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답변] 인생문제 위기문제 정신문제 네이버답변

[대인관계] 휴...정말 하루에 한번씩 이별하는 느낌...  


흠...
뭐부터 애기를 해야할지....
저는 작년에 대학교에 입학하게 되서 작년 이맘때쯤 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죠...
같은 동아리 선후배로..
휴... 그사람은 복학생이었고 저는 신입생..
올해로 그사람의 나이는 27이고 저는 21이네요..

그 사람과 약 1년 가까이 연애를 하게 ㄷㅚㅆ어요..
행복했죠.. 조금 싸우긴 햇어도..
행복한 날들이었어요..

근데 사소한 일로 헤어지게 되었답니다...

그 사람이 그러더군요...
헤어질지 말지 많이 망설였는데 헤어지자고...
그사람은 무척 자유분방한걸 좋아하는 사람이었죠.무척 솔직하고...
저는 한사람만 바라보는 지고지순형 순정파 이고..

그 사람이 그러더 군요...
저 처럼 착한애 사귀면 너무 미안해서 안되겠다고..
못사귀겠다고...

그 사람이 말하는 헤어지자고 하는 이유는 몇가지가 있었어요....
이제 대학교 4학년 공대생인데 공부하기도 벅찬데 좀 쉬고 싶다고 자기한테 여유가
없다고,...
또 자기도 다른 여자들도 만나보고 싶다고.. 딱히 저한테 질린거나 싫은건 아니래요.
처음처럼은 아니지만 그래도 좋아하지만 다른여자들도 막 만나고 싶데요..
그리고 또 다른 이유는 저랑 계속 사귀면 진짜 자기가
나쁜놈이라고 하는 거예요...
제가 못헤어지겠다고 했더니 그런말까지 하더군요...
제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창가에 갔었다고... 다른 이쁜여자 번호따려고
막 노력도 했었다고...엄청 죄책감이 든다고...

그래서 헤어지게 ㄷㅚㅆ어요.. 그 오빠네 자취집에서 헤어지게 ㄷㅚㅆ는데..
헤어짐을 말해놓고 나서... 저한테 좀만 있다가 몸좀 녹이고 가라고 해서..
저도 아쉬운 마음에 같이 있었죠...
같이 있다가 너무 속이상해서 제가 막 울었어요..ㅠ
그랫더니 오빠도 같이 우는 거예요... 서로 같이 3시간을 울었어요...
제가 볼때는 말이 안되는 일이었죠..ㅠ

또 그 헤어진 당일날 저한테 술먹고 전화해서 울더라구요 한시간을..
미안하다고.. 더 훨씬 좋은사람 만나라고...

그리고 나서 헤어지게되고 너무 힘들었어요...
막 맨날 울구 말도 적어지게 되고..
그사람을 가끔 학교에서 동아리 공적인 일로 만나게 되면..
저는 완전 울상이 되버렸죠....

그러던 어느날 동아리 모임이 있었어요.. 저는 집부라서 어쩔수 없이 술자리에 나가게
ㄷㅚㅆ는데.. 제가 그날 많이 취했었어요.. 디게 속상해 하면서 많이 울었죠..
그래서 저랑 오빠의 관계를 아는 선배분이 일부러 오빠한테 저를 데려다 주라고 했죠..
그래서 데려다 주는데 그날이 화이트 데이 였어요..
저를 업고 가는데,., 막 울먹이더라구요.. 화이트 데이인데 사탕 못챙겨줘서 미안하다고..
그래서 저두 막 우는데..
갑자기 그러더라구 제가 너무 힘들어 하니까 갑자기 다시 사귀자고..
자기도 아직 저 좋아하니까...
대신 다른여자 만나게 해달라고...
그래서 제가 그럼 다른여자랑 스킨쉽도 할수 있다는 애기냐구 하니까..
부정을 안하더라구요.. 아무리 좋아도 그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싫다고 햇어요...그후로 또 2주 동안 거의 연락을 안했죠..
공적인일 빼고...

이젠 끝이구나 라고 느껴가는 어느날
근데 오빠한테 연락이 왔어요
밥같이 먹자고..그래서 밥을 같이 먹게 ㄷㅚㅆ는데..
저희 둘다 학교 주변에서 자취를 하거든요..
근데 저희 둘다 야식이라는 핑계로 서로 만나게 되는 거예요...
오빠가 야식먹자 이러면서 부르고..
저는 보고싶다는 말 대신 야식먹자고 하고..

그리고 어느날 이 오빠랑 영화를 보러가게된날.
영화를 보기위해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저한테 살며시 기대 오는 거예요..
그리고 나서 어느새 돌아보니.. 오빠는 저에게 사귈때의 애칭 '애기'라고 부르고 있었죠..
그날 오빠네 집까지 가게ㄷㅚㅆ어요...
오랜만에 관계까지 맺고..
그 후부터... 저희는 조금씩 조금씩...
저희의 형태가 다시 사귈때의 형태가 되어버렸어요..
일주일에 두번정도 오빠네 집에서 자고...
아침밥 같이 먹고...
비공식적으로... 양쪽다 친구들한테는 비밀로 하고...
정말 연인 사이 같지만.. 저희는 헤어진 사이이죠..ㅠㅠ

오빠가 가끔 말해요.. 저한테 남자 있냐고.. 그래서 조금 질투심을 유발하려고
그냥 누구를 소개받았는데 갠찮긴 하더라.. 라고 말하면 막 만나라고 말하면서도
가끔씩 은근히 막 물어보고.. 제가 누구 만나러 간다고 하면...
누구냐고 계속 물어보죠.
하지만 저희 사이에서는 권리, 의무, 책임이라는 단어는 없어요....

어느날 제친구랑 오빠친구랑 넷이서 술을 먹게됫는데
제 친구가 너무 답답해서 물어ㅂㅘㅅ어요.. 도대체 두사람 어떤 사이냐고...
근데 오빠가 그러더라구요...
지금도 좋아하긴하고 사귀라고 하면 사귈수 있는데 만약 지금 사겼다가 오빠가 졸업하고
사회나가서 다른여자 만나게 되면... 그때 헤어지면
학교에 저 혼자 남게 되고 분명 챙겨주지도 못하게 되니까 지금 헤어져서
자기가 챙겨줄수 있을때 다른 사람 만나는게 낫다고...
그리고 자기도 다른여자 만나고 싶기도 하다고..
자신도 이런관계로 지내는게 이래도 되는지 혼란스럽다고...

저희는 하루에 연락을 자주하지 않아요..
서로 이제는 끝인가... ? 오늘은 연락이 오지 않는구나.
점점 잊어가는건가..?
라고 느낄쯤에 문자나 전화가 오죠....
정말 어이가 없는 관계죠...
같이 있을때는 정말 행복한 연인에 가까운 애정표현, 웃고 떠들고...
밥사주고 같이 휴일에 집에서 장난치고 약올리고 영화보고..

몰래 오빠핸드폰을 뒤져 봤는데..
아직까지 여자가 있지는 않더라구요..
그리고 느낀건 친구들한테 하는 말투랑 저한테 하는 말투랑 너무 다르다는걸 느꼈어요
저한테는 사귈때의 말두 그래도 애교와 닭살이 철철 넘치게 하거든요...

그 오빠가 여자를 대할줄 몰라서 이런 행동을 하는게 아니예요...

그래서 더 그렇죠..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

그러니까 요약은 이래요...
헤어졌는데 계속 만나게 되는...

오늘도 오빠네 집에서 4일동안 같이 있다가 이제 막 집에 온거예요..
사이가 좋은거 같지만.. 저희에게는 어떤 약속도...
둘만의 미래도 전혀 없답니다...

분명 종강 하고 방학하게 되면 전 고향.. 지방으로 내려가게 될꺼고..
그럼 만나지 않게 되고 오빠는 분명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서
다른 여자를 만날꺼예요..ㅠ
그럼 저의 존재는 자연 소멸이죠..
딱히 이별의 말을 하지 않아도...

제 친구들은 이제 오빠 애기 꺼내지도 못하게 해요..
오빠가 너무 나빳다고 제 성격이 어린거 다 알면서도 그런말들을 하고
아직도 만나고 있다고..
아무런 책임도 못져줄꺼면서...
완전 엔조이 아니냐구..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분명 제쪽에서 오빠한테 선을 내리면 될텐데..
만약 그 선을 내리는게 ㄷㅚㅆ으면 이런 고민도 하지 않았겠죠...

오빠보고 확실히 해달라고 말하면 완전히 떠날꺼 같아서 그런말도 못하고..

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힘이 드네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6-27 (월) 21:51 14년전
*연인간의 이기심: 권리는 누리면서 책임은 지려 하지 않네요. 

 작성자: 관리자  2007-04-28 09:44 211.243.229.74
조회 : 370  0 
서 로에게 대해서 권리와 유익은 누리고 싶어 하지만 진정한 책임을 지려하지 않고 있군요. 그로 인해 절망과 미움이 생겨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이 이렇게 된 이유는 서로가 추구하는 목표가 너무나 '개인적인 유익'에 있기 때문입니다. 극단적인 이기심이 이처럼 비정상적인 관계를 만들어 내기도 하지요.

이제 현실을 있는 그대로 직시할 때에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 지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두분 다 서로에게 대한 책임은 지려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지요. 남자는 여자에게 여자는 남자에게 역시 책임을 지려하지 않는 모습이 있습니다. 남자는 여자에 대한 정절을 유지하지 않으려고 하고 여자는 남자에 대해서 명확한 선을 그어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서로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고 이것은 앞으로도 별로 변할 것 같지 않습니다. 혹시 변할 수 있다고 한다면 서로에게 책임을 지고자 할 때 가능합니다.

이렇게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것은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정말 단지 즐기려는 것이지요. 연인의 모습을 즐기고, 관계를 즐기고, 감정을 즐길 뿐입니다. 사랑은 그렇게 연결되지 않습니다. 그렇게 느슨하게 연결되어서는 앞으로 진짜 연인으로, 부부로, 부모로 감당해야될 많은 장애물을 함께 헤쳐나갈 수가 없습니다. 이건 수많은 상담가운데서 증명된 것입니다.

부디 진정한 사랑을 만들어나가시길 바랍니다. 책임을 지면서 그속에서 나타나는 권리와 유익을 누리는 아름다운 관계를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상담챠트A
상담챠트B
상담챠트C
상담챠트D


필독서1
필독서2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583 부부갈등 부부관계는피하며 자윌즐겨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8-08 18 10604
582 수면장애 가위눌림이 일어나려고 할때 느낌이 확실하게 느껴집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8-08 7 6266
581 섭식장애 식이장애는 스스로 극복하는 건가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8-08 5 6970
580 강박증 강박증완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8-08 10 9055
579 강박증 강박증 치료법 좀 알려주세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8-08 10 14503
578 신체문제 이명,정신과 약물을 복용중입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8-08 12 10512
577 신체문제 치매환자에게 인형이랑 같이 있는게 좋은걸까요? 안좋은걸까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8-08 4 5765
576 신체문제 고민을 들어주시고 답변 해주세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8-08 6 9968
575 자해 자해를 합니다.. 손톱으로 박박 긁거나 후비거나 세워서 내리찍어 때리는 자해를 하는데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8-08 7 12139
574 스트레스 눅눅한과자 소름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8-08 10 7583
573 섭식장애 신경성 식욕부진(거식증)과 식욕부진의 차이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8-08 5 9371
572 우울증 우울증약 부작용인건가요 아니면 우울증이 심해진건가요? 도와주세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8-08 9 15499
571 대인관계 죽어버리고싶다그냥모두다포기하고싶어요. 4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8-07 7 7868
570 2위기문제-감정조절 안좋은기억이 불현듯 자꾸 떠오릅니다 3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8-07 3 8170
569 연애문제 분노조절장애 남친과 2년 사귄후에~ 3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8-07 5 13826
568 자아관 성격을 고치고 싶어요 2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8-02 10 8489
567 1인생문제-가정문제 엄마때매 너무짜증나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8-02 6 7142
566 스트레스 너무 잔인한 생각이 들어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8-01 5 6231
565 대인관계 자신이 변화하고 싶고 발전하고 싶어요? 2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7-30 6 12758
564 부부갈등 바로 그것을 원하기 때문에 이 문제를 해결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7-24 1 5268
563 1인생문제-가정문제 만약 손을 다쳤는데 손을 쓰지 않는 한도 내에서는 아프지 않지만 손을 쓰게 되면 아프다고 …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7-22 2 6294
562 1인생문제-가정문제 하나님께서는 어려움 속에서 집사님을 찾기를 원하십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7-22 1 5306
561 기타(68) 상담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1 버디처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7-22 8 6094
560 자ㅅ충동 자살충동 해결방법 3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7-18 9 13348
559 자녀문제 밑천이 드러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7-16 0 5680
558 사고장애 정신과 약을 9년째 복용중입니다. 1 바람솔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7-10 10 13803
557 자녀문제 딸아이 문제로 고민입니다 3 예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6-23 13 9390
556 자아관 상담좀해주세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6-19 5 7486
555 강박증 강박증 1 익명이름으로 검색
완료
14-06-14 8 8692
554 대인관계 과거의 감정을 보아야만 그때의 감정을 처리하고 변화시킬 수 있는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5-30 2 5843
553 사고장애 정신과약 6년이나 됐습니다 끊고싶은데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5-22 8 16230
552 우울증 슬프고우울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5-22 8 6185
551 수면장애 제가5학년인데 잘때 무서워서 잠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5-22 8 5971
550 대인관계 스트레스 해소방법좀 알려주세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5-22 7 8420
549 트라우마 남이 손톱을 물어뜯는 것 때문에 걱정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5-22 9 8617
548 사고장애 기억력에 대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5-22 3 6043
547 우울증 우울증인거 같은데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5-22 5 5888
546 자아관 내자신을받아들이지못하겠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5-22 6 6127
545 신체문제 음식을 못삼키겟어요 ㅠㅠ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5-22 8 5901
544 행동이상 뭘해도 실수만합니다.병인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5-22 6 6586
543 1인생문제-가정문제 제 동생이 이상합니다 걱정이 돼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5-22 2 6015
542 우울증 우울증 상담선생님이~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5-20 9 9164
541 신앙문제 여러가지 내면적인 문제로 괴롭습니다. 5 고구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5-17 7 10419
540 신앙문제 우선 지옥에 관한 이야기는 비유로 이렇게 들어줄께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5-12 2 6637
539 신앙문제 이전에 변화의 계기와 기로에 있었지만 그속에서 다시 예전의 사고의 악순환으로 들어가 버렸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5-12 3 6293
538 중독기타 너무 많이 무엇인가를 먹는다면 고민의 유형이 선택에 해당하는 것이네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5-12 0 5025
537 대인관계 하나님이 주시고 생각하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5-12 3 6068
536 사고장애 앞으로 상담의 초점은 파악된 문제의 원인을 잘 이해시키는 것이고 이해된 그 문제의 원인을 …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5-12 0 5446
535 신앙문제 물고기가 물을 떠나 있으면 숨을 쉬기 힘들듯 현재 교회의 형편이 원래의 고민을 더욱 가중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5-12 3 5874
534 자녀문제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이곳으로 인도해 주신 것에 대해서 다시한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5-12 3 6372
533 소통부재 남편과의 관계에서 별다른 스트레스는 없었고 문제점도 서로 발견하지 못했으며 행복하다는 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5-12 1 7099
532 자녀문제 자동차를 좌우로 움직이는 것은 운전대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5-12 3 6426
531 대인관계 그렇다면 반대로 미움의 감정을 느꼈던 사람들이 누구였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5-12 2 4798
530 대인관계 가정에서의 문제를 인식하고 그것을 바꾸려고 노력한다면 그때부터 문제의 해결은 시작되는 것입…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5-12 1 5966
529 대인관계 제가 강의를 보시게 한 것은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방향을 생각하게 해보기 위함이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5-12 1 4676
528 대인관계 남편과 딸과 그러한 관계를 만들어 가고 싶은 의지가 있기 때문에 어려움을 극복하실 수 있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5-12 2 4753
527 1인생문제-가정문제 상담을 진행하면서 얻게 되는 것이 무엇일 것이다라는 것에 대해서 이해가 되시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5-12 2 5891
526 우울증 외모 우울증문제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5-06 10 8736
525 사고장애 대체 이게뭐죠? 정신병인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28 7 6378
524 사고장애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어른을 정신과에서 뭐라고 하나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28 8 7005
523 성문제 ㅠㅠㅠ저 레즈인가요? 설마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28 10 7023
522 꿈해석 꿈에서 아는애가 저를 죽이려고 하거나 죽는꿈이요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28 9 6750
521 트라우마 문자나 전화가 힘들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28 12 7896
520 신체문제 뒷목이 땡기면서 가슴이답답하고 울렁거리는데.. 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25 6 10685
519 강박증 강박증인가요ㅜㅜ아니면 극복하신분 힘듭니다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25 8 8223
518 우울증 피해의식과 불안장애같은데... 1 이경배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4-04-20 7 12198
517 동성애 동성애 취향이 약물 치료로 개선 가능한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18 9 6762
516 조현병 꿈하고 현실 구분 헷갈려요 ㅠㅠ 정신문제인가요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18 7 10132
515 동성애 ftm,성주체성, 성정체성 장애 관련으로 질문드립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18 10 8956
514 게임중독 게임중독인아빠ᆞ딸엉덩이만지는아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18 7 9924
513 2위기문제-감정조절 제가 진짜 무슨 병인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18 5 7295
512 망각증 건망증이 너무 심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18 12 6903
511 대인기피 저 조언좀요 좀 힘들어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18 9 7076
510 섭식장애 안녕하세요..진지하게답변부탁드려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18 6 7023
509 트라우마 학창시절 트라우마 극복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18 11 14696
508 공황장애 긴장될때 어떻게 할까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18 8 8761
507 행동이상 제가 이상해졌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18 9 6860
506 사고장애 정신과 검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18 7 6721
505 사고장애 정신질환의 장기적인 약물치료가 해롭나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18 8 10425
504 공황장애 저 공황장애인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18 2 7240
503 강박증 이게 정신상태의 문제일까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18 9 9411
502 수면장애 가위눌림,도와주세요ㅜ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18 8 6768
501 수면장애 꿈을 꾸지 않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18 9 8478
500 불안증 매사에 떨림,긴장,불안감..고치고싶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18 9 8374
499 사고장애 과거의 상처를 극복 못 하고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18 5 7104
498 섭식장애 폭식증 거식증 프로작 도움이 안되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18 12 11022
497 강박증 결벽증이 너무심한건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18 8 9356
496 수면장애 짧은가위눌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12 4 7039
495 공포증 혈액,주사공포증 인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12 6 7258
494 자아관 자존감 자신감 우울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12 8 7844
493 사고장애 정신과 병원과 심리 치료 차이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12 8 10828
492 인간관계 저가 성장기를 겪고나서 생각이 이상해져서 글 올려봐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12 6 6501
491 행동이상 어느새부턴가 말이너무어눌해지고 기억력도 너무않좋아졌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12 12 8310
490 우울증 청소년 우울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12 6 8716
489 2위기문제-감정조절 화가 나거나 스트레스가 극에달할때 목이 답답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04 3 9890
488 행동이상 고민이에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04 10 4907
487 자ㅅ충동 삶의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04 6 4883
486 자ㅅ충동 마포대교사람많은지답변좀해주세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04 6 6427
485 불안증 심한 불안 증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04 10 12696
484 불안증 제가 요즘 심장이 막 두근 거리고 식은 땀이 자주 납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04 6 10362