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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제] 갈수록 성행위 수위가 도를 넘습니다  

올해로 결혼생활이 6년째이며 조산 유산반복으로 현재자녀는없습니다
저 희 친정부모가 가정폭력으로 어렸을때 엄마 아빠가 이혼을하셨습니다 그로인해 결혼 초기 시어머니의 무시아닌 무시로 2~3년을보냈습니다 솔직이 그만두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지만 집에있는 언니 동생들이 나중에 결혼하는데 지장이 있을까 싶어 자살충동을느낄만큼힘들어도 참았습니다 그건데지금은 결혼전에는 전혀문제없었던 성생활과 음주로 심각한 이혼위기에 직면해있고 싸우는게 넘싫어서
그냥 왠만하면 받아주고 넘어갔는데 갈수록 그수위도 도가 넘습니다
하루에도 2~3회씩 일방적인 성생위강요로 스트레스를 받고있고 거부를하면 3~4일씩 신경질적인 반응으로 일관하며 정상체위가아닌 입이라든지 항문삽입을 요구하면서 본인이 이렇게 해주는걸 다른사람에 비해 정력이 좋아서 그런거라며 감사하며 살아야한다고 합니다 혹 제가없을경우에는 자위행위를 합니다
전그런게 끔직하게 싫고 수치심이 느껴질정도입니다
또 술먹고 집에들어오면 욕을하고 머리체까지 휘어잡는 지경까지왔습니다
술먹고 주사가있는거는 본인이잘못한거알면서도 전혀달라지지않고 날이갈수록
심해집니다
현재 제 심정으로는 이혼이 최선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하지만 변화가 있거나 다른 개선방향이 있으면 찾아보고 그 후회 결정을 할려고합니다
후회없게 먼저 찾아보고
바꿀수있으면 바꿀생각입니다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본인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의지를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마음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분명히 그러한 노력 뒤에는 귀한 결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먼저 알아야 할 것입니다.

DIY 가구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사용자가 직접 제작하는 것입니다. 이런 가구를 구입하면 다 만들어진 것을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만들어야만 합니다. 이 가구와 일반 가구와의 차이점은 본인이 스스로 제작 조립하면서 보람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미 다 만들어진 가구를 사는 것이 일반적인 모습이겠지만 어떤 경우에는 일부러 DIY 가구를 구입하는 경우도 있고 혹은 고장난 가구를 수선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자신의 노력이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미리 염두에 두는 것입니다. 예상치 못한 희생과 노력이 소비되는 것은 매우 괴로운 일이지만 미리 각오하고 있었던 희생을 치루는 것은 의외로 쉽습니다.

님 의 문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남편을 변화시켜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 노력하다보면 본인께서도 변화되실 것입니다. 그 방법을 알기 위해 노력해 보십시오. 포기하지 않는다면 그런 분야에는 전문가도 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대개 많은 사람들이 그래서 '상담'을 배운 답니다. 그리고 그 유익은 본인과 가족 뿐만 아니라 미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해질 것입니다.

가장 손쉽고 저렴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일단 무엇이든지 남편을 변하게 할 수 있는 일을 이것저것 해보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좋아지기도 합니다.
두 번째 조금 돈이 드는 것은, 상담관련서적이나 강좌를 듣는 것입니다. 그것을 통해 이해를 넓힐 수 있습니다.
세 번째 가장 비싼 것은, 유료 상담을 받는 것입니다. 전문적인 상담자를 통해 자신이 모르는 부분을 알게 되고 필요한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중에 형편대로 하시면서 포기하지 않는다면 놀라운 유익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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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Y가구를 제작할때 드는 노력과 땀은 행복감을 줍니다.제작될 가구의 모습이 머릿속에 있고 그 가구를 만들고 났을때의 기쁨과 성취감때문이겠죠.
하지만 부부생활은 이어지는 싸움에,공동의 목표도 없어지고 보장되지 않는 행복과
커다란 갈등으로 인해서 그 노력과 땀의 무게는 물에 젖은 솜처럼 어깨를 짓누를겁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갈등...이모든것을 견뎌내고 슬기롭게 극복한다면 ...상대방의 마음에 내진실이 전해졌다면 정말 그행복은 DIY가구 따위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기쁘겠죠.
하지만 솜이 다 마르기도 전에 비는 계속 내립니다.
어깨가 너무 무겁습니다.





=>가정생활이 생각대로 잘 안되서 화가나고 지치고 괴롭다면 그냥 포기해 버리지 말고 도움을 한번 받아보십시오. 직접 만드는 가구제작도 처음엔 해볼만 한 것 같지만 의외로 힘이 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혼자서 그 모든 것을 다한다는 것은 정신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여간 괴로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비슷비슷한 수준의 초보자들에게 도움을 받지 마시고 진짜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아보세요.

골프나 수영, 혹은 탁구 등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누구나 잘 가르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진짜 잘 하는 사람에게 한번 배우면 잘 하고자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대번에 자신의 실수를 이해하고 그 잘못을 고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우려고 하지 않는다면 사실 배울 마음이 없는 것입니다. 원하는 것은 그냥 위로받고 용납받고 한탄을 들어주는 것 만을 원했던 것 뿐입니다.
진짜로 배워서 부부사이를 발전시키고 싶다면, 그것이 정말로 원하는 것이라면, 전문가를 찾아가 배워보십시오.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냥 힘을 내십시오. 살다보면 좋은 날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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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2-04 (토) 23:45 14년전
작성일 : 07-08-14 18:36 [2가정] *관계회복에 대한 절망: 인생살이가 뜻대로 되지 않을 때에는.. 글쓴이 : 관리자 (211.243.224.233) 추천 : 1 [글자 확대] [글자 축소] 정말 답답하신것 같습니다. 짧은 글 속에서지만 얼마나 답답해하시는가를 피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상담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으로서 그러한 고통과 괴로움을 만날 때에 많이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때로 여러가지 방법들을 제안해드리고는 하지만 역시 어떤 순간에는 그런 방법들을 취하기에는 너무나 시간이 늦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곤 합니다. 이 것이 의미하는 바는 이제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조만간 그렇게 걱정하고 염려하는 일이 닥치고 말겠지요. 그일이 다가오기 전에 무엇인가를 해볼 수 있다면 후회는 없을 것입니다. 최선을 다했다는 후련함이 최선을 다하지는 못했다는 자책감보다 크게 느껴질 때에 괴로움은 한결 더 줄어들 수 있을 것입니다. 상담을 통해 바라보는 인생은 끊임없는 괴로움의 반복입니다. 자신의 뜻대로 될 수 있는 인생이란 적어도 상담현장에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뜻을 버리고 그 상황에서 최선을 택하고자 할 때에 적어도 어느 정도의 유익을 누릴 수 있습니다. '모 아니면 도' 식의 극단적인 인생관 말고 '개나 걸'을 얻고 말을 잘 놓으려고 하는 지혜를 갖고자 한다면 어떤 때에는 '윷'이 나오기도 할 것입니다. 부디 너무 답답해하지만 말고 차선의 해결책을 찾아 힘을 내보십시오. 길은 언제나 찾는 자에게 열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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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 2위기문제-감정조절 정신과상담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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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 망각증 제 이름이 가끔씩 기억나지 않습니다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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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 불안증 죽음에 대한 생각이 떠올라요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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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 스트레스 자다가 일어난듯한 현상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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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3 7749
1801 수면장애 잠이 안오는 이유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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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불안증 불안감이 커요.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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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0 6088
1799 섭식장애 먹지 않으면 불안해요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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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2 5687
1798 수면장애 잠자는시간을 원래대로 돌리고싶어요.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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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0 7653
1797 불안증 밤에 잠이 안올때 가끔 둥 둥 거리는 누낌+ 심장이 ..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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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4 11116
1796 2위기문제-감정조절 분노조절장애가 의심되요ㅠㅠ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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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1 6001
1795 신체문제 부자연스러운 행동과 자세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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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4 동성애 엄마가 요즘 자꾸 저랑 키스(?) 하려고 합니다.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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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3 기타(85) 24살 여자입니다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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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2 알콜중독 남편의 알콜중독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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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1 2위기문제-감정조절 습관?적인 죄책감 과 우울 질문..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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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0 공황장애 자다가 놀램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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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9 정신분열 우울증 조현병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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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8 가정문제 정신과 입원이 필요한지 문의드립니다.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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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7 불안증 불안장애(공황장애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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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6 자ㅅ충동 왜이리 .. 죽고싶어서 안달난것같죠 ?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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