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한심해서 못견디겠어요 2년 전부터 현재까지 잘 버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가족이 저를 한심하게 생각하는건 도저히 견딜수가 없네요 정말 쪽팔리고 제 자신이 부끄럽고 초라하고 쓰레기같아서 죽어버리고 싶습니다 정신과 약도 반년 넘게 먹는데 아무 효과가 없어요 제가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해 또는 자살 생각이 든다면 자살예방상담전화 109에 연결하려면 전화 또는 문자해 주세요.
자살예방상담전화는 무료이며 비밀을 보장합니다. 경청하고 도와드릴 수 있도록 훈련된 인력과 연결됩니다."
2년 전부터 괴로움을 버티고 있고 정신과 약 복용 으로도 효과를 못 보 는 것은 문제의 근원인 마음의 문제를 해결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약은 몸의 호르몬을 관여 하고 대사를 조절 하여 감정을 업 다운 시킬 뿐, 보이지 않는 마음을 바꾸거나 새롭게 하지는 못하지요. 마음에 살아있는 불씨가 화근이고 몸은 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상황은 더 악화 되는 악 순환을 하게 되지요.
사람은 이해 되지 않는 삶의 문제들 에서 괴로움이 시작 되고 고통의 감정이 생기는데 그 때 마다 바르게 이해 되지 않고 고통의 감정이 쌓여 뭉친 실타래처럼 된 과정을 살펴보는 것이 필요 합니다. 자신의 마음을 살펴 이해 하고 마음의 방향을 올바르고 새롭게 재 정립 할 수 있도록 하는 상담의 도움을 받으시길 권유 합니다.
문제 없는 세상이나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그 문제에 반응하는 사람의 선택이 각각 다른 결과를 만들게 되지요.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니니 절망 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고민 하지 마세요. 더 큰 지혜와 참된 소원에 이를 수 있도록 도와 드리겠습니다. 힘을 내세요. 문제가 해결 되어 풍성한 삶 누리게 되시길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