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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3 |
대인관계 |
애정결핍이 심한사람은 어떤증상이 나타나나요
예를들어 사람에게 상처받으면 금새 관계를 끊어버린다든지
인스타그램이나 카톡프로필에 집착한다든지
알고계신분들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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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2 |
트라우마 |
안녕하세요. 중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
안녕하세요. 중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지금으로부터 2달전 쯤 친한친구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 친구와는 반에서 같이 다니고 같은무리의 친구였습니다. 물론 엄청 친했고 학교에선 항상 붙어다니는 친구였습니다. 그 친구가 떠난 날, 정말 힘들었습니다.
이틀동안 눈이 떠지지 않을 정도로 울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 뒤엔 정말 멀쩡해졌고, 제가 그 친구의 죽음을 빨리 받아드렸나 했습니다. 2주뒤에는 평소처럼 정말 잘 지냈고요. 사실 받아드렸기보다는 그 친구의 죽음을 인지 못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 정말 미치겠습니다.
하루에 10번이고 20번이고 그 친구가 생각나고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 계속 웁니다.
너무너무 보고싶은데 볼 수가 없는게 정말 가슴터지도록 답답합니다. 미안한 감정과 보고싶음이 저 자신을 주체 못하게 합니다. 사실은 자해도 3번정도 했습니다.
죽으려고 한게 아니라 너무 미안하고 보고싶은데 방법이 없어 답답해서, 충동적으로 긋게 된거 같습니다.
자해도 하고싶지 않습니다.
어떡하면 그 친구를 정말 보내줄 수 있을까요.
일상생활이 불가합니다. 평소에도 약간의 우울증이 있는편이라 더 미치겠습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조언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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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1 |
우울증 |
우울증과 불면증
예전에 같은 증상으로 고대병원에사 진료를 받았는데
개인 정신과 가서 진료를 받아도 되나요?
정신과도 상담을 하죠? 기분은 어떤지 이란거?
청소년때 심리상담센터? 이곳에서심리검사같은것도 했었거든요? 300문항 이런가 예전에 했었눈데..... 질문이 있거 5가지 매우그렇다 그렇다 보통이다 아니다 매우아니다 이런식으로 된거에 체크하는거...... 개인병원도 해야하나요?이거 엄창 비쌌던거 같은데..... 고대에서는 몇가지 질문지만 했었거든요. 나는 오늘()이다 이런거 몇가지 있고 저는 저 가로에 답만쓰는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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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0 |
대인관계 |
사람이 싫어요
어릴 때는 정말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좋아하고 먼저 다가가는 성격 이였는데 대학 들어가서 이 사람 저 사람을 만나보니 참 사람이 싫고 환멸납니다. 남자건 여자건 그냥 다 싫습니다. 사람 때문에 힘들다보니 예민해지고 기분 나빴던 일들이 가만히 있는 데 떠오르고 또 그것때문에 현재의 기분도 나빠지고 그래요. 생각도 많아지고.. 정말 대학 들어가기 전에는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거 라고는 생각 못했고 이런 고민도 없었어요. 안맞는 사람들과 잘 지내려 해봐도, 이제 날 이해시키는 것과 날 설명하고 설득시켜야 하는 거 그리고 작은 걸로 서로 오해하고 자신의 방식대로 생각하는 것들이 다 너무 지겹고 피곤해요. 이렇게나 생각하는 게 다를 수가 있구나 싶고 그냥 외국가서 말 안통한다고 해도 사람들의 꼬여진 말이나 행동 나쁜 마음 모르는 게 낫다고 생각할 정도에요 저 같은 분 계신가요? 이런 문제가 해결 하셨다면 어떻게 해결하셨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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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9 |
신체문제 |
소음에 예민한 이유가 뭐예요?? 남자...
소음에 예민한 이유가 뭐예요??
남자가 큰목소리로 얘기하는것과 여자가 징징거리면서 울거나 앵앵거리는소리를 극도로 혐오해요..
기분 안좋은 어떨땐 지나가는 차나 버스나 오토바이소리 다 싫어요..소음이 아예 없는 방에 있고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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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8 |
트라우마 |
싫어하는 사람
지금 제대했습니다. 군인이여서 1년동안 같이 지내다가 지금은 다른데로 옮겼습니다.
싫어하는 사람(동성입니다.)이 갑자기 좋아질 수도 있나요? 싫어를 넘어서 증오를 했습니다.
제가 갑자기 싫어하는 사람을 보고 뭔가 가슴쪽이 덜컹이더니 지속적으로 자기전까지 가슴이 뛰고(설레는 느낌이랑 다른느낌) 생각(생각하기 싫어도)이 났습니다.
그러다가 이제는 노래를 들어도 노래를 불러도 그 사람 생각이 나네요. 두렵다고 생각해도 그 사람얼굴이 떠오르고요
그런데 사랑 노래를 들으면 그 사람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이 사람을 잊으려고 전 여자친구랑 다녔던곳도 상상하려고 하는데 그 사람 얼굴로 교체되서 보입니다.
*[꿈에 나오면 꿈에서 조차 혐오합니다. 그 사람을]*
저는 아프기 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구요
너무 싫어하면 자기 방어를 하려고 반대의 감정도 생기기도 합니까?
제가 그 사람 좋아한다고 생각하는게 정말 수치스럽습니다.
이게 좋아하는게 아니란걸 알지만 머릿속으로 생각이 들면 의심을 하게 됩니다.
이게 무엇때문에 이러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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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7 |
망상 |
망상장애 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망상장애 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어릴 때부터 한 명을 좋아하면 걔도 날 좋아하고 나를 사랑한다는 상상을 했었어요
그래서 막 스토킹도 한 적이 있고
지금도 그 애는 날 좋아하는 것 같아요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
그리고 우리 반 애들의 행동들을 스캔하면서
막 관심있나 없나 따지고...
색정망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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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6 |
자아관 |
저는 그저 배부른 인간인 걸까요...
안녕하세요 중3 여학생입니다.. 이런거 어디가서 말해봤자 중2병이니 뭐니 이상한 말들 들을까봐 이야기 할때가 없어서 그냥 푸념?한다는 느낌으러 말하는 겁니다...
저는 진짜 평범한 인간이에요 집도 못사는것도 잘사는것도 아닌 평범한 곳에서 태어나서 평범한 인생을 살았어요 약간 다른거라면 초 2,4,6에 은따 였다는거? 막막 돈이나 그런거 뺏기거나 그런건 아닌데 그냥 혼자있는 그런거 였어요
솔직히 이런거 학생때 한번씩 격어 보잖아요? 진짜 별다를거 없는인생을 살았는데 요즘 항상 죽고싶다는 생각만 하고 살아요 다른사람들 처럼 거창한 이유가 있는것도 인생이 힘든것도 아닌데내가 살아숨쉬는것에 이유를 모르겠고 살아야 하는 이유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부모님이 딱히 돈이 궁하다던가 그런 말 한적도 없는데 꿈은 있지만 그 꿈은 돈이 되지 않는다며 공무원쪽으로 또는 무조건 안정적인 직장쪽으로 저 스스로 제 진로를 그렇게 만들어 가고 있어요 부모님은 차라리 내가 원하는 걸 하라고 하는데도 불구하고,주변에 압박이 없는데도 스스로 꿈을 놓고 있어요 부모님때문에 꿈을 포기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저는 진짜 쓰레기 같이 스스로 포기하고 있어요
또,자기 비하가 심한편이에요 나자신을 쓰레기라고 자주 지칭하고 인생에 도움도 안되는 쓰레기라며 항상 그런식으로 자기비하를 해요 근데 부모님은 그냥 중2병이려니 하거나 속으로는 그렇게 생각 하지도 않으면서 웬 자존감 낮은척? 뭐 그런식으로 생각하는것 같아요
애초에 이런 오해가 생길만했던게 전 앵간해서는 어둡게 안보일려 해요 그게 가족이든 친구든, 무조건 밝게,웃으면서 자존감 높아 보이게, 자신감 있어보이게 그렇게 살다보나 오해가 생길만도 하죠뭐 친구들도 다 저한테 인생상담하는데 ㅎ
친화력은 안좋은데 주변에 친구는 항상 있어요
제가 친구들한테 무조건 맞추거든요 솔직히 공감능력이 떨어지긴 해요 친구가 다른애랑 싸웠다고 하면 친구들은 편들어 주길 원하잖아요? 편들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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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5 |
우울증 |
가을만 되면 우울해져요
20대 초반 남자이고 이런 증상은 초등학교 6학년? 부터 있었던 것 같아요
중학교 때 제일 심하게 왔었는데, 지금은 그에 비하면 그렇게 심하진 않은 것 같네요
가을만 되면 마음이 너무 허하고, 외부적인 요인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친한 지인이 죽기라도 한냥 마음이 슬퍼져요
슬픈 영화를 봤을 때 눈물이 나는 장면만큼 슬픔이 찾아옵니다
물론 그럴 때마다 눈물을 흘리진 않지만 울고 싶어집니다
중학교 때는 가을 뿐만 아니라 비가 와도 똑같은 증상이 있었습니다
신기했던게 밖에 비가 온다는 걸 알 수 없는 상황에서도 증상이 찾아옵니다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던 도중에 갑자기 슬퍼져서 나가보면 비가 왔었거나 오고 있었습니다
저기압? 혹은 온도가 갑자기 떨어지거나 습도가 낮아져서 그런 건지 아직까지 정확한 요인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네요
가을에만 잠깐 그런것은 아니고 가을이 시작이고 봄여름이 돼서야 거의 없어집니다, 겨울내내 어느정도 은은하게 있어요
이런 증상이 생긴 이유는 상담을 받지 않는 이상 알 수가 없겠지만 그래도 해결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심리 상태가 1년의 절반에 영향을 주는 게 결코 좋은 일은 아니니까요
여기저기 뒤져보니 계절성 우울증이라는 증상과 가장 비슷한 것 같습니다, 중학생 때까지만 해도 조울증인줄 알았네요
새벽에 너무 두서 없이 써서 죄송합니다
가장 중요한 질문은
1) 어떤 해결책, 개선책이 있는 지
2) 왜 아무런 이유 없이 슬퍼지는 건지
이 두가지이고 너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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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4 |
꿈해석 |
꿈 해석 좀... 해주세요..
꿈해석 보다는 가위라고 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있는데 그 수업 선생님이 저랑 정말 친한 선생님이신데요.. 꿈에 친한 선생님이 나오셔서 좋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얼굴이 돌아가신 외할아버지 얼굴로 바뀌면서 새하얗고 눈도 감고 있고 말도 안하시는게 정말 죽은 사람 얼굴이더라구요. 제가 외할아버지라고 부르면서 깼는데 다시 누어서 잘려고 하니깐 정수리 부터 뜨거워지면서 옆에서 누가 계속 말을 했어요. 저는 둔해서 처음에는 아침이 되서 엄마가 깨우러 오셨구나 했는데 한 머리가 전부 뜨거워 지고 점점 뜨거운 열기가 내려오니깐 귀신인가 하면서 다시 일어났어요.. 이거 가위 눌린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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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3 |
조울증 |
조울병은 치료해도 안낫는거 맞죠??
엄마가 10년동안 병원왓다갓다하면서
입원퇴원반복하면서햇는데
안낫더라구요
귀신병이 들렷다나 뭐라나 굿해야한다하고
그리구 조울병걸리면 성욕많아지는거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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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2 |
신체문제 |
갑자기 어휘력이 훅 줄었는데 정신병일수도 있나요?
그냥 제가 정신병을 앓고 있나 궁금합니다.
작년부터 계기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갑자기 어휘력이 훅 내려갔어요.
쓸땐 오래 시간 들여도 되고 고쳐도 되니까 잘 씁니다. 근데 말로 내뱉을 땐 모음을 매번 헷갈려서 틀려해요. 안녕을 인녕이라 말한다던지 아무튼 웬만한 문장의 모음은 거진 틀리게 나와요. 헷갈리고..ㅠㅠ
단어도 헷갈리니까 말도 엄청 더듬고 자꾸 안 이랬다가 틀리고 다니니까 마음이 너무 급박해져서 급하게 말바꾸려다 침이 막 튀겨요.
한번 제대로 안틀리고 말하려면 생각을 길게 해야돼요.
다 정리하고 내가 할 말을 외운 다음에 말해야되는데 그중에서도 말하다 생각이 꼬여서 흐지부지 되면 또 모음을 틀리고 더듬고 말이 이상해져요. 내가 하려던 말이 뭐였는지 다 까먹는데 이정도는 남들 다 그런 거 같아서 머쓱하네요.
가족이랑 대화할땐 별로 안 이러길래 긴장해서 이런걸까 싶었는데 가족빼고는 몇년을 알고지냈던간에 말이 막 헛나와요. 그리고 성격도 친화력 높고 외향적인 편이라 남한테 긴장 잘 안하는 편이라서 그런 건 아닌 것 같아요.
성질이 급해서 급하게 말하려다보니 이렇게 됐나싶은데 느리게 말해도 헷갈려하는건 피장파장 같더라고요 좀 낫긴 하나 싶은데...
우울증인가 싶을 정도로 제작년에 힘들긴 했는데 미성년자라 부모님 허락이 안 떨어져서 이런 류의 병원을 찾을 순 없었어요. 그래서 우울증까지인지 아닌지는 몰라요 그냥 적당히 힘들고 말았을수도... 아무튼 이 정도 영향으로 이렇게 될수도 있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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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1 |
대인관계 |
사람들과 재미있게 대화하려면
안녕하세요?
평상시 사람들과 재미있게 대화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본인은 재미를 게임에서 이겼을때 느끼는 것 같습니다. 항상 이길수는 없으니 게임을 피하다 보니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상황이 거의 발생되지 않고요
또 책을 읽거나 새로운 내용을 알게 될때 재미를 느끼지만 사람들과 함께 있을때는 재미 있지 않습니다.
원인은 너무 고상하고 도덕적인 것만을 추구해서 그러는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의 이야기들이 하찮고 시시하게 느껴져서
여자를 만나도 만남이 재미있지 않아 헤어지는 결정을 많이 했었는데,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 상대가 재미가 없는게 아니라 내가 재미가 없어 만남이 재미 없게 느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머리로 생각하는 즐거움외에 즐거운 일은 별로 없이 지내고 그러다보니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가라앉는데,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 재미있고 상대도 재미있게 하려면 어떤 생각을 가져야 하며 어떻게 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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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0 |
2위기문제-감정조절 |
음 제가 저를 때려요 화가 나면 감당
안녕하세요 여고생입니다 음 제가 저를 때려요 화가 나면 감당이 되지 않아서 제 뺨을 때리고 허벅지를 주먹으로 세게 내리치면서 죽으라고 혼자 얘기 하기도 해요 그래도 풀리지 않으면 커터칼로 손목이나 쇄골쪽에 자해를 하는데 이게 제가 참는다고 참아지지 않아서 정신병원이라도 가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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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9 |
자ㅅ충동 |
자살생각중입니다 현재 고2구요 내신...
자살생각중입니다
현재 고2구요 내신 좇망해서 진짜 미친듯이 안하는한 원하는대학못갑니다 선척적으로도 대갈통이 개쓰레기입니다 진짜 애들하고 말섞거나 기본적인 문제해결능력 1도 없습니다 제가 제 자신을봐도 와 이건 진짜 병신새낀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얼굴은 진짜 와 극혐입니다
보통 자신얼굴에 조금씩 자신없는거 압니다 모든 사람들이요 근데 저는 진짜 심각하게생겻습니다..성형수술은 필수인거같습니다 ㄹㅇ 뒤지고싶습니다 키도 진짜 보통수준미달이고 하 그냥 겜창짓좀하다 빨리 뒤질랍니다 그래서 제가 묻고싶은건요 뒤진다음에 환생 가능하나요 그러니까 죽은다음에 새로운 삶을 살수있냐는겁니다 예를들면 전 지금 동아시에있는 한국에 살고있지만 죽은다음에는 저기 남미에 아르헨티나라던지 아니면 북아프리 이집트나 이런식으로 전혀다른사람으로 태어날수도 있나요 하긴 여러분도 안 죽어봣으니까 그걸 어떻게 알겟습니까...죄송합니다 그치만 혹시나 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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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8 |
대인관계 |
오랜 대인관계 어려움(친구없음..) 관련해서 심리상담소 추천부탁드립니다. 내공100
프로필이미지with****질문520건질문마감률64.8%질문채택률64.1%2018.09.07. 17:55조회수25
오랜 대인관계 어려움(친구없음..) 관련해서 심리상담소 추천부탁드립니다.
감정메마름,사회적의사소통장애,친밀감장애[심리상담소 추천부탁드려요.](장문)
안녕하세요 저는 28세 직장인 남성입니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정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심리상담소를 추천받아 보려고합니다.
저는 고등학교1학년 이래로 어느집단엘 가나 항상 외롭게 혼자 지내왔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이런 문제로 인해서 이 나이먹도록 이성친구도 못만나봤구요ㅎㅎ.
[제가 중학교때 공부를 하느라 사람관계를 멀리했던적이 반년~일년정도 있었는데, 그것때문일 수도 있고, 또 어느 상담자께서는 제가 어렸을 적에 주체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부모님께서 시키시는 지시에 잘 따르기만해서(실제로도 과거를 돌아보면 그렇네요) 혼자서 생각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발달시키지 못한 것 같다고 말씀을 하시는 분도 있으셨답니다.]
제가 남들을 막대하고, 그 분들께 사이코처럼 굴어서 외톨이가 되었다기보다는
제가 워낙 말수가 적은 사람이다보니까 어느순간 잘 어울리지 못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냥 말도 없이 꿍하고 있으니까 사람들이 점점 멀리하게 되는 스타일인거죠.
(전 사람들하고 얘기할 때 ‘무슨말을 해야하지???’를 매 순간 고민하는 사람이에요.)
좀더 구체적으로 제가 겪고 있는 어려움들을 얘기해볼게요.
감정메마름,사회적의사소통장애,친밀감장애 등??이 아닐가 싶습니다.
***구체적으로 제가 겪고 있는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물음표 친 것은 확실이 이게 맞는가 아닌가 긴가민가 할 때 사용했습니다)
1. ★감정이 메마름 (또는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의 부족)
(무감정 증후군?이라기보다는 감정이 매우 억제되어 있는 상황인 것 같아요. 태어났을때부터 감정이 안느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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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7 |
자ㅅ충동 |
죽고 싶은 충동
세상 더 살기 싫은 충동이 드는군요
개인회생을 할 정도로 먹고 살기 어렵고
40대 중반에 몸도 아프고 능력도 없어서
결혼도 못했네요
평소에 정신건강의학과 카테코리에서
죽고 싶으시다는 분
말려드린다고 글을 썼는데
이제는 제가 죽고 싶고 더 세상을 살기가 싫네요
거기다가 없는 형편에 사기까지 당해
생활비도 모자라고
휴대폰 요금도 못내고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정신건강의학과에서
항우울제와 항불안제 먹은지 13년인데
당장 생활비와 폰 요금을 못구하면
저는 죽을거 같은데
정말로 이 순간 마포대교가 답일까요?
아니면 어디서 돈을 구하여 답을 찾을수가 있을까요?
돈을 마련하려고 소장품을 판매로 내놓았으나
사겠다는 사람도 없고
전 이제 어찌 해야 하나요?
지금 머리속에는 마포대교만 자꾸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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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6 |
강박증 |
저는 쓸데없는 강박증 같은 게 있나요
그게 뭐냐면 물건을 물티슈로 닦는 걸 좋아해요..
그게 어떤 물건이든 상관없이요..
그리고 깨끗히 닦이는 걸 봐야 안심이 돼요..
그리고 눈에 띄는 물건 하나만 닦는 게 아니라
눈에 보이는 건 다 닦아야 직성이 풀려요..
그래서 하루에 물티슈 두 각이나 다 쓴 적도 있어요..
그리고 또 한 가지 강박증은
제가 보지도 않은 영화나 애니메이션의
결말을 아주 자세히 이해가 될 때까지 봐야
직성이 풀려요.. 도대체 이런 강박증은
왜 생긴 것이며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강박증은 애초에 어떤 감정때문에 생겼고 그 이후에 그것에 집착하면서 그 행동이 주는 쾌감에 지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을 들면 혼나다가 바닥의 금을 세기 시작했고 그 이후에 그것이 재미있어서 혹은 만족스러워서 계속 하는 것이지요
강박증을 끊을려면 처음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자신이 스스로 해결하려면 강박증이 생기기전의 경험을 되집어보세요 딱 그즈음이라고 할수는 없으니 1,2년까지도 거슬러가보세요
잘해결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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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5 |
신체문제 |
갑자기 생긴 성인 언어장애 뭐 때문일까요.
일년쯤 됐을까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말 하지 못하는 증상이 생겼습니다.
문장이 어순에 맞게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고 설명하는데 필요한 단어가 적절한 때에 떠오르지 않아서 제대로 소통을 못 하고 있어요.
말이 자꾸 끊어지고 늘어지고 상황을 설명하기에는 부족한 단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말하는 저도 듣는 사람도 모두 답답하다는 기분을 받아요. 제대로 전달도 안되구요. 보통 친구와의 대화에서에도 그러니 대학 수업에서의 발표도 토론도 다 엉망이구요.
표현이 안된다뿐이지 다른 사람이 말하는 내용은 알아들어요. 단어도 듣거나 보면 그 뜻을 바로 알구요. 대학 서적을 읽고 이해하는데 문제도 없어요.
하지만 제가 말 하고 싶은 대로 전달하지를 못하니까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가 된 것 같아요. 제 어딘가가 완전히 망가진 기분도 들구요.
이 증상이 조금 괜찮아질 때도 있고 심해질 때도 있어서 이게 생활과 마음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서 벗어난지 몇달 되었는데요.
때 맞춰 끼니를 챙겨 먹고 규칙적으로 잠도 자고 단어를 자주 접하면 나아질까해서 책을 많이 보고 있는데도 이 증상들을 제가 통제할수가 없어요.
갑자기 왜 이런 증상이 생겼는지 어떻게 해야 나아지는지 알고 싶어요. 원래는 안그랬거든요. 이해력이 필요한 과목에서는 항상 높은 점수를 받았어요. 글쓰기상과 다독상도 여러번 받았고 당장 1학년때 교양 수업해서도 논리학과 글쓰기는 높은 점수를 받았기 때문에 지금의 증상이 더 당황스럽고 괴로워요.
이걸로도 부족해서 잠을 8시간 이상 충분히 못자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는 말을 더듬는 증상이 나타나요. 특정 문장이나 단어에서 막히는 것도 아니고 모든 문장에서 그래요. 한번 증상이 나오면 최소 세시간 길게는 며칠 몇주간 지속되구요. 이럴 때는 또 생각까지도 깊이 하지 못하고 집중력과 이해력이 떨어져서 공부도 과제도 제대로 해낼수 없어요.
이게 정신적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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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4 |
신체문제 |
성인틱(뚜렛증후군)에 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부터 왼쪽팔을 올리고 다니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부모님도 단순한 버릇처럼 여겼는데 중학생 고등학생 시절부터 왼팔이 올라가있지 않으면 저리다고 느끼는 상황까지 갔습니다
지금은 24살인데 군대에서도 차렷자세도못하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습니다
틱이라는것도 최근에서야 알았습니다
치료법이 있을까요?
너무 불편해서 가끔은 왼팔을 자르고 싶습니다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틱이 보여주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런 행동을 하게 되는 나름의 논리가 있는 것입니다 그 논리속에서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찾아야 합니다 그래야 그 원인을 바꿀수 있습니다 또한 그러면 원인을 바꿀수 있습니다
아직도 틱이 있으면 어린시절의 스트레스가 사라지지 않은 것입니다 어린시절의 스트레스가 무엇이었는지 찾으면 현재의 스트레스가 무엇이었는지 알수 있겠습니다 상담을 받아보는 것을 권합니다 틱은 약으로도 고치기 어렵습니다
잘 해결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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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3 |
불안증 |
갑자기 불안해요
음... 25살의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6~7년정도 겪던 증상이 요즘 조금 악화되고 있는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증상은 명확하게 설명을 못 하겠네요... 그냥 원인도 없이 갑자기 찾아옵니다 예를들어
조그만 소리가 갑자기 엄청 크게 들리면서 불안해집니다. 소리가 뇌 안에서 막 울리는 느낌이랄까요? 아니면 소리가 뇌를 엄청 빠르게 쉭쉭 관통하는 느낌...?
예를들어 환풍기소리나 선풍기소리 조그만 노래소리가 너무 크게들리고 그게 뭔가 저를 덮치?거나 저에게 해를 끼칠것 같은 느낌에 불안해집니다. 심지어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다가 환풍기소리가 무서워서 (평소엔 아무렇지도 않다가 그냥 갑자기) 볼일을 그만두고 서둘러 나온적도 있습니다. 또 컴퓨터 돌아가는 소리가 갑자기 너무 크게 느껴져서 하던 작업을 다 그만두고 끈적도 있습니다.
또 시야에 있는것들이 매우 빠르게 지나가는것 처럼 느껴집니다. 제 눈앞에서 차들이 막 빠르게 지나가는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불안하고 정신이 없어지고 어지러워? 집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날때면 모든 소리가 들리지 않게 좋아하는 노래를 크게 틀고 눈을 감고 10분정도 가만히 있으면 괜찮아져서 크게 문제삼지는 않앗는데 방금 또 이런증상이 나타나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식은땀이 나거나 열이난다거나 그렇진 않은것 같고 자주 그러지도 않는데 한두달에 한번꼴로 이런 증상이 나타나네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긴장감을 높이는 아드레날린 분비가 되어서 그렇습니다 다시 안정감을 갖게하는 세로토닌을 분비해서 괜찮아진 것이구요 문제는 왜 그런 긴장감을 갖게 되었느냐입니다 그이유를 찾으려면 당연히 언제부터 그랬는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 이후는 반복된 것이기 때문에 원인을 찾는데 별 도움이 안됩니다
원인을 찾아야 본인이 자기 증상이 이해됩니다 그래야 그 증상에 세로토닌을 분비시킬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더욱 안정감을 갖도록 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렇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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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2 |
트라우마 |
이것도 사회공포증인가요?
최근에 많이 나아진 편이긴 합니다만
친밀감이 없는 사람과 이야기 할때 도저히 편하게 눈을 마주치기도 어렵고 상대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에 대해서 상대의 시점에서 나를 끊임없이 생각하고 이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힘들때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학기초 이거나 새로운 장소에 장기적으로 내던져졌을때 그런 증상이 특히 심해져요.
최근사례를 들자면, 내일이면 영어 조별과제 발표인데 옛날에 사람들 앞에서 창피를 당했던 기억이 트라우마 처럼 떠오르고 반애들에게 어떤 시선을 받게될지, 그로인해 생기는 신체적인 증상 (얼굴 홍조, 목소리 크기 저하, 목소리 떨림)등이 보이게될까봐 두렵기도 하고 그 증상에 대해서 자기들끼리 쑥덕거리거나 목소리를 크게내리는 식으로 선생님이 잔소리 하실까봐 상당히 두렵습니다.
평소 수업시간에도 선생님이 저보고 지문을 읽고 해석하라는 말이 들어오면 짜증남과 동시에 식은땀도 좀 나고 몸이 엄청 뜨거워 지더라구요. 동급생들 과의 대인관계는 작년보단 나아졌지만 그래도 이게 익숙해져서 그런건지 나아진건지 구분이 잘 안갈때가 많습니다. 그나마 말 몇마디 나눌 정도로 친한애들이다 싶어도 그애들을 완전히 신뢰하지 못하거나 걔들이 날 어떻게 생각하나 불안해 하기도 하구요..
아니면 단순히 청소년 시기에 일어나는 타인의 시선을 두려어하는 현상인가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질문자채택
단순한 증상은 아닙니다 이미 말한 대로 트라우마와 대인기피, 불안증이 있습니다 계속 두면 여러가지 신체증상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빨리 고쳐야 합니다
고치는 방법은 하나 하나 이전의 안좋았던 기억을 풀어놓고 그 일을 해석하고 정리하는 것입니다 누가 잘못을 한 것인지 어떻게 했어야 했는지 등이 정리되어야 합니다
혼자 하기에는 트라우마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자기 배를 자기가 수술하기는 어렵습니다 상담을 받는 것이 좋을 것이니 가능한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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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1 |
조현병 |
자고일어나도 꿈에 기억이 몰입돼요
예전에는 자고 일어났을때 꿈에서일어난일은 바로 자각하고 아 꿈이였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요즘들어서 자고일어났는데도 꿈에서일어난일이 꿈이라고 생각못하고 현실인것같은 생각이 오래가요..
짧으면 5분에서 길면 몇시간까지도.. 가끔은 꿈에서일어난일이랑 현실에서 일어난일이랑 헷갈릴때도 있구요.. 이거 왜이런건가요...ㅠㅠ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망상증세가 있는 것입니다 꿈과 현실이 구별이 안되는 것은 상상과 현실이 구별안되는 것과 같습니다 아마 이전에 상상을 많이 하셨던 것 같네요 혼자 있는 시간도 많이 있구요 조금씩 불편한 점이 있는 것이니 그냥 놔두면 계속 커지게 됩니다 빨리 바로 잡아야 합니다
바로 잡는 방법은 현실에 집중하지 못하는 이유를 찾는 것입니다 어떤 문제가 있고 그 문제로 감정이 생기기 때문에 현실에 집중이 안되고 의욕이 안생기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찾아서 고치면 다시 돌아올수 있습니다 상담을 하셔도 좋겠고 혼자 노력해도 됩니다 가능한 대로 해보시기 바랍니다
잘 해결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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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0 |
망상 |
과대망상증
저는 중2 여학생입니다.
제가 과대망상증인거 같아요.
우선 저는 깨어있는 시간의 대부분을 상상을 하며 보냅니다.
그것 때문에 수업에 집중을 하기 어려워요. 수업시간에도
상상을 계속해서요.처음 시작은 초등학교 6학년때였어요.
그땐 단순히 그 상상이 즐거워서였는데,그걸 계속하다 보니
이젠 그 상상때문에 현실을 믿지못하게 됬어요.
우선 거울을 보면 제 얼굴인지 잘 못믿겠어요.
거울 속의 여자가 제 자신인걸 알고는 있지만, 이게 정말 진짜 나인지 못믿겠어요.
상상 속의 나는 이 얼굴이 아닌데 현실의 저는 이 얼굴이라서요.
엄마를 봐도, 내가 보고 있는 이 여자는 나의 엄마다. 근데 왜 내 엄마지?
라는 생각을 해요. 상상 속의 저의 어머니는 저렇지 않거든요.
이것 말고도 제 운동신경, 주변 환경등이 상상이랑 다르다 보니까 주변을 잘 못믿겠어요.
상상을 멈추려고 해도 상상을 하는게 너무 재밌고 습관이 되서 못 멈추겠어요.
지금도 이런 상탠데, 더 나중엔 상상과 현실을 완전히 구분 못하게 될까봐 너무 무섭습니다.
저는 과대망상증이 맞나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증상은 과대망상이 아니고 단순히 망상입니다 과대망상은 자신의 존재가 더 대단하고 위대하게 생각되는 것입니다 비슷한 피해망상은 누군가 나를 해칠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구요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 망상이 시작되고 그것을 즐거움으로 받아들이면서 더욱 심해집니다 이점이 위험합니다 계속 더 심해지면 환청 환각이 생기고 더 계속하면 정신분열이 일어납니다 무척 위험하니 빨리 중단해야합니다
해결하는 방법은 삶의 목표와 결심을 가져야 합니다 환상은 자신을 망칠뿐이니 현실로 빨리돌아오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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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9 |
게임중독 |
Q. 게임 종목을 바꾸면서 계속 합니다.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A. 아버지 이야기를 하면서 울음을 보인 뒤에 집에 가면서 기분 나빠 했군요. 아버지에 대해서 다음 번에는 이야기를 해봐야 하겠습니다.
기타나 피아노에 관심을 갖는 것은 손기술에 의미를 갖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계속 격려해 주셔서 가능한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야 하겠습니다. 팩맨도 손기술인데 게임에서 확장되지 않도록(그러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약속을 지키게 하시고 그 약속에 대한 플래너는 집사님께서 따로 만드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플래너를 구분해서 엄마가 아들에 대해서 적는 플래너와 아이가 자기 자신의 할 일을 적는 플래너로 나누시기 바랍니다. 엄마가 해야 하는 것은 엄마가 적어서 올려주세요.
무엇이든지 약속으로 하는 것은 플래너에 적고 완성했으면 지우고 완료하지 못했으면 괄호로 쳐주세요. 그래서 현재 계획을 잘 지키고 있는지 아닌지를 확인시켜야 하겠습니다. 그것은 순수히 엄마의 플래너이고 아들은 자신의 것을 따로 쓰게 해보세요. 플래너 쓰는 것도 계속 시도해 보다가 계획을 세우는 것을 거부하면 그냥 포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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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8 |
1인생문제-가정문제 |
각각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네요.
1. 아버지
두려움 => 짜증을 많이 내서 다가가기 무서움, 대충 받아들임
죄책감 => 내가 아버지를 위해 하는 것이 없음
2. 어머니
두려움 => 나에게 화를 내고 실망할까봐
죄책감 => 내가 어머니를 위해 하는 것이 없음
그러면 각각 왜 짜증을 많이 내서 다가가기 무서운지, 대충 받아들이는 것이 왜 두려운지를 생각해 보세요. 그래도 다가가면 어떤 일이 생기고 대충 받아들이게 되면 어떤 일이 생기나요?
또한 아버지를 위해 하는 것이 없는 것에 대해서 왜 죄책감을 느끼나요?
어머니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생각해 보고 추가과제로 그 이유를 좀더 찾아보세요. 어려우면 상담시간때 물어보게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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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7 |
우울증 |
현재의 상황과 사건에 대해서 이해가 부족하면 그 자체로 감정이 생기게 되고 그 감정은 우울함과 쓸쓸함을 만들어 냅니다. 그런 감정들이 몸에 영향을 주어서 한숨을 쉬게 하고 힘이 빠지게 하며 신진대사에 장애를 줍니다. 그 때부터 이런 저런 장애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악순환을 바꾸기 위해서 해야 하는 것은 이해를 증가시키는 것입니다. 이 일을 왜 생겼고 이 일을 통해서 어떤 결과를 나타내려고 하며 그 결과는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인가를 계속 생각해야 합니다.
자가 호흡이 안되면 산소호흡기를 부착해서 호흡을 시킵니다. 그렇지 않으면 호흡곤란으로 죽기 때문입니다. 이해가 안될 때 이해를 증가 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해 보세요. 그것이 계획이든 능력이든 희생이든 동행이든 어떤 것이든지 좋습니다. 그 은혜를 계속 생각하고 그것을 들이마실 때 좀더 괜찮아질 것이고 그것을 예정된 6개월간 잘 할 수 있으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올 것입니다.
다른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계획을 세웠으니 그것을 계획에 따라서 빠지지 말고 꾸준히 해보세요. 그 자체만으로도 보람과 의미를 알게 되고 마음의 평안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원리를 생각하며 계획을 지켜보시고 그 결과로 생기는 마음이 무엇인지를 알려주세요. 또한 그것이 잘 안된다면 왜 잘 안되는지도 알려주세요. 필요하면 상담간격을 다시 줄여야 할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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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6 |
강박증 |
강박증인가요.. 몇달전부터 이랬는진...
강박증인가요..
몇달전부터 이랬는진 몰라도 전어느순간부터 이게당연하다 생각하다보니 요즘은 괴로워서 질문해봅니다..
그냥 설명하기가힘든데
주로 계속이런생각이 맴돌아요 예를들어
오늘은 이거하고 저거하고 저거를해야된다 이런식으로 하루하루 무엇을하고 뭐를 챙겨가야하는지 계속 생각이나면서 그냥 설명하기가 힘들어요 미치겠어요 하루하루 그냥 당연한거를 계속 그냥 생각이맴돌고 또 뭐에대해 생각을하면 맞아 그건그거야 라고 어떻게든 잊으려고 자문자답도 하고.. 일상생활중에도 계속생각이나서 미칠거같아여
학교에서 준비물을 가저오라하면 그 준비물을 무조건가저와야된다 생각되서
또 생각으로 준비물 준비물 준비물 같은생각만 여러번하고 강박증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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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5 |
망각증 |
친구가 기억상실증 혹은 스트레스성 정신 질환 ?
안녕하세요 전 고 1 여자인데요 제 친구가 요즘 스트레스 받을 일 도 많이 있고 가정사도 있고 이래서 이래저래 힘들어 했는데요 오늘 갑자기 침대에 누워있는 거 까지만 생각이나고 기억이 없다가 정신 차려보니 거울을 보고있는 자기 얼굴이 보였데요 그리고 정신차려보니 가위를 들고있고 머리를 다 뜯어놨다네요 머리가 원래 중단발 정도였는데 엄청 이상하게 단발로 됬어요 뭐가 문제일까요 어디 병원을 가라 해야 하죠 ? 친구가 너무 걱정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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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4 |
스트레스 |
편집성 인격장애인가요
안녕하세요 21살 여자입니다
예전부터 누군가를 관찰하고 그 사람이 왜 그런 행동이나 말을했는지 파악하고 판단을 해요 남들이 보지 못하는걸 조금 더 보는데 가끔 너무 심하다고 제 자신이 판단될때가 있어서 힘이 들곤합니다..
또 제가 무슨말을 하면 거절당하거나 꼬투리 잡히는게 너무 싫어서 애초에 그럴 상황이 생기지않게 시도도 안하게돼요..
자존감도 낮고 열등감이 높아서 질투도 엄청 심하고 남자친구가 일년전 잘못한일 때문에 지금까지 의심하고 믿지 못하고있어요 의부증? 비슷하게 여자를 조금만 쳐다봐도 혼자 스트레스받고 열받아서 집간다 그러거나 요새는 막말도 심해졌어요 남자친구 기분나빠질걸알면서도 그래 나빠져라 이런생각으로 욕이랑 화를 엄청내요..원래 화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엄마가 방문만 열고 들어와도 머리부터 열받으면서 나가라고 짜증내고 눈물까지 나와요ㅜ 제가 봐도 예민해졌다 싶을정도로.. 너무 우울하고 혼자 많이울고 한번 생각하기 시작하면 다른일까지 생각나면서 머릿속이 복잡하고 힘들어요.. 예전부터 그냥 말하면 거짓말치지마가 자동으로 나오고 정말 남을 믿지 않고 믿고 싶지도 않아요
학생시절에 심리검사같은걸했을때 편집경향이 좀 높게 나왔던게 기억이 나는데 관련이 있을까요 글보니깐 저랑 비슷하긴 한데 편집성 인격장애같은 경우에는 자신이 인식하지 못한다 하더라구요... 병원을 가보고싶긴한데 또 그정도 안되는데 오바하는거같고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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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3 |
자아관 |
죽고싶지는 않은데 이렇게 살기도 싫어요
죽고 싶지는 않은데
이렇게 살기는 싫어요
독종 소리 들으면서
이 환경 이 상황 벗어날려고 아둥바둥 존버정신으로 여태 살았는데
이젠 지쳐서 손하나 까닥할 힘도 없고
불싸지를 열정도 남아있지 않아요
환경은 내가 선택할 수 없는거니
어쩔 수 없는 자연재해라 여기면서
살아왔는데
하아..
내가 하고싶은 것도 못하고 살면
살 의미가 있나싶네요
죽고 싶은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이렇게 살기는 싫고
어쩌죠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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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2 |
우울증 |
오래된 스트레스로 고민중인 20대후반...
오래된 스트레스로 고민중인 20대후반 여성입니다.
어릴적부터 자식들에게 애착과 집착이강한 부모님에게 정신적인 독립을 하고싶어요..점점 미쳐가고있고..제가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자식들이 본인의 의지와 뜻대로 안되면 굉장히이질감을 느끼며 엇나간다고, 돌변했다고 차갑게 대하다가 다시 손을 내미십니다.
뭐든 하나부터 열까지 아셔야합니다.
그냥 저를 놓아주셨으면 좋겠는데, 한없이 어린아이로 내려다 보십니다.
그 문제가 남자친구와 결혼을 약속하고 더 크게 느껴집니다.
물론 친구들과 지인분들, 남자친구는 저와 저희집안 분위기를 이해하질 못하구요.
통금은 정해져있지 않습니다. 아빠가 전화하면 들어가야합니다. 늦으면 들어갈때까지 전화하거나 데리러옵니다.
대학교다닐땐 시간표를 뽑아서 가지고 계셨을 정도..
1박을 하는 친구들과 모임(허락을 받아야가능)이나 남자친구와 여행(불가능)은 다녀오면 헤픈여자, 잠은 꼭 집에서 자야한다는 생각이시구요.
친구집에서 자는것도 이상하게 여기십니다.
아무리 타이르고 이해시키려해도 벽이있는것 같아요.
제가 건강문제로 일을 그만두니 자연스럽게 집안일은 제몫이되었고..부모님께 전 항상 집에 있어야하는,밥하는 사람이더군요.
명절때도 며느리마냥 제가 소처럼 일하게됩니다.
엄마가 힘들어하니까요.
항상 부모님께 인정받고싶고 애정을받고싶은데
동생들이 많고 장녀이다보니 그런가싶기도하고..
어릴적 분노조절을 못하시는 아빠와 주관없는 엄마에게 상처를 많이입었습니다.
지금은 밖에서 누가봐도 잘해주시고 다정하고 가정적입니다.
저도모르게 제자신의 자존감도 낮아지고 항상 눈치보게되고
멍때리다가 눈물만 주륵 흐르고 악몽을꾸고 가끔 현실과 망상이 뒤섞인 기분이고 우울감에 죽음도 두렵지않고 무기력함과 두통, 어지럼증, 식은땀과 두근거림 등...
이제 살아가는게 너무힘드네요.. 정신적으로 독립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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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1 |
진로문제 |
고등학교 자퇴를 생각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인문계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어느 1학년 여학생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은 제 고민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1학년 1학기 중간고사 때까지는 정말 열심히 공부하던 학생이었습니다. 수업시간에 단 한 번도 잔 적 없이 열심히 수업을 들었고, 학원도 다니면서 나름 정말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특히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 때는 매일매일 독서실과 학원을 병행하며 방학이었지만 방학이 아닌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독서실에 갔다가 학원을 가고 다시 독서실에 갔다가 또 학원을 가고. 겨울방학은 그 생활의 반복이었습니다. 하지만 몸은 힘들었어도 그땐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나름 기대하고 봤던 중간고사에서 제 생각보다 점수가 너무 안 나왔습니다. 특히 수학은 제가 겨울방학 때 제일 많은 시간을 투자한 만큼 좋은 점수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군요. 그때 좌절감이 조금 왔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숙사 생활도 너무 힘들었습니다. 정확히 뭐가 힘들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 분위기가 힘들었던 것 같네요. 같이 놀고 얘기하다가도 시험기간이 되니 대화가 끊겨버리는, 시험 후에는 성적 관련 이야기만 하고, 서로 떠보면서 물어보던 그 모든 게 싫었습니다. 그런데 그보다 제가 그때까지 공부하던 이유가 가족들 때문이라는 것, 주변의 시선 때문이라는 것을 알자마자 충격을 받았습니다. 전 상담 선생님과 상담하기 전까지는 전혀 깨닫지 못했어요. 다른 친구들은 그래도 저는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니더군요.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제 주변 상황 때문이었습니다. 친척 중에 공부를 잘해서 좋은 대학을 간 사람이 한 명도 없었기에 어렸을 적부터 가족들의 기대를 많이 받았습니다. 친할머니께서는 저에게 공부를 잘한다고 케이크까지 사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기대에 보답하고 싶었습니다. 친척들에게 부끄럽지 않고, 자랑스러운 사람이 되고 싶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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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0 |
수면장애 |
근 2주간 낮에 도통 깨어있지를 못했...
근 2주간 낮에 도통 깨어있지를 못했습니다...
아직까지 방학이라 오전 10시 11시쯤에 일어나서 씻고 하루를 시작하는데 요즘엔 낮에 너무 졸려서 내내 잠만 잔 기억밖에 없습니다... 게임을 하다가도 졸려서 침대로 가서 자고, 티비를 보다가도 졸려서 침대로 가서 자고, 문서 작업을 하다가도 졸려서 침대로 가서 자고..등등 낮에 시도때도 없이 졸려서 자게됩니다. 이 뿐만이 아니라 잠을 잘때 꿈을 안꿔본적이 없고 심지어 5분도 안되는 쪽잠을 잘때도 꿈을 꿉니다...
이러한 이유로 일상생활을 내내 잠으로만 보내게 됩니다. 처음엔 그냥 많이 졸린가보다 했지만 이러한게 1~2주동안 계속되다보니 몸에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걱정도 되고 당장 다음주에 개강인데 학업에도 지장이 있지 않을까 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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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9 |
강박증 |
4살 남아입니다. 올해들어 갑자기 손...
4살 남아입니다. 올해들어 갑자기 손이 끈적하다며 짜증을 냅니다. 지금은 여름이라 그런지 5분 10분간격으로 아주 심하게 짜증을 냅니다. 옆에서 보기 힘들정도로요
만져보면 약간 땀이 차있긴 한데 짜증내는 정도가 너무 심한것 같아서요
같이 있다보면 저도 받아주다가 너무 힘들고화가 나서 달래도 보고 혼도 내봤는데 고쳐지지 않습니다
한편으론 아이가 정서적으로 문제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
이런 증상이 계속 가면 저도 폭발 할것 같습니다 너무 심하게 짜증을 내서 감당할수가 없네요
병원에 가도 딱히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제가 보육교사라 출근할때 같은 원에 데리고 다니다가 올 2월부터 집에서 쉬고 아이만 어린이집에 다닙니다
위로 7살 형아가 있습니다
왜 이런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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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8 |
수면장애 |
자취시작한 후부터 불안해서 잠이안와요ㅜ
제가 대학때문에 이번년도 3월부터 자취를 시작했거든요
자취 초반에는 안눌리던 가위도 여러번 눌려서 친구 데려와서 같이잤는데 이번 학기부터는 자주와서 자고 가던 친구가 휴학을해서ㅜ
졸려서 자고싶은데 정신이 깨어있는 느낌이에요ㅜ
제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는걸로 푸는데 자취 시작하고 나서 배불러도 그냥 구겨 넣어요
토하기 직전까지 먹어서 대학와가지고 살도 많이쪘거든요ㅜ
방학때 본집에 갔는데 본집에서는 너무 푹자느라 밥먹을 시간도 놓치고 그랬거든요ㅜ
어떡해야 자취방에서 편해질 수 있을까요??
자취방에서는 오히려 낮잠을 더 많이자요..
밤에 안불안해하고 잘수있는 방법이 뭘까요ㅜㅜ
지금도 졸린데 잠도 안오고 배부른데 또 뭘 먹어야 할 것같아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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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7 |
사고장애 |
제가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건지 의문이 생깁니다
저는 저 자신이 아픈거를 즐깁니다
허벅지나 손등 손가락 손목 이런데를 칼로 베이거나 할때. 막 기쁜? 만족감? 뭐라고 설명하기 어려운 좋은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우울한생각. 저 자신이 자해한 곳을보고 드는 슬픔. 이런것들을 생각하면 심장이 막 쪼이고 아픈데...저는 이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제방이 15층인데
창문에 다리내밀고 아슬아슬하게 걸터앉는것도 너무 설명하지못할 쾌락이 생기구여. 막 사라지고싶다 잊혀지고싶다. 하면서. 미소가 지어집니다
평소에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친구들이 저를 상당히 긍정적이고 슬픈표정지을줄 모르는 애로 보일정도로 밝습니다
저 자신이 무서울때가 가끔있어서 조언을 구할까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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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6 |
2위기문제-감정조절 |
편집성 인격장애인가요
안녕하세요 21살 여자입니다
예전부터 누군가를 관찰하고 그 사람이 왜 그런 행동이나 말을했는지 파악하고 판단을 해요 남들이 보지 못하는걸 조금 더 보는데 가끔 너무 심하다고 제 자신이 판단될때가 있어서 힘이 들곤합니다..
또 제가 무슨말을 하면 거절당하거나 꼬투리 잡히는게 너무 싫어서 애초에 그럴 상황이 생기지않게 시도도 안하게돼요..
자존감도 낮고 열등감이 높아서 질투도 엄청 심하고 남자친구가 일년전 잘못한일 때문에 지금까지 의심하고 믿지 못하고있어요 의부증? 비슷하게 여자를 조금만 쳐다봐도 혼자 스트레스받고 열받아서 집간다 그러거나 요새는 막말도 심해졌어요 남자친구 기분나빠질걸알면서도 그래 나빠져라 이런생각으로 욕이랑 화를 엄청내요..원래 화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엄마가 방문만 열고 들어와도 머리부터 열받으면서 나가라고 짜증내고 눈물까지 나와요ㅜ 제가 봐도 예민해졌다 싶을정도로.. 너무 우울하고 혼자 많이울고 한번 생각하기 시작하면 다른일까지 생각나면서 머릿속이 복잡하고 힘들어요.. 예전부터 그냥 말하면 거짓말치지마가 자동으로 나오고 정말 남을 믿지 않고 믿고 싶지도 않아요
학생시절에 심리검사같은걸했을때 편집경향이 좀 높게 나왔던게 기억이 나는데 관련이 있을까요 글보니깐 저랑 비슷하긴 한데 편집성 인격장애같은 경우에는 자신이 인식하지 못한다 하더라구요... 병원을 가보고싶긴한데 또 그정도 안되는데 오바하는거같고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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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5 |
스트레스 |
스트레스 증상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예전엔 그렇지 않았는데
대학에 와서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고 나니까
이젠 조금만 그런 관계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엄청 심장이 빨리 뛰고 잠을 못자요. 그리고 뭔가에 계속 긴장 한 듯이 가슴이 붕 뜨는 기분이구요.
원래 고등학생 때도 기분이 화악 가라앉아서 이유 없이 엉엉 울거나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을 때가 종종 있었거든요. 잠도 못자구요.
대학와선 안그럴줄 알았는데 똑같고 다른 증상도 생겼어요. 보통 그렇게 기분이 가라앉으면 심하면 한달, 짧으면 이틀정도 갔어요.
두근거리고 긴장되는 건 어떤일이 해결되기 전까지 혹은 해결되고 진정 되기 전까지 계속 나타나구요.
제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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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4 |
망각증 |
30대여잔데 깜빡깜빡하고 기억력이없어요ㅜㅜ 정신과가서약을먹는다면 좀낫나요? 기억력이생기나요?...
30대여잔데
깜빡깜빡하고
기억력이없어요ㅜㅜ
정신과가서약을먹는다면
좀낫나요?
기억력이생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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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3 |
1인생문제-가정문제 |
엄마가 저를 자꾸 의심해요 예전부터...
엄마가 저를 자꾸 의심해요 예전부터 그랬어요 가족이랑 1년에 1번? 다이소를 가는데 평소에 다이소를 진짜 안가는 편이고 그냥 관심도 없는데 갔을 때 갑자기 화장품에 눈 돌아가는 거 봐라 이런 말 하고 제가 무슨 소리냐면서 화내니까 갑자기 왜이러냐면서 장난이라면서 내가 정신병자라면서 그러시고요 제가 속눈썹이 긴데 아침에 고등학생이 마스카라 바를 시간이 뭐가 있습니까 근데 어휴 또 화장했구나 이러고 누가 보면 맨날 화장하는 줄 알겠네요 학교 화장 못하게 하고 심지어 지금도 안한지 6개월은 됐는데 .. 스킨 로션도 안바르는데요 지금은 또 제 영어 선생님이 학원에서 뭐 찍어가서 오늘 아침 6시까지 보내라 하셔서 지금 휴대폰으로 찍으려고 엄마가 휴대폰을 뺏어서 안방에서 휴대폰 들고가는데 들고가기 전에 엄마한테 이러이러한 이유 때문에 찍어야 된다고 하니까 갑자기 아무 말 안하시면서 제가 들고 나오니까 무슨 화난 말투?로 갑자기 휴대폰 사용좀 그만하고 자라는 식으로 말을 하는 거예요 심지어 제가 사진만 찍는다고 했잖아요 그리고 저희 학교에선 폰을 안걷는데 ㄹㅇ 다 걸고 사용 시간 20분 넘긴 적도 없고요 그냥 휴대폰으로 할 짓이 없어서 안하고 야자 마치고 학원 갔다가 집 오면 12시 넘고 그 때 잠시 웹툰 본다고 15분 정도 사용하는데 그게 잘못된 건가요? 엄마는 나를 왜 이렇게 못 믿어요? 나름 명문 학교고 전교 250명 중에서 내신 총합 20등 정도고 모의고사 치면 수학 영어 1등급인데 휴대폰을 그렇게 많이 한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학교에서 하루종일 공부만 시키는데 휴대폰을 도대체 사용할 시간이 있나요 의심병 때문에 정신이 너무 힘들어요 생각해보니까 중학교 때부터 그러셨던 거 같아요 순간적으로 안좋은 생각들도 들고 적은 건 진짜 사소한 거고 기억 안나는 것들도 많아요 요즘 왜 사는 건가 싶어요 저랑 엄마랑 얘기하는 걸 보고 아빠가 자식은 무조건 부모의 사상이나 생각이 잘못되고 자식을 오해하더라도 자식이 사과해야하고 빌어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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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2 |
진로문제 |
A. 참고 이겨내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노력으로 그렇게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해서 그것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래야 합니다. 애초에 인간은 스스로 날 수 없지만 도구와 장치를 사용해서 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날고 이동하게 된 것입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 없이 살려고 하면 걷거나 뛸 수 있을 뿐이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면 날아 오를 수 있습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의 형상에까지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독립적이 되려고 하면 그 한계를 벗어날 수 없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려고 하면(의존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힘입어 놀라운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습니다.
지금도 교회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세상에 만족스러운 교회는 없습니다. 교회에 문제가 없다면 교회에 목표가 생깁니다. 목표를 이루려는 것이 또 다른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만족을 찾으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려고 하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때와 기한을 주시고 인도하심과 역사하심을 보이십니다. 마찬가지로 이 세상에 살면서 결코 만족이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이것도 불만족이고 저것도 불만족입니다. 그렇다고 세상을 떠날 수는 없습니다. 그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할 때 비로소 그 불만족이 하나님의 은혜로 채워지고 그때에 하나님의 형상이 이루어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도자기를 찰흙으로 만들지만 가마에서 구울 때 비로소 사기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한 이해를 말씀속에서 채워나가 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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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1 |
자녀문제 |
체했을 때에도 손을 따주면 혈액내 압력이 낮아지면서 평안을 되찾을 수 있는 것처럼 마음이 막혀있을 때에도 한쪽으로 터주면 다시 평안함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런 소통이 없으면 마음내 압력이 높아지면서 좌절해 버리고 무기력에 빠지게 됩니다. 워낙 착한 아이로 자라난 아들의 경우에는 쉽게 그런 의지를 갖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럴 때 그런 의지를 격려해 줄 때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아들에 대해서는 계속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을 것입니다. 그래야 쉽게 좌절하는 이유를 알아낼 수 있겠습니다.
가족의 경우에는 그런 대화의 시간과 소통의 시간을 갖지 못하는 제일 큰 어려움이 무엇인지 그럴 때 어떤 감정이 제일 크게 느껴지는지를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것도 역시 아들의 마음의 방향을 어느쪽으로 나아가게 할 지를 결정할 때 알아야 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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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0 |
1인생문제-가정문제 |
상담초기에서 찾고자 하는 것은 피상담자에게 어떤 문제가 있으며 그 문제의 유형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자녀에게는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의사소통의 문제가 있고 유형은 합의의 문제입니다. 그것이 교회나 학교나 사회적으로 계속 악순환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대화가 재미가 있어야 대화를 계속 하게 되고 그렇게 대화를 하다보면 배우고 익히고 가르치고 주고 받는 선순환이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자녀분은 그런 것이 안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정말 자녀분은 개인의 문제인지 아니면 가정적인 문제 속에서 영향받고 있는 것인지를 구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혹시 가정의 문제가 있다고 한들 어떻게 그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가 하는 것은 미리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버지의 문제임이 파악된다면 그것을 감안해서 자녀의 문제를 해결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문제를 의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아들의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는 없습니다. 무엇을 바꿀 것인가 라고 한다면 당연히 아들을 바꿀 것이고 아들을 바꾸기 위해서는 무엇이 문제인가를 알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아버지, 어머니, 누나 의 가정의 문제를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아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속에서 아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마치 삼각측정을 통해서 거리를 측정하려고 할 때 높이와 길이를 알아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이해를 하고자 하는 것이니 이러한 측면으로 계속 아들에 대해서 또한 가정에 대해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가정의 모습이 워낙 제각각이라서 겉보기와는 다른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다른 가정과 비슷한 것 같아도 의외로 전혀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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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9 |
신앙문제 |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예정론에 대해서 아주 궁금한게 너무 많았던 사람입니다.
그냥 가만히 있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여기에다가 질문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요. 저 주위에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정말로 많습니다. 그런데 그들중에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저 혼자만 천국에 가고 그들은 저와 전혀 상관도 없고 길이 전혀 다른 지옥 갈거라는 생각을 하니깐 정말로 너무 슬프고 미쳐버릴거 같습니다.
그렇게 마음이 힘들던 와중에요.. 우연히 조지뮬러라는 사람을 봤습니다.
조지뮬러라는 사람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5명의 친구의 구원을 놓고 평생 기도했는데 그 5명의 친구가 모두가 회심을 했고 하나님께 돌아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는 이런 마음으로 기도를 했다고 합니다. 나는 이친구들이 하나님을 믿고 영접을 할때까지 나는 이 친구들을 위해 내가 죽을 때까지 평생 하루에 한번씩 빠짐없이 기도를 드렸다고 합니다. 조지뮬러는 거의 하루에 최소 이 친구들을 위해서 기도를 드렸다고 합니다. 그가 여행을 갈때도 이친구들을 위해 기도를 했고 그가 무엇을 하든지 이 친구들을 위해 기도를 드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친구는 조지뮬러가 51년동안 기도를 해서 51년만에 회심을 하였고 조지뮬러는 마지막 남은 한사람 그친구를 위해 61년 8개월동안 기도를 드렸다고 합니다. 마지막 남은 한사람의 회심을 보지 못한체 조지뮬러는 숨을 거두었지만 그친구는 조지뮬러가 죽고난뒤에 회심을 하였고 그 친구는 마지막에 회심을 하고 자기 입으로 "난 조지뮬러의 마지막 열매다"하고 돌아다녔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저는 이말을 듣고 진짜 희망이 생겼습니다. 저는 이렇게 다짐을 했었습니다. 아 그러면 나도 제 주위에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죽을때까지 평생동안 여행을 가든 무엇을 하든 뭘 하든지 단하루도 빠짐없이 그들의 영혼의 구원을 위해서 끊임없이 계속 중보기도로 영접기도를 계속하면 그분들도 언젠가는 하나님을 영접하고 구원을 얻게되리라는 희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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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8 |
불안증 |
마음이 지치고 불안할때 먹는 약
안녕하세요 20대 초반 남성입니다
남에게는 아무것도 아닐수있는 일이 저에게는 너무 무겁고 지치고 힘든 일이라 몇년간 문제로 힘들어 했어요 아무리 잊어 볼려고 해도 긍정적이게 생각할려고해도 그 문제들이 생각이나고
여자친구와 함께해도 친구와 놀아도 또한 가족도 아무 도움이 제게 되지않는데 그게 어떻게 그 사람들 잘못이겠어요 이제는 이런곳에 말하고있네요 이젠 내 마음을 얘기하는게 어려워 지려고하다보니 나쁜생각들도 예전에 비해 더 심하게 들고 그 용기가 생기는거같아요 그래서 더 심해져서 정말 커지기 전에 약이라도 복용하면서 힘내고 싶어서 질문드리게 됬습니다
그런 악은 처방전이 있어야 복용 가능한걸로 알고있어요 병원은 정신병원을 가야되나요?
비용은 얼마 정도 할까요 혹시나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 병원을 못가게 됬을때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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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7 |
진로문제 |
관계에서는 상하의 개념이 많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남자친구) 나보다 더 우월하다면 부담감을 느끼고 다시 누군가(여자친구들)이 나보다 더 열등하다면 역시 부담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일상생활에서도 항상 높고 낮음을 의식하고 있을 때 일어납니다. 그 결과 전반적인 관계의 문제에서 방향성이 약해지고 또한 혼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굳이 이러한 부분이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는다면 지금 당장은 깊게 다룰 필요는 없습니다. 나중에 이로 인해서 중요하다고 느껴지는 문제가 생긴다면 그때 가서 이야기해도 됩니다.
부모님과의 합의문제에서는 본질적으로 자신의 욕구가 너무 큽니다. 법적으로 욕구를 보장해주지만 법적으로 복지를 보장해주지는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 나라의 법으로 종교의 자유를 허락해줄 수는 있어도 하나님 나라의 천국을 보장해주지는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앙에의 강요가 싫어서 천국과 영생을 거부하게 된다면 그것도 역시 자신의 선택입니다. 다만 그 선택에 의해서 얻게 되는 것은 천국과 영생의 상실이라는 점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원리로 다른 모든 좋은 것도 다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지 않게 하고자하는 것이 부모님의 마음이고 그렇게 되도 상관없다고 하는 것이 자녀의 마음입니다. 이 둘 중에서 부모님의 마음을 알아서 좋은 것을 잃지 않게 되려면 대신 자신의 욕구를 포기해야 하고 반대로 자신의 마음을 주장해서 자신의 욕구를 포기하지 못한다면 대신 부모님의 마음을 잃고 좋은 것도 잃어버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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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6 |
사고장애 |
외부상담이 괜찮은가요?
외부 상담이 조금 걸리네요. 그 소외감이라는 것을 어떻게 다루게 될 지가 걱정입니다. 그것이 자기 자신을 정당화하고 부모를 비난하는 것이 되면 문제가 커집니다. 그 소외감의 근원이 자신의 욕심에서 나왔고(더 많은 쾌락을 원하는) 동생에 비교해서 더욱 커져가고 있음을 자각하지 못한다면 지난번 수련회 이후처럼 상태가 안좋아질 것입니다. 그래서 꼭 어떻게 상담을 하는지를 들어보고 범수의 반응이 더욱 감정적이 되었다면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아이러니한 일이지만 외부 상담을 하다가 감정이 격해져서 정신과에 가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반 심리상담에서는 그 감정을 욕구중심으로 풀려고 하기 때문에(피상담자의 편을 들어주면서) 더욱 감정이 커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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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5 |
신앙문제 |
신사참배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악을 선으로 이기려고 할 때 항상 처음 드는 생각은 무조건 악을 제거하기만 하면 선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실은 선을 추구하려고 할 때만 악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빛으로 나아가야만 어둠을 물리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럴 때 배교한 자들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신사참배를 이미 한 사람들은 과거의 우리 장로교 교단의 모든 목사님들이었습니다. 오직 신사참배를 결의하지 않은 고신 교단만 거부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이미 있었던 그 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까요? 그것은 회개 만이 살 길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그들에 대한 긍휼함 속에서 하나님께 대한 간절한 용서를 구함을 통해서만이 비로소 우리는 주앞에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그들에 대한 철저한 증오와 비난으로는 하나님께로 나아가기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그럴 때 나는 정말로 의로운가라는 의문이 들 수 있기 때문에 스스로 자기 자신을 비난하는 것 밖에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역사적으로 그 이후에 공산주의가 남침을 하면서 기독교인은 다시 총칼 앞에서 선택을 강요받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자유주의와 세속주의 앞에서 선택을 강요받고 있습니다. 언제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 수 있습니다. 비난과 증오로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의지하고 그분을 믿음으로만 그 의가 살아있게 됩니다. 그러니 신사참배가 악한 것이었지만 이미 그것을 저지른 사람들에 대해서 어떤 마음을 가질 것이냐 하는 것은 회개만이 답이 됩니다. 저는 그런 의미에서 그들에 대한 증오나 미움 보다는 돌이키게 됨과 올바르게 함을 더 강조했던 것입니다.
너무 깨끗한 물에는 고기가 살 수 없다는 말은 잘못되었습니다. 가장 깨끗한 물이어야만 가장 싱싱한 고기가 살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러한 깨끗한 물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마음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 깨끗한 물은 더러운 물을 제거함으로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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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4 |
대인관계 |
사회성이 부족하고 자폐증, 우울증이 있는 거 같습니다.
올해 20살인 여자입니다.
제가 상태가 심각한 거 같아서 답변을 듣고 싶어서 먼저 제 생활, 생각하는 습관부터 말씀해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어릴 적부터 혼자 지내기를 좋아했었습니다.. 주위의 친구들이나 친척들에도 무관심 했었기 때문인데요...
일상 대화를 해도 제가 흘려듣거나 감탄사만 내뱉었습니다.. 정작 무슨 의도로 상대방이 이야기 하는지도 파악이 안됬었구요...남들이 말을 걸어도 그냥 제 상태에 대한 답만해줍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친구들도 없었고 그저 혼자 다니기 싫어하는 친구들이 다가와서 잠시 어울려 노는 정도의 친구만 있었습니다. 물론 그런 친구들과도 관계가 오래 가지 못했고 저도 혼자보단 친구랑 노는게 좋아서 그 친구들랑 어울리기 위해서 친구가 많은 몇몇 아이들의 행동을 따라하기도 하고 웃긴사람, 개그맨이 하는 행동이나 말을 따라하고 친구들을 웃길려고만 생각했었습니다.
저도 당연히 잠깐 어울려 지내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해왔었습니다. 친구 관계를 쭉 이렇게 해온지라 잘못됬다는 생각조차 하지않았어요..
그러다보니 지금까지 다른 사람들의 눈치만 보게되고 행동을 주시하게되고 내가 말을 할 때 상대방의 반응이 없거나 이상한 표정을 지으면 제가 순간 겁을 먹어서 '이 사람이 나를 싫어하겠구나..'하고 생각하게 되고 그 후론 사람과의 대화를 포기해버리고 다음부턴 그 사람을 피하거나 무시하게됩니다...
이 말고도 힘들거나 피하고 싶은 상황을 맞딱드리게 되면 무의식적으로 생각을 포기하게 되고 머리가 텅 빈것처럼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게 됩니다.. 그탓에 학습력도 낮아서 이해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고 다른사람한테 자꾸 의존해야만 하고 그래선지 생각도 없고 말도 못하는 사람이 되버린 것 같습니다.
위의 행동들이 습관이 되버리다 보니까 다른 사람과의 소통도 되지않고 힘든 상황도 바로 포기해버리는 바람에 일상생활이 스트레스 투성입니다. 남들은 다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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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3 |
강박증 |
강박증약,정신이몽롱,부작용은언제?
40대중반주부입니다.강박증으로 정신과를 다니는데,선생님이 약을 먹으면 감기약처럼 몽롱할수 있다고 했습니다.근데 어느날 생각나서 물었는데,그런말 한 기억이 없다고 합니다.
제가 먹은약은 원래 뉴프람10mg,명인 브로마제팜정3mg,페르페나진정4mg이었는데,지금은트라린50mg,명인 브로마제팜정3mg만 먹습니다.
이 약들 중에 감기약처럼 몽롱할수 있는 약이 있습니까?의사선생님은 왜 말 한 기억이 안난다고 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전문분야 얘기를 해놓고 기억이 안날수 있습니까?
또 다른 질문:정신과약 부작용은 언제 나타납니까?예를 들어 복용초기,장기간 복용시,...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전부다 진정제 류로서 감기약과 같은 몽롱함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강박증이 예민해서 생기는 것으로써 진정제류의 처방은 일반적인 것입니다 다만 의사선생님의 대답에 대한 고민은 그 자체로 약간 강박적인 생각을 포함하고 있네요 아마 의사선생님도 많은 환자를 대하시다 보니 그럴수 있는데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강박적 사고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우선순위에 대한 의식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을 내려놓고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으로 옮겨갈때 점차 정상이 되어갈수 있습니다 처음 그런 증상이 일어나게 된 계기가 있을텐데 그 계기가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것이니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은 계속 내려놓는 것을 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잘 해결하셔서 평안한 마음 갖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신과약의 부작용은 시기에 관한 것이 아니라 느낌에 관한 것입니다 뭔가 문제가 생긴 것 같다고 느끼시면 부작용이 있는 것이니 의사선생님과 상의해보시기 바랍니다
2017.04.0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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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2 |
환각망상 |
조현병 약을 단약하고 싶습니다
14년을 약을 먹어 왔습니다 그런데 의사선생님이 경과가 좋아서 약을 끊을수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우울증이 심하면 조현병이 올 수도 있다고 병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병이면 지금 이렇지 않다는 말을 종종 들었습니다 이번이 단약을 하려는 세번째 시도입니다 처음 시도에는 우울증이 금단현상으로 오고 두번째 시도에는(이때는 완전 단약이 아니고 약을 줄인겁니다)불안하고 답답해서 다시 먹었습니다 세번째 시도는 허기가 지고 환청이 들리고 예민해집니다 그래서 약을 먹다 안먹다 하고 있습니다 간헐적인 방법으로는 효과가 없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약을 중단하려는 이유는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게 가장 큰 이유 입니다 지금은 아리피프라졸 2mg를 먹고 있습니다 예전에 리스페리돈을 먹었을때는 사람말을 못 알아들어서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내가 할 말도 잊어버리고 들어도 기억이 안 나고 이해가 안 되고 바보가 되더라구요
아리피프라졸도 장기복용하면 똑같이 바보가 될까봐 염려스럽습니다
약을 끊고 건강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금단현상이 얼마나 지속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틀에 한번씩 삼일에 한번씩 이런 식으로 줄여나갈 계획입니다
직장은 생업인데 말을 이해 못 하면 회사를 못 다닐까봐 불안합니다
재발해도 좋으니까 금단현상은 끝나는 기간과 단약 성공 사례를 알려주세요 도움 간절합니다 도와주세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약을 그냥 끊어서는 안됩니다 약이 주었던 효과가 있기 때문에 그 효과를 대체하는 다른 수단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서서히 약을 줄여나가면서 마침내 완전히 끊을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상담을 통해 하실수 있습니다 혼자 하고 싶다면 그 방법을 좀 배우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약이 진정제인지 각성제인지를 확인하고 진정제를 줄이려면 다른 평안과 화평의 수단을 가져야 하고 각성제를 줄이려면 다른 소망과 기쁨을 찾아야 합니다
참고가 되시기를 바라고 꼭 성공하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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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1 |
강박증 |
심한 강박증..도와주세요
정말 강박증이란 강박증은 다 갖고있는 여성입니다..
청결,정돈,확인,주변의식 등 너무 힘들어요..
그중에서도 확인하는 습관,주변의식 때문에 일상생활을 못할정도로 너무 힘이들고 숨이 막혀요. 일단 제 증상중에서도 심한건 제가 아파트에 살고있는데 항상 반대편에 있는 아파트에서 저를 쳐다보고 있고 저를 찍는다는 느낌을 받아요..그래서 집인데도 항상 조심하면서 행동하고 있구요..그래서 자다가도 항상 몇번이고 일어나서 누가쳐다보는지 확인하고 다시 눕고 또 바로 일어나서 확인하고 다시눕고를 수없이 반복해요..근데 중요한건 이런 제 강박 행동들을 누군가가 몰래 찍고 있다는 생각이 또 드는거에요..그때 시간이 새벽이여서 밖이 더 잘 안보이니까 더 불안한거에요..정말 미친년처럼 창문확인하고 눕고 확인하고 눕고 그랬는데..하 너무 힘들어요..누군가가 저의 강박행동들을 찍진 않았겠죠?
치료도 물론 받아야겠지만 조언도 부탁드려요 ..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문제증상을 스스로 깨닫고 있기 때문에 점차 완화되고 좋아지게 되는 생각이 필요합니다 잘못된 자세는 계속적으로 신체에 악영향을 주고 졍울 일으키는 것처럼 잘못된 생각은 계속 안좋은 악순환을 일으킵니다 그것을 찾아서 없애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언제부터 그렇게 되었으면 그러한 강박증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 한번 스스로 잘 생각해보셔서 언제 그랬고 자신이 왜 그러는지릉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찾아내면 점차 문제를 해결해 갈 수 있습니다
2017.04.0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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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0 |
트라우마 |
긴장하면 심장이 두근두근...
긴장하면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손가락 발가락이 간지럽고 안절부절 못합니다
예를 들면 시험공부를 한다던지 할때요
셤치는 당일날은 두근거림이 심해서
친구가 만져 보고 깜짤 놀랄정도 입니다
가끔은 긴장이나 스트레스 유발할만한 일이
없는데도 그럴때가 가끔있습니다
한번은 제가 물리치료사인데
팀장급 다른 선생님들 사이에서 매트치료를 하는데
평가당하는 기분이 들어서 인진 몰라도
정신이 아득해지고 숨쉬기 곤란해지고 손이 떨렸습니다
치료를 끝내고 나선 온몸에 힘이 풀리고 몸이 부들거렸습니다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긴장감이 신체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입니다 신경전달물질이 과도하게 분비되면서 몸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그런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증상이 언제 시작되었는지을 기억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때 어떤 감정이 있었는지를 찾아야 합니다 과거의 경험이 계속 반복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현재의 경험에 촛점을 두지 마시고 과거의 경험에 촛점을 두셔야 합니다 그래야 신체에 영향이 가지 않게 막을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시기 바라고 잘 해결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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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9 |
공포증 |
정신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사람 많은 곳이 무섭습니다 식은땀도 나고요 회피하게 돼요
또 가정이 금전적인 압박을 받고 있어서 휴학하고 일을하는중인데 정말 아무 생각도 안 들어요 머리가 백지같아요 피곤하고 죽고싶다는 생각만 하루에 다섯번을 합니다 예전엔 떨어져죽는게 무서웠는데 이젠 무섭지도않아요 어떻게든 죽으면 편할것 같아서요
다른 생각을 하려고 해도 오 분 이상 못 가고 아무 생각없이 하루를 보내니까 이게 사는건지 죽어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문제는 제가 이 상태로 버티기 힘들다는거예요 호전되고 싶어요 제가 죽으면 집에도 타격이 클거예요
병원 가서 상담받는게 이 상태에 도움이 될까요 정말 간절합니다 답변해주세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병원에 가면 약만 받고 상담을 받지 않습니다 또한 정말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으려고 하면 비용이 너무나 많이 듭니다 차라리 상담사에게 가서 상담을 받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생각을 바꾸는 것입니다 애써 살아가는 것에 대한 목표와 소망을 발견해야 합니다 그것을 옆에서 다른 사람이 응원을 해줘야 합니다 그렇게 버티다보면 그 자체로 상황이 호전됩니다 안그러면 파국을 생각하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살수 없습니다 파국을 생각하는 그 자체가 몸에 긴장감을 주어서 상태를 악화시키기 때문입니다
낭떠러지 길을 걷고 있다면 정신을 바짝차리고 통과하는 것이 낫지 계속 그 아래를 쳐다보면 결국은 떨어지고 맙니다 이런 소망과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 시기를 보낸다면 잘 해결할수 있습니다
무료상담은 주변에 많이 있으니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상담을 받으려고 하면 길은 많습니다 함내세요
2017.04.0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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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8 |
우울증 |
현실을 회피하려고 잠을 자요 아침에...
현실을 회피하려고 잠을 자요
아침에 아무리 일어나려고 해도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계속 잠을 자요 꿈을꾸는데 정말 무섭고 기분나쁜 꿈을 꾸는데 그런꿈을 꾸다가 일어나면
현실감각이 없어져서 또 잠을 자요
그렇게 하다보니 아무말도 없이 제가 가야할곳을 빠져버리게 되고 한번 그렇게 되다보니 이제 다시 가기가 두려워져서 매일 이런생활의 반복이 되버려요 거의 12시간이상을 자는데 행복하지도 않고 가슴이 답답하고 너무힘들어요 이렇게 자고나면 밤에 또 잠이 안들어서 늦게 잠이들구요
어떻게 해결해야될까요 4년만에 이런버릇이 다시 나와서 너무 힘드네요 주위 사람을 다 잃을 것만 같고 무서워요 정신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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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7 |
자녀문제 |
그루밍 성폭행을 당한 딸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제 딸아이가 현재 17살 고등학생입니다.
최근에 그루밍 성범죄를 당한 피해자입니다.
딸아이는 지금 아빠가 예전에 돌아가셨고 저는 돈을 벌기 위해서 밤 늦게 까지 일을 해서 집에 왔어요.
그래서 딸아이가 외로움이 너무 컸던 것 같습니다.
알아서 잘 하겠지 하고 생각했던 것이 잘못이였나봐요.
고민도 들어주는 사람도 없고 집에 와도 매일 혼자였기때문에 저는 딸아이가 방과후에 무엇을 하는지도 알지도 못했어요 열심히 다니는 교회의 지인인 40대 정도의 남성에게 의지를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매일 챙겨주고 저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냈어요.
그렇게 그 남자는 우리 애의 욕구를 채워주고 먹을 것도 사주며 호감을 샀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점점 성폭행을 하기 시작했는데 애는 전혀 성폭행이라고 생각을 하지도 않더군요.
오히려 그 남자를 옹호하기까지 합니다.
상처가 많은 것을 이용해서인지 그 남자가 붙잡힌 몇 개월이 지나서도 속박당해 있어요..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아요 그냥 아직도 못 잊고 심지어는 면회도 갈려고 해요.
그래서 이번에 심리 치료를 받으려고 하는데 많이 좋아질까요?
정신과를 병행하며 다니는 게 좋을까요?
정신과나 심리치료 받게 되면 불이익 같은 것은 없죠?
저도 처음이라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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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6 |
행동이상 |
이거 틱장애인가요?
제가 근처에 사람있으면 엄청 긴장합니다...
근데 문제는 긴장해서 몸까지 움직인다는 겁니다
팔다리가 움찔!거리고 특히 머리가 자동으로 돌아가요
그래서 그냥 주변 둘러보는척하고...
그냥 머리가 부들부들 떨리면서(눈에보이게)
마치로봇고장난듯이 장애인처럼 고개가돌아갑니다
그리고 장애인들이 얼굴막찡그리잖아요 요즘그렇게되고있어요
인중이랑 눈밑이 장애인처럼 그렇게돼요....
이게 무슨병인가요...(약 3년전부터 생겼어요)
어제도 영화관가서 영화보는데 주변에 사람들많으니까
또 증상이 막 발현되는거예요.. 고개존나돌아가고 어깨움찔거리고
날 장애인으로 볼것같고 사회생활도 두려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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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5 |
공포증 |
소리 공포증인가요? 특히 학교에서 애...
소리 공포증인가요?
특히 학교에서 애들이 헛기침,코 훌쩍이는 소리
미술학원에서 붓 빠는소리 쿵거리는소리
모든소리가 들리면 무섭고 신경쓰입니다
왜 무섭고 신경쓰이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애들이 말하는 단어 하나하나가 너무 신경쓰이고요
가끔 정적일때 저땜에 정적 된거같아요 귀신? 그런게 있나 정신병걸릴거같아요 어제 미술학원도 안갔습니다 ㅠㅠㅠㅠ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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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4 |
우울증 |
우울해요. 자꾸만 예정된 미래라고 상...
우울해요.
자꾸만 예정된 미래라고 상상했던 것들이 망가져가요.
이제는, 어떻게 풀리면 잘 풀리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한 5년 전까지만 해도 상당히 긍정적으로 살아왔어요.
입시에 떨어져도 더 좋은 곳을 가기 위함이라고.
자격증 시험에 떨어져도 조금 더 탄탄히 실력을 쌓을 기회라고.
친구와 멀어져도 내게 불필요한 존재를, 미리 털어냈을 뿐이라고.
자꾸만, 결국엔 다 잘 풀릴거라고 세뇌하며 그렇게 살아왔어요.
하지만 1년, 2년 점점 시간이 흐르며 악재가 겹치고 액운이 겹치니 점차 회의감이 들었어요.
정말 이 시련들은, 행복한 미래를 위한 신의 안배일까?
정말 나는 여태의 고생들을, 보상 받을 수 있을까?
정말 나는,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까.
5년이 지나고서야 비로소 깨달았어요.
그런 것은 없다고. 나는 그저, 실패했을 뿐이라고.
그것을 인정하니까 걷잡을 수 없이 우울해지기 시작했어요. 나만이 운이 없는 것 같았어요. 분명 옳은 결정이라 생각했는데,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어쩌다 이렇게 꼬인건지. 청춘은 인생의 황금기라고 하는데, 나는 왜 이렇게 불행한건지. 탓할 사람도 나밖에 없고, 들어줄 사람도 나밖에 없어서, 계속 안 좋은 생각만 들어요.
병들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죽고 싶지 않은데, 누군가 죽음을 부추기는 것 같아요.
매일같이 어떤 형태인지도 상상할 수 없는 기적만을 바라면서 살아가는 자신이 한심한데, 어쩔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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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3 |
조현병 |
사람을 죽이는 상상
고2학생이예요.
오늘 친구팔이 너무 푹신해서 토막해서 베개로 쓰고싶다고 장난쳤는데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졌어요
근데 죽이고 싶다는 말이아니라 그냥 장난친건데 그렇게 나오니까 제가 이상한사람 된 것 같더라고요
가족한테도 살짝 돌려 물어봤더니 병원가봐야겠다고 하는데 그건 장난이였는데 괜찮지않나요..
그리고 사람들 한번씩은 다 친구가 됐든 누가 됐든 짜증나거나 걸리적거리는 사람 죽이는 상상 해본적있지않아요? 칼로 찌르던가 죽기 전까지 얼굴을 패거나 토막을 한다던지 저는 그런 상상 수없이 많이 해봤는데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 자기는 한번도 그런적 없다고하더라고요 물론 저는 살인할 생각은 1%도 없어요
언제는 부모님이랑 인적 드물고 고속도로 사이에 있는 산을 차타고 드라이브 했는데 제가 살인자들은 저기다가 시체 버리면 절대 안들키겠다고 하니까 절 이상하게 쳐다보시더라고요
그리고 언제는 엄마께서 진지하게 정신병원 가보는건 어떻겠냐고 하셨어요
초등학생때부터 살인사건 현장 사진이나 시체 사진 흥미로워서 찾아봤었는데 혹시 그게 영향이 간걸까요?
다들 그런줄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저만 그런것같아요.. 여러분이 보시기에도 제가 이상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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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2 |
자ㅅ충동 |
이런게 우울증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한 여중생입니다.
요즘 사는게 너무 싫고 그냥 죽었으면 좋겠어요.
왜 살아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항상 괴롭고 우울하고 너무 힘들어요.
밥도 먹기도 싫고 약 하나로 살고 있는데 이것도 진통제 약이고요. 하루에 6~7알 정도 먹어요. 거의 일주일에 3번은 자해를 하는데 하면 할 수록 죽고싶다는 마음만 커지고 정말 그러고 싶어요.
제가 죽어도 눈물 흘릴 사람 하나 없을 것 같고 그냥 아무렇지 않게 묻힐 것 같아요. 차라리 죽어서 잘됐다라는 사람도 많을 것 같아요.
항상 무기력하고 잠만 자고싶고 친구도 저를 싫어해요. 그냥 죽고싶어요. 구체적으로 자살계획을 세웠고 실행에 옮기고 싶고 그럴 수 있을거같아요.
제가 살아서 누군가에게 피해를 끼치는거같고 제가 괜히 이렇게 나빠져서 그냥 모든게 저 때문같아요. 저만 유독 유난스러운거같고 현실도 막막해요.
앞으로 또 어떻게 살아야하고 공부는 얼마나 해야하고 어떤 친구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감도 안잡히고 너무 막막해서 숨통이 꽉 조여와요.
요즘은 심장이 자주 아프고 숨도 잘 쉬어지지 않더라고요. 너무 울어서 그런건지 눈물도 제대로 나오지 않고 하염없이 죽고만 싶네요. 우울증인가요?
' 아직 어린데 그냥 살아라 ', ' 쓸데없는 생각 하지말고 공부나 해라 '같은 말 제발 하지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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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1 |
강박증 |
현재 부산에 거주하고 강박증을 앓고 있는 고2 남학생입니다.
조만간 정신과에서 약을 처방받아 약을 먹으면서 심리치료를 받으려고 하는데요,
강박증 전문으로 하는 곳이나 아니면 강박증 전문이 아니더라도 심리치료 받기 괜찮은 곳이 있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솔직히 학교에서도 상담을 1달정도 받아 보았는데요, 강박증에 대해 잘 모르신 분이신지 불안만 없애려고 해주시고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잘 못해주시는 것 같더라구요. 기왕이면 강박증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 운영하시는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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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0 |
수면장애 |
잠을 너무 많이 자서 힘들어요 최근에...
잠을 너무 많이 자서 힘들어요 최근에 제일 많이 잔 시간은 18시간이고 오늘은 2:30~14:30, 15:30~19:00 잤고 아마 1시나 2시쯤에 잘것같은데 진짜 자도자도 계속 졸려요 눈이 무거워요 다른 아이들처럼 공부하는 조건으로 자퇴했는데 잠이 제어가 안 되니까 맨날 엄마한테 혼나고 저도 공부해서 대학가고싶고 하고싶은 일도 있는데 잠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ㅠㅠ 병원가봐야 하나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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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9 |
자ㅅ충동 |
우울증약 부작용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청소년시절부터(아마도 중학교시절부터) 우울한 감정이 지속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자살을 하기 위해 아파트 옥상 위에 올라가보기도 많이 했습니다... 다만 제가 겁이 많고 두려움도 많아 용기가 없어 자살행동을 실천하지는 못했는데요.
이후 우울한 감정이 심해졌다가, 가라앉았다가 하는 것이 반복되었고 점차 무뎌졌습니다. 저는 그게 우울한 감정이 자연스럽게 해소되었다고 생각했지만, 30살이 되는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우울한 감정이 해소된 것이 아니라 제 성격의 일부로 통합되어 자기-동질적인 요소로 체화된 것은 아닌지 의심이 갑니다.
평소 저는 부정적이고, 쌓여있는 울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사소한 것에도 공격적이고 민감하게 반응하기도 합니다. 저 또한 내가 왜 이랬지? 하는 생각을 자주하고요.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는 게 싫어 일부러 관계를 소원하게 만들어 멀어져버리기도 합니다.
요새는 자살이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렸을 적 자신처럼 여전히 자살행동을 실천할 용기는 없네요...
그래서 저는 제가 혹시 우울이 오래 지속되는 상태인 기분부전장애는 아닐지 의심이 듭니다. 심각한 우울감정을 나타내지는 않지만... 지속적으로 장기간에 걸쳐 기분부전상태에 접어들어 있는 게 아닌지...
그래서 용기를 내어 신경정신과의원을 내방할 계획입니다. 아마도 이것이 제 삶에 있어서 가장 큰 용기일 것 같네요.
하지만 고민이 있습니다. 우울증약은 부작용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뇌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약물이기도 하고요. 우울증약 부작용 중 가장 걱정인 건, 체중증가입니다. 저는 이미 충분히 체중이 많이 나가는 편입니다.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푸니까요...
하지만 여기서 더 체중이 나간다면 스스로가 더더욱 싫어질 것 같습니다. 제가 괜한 걱정을 하는 것일까요? 우울증약에 대한 지식이나 경험이 있으신 분의 답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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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8 |
섭식장애 |
제가 야채를 못먹는 이유가 뭘까요? 보기만 해도 헛구역질나고 실수로라도 못골라내고 먹으면 바로 역겨워서 구역질해요 특히 양파가 심한데.. 정신적인 이유일까요??? 단순히 맛없어서 그런게아니라 너무 역겹고 토나와요 저도 야채 안골라내고 자유롭게 음식을 먹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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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7 |
대인관계 |
대화하는 능력 부족으로 인간관계가 정말 힘드네요..
20대 후반인, 언어능력이 부족한 사람입니다.(남자)
이런 고민은 한 10년정도 전부터 시작했던 것 같네요.
제가 중3때 일년간 고등학교진학을 목표로 친구들과 대화를 거의 안하고 공부만했었는데
그때 사람들과 말을 주고받는 능력을 많이 잃었던 것 같습니다.
그 이후로 인간 관계에 있어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를테면
사람들과 친해지기 너무어렵고, 사람들을 만날때 무슨얘기를 해야할지 모르겠구요.
사람들과 얘기할때 어떻게 잘 맞장구쳐줘야할지도 모르겠네요. 결과적으로 말수가 일반인들보다 훨씬 적은편입니다.
이런 문제가 있다보니 어느 집단에 속하게 되더라도 항상 거의 못어울리게 됐어요...
제가보기에는 언어능력(언어사고력, 언어순발력 등)에 있어서 일반인들에 비해서 많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대화하다보면 다른데서 들은말들을 전하는 경우가 많고 저만의 생각을 담는 건 거의하지 못하고잇는것 같아요.
언어능력부족이 일반지능하고는 완전히 일치하진 않는것 같은게, 저는 그래도 서울 상위권 대학 졸업하고, 얼마전에 공무원 셤에서도
합격했거든요. 그런점에서 봤을 때 위에 언급한 언어능력 이외에 다른쪽으로는 문제가 있는것 같진 않아요.
아마도 고딩때부터 말을 많이 안해버릇하다보니,
뇌에서 언어를 출력하는 영역인 브로카영역이 타인들에 비해서
잘 발달하지 못하게 된게 아닐까. 싶습니다...ㅠ(얼마전 인터넷통해서 이런정보를접했네용)
에휴 어찌됬는간에 언어능력의 부족으로 주변에 거의 사람이 없다보니 너무 외롭네요ㅠ
가뜩이나 사람에 고파있는 사람인데ㅠㅠ 사람하고 대화하는게 힘들어서 미칠것같아요..
단순히 사람만 많이 만나보고, 많이 말하려고해봐라 이런답은 사실 도움이 많이 되지않습니다.
사람을 만날때마다 오히려 상처를 더 받다보니, 사람만나는게 더 꺼려진다랄까.
지금까지 해온 단순히 많이 만나기식은 효과가 없는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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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6 |
동성애 |
안녕하세요. 저는 16살(중3) 여학...
안녕하세요. 저는 16살(중3) 여학생 입니다.
저는 남성한테도 여성한테도 모두 감정적 끌림을 받는데, 아마 남성은 75%정도 여성은 25%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25%정도라면 바이섹슈얼이라 하기엔 너무 미미하지 않은가 싶고, 그렇다고 시스젠더는 아닌 것 같습니다.(게다가 요즘은 남자한테 시선이 안가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성적끌림은 다릅니다.
오히려 여성에게 더 끌리는 것 같습니다.
저 혼자 찾아봤을땐, 헤테로 플렉시블 같기도 한데, 호모 플렉시블로 바뀌어 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아님 그냥 바이일까요?ㅠㅠ너무 복잡하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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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5 |
불안증 |
안녕하세요 20대초반 평범한 남자입니다.
작년까지만해도 노가다를 1년이상뛰면서 힘든일이지만 월 300이상 꾸준히 벌면서 살았습니다.
모은돈으로 저의 능력을 키우고자 일을 그만두면서 월세방을 살면서 여러공부를 하고있어요.
그런데 모아둔 돈은 있는데 자꾸 돈을 모아야된다는 생각이 들게되고
몇 달 전부터 이 돈으로 주식으로 불려야겠다 생각이들어서 해외선물을 했다가 백얼마를 까먹고
최악의 길로 도박에 빠져 돈의 반을 잃었습니다..
사실 이 돈 있어도되고 없어도되는 돈이긴합니다.
막 본전을 찾아야겠다고 생각은 안들고요... 돈을 벌어야되는 수단이 있어야되는데
지금 일을 안하고있어서 자꾸 불안해지네요 하 ...
도박의 끝은 패망이라는 것을 분명히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데요
도박을 하는 중간중간에 돈을 따는 것이 너무 좋아서 계속 하게됩니다.
이거 해결방법없을까요?? 병원에 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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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4 |
신체문제 |
심하게 울때 팔다리에 마비증상이 와요...
심하게 울때 팔다리에 마비증상이 와요. 오늘 숨을 헐떡거릴 정도로 심하게 울었는데 갑자기 팔다리가 저릿하면서 손이 가만히 냅두면 완전히 펴지더라구요 계속 팔을 주물러줬더니 괜찮아졌는데 쥐난거랑은 좀 다른 느낌이었어요 전에도 이런적 있고 요즘 가끔가다 한번씩 심장이 이상하게 뛰는 느낌이 나는데 혹시 무슨 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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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3 |
공황장애 |
전남자친구의 공황장애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지금은 헤어진 전남자친구때문에 글을 쓰게됐습니다
알고지낸지는 3년정도 됐고, 회사에서 만났어요.
처음에는 제가 엄청 싫어했는데 2년반동안 저를 좋아해주는 모습을 보고 만나게 됐고, 3개월 만나고 헤어진지 3개월 됐어요.
남자친구는 저보다 한두살 많구요.
남자친구 분노조절장애 때문에 헤어졌고,
제가 이별통보했어요.
잊을만하면 한번씩 연락오고 했는데
최근에 그분이 사고쳐서 친구들도 잃고,
부모님 상까지 겹치면서 많이 힘들었나봐요.
우울증은 원래 있었고, 약도 먹었었다는데
최근에 다시 먹나봐요..
지금 병원 다니고있고
진단결과 공황장애 초기증상 보인대요. 위험하다고...
거짓말도 아닌거같아요
눈빛을 보면 계속 불안하고, 긴장해있고
다한증도 동반하는걸 제 눈으로 확인했으니까요..
선생님이 좋은 생각만 떠올리라고 얘기했는데
좋은 기억을 떠올리면 저밖에 생각이 안난대요.
만났을때 같이 여행갔을때 너무 즐거웠다고
저한테 여행 한번만 같이 가달라고 부탁하는데
솔직히 고민돼요.
분노조절장애 때문에 상처 많이 받았고
더 상처 받지않기위해 헤어짐을 택한거였으니까요.
근데 그성격에 주변에 남아있을 친구 한명도 없을거 뻔하고
기댈사람 하나 없는거 뻔히 아는데
우울증에 공황장애까지 왔다니 무시할수가없어요..
혹시라도 안좋은 생각하고 안좋은 선택을 할까봐요.
내가 손 한번 내밀고 품 한번 빌려주고 따뜻하게 안아주면
새인생 살수도 있을 사람인데
혹시라도 안좋은 선택을 할까봐 너무 무서워요.
나를 갉아먹기에 끊어낸 사람이지만
그래도 잠깐이나마 좋아했고 사랑했으니까요..
현재 만나는 사람은 없고
앞으로도 한동안은 만날 생각도 없어요.
그렇다고 전애인을 책임지고싶은 생각도 없구요.
근데 단지 너무 무서워요.
제가 기댈곳을 빌려주지않으면 그 사람이 안좋은 선택을 할까봐..
지금 내 삶도 힘들고 나도 기댈곳이 필요한데
마음이 복잡하네요..어떡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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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2 |
수면장애 |
이거 가위눌리는건가요?
오늘 낮잠잘때 겪은건데 자다가 갑자기 깨서 의식은 돌아왔는데 몸은 못움직이겠더라구요 막 온몸에 힘이 하나도없어서 일어날 수가 없었어요 머릿속으론 일어나야되는데 이럼서 일어날려고햇는데 몸이 안움직이고 막 계속 잠이 오는거에요 일어나서 해야할일을 생각하고있었는데 못움직이고 눈도 감고있으니까 다시 잠들어서 막 꿈에서 해야할일을 하고그랫거든요 글고 그때 제가 집에 혼자 있었는데 막 엄마가 집에온거같고 그래서 안간힘써서 일어낫거든요 분명 집에 누가있는거같앗는데 일어나보니 엄마안왔더라고요 ... 이게 가위인가여..옛날엔 가위눌린적이 한번도 없어서..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는데 그래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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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1 |
수면장애 |
이것도 수면장애 인가요 ? 안녕하세요...
이것도 수면장애 인가요 ?
안녕하세요 저는 고3 학생 입니다.
고2때부터 학교에서 잠깐 잠을 잘 때마다 갑자기 눈이 떠지는데 그때 상황은 다 보이고 심지어 옆에 애들 말 소리도 들리는데 몸이 아주 느리게 엄청 천천히 슬로우모션처럼 움직여요. 그러다가 계속 깨려고 노력 하면 확 깨는데 깨고 나면 머리가 쥐 났다가 풀린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ㅜㅜ 이게 고3 되면서 더 심해졌는데 가끔은 현실 배경이 아니라 꿈 속에 꿈에서도 이럴 때가 있고.. 처음엔 가위인줄 알았는데 귀신이 나온다거나 무섭거나 이런 느낌이 아니여서 뭔지 잘 모르겠네요ㅠㅠㅠ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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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0 |
2위기문제-감정조절 |
저는 18살입니다. 제가 정신병이 있...
저는 18살입니다. 제가 정신병이 있는지 아니면 성격 자체가 이상한건지
저도 저를 잘 모르겠어서 질문합니다.
정말 심리쪽이라던가 이쪽을 잘 아시는 분이 답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저는 친구를 사귀면 나중에 되선 그 친구가 싫어집니다.
정말 꼭 그럽니다. 그 친구가 질투의 대상으로 바뀌고 갑자기 싫어집니다.
같이 있을때도 화가납니다. 장난 잘 치다가도 화납니다 정말 죽이고 싶을 정도로
짜증이 날때도 있습니다.그리고 그 친구가 불행하길 바랄때도 있습니다.
갑자기 이럽니다. 꼭 저는 싫어집니다 그렇다고 친구들 다 싫어지는게 아니고
한명만 싫어지고요 그다음에 그 친구와 관계가 끝난다면 다시 다른 나머지 친구들 중
누군가가 싫어집니다.. 이거 왜 이런가요?
두번째 저는 허언증 같이 말을 부풀려서 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정직하게 살겠다고 노력하고 있지만 꼭 부풀려서 라던가 내가 있었던 일
처럼 말 하던가 합니다. 이것도 병 인가요? 그래도 고치고 있습니다
세번째 제 슬픔을 부풀려서 말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너무 짜증난다 이거를 그냥 짜증난다 라고 말하면 되는것을
굳이 찢어죽여버리고 싪을정도로 짜증이 난다 라는 식 으로 되게 부풀려서 말하고
그럽니다...왜 이런가요 인정받고 싶어서이런것 같기도 하고 병인가요? 아니면
성격이 그냥 이상한가요
마지막 제 심정
저도 이런제가 너무 싫습니다 가짜사람같습니다.
음 그래도 저런것들을 많이 고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을 아끼고 최대한 간단하게 표현하려고 하고 있고
어쨌든 그냥 성격이 이상한것인가요 뭔가요
그리고 좀 중요한 것 빼먹었네요
이상하게 들릴수 있지만 저만 그런지 다른사람도 이런지
알고싶습니다.
제 머릿속에는 저인지모르겠지만 매우 더러운 생각을 하는 제가 있는 것 같다고 느껴집니다
사실 항상 생각하지만 저는 제가 누군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매우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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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9 |
신체문제 |
얼마전부터 이상한 증상이 생겼습니다...
자려고 할때? 갑자기 가슴,심장 있는 쪽 이라고
해야 하나요?가슴 중앙 뼈 있는곳이요.
그쪽이 불같이 뜨거워지면서 확 올라오는 느낌이랄까..
그 순간에 정신못차리도록 이상한 느낌이 생깁니다
가령 모르는곳에 생명이라고는 하나없이
혼자 남겨진 기분?
너무 힘들어 소리지르며 울때도 있었습니다
근데 이상한게 그렇게 괴로운데
이게 엔돌핀같은게
생기는것 같기도 하고.. 정상적이지 않는게 확실한데
공황발작이나 그런건
아니겠죠? 지금 뇌염으로 4년째 라모트리진을
복용중에 있습니다 아직 완치가 안돼서 그런건지
공황장애가 생긴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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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8 |
우울증 |
항 우울제 부작용
갑상선항진증 약을 2달전에 끊었고, 현재 불안장애 외 병들때문에 항우울제등을 먹고 잇는데요
약을 먹으면 증상이 물을 마셔도 마셔도 갈증이 가시지 않고 정확한 표현인지는 모르겠으나 혀가 아플정도로 갈증이 납니다.
그러다 약을 안먹으면 그 증상이 사라지고요.
이거까지는 의사쌤한테 부작용이라고 들어서 알고는 있는데.
한참 갑상선약도 같이 복용할때 갈증증상외에 목쪽으로 넘어가는 안쪽에 위치한 이어진 혀바닥이라고 해야하나...뭐라 잘 설명은 못하겠으나 그쪽 부분에 통증이 있고, 귀밑에서 턱쪽으로 이어지는 부분에 뾰루지같은것이 두드러기 마냥 몇개씩 나고 있습니다.
목쪽 통증은 예전에 항진증 안좋을때 목에 이물감 느껴질 정도로 목이 아팠던 경험이 있던지라 그것때문인지 알았고,
뾰루지 같이 나는건 예전 안좋았을때 그쪽 부위는 물론 가슴이며 목 부위에 징그러울정도로 많은 양을 경험한지라 갑상선 증상인거 같은데 병원에선 이미 나았다고 약을 끊어버렸거든요.
약을 끊기 전이야 갑상선 증상인가보다 했지만, 약을 끊을 지금은 이게 대체 왜 이러는건지 혼란이 온데요.
지금 이 증상들이 항우울제의 부작용에 해당할수 있는건가요??
그리고 이걸 조금이라도 줄일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약을 안먹자니 가슴이 두근거리고 몸이 떨리고 잠을 못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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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7 |
2위기문제-감정조절 |
화를다스리는법
제가 평소에는 진짜 화도잘다스리고 냉정한 편인데요 막
사물같은(컴퓨터라든지)물건이 뜻대로 안되면 화를 못참아요
컴퓨터가 자꾸오류가뜨면 갑자기화가 치솟으면서 컴퓨터를 부술때도 있고 문이 계속 안닫힌다고 문을 부실듯이차고 저도 제가 이상한거같아요 생명체에대해서는 안그러는데 무생물? 에대해서는 너무 뜻대로안되면 화가나요 혹시 정신병은아닌지 걱정도 들구요 전문가님들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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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6 |
강박증 |
강박증인지 봐주세요
저장된 핸드폰 번호가 열개가 넘어가는게 싫어서 다 외워버리거나 사진찍어놓곤해요
딱 전화번호 열개만 있는게 좋아서요
그리고 살이 많지않은데도 뭘 먹을때마다 칼로리를 계산하고 많이먹은날 다음날은 아예 굶어버려요
그리고 또 메모를 너무 심하게 합니다
오늘 뭐먹었는지 뭘 해야할지 이런것들이요
그리고 여행가기 3주전부터 옷이랑 귀걸이 머리스타일까지 다 정해놔야 마음이 편해요
이런것도 강박증인가요?혹시 강박증이면 왜 생기는건가요?그리고 어떻게 치료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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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5 |
우울증 |
우울증 인가요? 상대편이듣거나 말거나
우울증 인가요?
상대편이듣거나 말거나 계속얘기하며
방구석에서 켬터만하고. 식사는하루 한끼. 하루낮잠은기본2시간이상. 대화도 안통하고 담배는꼴초. 성격내성적이며. 부모님한테는 말 함부로 하고. 아무생각읍고. 성격다혈질. 답답함 뉴스보믄서 콩이니된장이니 말하고. 배려도읍고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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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4 |
공포증 |
저는 쓸모없는사람같아요
저는 현재 백조로 직업이없는 27살여자입니다
어린이집 보조교사를 면접보러가지만 갈때마다 결혼도안하고 기저귀도못갈것같다며 다퇴짜를놓더군요
저자신도문제입니다
면접은보러가면서 정작 일할수있냐는질문에 대답하지못하고 한없이움츠러듭니다
대출받은게있어서 하루빨리일해야하는데 그럴맘이없고 용기가안나고 가면금방짤릴텐데 가서뭐해란 생각부터듭니다
돈걱정은되고 하긴겁나고 어찌해야할지 도저히 감이안오네요ㅜ어떻해야하나요
계속면접을다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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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3 |
행동이상 |
ADHD치료
제가 adhd 증상이 있는거같은데요 자세하게말하면 너무 길어서그러니 짧고 간단하게 말씀드릴께요 ㅠㅠ 전 그냥 산만하고 집중 잘 못하는 정도 라고 생각했는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업문제쪽에 이게 너무 심하게 문제가 발생하더라구요..... 처음엔 비염때문에 집중을 못하는줄 알았는데 최근에 군대에 오게되면서 이문제들이 더 심하게 부각되면서 왜이러지 고민하다가 우연히 어릴때 선생임이 adhd 같다는 말을 했던게 기억나서 설마 하고 증상 찾아봤는데 딱 제 증상같더라구요 그래서 고민이 많아서 질문드려보아요
1.adhd 가 완치가 가능한 병인가요?
2.adhd 가 전두엽 이었던가? 여튼 뇌에 어떤부위에 문제가 있는거 같건데 그럼 정신과 가서 약같은거 받아먹으면 완치가 가능한건가요? 저도 완치되면 남들처럼 생각 깊게할수있고 집중력도 남들처럼 좋아질수있는건가요?
3.정신과 입원기록 있으면 나중에 취업할때 안좋다고 들어서요..... 취업할때adhd같은 정신병 있는사람은 먼저 걸러놓고 볼정도로 취업에 불리할까요?ㅠㅠ 정말 간절히 남들처럼 두번생각할수있고 깊게생각할수있고 집중도 잘하고싶고 글도 빨리읽고 빨리 이해하고 그러고싶은데 이거땜에 학업에 너무 방해가 많이되는데 취업할때 불리할까봐 망설여지네요..... 완치된다는 보장도 없는거같구..... 취업할때 어느정도로 불리할까요?ㅠㅠ
4. 혹시 약물치료 말고도 100프로 완치가 가능하다면 정신과입원안하고 여기계신 의사분들이 치료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5.약물치료하면 아무래도 전두옂 이랬나? 여튼 그 뇌쪽에 영향주는거일꺼같은데 부작용이라거나 안좋은점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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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2 |
우울증 |
무기력증극복방법?
제가 무기력을 극복하고싶어요
월요일에 정신과를 다녀오고 강박증이 매우심하다고 진단을 받고난뒤로
아무것도 하기가싫어졌어요
밥도안먹고 동영상도 자는것도 공부도 아무것도 눈에 안들어와서
지금살도 급격하게빠지고있고ㅠ 모르겠어요
머리만 계속아파서 게보린반알씩 먹고 밥하루에한끼정도 먹으면서 살고있는데
극복하는방법이 뭐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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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1 |
공포증 |
벌레공포증 극복
안녕하세요 벌레공포증이 너무 심한 학생입니다. 진짜 벌레가 보이면 너무 기겁하게 되고 혼자서는 절대로 잡지도 못하겠어요‥ 파리채같은걸로 때려서 죽이는것도 못하겠고 휴지로 덮어서 죽이는거도 못하겠어요ㅠㅠ 그냥 진짜 할수있는건 에프킬라 뿌리는거‥ ㅠㅠ 마지못해 망설이다가 파리채로 때려죽이긴하지만요‥
근데 진짜 어느순간부터 벌레공포증이 더 심해졌어요‥ 갑자기 순간적으로 벌레가 보이는 환각? 같은게 조금 보이고요ㅠㅠ 가만히 누워있을때 다리라던지 등이라던지 갑자기 벌레가 붙어있거나 기어다니는 느낌? 그런게 자주 일어나구요‥ 진짜 미치겠어요‥ 벌레공포증 극복하고싶은데 도저히 못할거같아요‥
지금도 침대밑에서 벌레소리가 나는데 무서워서 못자고있어요. 밤새려고‥ 내일 학교가서 잠깐 자려구요‥ ㅠ
진짜 예전에도 침대에 누워서 폰하는데 제 머리맡에 갑자기 지네같은게 기어올라와서 너무 놀랐어요. 돈벌레라는 벌레라던데 너무 놀랐었어요‥ 지네보다 사실 더 징그럽던데‥ 하‥ 진짜 저 벌레공포증 극복될까요? 진짜 예전보다 심해졌어요 환각 같은게 보이는거 보면요‥ 어떻게해야 몸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듯한 느낌이나 환각? 같은걸 없앨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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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 |
자ㅅ충동 |
양심통이 너무 심합니다.
사소한 잘못이라도 하게되면은 일주일 이상 우울하고 숨이 막혀오며 식욕이 없고
심지어 자살 생각까지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용서를 해도 그런 마음이들어서 너무 괴롭습니다.
차라리, 양심 없는 사람들이 부러울지경인데 고칠 수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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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9 |
경제문제 |
청년의 고민... 정말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올해로 30살인 청년입니다.
직업은 정직은 아니고, 기간제로 교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10호봉으로 인정받아 기본급 215만원 정도 되는 것 같고 수당까지 해서 250만원 정도 받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철이 없어서 현재 부채가 많습니다.
학자금대출 3800만원 정도가 있고(한국장학재단)
개인부채로는
햇살론 1200만원, 단기카드대출 150만원, 카드값 120만원 정도가 있는데요.
5450만원 가량 되네요...
언제 이 5450만원 가량의 부채를 다 갚아나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되고 자신도 없습니다.
제가 씀씀이가 큰 것인지... 생활비는 월세, 통신비, 의료실비 포함해서 기본으로 120~140만원은 나가는 것 같습니다.
매월 버는 돈의 70%는 생활비, 대출상환비용으로 내는 상황입니다. 30일 도안 열심히 돈을 벌어도 제게 떨어지는 건 30%... 이것도 결국 빚갚는데 써야겠지요. 살고싶지가 않네요. 평생 부채만 갚으면서 살아가야할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그런 삶을 살고 싶지 않았는데요... 더군다나 현재 직장이 안정적이지 않으니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이 더욱 바닥을 치는 것 같습니다. 주변 친구들이나 또래들은 다들 별 문제없이 잘 사는 것 같아 더 그렇네요...
가끔은 그러면 안 되지만, 가난한 부모님이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학자금 대출이 없는 친구들을 보면 더욱 그런 생각이 들고요... 집에 가면 용돈을 달라는 얘기도 하시는데, 그럴 여력이 없다는 걸 말하기도 그렇네요...
더욱이 제가 스스로가 한심스럽고, 삶이 파국적으로 보이는 이유는 요 근래들어 온라인게임에 중과금을 해서입니다. 3주도 안 되는 기간 동안 250만원 가까이를 과금했는데요... 저도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과금을 하게 되네요. 순간의 만족->후회 사이클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까지 와버리니 자살을 계속 생각하게 됩니다. 차라리 죽는 게 낫지 않을까요? 이런 현실을 바랬던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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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8 |
조현병 |
20대 초반에 반사회적인격장애 정신분...
20대 초반에 반사회적인격장애 정신분열증 공황장애를 가지고 있는데요 저 같은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거죠
공황장애 10년차고 정신분열증은 예전에 공황장애 때문에 병원을 갔더니 감정들이 한곳을 바라봐야 하는데 저는 다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다면서 정신분열증이라고 진단받으면서 같이 반사회적인격장애도 진단 받았거든요 환경적으로 인격장애가 생긴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제가 소시오패스라는 건가요 암튼 작년부터 공황장애 발작때문이 한계인데 ja 살이 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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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7 |
스트레스 |
정신적인 문제로 질문이 있습니다..
22살인 남성입니다. 어렸을때 화를 못참아서 집안을 다 부시고 유리도 깨고 방에 칼자국도 있던 사람입니다. 어느순간부터 점점 줄어들고 괜찮아졌습니다. 중2병이였을 수 있지만 정도가 매우 심했습니다. 지금은 고쳐졌는지 잘모르겠습니다. 그냥 화가 잘안나는데 갑자기 사소한거에 그냥 너무 열이 받아서 맘으로 다 부시고싶다..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맴돌때가 많습니다. 그냥 이상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관련은 없지만 제가 얘기를 하는데 내가 무슨얘기를 하려고 했지? 뭔 얘기를 하고 있지? 이럴때도 있고 그냥 제 자신이 너무 무섭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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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6 |
1인생문제-가정문제 |
너무 힘들어요 갈수록 심해지는 부모님...
너무 힘들어요 갈수록 심해지는 부모님의 간섭과 친구들이 저로부터 멀어지려고 하는게 눈에 너무 잘 보여서 괴롭고 화가 나서 자해도 하고 별 짓을 다 해도 스트레스는 풀리지 않고 그대로네요 부모님 간섭이 너무 심해서 고등학교 진학은 기숙사로 가려고 기숙사 학교 알아보고 있는 중인 중3 여학생입니다 부모님의 모든 기대 뿐만 아니라 모든 가족들의 기대가 저한테만 있어요 다른 사촌들에게는 신경도 안 쓰고 늘 저한테만 신경 쓰고 그래요 처음에는 저한테 신경 써주고 이런 게 고마웠지만 요즘은 너무 도를 지나쳤다는 생각에 답답하고 화가 나요 조울증도 있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감정 기복이 정말 너무 심한데 이제는 견디기 힘들 정도로 심하고 밤에 잠도 잘 안 와서 약 받아서 먹고 싶을 정도로 힘들어요 심리 검사도 해보고 싶어서 여러 군데에 전화를 걸었지만 비싼 심리 검사 비용과 부모님 동의때문에 몇 달 째 심리 검사도 못 하고 홀로 버티는데 이제는 정말 한계가 온 거 같아요 누군가에게 안겨서 울고 싶다는 생각도 수없이 많이 했지만 막상 안길 사람이 없고 안길 친구가 없어요 너무 괴로워요 저 좀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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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5 |
환각망상 |
정신과 치료는 건강보험 혜택을 전혀 못받나요?
아는 사람이 30대 후반인데 간혹 방안에서 혼자 누구와 대화하듯 떠들고 비행기 안에서 남북대치상황과 총소리를 생생히 보고 들었다는등의 소리를 하여 상담을 받아봐야할거 같은데 형편이 녹녹치 않아 비용도 걱정인데다 정신과 상담을 받자고 하면 펄펄뛰고 잠잠한 광기가 다시 표출이 될까 염려됩니다.
이렇게 다 큰 성인을 어떻게 병원이란 장소로 데려갈 방법에 대한 조언과 치료비 보조나 혜택을 받을 방법레 대한 조언을 구합니다...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병원에 데려간다고 해서 특별한 방법은 없습니다 다만 약먹이고 격리시키는 것이지 생각을 바르게 할수 있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상담적인 방법으로만 이런 문제를 해결할수 있습니다 상담자가 꾸준히 붙들고 이야기를 해야 설득이 되서 스스로 마음을 바로잡게 됩니다 상담사는 바로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니까 가능합니다
이렇게 상담이라도 받게 하려면 언재부터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를 질문해야 합니다 가능한 그러지 않았던 때로 거슬러 올라가야 현재 환청 환각 증상에 대한 집착을 피할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자신이 어떤계기로 그렇게 된 것을 이해하고 자신의 문제점을 파악할수 있습니다 그런다음에 상담을 받게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참고가 되시기를 바라고 상담이냐 병원이냐 하는 것은 본인의 결정에 관란 것이니까 본인에게 맡기시고 여하튼 잘 해결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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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4 |
2위기문제-감정조절 |
전문가 답변요청드립니다. 분노조절장애 문의
저는 2살차이 나는 오빠가 있습니다
30대인데 ., 어렸을때부터 지 분을 못 참으면 소리지르고
문이나 물건들을 차서 제 옷장도 부서지고 집에 멀쩡한게 없네요
크면서 좀 잠잠해지나 했는데 오늘 또 울컥하는 일이 있어 글을 씁니다
요즘 살이 쪄서 회사마치고 집에와서 제 방문을 잠구고 속옷차림으로 홈트레이닝을 하고 있었습니다
운동을 하는중 오빠가 문을 열려고 하더군요
문이 잠겨서 안열리니 문을 차는데
운동하는데 흐름끊기고 속옷차림인지라 아왜좀 ? 이러고 소리를 쳤습니다
그러니깐 갑자기 문을 더 쎄게 걷어차더니 자기혼자 온갖 욕설을 하며 소리지르고 왜성질내냐면 분을 가라앉히지 못하더라고요
저희집이 1,2층이라서 2층엔 저희남매만 있는데 오빠고함소리때문에 엄마가 오빠한테 전화해 왜그러냐고 하는거같더라구요
그래도 계속 오빠 혼자소리지르고 분을 못가라앉히는거같았습니다
솔직히 저러다 옛날에 맞은적이 있어서 나가보지도 못하고 운동 끄고 앉아있는데 엄마 톡이 와서 왜 먼저 짜증내서 발단을 만드냐고 하는데
너무 화가나서 내가 발단인것도 있겠지만 오빠 정신병이라고 병원보내야된다고 하니 내잘못이고 내가 너무 막말한다며 말을 말자시네요
솔직히 이 글만 봤을때도 저희오빠 분노조절장애가 심각한거 같지않나요? 초등학생때까지는 정말 순하고 착했는데 태권도를 다니고 난 뒤 힘이 생겼다고 느낀순간부터 저렇게 변했습니다.
하..너무 답답하네요
전치료좀받았음좋겠는데 . .아닌가요?제가예민한건가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확실히 오빠분은 분노조절장애가 맞습니다 문제는 그것을 어떻게 자각하게 하고 스스로 치료나 상담을 받게 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그런 방법을 생각하다보면 왜 지금까지 그냥 내버려두었을까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바로 그 이유때문에 오빠의 악순환이 더 커지게 된 것이지요
오빠의 문제를 해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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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3 |
신체문제 |
병원 입원비용 문의드립니다.
제가일적인스트레스로 너무 어지럽고 토만계속하고 잠을못자는데 한 3일정도 병원에 닝겔맞으면서 입원을하고싶은데 비용은 어느정도 할까요?... 빠른답변부탁드려요
내공 100걸어요 직장인이라 사대보험은 들어있습니다. 실비가 안들어잇으면 보험적용이 안되나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제일 정확한 방법은 가까운 병원에 가보시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기준이 없이 지역마다 병원마다 천차만별이니 가까운 의원이나 병실이 있는 병원에 가셔서 문의하시면 친절히 알려주실 것입니다 조금만 더 함을 내보세요
다만 스트레스의 경우에는 단순이 몸의 문제가 아니라 복잡한 마음의 문제이니 입원이 여의치 않을 때에는 마음의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아보시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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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2 |
신체문제 |
졸피뎀 의존증
동생이 졸피뎀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한국에서 지내면서 화가 나는게 그런 심각하고 무서운 약을 막 처방해줬다는 것이었습니다.
졸피뎀을 먹으면 밤중에도 집에서 나가고 울면서 외국에 계신 아빠한테 전화하고 폭력적으로 변하는 등의 부작용이 있었지만 당시에는 그저 조울증인줄 알고 위로해주기만 했습니다.
그 후 동생이 약을 복용하고 한 행동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길래 두려워져서 미국에서 의사와 상의 후 약을 바꾸어가며 치료를 했습니다.
올해 초에 잠시 한국에 방문을 한 동생이 다시 졸피뎀에 손을 댔습니다. 전에 가던 정신병원에 다시 찾아가서 처방을 받고 심하게는 네다섯알 정도까지 먹고 응급실까지 갔습니다. 응급실에서 알게 됐구요... 졸피뎀을 다시 먹는다는걸.
그리고 정말 다시 약속하고 다짐하고 함께 약을 변기에 버렸는데 몇주 전에 다시 구했네요... 백알짜리 상자를 사서 한 열흘동안 40알 정도를 먹었더라구요... 어제 밤에 몰래 뺏어서 남은 60알 다 버렸어요.
서론이 길었네요 ㅠㅠ 어제 밤에 마지막으로 먹고 24시간이 넘게 지났는데 아직도 제정신이 아닙니다. 원래 이런가요? ㅠㅠ 다른 항우울제랑 조울증약도 함께 복용한 것 같은데.. 그 약들만 먹을 땐 안 이랬거든요... 제 질문은
1. 졸피뎀의 환각 증세는 몇시간동안 지속되나요? 24시간이 지나도 눈이 풀려있고 헛소리를 하는데 정상인가요?
2. 혹시 해독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정신과약은 기본적으로 각성제와 진정제입니다 약의 종류가 많고 다양하지만 결과적으로는 딱 두 종류뿐입니다 그중 각성제로 졸피뎀을 처방받은 것입니다 그런데 이걸 뭐라고 할수 없는 것이 마음을 바꾸지 않고 약으로 하려고 하는한 이 두 가지 밖에는 없습니다 부작용은 자신이 감당하는 것 뿐이지요
이걸 약이 아닌 방식으로 해결하려면 지난 일들을 다 끄집어내야 합니다 그 괴로움을 일일이 다 기억해서 새롭게 만들어야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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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1 |
불안증 |
정신과 항우울제
제가 저번주에 정신과에 가서 인성검사인가를 받고 선생님께서 강박증에 조금 못미치고 경조증이 보인다 하셨고
강박증약까진 아니지만 약을 좀 먹어보자고 하셨습니다.
그때좀 그말이 이해가 안갔고 제가 강박증약을 먹은사람들이 5년 10년 먹은사람들을 봤다고 잘 못믿겠다 하니
그럼 어쩔수 없다하시고 불안할때 먹으라고 dk40이라는 약을 주셨습니다.
그후 일주일간 강박증상 이런건 잘모르겠고 주말에 좀 불안하고 이틀가량 심장이좀 뛰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갔더니 강박증상 이라고 하시며 강박증 약까진 아니고 항우울제 인가를 좀 먹어보자고 하셨습니다.
장기적이란 말씀을 하셨고 일주일정도 먹어보자고 하셨고 저번에 주셨던 불안할때 먹으라했던 약도 몇개 더주셨구요
저는 좀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강박증약까진 아니면서 왜 항우울제를 주시고 왜 일주일이나 먹어보자 하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특히 전 길게 먹을자신도 없고요 강박증 약먹었다는 사람들 보면 효과 없었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고
정신과를 길게 다니면 더 우울해질것같습니다..
지금은 불안한 증세가 있는것같고요 약을 먹을지 말지
고민입니다.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정신과약을 먹기 시작하면 진짜 문제의 원인을 해결하지 못하고 장기전으로 가게 됩니다 그러면 더 우울해지게 됩니다 진짜 원인은 삶속에 있고 그 삶을 다르게 봐야만 몸의 대응력이 생기는데 그 대응력을 오히려 상실시키는 것이 약입니다
약으로 해결하려고 하지 마시고 상담을 생각해보세요 근원을 해결하면 다시 원래의 삶으로 돌아갈수 있습니다 소망, 사랑, 기대 등등이 문제를 해결하는 대응력이 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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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0 |
환각망상 |
조현병 증상?
1. 자꾸 벌레가 보인다고 한다
2. 주변 사람들이 자기를 욕하는 것 같다고 한다
3. 그냥 손으로 친 것을 자신을 때린다고 느낀다
4. 조금 강하게 얘기한 것을 자신을 죽이려한다고 표현한다
5. 바디랭귀지 제스쳐를 위협적이라 한다
6.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물건을 던진다
7. 심하면 손톱으로 자해를 시도한다 (제가 말렸습니다)
상대는 약혼녀입니다
동거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고 연애때는 몰랐습니다
그냥 스트레스로 있을 수 있는 증상인가요
망상증이나 조현병인가요
만약 병이라면 고치게 도와주고 싶은데
본인이 병이라 인지를 할지도 모르겠네요
도와주세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과거에 심한 일들을 많이 겪으셨네요 증상자체가 환각, 감정조절, 트라우마 등의 모습을 나타냅니다 그대로 두면 조현병이 심각해져서 약으로도 조절되지 않는 상황이 됩니다 그렇다고 약만 먹는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닙니다
과거의 경험에 대해서 살펴보고 이해하고 바르게 잡을수 있어야 합니다 결혼전과 결혼후는 문제를 대처하는 수준과 영향력이 다르게 되니 결혼전에 어느정도 이성의 문제을 이해하고 도와줄수 있겠다는 확신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그러한 확신속에서 좋은 영향을 주다보면 더욱 소망을 갖게 될 것입니다
참고가 되시기를 바라고 잘 해결되기를 기원합니다
2017.04.03.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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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문제 |
정신과 상담
제가 고2 고3때 왕따아닌 왕따? 은따라고 해야하나요?
쨋든 그런 걸 당했어요 이때부터 밖에 돌아다니면 걷는게 경직되고 (제대로 걷고싶어도 안돼요 ㅜㅜ) 사람들이 쳐다보는 것 같아서 숨이 잘 안쉬어져요 막 숨막혀서 죽을 것 같다 이런건 아니구요 숨이 거칠게 쉬어진다해야하나?
학교가 멀어서 버스타고 다니는데 버스타는 순간 코가 벌렁거리고 숨쉬는 법을 까먹어요 그나마 앉아있으면 핸드폰해서 괜찮은데 서있으면 죽을 맛이였어요 막 식은땀나고
아 그리고 재수해서 독서실을 등록했는데요 1인실인데도 불구하고 숨이 거칠게 쉬어져요 ㅜㅜ 막 사람들 신경쓰이고
이거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이런 증상때문에 밖에 돌아다니는게 불편해요
병원을 다니자니 집안 형편이 좋지않구요 주변에 병원도 없구요 ㅎ
참고로 지금은 졸업해서 그때처럼 우울하거나 그러지않아요 ㅎㅎ 근데도 계속 이런 증상이 지속되서 지식인에 물어봅니다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증상을 고치려면 결국 예전 경험을 다시 건드려야 합니다 그것이 완전히 정리가 되지 않아서 쉽게 말하면 덧난 것입니다 그때의 경험이 잘 정리되지 않으면 이후로도 계속 증상을 달고 살게 됩니다 왜나하면 감정이 자극되어서 몸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는데 감정을 정리하지 않으면 계속 몸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조금만 힘을 내서 과거의 경험을 정리해보세요 생각외로 개운하고 자유롭게 됩니다 이러한 방향으로 잘 해결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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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
대학교 친구들이랑 절교를 하게 되었어요
친구들이 오늘 저에게 갑자기 같이 다니지 말자고 하더라고요...
제가 딱히 잘못한 것도 없답니다 근데 성격이 안맞는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답답하고 눈치없고 솔직하고 직설적이라 별로라고 하더라고요...
저번에 제가 어떤 선배랑 카톡으로 다툰 일이 있었는데 그 일 가지고 저랑 같이 있기 불안하다는 식으로도 얘기했구요
친구들중에 한명은 그냥 처음 만났을때부터 절 별로라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친구들보다 한살 더 연상이구요 저보다 한살 어린 애도 있어요
그래도 같은 학년이고 1살 차이라 정말 친구같아서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이런 통보를 받아서 저도 정말 충격먹고 아직도 그 충격이 가시지 않았어요...
애들 중에 한명이 저보고 제 마음은 이해가 간다고 하지만 본인들도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제 마음 이해하면 이런 식으로 나오는게 정상입니까...? 전 이 말이 제일 기분 나쁘더라고요... 이해한다면서 왜 이런 식으로 나오는지...
게다가 얘네가 다른 애들하고 다니려고 했었나봐요 근데 다른 무리 애들이 홀수라서... 얘네도 저랑 절교하게 되면 홀수라 둘이 짝수로 맞거든요
애들이 짝수를 좋아해서 저한테 얘기하면서 이걸 강요도 하고요
그래서 일부러 저한테 이렇게 대하나 싶기두 하고요...
요새 너무 우울하고 지친데 인간관계까지 이렇게 꼬여버리니깐 더 우울해졌고... 원래 어릴때부터 우울증을 가지고 있다가 다시 괜찮아진건데 대학교와서 또 우울증 앓게 생겼네요... 정말 하루하루 살기 싫고 죽고싶은데 이런 일이 일어나서 너무 혼란스럽고 슬픕니다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요... 이 기분을 어떻게 풀죠?ㅠㅠ
정신과 갈까 생각도 들지만 무섭습니다...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관계의 문제인데 현재 상황에 몰입하게 되는 것이 어려움이네요 이전에도 우울증이 있었고 이번에 다시 우울증을 걱정하는 것을 보면 이전의 우울증도 관계문제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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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자기자신을 불쌍히 여기라는데 잘 안되네요.
어떤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로인해 힘든데 처음엔 남탓을 했는데 제 잘못도 있는것을 깨달았습니다.
화살을 나에거 돌리니 정말 많이 힘듬니다. 약에 의지하고 있고 주말이면 술로 삽니다. 어쨌든 쓰레기짖을 한 나 자신이 정말 용서가 안되고요.스스로 생각하기엔 전 짐승보다 못한것 같습니다. 이런 나자신을 생각을 바꿔서 불쌍히 여기라니 좀처럼 공감하기 어럽네요. 선생님께서는 불쌍히여겨야 자기애로 갈 수 있다는데 참...힘드네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병원도 잘낫지 않으면 한군데만 가는 것이 아니라 여러군데 가는 것처럼 한분 선생님의 말씀만 듣지마시고 자신에게 적용될수 있는 다른 분의 이야기도 들어보세요
이미 자기자신에게 대해서 감정이 있기때문에 한번에 그 감정을 불쌍히 여기는 좋은 감정으로 바꾸기가 어렵습니다 한단계를 더 거쳐야만 비로소 그렇게 될수 있습니다
그것은 왜 자기자신에 대해서 그런 감정을 갖는지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좀더 깊게 들어가야 비로소 감정의 근원을 이해하고 그것을 바꿀수 있습니다
참고가 되시기 바라고 좋은 해결을 얻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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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6 |
스트레스 |
이 습관 때문에 고치기 힘들고 답답해요 ㅠㅠ
엄마가 안경만 부러트리면 아무데도 못가게해서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요 ㅠㅠ
안녕하세요 22살 남잔데요 ㅠㅠ
제가 습관중에서 못고치는게 화가나면 안경테를 부러트리는 습관을 가지고 잇어서 질문을 햇어요 ㅠㅠ
안그래도 오늘 화가나서 안경 부러트렷는데 엄마가 아무데도 못가게 해요 ㅠㅠ
저는 이런 엄마가 너무 싫고 답답하고 억울해서 살기가 너무 힘들어요 ㅠㅠ
왠만하면 안경 안부러트리고 싶은데 자꾸 안경에 손이 가서 부러트리는 행동이 생겨가지고 이것때문에 엄마가 가끔 절 때리고 교회나 밖에 아무데도 가지말라고 화를내요 ㅠㅠ
이것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질문을 햇습니다 ㅠㅠ
안경 손에 안가게 하는법을 구하는방법을 알려주세요 ㅠㅠ 엄마가 아무데도 못가게 하면 저 너무 답답할것같네요 ㅠㅠ
꼭 답변 부탁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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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5 |
불안증 |
가슴이답답하고 긴장 불안
안녕하세요27남자입니다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숨쉬기가 불편합니다ㅠ
아무 이유없이 불안하고 긴장이 되구요
또 말하는게 너무 힘이 듭니다
말을 할려고 하면은
속에서 말이 막혀서 안나옵니다
말을 할려고 하면 숨이 차서...
막 숨이 막혀버릴것같이 가슴이 답답하면서 말이
안나오네요
평범하게 말하고싶은데 정말 스트레스 네요ㅠ
건강검진까지받았는데 아무이상없다고하는데
왜이러는걸까요ㅠ
진짜진짜너무너무너무 고치고싶습니다
남들처럼 평범하게 말하는게 소원입니다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당연히 그렇게 된 이유가 있고 그 이유를 찾아야 합니다 그 이유를 찾기 위해서는 언제부터 그렇게 되었는지 그전에 어떤 경험이 있었는지를 알아내야 합니다 안좋은 경험이 지속적으로 몸에 영향을 끼치면서 증상이 생겼고 이제는 경험이 없이도 증상이 남아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안좋은 경험이 없다하더라도 새로운 좋은 경험이 필요하고 그것이 있어야 지금의 증상을 없애나갈수 있습니다 이를 위한 과정이 바로 상담이 되는 것이고 그런 과정을 통해서 정상으로 되어갈 것입니다
가능한 곳에서 상담을 받아보시고 마음을 열어보시면 문제를 해결해갈수 있겠습니다 잘해결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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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기피 |
안녕하세요 평범하면서 아닌거 같은 여...
안녕하세요 평범하면서 아닌거 같은 여중생입니다
저는 최근에 정신 질환이 심해졋습니다
대표적인거라면 대인기피증 우울증 불안장애 시선공포증이죠
초등학교때 이유없이 학폭을 당하다가 졸업할때쯤 나아졋는데
중학교때는 화장도하니 첫인상이 애들이 무섭다고 잘 못다가왓습니다
어렵게 친구인듯 친구아닌 친구를 사귀엇지만 하루에 수십번씩 애들이랑 내가 친구가 맞을까? 애들한테 나는 친구라는 존재인가 아니면 하나의 소유물인가?라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저희 집안은 문제가 없어서 어머니 아버지 언니 모두 저를 엄청 애정하신답니다 다만 친구 문제겟죠?
이번에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병원만 죽어라 다닌거 같아요
애들이 저 아프다고 걱정하는 애 한명도 없네요
저는 애들 아프면 걱정 엄청 해주는데
제가 바보인가요 아니면 애들이 문제인가요
나는 힘들고 아픈데 주변에서는 병신취급하고 걱정이란것은 하나도 안하고 진짜 힘들어서 눈물도 나오고 손도 너무 떨리고 약으로 의존하는 것도 힘들고
아 지금은 방학이기도 한데 방학지나고 다시 학교 다니면 애들한테 스트래스받을꺼같아요
솔직히 저 학교생활못하는거같아요
그래도 지식인에 의지할수잇어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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