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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기피]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습니다.  

저 자신에 대한 불만족으로 현재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네번째 우울증을 겪고 있는 26살 여자입니다. 우울증이 찾아올때마다 너무너무힘들었지만 병원 약에 의지하지않고 버텨왔는데요 약에 의존하는 대신 남자친구에게 의지하면서 3번의 힘든 우울증을 넘겨왔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잘못됫단걸 이번 우울증을 겪으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릴적부터 좋치못했던 가정사로 인해 마음의 상처가 있는데 특이한 셋쌍둥이 출생으로 안좋았던 가정사를 서로 언니동생사이로 의지하며 여지껏버텨왔는데 성인이 된 지금 이 나이에도 자립심도 없고 조금만 힘들면 우울증이라는 나락으로 빠지는 제 자신이 너무 힘들고 지칩니다.. 가족이라는 명분아래 아버지는 딸이지만 자신의 성격을 닮아 무뚝뚝하고 애교가 없는 딸들을 달가워하지않으셨고 어머니와 대립되는 성격으로 술만 먹으면 하루가 멀다하고 집을 뒤집으셨고 어릴적 제 기억속에 아버지는 대화가 안통하고 무섭고 무뚝뚝한 아버지였습니다. 남동생이 태어나면서 남녀차별도 있으셨습니다.. 어머니는 성격이 강하셨는데 아버지와 정반대되는 성격으로 대화가 안통한다고 아버지를 무시하시고 아버지성격을 빼닮은 언니와 저를 무시하고 인격모독하고.. 어딜나가면 가족을 깍아내리며 자기만족을합니다. 가족내 분열은 결국 자기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가족을 만들었고.. 모두가 다 자기가 힘들다고.. 나도 상처가 많다고 서로 외롭고 힘들다고.. 알아달라고 하는 상황이라.. 저도 상처가 크지만 가족 생각만하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가족을 원망할생각은 없습니다.아버지도 어릴적 집안가정사로 중학교때 잘못배운 술주사로 가슴에 상처가 있다는걸 알게되었고 어머니는 아버지의 술주사로 마음에 상처를 입으셧고 10년 넘게 지금도 우울증을 않고 계시는걸 보면 또 가슴이 아픕니다. 남자만 빼고 여자 넷 모두 우울증을 심하게 겪었습니다. 가족에게 상처받았지만 원망하고싶진않습니다.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심각한 우울증, 이번엔 더 심각하게 강하지못한 성격, 의지가 약한 제 자신의 모습에 실망, 어릴적부터 남보다 뒤쳐지는 사고와 생각들.. 어릴땐 그냥 나이가 들면 철없는것도 기억력이 나쁜것도 같은 실수가 잦은것도 나아질꺼라 생각했는데..최근 그것이 쉽게 고쳐지지않는 조용한 성인 ADHD의 증상이란걸 알게 되고 충ㅇ격을 먹었습니다. 물론 제 의지와 노력이 부족한것도 원인이되겠지만 고치려면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드는 현실적 대립감에 마지막남은 희망까지 희미해져갑니다. 저뿐만아니라 언니들도 같은증상이 있기에.. 경제적으로 부담도 너무크고.. 의지로 고치고 싶은데 정말 쉽지가 않습니다.. 남자친구를 만나도 조금만 실망하는 행동을 하면 날 좋아하지않는구나 혼자 생각하고 판단하고 실증도 너무 잘내고.. 요즘엔 매사가 불만과 짜증. 부정적인생각뿐입니다. 남자친구를 만나도 저런 생각들 때문에 남친을 못믿게되고 제 자신에대한 자신감상실과 불만으로 남친과 오래가지못하고 저스스로 실증내고 판단하고 헤어지자 통보하고 제 맘을 이해못해주면 이별을 고합니다. .문제가 너무 큰데..요즘 세상엔 그닥 정상인은 없어보이긴하지만.. 보통 평범한 사람들과는 다른 생각과 사고들을 제 스스로 느껴 상담도 받아봤지만 뾰족한 답을 얻지못하여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저 스스로 생각하기에 지금 전 과도이상으로 부정적인생각들로 꽉차있다고 느끼지만 스스로 긍정적인 마인드가 아무리해도 잘 생겨나질 않습니다. 부족한 사람이란 스스로의 낙오된 마음과 우울한 마음이 절 너무너무너무 힘들게 합니다.. 제 자신이 너무 못나보입니다.. 죽고싶단 생각이 끊임없이 너무 많이 들지만..차마 용기가 나지않습니다.. 정말 너무 힘듭니다.. 지금도 모든걸 다 이해해주고 가정사까지 제 못난 모습까지도 다 이해해주는 사람이있지만 감정도 메마르고 제정신이 아닌 지금 제 상태로는 상처를 줄것같아.. 또 제가 의지할것같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정말 너무 힘드네요.. 옷차림. 화장법등등 예전과 달라진건 제가봐도 없는데 제가 보는 시각이 부정적으로 변해서인지 예전에 그냥 아무렇지 않게 지나쳣던 부분들도 부각이되어 제 눈에 보입니다. 예를들면 나의 옷차림화장도 신경쓰이지만 남들의 화장법, 옷차림도 제 눈에 들어와 저를 너무 힘들게합니다. 우울증과 함께 대인기피증까지생겼는데 남들과 비교의식이 생겨 더 힘듭니다. 사람들의 시선도 너무 신경이 쓰이고.. 제 자신이 부족하고 못나보여..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예전과 달라져 하루하루가 정말 너무너무 힘듭니다.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지 정말 모르겟습니다. 아무렇지 않았던 예전으로 돌아가고싶은데.. 고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방법이없을까요? 도와주세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01 (금) 09:51 11년전
모든 문제와 고민 가운데 성인 ADHD라고 판정을 받으셨고 거기에 대한 막대한 치료비용과 과정에 대해서 두려움을 갖게 되셨지만 그부분에 관해서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치료를 받아도 완전히 좋아지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신과 치료보다도 마음의 상담이 더 필요하고 그것이 더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지금의 핵심은 자매님이 무엇인가를 계속 원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방법을 모르는 이유는 그것을 결코 스스로는 찾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가능한 상담방법은 자신이 무엇을 그렇게 원하기에 가족의 악순환에 계속 이끌려 사는지, 의존할 수 없는 사람을 계속 의지하는지를 찾고 그것을 다른 소원으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이일을 혼자서 하기보다는 상담과정을 통해 하는 것이 더 필요한 일인데, 만약 이런저런 이유로 상담받는 것이 어렵다면, 주변에서 누군가를 찾아서 그사람과 함께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봐달라고 하시고 이야기를 해보십시오. 혼자서는 결코 찾을 수 없으니 믿을만한 사람을 찾아서 도움을 받으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귀에 뭐가 들어가면 혼자서는 발견할 수 없습니다.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것을 찾으면 비교적 간단하게 다시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으니 꼭 그렇게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막내둥이이름으로 검색 2013-11-02 (토) 00:16 11년전
답글 감사합니다. 믿을만한 사람을 찾아서 도움을 받는것도 한 방법이라 말씀하셨는데 그 오빠가 그런사람인것 같지만 쉽게 맘에 문이 열리질않네요.. 정말 가족보다도 더 많은 격려와 충고와 여자친구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여동생처럼 아껴주고 걱정해주고 신경써주고.. 근데 제 맘이 뭘 원하는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지금 저를 가장 힘들게 하는 부분은 떨어지는 사고능력과 인지 이해력부족입니다. 어릴적엔 그냥 철들면 나아지겠지 했던 부분이었고 별로 크게 인지하지도 못했지만 저뿐만 아니라 쌍둥이 언니모두 같은 증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면 분명 가정환경적 문제가 확실한데 스스로의 노력으로도 잘 고쳐지지않고 최근 그런 문제점들을 확실히 인지하고 깨닫고부터는 철없어보이지 않으려고 부족해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오히려 문제점을 크게 생각해서인지 남의 눈치를 더 보게되고 긴장과 불안의 연속이 되어 일상생활에 문제를 느낄정도로 심각해져 어떻게 생각해보면 사춘기도 없던 제게 늦은 사춘기겸 오춘기가 온것같기도해 이 힘든 시간들이 지나면 나도 철이 들려고 힘든건가싶기도한데.. 문제는 우울하고 만성적으로 심화된 부정적인 생각들과 함께 어릴적부터 힘이들면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기대려는 행동들.. 남자친구를 만나도 여지껏 맘이 잘맞지않고 어린친구나 동갑만 만나봐서 그런지 철없는 저에게는 이젠 나이차이가 좀 많이 나는 오빠가 잘맞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는데는 마음의 문제일까요? 부정적인생각이 커서인지 자존심의 문제인지 맘에 차지 않고.. 성인인데 어릴적부터 쌍둥이 언니들과 함께해서인지 스스로하는 능력도 많이부족해.. 문제의 심각성이 심한데 결국 병원도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면 제 노력에 의해서 고쳐지는거겟죠? 마음의 문을 여는 것도 세상을 살아가는 마인드도 성인ADHD증상들도 스스로하는 능력부족도 부정적인마인드 모두 제 마음에 달려있는것이 답이겠죠? 그게 잘 어렵고 힘들어서 문제이지만.. ㅠ 가장 이상적이고 현명한 답이 뭘까요ㅠㅠ 그냥 부족한 저를 인정하고 조금씩 바꾸어가는게 맞는걸까요? 목사님 가장 이상적이고 현명한 답을 알고싶습니다.ㅠ 도와주세요.. 제발.. 간절합니다. 제 노력이 부족한걸까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02 (토) 00:54 11년전
일단 오빠는 아니구요. 왜냐하면 오빠는 오빠로부터 사랑을 받고 싶은 사람이지 자신을 알수 있도록 돕는 사람이 아닙니다. 너무 기대감이 많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스스로의 마음을 알때에는 글에서도 나오지만 '철없어보이지 않으려고 부족해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이게 문제입니다. 철없어보이지 않으려고 하고 부족해 보이지 않으려고 하니까 자꾸만 '남의 눈치를 더 보게되고 긴장과 불안의 연속이 되어' 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야구에 비유하자면,
공을 배트에 맞춰야 하는데 자꾸만 한박자씩 늦는 것입니다. 그게 당연한 것 같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하질 않거든요. 그러니까 편안하게 사는 것입니다. 그렇게 '노력하는 것'이 욕구인데 이런 욕구를 다른 형제들도 가지고 있는 이유는 말씀하신대로 가정형편에서의 영향력이 있었겠네요. 문제는 그 영향력으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야 살수 있으니까요.

병원은 정서적으로 인간을 독립하게 하질 않고 자꾸 약에 의존하게 해서 도움이 안됩니다. 자꾸 약을 먹이려고 하니까요. 약을 먹으면 몽롱한 마음에 다소 안정은 되지만 장시간에 걸쳐 의존증이 더 커지게 만듭니다. 그래서 이것을 조금씩 바꾸어 가야 합니다. 삶의 목표도 가져야 하고 인생의 의미도 생각해야 하지요. 권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답은 상담을 시작해 보거나 교회를 다녀보세요. 그러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서 도움을 받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삶의 목표를 보여주시고 자매님으로 하여금 좀더 멀리 넓게 보게 해주실 것입니다.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부족한 이유는 그러기에는 너무 마음의 상처가 크세요. 혼자 빠져나오기에는 너무 깊은 물속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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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우울증 엄마가 우울증이 왔어요..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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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1 10 6044
704 무기력증 기억이 나질 않고 의욕이 생기질않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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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10 14 10096
781 공포증 제가 막 밖에만나가려하면 고개를푹숙이려하고 그러는데 이거 대인공포증증상이맞나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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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2 7 8791
717 우울증 우울증 정말 어떻게 치료하나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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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17 7 7535
747 우울증 저의 심리적 문제 때문에 질문드립니다..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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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0 9 9423
755 2위기문제-감정조절 지적장애인의 알 수 없는 행동??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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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2 6 6692
764 섭식장애 다이어트 약 부작용(1년째 복용중..) 실명인증 받은 성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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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2 9 15332
763 불안증 불안증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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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2 7 10951
784 3정신문제-강박증 친구가 단기기억상실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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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2 8 12838
709 수면장애 4일 연속 악몽을 꿔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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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10 6 8148
782 우울증 우울증 갱년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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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2 6 9310
708 트라우마 성폭행을 당하고 힘들어하거나 심리적으로 이상이 ..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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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10 7 6644
698 사고장애 정상이아닌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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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10 3 6037
756 자폐증 자폐증인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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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2 10 7543
719 우울증 혼자 우울증 극복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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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17 8 7646
688 수면장애 잠을푹자고싶은데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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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2위기문제-감정조절 아빠가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것 같아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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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19 9 5996
696 수면장애 자다가 하는 행동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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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 신체문제 불안장애 혹은 공황장애같은 병인가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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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0 8 8192
730 조울증 조울증 걸린것같은데 잘모르겠어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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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19 8 6320
686 망각증 오래된 두통과 폭력과 기억력 떨어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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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10 6 9732
712 성문제 남편이 성도착증 같아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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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10 8 8880
775 자ㅅ충동 너무 힘들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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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2 6 6927
776 알콜중독 알콜중독아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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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신체문제 가슴이답답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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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10 5 9229
785 망각증 건망증이 심해졌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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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2 9 11270
783 수면장애 수면장애가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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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2 9 13197
693 트라우마 사람이 떨어져죽은걸 봤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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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10 7 6723
738 환각망상 어젯밤에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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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19 9 4280
746 우울증 우울증이 온것 같아요.. 내공50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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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0 5 7955
718 3정신문제-강박증 강박증인지 알고 싶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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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17 6 7325
691 수면장애 잠자다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요 몽유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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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 우울증 스트레스 때문인지 죽고싶네요 내공50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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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망상 과대망상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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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17 5 6010
759 3정신문제-강박증 중독인지 강박인지 헷갈려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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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2 7 7281
761 사고장애 정신적으로 거의 아무런 자극도 못받게 도와주는 약은 없나요? 예를들어서 릴렉스하게해주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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