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1-18 0 9078
3296 망각증 요즘 adhd가 아닌가 의심이 듭니다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2-03 0 36592
3331 트라우마 친구도 없고 죽고 싶네요 정말...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06 0 11568
3375 스트레스 스트레스 푸는법 - 정신병 1 킹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27 0 8193
3339 가정문제 엄마에 대한 질문입니다.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0-03-09 0 4595
3318 공황장애 오래전부터 갑자기 불안하고 숨이 탁 막히고..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22 0 8371
3381 우울증 우울감?우울증?무기력증?분노조절장애? 1 킹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29 0 18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