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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중독] 우리 모자의 관계는 자연히 실제로 연인의 관계가 되었습니다.  

<인터넷 사례>


저는 51세 직장에 다니는 가정 주부입니다. 남편도 직장을 다니며 남편하고는 부부 관계를 전혀 안한지가 여러해가 됩니다. 남편과 부부 관계를 안하는 것은 정신적, 성격적 차이로 부부 관계를 손상할 만큼의 마음에 상처를 받아 저가 받아들이지 못해서 입니다. 남편은 가까이 해주기를 원하나 저가 싫읍니다. 남편은 인격적으로 저를 대해주지 못합니다. 아주 무식한 형태로 저에게 접근하기 때문에 저가 마음의 문을 닫았읍니다. 각 방을 쓴지가 오래 되었읍니다.



저에게 아들이 하나 있는데 현재 고3입니다. 방이 2개라 남편하고 각 방을 쓰자면 아들하고 같이 잠을 자는 습관이 되어 버렸읍니다. 그 때가 중 3때이니까 벌써 3년이 되었읍니다. 아들은 아빠와 달리 매우 유순한 성격이고 아빠와 다툴 때면 아빠와 헤어지라는 말도 합니다. 아들이 사춘기 때에 엄마랑 같이 잠을 자다보니 엄마의 젖가슴도 만지곤 하였읍니다. 처음엔 중3때라 아직 어리다고 생각한 저는 그냥 내버려 두었고 솔직히 말해 단순히 엄마로서 싫지는 않았읍니다.



그런데 아들은 차차 저를 이성으로 생각하기 시작한 것 같읍니다. 지금 생각하면 고1년 때부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젖가슴은 물론 음부에도 손을 갖다대는데 아들이 젖가슴을 만지면 저도 기분이 나쁘지 않아 저 자신도 그냥 즐기는 것 같은 시점에서 음부로 아들의 손이 오면 묘하게 아들의 손이 아니라 연인의 손으로 느껴졌는데, 솔직히 그냥 둘 만큼 싫지는 않았읍니다.



그러다가 우리 모자의 관계는 자연히 실제로 연인의 관계가 되었읍니다. 아들이 섹스를 원해오면 저가 받아들이는 형태로 발전했읍니다. 두꺼운 모자간의 성관계가 실제로 저에게는 두껍지 않았읍니다. 사회적 윤리 문제를 생각하지 않았읍니다. 자연히 일어난 일이라 그냥 즐겼읍니다. 아들도 그냥 즐기면서 공부도 잘하며 엄마 말도 잘 듣읍니다.



그런데 고3인 아들이 공부에 집중해야 하는데 점점 공부에 소홀히 하면서 성관계에만 집중하는 느낌이 들어 상담을 드립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다시 정상적 모자 관계를 회복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남편하고는 계속 같은 집에서 생활합니다.






소원상담센터 원장 답변: 

    

현대시대의 성윤리의 타락으로 인해서 이전에 너무나 당연하게 여겨졌던 일이 이제는 왜 문제가 되는가를 다시금 깨달아야만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다소 안타깝기는 하지만 올바른 자각을 통해 더 이상의 악순환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다시한번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설명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모자간의 성관계는 당연히 '선악'의 문제가 됩니다. 왜냐하면 어머니에게나 아들에게나 이러한 관계는 악한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단순히 성적인 부분으로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당사자들끼리의 용인하에 허용된다고 생각해서도 안됩니다. 왜냐하면 이 자체만으로도 악이지만 이 속에는 더 큰 악으로 나아가는 다음 단계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이것이 악이 되는 이유는 남편에게 악이 됩니다. 남편은 결국 아내와의 관계의 회복을 바라는 것이지만 아내의 거부로 이일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편에게 악을 행하는 것입니다. 남편과의 갈등으로 외도를 하는 것과 비슷한 이치인 것입니다. 결국은 그런 일을 저지르는 악을 행하는 자가 아내가 되어버립니다.

또한 아들에게 악이 됩니다. 아들에게도 나름의 인생이 있고 정상적으로 사귀어야 하는 대상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의 욕구로 인해서 아들의 인생에도 커다란 장애가 생깁니다. 마치 엄마가 배가고파서 아들의 살을 먹는 것과 같습니다. 근본적인 정신적인 피해가 생기게 됩니다.

끝으로 자기 자신에게 악이 됩니다. 스스로 지금은 쾌락이 있어서 아무렇지 않게 생각되지만 더 시간이 흐르고 욕구가 더욱 커져갈 때 아들에 대한 더 큰 괴로움이 생길 것입니다. 또한 자기 자신에게 더큰 자책감이 찾아올 것입니다. 감정이 사라지고 나면 현실의 상태를 자각하게 될 때 그런 생각들이 들 것입니다.

바닷물은 먹으면 먹을 수록 목이 마릅니다. 이러한 관계는 요구하면 요구할 수록 피해가 커집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궁극적인 삶의 목표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아들의 인생을 생각하고 자신의 삶을 생각해 보십시오. 또한 남편의 삶을 생각해 보세요. 조금 더 나아가는 미래를 생각해 볼 때 현재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미래의 소망을 붙들수 있습니다. 단지 고3이라 시험을 앞두고 있다는 것만 생각하면 고3이후에 다시 악한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애지중지 키워온 사랑을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가정이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는 아름다운 미래를 생각해 보세요. 이러한 꿈을 생각하시면서 현재의 생각을 바꿔보십시오. 특별히 이일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신다면 큰 힘이 되실 것입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7-22 (월) 10:41 12년전
현대시대의 성윤리의 타락으로 인해서 이전에 너무나 당연하게 여겨졌던 일이 이제는 왜 문제가 되는가를 다시금 깨달아야만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다소 안타깝기는 하지만 올바른 자각을 통해 더 이상의 악순환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다시한번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설명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모자간의 성관계는 당연히 '선악'의 문제가 됩니다. 왜냐하면 어머니에게나 아들에게나 이러한 관계는 악한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단순히 성적인 부분으로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당사자들끼리의 용인하에 허용된다고 생각해서도 안됩니다. 왜냐하면 이 자체만으로도 악이지만 이 속에는 더 큰 악으로 나아가는 다음 단계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이것이 악이 되는 이유는 남편에게 악이 됩니다. 남편은 결국 아내와의 관계의 회복을 바라는 것이지만 아내의 거부로 이일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편에게 악을 행하는 것입니다. 남편과의 갈등으로 외도를 하는 것과 비슷한 이치인 것입니다. 결국은 그런 일을 저지르는 악을 행하는 자가 아내가 되어버립니다.

또한 아들에게 악이 됩니다. 아들에게도 나름의 인생이 있고 정상적으로 사귀어야 하는 대상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의 욕구로 인해서 아들의 인생에도 커다란 장애가 생깁니다. 마치 엄마가 배가고파서 아들의 살을 먹는 것과 같습니다. 근본적인 정신적인 피해가 생기게 됩니다.

끝으로 자기 자신에게 악이 됩니다. 스스로 지금은 쾌락이 있어서 아무렇지 않게 생각되지만 더 시간이 흐르고 욕구가 더욱 커져갈 때 아들에 대한 더 큰 괴로움이 생길 것입니다. 또한 자기 자신에게 더큰 자책감이 찾아올 것입니다. 감정이 사라지고 나면 현실의 상태를 자각하게 될 때 그런 생각들이 들 것입니다.

바닷물은 먹으면 먹을 수록 목이 마릅니다. 이러한 관계는 요구하면 요구할 수록 피해가 커집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궁극적인 삶의 목표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아들의 인생을 생각하고 자신의 삶을 생각해 보십시오. 또한 남편의 삶을 생각해 보세요. 조금 더 나아가는 미래를 생각해 볼 때 현재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미래의 소망을 붙들수 있습니다. 단지 고3이라 시험을 앞두고 있다는 것만 생각하면 고3이후에 다시 악한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애지중지 키워온 사랑을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가정이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는 아름다운 미래를 생각해 보세요. 이러한 꿈을 생각하시면서 현재의 생각을 바꿔보십시오. 특별히 이일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신다면 큰 힘이 되실 것입니다.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22 (화) 14:52 11년전
앞으로 하셔야 하는 일은 이것입니다. 당장 뒤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잘못 왔다 생각하는 순간 뒤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것이 가장 빠른 길입니다. 둘러서 갈 생각을 한다면 더 어려운 문제가 일어납니다. 아들도 어머니가 지금까지의 상황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성관계를 중단하고 앞으로 같이 있지도 않고자 한다고 못박아 놓으면 이해할 것입니다. 그러나 어머니가 조금이라도 미련을 가지면서 횟수를 줄이려고 한다든지 혹은 좋게 해결한다고 하면서 주저주저하는 모습을 보이면 더 큰 상처를 받을 것입니다. 이일에 대한 어머니와 아들의 마음의 상처는 이후에 이일이 얼마나 잘못이었는가를 깨달은 다음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그런 상처를 걱정하다가는 돌이킬 수 없는 더 큰 비극으로 빠질 수 있습니다. 가장 큰 비극이 남편이 이 사실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파국을 막기 위해서 당장 돌이키시고 '성관계에 집중하지 않으면서 공부잘하게 되는 방법'이란 존재하지 않으니 '정상적인 모자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 아들과의 관계를 끊으십시오. 그것이 바로 님께서 원하시는 '정상적인 모자관계'입니다.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16 (토) 19:44 11년전
성에 너무나 몰입하게 되면 그 성의 쾌감을 즐기기 위해서 인간으로서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을 저지르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더 큰 쾌감을 주기 때문입니다. 자기를 낳고 키웠던 어머니와의 성관계는 더 큰 지배력과 성취감을 줍니다. 또는 자신이 낳고 키웠던 아들과의 성관계는 더 큰 편안함과 유익을 얻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자간 성관계는 성에 너무나 집착하고 중독된 나머지 인간의 기본적인 양심을 저버리게 하는 악입니다. 어머니로서 자녀의 성을 취하는 것은 지금까지 어머니로서의 모든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스스로 포기하면서 인간 이하의 수준으로 떨어지는 비참한 행위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이 금하시는 일을 저지르는 것이며 인간사이에도 금기시하는 것을 넘어서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마약 중에는 피부를 썩게하는 마약이 있습니다. 마약의 쾌감을 즐기기 위해서 더 쾌감을 높이려고 하다 보니까 인체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쾌감때문에 피부가 괴사하고 마는 것입니다. 불나방이 전등에 부딪쳐죽는 이유도 이와 같습니다. 이러한 쾌락의 추구는 결국 그것을 추구했던 자신에게 고스란히 돌아오게 됩니다. 모자간의 성관계 역시 그러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맙니다.

돌이키기 위해서는 쾌락을 포기해야 하지만 그것은 정상으로 돌아오는 과정입니다. 이전보다 더욱 짜릿함을 맛보았기 때문에 더 고통스럽겠지만 반드시 그래야만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영어의 욕 중에는 'motherxxxxer'라는 욕이 있습니다. 정말 인간성의 끝을 달리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욕설입니다. 우리나라에 비해 외국에서는 그런 일이 더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그런 욕설도 생겨났습니다. 그런 비참한 수준에 빠지지 않게 되기 위해서라도 정상적인 모습으로 정상적인 모자 관계로 돌아오는 것이 필요합니다.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4-11 (토) 22:41 10년전
어머니는 자신을 낳아주시고 길러주셨으며 자라는 동안의 모든 희생과 고통을 다 감당하신 분입니다. 그분은 존경받아야 하며 섬김을 받으셔야 합니다. 그러한 어머니는 결코 성의 대상이 아닙니다.성의 대상을 어머니로 생각한다는 것은 자신의 본질을 부정하는 것이며 자신에게 정성을 다해 주신 분을 모욕하고 능멸하며 수치를 갖게 하는 것입니다.

성에 대한 호기심이 어머니에게 향하게 되는 것은 가장 가까이 있는 다른 성이기 때문이기는 하지만 그것은 어머니에 대한 범죄와 수치와 모욕이라는 것을 깨닫고 그것을 극복하였을 때 비로소 성을 통제할 수 있는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그럴 때 성의 노예가 되지 않고 인생에서 경험하게 되는 다른 이성과의 온전한 몸과 마음의 연합이라는 온전한 성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그렇지 않고 성의 금기를 넘어서게 되면 그로 인해서 씻을 수 없는 고통과 괴로움을 얻게 됩니다.

그러니 '모자간의 성관계'라는 악한주제에 대한 스스로의 양심과 죄책감의 안전선을 넘어서지 말고 그대로 돌아서서 다시 정상적인 생활 속에서 자신이 진실로 사랑할 수 있는 대상을 찾는다면 비로소 참된 사랑을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22 (월) 14:10 10년전
근친이라서 더 쾌락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행하고 싶은 죄의 욕구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근친, 엄마, 성관계' 등으로 검색을 하고 있고 관련된 내용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그만큼 죄악의 호기심과 자극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잠언에서 말하는 것처럼 자신의 생명을 파는 것이고 영혼의 선악기준을 어기는 것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더러운 끈을 끊고 정결한 줄을 붙들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과 사람의 심판을 피할 수 있습니다.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2-16 (수) 17:59 4년전
중요한 핵심은 원하는 것들이 왜 안좋은 것이며 그런 것을 추구할 때 왜 문제가 생기는가를 설명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몸속에 암세포가 자라고 있으면 세포증식이 활발하고 성장이 빨라서 좋은 것 같아도 전체적인 균형을 깨트리고 다른 기관을 파괴시키기 때문에 이것이 나쁜 것입니다. 그와 같이 마음속에 생겨나는 잘못된 욕구는 생명을 촉진시키는 것이 아니라 사망을 촉진시킵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는다는 야고보서의 말씀은 하나님이 결국에는 손을 대시는 악한 죄성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원하는 것들이 다 그런 것들입니다. 앞으로 이런 것들이 왜 나쁘고 그것이 결국 하나님앞에서 변화되어야만 하는 죄성이라는 것을 자각해야 합니다.

인간의 한계에 대해서도 좀더 이해가 필요하겠습니다. 여전히 물리학은 한계에 있고 과학적 영생은 요원한 실정입니다. 우주는 끊임없이 확장되고 있지만 인간은 그속의 먼지만도 못한 존재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인간과 세계를 사랑하시고 긍휼히 여기셔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습니다. 인간의 한계를 깨닫고 하나님을 닮은 자가 되어야 진정한 구원이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방향으로 나아가서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만나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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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6 인터넷중독 스마트폰 중독 원인 1 윤에스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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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03 0 4782
3935 성중독 ㅈㅇ중독 변들에게 물들어 타락..(?)해결법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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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03 0 8571
3934 게임중독 게임중독 1 빛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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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02 0 4071
3933 게임중독 게임 중독 인생 살려주세요. 1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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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02 0 3959
3932 중독기타 쇼핑중독 문의드립니다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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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01 0 4274
3931 공황장애 질문 이건 무슨 질병이죠 ㅠ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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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01 0 5177
3930 중독기타 라면 중독 1 승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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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8 0 4091
3929 2위기문제-감정조절 오빠가 분노조절장애인지 궁금해요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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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7 0 8367
3928 3정신문제-강박증 강박증 인가요? 1 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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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7 0 7787
3927 불안증 아무이유 없이 불안해요 1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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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6 0 7628
3926 대인관계 사람들이랑 친해지는게 싫어요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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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5 3정신문제-강박증 이상한 생각 떨칠 수 있는 방법..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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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6 0 5304
3924 우울증 분노조절 열등감 우울증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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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6 0 11130
3923 우울증 저 우울증 초기증상인가요? 1 빛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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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5 0 13259
3922 공황장애 언니로 인한 피해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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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4 0 5932
3921 공황장애 어렸을 때부터 공황발작 1 승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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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0 진로문제 중학생 진로고민 1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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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1 0 6131
3919 스트레스 요즘 계속 불안증이 도지는것 같아요 1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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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8 우울증 우울증, 자기비난 하는 친구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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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7 스트레스 진짜 너무 힘들 때 어떡하나요 1 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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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6 우울증 일반적인 사람들은 죽고싶어하는 생각이 안드나요?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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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19 0 6864
3915 우울증 우울해지거나 공황오면 틱증상?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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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19 0 10417
3914 중독기타 스마트폰 중독이 너무 심해요. 1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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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3 성문제 남동생이 자는사이에 가슴을 만졌습니다.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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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2 게임중독 게임중독... 1 승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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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1 수면장애 자녀 수면문제와 자기전 일상들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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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19 0 5467
3910 대인관계 나만 싫어하는 가족 1 빛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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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18 0 4772
3909 수면장애 우울증 관련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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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18 0 7885
3908 공포증 벨소리가 무섭습니다. 1 kellyso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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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17 0 6794
3907 3정신문제-강박증 완벽주의, 강박, 새로시작하는 습관을 고치고 싶습니다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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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13 0 9977
3906 우울증 열등감 무력감 ㅠ 1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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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13 0 8431
3905 불안증 정말 너무 힘들고 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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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13 0 7464
3904 대인관계 헌신하지 못하면 후회해요 1 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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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13 0 9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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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13 0 7659
3902 우울증 심리상담 필요한지 알려주세요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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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13 0 8186
3901 2위기문제-감정조절 쌍둥이 여동생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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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12 0 6813
3900 가정문제 가족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1 빛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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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12 0 6407
3899 성문제 여자친구와의 관계문제 1 승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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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12 0 5372
3898 스트레스 우울증 이해 어디까지 해야하나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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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12 0 9290
3897 우울증 소심한 성격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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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11 0 6879
3896 스트레스 이거 정신과상담을 받아보거나 해야할까요? 많이 심각한가요? 1 kellyso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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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11 0 7701
3895 2위기문제-감정조절 충동조절 관련 질문입니다. 1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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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06 0 7597
3894 우울증 우울할때 어떡해요 1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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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06 0 5948
3893 우울증 여전부터 우울했지만 1달전부터 급격히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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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06 0 8710
3892 스트레스 가족의 죽음으로 인해 제 마음이 무너질 것 같습니다.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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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1 자아관 너무 막막해요 1 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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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06 0 4982
3890 우울증 무기력함 고민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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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9 경제문제 20살에 백수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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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06 0 8072
3888 동성애 같은 학년에 래즈가 있어요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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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06 0 4895
3887 행동이상 틱 의심증상이 있었는데 컨트롤이 가능하면 이건 어떻게 해야하나요? 1 kellyso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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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05 0 4454
3886 자ㅅ충동 자살하고 싶은 생각이 자꾸 들어요. 1 빛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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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04 0 5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