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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정신과 의사 선생님께 상담요청 드립니다.  

정신과 의사 선생님께 상담요청 드립니다. 
 
저희 아들이 성전환 수술 하려고 하며 자기 자신이 여자라고 말해서 정말 살다가 충격적이고 기가 막혀서 계속 고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터넷에 성정체성을 치료하여 다시 남자로 사려고 한다는 사람이 있어 정말 기뻐서 희망을 가졌습니다. EBS 프로그램 중에 지금은 종영된 용서라는 다큐 프로그램 중에서 몇년 되었지만 그 분도 성전환 수술 희망하였고 성전환 수술 하려고 어머니 설득도 했으며 라오스에 어머니와 아들이 화해 여행 다녀오신분은 인터넷에 보니 남자로 산다고 한 글 봤습니다. 그분이 EBS 용서에 출연까지 했다는데 그분도 자기 자신이 성전환 수술 하려고 고집하고 여성호르몬 까지 어머니 몰래 복용하는 장면 나왔었고 용서 여행 다녀오고 나서도 성전환 수술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런데 정말 신기한게 얼마전엔 남자로 받아들이겠다고 했습니다. 그분은 어떻게 해서 그렇게 치료 되었는지 정신과나 상담소 같은곳 찾고 있습니다. 아니면 저희가 교회 다니는건 아니지만 인터넷에 성전환 수술 없이 태어난 성별인 남자로 인정하거나 치료해주는 방법 찾아보니까 10년전에 박영률 목사님이 성전환자 호적정정 반대 한다며 법원에 반대의견 냈을때도 성전환자는 일종의 환경에 의한 집착이지 정신과 치료나 교육을 통해 태어난 성별대로 수술없이 고칠수 있다는 글 봤습니다. EBS 용서에 나온 분도 교회까지 다니고 있다는 글 보니 저희도 지금 교회는 종교가 아니지만 교회 알아보며 성전환자 정신적 치료해 주는 교회 알아보고 있습니다. 성전환자 종교적으로 심리 치료해주는 교회 있으면 소개해 주시기 바라며 EBS 용서에 나온 분이 다시 남자로 돌아와서 생각 바꿨다던데 그분처럼 치료받았는 병원이나 교회 상담소 같은곳 아시는분만 답변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분은 다시 남자로 돌아왔다던데 부모님 정말 부럽습니다. 그 분 부모님은 자식을 위해 성전환 수술 허용 안하고 남자로 정신과 치료 받으면 돌아올껄로 그분 어머니가 용서에 인터뷰 하는걸 보니 성전환 하면 호적에서 파고 자식으로 안 치고 어머니 본인이 죽겠다고 결단력있게 하는걸 보고 저도 그분 어머니 처럼 성전환 허용 안하고 그냥 남자로 살도록 바꾸고자 합니다. 용서 나오기 전에 종편 프로그램에 박철씨가 진행하는 곳에도 나왔다고 하던데 거길 봐도 최면치료 하러 가서 최면치료 상담가도 그분한테 최면치료 하면 남자로 되돌아 올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면치료 하는 분 중에서 그분처럼 다시 성정체성을 되돌리고 치료해서 남자로 받아들일수 있게 해주는 방법 까지 찾고있는상황입니다. 박철씨가 나오는 TV조선인가 종편 프로그램에도 그분이 방송신청 해서 성전환 하겠다고 말하는것도 제가 돈 까지 내고 종편 방송을 여러번 시청했는데 그 분이 여자가 되고싶은 마음이 자아가 망가져서 자아가 비뚤어졌다고 최면 상담가가 말씀하시던데 저희 아들도 피규어 수집하고 박철씨가 나오는 종편 프로그램과 EBS 용서에 나온분 처럼 최면치료 하러가서 자아를 바로 잡아주면 치료가 될것 같습니다. 치료 안될것 같으면 왜 최면치료 상담하는 분이 그 분한테 최면치료를 반복 반복하고 좀더 깊이있게 자신의 내면과 자아를 돌아보는 최면치료하면 자아가 바로잡혀서 자기자신의 자아를 바로 잡아줄수 있다고 합니까? 그분이 말씀하시는것 보면 남자로 다시 되돌아 올수 있는것 처럼 하시던데 최면치료 잘 하는곳 중에서도 저희 아들의 성정체성을 바로 잡아주실수 있는분 있으시면 그분이 상담한 최면치료 하는곳에 저희 아들을 돈이 들더라도 빚을 내서라도 데려가서 다시 남자로 만들고 싶습니다. 종편 프로그램과 용서에 나온 그분은 남자로 돌아온다며 마음을 바꿨는데 저희 아들도 EBS 용서에 라오스 여행 어머니와 다녀온 분 처럼 남자로 반드시 되돌리고자 합니다. 남자로 못돌릴것 같으면 왜 라오스에 여행 다녀오는 용서에 나오신분은 어머니와 성전환 문제로 싸우다가 요즘은 다시 남자로 살고자 한다는 말을 합니까? 그런분도 있기 때문에 저희 아들을 남자로 되돌리고자 합니다. 혹시 EBS 용서에 나온 어머니와 라오스 여행 다녀오신분에 대한 정보를 아시는분은 소개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분도 남자로 다시 본인이 살고자 노력하는데 저희 아들도 성전환을 하던 안하던 생각을 확 바꾸고자 합니다. 남자답게 보통 남자들 처럼 성인으로 정상적인 남자로 살게 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TVN 화성인에도 피규어 수집 한다고 나오고 EBS 용서 라오스편에 나온 그분처럼 남자로 되돌리는 방법 찾습니다. 피규어 좋아하는 분 EBS 용서에 나와서 여행 갔는분 처럼 성전환 수술 같은것 말고 그냥 태어난 성별인 저희 아들로 남자답게 정신 바꿔주는 치료 해서 남자로 되돌리는 방법 질문합니다. 그리고 그분이 남성호르몬 까지 다시 맞으러  병원에 가서 남성호르몬 처방 받으러 간다고 작년에 말씀하시던데 저희 아들도 남성호르몬 투여하면 다시 남자로 정신이 돌아오나요? 그분처럼 남자로 되돌리는 방법 찾고자 합니다. 왜 답변하면 성전환 수술하라 여자로 저희 아들이 태어났다고 엉뚱한 답변만 하나요? 그분도 방송까지 출연하여 여자가 되겠다 성전환 수술 하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있다가 없어졌으며 어머니와 성전환 문제로 싸우고 여성호르몬 까지 병원에서 투여하고 복용하다가 다 끊고 다시 남자로 하던데 그분 소식을 들으니 저는 희망을 얻었고 앞날의 희망이 있어서 좋습니다. 저희 아들도 EBS용서에 나오고 피규어 수집하는 분 처럼 남자로 산다고 하며 남자로 자기자신을 받아들이는 날이 올것 같은데 얼른 남자로 되돌려서 여자친구도 사귀고 장가도 보내서 며느리 보고자 합니다. 자녀 까지 출산하도록 의사선생님이나 최면상담가 그리고 교회 목사님등이 좀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분도 교회까지 나간다고 하던데 교회 나가서 남자로 되돌리는 상담 같은것도 받아보고 싶습니다. 이요나 목사인지 그 교회에 저희 아들을 보내면 나아질까요? 아니면 이요나 목사님 말고 다른 교회에 성전환자 상담해서 치료해줘서 남자로 되돌리는 전환치료 하는교회 소개시켜주세요. 병원 안되면 교회라도 나가서 저희 아들을 남자로 되돌리고자 하는데 답은 없고 정말 답답하네요. 최면치료 같은데 가서 방송에 나온 피규어 좋아하는 그분처럼 최면 치료같은것 받고자 하는데 최면치료 상담하는곳 좀 소개시켜 주세요. 최면치료 하는분 중에 성정체성 자아 바로잡아줄수 있는 전문가도 찾고 있습니다. 만약 제가 성전환 허용 해준다면 저희 아들이 여자가 되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서 저희집은 이제 대가 끊기고 맏며느리도 못봐서 이제 망신당하고 가문은 망가집니다. 아버지도 지금 화가나서 저희 아들을 교회에 데려가서 치료 하라고 교회까지 알아보고 있습니다. 박영률 목사님도 치료 안될것 같으면 왜 성전환 허용 반대 하겠습니까? 치료가 되니까 그런말씀 하셨지 그것도 목사님이신데. 박영률 목사님 같은 분도 성전환 허용 안하는데 저희 아들이 성전환 수술 하여 여자가 되는꼴 절대 못봅니다.
저희 부부도 지금 억장이 무너져서 우울증 까지 왔습니다. 충격이 너무커서 어떻게 하지 못하고 인터넷만 찾고 있습니다. 인터넷 찾다보니 온통 성전환 수술 이나 성전환 하는 정보만 있고 치료하는 정보는 거의 없는상황이네요. 그래도 희망이 생겼습니다. EBS 용서에 성전환 갈등 하는 분들의 방송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한분은 이미 성전환 했고 한분은 성전환 수술 문제로 호르몬 복용하고 어머니와 갈등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라오스에 화해 여행 다녀오시는 그분을 보니 어머니가 생각이 꽉 막힌것 같아서 처음엔 저희 아들도 수술해서 여자로 만들어 주려고 했습니다. 그분 어머니가 생각을 확고하게 해서 아들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주장을 굽히지 않고 쭉 이어져서 남자로 살게 하려고 강하게 대하는걸 처음엔 안 좋게 저도 봤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그분이 호르몬 치료까지 하고 수술 계획 잡고 수술하러 태국 어떤 병원까지 간다고 하며 성전환 직전까지 계획했다가 다시 남자로 산다고 하지 않았습니까?그래서 저희도 수술 안하고 남자로 되돌아 올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 되었습니다. 저도 그분 어머니 처럼 저희 아들을 여자로 받아들여 주지 않고 정신과 데려가서 남자로 바로잡아주면 그분처럼 남자로 되돌아 올 것 같은 생각입니다. 정신과 의사 선생님 중에 그분처럼 태어난 성별대로 성정체성을 바로 잡아주는곳 찾고 있으며 병원 치료도 받아가며 교회도 다니고자 합니다. 교회 다녀서 목사님이 상담으로 치료해주면 도움도 되고 최면 치료 해 주는 곳에 저희 아들을 강제로 끌고가서 최면 치료해서 EBS에 나오며 피규어 좋아하는 그분처럼 최면 치료하게 만들어서 뭐 때문에 자기자신이 유치원 어릴적 부터 여자라고 생각되며 여자가 되고싶었는지 이유를 알고자 합니다. 여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왜 생겼는지 알아봐서 저희 아들의 자아를 바로 잡아준다면 저희 아들이 남자로 다시 되돌아 올걸로 저희 부부는 믿고 있습니다.


남성호르몬 박태환 선수가 주사 맞은것 처럼 남성호르몬 치료 해주는 병원에도 데려가서 저희 아들이 거부한다면 강제로 끌고가서라도 남성호르몬 치료까지 해서 저희 아들을 더 남자다운 몸으로 만들것입니다. 남성호르몬 처방 해줘서 성전환자들 한테 남성호르몬 치료해주는 병원도 찾는데 아시는분 있으시면 답변해주세요. 의사 선생님이 답변 해 주시는데 정신과 치료 전문으로 해서 성정체성을 치료해주는 정신과 의사 선생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정신과 말고 남성호르몬 치료 해서 남자로 되돌리는 방법 아시는 분 답변 바라며 교회 데려가서 치료 하는 방법 아시는분 그리고 최면 치료 중에 아무데나 원하지 않으며 성정체성을 정말 바로 잡으며 자아를 바로 잡아주는 EBS와 화성인에 피규어 수집 좋아하는 그분이 최면 치료하러 나온 그런곳 처럼 최면 치료중에 성정체성을 치료해주는 전문적인 최면 치료 하는곳 아시는분 전문가만 답변 바랍니다.

저희 아들이 지금 남자로 인정 못하며 여자가 되고 싶다고 말하며 어머니인 저 한테 딸로 인정해 달라고 말해서 집안이 발칵 뒤집혀 져서 어쩔줄을 모릅니다. 성전환 수술 허용 안해주고 여성 호르몬 병원가게 안해주면 그냥 집나가거나 자살하겠다고 하는데 자살 하거나 집나가는것 막고자 합니다. 올해 대학생 이라 대학교 입학 해서 얼마 안되어서 부터 여자옷과 여자신발 구입하며 화장도 여자처럼 메이크업 얼굴에 계속 하며 매니큐어 까지 칠하고 다닙니다. 머리부터 발 끝까지 여자처럼 하고 다녀서 학교에서도 여학생 인줄 알고 있으며 학생들과 교수님들 한테도 다 커밍아웃 해서 여학생으로 인정해 달라고 했으며 여학생 들 처럼 아예 여학생인줄 알 정도의 여장을 하면서 학교 다니고 있습니다. 여자 정장까지 구입 하겠다고 하며 여자 정장바지와 여자 슬랙스 바지도 좋아해서 구입 했으며 청바지나 스키니 바지 등도 입으며 여름 에도 여자 하이힐 샌들이나 여자 샌들종류를 신으며 여자 쪼리도 착용하고 여자 반바지나 핫팬츠도 입고 다니며 여자처럼 예쁜 셔츠나 블라우스와 여자 바지, 여자 자켓, 점퍼, 코트, 원피스, 미니스커트, H라인 스커트 등 치마 까지 입고 학교나 바깥을 다니고 있습니다. 옷 구입하는데 상의와 하의 모두 여자옷만 구입하며 여자 신발만 구입 합니다. 남자 신발 착용하고남자옷을 입으라 해도 절대 말 듣지 않습니다. 대학생이 되어서는 옷을 구입하는데 옷이 남자옷은 하나도 없으며 구입하는 옷은 모두다 여자옷 밖에 없습니다. 옷도 종류별로 구입하는건여자옷 밖에 없으며 남자옷 사줘도 절대 입지않고 버리기 까지 하려고 합니다. 여학생들과 동일하게 옷을 구입하며 여자옷 입고 여학생들 처럼 하고 학교에 다니는데 말려도 안됩니다. 계속 여학생들 처럼 예쁘게 옷 입고 예쁘게 꾸미고 학교 다니고 바깥에 계속 나가는 상황입니다. 학교에서도 여자 화장실 이용하며 여자처럼 앉아서 화장실 쓰며 집에서도 여자처럼 앉아서 화장실 쓰고 있습니다. 여자 화장도구 여자 화장품 여자가방이나 액세서리 까지 방에 있는걸 보고 저도 놀랐습니다. 처음엔 성 도착증 이나 여성취향 변태인줄 알았는데 얼마전에 제가 혼내려고 저희 아들을 불렀는데 하는 말이 여자가 되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땐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제가 병이나서 집안 일도 전혀 손에 안잡히고 잠도 못자고 있으며 온 가족이 충격먹어서 성전환 하며 저희 아들이 딸이 되어서 여자로 사는것을 못볼것이며 제가 죽던지 하려고 마음까지 먹고 있습니다. 만약에 아들이 자기스스로 돈벌어서 성전환 하거나 여성호르몬 한다면 그꼴도 못보며 아예 부모와 연 끊으며 쫓아낼 것이며 여성호르몬 처방한 병원 당장 경찰에 고발할것입니다.

저희 아들이 하는 말이 갑자기 그렇게 된 것이 아니며 아동기때 유치원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자기자신이 여자라고 생각되어 그 당시 나중에 크면 아가씨가 되어서 예쁘게 하고 다니고 싶었다고 했습니다. 어릴적 부터 그런 생각들이 있었다고 하는데 어릴때 바로 잡았으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껄 하고 후회되네요. 만약에 어릴때 남자답게 바로 잡아 줬다면 고칠 수 있었는지요? 시기를 놓친 건지요?

아들을 혼내려고 불러서 처음엔 그냥 단순한 여성취향 인줄 알고 화장품과 여자옷 여자 장신구 등을 모두 버릴 생각 이었으며 혼내면 남자답게 하겠지 하고 넘기려고 하니 예상치 못하게 자기 자신이 여자라고 생각된다고 말했으며 아동기 때 부터 그런 생각이 되었는데 지금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으며 자기 자신이 여자인게 확고 하다고 말합니다. 성기에 대해 혐오감을 느끼며 성기 까지 자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브레지어도 하고 다니며 여자들 처럼 가슴 나오게 하고 싶다고 하며 엉덩이도 여자 엉덩이 처럼 되고 싶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운동도 남자들 처럼 운동해서 근육질 있고 쫙 벌어진 몸매가 되지 않으려고 중학교때 부터 남자다운 운동은 전혀 하지 않고 남자다운 몸매가 되길 거부하였는데 크면 괜찮아 질걸로 알았지만 전혀 아니었고 놀랐던 것은 올해 대학교 가서 귀걸이 까지 착용하며 귀 까지 양쪽에 여자들 처럼 뚫었습니다. 여자 귀걸이 까지 착용하며 여자 목걸이 나 팔찌 장신구 등을 계속 구입하며 남자처럼은 절대 꾸미려 하지 않습니다. 위에서 말 한것 과 같이 화장도구나 화장품 까지 여학생들 처럼 종류별로 다 있으며 계속해서 대학교 입학해서 부터 여학생들 처럼 화장까지 매일 하고 학교 다니고 외출도 하며 집에서도 여학생들과 동일하게 화장까지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옷과 신발 가방부터 액세서리 장신구 등 남자것은 전혀 구입도 안하며 모두 구입하는것은 여자것 입니다. 그리고 남자 목욕탕도 가기 싫다고 말하며 아버지와 목욕 가는것도 거부하여 공중목욕탕도 전혀 안가려고 합니다. 화장실 이용하는데도 남자 화장실 바깥에서 이용하기 싫다고 하며 여학생들 처럼 머리하여 다른 사람들이 보면 여학생 인줄 알게 화장도 하고 예쁘게 하여 여자화장실을 학교나 바깥에서 이용하며 앉아서 화장실 까지 쓰고 있습니다. 집에서도 아무리 말려도 앉아서 여자처럼 화장실 쓰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는 정말 못볼 꼴을 보는데 어쩌면 좋아요?

결론 적으로 말하자면 저희 아들을 딸로 인정하지 않고 방송에 나온 분 처럼 남자로 삶을 살아가며 남자로 자기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서 여자가 아닌걸 정신바짝 차리고 바로 알도록 해서 성정체성을 바로 잡아주고자 합니다. 성전환 같은건 아버지도 절대 용납 못한다고 하십니다. 어머니인 저도 절대 용납 안하고 세월이 흘러도 절대 못받아 들일 것이고 억지로 여자 사귀게 만들어서 나중에 장가도 강제로 보내서 정신 차리게 할 것입니다. 지금 여자라고 알고 자기 자신이 성전환 한다고 말하는데 성전환 수술 말한다는말 안 나오도록 정신 개조시키는 정신과 데려가서 의사 선생님의 상담과 치료후에 남성호르몬 투여하고 교회 데려가서 종교적 치료 하게 만들고 저희 가족들도 모두 교회 다녀서 저희 아들을 남자로 바뀌도록 만들고 최면 치료하는데 강제로 데려가서 저희 아들의 내면을 파악해 나갈 것입니다. 방송에 나온분처럼 최면 치료를 통해서 라도 남자로 바꿔 보려고 찾고 있습니다. 꼭 답변해주세요. 답변 반드시 기다리겠습니다.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922016.10.05. 09:39프로필 페이지 이동 
 

안타까운 사연인 것 같아서 한말씀 드립니다. 혹시 정신과 의사선생님의 대답을 기다리신다면 한번 정신과에 찾아가보시는 것은 어떠실까 합니다. 하지만 정신과에서 성정체성문제를 해결한다는 이야기는 들은바가 없기에 잘 찾아보시고 가셔야 하겠습니다. 

우선 아드님의 성정체성 문제는 그것이 가져다 주는 쾌감에 있습니다.  남자로서가 아니라 여자일때만 그런 쾌감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아마 어린시절을 자세히 돌아봐야겠지만 남자로서 존재감과 자존감을 갖지 못하게 되었을 때 호기심으로 여자가 되면 어떨까를 생각해 보고 그럴 때 오히려 더 존재감을 찾게 되면서 그런 쾌감을 갖기 시작했을 것입니다.  또한 몰래 하는 것,  못하게 하는 것을 하는 것,  하지 말라는 것을 하는 것 등을 통해서 더 자극을 받았을 수도 있습니다. 

여하튼 그러한 쾌감을 찾아서 제거하고 올바른 자신의 자연스러운 삶 속에서 가져야 하는 소망이나 계획이나 비전,  목표 등을 찾아서 노력할 때에 비로소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남자가 되게 하려고 하면 더 여자에 빠지게 됩니다. 그냥 자기 자신이 되게 해야 비로소 여자에 집착하지 않고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성정체성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되시기  바라고 문제를 잘 해결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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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21 3 7858
1652 진로문제 전 꼭 편입을 성공해야 합니다. 3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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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21 3 8229
1651 스트레스 영어가 이해도 잘 안되고 변형되는 게 있으면 진짜 혼자서 울고 그러는데요. 3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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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21 3 6819
1650 무기력증 욕구 수준의 기억을 생각하다 보면 이전의 다른 단계에서의 기억보다 더 생생하거나 혹은 새로…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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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21 3 6786
1649 대인관계 과거의 삶에 얽매여있기만 하고 안주해 있으면 변화를 이룰 수 없지만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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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21 0 5735
1648 스트레스 '이제는 고쳐나가야 할 것 같다'고 하셨으니 잘하셨습니다.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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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21 0 6732
1647 부부갈등 지난 날의 삶이 하나님의 도우심과 붙드심의 삶이었으니 앞으로도 더욱 그렇게 하나님의 손길이…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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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21 3 6274
1646 신체문제 저희 할머니 이야기인데 꼭 답좀해주세요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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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29 3 8509
1645 대인관계 빛가운데로 나아가는데 자신에게 어두움이 생긴다면 빛을 등지고 있는 것입니다.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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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26 5 6948
1644 기타_55 [공지] 회원가입을 하시면 모든 내용을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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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03 1 3601
1643 연애문제 사내연애 역시 힘드네요..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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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02 2 6531
1642 연애문제 사촌오빠를 사랑하고있어요~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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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1 우울증 기분좋아지는법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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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6 2 7991
1640 사고장애 일정한 패턴을 제대로 못보는것도 정신적 질병일까..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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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9 사고장애 물체가 크게 느껴지는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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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8 수면장애 이런증상 시간이지나면 나아지나요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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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7 사고장애 자아붕괴.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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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6 사고장애 정신과에서 조언만 줄 뿐이지 해결해줄수도 없는데 힘들면 찾아오라고 하는 이유는 뭔가요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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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5 사고장애 항우울제 우울증 아닌 경우에는 어떠한 약효도 없나요 부작용은 어떤건가요 끊으면 자살충동이 …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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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4 신체문제 제가 무의식적으로 게임하다가 쓰러졌는데요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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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3 사고장애 군대 고문관 소리 때문에 정신과를 가서 약을 주는건 정상 인가요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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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2 스트레스 저희 남편이요....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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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1 사고장애 정신질환 질문 드립니다.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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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0 트라우마 어렸을때 누군가죽는모습을보았다면.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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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9 사고장애 우울증약 내성 생길까요?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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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8 스트레스 스트레스로 인한 기절이 가능한가요?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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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7 대인기피 소변볼때 주위가 의식됩니다.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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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6 우울증 저 요즘 잠을 믾이 잤는데도 하루종일 피곤하고 갑자기 눈물이 나거나 그만두고 싶을만큼 귀찮…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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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5 자ㅅ충동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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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4 우울증 정신적인문제인가요?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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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3 스트레스 스트레스 불태우기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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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2 무기력증 삶의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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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1 사고장애 최면 질문합니다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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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 동성애 연애공포증인지 대인기피증인지 궁금합니다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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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9 수면장애 불면증 정신과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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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 1인생문제-가정문제 형이 벌써 선풍기 틀어요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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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 망각증 자기이름이기억이나지않습니다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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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6 불안증 불안장애 극복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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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 연애문제 상사병에 걸린것 같아요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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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4 자해 여자친구의 자해행위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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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3 알콜중독 34살(남) 했던말 또 하는 버릇..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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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 1인생문제-가정문제 7세 남자아이 그림 심리 해석이 궁금해요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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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 자ㅅ충동 죽음이무섭지않아요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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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 신체문제 홍조가 너무심해요..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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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 사고장애 자기애성 성격장애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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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 알콜중독 의사분만답변해주세요ㅠ알콜중독인가요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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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 1인생문제-가정문제 진짜 정말로 짜증이나서 그럽니다 들어주십쇼 ㅠㅠ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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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 사고장애 최면치료노홍철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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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 공황장애 공황장애 본인의 의지만으로 극복가능한가요?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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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 사고장애 난독증 치료는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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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 사고장애 정신과약 임신영향 갈까요?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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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 사고장애 정신과 상담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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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 행동이상 발달장애.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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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수면장애 안녕하세요 불면증 질문입니다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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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9 자아관 어려움을 느낄 때마다 하나님께 손을 뻗치고 의지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고 가장 기본적인 일입…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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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8 성문제 확실한 건 남자가 좋습니다. 1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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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7 성문제 성고민 1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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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 1인생문제-가정문제 형이 어린아이 처럼 굴어요 1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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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5 강박증 사람대하는 것이 너무 힘들고 떨려요 1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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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4 성문제 질문드립니다! 1 시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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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3 성중독 엄마가슴좀빨구십은데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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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2 자녀문제 간단하게나마 아들에게 현재 문제 행동에 대해서 해 줄 수 있는 것들이 있으니 그것을 해보시…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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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1 트라우마 트라우마?누가 화나서 소리지르면 눈물나요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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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0 강박증 강박증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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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9 환각망상 환청구별..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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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8 신체문제 가슴이 답답한증상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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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22 2 11166
1587 1인생문제-가정문제 형을 그냥 받아들여야 되나요?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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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6 강박증 공부할때 시야에 들어오는 것 신경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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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5 수면장애 지금3시간동안 못자고 있어요 눈은감기는데 바로 깨버려서 힘들어요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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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22 4 7026
1584 신체문제 가슴아래명치가..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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