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상담 위기상담 정신상담

[신앙문제] 저는 천국에 갈수 있을까요??  

저는 이 사실을 믿습니다.

 

" 우리가 우리자신이 죄인인 것을 깨달아 예수님의 피로 씻음 받음이 아니면

영원히 불못인 지옥에 떨어질 것을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기 위해서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주신 것을 예수님께서

우리의 악한 죄를 대신하여 진짜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달리셨다. “

 

저는 절대로 이 진리를 의심하지 않습니다. 진짜 어렸을 때부터 절대로 이 진리를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성경에 나오는 모든 말들도 진짜 빠짐없이 사실이라고 진리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이라면 하나님께서 인생에 대한 교훈 같은 말씀을 하셨으면 그 말씀도 진짜 사실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성경과 관련된 부분이라면 성경이 주장하는 말은 진짜 단 하나도 의심하지 않고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옛날에는 진짜 교만했습니다. 교회 가는척 하면서 PC방 쳐가고 ..... 교회 공과공부 오래하면 막 짜증내고 진짜 쓰레기 였습니다. 저는 그래놓고 원하는거 있으면 하나님께 이루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고 진짜 옛날에 제가 얼마나 하나님께 교만했는지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이제 저는 신앙생활 똑바로 하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를 드렸습니다. “ 하나님 제가 다시는 하나님을 떠나지 않는 삶을 살수있도록 도와주세요. ”

그래서 저는 이제 주일에는 절대로 교회에 빠지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헌금도 일단 최소한 단 돈 1000원이라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죄를 최대한이면 안 지을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육신이 약해서 몇 번 지을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이게 죄 라면 죄를 안 지을려고 노력중입니다.

제가 화가 나면요. 제가 원래 분노 조절 장애가 있거든요.

누군가 때려죽이고 싶은 마음이 저한테 일어납니다. 엄마한테 대들고 고함지르고 아빠한테 대들고 고함지르고 싶은 욕구가 갑자기 미친 듯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다 지켜보고 계신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진짜 그런 생각이 드는 순간 마음속에서 그런 생각과 욕구가 확 일어난다 해도 다시 참고 자제를 저 나름 자제를 할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믿습니다. 성령님께서 저의 마음속에 계신다고 저는 굳건히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회개의 기도도 당연히 합니다. 저는 원래 약간 자위 중독자입니다. 하지만 제가 신앙생활을 똑바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자 갑자기 이제 자위를 완전히 끊을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근데 육신이 약해서 또 쳐해 버리고 맙니다. ㅠㅠ 하지만 저번보다는 자위행위가 많이 줄었습니다. 저는 자위행위를 할 때 마다 맨날 자책을 합니다. 그리고 자위행위를 할 때 마다 하나님께서 저를 지켜보고 계신다고 생각하니깐 하나님 앞에서 솔직히 많이 부끄러워집니다.

저는 신앙생활을 진짜 똑바로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던 뒤로 제가 원래 즐겨했던 취미 생활들 중에서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죄를 짓는 행동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은 저는 이제 자제를 하거나 아얘 하지 않을려고 생각을 합니다.

 

원래 저는 GTA5와 스타크래프드 라는 게임을 무척이나 즐겨 했습니다. 하지만 그 게임은 매우 충동적이고 폭력적입니다. 사람으로 흉내 내서 범죄게임입니다. 사람 총으로 쏴 죽이고 아주 성적인 문란같은 말을 할때도 있고 칼로 사람 찔러 죽이고 주먹으로 사람 때리고 아무튼 매우 폭력적인 게임입니다. 저는 이런 게임은 당연히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게임을 더 이상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냥 요즘에는 스타크래프트나 다른 폭력적이지 않은 게임을 할 생각입니다. 그냥 스타크래프트를 완전히 폐인 쳐서 프로게이머가 될 실력정도 까지 만들 생각입니다.

저는 성경책을 한번 1독을 할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신앙생활을 똑바로 해야겠다는 다짐을 한 뒤로 양육도 열심히 저는 듣고 있습니다. 하지만 약간 지루해서 몇 번은 졸릴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재밌을 때는 진짜 재밌게 듣습니다.

저는 예전보다는 교회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고 교회에 하는 행사도 되도록 참가를 할려고 저는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 물론 친구랑 노는 재미가 이유가 되는 것도 약간 있습니다. )

저는 옛날에 누군가가 왕따를 당했는데 저는 그 왕따 당한 아이를 격려해주지 않고 더 비웃고 괴롭혔습니다. 옛날에 제가 진짜 교만한 놈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지금은 저런 저의 나쁜 죄를 반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약간 고민되는게 있습니다.

첫째 저는 죄를 지으면 부끄러워서 하나님께 잘 나가지지가 않습니다.

죄책감에 사로잡혀 하나님께 미안해서 하나님께 부끄러워서 그때 약간 나아가기 힘든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용기내서 제가 만약에 죄를 지었으면 당당하게 잘못 했다고 회개하고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갈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둘째 저는 짝사랑하는 자매가 있습니다. 1년 반개월동안 짝사랑했습니다. 그녀 때문에 상사병까지 걸렸습니다. 그래서 진짜 잠자는 시간 빼면 그녀가 생각납니다. 진짜 그녀 때문에 우울증 까지 걸릴거 같습니다. 모든 일상생활이 무기력해지는 것 같더라구요. 그녀가 너무 그리워서 정말로 미칠것만 같더라구요. 진짜 그녀가 보고 싶어 죽을 지경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를 드립니다. “ 하나님 그 자매랑 친하게 지낼수 있게 도와주시면 안되나요????? ”

 

셋째 저는 신앙생활을 잘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지만 자꾸 무너집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다시 일어날려고 마음을 먹습니다. (정말로 주님의 은혜인지 모르겠지만)

하지만 저는 저 주변에 많은 참 신실한 신앙인들을 보면 그들은 진짜 저녁예배는 물론이고 아침에 섬김이는 물론이고 단기 선교등 진짜 교회에서 하는 봉사활동을 진짜 꾸준히 하는 것 같은데 저는 솔직히 게을러 터져 그런것들을 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냥 정식 예배밖에 안드립니다. ㅠㅠ 게을러 터져가지고 그런것들이 할 마음이 없습니다. 저는 저의 이러한 모습을 보고 아직 내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 이것만 잘하자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 기도+성경말씀 읽기+성경말씀대로 실천하기 ” 저는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진짜 많이 부족합니다. 신앙생활을 잘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지만 솔직히 그런 마음을 먹은지 얼마 안되서 ㅠㅠ 그래서 일단은 지금은 아직 시작 단계니깐

“ 기도+성경말씀 읽기+성경말씀대로 실천하기 , 일단 주일에 정규 예배만이라도 안빠지고 똑바로 드리기 헌금 똑바로 내기 ” 이것만 일단 열심히 할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넷째 목사님이 그러시더라구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이땅에 보내신 목적이 있다고 그 목적을 이루라고...... 저는 이렇게 다짐을 했고 이렇게 기도를 드렸습니다. “ 하나님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저를 이끄소서 ” 그리고 하나님께서 저를 이 땅에 보내신 목적이 뭘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 목적을 위해 달려나갈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전 솔직히 약간 힘듬니다. 왜냐하면 저는 제 하고 싶은데로 제 욕심대로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냥 제가 짝사랑 하는 자매랑 만나서 결혼해서 살고 싶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 생각이 들때마다 이렇게 기도를 간절히 드립니다. “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제가 하나님 아버지가 원하시는 방향으로 가기를 원하시는데 저는 솔직히 그러고 싶지가 않습니다. 저는 제 욕심대로 살고 싶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 도와 주시옵소서 제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갈 때 절대로 제 자신이 무너지지 않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제가 제 욕심대로 살지 않도록 도와주시옵소서. ”

 

이렇게 간절히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근데 저는 약간 두렵습니다. 뭔지는 모르는데 약간 두렵습니다. 하나님이 약간 무섭습니다. ㅠㅠ 

그러면 질문 좀 하겠습니다.

 

1) 저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있나요? 순종하고 있나요? 저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삶을 살고 있나요? 순종하는 삶을 살고 있나요?

 

2) 저런 저의 모습들을 볼 때 지금의 저는 천국에 갈수 있을까요?

 

3) 저는 하나님을 성경적으로 진짜로 믿고 있나요? 성경적으로 거짓으로 믿고 있나요? 저는 구원받는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로서 나를 대신하여 십자가 고난을 당하신 분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나는 나의 인생을 주님으로 모셔 들여 구원을 받은 사람인가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6-19 (월) 13:34 8년전
현재 형제님의 상태를 이렇게 비유할 수 있습니다. 안경을 끼고 있는데 안경에 김이 서려서 하나도 안보입니다. 그래서 앞이 안보이게 되었습니다. 사실 안경만 닦으면 잘 보일 수 있고 볼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앞에 안경에 김이 서려서 잘 안보이는 것입니다. 이 안경과 안경에 서린 김이 의미하는 것이 감정입니다. 전부 감정이 너무 많아서 확신이 없고 미래에 대한 소망이 불투명해진 것입니다. 질문을 다시 살펴보면 이렇게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있나요? 순종하고 있나요? 저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삶을 살고 있나요? 순종하는 삶을 살고 있나요?"
순종과 불순종의 여부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에 대한 불안함이 문제입니다. 형제님은 현재 판단하고 평가해서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는 수준의 삶이 아닙니다. 그보다 더 감정이 많아서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그 감정때문에 다시 감정이 생기는 상태입니다. 그러니 설명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되었는가에 대한 지난 날의 삶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있어야 점차 설명으로 이해가 될 수 있는 상태로 좋아질 수 있습니다.

 

"저런 저의 모습들을 볼 때 지금의 저는 천국에 갈수 있을까요?"
천국여부는 믿음으로 가는 것이지 행위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위의 설명처럼 아무리 설명을 해도 이해를 할 수 있는 수준에 있지 않기 때문에 여전히 두려운 마음이 있을 것입니다. 감정을 제거해야만 한다는 것을 이러한 고민이 다시 반증하고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성경적으로 진짜로 믿고 있나요? 성경적으로 거짓으로 믿고 있나요? 저는 구원받는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로서 나를 대신하여 십자가 고난을 당하신 분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나는 나의 인생을 주님으로 모셔 들여 구원을 받은 사람인가요??? "
여기에 대한 신학적 설명보다는 언제부터 그런 고민을 했고 왜 그런 고민을 했으며 지난 날의 삶이 어떠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더 해결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구원론에 대한 설명과 이해보다는 자신의 삶에 대한 이해와 설명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류의 고민이 대개 그렇습니다. 삶이 평안했던 사람들은 이러한 내용을 고민하지 않습니다. 오직 삶이 괴로웠고 힘들었던 사람들이 이러한 고민을 합니다. 그 삶에 대한 상담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세례요한의 사역은 골짜기를 메워 길이 되게 하고 산을 깍아 평탄케 하는 사역이었습니다. 그와 같이 성경적 상담은 하나님께 가는 길을 평탄하게 하는 과정입니다. 몇번의 질문과 대답으로 해결되지 못할 큰 골짜기와 높은 산이 형제님께 있으니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눅]3:4 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 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눅]3:5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질 것이요
[눅]3:6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함과 같으니라"
거거거이름으로 검색 2017-12-27 (수) 20:55 7년전
님 이 알고 있는 것은 거짓입니다..소위 하나님 이라는것은 신약에서 말하는 하나님을 말하는것이고..구약 즉!! 예수는 하나님이
아니랍니다..신약.구약 을 떠나서..님은 사람의 세치 혀을 놀림에 농락을 당하였습니다..
실제는 세상에 신,은 없습니다..

고로  천국도 지옥도 없습니다..

세상은 돌고 도는 것이며..자기가 쌓은데로 자기는 가는것입니다..

상담챠트A
상담챠트B
상담챠트C
상담챠트D



필독서1
필독서2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3084 대인기피 제가 미쳐가는 것 같아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4 0 3893
3083 섭식장애 안녕하세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4 0 3170
3082 수면장애 잠 자는것 때문에 진짜 미칠것같아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4 1 4006
3081 대인관계 왜 저를 좋아해주지 않는걸까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4 0 3277
3080 우울증 27살 인생의 방향을 잃었습니다 어떡하죠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4 1 3922
3079 공포증 이 공포증.. 뭔가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4 0 4321
3078 수면장애 인천 불면증 치료 정말 잘하는곳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4 9 5607
3077 수면장애 수면중 가위 눌릴때 질문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4 0 4338
3076 트라우마 저는 왜 그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23 0 4003
3075 신체문제 할 말이 떠오르는데, 입 밖으로 안나와서 말을 못합니다.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23 0 4998
3074 강박증 하기싫은생각을계속해요..머리에 맴돌고 짜증나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23 2 8038
3073 정신분열 정신질환을 앓고있는 중3아들을 위한 부모의 선택은 뭐가있을까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23 1 4493
3072 강박증 강박증.. 일상생활이 너무 힘듭니다. 도와주세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23 2 7258
3071 성문제 SM취향은 치료 받아야하나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23 0 12792
3070 자해 자해행위를 하게됐습니다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23 0 6104
3069 불안증 조용한 adhd인가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23 1 4446
3068 강박증 강박증이 맞는지 의심됩니다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23 1 7881
3067 신체문제 #유아틱#목을뒤로져쳐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23 0 5353
3066 망상 편집증? 망상장애?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23 1 6126
3065 대인관계 신경증인가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23 0 5229
3064 자녀문제 5세 여아 이상한 행동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23 1 4549
3063 성문제 게이일까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10 0 4233
3062 스트레스 꿈과 현실이 구분이 잘안되고 자꾸 잠꼬대(?)를해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10 1 4920
3061 조울증 동생이 이상해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9 0 3859
3060 조울증 정신과진료를 받아야할까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9 2 3765
3059 강박증 과거에 집착하고 이유를 찾아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2-09 2 6567
3058 2위기문제-감정조절 제가 학교에서 잘 웃는 아이 중 하나로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9 1 3182
3057 우울증 단어를 모르겠어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9 0 4807
3056 대인관계 센스있게 대답하기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2-09 1 4602
3055 우울증 요즘 마음이 가라앉는 느낌이 계속들고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9 0 6250
3054 1인생문제-가정문제 괜히 여기다가 화풀이하고갑니다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9 0 3343
3053 꿈해석 꿈해몽 부탁드려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9 0 3763
3052 공황장애 15살 공황장애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9 0 5860
3051 강박증 13살 여자입니다.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2-09 0 5642
3050 1인생문제-가정문제 엄마아빠가 싸웠어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9 1 3377
3049 스트레스 전역하고 나서 안그랬었는데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9 0 3343
3048 대인관계 대화를 할때나 친구와 싸울때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9 0 4774
3047 수면장애 불면증 치료법 ㅜㅜ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09 0 5139
3046 정신분열 인베가서방정3mg 복용중인데 부작용이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09 1 5770
3045 성문제 여자친구하고와의 관계에 문제점을 알고싶습니다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09 0 6426
3044 강박증 제 행동.. 병인가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09 1 4559
3043 공포증 계속된 상상으로 뇌를부셔버리고싶네여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09 0 4521
3042 대인관계 항상 긴장하는데 어떻게해야 릴렉스해질 수 있을까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09 0 5055
3041 성중독 성중독 치료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09 0 4408
3040 강박증 강박증에 관련해서 질문합니다.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09 0 4976
3039 환각망상 환각인가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09 0 4025
3038 사고장애 정신병원에서 하는것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09 0 4622
3037 조울증 제가 조울증으로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09 1 4364
3036 신체문제 혼잣말하는 8살남자아이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08 1 5530
3035 사고장애 기억상실증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08 0 4129
3034 우울증 우울증 전기충격치료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08 1 5377
3033 동성애 트랜스젠더 치료법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08 2 5438
3032 신체문제 말더듬 치료법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08 1 4924
3031 성중독 제 생각에 저는 포르노 중독에 걸린 것 같습니다.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08 0 4475
3030 부부갈등 신경정신과 선생님들께 묻습니다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08 0 5463
3029 사고장애 특정상황이 올때마다 굉장히 죽고싶고 의지가 사라지는데 왜 그런거고 치료법에는 무엇이있나요?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08 0 3244
3028 공황장애 불안하면 숨쉬기가 힘들어요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08 1 6721
3027 우울증 사는의미가 없어요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08 1 4870
3026 자해 자해하는 친구에게 말실수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8 0 5239
3025 연애문제 이 남자 심리가 너무 궁금해요..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8 0 3311
3024 1인생문제-가정문제 이건 예전 일인데 이게 아빠랑 싸운 건지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8 1 3411
3023 불안증 애정결핍 일까요..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8 0 4065
3022 우울증 죽음에 대한 존중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8 0 3189
3021 우울증 무슨 병인가 싶어 올립니다.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8 0 4342
3020 2위기문제-감정조절 소아강박 질문드립니다. 1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2-08 3 7596
3019 스트레스 요즘 헛구역질 계속나는데 어떻게 하면좋나요?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8 1 6269
3018 1인생문제-가정문제 세상에 모성애 없는 엄마도 있을까요?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8 1 3984
3017 망각증 갑자기 건망증이 생겼습니다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8 0 3538
3016 우울증 여사친 우울증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8 1 5140
3015 진로문제 꿈에 대해 고민이 많은 이제 고3이되는 고등학생입니다.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8 0 4260
3014 1인생문제-가정문제 제가 아버지하고 사이가 그닥좋은편은 아닌데요....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8 0 3596
3013 수면장애 엎드려서 자다가 끙끙 앓는 소리나 악! 이러면서 깹니다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8 2 4419
3012 스트레스 동생때문에 정말 죽고 싶어요.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8 4 5055
3011 망각증 기억력 저하 1 아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2-08 0 5337
3010 성문제 성폭력 1 아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8 0 6545
3009 조현병 죄책감 이겨낼 수 있을까요? 1 아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2-08 1 6963
3008 스트레스 멘탈에 문제 있나요? 1 아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2-07 0 6381
3007 우울증 죽고 싶어요 1 아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2-07 0 7027
3006 수면장애 교감항진 상태 1 아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2-07 3 5755
3005 신체문제 가슴 두근거림 증세 해결법 1 아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7 2 7579
3004 우울증 살고 싶지 않아요 1 아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6 0 7628
3003 자해 자해못끊겠으면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03 1 4128
3002 공포증 동생이 번개를 무서워합니다.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03 0 4251
3001 신체문제 가위눌림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2-01 1 5759
3000 2위기문제-감정조절 미워하는 사람을 죽이고 싶어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1-29 0 8155
2999 환각망상 머리속에서 노래소리가 맴돌아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29 0 5689
2998 행동이상 틱장애 완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29 0 5277
2997 행동이상 성인 틱장애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29 0 5123
2996 강박증 제가 숫자 4 6 9를 두려워 합니다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29 1 6973
2995 우울증 우울증진단 받고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29 0 6089
2994 귀신문제 구체적인 방법 답변 부탁 드려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29 0 3386
2993 사고장애 정신과약 복용후 잠이안옵니다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29 4 8215
2992 스트레스 이게 우울증 인가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29 0 6853
2991 행동이상 28개월 아기 입술안쪽을 피나게 물어뜯어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29 1 4400
2990 자녀문제 5학년 아들 상담이 필요할까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28 0 5731
2989 트라우마 안좋은 기억 또는 트라우마 치유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28 0 4100
2988 트라우마 이게 PTSD증상인가요?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28 0 6529
2987 행동이상 ADHD약 부작용 정신과전문의분께 답변부탁드립니다.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28 2 6175
2986 사고장애 정신과 저는 이제 괜찮아 진것같은데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28 0 4313
2985 불안증 아직도 지금도 마음에 불안합니다..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28 0 4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