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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부재] 아내가 새벽에 갑자기 (이유없이) 오열을하고 울고 힘들어합니다. 본인도 이유를 몰라요  

내공20입니다.
안녕하세요 신혼부부인데요. 아내가 임신 7개월입니다. 자기전까지는 아무문제 없이 잠이 들었는데 아내가 새벽부터 계속 낑낑거리고 숨을 잘못쉬더니 밤새..갑자기 우는 현상이발생합니다.(슬픈영화나,싸우거나 그런거아님. 사연있는거아님. 일반적인 상황아닌 뭔가 호르몬같은 영향같아요.)

맨첨에 아내가 끙끙거리다가 새벽에 화장실을 가더라구요.

근데 몇분이 되도 나오질않아서 제가 화장실에가보니 주저앉아서 오열을하고 콧물눈물 침까지 흘리면서 마구 울고있더라구요 소리내지않고 끅끅하면서,
왜그러냐고 물어봐도 울기만하고 말도안하고 울기만하는데 먼가 이유를알수가없습니다. 호르몬이나 갑자기 조울증이나 이런증상인가요?
그뒤로 1시간을 계속 울어서 제가 토닥이고 눈물콧물침닦아주고 간신히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아내는 계속 끙끙거리고 책상에 엎드려서 힘들어하고있네요. 제가 왜그런지 걱정되서 물어봐도 아내는 대답도잘못하고 끙끙거리고 엎드려있어요. 왜그런지좀알려주세요. 지금 여기가 미국이라 어떻게해야될지도모르겟어요. 한국이면 정신과라도가볼텐데,,,임신중이라 호르몬 불균형으로 조울증(?)같은게 올수있나요? 임신중이라 약도 못먹을텐데..어떻게해ㅑㅇ하는지. 세토닌머이런거 문제라면 음식을 뭘로먹어야하는지 ...정신과전문의분의 상담부탁드립니다!!!!!!!!!!!!!!!!!!!!!!!!!!!!!!!!!ㅠㅠ 아내도 걱정이고 애기가 너무 걱정이에요. 엄마가 슬퍼하고 불안해하면 애기도 똑같이 느낄텐데..
ㅠㅠ이게다 평소에 제가 잘못해서 생긴일이라 힘드네요.
 
 
 

질문자 인사   정말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반성하고 앞으로는 정말 평생 빚진마음으로 헌신하며 살아가야겠네요..아직도 아내는 말을 하지않고 울고만있네요. 제가 잘못한게 너무 많은것같습니다...사랑하는 아내가 상처받지않고 행복할수있게하는 남편,가장이 되고싶네요. 다들 말씀감사드립니다.

 
 
답변:
질문자님은 아내 분이 갑자기 울고 우는 이유를 알 수 없어서 고민하고 있으신데 어느 누구건 이유없이 슬프지는 않습니다. 다만 아내분이 이유를 말하기가 곤란하거나 이유를 말하기 싫기 때문에 말을 못하고 낑낑 거리고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눈물을 흘릴 것입니다. 아내분에게 쌓인 감정이 많이 있어서 컨트롤하지 못하고 표출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자님의 글에서 이유를 어느 정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최근에 두 분이 많이 다투었다는 말에 포인트가 있습니다. 다툰다는 것은 서로 마음이 맞지 않는다는 것이고 사람들이 다툴 때는 이기기 위해 최대한 상대방의 약점을 들춰내어 공격합니다. 그러다 보면 서로 마음에 큰 상처를 입게 됩니다. 그로인해 상대에 대해 섭섭하거나 미웁거나 분노하거나 절망하거나 다른 여러가지 감정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여자는 남편을 사모하고 사랑받기 원하는 존재입니다. 그 원하는 것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위에 열거한 여러가지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내가 원하는대로 다 할 수는 없지만 화목한 가정을 위하여 서로 힘써야 합니다. 부부간에 다투지 않고 의사소통이 잘되서 평안해야 아내의 감정이 풀어지고 마음이 진정될 것입니다.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제육이 집에 가득하고도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라고 했습니다.
 
질문자님이 아내와 어떤 내용으로 다투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아내가 치명적으로 느낄 어떤 말이나 행동들은 없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사람은 이성과 감정을 가진 존재이므로 존중받아야 하고 그런 것이 깨질 때 마음에 여러가지 고통을 받으므로 질문자님이 아내에게 한 말이나 행동 중에 잘못된 것이 기억나는 일이 있으면 진심으로 사과하셔야 하고 아내 분도 그런 일이 있었다면 남편에게 진심으로 사과하셔야 합니다. 다음에는 아무리 화가 나도 그러지 않도록 작정하시고 실천하셔야 합니다. 물론 아내분도 남편과 대화할 때 서로를 존중하고 온순하고 유순한 말로서 자신의 의견을 나타내고 서로 의견충돌이 일어날 때 다투지 않고 의견을 잘 조율하셔야 할 것입니다.
 
어느 부부가 서로 의견이 안 맞으면 너 좋은대로 하라고 내버려 두면서 각자 하고 싶은대로 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속으로 꽁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것은 때때로 상대에게 미운 마음으로 나타나서 한 사안을 두고 서로 생각이 틀리면 싸움이 되었습니다. 자녀 교육에도 의견충돌이 일어나면 각자 좋은대로 하므로 일관성이 없어서 자녀교육에 안 좋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부부는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일이 있으면 서로 협의하고 의견을 조율하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미운 감정들이 사라졌습니다. 이제는 아주 좋은 부부로서 자녀교육도 서로 합의하여 일관성을 가지고 하며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질문자님 아내와 잘 대화하여 아내의 마음을 풀어 주시고 부부간에 의사소통을 잘 하므로서 화목한 가정이 되시고 자녀도 잘 양육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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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9 신앙문제 어떤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신앙에 대한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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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9 0 4679
3698 우울증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까요? 우울한 기분..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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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30 0 4403
3697 우울증 어떻게 살아야 행복하게 살까요... 1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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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28 0 7065
3696 학교문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 hoijinju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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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06 0 5393
3695 우울증 어떻게 할까요?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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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4 0 7764
3694 생존력 어떻게 해야할까요..,, / 학교문제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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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19 0 8333
3693 신체문제 어떻게해야하나요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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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17 2 6348
3692 공황장애 어렸을 때부터 공황발작 1 승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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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2 0 8556
3691 공포증 어렸을 적 부터 죽는 걸 두려워 해서 1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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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10 1 7286
3690 대인관계 어렸을땐 다 이러나요? 1 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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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7 0 6587
3689 강박증 어른인데 손가락을 빨아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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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04 8 9078
3688 불안증 어릴때 기억이 안잊혀져요 1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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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5 0 8273
3687 우울증 어머니 우울증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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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9 0 10030
3686 신체문제 어머니가 치매증상으로 보이는데 병원을 안가려 합니다. 도와주세요.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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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17 2 9545
3685 1인생문제-가정문제 어머님의 반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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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20 7 1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